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of mind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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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로운 시작들
학교를 가는 길에 수아를 만났다. 수아는 옆집에 사는 중학교 2학년된 동생이다, 약간 몸이 뚱뚱해서 늘 걱정하는 아이였다. 수아는 엄마가 가방을 들고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수아 엄마의 옷차림이 아주 단정했고, 어디를 가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만 나에게
"인우는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좋겠다. 우리 수아랑 수명이는 언제 다 클까."
하면서 내 등을 쓸어 주었다. 난 지난번에 수아랑 같이 학교 가면서 엄마에게 야단 맞은 수아를 골목에서 한 번 안아 준적이 있었다.
수아는 다른 아이에 비해 젖가슴이 제법 컸다. 내간 안아 줄 때 수아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아이 같지 않게 가슴이 크게 느껴 졌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수아 엄마는 가슴이 정말 컸다. 그런데도 가슴이 앞으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수아 엄만 같이 버스를 탔다. 버스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도 수아와 수아 엄만 내 곁에 섰고, 수아는 은근히 내게 기대기도 했다. 난 조금 기다렸다가 사람이 많아 지자 수아의 손을 슬거머니 잡았다.
수아는 놀라는 듯했지만 내가 손을 잡아 주는 좋은지 내 손을 자기 몸쪽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직 통통하기만 한 자기 가랑이 사이에다가 내 손 등이 닿게 얹는 것이었다.
난 수아의 작은 음부를 손등으로 문지르기 사작했다. 좌우로 움직일 때 마다 수아의 음부 갈라진 곳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수아의 얇은 음부 두덩이의 살이 좌우로 움직였다. 내가 좀 심하게 좌우로 문질렀는지 수아의 음핵이 딱딱해진 것 같았다.
처음보다 훨씬 수아의 음부는 촉촉해 졌고, 옷이 젖을 정도로 습기가 느껴졌다. 수아는 엷게 신음을 토하면서 내 손을 더욱 음부 쪽으로 문질렀다.
난 손가락을 움직여 수아의 음부 갈라진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구멍을 찾아 집어 넣을 듯이 눌렀다. 내 성기도 엄청 커져서 옷위로 툭 튀어 나왔다.
그런데 수아랑 내가 은밀히 즐기고 있는데 누군가 내 성기를 슬적 건드리는 것 같았다. 난 힐긋 내 성기를 보니 수아 엄마의 손이 이리 저리 움지이면서 한 번씩 성기를 슥 건드리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수아 엄마의 음부가 내 엉덩이에 밀착 되있었고 수아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등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내가 몇번 건드려도 가만있자.... 수아 엄만
"인우야... 아줌마 힘들어서 그러는데 인우한테 좀 기델게."
하면서 이젠 완전히 내 몸을 꼭 껴안 듯이 몸을 밀착했다. 그리고는 음부를 내 엉덩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내 등을 자극했고, 내 성기는 이제 터질 듯이 커졌다.
내 한손이 아직 수아의 음부에 가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밀어 부치는 힘에 못이겨 내 몸이 휘청거리기 까지 했다. 한참을 그렇게 내 엉덩이에 음부를 문지르던 수아 엄만 내게 입김을 후욱 하고 불면서
"인우아 아줌마 이렇게 좀 해야겠는데.. 이해해줘.."
하고는 몸을 움직이는가 십더니 내 몸 옆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내 옆구리 부분의 뼈에 음부를 꼭 붙이고는 더 격렬하게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제 내 성기를 손을 꼭 잡고는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인우 다 컸으니 이런건 이해해 주겠지.. 아줌마가 너무 쎄게 문질러서 나오려면 이야기해.."
하면서 내 성기를 문지르고 음부를 계속 내 허리에 문질렀다. 난 내 성기가 터지도록 팽창하면서 정액이 나오려는 걸 참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내 애무를 즐기는 수아의 음부에서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수아는 흥근하게 젖은 질안을 움찔거리면서
"으응..오빠 왜?.."
하고 속삭였다. 그래서 난
"응 이제 내릴 때 다 됐는데.."
하자 수안 섭섭한 듯이 젖혀져 있던 팬티를 바로 하고는 내 팔을 잡았다. 수아의 자그마한 젖가슴이 내 팔에 닿았고 이내 수아의 젖꺽지도 딱딱해졌다. 수아는 젖가슴을 내 팔에 꼭 밀어 붙이고는 조금씩 문지르면서 즐기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마의 얼굴을 흥분으로 기득찼고, 이젠 다섯정거장 밖에 안남았다. 수아 엄만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으으..아 인우아 나 어떡해 못참겠어..."
하면서 내 몸에서 조금 떨어 지더니 치마를 조금 들고는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는 몇번 꿈틀거렸다. 그리고는 한 손에 뭔가를 쥐었는데 조그마한 팬티였다.
옆으로 묶는거라 쉽게 벗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인우야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정거장에 사람이 많이 타니까 아줌마 여기 한번 넣어 줘 응?"
하면서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우리 미리 앞으로 안고 있다가 사람들 들어오고 나갈 때 인우 성기 꺼내서 아줌마 질안으로 넣어줘 나 그러면ㅁ 금방 느낄 것 같애 응"
하면서 애원하다시피 했다. 난
"하지만 될까요?" 하자
"될꺼야. 응?"
하면서 내 몸 앞으로 와서는 내 성기 위로 아줌마의 음부를 맞 붙였다. 그리고는 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만 내 성기를 만지면서 바지 쟈크를 열었다.
그리고 팬티 밖으로 성기를 꺼냈다. 아줌마랑 내가 워낙 붙어 잇어서 내 성기가 밖으로 튀어 나왔지만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그때였다.
차가 서면서 사람들이 밀려 나가고 또 많은 학생들이 올라왔다. 다들 정신이 없을 때 아줌마는 얼른 치마를 들고는 내 성기를 잡고 질안으로 숙 밀어 넣었다.
정말 순식간에 내 성기가 밀려 들어 갔다. 내 성기가 다 들어가자 아줌만
"아우...움..."
하면서 고개를 들고는 신음을 토했고 나도 구름을 탄 듯 내 성기의 조여짐을 느꼈다. 아줌만 사람들 때문에 내가 움직여서인지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목구명으로 신음을 참고 있었다. 나도 조금씩 성기를 아래 위로 움직여서는 금방 정액을 사정했다.
아줌만 내가 사정한 걸 알아채고는 치마로 내 성기를 감싸주었다. 그리고는
"고마워 인우야 인재 빼."
하고는 내 성기를 빼게 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고, 한숨을 돌렸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내 귓가에 수아가 뭐라고 속삭였다.
"오빠 미워. 난 만져 주지도 않고 엄마 한텐 이런데서도 해 주구..."
하면서 토라졌다.
난
"수아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중에 우리 수아 이뻐 해줄게.."
하고는 수아를 꼭 안아줬다. 수안 좀 토라진 듯 했지만 이내 내 팔을 안고는 생글거렸다. 엄마가 섹스하는게 별로 이상하지 않은듯했다.
저번에 들은 말로는 수아가 밤에 안방에 들어갔을 때 엄마 아빠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아빠는 알몸으로 섹스를 하면서 수아에게 섹스에 대해 가르쳐 주었고 이게 정말 사랑이라고 수아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수아 엄마도 수아에게 아빠랑만 섹스를 하지만 꼭 섹스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쩔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셋은 이미 자주 같이 놀러 다녔고, 수아 엄만 나를 아들처럼 여겼다. 나를 껴안는 다거나 하는 건 별로 대단치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수아는 엄마랑 버스 안에서 내가 섹스하는게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되지 않은 것 같았다. 수아엄만 어떤땐 정말 정숙하고 엄하기 까지 한데 또 어떤땐 오늘처럼 다정하고 개방적이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수아 엄만 수아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수아가 그림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고 상의하러 간다고 했다.
두 정거장 만에 우리 셋은 내렸다. 다른 친구들도 많이 내렸다. 수아랑 아줌만 학교로 들어가고 난 좀더 걸어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웅성거리면서 섹스책을 보고 있었다. 난 그런게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펴는데 친구 석철이가 내게 와서는 같이 보자고 했다. 난 싫다고 하고는 공부를 했다. 수아 엄마의 보드라운 살결이 아직 내 다리에 닿는 느낌이다.
마지막 시간을 끝내고 야간자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인우야 잠깐만 나와."
하고는 다정하게 나를 데리고 교무실로 갔다. 선생님은 이제 40대 후반으로 엄마랑 나이가 비슷했다.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인우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니까 내가 물어 볼려고 그래. 지금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해줘."
하고는 심각하게 말을 시작했다.
선생님은 먼저 자기 이야기를 해 주셨다. 아들이 없고 딸만 하나 있었고, 남편은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다. 지금 68살이니까 20살 차이였다.
그런건 우리들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은 솔직히 학교에서 나는 소문을 알고 싶다고 했다.
"인우야 나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이 있다고 한던데.."
하고 물으셨다. 난 곰곰히 생각하다가 전에 야외수업을 갔을 때 일이 생각났다. 그때 석철이가 선생님이 화장실이 없어 소변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몇몇 여자 선생님이랑 숲이 으슥한 곳으로 슬적 가는걸 보고는 나랑 같이 가서 구경하자고 했다.
그래서 난 못이기는 척 하고는 수학 선생님이랑 우리 선생님이 가는곳을 따라 가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두분 선생님은 서로 조긎씩 떨어져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소변을 보았다.
석철이는 이제 30대 중반인 수학 생생님의 오줌누는 음부를 보겠다고 수학선생님을 뒤를 따라 갔다. 난 우리 선생님이 소변을 보려고 치마를 들어 올리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다. 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그렇게 치마만 들고는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았다. 선생님의 음부는 가랑이를 활짝 벌렸는데도 벌어지지 않았고, 꽃잎도 도톰하고 조그맣게 벌어져 있었다. 소변이 구멍으로 나올 때 약간 벌어진 질 입구의 속살은 연분홍 빛을 띠고 있었고 그 음부는 너무나도 예뻤다.
그래서 난 몇몇 아이들이 이야기하던 선생님이 팬티를 안입고 다닌다는 이야기인 줄 알고는
"저 선생님이 속옷을 잘 안입고 다닌다는 소문이 좀 있던데..."
하고 말했다. 그러자
"어머 그걸 어떻게 아이들이 알지?"
하고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난
"아이들은 선생님이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을 때 팬티 라인이 없다고 수근거려요." 하자 "애들이 관찰력도 뛰어나네. 늙은 아줌마 엉덩이를 그렇게 유심히 봐?"
하면서 웃었다. 그리고는
"인우도 그런 것 같애?"
하고는 짖궂게 물었다. 난
"모르겠어요."
하고 머리를 긁자 선생님이
"그래 난 팬티를 잘 안입어 거추장 스럽기도 하고 인입었을 때 느낌이 더 좋아 시원하고..."
하면서
"오늘도 안입었어."
하면서 치마를 슬쩍 들어 올렸다 내렸다. 난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선생님의 꼭 다물고 있는 가운데가 갈라진 음부를 보고 말았다. 선생님으 치마는 전보다 많이 걷어져 올라가 있었고,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선생님은 드러난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런 소문 말고 다른 소문은 몰라?"
하고 물었다.
난
"잘 모르겠어요."
했다. 선생님은 몇번이고 머뭇거리다가 내게 말했다.
"인우야. 있잖아. 이 이야기를 들으면 인우가 놀라겠지만 내가 어제 수학 선생님에게 들었어. 저기 내가 저번에 운동회때 있잖아 넘어졌을 때...."
하고 말하자 지난 가을 운동회가 생각났다.
선생님이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다리르 다쳤을 때였다. 그때 내가 마침 가까이 있어서 선생님을 모시고 양호실로 간적이 있었다.
그때 선생님을 일으키면서 선생님의 젖가슴을 꼭 쥐었던 생각이 났다. 그리고는 양호실에 가서 찢어진 바지를 벗고는 내가 교무실로 가서 선생님 치마를 가져다 드렸었다. 그런데 그일이 학생들에게서 소문이 난 것이었다.
"선생님은 인우야 몇몇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때 인우랑 내가 무슨 일이 있었다고 오해를 한 것 같애."
하고는 고개를 숙이고는 말을 못했다.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황당해 하자 선생님은
"인우는 기분 나쁘지. 이런 소문이 있엇다는게..."
하면서 발그스럼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난 선생님의 거의 가랑이 사이까지 올라간 치맛 자락 아래로 눈부신 허벅지를 보면서 말을 못하고 주춤 거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인우야..."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일부러 그러는지 잡은 내 손을 선생님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 갔다. 내 손 끝에 선생님의 약간 차가운듯한 허벅지가 닿았다.
그러더니
"난 인우랑 아무일이 없었지만 솔직히 그 소문을 듣고 난뒤부터 견딜 수가 없었어. 소문이 불쾌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꾸 이상한 상상이 되서 말이야."
하면서 내게 더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그러면서 내 손이 이제 선생님으 치마 아느로 숙 들어 갔고 내 손은 선생님의 난 듯 안나듯한 음부의 털에 닿았다.
그곳은 따뜻했고, 선생님의 음부의 습기가 전해졌다. 그리고 조금씩 이야 할 때마다 음부의 속살들이 움직이는 지 꿈틀거리는 느낌까지 전해왔다.
선생님은
"남편이랑 잠자리를 안한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이 돼.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 하니까 불쾌하지?"
하며 나를 보았다. 난
"아니예요."
하고 대답했고 그 순간 내 손은 완전히 선생님의 음부에 닿았고, 선생님은 다리를 약간 벌려 음부의 갈라진 부분이 벌어지게 했다.
이제 내 손은 선생님의 벌어진 음부에 닿았고 선생님은 내 손을 펴서는 음부에 누르면서 지그시 잡게 했다. 난
"선생님..."
하고 난처해 했고 선생님은
"미안해 인우야 내 예기 조금만 더 들어줘."
하면서 음부에 닿은 내 손을 조금 양 옆으로 움직이면서 음부를 문지르게 했다.
"인우야. 난 30대 후반부터 남편 건강이 안좋아 잠자리를 안했어. 여자라서 사실 늘 섹스가 하 싶은건 아니야. 하지만 어떤땐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을때도 있지. 하지만 어떡해 잘 참았어. 정말 참을 수 없을 때 도와 주던 사람이 있긴 했지만.... 하지만 일년에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어. 그게 40대가 되니까 좀 덜해지더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지냈어. 근데 그 소문을 듣고 나서부터 거의 한달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 저번에 이틀 결근한것도 그때문이었어. 아무리 손으로 내 음부를 매만져 봐도 또 뭘집어 넣어 봐도 그 느낌을 해결할 수가 없어.
왠지 아니? 바로 너랑 무슨 일이 있었다는 소문 때문이야. 그때부터 난 너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걸 상상하게 됐고, 그때 마다 견딜 수 없이 욕정이 일어 났어. 지금도 너랑 있으니까 선생님 여기가 이렇게 흥근하게 젖어 버렸잖아. 전번에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딱 한번만이라고 하고는 누구랑 섹스를 하고 했는데 오래 섹스를 하지 못해서인지 내 안쪽이 너무 말라 있었어. 성기가 들거질 못했어.skeh 너무너무 아팠고. 섹스를 하는둥 마는둥하고는 어찌나 미안하던지....너 생각하면 이렇게 젖는데...."
하면서 내 손을 더 힘있게 음부로 가져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아..우..아...인우아 선생님 한번만 안아줘 응? 나이든 선생님이 주책같아 보이겟지만 이러다간 정말 병이 날 것 같애 응 인우야..."
하면서 음부에 닿은 내 손을 더 문지르면서 내 가까이 와서는 나를 껴안았다. 난 선생님 어깨에 닿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네 선생님..."
하고 말하자 선생님은 그 말이 떯어지기가 무섭게 내 성기를 주무르면서 바지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내 성기를 끄집어 내고는
"아우아암..."
하고는 내 성기를 입어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 올렸다가 밖으로 밀어 내면서 너무너무 좋아 하면서 힘있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내 성기가 축축하게 침으로 젖자 선생님은
"인우아 이제 우리 한번 하지 응?"
하면서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내 위로 앉으면서 성기를 질 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난
"우우으윽..."
하고 신음을 내면서 그 좁다란 구멍 안으로 성기가 빨려 들어가는 쾌감을 느꼈다.
선생님도
"아우우으윽..."
하면서 성기가 일미리씩 들어갈 때 마다 신음을 통했고 성기가 다 들어가지 이내
"끄으으으으읍..으음.....우욱..."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내몸이 으스러져라 껴안으면서
"아..이인우야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내 성기를 질벽으로 조아 주면서 자기도 느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내 성기를 집어 넣은 채로만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 허벅지와 선생님의 허벅지에 선생님의 애액이랑 땀이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했다. 선생님은 두 번을 느끼고 나서야 내 몸위로 조금씩 일어 났다 앉았다 하면서 성기를 집어 넣었다 뺐다 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더니 나중에는 성기가 거의 다 나올때까지 일어 났다가 다시 집어 넣으면서 연이어 신음을 토하면서 절정을 느꼈다.
성기가 서너번 들어 갔다 나오면 절정을 느끼고 또 다섯 여섯 번 넣었다 빼면 느끼곤 했다. 내 허벅지가 아플정도로 심하게 일어났다 앉았다 했고, 내 성기는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심하게 조으면서 문질러 댔다.
선생님은 여섯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나를 꼭 껴안으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내 성기를 꼭 조으면서 깊숙히 밀어 넣고는 내 위에 앉았다.
난 그때까지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결정적으로 선생님이 질벽을 조아 성기를 손으로 쥐듯이 쌔게 넣고는 내 입술에 선생님 입술을 맞추면서 혀를 넣고는 키스를 하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하자 선생님의 질안쪽이 좁아져 잇어선지 선생님은 내 성기 끝에서 터져 나오는 정액 때문에 또 한번 신음을 토했다.
내 입안에 혀를 집어 넣은 채로 입을 벌리고는
"아우우으윽으읍..."
하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선생님은
"아..인우야 나 인우 성기 빼기 싫어 정말 싫어 어떻게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인우야.."
하면서 날 안고는 눈물을 글썽 거렸다. 난
"선생님 저 때문에 이렇게 좋아 하시는데 가끔 도와드릴께요. 아니 나도 선생님이랑 섹스 자주 하고 싶을 꺼예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래 고맙다 인우야...."
하고는 조금 있다가
"아니다 인우야 한참 공부해야 하는데 내가 선생이라면서 인우에게 이렇게 하면 되겠니... 이젠 한동안 참을 수 잇을거야 인우야. 정말 고마워"
하면서 다시 내 입술을 깊이 빨면서 키스를 하고는 내 몸에서 천천히 일어 났다. 내 성기가 질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정액이랑 음액이 주르르 흘렀다.
선생님은 휴지로 선생님의 음부를 닦으면서
"인우i 집에 갈 때 같이 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 줄게."
하고 말했다. 난
"그렇잖아도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데 그러면 더 소문이 나죠."
하자
"인우야 미안해 사실 인우 한번 안아 보고 싶어서 내가 거짓말을 했어. 미안해."
하면서 다시 나를 안아 주었다. 난
"선생님도 참...."
하면서 선생님을 꼭 안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래도 인우만 보면 내 가슴이 뛰고 여기가 젖어 오는건 사실이야. 운동회날 인우가 날 부축해 안으면서 내 젖가슴을 꼭 쥐었을도 그랬고, 내가 일어 나면서 인우 성기에 엉덩이가 닿았을때도 그랬고, 몇일전 인우 어깨에 내 음부를 지그시 댄 것도 그때문이야..."
하면서 다시 내 성기에 선생님 음부를 밀어 붙이고는 문질렀다. 선생님은 "인우 성기 한번만 더 빨고 싶어.." 하고는 내 바지를 다시 벗기고 내 성기를 한참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교실로 들어 갔고, 친구들은 물었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다.
야간 자습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가는데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선생님께 가서는 그냥 가겠다고 했다. 선생님은 그러라고 했고 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학교를 가는 길에 수아를 만났다. 수아는 옆집에 사는 중학교 2학년된 동생이다, 약간 몸이 뚱뚱해서 늘 걱정하는 아이였다. 수아는 엄마가 가방을 들고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수아 엄마의 옷차림이 아주 단정했고, 어디를 가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만 나에게
"인우는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좋겠다. 우리 수아랑 수명이는 언제 다 클까."
하면서 내 등을 쓸어 주었다. 난 지난번에 수아랑 같이 학교 가면서 엄마에게 야단 맞은 수아를 골목에서 한 번 안아 준적이 있었다.
수아는 다른 아이에 비해 젖가슴이 제법 컸다. 내간 안아 줄 때 수아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아이 같지 않게 가슴이 크게 느껴 졌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수아 엄마는 가슴이 정말 컸다. 그런데도 가슴이 앞으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수아 엄만 같이 버스를 탔다. 버스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도 수아와 수아 엄만 내 곁에 섰고, 수아는 은근히 내게 기대기도 했다. 난 조금 기다렸다가 사람이 많아 지자 수아의 손을 슬거머니 잡았다.
수아는 놀라는 듯했지만 내가 손을 잡아 주는 좋은지 내 손을 자기 몸쪽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직 통통하기만 한 자기 가랑이 사이에다가 내 손 등이 닿게 얹는 것이었다.
난 수아의 작은 음부를 손등으로 문지르기 사작했다. 좌우로 움직일 때 마다 수아의 음부 갈라진 곳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수아의 얇은 음부 두덩이의 살이 좌우로 움직였다. 내가 좀 심하게 좌우로 문질렀는지 수아의 음핵이 딱딱해진 것 같았다.
처음보다 훨씬 수아의 음부는 촉촉해 졌고, 옷이 젖을 정도로 습기가 느껴졌다. 수아는 엷게 신음을 토하면서 내 손을 더욱 음부 쪽으로 문질렀다.
난 손가락을 움직여 수아의 음부 갈라진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구멍을 찾아 집어 넣을 듯이 눌렀다. 내 성기도 엄청 커져서 옷위로 툭 튀어 나왔다.
그런데 수아랑 내가 은밀히 즐기고 있는데 누군가 내 성기를 슬적 건드리는 것 같았다. 난 힐긋 내 성기를 보니 수아 엄마의 손이 이리 저리 움지이면서 한 번씩 성기를 슥 건드리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수아 엄마의 음부가 내 엉덩이에 밀착 되있었고 수아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등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내가 몇번 건드려도 가만있자.... 수아 엄만
"인우야... 아줌마 힘들어서 그러는데 인우한테 좀 기델게."
하면서 이젠 완전히 내 몸을 꼭 껴안 듯이 몸을 밀착했다. 그리고는 음부를 내 엉덩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내 등을 자극했고, 내 성기는 이제 터질 듯이 커졌다.
내 한손이 아직 수아의 음부에 가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밀어 부치는 힘에 못이겨 내 몸이 휘청거리기 까지 했다. 한참을 그렇게 내 엉덩이에 음부를 문지르던 수아 엄만 내게 입김을 후욱 하고 불면서
"인우아 아줌마 이렇게 좀 해야겠는데.. 이해해줘.."
하고는 몸을 움직이는가 십더니 내 몸 옆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내 옆구리 부분의 뼈에 음부를 꼭 붙이고는 더 격렬하게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제 내 성기를 손을 꼭 잡고는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인우 다 컸으니 이런건 이해해 주겠지.. 아줌마가 너무 쎄게 문질러서 나오려면 이야기해.."
하면서 내 성기를 문지르고 음부를 계속 내 허리에 문질렀다. 난 내 성기가 터지도록 팽창하면서 정액이 나오려는 걸 참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내 애무를 즐기는 수아의 음부에서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수아는 흥근하게 젖은 질안을 움찔거리면서
"으응..오빠 왜?.."
하고 속삭였다. 그래서 난
"응 이제 내릴 때 다 됐는데.."
하자 수안 섭섭한 듯이 젖혀져 있던 팬티를 바로 하고는 내 팔을 잡았다. 수아의 자그마한 젖가슴이 내 팔에 닿았고 이내 수아의 젖꺽지도 딱딱해졌다. 수아는 젖가슴을 내 팔에 꼭 밀어 붙이고는 조금씩 문지르면서 즐기는 것 같았다.
수아 엄마의 얼굴을 흥분으로 기득찼고, 이젠 다섯정거장 밖에 안남았다. 수아 엄만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으으..아 인우아 나 어떡해 못참겠어..."
하면서 내 몸에서 조금 떨어 지더니 치마를 조금 들고는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는 몇번 꿈틀거렸다. 그리고는 한 손에 뭔가를 쥐었는데 조그마한 팬티였다.
옆으로 묶는거라 쉽게 벗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인우야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정거장에 사람이 많이 타니까 아줌마 여기 한번 넣어 줘 응?"
하면서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우리 미리 앞으로 안고 있다가 사람들 들어오고 나갈 때 인우 성기 꺼내서 아줌마 질안으로 넣어줘 나 그러면ㅁ 금방 느낄 것 같애 응"
하면서 애원하다시피 했다. 난
"하지만 될까요?" 하자
"될꺼야. 응?"
하면서 내 몸 앞으로 와서는 내 성기 위로 아줌마의 음부를 맞 붙였다. 그리고는 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만 내 성기를 만지면서 바지 쟈크를 열었다.
그리고 팬티 밖으로 성기를 꺼냈다. 아줌마랑 내가 워낙 붙어 잇어서 내 성기가 밖으로 튀어 나왔지만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그때였다.
차가 서면서 사람들이 밀려 나가고 또 많은 학생들이 올라왔다. 다들 정신이 없을 때 아줌마는 얼른 치마를 들고는 내 성기를 잡고 질안으로 숙 밀어 넣었다.
정말 순식간에 내 성기가 밀려 들어 갔다. 내 성기가 다 들어가자 아줌만
"아우...움..."
하면서 고개를 들고는 신음을 토했고 나도 구름을 탄 듯 내 성기의 조여짐을 느꼈다. 아줌만 사람들 때문에 내가 움직여서인지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목구명으로 신음을 참고 있었다. 나도 조금씩 성기를 아래 위로 움직여서는 금방 정액을 사정했다.
아줌만 내가 사정한 걸 알아채고는 치마로 내 성기를 감싸주었다. 그리고는
"고마워 인우야 인재 빼."
하고는 내 성기를 빼게 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고, 한숨을 돌렸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내 귓가에 수아가 뭐라고 속삭였다.
"오빠 미워. 난 만져 주지도 않고 엄마 한텐 이런데서도 해 주구..."
하면서 토라졌다.
난
"수아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중에 우리 수아 이뻐 해줄게.."
하고는 수아를 꼭 안아줬다. 수안 좀 토라진 듯 했지만 이내 내 팔을 안고는 생글거렸다. 엄마가 섹스하는게 별로 이상하지 않은듯했다.
저번에 들은 말로는 수아가 밤에 안방에 들어갔을 때 엄마 아빠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아빠는 알몸으로 섹스를 하면서 수아에게 섹스에 대해 가르쳐 주었고 이게 정말 사랑이라고 수아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수아 엄마도 수아에게 아빠랑만 섹스를 하지만 꼭 섹스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쩔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셋은 이미 자주 같이 놀러 다녔고, 수아 엄만 나를 아들처럼 여겼다. 나를 껴안는 다거나 하는 건 별로 대단치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수아는 엄마랑 버스 안에서 내가 섹스하는게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되지 않은 것 같았다. 수아엄만 어떤땐 정말 정숙하고 엄하기 까지 한데 또 어떤땐 오늘처럼 다정하고 개방적이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수아 엄만 수아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 수아가 그림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고 상의하러 간다고 했다.
두 정거장 만에 우리 셋은 내렸다. 다른 친구들도 많이 내렸다. 수아랑 아줌만 학교로 들어가고 난 좀더 걸어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웅성거리면서 섹스책을 보고 있었다. 난 그런게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펴는데 친구 석철이가 내게 와서는 같이 보자고 했다. 난 싫다고 하고는 공부를 했다. 수아 엄마의 보드라운 살결이 아직 내 다리에 닿는 느낌이다.
마지막 시간을 끝내고 야간자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인우야 잠깐만 나와."
하고는 다정하게 나를 데리고 교무실로 갔다. 선생님은 이제 40대 후반으로 엄마랑 나이가 비슷했다.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인우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니까 내가 물어 볼려고 그래. 지금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해줘."
하고는 심각하게 말을 시작했다.
선생님은 먼저 자기 이야기를 해 주셨다. 아들이 없고 딸만 하나 있었고, 남편은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다. 지금 68살이니까 20살 차이였다.
그런건 우리들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은 솔직히 학교에서 나는 소문을 알고 싶다고 했다.
"인우야 나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이 있다고 한던데.."
하고 물으셨다. 난 곰곰히 생각하다가 전에 야외수업을 갔을 때 일이 생각났다. 그때 석철이가 선생님이 화장실이 없어 소변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몇몇 여자 선생님이랑 숲이 으슥한 곳으로 슬적 가는걸 보고는 나랑 같이 가서 구경하자고 했다.
그래서 난 못이기는 척 하고는 수학 선생님이랑 우리 선생님이 가는곳을 따라 가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두분 선생님은 서로 조긎씩 떨어져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소변을 보았다.
석철이는 이제 30대 중반인 수학 생생님의 오줌누는 음부를 보겠다고 수학선생님을 뒤를 따라 갔다. 난 우리 선생님이 소변을 보려고 치마를 들어 올리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다. 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그렇게 치마만 들고는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았다. 선생님의 음부는 가랑이를 활짝 벌렸는데도 벌어지지 않았고, 꽃잎도 도톰하고 조그맣게 벌어져 있었다. 소변이 구멍으로 나올 때 약간 벌어진 질 입구의 속살은 연분홍 빛을 띠고 있었고 그 음부는 너무나도 예뻤다.
그래서 난 몇몇 아이들이 이야기하던 선생님이 팬티를 안입고 다닌다는 이야기인 줄 알고는
"저 선생님이 속옷을 잘 안입고 다닌다는 소문이 좀 있던데..."
하고 말했다. 그러자
"어머 그걸 어떻게 아이들이 알지?"
하고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난
"아이들은 선생님이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을 때 팬티 라인이 없다고 수근거려요." 하자 "애들이 관찰력도 뛰어나네. 늙은 아줌마 엉덩이를 그렇게 유심히 봐?"
하면서 웃었다. 그리고는
"인우도 그런 것 같애?"
하고는 짖궂게 물었다. 난
"모르겠어요."
하고 머리를 긁자 선생님이
"그래 난 팬티를 잘 안입어 거추장 스럽기도 하고 인입었을 때 느낌이 더 좋아 시원하고..."
하면서
"오늘도 안입었어."
하면서 치마를 슬쩍 들어 올렸다 내렸다. 난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선생님의 꼭 다물고 있는 가운데가 갈라진 음부를 보고 말았다. 선생님으 치마는 전보다 많이 걷어져 올라가 있었고,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선생님은 드러난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런 소문 말고 다른 소문은 몰라?"
하고 물었다.
난
"잘 모르겠어요."
했다. 선생님은 몇번이고 머뭇거리다가 내게 말했다.
"인우야. 있잖아. 이 이야기를 들으면 인우가 놀라겠지만 내가 어제 수학 선생님에게 들었어. 저기 내가 저번에 운동회때 있잖아 넘어졌을 때...."
하고 말하자 지난 가을 운동회가 생각났다.
선생님이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다리르 다쳤을 때였다. 그때 내가 마침 가까이 있어서 선생님을 모시고 양호실로 간적이 있었다.
그때 선생님을 일으키면서 선생님의 젖가슴을 꼭 쥐었던 생각이 났다. 그리고는 양호실에 가서 찢어진 바지를 벗고는 내가 교무실로 가서 선생님 치마를 가져다 드렸었다. 그런데 그일이 학생들에게서 소문이 난 것이었다.
"선생님은 인우야 몇몇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때 인우랑 내가 무슨 일이 있었다고 오해를 한 것 같애."
하고는 고개를 숙이고는 말을 못했다.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황당해 하자 선생님은
"인우는 기분 나쁘지. 이런 소문이 있엇다는게..."
하면서 발그스럼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난 선생님의 거의 가랑이 사이까지 올라간 치맛 자락 아래로 눈부신 허벅지를 보면서 말을 못하고 주춤 거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인우야..."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일부러 그러는지 잡은 내 손을 선생님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 갔다. 내 손 끝에 선생님의 약간 차가운듯한 허벅지가 닿았다.
그러더니
"난 인우랑 아무일이 없었지만 솔직히 그 소문을 듣고 난뒤부터 견딜 수가 없었어. 소문이 불쾌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꾸 이상한 상상이 되서 말이야."
하면서 내게 더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그러면서 내 손이 이제 선생님으 치마 아느로 숙 들어 갔고 내 손은 선생님의 난 듯 안나듯한 음부의 털에 닿았다.
그곳은 따뜻했고, 선생님의 음부의 습기가 전해졌다. 그리고 조금씩 이야 할 때마다 음부의 속살들이 움직이는 지 꿈틀거리는 느낌까지 전해왔다.
선생님은
"남편이랑 잠자리를 안한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이 돼.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 하니까 불쾌하지?"
하며 나를 보았다. 난
"아니예요."
하고 대답했고 그 순간 내 손은 완전히 선생님의 음부에 닿았고, 선생님은 다리를 약간 벌려 음부의 갈라진 부분이 벌어지게 했다.
이제 내 손은 선생님의 벌어진 음부에 닿았고 선생님은 내 손을 펴서는 음부에 누르면서 지그시 잡게 했다. 난
"선생님..."
하고 난처해 했고 선생님은
"미안해 인우야 내 예기 조금만 더 들어줘."
하면서 음부에 닿은 내 손을 조금 양 옆으로 움직이면서 음부를 문지르게 했다.
"인우야. 난 30대 후반부터 남편 건강이 안좋아 잠자리를 안했어. 여자라서 사실 늘 섹스가 하 싶은건 아니야. 하지만 어떤땐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을때도 있지. 하지만 어떡해 잘 참았어. 정말 참을 수 없을 때 도와 주던 사람이 있긴 했지만.... 하지만 일년에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어. 그게 40대가 되니까 좀 덜해지더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지냈어. 근데 그 소문을 듣고 나서부터 거의 한달동안 잠을 자지 못했어. 저번에 이틀 결근한것도 그때문이었어. 아무리 손으로 내 음부를 매만져 봐도 또 뭘집어 넣어 봐도 그 느낌을 해결할 수가 없어.
왠지 아니? 바로 너랑 무슨 일이 있었다는 소문 때문이야. 그때부터 난 너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걸 상상하게 됐고, 그때 마다 견딜 수 없이 욕정이 일어 났어. 지금도 너랑 있으니까 선생님 여기가 이렇게 흥근하게 젖어 버렸잖아. 전번에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딱 한번만이라고 하고는 누구랑 섹스를 하고 했는데 오래 섹스를 하지 못해서인지 내 안쪽이 너무 말라 있었어. 성기가 들거질 못했어.skeh 너무너무 아팠고. 섹스를 하는둥 마는둥하고는 어찌나 미안하던지....너 생각하면 이렇게 젖는데...."
하면서 내 손을 더 힘있게 음부로 가져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아..우..아...인우아 선생님 한번만 안아줘 응? 나이든 선생님이 주책같아 보이겟지만 이러다간 정말 병이 날 것 같애 응 인우야..."
하면서 음부에 닿은 내 손을 더 문지르면서 내 가까이 와서는 나를 껴안았다. 난 선생님 어깨에 닿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네 선생님..."
하고 말하자 선생님은 그 말이 떯어지기가 무섭게 내 성기를 주무르면서 바지 쟈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내 성기를 끄집어 내고는
"아우아암..."
하고는 내 성기를 입어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 올렸다가 밖으로 밀어 내면서 너무너무 좋아 하면서 힘있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내 성기가 축축하게 침으로 젖자 선생님은
"인우아 이제 우리 한번 하지 응?"
하면서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내 위로 앉으면서 성기를 질 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난
"우우으윽..."
하고 신음을 내면서 그 좁다란 구멍 안으로 성기가 빨려 들어가는 쾌감을 느꼈다.
선생님도
"아우우으윽..."
하면서 성기가 일미리씩 들어갈 때 마다 신음을 통했고 성기가 다 들어가지 이내
"끄으으으으읍..으음.....우욱..."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내몸이 으스러져라 껴안으면서
"아..이인우야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내 성기를 질벽으로 조아 주면서 자기도 느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내 성기를 집어 넣은 채로만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 허벅지와 선생님의 허벅지에 선생님의 애액이랑 땀이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했다. 선생님은 두 번을 느끼고 나서야 내 몸위로 조금씩 일어 났다 앉았다 하면서 성기를 집어 넣었다 뺐다 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더니 나중에는 성기가 거의 다 나올때까지 일어 났다가 다시 집어 넣으면서 연이어 신음을 토하면서 절정을 느꼈다.
성기가 서너번 들어 갔다 나오면 절정을 느끼고 또 다섯 여섯 번 넣었다 빼면 느끼곤 했다. 내 허벅지가 아플정도로 심하게 일어났다 앉았다 했고, 내 성기는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심하게 조으면서 문질러 댔다.
선생님은 여섯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나를 꼭 껴안으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내 성기를 꼭 조으면서 깊숙히 밀어 넣고는 내 위에 앉았다.
난 그때까지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결정적으로 선생님이 질벽을 조아 성기를 손으로 쥐듯이 쌔게 넣고는 내 입술에 선생님 입술을 맞추면서 혀를 넣고는 키스를 하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하자 선생님의 질안쪽이 좁아져 잇어선지 선생님은 내 성기 끝에서 터져 나오는 정액 때문에 또 한번 신음을 토했다.
내 입안에 혀를 집어 넣은 채로 입을 벌리고는
"아우우으윽으읍..."
하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선생님은
"아..인우야 나 인우 성기 빼기 싫어 정말 싫어 어떻게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인우야.."
하면서 날 안고는 눈물을 글썽 거렸다. 난
"선생님 저 때문에 이렇게 좋아 하시는데 가끔 도와드릴께요. 아니 나도 선생님이랑 섹스 자주 하고 싶을 꺼예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래 고맙다 인우야...."
하고는 조금 있다가
"아니다 인우야 한참 공부해야 하는데 내가 선생이라면서 인우에게 이렇게 하면 되겠니... 이젠 한동안 참을 수 잇을거야 인우야. 정말 고마워"
하면서 다시 내 입술을 깊이 빨면서 키스를 하고는 내 몸에서 천천히 일어 났다. 내 성기가 질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정액이랑 음액이 주르르 흘렀다.
선생님은 휴지로 선생님의 음부를 닦으면서
"인우i 집에 갈 때 같이 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 줄게."
하고 말했다. 난
"그렇잖아도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데 그러면 더 소문이 나죠."
하자
"인우야 미안해 사실 인우 한번 안아 보고 싶어서 내가 거짓말을 했어. 미안해."
하면서 다시 나를 안아 주었다. 난
"선생님도 참...."
하면서 선생님을 꼭 안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래도 인우만 보면 내 가슴이 뛰고 여기가 젖어 오는건 사실이야. 운동회날 인우가 날 부축해 안으면서 내 젖가슴을 꼭 쥐었을도 그랬고, 내가 일어 나면서 인우 성기에 엉덩이가 닿았을때도 그랬고, 몇일전 인우 어깨에 내 음부를 지그시 댄 것도 그때문이야..."
하면서 다시 내 성기에 선생님 음부를 밀어 붙이고는 문질렀다. 선생님은 "인우 성기 한번만 더 빨고 싶어.." 하고는 내 바지를 다시 벗기고 내 성기를 한참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교실로 들어 갔고, 친구들은 물었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다.
야간 자습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가는데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선생님께 가서는 그냥 가겠다고 했다. 선생님은 그러라고 했고 난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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