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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가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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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38 회 작성일 24-01-29 2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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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sm종류를 싫어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데로 계속 써나가야 할지.........
음......고민 입니다................
당분간 sm종류를 연재하지 않겠습니다. 고로 "상상"도 그만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한분의 독자로도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 그글에 대한 흥미가 없습니다. 전부 만족하셔야지 저도 힘이나고 생기가 돌기 때문에......
참 힘듭니다.



kmgsex.......................



잠을 자다가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뜬 현수.
신음 소리이다. 그렇다고 해서 고통의 신음소리는 아니다.
이건 분명히 쾌감의 신음 소리.
포르노를 즐겨보는 현수로선 이건 분명 섹스를 할때 여자들이 주로 내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현수의 방은 2층.그리고 2충에는 현수방 하나 뿐이다.
1층에는 부모님과 여동생방 2개이다.
과연, 누구의 신음소리 일까? 호기심이 많은 나이에 있는 현수로선 너무나 궁금하다.
현수는 팬티차림으로 1층으로 내려간다.
누구에게 들킬새라 아주 천천히 숨을 죽이며 내려간다.
우선 여동생방으로 향했다.
여동생 방에서는 코고는 소리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건 엄마와 아버지의 방에서 나는 소리인것이다.
현수는 부모님의 방에 귀를대고 눈을 감았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무언가를 경청하면 더욱더 가깝고 강력하게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아......여보.......아...너무좋아............"
"나도......좋아......여보.....당신....은......최고아......"
현수는 너무나 흥분되었다. 부모님의 섹스를 보고 흥분을 하는 것이 잘못되는 것이지만........
현수는 언제나 영화를 통해 신음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 가까이에서 듣기는 처음이다.
게다가, 부모님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더 현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무언가를 훔쳐보는 것에대해 인색하지 않는다.
훔쳐보는 것을 즐기는 관음증을 지니고 사는 사람또한 많다.
그렇다고 해서 현수가 관음증 환자라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섹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현수.
가까이에서 그런 장면을 보고 싶었던 현수로선 당연한 것이질도 모른다.
현수는 떨리는 손으로 문을 조금 열었다.
하지만 불이 꺼져있어서 그런지, 부모님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수는 없었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간다. 그리고 거칠어 진다.
"아아아아아...좋아.....여보.....좀더............아........"
"나,......잘하지.....나.........잘하고 있는거지.......아........."
아버지,현석은 엄마 정숙에게 만족하고 있는지를 계속 불어보고 있다.
그런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현수로선 무슨말을 하는건지 몰랐다.
"무얼 잘하고 있다는 거지......."
현수는 부모님의 섹스장면을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얼굴을 문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순간, 현수의 눈이 휘둥거렸다.
엄마의 가슴이 눔앞에 펼쳐진 것이다.
그리 풍만하지 않은 것이지만, 생전 처음 여자의 가슴을 직접 조게된 현수로선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
하얀 젖살과 붉은 유두......현수의 침이 목을 타고 아래로 쑥 내려간다.
점점 목이타고 침이 마른다. 눈은 점점 커지고, 아랫도리는 점점 커진다.
정신이 없다. 손이 떨리고 거의 기진맥진 상태이다.
거의 무의식 상태로 부모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아들........
현수는 너무나 커진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며, 손으로 움켜 잡았다. 너무나 커진 자지. 자지또한 흥분했는지 뜨겁고 심장 박동소리또한 거칠고 힘이세다.
자신이 지금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잊어버린채, 계속 지켜보고만있다.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훔쳐보고 있는 현수는 순간 무언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리고 뒤를 바라보았다.
너무나 놀라웠다. 바로 뒤에는 누나인 지수가 현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부모님의 섹스에 정신이 팔려, 인기척을 느끼는 못한 현수로선 너무나 큰 충역이었다.
"너...엄마방에서 뭐하고 있니....."
지수는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 위해 냉장고로 왔다가, 부모님방을 엿보고 있는 현수를 발견한 것이다.
"현수.너 여기서 뭐하고 잇는거냐고......."
현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어떻게 누나에게 부모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다고 말할수가 있단 말인가?
"저...기.......저.............."
현수가 말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수는 현수 곁으로 다가갔다.
"현수...너.......왜 그렇게...몸을 떨고 있어.........나에게 잘못한 것이라도 있어?"
그러자 현수는 자기 방을 향해 무작정 뛰어갔다.
"현수야......."
순간 이었다. 현수가 누나를 밀치고 계단을 올라가고 만 것이다.
지수는 현수의 행동이 너무 이상했다.
"왜....나를피하고.......갔을까?"
그리고 좀전에 현수가 있던자리로 가보았다.
그리고 바닥을유심히 바라보았다.
바닦에는 하얀 액체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었다.
무언지 궁금한 지수는 그 액체를 손을 만져보았다. 끈적끈적한 액체......
지수는 현수가 코를 풀어서 바닦에 떨어뜨를것으로 생가했다.
"지저분하게...........휴지로 하지.........."
그리고 자기 방으로 가려고 할때, 엄마의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이상하다. 엄마와 아버지는 지금 주무시고 계실텐데,쇄 신음 소리가 나지.이상하다........."
그리곤 방문을 열어 보았다. 부모님의 몸이 서로 엉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지수.....
그건 틀이없는 섹스............친구들과 섹스에 대해 애기해본 지수........
섹스를 할땐 이 자세가 좋다던지, 아니면 이 자세가 힘이든다던지......그런말들을 해본 지수로선 지금 엄마의 자세는 뒷치기 자세었다......
"아...아파........아프단......말이에요......좀....빼요.....아.......왜...당신은.....이런...자세를.....좋아하는지....모르겠어...."
"....난......헉......이 자세가.....좋아.......흥분되고......기분도.....좋고......조금만......참아..........기분이.....좋아....질거야......
당신도.....이런....자세...은근히......좋아하고...내가 해주기를.....바라면서."
"당신........정말................아.......아....아야.........헉......음..............좋아.......너무........좋아......아.....당신이.....최고야......계속해줘.....더..세게.....계속......여보...나...당신....사랑해......"
"거봐......내가 곧.....좋아진다고 했잖아................당신도....이...자세...좋아할지......알았어.....나도.....여보...당신....사랑해......."
엄마와 아버지의 대화를 들으면서....지수도 흥분한다.........지수도....이렇게 해보고 싶었다......늘 친구들의....이야기를 들으면서 지수는 이런 자세로 한번 해보고 싶었다. 지수의 친구 대부분은 전부 섹스를 한두번 해본 경험이 있었다......그런데 정작 지수 자신은 한번도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언제나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을뿐,,,,자신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지수는 꼭 아무런 남자라도 좋으니,꼭 한번 섹스를하고 싶었다.
그런 지수가 지금 부모의 섹스를 바라보고 잇는 것이다.
신음소리...그리고 뒷치기.....너무나 황홀경에 빠져 잇는 부모님.....
지수는 미칠것만...같았다.....
지수는 자신의 블라우스을 올리고 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 젖꼭지를 만졌다... 흥분한 상테에서 그런지 젖꼭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유두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간접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다.
지수는 좀더 자세히 보고 싶다.그래서 아에 문을 반쯤을 열어 보았다.
부모는 섹스에 정신이 팔려 아무런 것도 느끼지 못하였다.오로지 서로의 몸을 탐익하고 즐기는 것에 정신이 있을뿐.....
지수가 처음으로 본 것은 아버지인 현석의 좆이었다.....
너무나 큰 좃.........아........
"세상에 이렇게 큰 자지가 잇었다니......나....엄마는.....얼마나 좋을까? 나도 저런 자지에 내 보지를 끼어 보었으면 좋겠다.....아................."
지수는 흥분한 탓인지............아빠의 자지를 즐기고 있는 엄마가 싫어진다....
"혼자만 독차지 하다니...정말....미워.........흥......두고 보라지....나도....저 자지를 꼭 빨아보고 말겠어....."
지수는 이런 생각과 흥분으로 좀더 정신이 타락해져 가고 있다.
그리고 지수는 이젠 자신의 손을 팬티로 향했다....그리고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까칠까칠한 털이 잡혔다. 그리고 손은 좀더 밑으로 향했고
비밀스러운 장소로 옮겨졌다.
그라고 손가락을 구멍속으르 집어 넣은뒤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너무 짦아서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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