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조교2-17/2-1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절정의 조교2-17/2-18

페이지 정보

조회 2,310 회 작성일 24-01-29 23: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절정 조교 클럽 제2부【17】

유두 캡

--------------------------------------------------------------------------------


우리는 눈을 가린채로, 줄에 이끌려 번화가를 따라 걸었다. 눈을 가리고 있으므로 주위 상황을 자세히는 알수없었지만, 웅성거리는 소리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 임을 알수있었다

안보여도 주위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돼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나누고 걷던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까와지자 걸음을 멈추고 대화가 뚝 끊어졌다가 이내 소근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모두 나를 보고 있다……)

원래, 타인에게 주목받는 것에 익숙한 우리였지만, 이 이상한 상황에서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아찔한 수치심에 쓰러질것 같았다

(뜨겁다……)

줄로 묶여 있는것 때문이지, 주위의 시선 때문인지, 어느 쪽인가 확실하진 않지만, 가슴이 이상하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뜨거울 뿐만 아니라, 자꾸자꾸 차 올라오는 이상한 느낌이 우리를 습격했다

「 아직인가요?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거죠……」

침묵에 견딜 수 없게 된 우리가 물었다.

「 아직 좀 더 가야해. 지하철을 탈거니까」

(지하철…… 이런 모습으로……)

무라카미의 말에 우리는 아연실색했다. 줄에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로 지하철을 타게 할꺼란건 상상 조차 못한 일이였다. 기껏 해야 건물주변을 좀 도는 정도라고 생각 했었다
「이런건, 이렇게 하고 지하철을 타는 것은 못하겠어요 ……」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말구 조심해 계단이야.내려올 때 발밑을 조심하라고…… 」

막무가네로 끓어 당기는 무라카미에겐 무슨 말도 소용 없었다. 우리도 넘어져 구러 떨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발밑에 신경을 집중하였다

「멈춰라」

계단을 내려와 좀지나자 무라카미는 우리를 멈춰 서게 했다.

(왜……)

우리는 무라카미의 말에 웬지 모르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자유를 억압당 한체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처지였다. 바스락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고 잠시후 무라카미의 손이 우리의 가슴에 다았다.

「캬!!뭐 하는 거예요!그만둬요!」

엉겁결에 큰 소리를 지를 뻔했지만, 여러사람들이있는 공공장소란 점이 걸려 소리를 죽여, 그러나 강하게 항의했다.

「소리 내지 말아라. 가만히 있어」

우리의 항의에도 무라카미는 침착한 소리로 대답했다. 침착하고 조용한 말투에 더욱 더 거역 할 수 없는 강력한 명령으로 들려 도저히 더이상의 항변도 저항도 하지 못 했다

(설마, 이런 곳에서……)

우리는 성감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몸을 긴장 시켰다. 그러나……무라카미는 우리의 가슴을 만지려는 것이 아니고, 블라우스의 가슴쪽 천을 잡은 것이였다.

「사각」

우리는 순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었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에 무슨일 을 했는지 알수있었다 분명히……. 블라우스와 브래지어의 유두를 가린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낸것이였다. 갑자기 바깥 공기에 노출된 유두가 무라카미의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만둬요……」

엉겁결에 주저앉아 가슴을 가리려 온몸을 숙여 버린 우리지만, 곧바로 무라카미에 의해 일어 설수밖에 없었다.

「음, 유두는 여동생보다 작군……」

유두에 쏠리는 듯한 시선을 느꼈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걱정하지 마라 노출하고 걷게 하지는 않을 테니」

말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유두에 아픔을 느꼈다. 하지만, 아픔은 계속되지 않고, 점점 저린 것 같은 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죠……?」

우리는 조심조심 무라카미에게 물었다.

「니가 확인 해봐」

무라카미는 말과 동시에 우리의 눈가리게를 풀어주었다. 갑자기 밝은 빛에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볼수 없었지만 잠시후 밝음에 익숙해지자 자진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도데체 도데체!, 뭐죠 이건……」

우리는 자신의 눈에 비쳐진 것이 도데체 뭔지알수가 없었다.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가 가위로 오려져 유두를 중심으로 직경 3 cm정도의 구멍이 나 있었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삐져 나와 있어야 할 유두는 보이지 않고, 대신에 엄지손가락 커기의 검은 것이 유두를 덮고 있었다

「유두 캡, 이라고 말할수 있지」

「유두 캡……?」

「밖의 찬바람을 쏘이면 감기들지모라서 킥킥킥)」

무라카미는 농담스럽운 웃음을 흘리며 대답했고 우리는 뭐때문에 이러는 지알수가 없었다

(너도 우나와 같이 성감대가 유두이기 때문에 유두를 강력히 자극 하면 ……)

무라카미는 우리의 곤혹스러운 표정에 야비한 미소를 흘렸다. 노출 조교인 동시에 우리의 육체적 성감의 포인트를 유두에 맞추어 조교 하였다.

유두 캡은 부드러운 스폰지제질의 고무였지만, 그 흡인 상태에서 절묘하게 강하게 조이듯이 흡입하도록 조정돼어 있었다.그리고 윤활제 대신에 호르몬계의 미약이 충분히 발라 걷는 것과같은 작은 움직임의 진동으로도 커다란 자극을 주어 비구의 액액이 걷기 힘들 정도로 흘러 넘치게 될 것이였다.

게다가 이런한 흡입자극을 상당 시간 지속하면 호르몬계 미약의 영향으로 유두의 커기도 커질뿐만 아니라 성감에도 더욱 예민해지기 때문이지 단지 성감을 짜내기 위해서라면 로터계 기구를 선택했을 것이다, 무라카미는 우리의 육체 개조까지 염두에 두고 기구하나의 선택까지 세심했다
그런 무라카미의 의도를 모르는, 우리는 유두로부터 끓어오르는, 욕정과 쾌감에 갈등하면 당황하고 있엇다.

(……뭐지, 이건……)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감각에 공포스럽기까지 했다


================================================================



절정 조교 클럽 제2부【18】

지하철

--------------------------------------------------------------------------------


유두로부터 끓어오르는 감각에 당황하고 있는 우리를 현실에 되돌린 것은 무라카미의 소리였다.

「이제 가자, 」

지금까지 자신의 버스트에 일어난 일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던 우리는, 그 소리와 함께 근처를 둘러보았다 어느새인가 자신은 역의 화장실에 서있음을 알수있었다. 정말로 지하철의 역에 있는 것이 알고 우리는 강렬한 수치심으로 꼼짝달싹 할수가 없었다. 블라우스와 브레지어에 구멍이 난체, 이상한 기구를 붙이고 공공 장소를 걷는 다는 것이 자신은 도저히 할수 없었다

그러나, 의외로 무라카미가 우리의 어깨에 쟈켓을 걸쳐 주었다. 앞섭을 잠구진않았지만, 유두 부위는 물론이고, 등이나 가슴을 묶은 줄도 어느정도는 가려져 대부분이 안보이게 되었다.

「자, 빨리 걸어」

무라카미에 재차 독촉을 받은 우리는 이제 담담히 그의 뒤를 따를 수 있었다. 어디가든지 이렇게 배려(?)할때 목적지까지 빨리 가고 싶은 욕심뿐이였다, 자켓으로나마 자신의 현재 상황을 숨길 수 있을 때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었다
무라카미가 표를 사고, 자동 개찰구에 표를 넣고 통과시켜 준 덕분에 아무른 무리없이 전차를 탈 수 있었다. 전철의 문부근에 서서 승객들의 눈에 띄지않으려고 쟈켓의 옷 매뭄세를 몸을 틀어 바로 하자 조금 안도 하고 있는 우리는 그 안도가 순간임을 잠시 후 알 수 있었다

(……뭐지 도데체 이건……)

캡으로 흡인되어 민감하게 된 유두로부터, 지하철의 진동에 따라 스멀스멀 감각이 끓어올라 오는 것이었다. 어느새 우리는 신음을 토할것 같았지만 온몸을 뒤틀며 참고 있었다
「왜 그러는거지? 내가 보기엔 흥분한 것 같은데 맞나?」

「……, 아니예요 그런일 없어요……」

평상시 우리는 자존심이 강하고 솔직한 성격이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자신을 속일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하는것이 무라카미에게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가. 그렇다면……」

갑자기 무라카미가 우리의 어깨에서 쟈켓을 벗겨 승객들이 많은 쪽으로 돌려세웠다에게 뒤돌아 보게 했다. 우리의 방향을 바꾸기위해 우리를 묶을 줄을 잡아당기자 우리는 가슴을 팅기듯 내밀듯이 허리가 뒤로 젖혀졌다

「…윽…」

무라카미의 생각하지 않는 행동에, 무심코 우리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 우리의 소리에 승객의 시선이 일순간 우리에게 집중됐다.

「안 돼……쟈켓을……」

우리의 필사적으로 애원했지만 무라카미는 상관없는 사람인듯 외면했다. 우리는 목을 움쿠려 승객으로부터 얼굴을 숨길 뿐 아루른 방법이 없었다. 우리를 본 승객도, 황당한 사실에 숨소리마저 죽였다. 지하철 안에서 그 호리호리한 몸매와는 어울리지 않게 큰 버스트가 줄에 묶인 여성이. 게다가 그 쑥 내민 버스트의 중심에는 블라우스를 잘라내지고 정체 모를 검은 고무 제품이 장착하고. 게다가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콧날이 오똑한 옆 얼굴은 상당한 미녀를 이렇게 마주하자 얼이 빠진것 같았다.

「…으…」

결국 우리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안 됨……이러면……)

지하철의 흔들림이 유두에게 주는 충격은 지금까지 받아 본 어떤 애무보다 강렬했다. 유두가 긴장한 체 딱딱하게 응어리지고 있는 것을 우리도 분명히 느껴졌다. 그 유두의 표면에서 깊은 곳까지 밀려들어 오는 것 같은 쾌감은, 손가락이나 혀에서는 결코 주어질리가 없는 감각이었다.

(어째서……이런 것으로 느끼면 안 돼……)

우리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성적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유두 뿐만이 아니고 가슴 전체까지 딱딱해지게 하는 쾌감은 유두에서 전해지는 것이라고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줄로 묶여 충혈된가슴의 흔들림이 자신을 더욱 더 자신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사실에 거대한 자신의 가슴이 원망스러웠다

「아무리 기분 좋아도 소리를 내면 안돼. 우리의 모습을 승객들이 보고 있잖아」

무라카미의 말을 들을 것도 없이, 우리의 이상한 모습을 보고도 오히려 쥐죽은 듯이 조용하는 상황은 분명하게 우리가 승객의 주목을 받고있다는 증거였다.

「그런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주면서 느끼다니 우리는 테스트할 것도 없이 M녀임이 확실해」

「아니예요……, 그것보다 빨리……쟈켓을 입게 해……」

우리는 한계에 가까웠다. 유두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으로 우리는 서 있는 것 조차 힘에 겨웠다
공공 장소에서 낯모르는 사람들 속이라는 이상한 상황속에서 느끼고 있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안 돼……, 안 돼……)

우리는 다급해지고 있었다. 유두로부터 솟아 올라 일어나는 감각에 온몸이 저린 것처럼 되어 버려, 무릎이 바들바들 떨려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흔들림이 더욱 유두를 자극하여 당장이라도 쓰러질것 같은 상태로 몰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 때, 지하철이 역의 홈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순간 급하게 멈추었다. 우리는 계속 참지 못하고 몸이 중심을 잃으려 했다.

「앗……」

그러나, 재빠르게 무라카미가 감싸 안았다.

「도착했다. , 내려라」

우리에 쟈켓을 걸쳐주며 무라카미가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곧바로 움직일 수 없었다.하지만 무라카마는 우리의 온몸을 감싸 안아 질질 끌듯이 개찰로 향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돈가? 아직 시작도 않았는데, 뭐야 이렇게 인정하고 마는건가 싱겁게」

무라카미에 조소를 받아도 우리는 반론할 정신도 없었다. 무릎이 바로 세워 제대로 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아니야……, 절대 아니야……, 이런 건 현실이 아닐거야……)

우리는 혼란스러웠다. 수상한 약이나 기구를 사용되었다고는 해도, 무라카미는 우리의 신체에 직접 접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도, 이런 상태가 된다고는 믿을 수 없었다. 연령에 비해 성체험이 적은 우리라 하더라도, 이 감각이 성적 쾌감인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애무도 받고 있지 않은데 성감이 자극돼어 이러한 쾌감을 아무른 장소적 제약도 없이 느낀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했다.

무라카미에 안겨 겨우 겨우 발걸엄을 떠고 있던 우나에게 무라카미가 얘기했다.

「 도착했다」

(앗……, 이런……)

우나는 혼란스러워하며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없이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었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지만,무라카미의 말에 고개를 들고 주위를 살펴보니 그곳은 카와카미 병원의 특별 구역 병동의 앞이었다.

「여기가 너의 시험장이다. 진정한 테스트는 지금부터다」

우리는 뭐가 뭔지 도데체 이해 할 수 없었다. 수상한 클럽의 점원을 따라 온 장소가 자신이 근무하는 카와카미 병원일거라곤 꿈 조차 꾸지 않았던 일이였다.

「놀랐습니까?, 우나선생님」

갑자기 목소리 톤을 바꾸어 말하는 무라카미를 바라보곤 다시금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는 회복훈련기사인 카노였다 병원에서 이따금 마주칠때는 검은 뿔테안경을 하고 무심코 지나쳤기 때문에 밖에서 만난 무라카미가 카노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클럽에서 본 그의 분위기와 카노의 어리숙하고 어벙벙한 분위기가 서로 상반돼었기 대문에 못 알아 봤던게 당연 할지도 몰랐다

「놀랐나? 뭐, 내가 어떤사람이던 상관없잖아……」

온화한 회복훈련 기사로 돌아온 카노는, 그러나 일순간의 다시 클럽에선 본무라카미로 돌아갔다

「, 들어가지」

우리는 어리둥절 멍한 상태로 카노의 위압감에 억눌려 안으로 끌려 들어 가다시피 건물안으로 들어섰다


================================================================제가 요즘 바쁜관계로 글이늦어진점사과드립니다^.^




추천82 비추천 76
관련글
  • [열람중] 절정의 조교2-17/2-18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