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모상---엄마의 음심(43부)
페이지 정보
본문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43부)
2001년 9월 13일 그 여자의 이야기 (4)
뜻박의 말을 꺼낸 나를 아들은 한동안 놀라며 쳐다보더니만.......
[ 저..정말...... 그래도 괜찮겠어요? 저야 그러신다면 당연히 기쁘지요. 그럼..존비해도 돼요? ]
나를 변태취급 할줄 알았던 아들은 뜻밖에 무척이나 감동하며 나의 제안에 뛸뜻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다행이다.......
[ 어?? 어머니.. 그런데 필름이 없는데요. 지난번 사촌형 결혼식때 썼나봐요... 이를 어쩌지요? 나가서 사올까요? 좀... 기다려 주실수 있으시죠?? ]
이런.. 필름이 없다니...... 증거를 남겨야한다는 조바심에 이런 입에담기 힘든 말까지 해버렸는데..... 순간 허탈했다. 아니 어찌보면 차라리 홀가분했다.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다른 남자도아닌 내가 낳은 아들과의 부도덕한 정사가 필름으로 남는다는게 왠지 꺼림칙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땀과 타액으로 젖어있는 나의 알몸뚱아리를 아쉬운듯 쳐다보고는 방을 나갈려는 아들을 붙잡았다.
[ 아..아니다.. 내가 괜한 생각을... 그냥.. 다음에..다음에.. 하자꾸나.. 어서 이리 올라오렴.... ]
나는 팔을 뻗어 아들을 다시 유혹했다. 아들은 내말을 기다린듯 대답도 않고 부리나케 다시 침대위로 올라온다. 다시 한층 발기되어 꺼덕거리는 아들의 물건을 손으로 거머쥐고는 흔들어주었다. 아들의 희열로 떠는 얼굴의 표정에 나또한 다시 흥분이 몰려왔다.
[ 이...엄마몸... 다시 뜨거운데... 어떻해 좀 식혀줘야지? 그렇게 쳐다만 보고 있을거니? 응?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들은 허겁지겁 내몸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좀더 부드럽게 나를 리드해나갔다. 잔뜩 커져있는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좆을 서서히 내몸속으로 집어넣는다. 한번 받아본 적응력 탓인지 이번에는 아까와는 달리 그렇게 크나큰 통증은 없었다. 미끈덩하고 쑥쑥 잘들어가자 아들은 있는힘껏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어온다. 그기세에 내입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헛파람소리가 나왔다.
[ 어헉~~~~~~~~ 살살....살살....아아아아......아....역시....너무커~~아학~~~~하지만 좋아~~아악~~~아아~~아학~~아아~~ ]
쾌감을 표시하는 나의 행동에 아들은 이제는 조심스레 허리를 놀리기 시작한다. 다시 시작되는 아들의 펌푸질.....
-- 뿌작--뿌작---찌걱----찌걱----찌걱---
이미 내 보짓구멍은 아들의 정액과 쉴새없이 싸대는 나의 씹물로 인해서 아예 홍수가 나있었다. 그 구멍에 지금 아들의 굵은 좆이 한치의 틈도 남기지않고 가득 메꾸고는 쉴새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몇번의 왕복도 없었는데 그만 나는 몸이 공중으로 붕뜨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어이없게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계속되는 아들의 성난 공격....... 그 아들의 좆질에 끊임없이 헐떡이며 몸부림을 치는 나.......
두번째의 정사는 오래갔다. 한번의 사정을 한 아들은 이번에는 좀처럼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않았고 쉴새없이 나의 자신이 낳온 엄마의 보짓구멍을 박아대고 또 쑤셔댔다. 이제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들의 좆맛에 아예 정신을 잃고 아들의 목에 매달려 울부짖고 있었다.
[ 아아아아악~~~~ 엄마죽어~~~아악~~아아아아~~ 엄마를 죽여~~죽여줘~~아학~~~아아아아~~~ 네 그 큰좆으로 꿰뚫어 죽여줘~~~아악~~~아아아~~ 아흡....아...악....아흑..흑..흑..아아윽...윽.... 박아~~~박아~~~아흑...아윽...윽....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는 나쁜놈....아윽...악악~~~아학~~~ 이엄마의 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아악~~아아아아아~~~~~~~아윽.... 또나와~~~~~~~~~아아아악~~~~~~~~~~~~~~~~~ ]
완전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에 불과한 나였다. 어떤 교양도 체신도 이제는 찾아볼수 없는 지독한 욕정에만 사로잡혀 헐떡거리는 나였다. 그런 부도덕한 엄마를 아들은 더욱 흥분하며 거칠게 쑤시고 박고 돌려대었다. 아들이 두번째로 내 질속안에 가득 정액을 퍼부었을때 나는 아예 반쯤 정신을 잃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제정신을 찾고 아들을 바라볼수 있었다. 얼굴가득 열락의 꽃이 핀체 비지땀에 젖은 그 맑게 웃는 얼굴을........ 사랑??? 그래 사랑스러웠다. 나는 거침없이 아들의 입술에 내입술을 덮쳐갔다. 돌발적인 나의 행동에 아들은 주춤하더니 이내 내 혀를 받아들이며 거칠게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가며 길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아들이 다시 내몸위로 올라온다. 또?? 나는 내심 아들의 놀라운 정력에 감탄할뿐이었다. 하지만 아들의 저 굵고 커다란 좆을 거세게 받아들인 내 속살들과 구멍은 지금 벌겋게 상기된체 약간은 부어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또다른 주문이 더 있었지 않았는가?? 바로 내 뒷쪽 구멍을 아들에게 주라는........... 하지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경험많은 이 앞쪽 보짓구멍에 와서 박히는것만도 그 크기에 보지가 찢어질듯한데 만약 뒷쪽으로 받으면........ 순간 몸에 두려운 공포감이 일었다. 하지만...... 하지만..... 한번 뒷쪽으로의 성관계가 있던 나로써는 뒤 항문으로의 그 강렬한 쾌감을 잊지못하고 있었다. 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아들의 다시 발기된 좆이 막 뿌리까지 내 속살들을 찢을듯 벌리며 박혀들어올때 나는 아들의 좆질을 서둘러 만류했다.
[ 왜...왜? 아파요? 한번만 더하면 안돼요? 자꾸 엄마몸만 보면 흥분돼서 어쩔수가 없어요.. 한번만 더하게 해줘요. 네? ]
[ 아니.... 그게 아니라... 이번에는 너에게 다른 또하나의 선물을 주고싶어서 그래... 이번에는 흠... 우선은 엄마의 여..기를 쑤시다가 엄마가 빼라면 빼야돼. 알았니? 그다음에 너에게 또다른 깜짝 선물을 줄게.... 알았지? 그럼 서서히 움직여보렴.... 아학~~~ 너무 좋아~~ 안에 꽉 차있는 이느낌.... 아아아~~~~~~~~~~~~ ]
아들은 궁금해하면서도 이내 다시 내 보짓구멍을 박아나가기 시작했다. 또다시 전신에 퍼져오르는 뜨거운 쾌감과 열기.... 내입에서는 다시 끊임없이 교성과 울부짖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예 이대로 아들의 좆에 박혀서 죽고싶었다. 내 발목을 양옆으로 벌리며 잡은체 허리를 움직여 힘찬 좆박음질을 해대고 있는 아들을 나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그 행위를 멈추게 했다. 아들은 아쉬운듯 심하게 거친호흡을 해대며 겨우겨우 좆질을 멈추어 주었다. 그리고 찢을듯 내 보짓살들을 벌린체 들어와있는 아들의 좆을 빼게했다. 약간의 불만섞인 표정을 하며 아들의 좆이 빠져나간다. 안에 잔뜩 고여있던 정액과 씹물의 거품이 하염없이 구멍밖으로 흘러내렸다. 몸속 가득들어와있던 뜨거운 좆방망이가 빠져나가자 심한 허탈감이 밀려들어왔다. 나는 욱신거리는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서 침대에 돌아누워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놓여있는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에 묻고는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두다리는 양옆으로 약간 벌린체.... 다리를 벌리자 안에고여있었던 정액과 씹물들이 반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고 반은 그대로 침대시트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아들이 불빛에 윤기를 발하며 풍만하고 탱탱한 나의 엉덩이를 마른침을 삼켜가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뜨거운 좆이 사정없이 뒤로부터 나의 보짓구멍에 거칠게 박혀들었다. 그기세에 나는 집안이 떠나갈듯 비명을 질러대고 말았다.
[ 아악~~~~~~~~ 아아그그그.....너무 거세...아학..아아아....거기....거기 말고...아학.... 아냐 거기가 아냐... 내가 준다는것은....아학..아아아~~~~ 빼...빼봐~~~ 아아아아학~~ ]
나의 제지에 다시 아들이 불만을 터뜨리며 뒤에서부터 박혀있든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아들의 굵은 좆이 빠져나가자 나는 손을 뒤로 뻗어 나의 양쪽 엉덩이짝을 하나씩 잡고는 아들의 눈앞에서 좌우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국화빵 같은 주름진 나의 항문구멍이 그대로 여과없이 아들의 눈앞에 드러나버렸다.
[ 여...여기에........ 응? 여기에 해줘... 오늘 이엄마가 너에게 남자의 출입이 한번도 없었던 처녀지를 줄게. 바로 여기 내 항문......... 오늘 너는 엄마의 처녀항문을 먹는거야. 자....어서 들어와....... 어서 그 크나큰 좆으로 이엄마의 항문을 따먹는거야... 어서...... ]
[ 어...어머니............ ]
[ 왜? 여기가 불결해보이는거야?? 더럽게 보이니? 나는 그냥 너에게 엄마의 처녀지를 주고싶은 마음에서.... ]
나는 아들의 반응에 괜시리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아들은 항문섹스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내가 억지유혹을 하고있는건가? 하지만 나의 그러한 생각은 나만의 편견이었다.
[ 정말..정말로 여기를 저에게 주실거에요? 아버지가 아닌 저에게? 정말로 해도돼요? 와~~~~~~~~~ 너무 기뻐요. 어머니의 처녀를 가지다니.... 선물이란것이 바로 이거...... 너무 크나큰 선물인데요 이거.... ]
솔직히 조금 양심의 가책은 되었다. 아들이 이쪽 뒤쪽항문의 첫 탐방자는 아니다. 벌써 남편이 나의 이곳을 처음으로 범한후 그후로도 몇번의 삽입이 있었던 이미 더럽혀진 곳이었다. 하지만 아들의 음심을 좀더 자극하기위해 나는 거짓말을 해야했다. 역시 아들은 자신이 엄마의 이곳 항문의 첫남자란 사실에 온통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아들은 말과함꼐 바로 입을 나의 뒷쪽 항문으로 가져왔다. 그리고는 입술과 혀로 우선은 항문주위를 맛사지하듯 핥아주었다. 너무나 강렬한 자극...쾌감..... 아들도 항문섹스에대한 거부감이 없구나... 아아~~ 항문주위에 느껴지는 입술과 혀의 감촉 너무 찌릿찌릿했다.
[ 아아아아~~~ 그만..그만 엄마 놀리고 어서 넣어줘... 미치겠어...아아~~~~아학~~어서~~~ ]
아들도 이제는 참기힘든듯 내 엉덩이 뒤쪽에서 자세를 잡고서는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거머쥐고는 서서히 내 좁디좁은 항문구멍에 조준을 하고있었다. 나는 아들의 굵은 좆을 받아들이기위해서 양손으로 더욱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항문구멍이 최대한 벌어지게했다. 뜨겁게 달궈진 아들의 귀두 끝자락이 항문에 닿자 나는 온몸에 진저리를 쳐야만했다. 과연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은 곧 증명되었다. 아들의 뜨겁게 꺼덕이는 좆기둥이 나의 항문근육들을 찢을듯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엄청난 고통과 통증이 나의 엉덩이에 작렬했다. 엉덩이에 있는힘을 전부 빼며 아들의 굵은 좆을 받아들려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만큼 아들의 좆의 실체는 어마어마했다. 이러다 아무래도 찢어질것 같았다. 지금도 간신히 아들의 좆이 들어오는것을 간간히 버티며 나의 항문근육들은 있는대로 이완되어있는 상태였다. 나는 뭐라고 말을하며 아들의 행동에 저지를 할려고하는 찰라 아들이 허리를 있는힘껏 밀어버린다.
------찌~~~이~~~익-----
아악!!!!!!!!!! 결국 견디다못한 나의 항문이 찢어지는 파열음이 들려왔다. 내 항문구멍살들이 찢어지면서 붉은 선혈이 또르륵~~~~~ 엉덩이를 타고내려 시트에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고통에 절규하며 침대시트보를 움켜쥐며 비명을 질러대는 것외에는 아들의 손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 아악~~~~~~~~~~~~~~~~~~~~~~ 찢....찢.어졌어...아악~~~~ 아파~~아파~악악악~~~~~그만.....악악~~~엄마 죽어~~~아그극..아윽...아윽..악악~~~~~~ ]
역시 윤활제를 안써서 그런가...... 아냐 그만큼 아들의 좆은 항문으로 받아들일수 없을정도로 컸던것이다. 비명에 절규하는 나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서서히 자신의 좆이 끊어질 정도로 착착 감아오며 엄청나게 조여대는 나의 항문구멍속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힘차게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나의 항문전체가 불에 지진듯 엄청난 고통이 내 온몸을 후려치기 시작했다. 온몸세포세포들 전체가 격렬한 반응을 나타내며 나는 거의 혼절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예 아들은 내 엉덩이를 거머쥐고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속박한뒤 힘찬 좆질을 내 항문에 선사했다. 나는 울음을 터뜨리며 미친사람처럼 침대보를 손바닥으로 난타하며 비명으 고래고래 질러대고 있었다.
[ 악악악~~~~ 죽어~~아악악악~~~ 그만...그만하란 말야... 이자식아~~~아흥흥~~ 엉엉~~~너무 아파~~악악악~~~그만...아악~~~ 엄마 죽겠어~~~`아악~~~~ 찢어졌단말야~~~ 하악~~어엉엉~~~~~~~~ ]
아들은 말없이 그저 묵묵히 최후까지 자신의 정욕을 해소하기 위한 몸부림만 있을뿐이었다. 이제는 뒷쪽 항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거의 무뎌지고 있었다. 아들의 좆이 거세게 항문구멍에 박혀들어올때마다 나는 힘없이 아들의 힘에 밀려 머리를 침대모서리에 쿡쿡 쳐박고만 있었다. 내 엉덩이쪽 감각이 거의 무뎌갈쯤....... 내가 정신을 거의 잃어갈쯤...... 드디어 아들은 나의 애처로운 항문의 유린이 끝나가는지 더욱 힘찬 좆질을 거세게 퍼붓더니만 끝내 걸죽한 그의 정액을 내 질속도 아닌 항문속에 걸펀지게 싸넣어 붇기 시작했다. 그 뜨거운 열기에 직장이 타버리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결국 나는 아들에 의해 생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격정적인 오르가슴에 의한 혼절을 일으키고 말았다......... 결국 나는 아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줘버린 부도덕한 에미가 되어버렸다. 가장 여자의 은밀한 부위는 물론 항문까지 모두 아들에게 유린당한........... 그것도 집안의 남자들 모두에게...... 내가 낳은 아들들에게까지...........
하지만........하지만...... 이상하게 후회는 들지않는것은 왜일까????????
==========================================================================
성탄절이 내일모레내여... 허허~~ 성탄선물이라고는 이렇듯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외에는... ^0^ 즐거운 성탄절 크리스마스 베이비들 열심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43부)
2001년 9월 13일 그 여자의 이야기 (4)
뜻박의 말을 꺼낸 나를 아들은 한동안 놀라며 쳐다보더니만.......
[ 저..정말...... 그래도 괜찮겠어요? 저야 그러신다면 당연히 기쁘지요. 그럼..존비해도 돼요? ]
나를 변태취급 할줄 알았던 아들은 뜻밖에 무척이나 감동하며 나의 제안에 뛸뜻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다행이다.......
[ 어?? 어머니.. 그런데 필름이 없는데요. 지난번 사촌형 결혼식때 썼나봐요... 이를 어쩌지요? 나가서 사올까요? 좀... 기다려 주실수 있으시죠?? ]
이런.. 필름이 없다니...... 증거를 남겨야한다는 조바심에 이런 입에담기 힘든 말까지 해버렸는데..... 순간 허탈했다. 아니 어찌보면 차라리 홀가분했다.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다른 남자도아닌 내가 낳은 아들과의 부도덕한 정사가 필름으로 남는다는게 왠지 꺼림칙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땀과 타액으로 젖어있는 나의 알몸뚱아리를 아쉬운듯 쳐다보고는 방을 나갈려는 아들을 붙잡았다.
[ 아..아니다.. 내가 괜한 생각을... 그냥.. 다음에..다음에.. 하자꾸나.. 어서 이리 올라오렴.... ]
나는 팔을 뻗어 아들을 다시 유혹했다. 아들은 내말을 기다린듯 대답도 않고 부리나케 다시 침대위로 올라온다. 다시 한층 발기되어 꺼덕거리는 아들의 물건을 손으로 거머쥐고는 흔들어주었다. 아들의 희열로 떠는 얼굴의 표정에 나또한 다시 흥분이 몰려왔다.
[ 이...엄마몸... 다시 뜨거운데... 어떻해 좀 식혀줘야지? 그렇게 쳐다만 보고 있을거니? 응?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들은 허겁지겁 내몸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좀더 부드럽게 나를 리드해나갔다. 잔뜩 커져있는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좆을 서서히 내몸속으로 집어넣는다. 한번 받아본 적응력 탓인지 이번에는 아까와는 달리 그렇게 크나큰 통증은 없었다. 미끈덩하고 쑥쑥 잘들어가자 아들은 있는힘껏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어온다. 그기세에 내입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헛파람소리가 나왔다.
[ 어헉~~~~~~~~ 살살....살살....아아아아......아....역시....너무커~~아학~~~~하지만 좋아~~아악~~~아아~~아학~~아아~~ ]
쾌감을 표시하는 나의 행동에 아들은 이제는 조심스레 허리를 놀리기 시작한다. 다시 시작되는 아들의 펌푸질.....
-- 뿌작--뿌작---찌걱----찌걱----찌걱---
이미 내 보짓구멍은 아들의 정액과 쉴새없이 싸대는 나의 씹물로 인해서 아예 홍수가 나있었다. 그 구멍에 지금 아들의 굵은 좆이 한치의 틈도 남기지않고 가득 메꾸고는 쉴새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몇번의 왕복도 없었는데 그만 나는 몸이 공중으로 붕뜨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어이없게 절정에 도달해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계속되는 아들의 성난 공격....... 그 아들의 좆질에 끊임없이 헐떡이며 몸부림을 치는 나.......
두번째의 정사는 오래갔다. 한번의 사정을 한 아들은 이번에는 좀처럼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않았고 쉴새없이 나의 자신이 낳온 엄마의 보짓구멍을 박아대고 또 쑤셔댔다. 이제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들의 좆맛에 아예 정신을 잃고 아들의 목에 매달려 울부짖고 있었다.
[ 아아아아악~~~~ 엄마죽어~~~아악~~아아아아~~ 엄마를 죽여~~죽여줘~~아학~~~아아아아~~~ 네 그 큰좆으로 꿰뚫어 죽여줘~~~아악~~~아아아~~ 아흡....아...악....아흑..흑..흑..아아윽...윽.... 박아~~~박아~~~아흑...아윽...윽....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는 나쁜놈....아윽...악악~~~아학~~~ 이엄마의 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아악~~아아아아아~~~~~~~아윽.... 또나와~~~~~~~~~아아아악~~~~~~~~~~~~~~~~~ ]
완전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에 불과한 나였다. 어떤 교양도 체신도 이제는 찾아볼수 없는 지독한 욕정에만 사로잡혀 헐떡거리는 나였다. 그런 부도덕한 엄마를 아들은 더욱 흥분하며 거칠게 쑤시고 박고 돌려대었다. 아들이 두번째로 내 질속안에 가득 정액을 퍼부었을때 나는 아예 반쯤 정신을 잃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제정신을 찾고 아들을 바라볼수 있었다. 얼굴가득 열락의 꽃이 핀체 비지땀에 젖은 그 맑게 웃는 얼굴을........ 사랑??? 그래 사랑스러웠다. 나는 거침없이 아들의 입술에 내입술을 덮쳐갔다. 돌발적인 나의 행동에 아들은 주춤하더니 이내 내 혀를 받아들이며 거칠게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가며 길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아들이 다시 내몸위로 올라온다. 또?? 나는 내심 아들의 놀라운 정력에 감탄할뿐이었다. 하지만 아들의 저 굵고 커다란 좆을 거세게 받아들인 내 속살들과 구멍은 지금 벌겋게 상기된체 약간은 부어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또다른 주문이 더 있었지 않았는가?? 바로 내 뒷쪽 구멍을 아들에게 주라는........... 하지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경험많은 이 앞쪽 보짓구멍에 와서 박히는것만도 그 크기에 보지가 찢어질듯한데 만약 뒷쪽으로 받으면........ 순간 몸에 두려운 공포감이 일었다. 하지만...... 하지만..... 한번 뒷쪽으로의 성관계가 있던 나로써는 뒤 항문으로의 그 강렬한 쾌감을 잊지못하고 있었다. 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아들의 다시 발기된 좆이 막 뿌리까지 내 속살들을 찢을듯 벌리며 박혀들어올때 나는 아들의 좆질을 서둘러 만류했다.
[ 왜...왜? 아파요? 한번만 더하면 안돼요? 자꾸 엄마몸만 보면 흥분돼서 어쩔수가 없어요.. 한번만 더하게 해줘요. 네? ]
[ 아니.... 그게 아니라... 이번에는 너에게 다른 또하나의 선물을 주고싶어서 그래... 이번에는 흠... 우선은 엄마의 여..기를 쑤시다가 엄마가 빼라면 빼야돼. 알았니? 그다음에 너에게 또다른 깜짝 선물을 줄게.... 알았지? 그럼 서서히 움직여보렴.... 아학~~~ 너무 좋아~~ 안에 꽉 차있는 이느낌.... 아아아~~~~~~~~~~~~ ]
아들은 궁금해하면서도 이내 다시 내 보짓구멍을 박아나가기 시작했다. 또다시 전신에 퍼져오르는 뜨거운 쾌감과 열기.... 내입에서는 다시 끊임없이 교성과 울부짖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예 이대로 아들의 좆에 박혀서 죽고싶었다. 내 발목을 양옆으로 벌리며 잡은체 허리를 움직여 힘찬 좆박음질을 해대고 있는 아들을 나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그 행위를 멈추게 했다. 아들은 아쉬운듯 심하게 거친호흡을 해대며 겨우겨우 좆질을 멈추어 주었다. 그리고 찢을듯 내 보짓살들을 벌린체 들어와있는 아들의 좆을 빼게했다. 약간의 불만섞인 표정을 하며 아들의 좆이 빠져나간다. 안에 잔뜩 고여있던 정액과 씹물의 거품이 하염없이 구멍밖으로 흘러내렸다. 몸속 가득들어와있던 뜨거운 좆방망이가 빠져나가자 심한 허탈감이 밀려들어왔다. 나는 욱신거리는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서 침대에 돌아누워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놓여있는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에 묻고는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두다리는 양옆으로 약간 벌린체.... 다리를 벌리자 안에고여있었던 정액과 씹물들이 반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고 반은 그대로 침대시트위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아들이 불빛에 윤기를 발하며 풍만하고 탱탱한 나의 엉덩이를 마른침을 삼켜가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뜨거운 좆이 사정없이 뒤로부터 나의 보짓구멍에 거칠게 박혀들었다. 그기세에 나는 집안이 떠나갈듯 비명을 질러대고 말았다.
[ 아악~~~~~~~~ 아아그그그.....너무 거세...아학..아아아....거기....거기 말고...아학.... 아냐 거기가 아냐... 내가 준다는것은....아학..아아아~~~~ 빼...빼봐~~~ 아아아아학~~ ]
나의 제지에 다시 아들이 불만을 터뜨리며 뒤에서부터 박혀있든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아들의 굵은 좆이 빠져나가자 나는 손을 뒤로 뻗어 나의 양쪽 엉덩이짝을 하나씩 잡고는 아들의 눈앞에서 좌우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국화빵 같은 주름진 나의 항문구멍이 그대로 여과없이 아들의 눈앞에 드러나버렸다.
[ 여...여기에........ 응? 여기에 해줘... 오늘 이엄마가 너에게 남자의 출입이 한번도 없었던 처녀지를 줄게. 바로 여기 내 항문......... 오늘 너는 엄마의 처녀항문을 먹는거야. 자....어서 들어와....... 어서 그 크나큰 좆으로 이엄마의 항문을 따먹는거야... 어서...... ]
[ 어...어머니............ ]
[ 왜? 여기가 불결해보이는거야?? 더럽게 보이니? 나는 그냥 너에게 엄마의 처녀지를 주고싶은 마음에서.... ]
나는 아들의 반응에 괜시리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아들은 항문섹스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내가 억지유혹을 하고있는건가? 하지만 나의 그러한 생각은 나만의 편견이었다.
[ 정말..정말로 여기를 저에게 주실거에요? 아버지가 아닌 저에게? 정말로 해도돼요? 와~~~~~~~~~ 너무 기뻐요. 어머니의 처녀를 가지다니.... 선물이란것이 바로 이거...... 너무 크나큰 선물인데요 이거.... ]
솔직히 조금 양심의 가책은 되었다. 아들이 이쪽 뒤쪽항문의 첫 탐방자는 아니다. 벌써 남편이 나의 이곳을 처음으로 범한후 그후로도 몇번의 삽입이 있었던 이미 더럽혀진 곳이었다. 하지만 아들의 음심을 좀더 자극하기위해 나는 거짓말을 해야했다. 역시 아들은 자신이 엄마의 이곳 항문의 첫남자란 사실에 온통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아들은 말과함꼐 바로 입을 나의 뒷쪽 항문으로 가져왔다. 그리고는 입술과 혀로 우선은 항문주위를 맛사지하듯 핥아주었다. 너무나 강렬한 자극...쾌감..... 아들도 항문섹스에대한 거부감이 없구나... 아아~~ 항문주위에 느껴지는 입술과 혀의 감촉 너무 찌릿찌릿했다.
[ 아아아아~~~ 그만..그만 엄마 놀리고 어서 넣어줘... 미치겠어...아아~~~~아학~~어서~~~ ]
아들도 이제는 참기힘든듯 내 엉덩이 뒤쪽에서 자세를 잡고서는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거머쥐고는 서서히 내 좁디좁은 항문구멍에 조준을 하고있었다. 나는 아들의 굵은 좆을 받아들이기위해서 양손으로 더욱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항문구멍이 최대한 벌어지게했다. 뜨겁게 달궈진 아들의 귀두 끝자락이 항문에 닿자 나는 온몸에 진저리를 쳐야만했다. 과연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은 곧 증명되었다. 아들의 뜨겁게 꺼덕이는 좆기둥이 나의 항문근육들을 찢을듯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엄청난 고통과 통증이 나의 엉덩이에 작렬했다. 엉덩이에 있는힘을 전부 빼며 아들의 굵은 좆을 받아들려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만큼 아들의 좆의 실체는 어마어마했다. 이러다 아무래도 찢어질것 같았다. 지금도 간신히 아들의 좆이 들어오는것을 간간히 버티며 나의 항문근육들은 있는대로 이완되어있는 상태였다. 나는 뭐라고 말을하며 아들의 행동에 저지를 할려고하는 찰라 아들이 허리를 있는힘껏 밀어버린다.
------찌~~~이~~~익-----
아악!!!!!!!!!! 결국 견디다못한 나의 항문이 찢어지는 파열음이 들려왔다. 내 항문구멍살들이 찢어지면서 붉은 선혈이 또르륵~~~~~ 엉덩이를 타고내려 시트에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고통에 절규하며 침대시트보를 움켜쥐며 비명을 질러대는 것외에는 아들의 손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 아악~~~~~~~~~~~~~~~~~~~~~~ 찢....찢.어졌어...아악~~~~ 아파~~아파~악악악~~~~~그만.....악악~~~엄마 죽어~~~아그극..아윽...아윽..악악~~~~~~ ]
역시 윤활제를 안써서 그런가...... 아냐 그만큼 아들의 좆은 항문으로 받아들일수 없을정도로 컸던것이다. 비명에 절규하는 나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서서히 자신의 좆이 끊어질 정도로 착착 감아오며 엄청나게 조여대는 나의 항문구멍속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힘차게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나의 항문전체가 불에 지진듯 엄청난 고통이 내 온몸을 후려치기 시작했다. 온몸세포세포들 전체가 격렬한 반응을 나타내며 나는 거의 혼절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아예 아들은 내 엉덩이를 거머쥐고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속박한뒤 힘찬 좆질을 내 항문에 선사했다. 나는 울음을 터뜨리며 미친사람처럼 침대보를 손바닥으로 난타하며 비명으 고래고래 질러대고 있었다.
[ 악악악~~~~ 죽어~~아악악악~~~ 그만...그만하란 말야... 이자식아~~~아흥흥~~ 엉엉~~~너무 아파~~악악악~~~그만...아악~~~ 엄마 죽겠어~~~`아악~~~~ 찢어졌단말야~~~ 하악~~어엉엉~~~~~~~~ ]
아들은 말없이 그저 묵묵히 최후까지 자신의 정욕을 해소하기 위한 몸부림만 있을뿐이었다. 이제는 뒷쪽 항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거의 무뎌지고 있었다. 아들의 좆이 거세게 항문구멍에 박혀들어올때마다 나는 힘없이 아들의 힘에 밀려 머리를 침대모서리에 쿡쿡 쳐박고만 있었다. 내 엉덩이쪽 감각이 거의 무뎌갈쯤....... 내가 정신을 거의 잃어갈쯤...... 드디어 아들은 나의 애처로운 항문의 유린이 끝나가는지 더욱 힘찬 좆질을 거세게 퍼붓더니만 끝내 걸죽한 그의 정액을 내 질속도 아닌 항문속에 걸펀지게 싸넣어 붇기 시작했다. 그 뜨거운 열기에 직장이 타버리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결국 나는 아들에 의해 생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격정적인 오르가슴에 의한 혼절을 일으키고 말았다......... 결국 나는 아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줘버린 부도덕한 에미가 되어버렸다. 가장 여자의 은밀한 부위는 물론 항문까지 모두 아들에게 유린당한........... 그것도 집안의 남자들 모두에게...... 내가 낳은 아들들에게까지...........
하지만........하지만...... 이상하게 후회는 들지않는것은 왜일까????????
==========================================================================
성탄절이 내일모레내여... 허허~~ 성탄선물이라고는 이렇듯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외에는... ^0^ 즐거운 성탄절 크리스마스 베이비들 열심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추천45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