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과거의그림자10--덕구의 근친세계 8..(아~~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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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젖가슴이지만 그래도 성인정도의 발달을 보이는 은영의 젖
가슴은 덕구의 고모 젖가슴과 비교했을 때 또다른 매력으로 덕구에게 다가왔다
" 덕구야 우선 여기 젖 무덤있는쪽을 빨아줄래?."
은영의 말에 덕구는 젖무덤에 혀를 갖다대어 조심스레 핥기 시작했다
"으음" 신음을 내지르며 한손으로 덕구의 머리를 감싸안아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던
은영은 " 그래 ..거기...아....좋아.." 하며 덕구를 컨트롤하며 하나하나 요령을 알려주기 시작
했다
도둑질도 자꾸 해보면 는다고 그랬던가 그 짧은 시간에 덕구는 서서히 여체를 다루는 요령
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왼쪽 젖무덤을 핥아가던 덕구는 한손으로 서서히 은영이의 하체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덕구야 천천히..그래..천천히.."
은영은 허벅지를 힘주어 열려는 덕구에게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지말고 저절로 열리게 천천
히 부드럽게 하라며..자신의 배꼽을 혀로 애무해줄 것을 부탁했다
배꼽에 혀를넣어 빙글 빙글 돌리며 빨아대자 은영이는 양손으로 덕구의 머리카락을 꼭 쥔체로 " 아 ..미치겠어...난 배꼽이랑..밑에를 빨아주면 ....아..몰라...엄마..어떻게해.."
은영은 약간은 잠긴듯한 목소리에 코맹맹이소리를 해대며 덕구에게 계속해서 빨아달라고 요구를 했고 덕구는 배꼽을 빨아주는게 여자한테 좋은가 하는의문도 있었지만 은영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배 전체를 혀로 돌려가며 빨기 시작했다
" 너..첨 아니지?..덕구야"
" 아니 첨인데..왜...아퍼서 그래?"
" 근데 왜이렇게 잘하는거야..나 미치겠다...너 정말..첨이야?"
" 그래 첨이라니까...나 아직 여자하고 한번도 한적 없어..니가 첨이야..진짜로.."
자신의 배를 혀로 핥다가 고개를 들어 말하는 덕구를 쳐다본 은영은 덕구에게 어떻게 첨하는애가 다른 경험있는애들보다 더잘한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하더니 다리를 약가 넓게 벌리고는 손으로 자신의 밑 부분을 만져달라고 요구를 했다
손으로 팬티 위를 쓸어가던 덕구는 손 끝에 약간 축축한 기운이 뭍어나오는 것을 느끼며
손바닥 전체로 사타구니 두덕있는쪽부터 항문있는쪽까지 두텁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은영의 몸은 쉴새없이 퍼득거렸고 그런 은영의 반응에 덕구는 점점더 대담하게 애무를
시작했다
" 아~~ 그래 ..거기....조금만 더 위로...아~~~"
덕구의손이 질입구있는쪽을 팬티위에서 누르자 음핵쪽을 만져달라며 다리를 약간 더 벌린
은영은 음핵쪽으로 올라온 덕구의 손길을느꼈는지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약간씩 돌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손을 잠시 멈추고 은영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두 무릅을 굽히고 방바닥에 팔뚝을
대고는 벌려있는 은영이의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벗어
버렸다.
엎드려서 은영의 음부쪽으로 손을 가져가는 덕구의 허리밑으로는 아까사정을 해서 쭈욱 늘
어졌던 성기가 울퉁불퉁힘줄을 자랑하듯 여기저기 불거져서 꺼떡꺼떡 거리고 있었다
은영의 팬티는 엉덩이크기에 비해 작었던지 사타구니에 꽈악 밀착돼 있었다.
가운데 질 입구부근은 벌써부터 얼룩덜룩 흥분으로 인해 애액이 분비된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났고 약간씩 움직일때마다 팬티는 대음순과 항문쪽에 끼어서 가운데로 주름이 저 있는
상태로 은영의 사타구니에 낀체로 덕구를 유혹하고있었다
머리를 서서히 은영의 사타구니로 가져간 덕구는 팬티위 두덕부근에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한껏 흡입했다
약간은 지릿한 냄새와 함께 뭔가모를 살냄새에 덕구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그 냄새에 빠
져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꽉쥔채로 서서히 은영의 중심부로 코를 이동시켰다
덕구의 입김을 느꼈는지 " 아~~ 좋아 ..덕구야...."하며 신음을 내지르는 은영은 덕구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자세히 볼수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고는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렸다
덕구는 한동안 냄새를 맡다가 손가락을 이용해 팬티의 옆면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약간은 검은듯한 대음순이 팬티의 속박에서 벗어나 덕구에게 환한웃음을 지으며 그 자태를
들어냈고 벌어진듯한 질에는 하얀 것이 군데군데 묻어있고 아직 나이가 있어서 그런
지 몰라도 소복한음부털은 보이질않고 가느다랗고 긴털이 두덕부근에 밀집돼있었다.
옆으로 팬티를 제친후 코를들어 가까이 가져가자 시큼한 냄새가 확 덕구에게 몰려들어왔다
생선비린내같은게 자신의 코로 밀려들어오자 덕구는 잠시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찌뿌렸다
하지만 사타구니 에 얼굴을 박은체로 인상을 쓰는 덕구를 못본 은영은 더욱더 야릇한
신음을 질러냈고 그소리에 덕구는 깊은숨을 들이킨체 질입구있는쪽으로 코를가져가 개처럼
킁킁거리며 은영의 냄새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다시 음부쪽에서 들고 손가락을 이용해 대음순부분을 꾸욱 눌러본 덕구는 자신의
손가락 테러에 안쪽으로 찌그러들어가는 은영의 질을 보며 이상한 쾌감같은 것이 밀려오자
더더욱 강하게 질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의 강도를 높여갔다
무차별한 덕구의 손가락에 자신의 질이 공격당하는걸 감지한 은영은 덕구의 공격이 성공
할수 있도록 두 다리를 더더욱 힘껏 벌려주었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극하던 덕구는 자꾸 팬티가 손가락에 걸려 걸리작거리
자 은영의 엉덩이 사이에서 팬티를 빼내어 방 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아무것도 안걸친 은영의 하복부가 방안을 더욱 환하게 만들자 덕구는 서둘러 다리사이에
엎드리고는 벌어져서 진득한 애액을 내 비치는 음부로 자신의 입을 갖다대었다
" 덕구야....여기 ....여기좀 빨아줘..나 ..여기빨아줄때가 젤 좋아....하아...하아~~~"
눈을 약간 게슴츠레 치켜뜬 은영은 자신의 두손으로 음핵이 있는 부근을 활짝벌리며
혀로 핥아달라고 주문을 하고있었다
말잘듣은 로봇처럼 덕구는 은영의 손을 치우게 한다음 자신의 두 손으로 음핵을덮고있는부
근을 살짝 양옆으로 벌렸다
보짓살에 감추어져있던 음핵이 가운데서 사알짝 그 형태를 들어내며 도드라져튀어올라왔다
혀끝으로 살짝 핥아대자 순간 은영의 몸이 요동을 치고 곧이어" 그래.아~~ 거기..미치겠어"
하며 덕구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움켜쥔체 끌어당기고는 허리를 들어 빨기좋게 갖다
대주었다
살짝 혀끝으로 핥아가던 덕구는 혓바닥 전체로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르릅..쪽...쪽...뿌짝...읍...쭈욱....방안에는 덕구의 혀놀림과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분비되는
애액의 마찰소리로 가득해져갔고 음핵을 핥아대던 덕구의 혀는 항문까지 길게이어진 골을
따라 중간 질쪽으로 혀를 이동시켜갔다
좋은냄새가 날줄알았던덕구의 코에 약간은 불쾌한 냄새가 느껴졌지만 흥분한 덕구는 그냄
새마저 자신을 자극하자 한껏들이키며 볼록 하게 옆으로 자태를 들어내는 대음순을 손가
락으로 벌리고 안쪽 소음순부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흑....나쁜놈....아...나 죽겠어..감질나게 하지마...응?..덕구야.....빨리 넣어줘..."
연신 덕구의 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내지르며 은영은 빨리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
라며 원색적인 언어를 덕구에게 사용하고는 움켜쥔 손가락에 힘을주었다
자신의 머리털이 빠져나갈 것 같은 아픔을 느낀덕구는 자기손으로 은영의 손을 머리에서
떼어내 붙잡고는 항문쪽에서음핵까지 길게나있는 음부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핥아대기 시
작했다.
차마 은영의 질분비액을 삼킬수 없었던 덕구는 자신의 타액을 뱉어내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침과 분비액이 혼합되어 덕구의 안면부를 적시기 시작했다
미끈한 감촉이 자신의 코 주변과 입주변을 다 적실즘해서 덕구는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머
리를떼고 은영의 얼굴쪽으로 이동을 시키며 서서히 자신의 하체를 은영의 하체중앙부근에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밑에서 연신 신음을 내지르던 은영은 덕구가 자신의 몸위로 포개오자 눈을뜨고는덕구를
바라보며 " 덕구야~,,나 이러다 너 좋아질것같애....응?..좋아해도 돼?..."
목에 팔을 감은체 덕구의 얼굴을 쳐다보며 은영은 입을 열었고 그말을 들은 덕구는
" 좋아?...그렇게 좋아?...내가 좋은거야?..아님..지금 이 느낌이 좋은거야?"
눈을맞춘덕구가 그렇게 묻자 은영은 둘다 좋다며 덕구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
켜갔다.
벌어진 입술에서 나온 덕구와 은영의 혀는 곧 뒤엉키며 사투를 시작했다
"아흥...나 ...넘 ...좋아 덕구야...어떡하지?...응?..인제부터 너 나만 봐야해!.."
" 아흑~~ 으응..알았어..난..은영이 너만 앞으로 생각할게.."
" 진짜?..아~~~ 덕구야 더 빨아줘..힘껏....아 좋아.."
" 나도 ..너무 좋아...아..딸딸이랑 비교도 안돼게 좋아....어으~~~"
"너 앞으로 다른애랑 콩까다 걸리면 알아서해...응?...알았지?"
" 알았어...다른애랑 ..절대 콩 안깔게.."
서로의 혀를 빨아대다 말을 나눈 덕구와 은영은 서로의 얼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부
터 얼굴 전체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짠맛이 느껴졌지만 덕구는 은영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한동안 가슴과 얼굴을 애무하던 덕구에게 은영은
" 덕구야 인제 넣어줘.....빨리"
양허리를 잡은손에 힘을준 은영은 허공을 향해 두다리를 들어 길게뻗고는 자신의 질속으
로 덕구의 성기를 넣어달라며 주문을 했고 이에 덕구는 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 손으로 귀두부근을 부여잡고 은영의 질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미끄덩 하며 쑤욱 은영의 질속으로 들어간 덕구의 성기는 곧 은영의 질 분비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 아흑...아~~ 아퍼...아퍼...덕구야..."
" 왜?..아퍼 은영아?....."
덕구는 자신의 성기가 삽입되자 인상을 쓰는 은영에게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음 걱정되어
말을걸었다
" 너께..좀 큰가봐...조금만 천천히...으응....그래 ..인제 괜찮아.."
은영은 덕구의 성기가 좀더 깊숙히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하체를 덕구쪽으
로 밀착시키며 손에힘을주어 덕구의 허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한 덕구는 귀두를 통해 따뜻한 느낌이 몰려오자 잠시 눈을감은체
그 느낌을 느꼈고 곧이어 엉덩이를 들어 살며시 은영의 질에서 성기를 빼낸후 다시금
깊숙히 박아가기 시작했다
울퉁불퉁한 덕구의 성기가 은영의 질 깊숙히 들락달락 거리자 은영의 몸은 요동을 치기시
작했고 은영의 음부는 덕구의 성기로 인해 사정없이 짖 이겨지며 애액을 벌컥벌컥 내뿜으
며 방안을 온통 비릿한 내음으로 뒤덮기 시작했다
" 좋아?..은영아?.. 좋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은영에게 좋으냐고 물어보는 덕구에게 은영은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
만 내지를 뿐이었다
점점 능숙해지는 덕구의 허리운동에 은영은 두 다리로 덕구의 엉덩이를 휘어 감은체 보조
를 맞추어 밑에서 움직이기시작했다
덕구의 성기가 질 내부를 사정없이 괴롭힐즘에 은영의 질안쪽에서는 뜨겁고 미끈한 액체가
분비되며 덕구의 성기를 적셔갔고 굵은 덕구의 성기 몸통주변으로 어느덧 은영의 보지액이
두텁게 감싸기 시작했다
뿌짝~~ 뿌짝....턱턱턱..뿌끄작...
방안은 덕구의 두덕과 은영의 두덕이 부딪치는 소리로 가득찼고 더 깊숙히 삽입하기 위해
서 덕구는 양손을 은영이 엉덩이 밑으로 넣어 감싸안아쥔다음 손에 힘을주어 엉덩이를위
로 올린다음 자신의 성기뿌리부근까지 은영의 질안쪽으로 집어넣었다
" 아흑~~~ 아~~ 너무 깊숙히 들어왔어..하지만 ..좋아...아.."
은영의 비음으로 자신감을 얻은 덕구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하체와 덕구의 하체는 온통 끈적끈적한 분비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하고 성기에
짖이겨지며 괴롭힘을 당하던 은영의 음부도 이제는 환희의 노래를 부르는 듯 환한
웃음을 짖기 시작했다
사정을 일단 하고 다시시작해서인지 덕구는 제법오래 버티었고 밑에있는 은영은 그런
덕구의 선전에 보답하듯 더더욱 신음을 내지르며 덕구에게 보조를 맞추었다.
기술도 없이 힘으로만 밀어부쳐서 그런지 은영의 보짓살은 첨보다 약간 부어오르기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덕구의 파상적인 공격에 그만 백기를 내 걸고 덕구의 성기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하고 약간은 도드라진 대음순도 덕기의 성기 주변을 감싸며 질내부로
들락달락 거리며 덕구의 성기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 아아~~ 덕구야!..너..너 정말 잘한다...아흑~~~아 너무좋아"
" 헉헉...내가 ...잘 ..잘하는거야...헉헉....."
" 응...첨치고는 너무 잘해...그리고 오래하는거 같애......아~~~~"
남자경험이 많은 은영의 입에서 칭찬의 말이 쏟아지자 덕구는 갑자기 엉치부근에서 뭔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느낌은 곧 사정으로 이어졌다.
" 아~~ 으 ..미치겠다.."
" 왜그래 덕구야?...아..좋아..응?..왜그래,,,덕구야...."
" 나...나..아~~~ 쌀거같애....참을수가없어..."
" 아흑~~ 응?..할거같애?...그럼 참지마"
덕구의 사정이 임박한걸 눈치챈 은영은 두다리로 더욱 덕구의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 아~~~~..한다....아~~~나와~~~~~윽...으윽......~~ "
정신없이 움직이던 덕구의 엉덩이가 어느 한순간 멈추는가 싶더니 은영의 질 깊숙히
울컥,,울컥 하며 사정을 시작했고 잠시후 질속에 삽입된 덕구의 성기주변으로 사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려 방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진저리를 치며 마지막 사정액을 내 뿜은 덕구는 은영의 고개옆으로 머리를 쳐박고는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 흐응~~ 미안...은영아..참을수가 없었어...아~~~"
" 괜찮아 .덕구야 나도 기분 좋았어....처음치고는 너무 잘한다...."
"정말 이정도면 괜찮아?"
" 그래 너정도면 아줌마들도 뿅 가겠다 야..........이뻐..우리덕구 이뻐.."
은영은 자신에게 잘했냐고 물어보는 덕구의 머리를 팔로 감싸안은체 잘했다는말과함께
왼손으로 덕구의 엉덩이를 가볍게 꼬집어 줬다
" 내가 덕구 아다 딴거야?..호호호..그럼 내가 니 첫여자가 돼네?"
" 응 ..나 니가 첨이야...."
" 아이~~ 너무 기분이 좋다...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까.."
" 정말 기분이 좋아.?..싫지는 않았어?"
" 그럼 ..얼마나 기분이 좋았다고..."
"나이먹은 여자한테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 글쎄 잘은 모르겠는데 ..뭐 너정도 크기면...아줌마들도 좋아하겠지?"근데 그건왜?"
은영은 갑자기 아줌마 얘기를꺼내는 덕구를 쳐다보며 혹시 너 아줌마랑 하고싶니
하고 되물었고 이에 당황한 덕구는 그냥 물어본거라며..내가나이가 몇인데 아줌마
랑 하냐며 가끔 하고싶을땐 찾아와도 돼냐고 말꼬리를 돌려 은영에게 물어봤다
" 응 나 보고 싶을땐 아무때나 찾아와.."
" 너 다른애랑 있으면 어떻게 하지?"
" 인제부터 다른애들 집으로 안데리고 올꺼니까..염려하지마..다 정리할게"
" 나 때문에?"
" 그래 덕구 너때문에..인제 나 ..너 만 좋아해볼라고.."
" 지금은 좋아하는거 아니니..은영아?"
" 지금도 좋아 덕구야..좀더 많이 좋아해보려고 한다고 ..지금부터.."
덕구와 은영은 몸을 밀착시킨체로 애들 소꿉장난 하는것처럼 속삭이기 시작하고
다시금 사타구니까 힘을받아 뻗뻗히 일어난 덕구는 은영과 본격적인 섹스놀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두 번정도 첨과는 아주다른 더 능숙해진 솜씨로 은영과 섹스를 한 덕구는 저녁늦
게야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남자관계가 많았던 은영이는 역시 포르노 테잎만 보고 자위하던 덕구와는 많이
틀린 성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여자의 음부를 자극할때는 음핵부근부터 먼저 하지말고 허벅지쪽에서항문 그리고
질쪽으로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볍게 물며 나중에 음핵을 공격하라는둥 삽입을
할 때는 그냥 깊숙히 넣는다고 여자가 좋아하는거 아니니까 입구쪽에서 간지럽히
듯 천천히 집어넣고 진퇴운동도 너무 강하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여자가 좋
아 한다는 얘기 하며 가슴을 잡고 애무하는방법과 체위도 몇가지 배워온 덕구는
은영의 얘기를 들을 때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고모와 엄마를 떠올리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마음속에서의 고모와 엄마의 섹스가 꼭 현실로 일어날 것 같은 느낌에 덕구는
알 수 없는 기대감에 부풀어 서둘러 집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너무 늦은시간이 돼서 걱정도 됐지만 어차피 집에 가봐야 아버지는 회사일때문
에 안계실테고 새엄마는 덕구가 나가던 말던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고
잔소리를 한다면 고모 뿐인데 지금은 아들이 휴가를 나와있으니...
거기까지 생각한 덕구는 갑자기 고모와 사촌형이 혹시 관계를 하고 있지모른
다는생각에 서둘러 뛰어가기시작했다
저만치 자기 집 대문이 보이자 덕구는 뛰어가던 걸음을 멈추고 숨을 돌린다음
대문앞에 서서 열쇠로 대문을 열려는순간 그만 깜짝놀라고 말았다
덕구가 열쇠를 꽂아 문을 열려는 순간 누가 안에서 나오는것이었다
" 어?...형.."
" 인제오냐?..짜식..일찍좀 다니지.."
" 응..시험 때문에 친구집에서 공부하다 좀 늦었어.."
" 그래?..암튼 열심히하는모습보니 좋다야...."
" 근데 형 어디가?"
" 친구들 모임있어서 잠깐나간다..."
" 그럼 오늘 못들어와?.."
" 술한잔하다보면 아마 낼 오후때나 들어오겠지...왜?...무슨 할말있어?.."
" 아니...그냥....술 조금만 마시라고..고모 걱정하니까..."
" 알았어 자식아...고맙다 걱정해줘서...참 너올라갈 때 조용히 올라가라....."
" 왜"
" 응 엄마가 방금 잠드셨거든...술 몇잔하시더니 피곤하신가보다.."
" 술마셨어?,,고모랑....."
" 그래 ..너도크면 가끔 니엄마랑 술한잔씩하면서 재롱좀 떨고 그래라. 그래야
엄마들이 좋아한다..다 컷다고 니 혼자 놀고 그럼 ..엄마가 서운해 하셔..알았지?
" 알았어 형...그럼 잘 갔다와"
덕구는 사촌형의 말에 귀가 번쩍 뜨이는 것을 느꼈다
술먹으면 엎어가도 모르게 주무시는걸 아는덕구였기에....
더구나 평상시 술을 잘 안드시는데 아들과 함께 마셨으니 오죽 마셨겠나 싶은생
각과 아들과 섹스를 하는 고모의 영상이 눈에 아른거려 빨리 사촌형을 보내고
한걸음에 이층고모방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체 잘갔다오라며 사촌형
이 저만치 골목을 꺽어져 사라질때쯤 대문 밖에서 지켜보던 덕구는 대문안으로
들어간다음 혹 사촌형이 돌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잠금쇠를 안에서 걸어 밑으
로 내려버렸다.
사촌형이 혹시 가다 되돌아 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덕구는 열쇠로도 열수 없게
대문을 잠그고는 마당을 가로질러 현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기 저 이층에 지금 고모가 잠을 자고 있다..
더구나 술을 마신체로 ..
덕구는 두근두근 띄는 심장소리를 귀로 들으며 현관문을 열고 이층계단을 올라
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틀림없이 아들하고 찐한 섹스를 한다음 포만감을 느끼며 깊은잠에
빠져 있을거라고 생각한 덕구는 고모의 방쪽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겼다
이궁...요즘 증권도 그렇고 되는일도 없는데다...먹고살기 바뻐서 좀 늦었습니다
덕구가 그냥 고모랑 관계를 하는걸로 바로 시작하려했는데 백프로 창작이아니고
어느정도 사실에 기초해서 쓰려고 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질질 끄는 것 처럼
돼버렸습니다..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잼나게 읽어주심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댓글은 글쓰는 사람에게 힘을준다
근방에서 최고의 글쟁이가 되고자 욕심을 부려봅니다
틈틈히 이삼일 걸려서 쓴글 읽고나서 댓글이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게생각하겠습니다
제 목표가 댓글 백개입니다....
물론 백프로 창작을 곧 선보이겠지만
아마도 그때는 더 적나라한 성행위 장면을 묘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발 댓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조회수는 이천껀이 넘는데...그거 몇마디 쓰는게 그리 힘듭니까?
네이버3의 발전과 더 좋은 글을 위해서....
댓글 조회 백회를 목표로 눈탱이 버얼건 이십센티가 한마디 주절거렸습니다.....
..............참고로 좋은 자료 보내주신 그거나다 행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말씀전합니다
정말 네이버3의 정을 느끼게 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누구 근친에 관한 테잎..특히 일본꺼 가지고 있는사람 구루구루나 팝 아뒤좀 갈켜줘요.....^.^
나중에 창작하게 되면 도움이 좀 될거같아서...참고로 제가 일본말을 조금하는관계로
일본테잎을 보면 내용을 알수가 있어서리...미국꺼는 나다형님한테 4톤짜리트럭으로 하나가득
받아서리 ......감사..^.^
암튼 댓글 많이 안나오면 저................................경방으로 이동합니다..( ^.^ 귀여운햅박..)
이십센티 댓글 백회를 위하여..............................................푸다닥.....................................쿵...에고 무릅이야.....^.6
................크크크...제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제 칼라가 노란색으로 한단계 업해 버렸습니다
................이거 주식에서 돈먹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이십센티의 뵨태글은 계속됩니다..............쭈욱.............^.^
가슴은 덕구의 고모 젖가슴과 비교했을 때 또다른 매력으로 덕구에게 다가왔다
" 덕구야 우선 여기 젖 무덤있는쪽을 빨아줄래?."
은영의 말에 덕구는 젖무덤에 혀를 갖다대어 조심스레 핥기 시작했다
"으음" 신음을 내지르며 한손으로 덕구의 머리를 감싸안아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던
은영은 " 그래 ..거기...아....좋아.." 하며 덕구를 컨트롤하며 하나하나 요령을 알려주기 시작
했다
도둑질도 자꾸 해보면 는다고 그랬던가 그 짧은 시간에 덕구는 서서히 여체를 다루는 요령
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왼쪽 젖무덤을 핥아가던 덕구는 한손으로 서서히 은영이의 하체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덕구야 천천히..그래..천천히.."
은영은 허벅지를 힘주어 열려는 덕구에게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지말고 저절로 열리게 천천
히 부드럽게 하라며..자신의 배꼽을 혀로 애무해줄 것을 부탁했다
배꼽에 혀를넣어 빙글 빙글 돌리며 빨아대자 은영이는 양손으로 덕구의 머리카락을 꼭 쥔체로 " 아 ..미치겠어...난 배꼽이랑..밑에를 빨아주면 ....아..몰라...엄마..어떻게해.."
은영은 약간은 잠긴듯한 목소리에 코맹맹이소리를 해대며 덕구에게 계속해서 빨아달라고 요구를 했고 덕구는 배꼽을 빨아주는게 여자한테 좋은가 하는의문도 있었지만 은영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배 전체를 혀로 돌려가며 빨기 시작했다
" 너..첨 아니지?..덕구야"
" 아니 첨인데..왜...아퍼서 그래?"
" 근데 왜이렇게 잘하는거야..나 미치겠다...너 정말..첨이야?"
" 그래 첨이라니까...나 아직 여자하고 한번도 한적 없어..니가 첨이야..진짜로.."
자신의 배를 혀로 핥다가 고개를 들어 말하는 덕구를 쳐다본 은영은 덕구에게 어떻게 첨하는애가 다른 경험있는애들보다 더잘한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하더니 다리를 약가 넓게 벌리고는 손으로 자신의 밑 부분을 만져달라고 요구를 했다
손으로 팬티 위를 쓸어가던 덕구는 손 끝에 약간 축축한 기운이 뭍어나오는 것을 느끼며
손바닥 전체로 사타구니 두덕있는쪽부터 항문있는쪽까지 두텁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은영의 몸은 쉴새없이 퍼득거렸고 그런 은영의 반응에 덕구는 점점더 대담하게 애무를
시작했다
" 아~~ 그래 ..거기....조금만 더 위로...아~~~"
덕구의손이 질입구있는쪽을 팬티위에서 누르자 음핵쪽을 만져달라며 다리를 약간 더 벌린
은영은 음핵쪽으로 올라온 덕구의 손길을느꼈는지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약간씩 돌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손을 잠시 멈추고 은영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두 무릅을 굽히고 방바닥에 팔뚝을
대고는 벌려있는 은영이의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벗어
버렸다.
엎드려서 은영의 음부쪽으로 손을 가져가는 덕구의 허리밑으로는 아까사정을 해서 쭈욱 늘
어졌던 성기가 울퉁불퉁힘줄을 자랑하듯 여기저기 불거져서 꺼떡꺼떡 거리고 있었다
은영의 팬티는 엉덩이크기에 비해 작었던지 사타구니에 꽈악 밀착돼 있었다.
가운데 질 입구부근은 벌써부터 얼룩덜룩 흥분으로 인해 애액이 분비된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났고 약간씩 움직일때마다 팬티는 대음순과 항문쪽에 끼어서 가운데로 주름이 저 있는
상태로 은영의 사타구니에 낀체로 덕구를 유혹하고있었다
머리를 서서히 은영의 사타구니로 가져간 덕구는 팬티위 두덕부근에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한껏 흡입했다
약간은 지릿한 냄새와 함께 뭔가모를 살냄새에 덕구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그 냄새에 빠
져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꽉쥔채로 서서히 은영의 중심부로 코를 이동시켰다
덕구의 입김을 느꼈는지 " 아~~ 좋아 ..덕구야...."하며 신음을 내지르는 은영은 덕구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자세히 볼수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들고는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렸다
덕구는 한동안 냄새를 맡다가 손가락을 이용해 팬티의 옆면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약간은 검은듯한 대음순이 팬티의 속박에서 벗어나 덕구에게 환한웃음을 지으며 그 자태를
들어냈고 벌어진듯한 질에는 하얀 것이 군데군데 묻어있고 아직 나이가 있어서 그런
지 몰라도 소복한음부털은 보이질않고 가느다랗고 긴털이 두덕부근에 밀집돼있었다.
옆으로 팬티를 제친후 코를들어 가까이 가져가자 시큼한 냄새가 확 덕구에게 몰려들어왔다
생선비린내같은게 자신의 코로 밀려들어오자 덕구는 잠시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찌뿌렸다
하지만 사타구니 에 얼굴을 박은체로 인상을 쓰는 덕구를 못본 은영은 더욱더 야릇한
신음을 질러냈고 그소리에 덕구는 깊은숨을 들이킨체 질입구있는쪽으로 코를가져가 개처럼
킁킁거리며 은영의 냄새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다시 음부쪽에서 들고 손가락을 이용해 대음순부분을 꾸욱 눌러본 덕구는 자신의
손가락 테러에 안쪽으로 찌그러들어가는 은영의 질을 보며 이상한 쾌감같은 것이 밀려오자
더더욱 강하게 질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의 강도를 높여갔다
무차별한 덕구의 손가락에 자신의 질이 공격당하는걸 감지한 은영은 덕구의 공격이 성공
할수 있도록 두 다리를 더더욱 힘껏 벌려주었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극하던 덕구는 자꾸 팬티가 손가락에 걸려 걸리작거리
자 은영의 엉덩이 사이에서 팬티를 빼내어 방 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아무것도 안걸친 은영의 하복부가 방안을 더욱 환하게 만들자 덕구는 서둘러 다리사이에
엎드리고는 벌어져서 진득한 애액을 내 비치는 음부로 자신의 입을 갖다대었다
" 덕구야....여기 ....여기좀 빨아줘..나 ..여기빨아줄때가 젤 좋아....하아...하아~~~"
눈을 약간 게슴츠레 치켜뜬 은영은 자신의 두손으로 음핵이 있는 부근을 활짝벌리며
혀로 핥아달라고 주문을 하고있었다
말잘듣은 로봇처럼 덕구는 은영의 손을 치우게 한다음 자신의 두 손으로 음핵을덮고있는부
근을 살짝 양옆으로 벌렸다
보짓살에 감추어져있던 음핵이 가운데서 사알짝 그 형태를 들어내며 도드라져튀어올라왔다
혀끝으로 살짝 핥아대자 순간 은영의 몸이 요동을 치고 곧이어" 그래.아~~ 거기..미치겠어"
하며 덕구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움켜쥔체 끌어당기고는 허리를 들어 빨기좋게 갖다
대주었다
살짝 혀끝으로 핥아가던 덕구는 혓바닥 전체로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르릅..쪽...쪽...뿌짝...읍...쭈욱....방안에는 덕구의 혀놀림과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분비되는
애액의 마찰소리로 가득해져갔고 음핵을 핥아대던 덕구의 혀는 항문까지 길게이어진 골을
따라 중간 질쪽으로 혀를 이동시켜갔다
좋은냄새가 날줄알았던덕구의 코에 약간은 불쾌한 냄새가 느껴졌지만 흥분한 덕구는 그냄
새마저 자신을 자극하자 한껏들이키며 볼록 하게 옆으로 자태를 들어내는 대음순을 손가
락으로 벌리고 안쪽 소음순부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흑....나쁜놈....아...나 죽겠어..감질나게 하지마...응?..덕구야.....빨리 넣어줘..."
연신 덕구의 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내지르며 은영은 빨리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
라며 원색적인 언어를 덕구에게 사용하고는 움켜쥔 손가락에 힘을주었다
자신의 머리털이 빠져나갈 것 같은 아픔을 느낀덕구는 자기손으로 은영의 손을 머리에서
떼어내 붙잡고는 항문쪽에서음핵까지 길게나있는 음부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핥아대기 시
작했다.
차마 은영의 질분비액을 삼킬수 없었던 덕구는 자신의 타액을 뱉어내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침과 분비액이 혼합되어 덕구의 안면부를 적시기 시작했다
미끈한 감촉이 자신의 코 주변과 입주변을 다 적실즘해서 덕구는 은영의 사타구니에서 머
리를떼고 은영의 얼굴쪽으로 이동을 시키며 서서히 자신의 하체를 은영의 하체중앙부근에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밑에서 연신 신음을 내지르던 은영은 덕구가 자신의 몸위로 포개오자 눈을뜨고는덕구를
바라보며 " 덕구야~,,나 이러다 너 좋아질것같애....응?..좋아해도 돼?..."
목에 팔을 감은체 덕구의 얼굴을 쳐다보며 은영은 입을 열었고 그말을 들은 덕구는
" 좋아?...그렇게 좋아?...내가 좋은거야?..아님..지금 이 느낌이 좋은거야?"
눈을맞춘덕구가 그렇게 묻자 은영은 둘다 좋다며 덕구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
켜갔다.
벌어진 입술에서 나온 덕구와 은영의 혀는 곧 뒤엉키며 사투를 시작했다
"아흥...나 ...넘 ...좋아 덕구야...어떡하지?...응?..인제부터 너 나만 봐야해!.."
" 아흑~~ 으응..알았어..난..은영이 너만 앞으로 생각할게.."
" 진짜?..아~~~ 덕구야 더 빨아줘..힘껏....아 좋아.."
" 나도 ..너무 좋아...아..딸딸이랑 비교도 안돼게 좋아....어으~~~"
"너 앞으로 다른애랑 콩까다 걸리면 알아서해...응?...알았지?"
" 알았어...다른애랑 ..절대 콩 안깔게.."
서로의 혀를 빨아대다 말을 나눈 덕구와 은영은 서로의 얼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부
터 얼굴 전체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짠맛이 느껴졌지만 덕구는 은영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한동안 가슴과 얼굴을 애무하던 덕구에게 은영은
" 덕구야 인제 넣어줘.....빨리"
양허리를 잡은손에 힘을준 은영은 허공을 향해 두다리를 들어 길게뻗고는 자신의 질속으
로 덕구의 성기를 넣어달라며 주문을 했고 이에 덕구는 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 손으로 귀두부근을 부여잡고 은영의 질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미끄덩 하며 쑤욱 은영의 질속으로 들어간 덕구의 성기는 곧 은영의 질 분비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 아흑...아~~ 아퍼...아퍼...덕구야..."
" 왜?..아퍼 은영아?....."
덕구는 자신의 성기가 삽입되자 인상을 쓰는 은영에게 잠시 움직임을 멈춘다음 걱정되어
말을걸었다
" 너께..좀 큰가봐...조금만 천천히...으응....그래 ..인제 괜찮아.."
은영은 덕구의 성기가 좀더 깊숙히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하체를 덕구쪽으
로 밀착시키며 손에힘을주어 덕구의 허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한 덕구는 귀두를 통해 따뜻한 느낌이 몰려오자 잠시 눈을감은체
그 느낌을 느꼈고 곧이어 엉덩이를 들어 살며시 은영의 질에서 성기를 빼낸후 다시금
깊숙히 박아가기 시작했다
울퉁불퉁한 덕구의 성기가 은영의 질 깊숙히 들락달락 거리자 은영의 몸은 요동을 치기시
작했고 은영의 음부는 덕구의 성기로 인해 사정없이 짖 이겨지며 애액을 벌컥벌컥 내뿜으
며 방안을 온통 비릿한 내음으로 뒤덮기 시작했다
" 좋아?..은영아?.. 좋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은영에게 좋으냐고 물어보는 덕구에게 은영은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
만 내지를 뿐이었다
점점 능숙해지는 덕구의 허리운동에 은영은 두 다리로 덕구의 엉덩이를 휘어 감은체 보조
를 맞추어 밑에서 움직이기시작했다
덕구의 성기가 질 내부를 사정없이 괴롭힐즘에 은영의 질안쪽에서는 뜨겁고 미끈한 액체가
분비되며 덕구의 성기를 적셔갔고 굵은 덕구의 성기 몸통주변으로 어느덧 은영의 보지액이
두텁게 감싸기 시작했다
뿌짝~~ 뿌짝....턱턱턱..뿌끄작...
방안은 덕구의 두덕과 은영의 두덕이 부딪치는 소리로 가득찼고 더 깊숙히 삽입하기 위해
서 덕구는 양손을 은영이 엉덩이 밑으로 넣어 감싸안아쥔다음 손에 힘을주어 엉덩이를위
로 올린다음 자신의 성기뿌리부근까지 은영의 질안쪽으로 집어넣었다
" 아흑~~~ 아~~ 너무 깊숙히 들어왔어..하지만 ..좋아...아.."
은영의 비음으로 자신감을 얻은 덕구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하체와 덕구의 하체는 온통 끈적끈적한 분비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하고 성기에
짖이겨지며 괴롭힘을 당하던 은영의 음부도 이제는 환희의 노래를 부르는 듯 환한
웃음을 짖기 시작했다
사정을 일단 하고 다시시작해서인지 덕구는 제법오래 버티었고 밑에있는 은영은 그런
덕구의 선전에 보답하듯 더더욱 신음을 내지르며 덕구에게 보조를 맞추었다.
기술도 없이 힘으로만 밀어부쳐서 그런지 은영의 보짓살은 첨보다 약간 부어오르기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덕구의 파상적인 공격에 그만 백기를 내 걸고 덕구의 성기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하고 약간은 도드라진 대음순도 덕기의 성기 주변을 감싸며 질내부로
들락달락 거리며 덕구의 성기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 아아~~ 덕구야!..너..너 정말 잘한다...아흑~~~아 너무좋아"
" 헉헉...내가 ...잘 ..잘하는거야...헉헉....."
" 응...첨치고는 너무 잘해...그리고 오래하는거 같애......아~~~~"
남자경험이 많은 은영의 입에서 칭찬의 말이 쏟아지자 덕구는 갑자기 엉치부근에서 뭔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느낌은 곧 사정으로 이어졌다.
" 아~~ 으 ..미치겠다.."
" 왜그래 덕구야?...아..좋아..응?..왜그래,,,덕구야...."
" 나...나..아~~~ 쌀거같애....참을수가없어..."
" 아흑~~ 응?..할거같애?...그럼 참지마"
덕구의 사정이 임박한걸 눈치챈 은영은 두다리로 더욱 덕구의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 아~~~~..한다....아~~~나와~~~~~윽...으윽......~~ "
정신없이 움직이던 덕구의 엉덩이가 어느 한순간 멈추는가 싶더니 은영의 질 깊숙히
울컥,,울컥 하며 사정을 시작했고 잠시후 질속에 삽입된 덕구의 성기주변으로 사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려 방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진저리를 치며 마지막 사정액을 내 뿜은 덕구는 은영의 고개옆으로 머리를 쳐박고는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 흐응~~ 미안...은영아..참을수가 없었어...아~~~"
" 괜찮아 .덕구야 나도 기분 좋았어....처음치고는 너무 잘한다...."
"정말 이정도면 괜찮아?"
" 그래 너정도면 아줌마들도 뿅 가겠다 야..........이뻐..우리덕구 이뻐.."
은영은 자신에게 잘했냐고 물어보는 덕구의 머리를 팔로 감싸안은체 잘했다는말과함께
왼손으로 덕구의 엉덩이를 가볍게 꼬집어 줬다
" 내가 덕구 아다 딴거야?..호호호..그럼 내가 니 첫여자가 돼네?"
" 응 ..나 니가 첨이야...."
" 아이~~ 너무 기분이 좋다...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까.."
" 정말 기분이 좋아.?..싫지는 않았어?"
" 그럼 ..얼마나 기분이 좋았다고..."
"나이먹은 여자한테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 글쎄 잘은 모르겠는데 ..뭐 너정도 크기면...아줌마들도 좋아하겠지?"근데 그건왜?"
은영은 갑자기 아줌마 얘기를꺼내는 덕구를 쳐다보며 혹시 너 아줌마랑 하고싶니
하고 되물었고 이에 당황한 덕구는 그냥 물어본거라며..내가나이가 몇인데 아줌마
랑 하냐며 가끔 하고싶을땐 찾아와도 돼냐고 말꼬리를 돌려 은영에게 물어봤다
" 응 나 보고 싶을땐 아무때나 찾아와.."
" 너 다른애랑 있으면 어떻게 하지?"
" 인제부터 다른애들 집으로 안데리고 올꺼니까..염려하지마..다 정리할게"
" 나 때문에?"
" 그래 덕구 너때문에..인제 나 ..너 만 좋아해볼라고.."
" 지금은 좋아하는거 아니니..은영아?"
" 지금도 좋아 덕구야..좀더 많이 좋아해보려고 한다고 ..지금부터.."
덕구와 은영은 몸을 밀착시킨체로 애들 소꿉장난 하는것처럼 속삭이기 시작하고
다시금 사타구니까 힘을받아 뻗뻗히 일어난 덕구는 은영과 본격적인 섹스놀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두 번정도 첨과는 아주다른 더 능숙해진 솜씨로 은영과 섹스를 한 덕구는 저녁늦
게야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남자관계가 많았던 은영이는 역시 포르노 테잎만 보고 자위하던 덕구와는 많이
틀린 성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여자의 음부를 자극할때는 음핵부근부터 먼저 하지말고 허벅지쪽에서항문 그리고
질쪽으로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볍게 물며 나중에 음핵을 공격하라는둥 삽입을
할 때는 그냥 깊숙히 넣는다고 여자가 좋아하는거 아니니까 입구쪽에서 간지럽히
듯 천천히 집어넣고 진퇴운동도 너무 강하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여자가 좋
아 한다는 얘기 하며 가슴을 잡고 애무하는방법과 체위도 몇가지 배워온 덕구는
은영의 얘기를 들을 때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고모와 엄마를 떠올리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마음속에서의 고모와 엄마의 섹스가 꼭 현실로 일어날 것 같은 느낌에 덕구는
알 수 없는 기대감에 부풀어 서둘러 집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너무 늦은시간이 돼서 걱정도 됐지만 어차피 집에 가봐야 아버지는 회사일때문
에 안계실테고 새엄마는 덕구가 나가던 말던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고
잔소리를 한다면 고모 뿐인데 지금은 아들이 휴가를 나와있으니...
거기까지 생각한 덕구는 갑자기 고모와 사촌형이 혹시 관계를 하고 있지모른
다는생각에 서둘러 뛰어가기시작했다
저만치 자기 집 대문이 보이자 덕구는 뛰어가던 걸음을 멈추고 숨을 돌린다음
대문앞에 서서 열쇠로 대문을 열려는순간 그만 깜짝놀라고 말았다
덕구가 열쇠를 꽂아 문을 열려는 순간 누가 안에서 나오는것이었다
" 어?...형.."
" 인제오냐?..짜식..일찍좀 다니지.."
" 응..시험 때문에 친구집에서 공부하다 좀 늦었어.."
" 그래?..암튼 열심히하는모습보니 좋다야...."
" 근데 형 어디가?"
" 친구들 모임있어서 잠깐나간다..."
" 그럼 오늘 못들어와?.."
" 술한잔하다보면 아마 낼 오후때나 들어오겠지...왜?...무슨 할말있어?.."
" 아니...그냥....술 조금만 마시라고..고모 걱정하니까..."
" 알았어 자식아...고맙다 걱정해줘서...참 너올라갈 때 조용히 올라가라....."
" 왜"
" 응 엄마가 방금 잠드셨거든...술 몇잔하시더니 피곤하신가보다.."
" 술마셨어?,,고모랑....."
" 그래 ..너도크면 가끔 니엄마랑 술한잔씩하면서 재롱좀 떨고 그래라. 그래야
엄마들이 좋아한다..다 컷다고 니 혼자 놀고 그럼 ..엄마가 서운해 하셔..알았지?
" 알았어 형...그럼 잘 갔다와"
덕구는 사촌형의 말에 귀가 번쩍 뜨이는 것을 느꼈다
술먹으면 엎어가도 모르게 주무시는걸 아는덕구였기에....
더구나 평상시 술을 잘 안드시는데 아들과 함께 마셨으니 오죽 마셨겠나 싶은생
각과 아들과 섹스를 하는 고모의 영상이 눈에 아른거려 빨리 사촌형을 보내고
한걸음에 이층고모방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체 잘갔다오라며 사촌형
이 저만치 골목을 꺽어져 사라질때쯤 대문 밖에서 지켜보던 덕구는 대문안으로
들어간다음 혹 사촌형이 돌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잠금쇠를 안에서 걸어 밑으
로 내려버렸다.
사촌형이 혹시 가다 되돌아 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덕구는 열쇠로도 열수 없게
대문을 잠그고는 마당을 가로질러 현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기 저 이층에 지금 고모가 잠을 자고 있다..
더구나 술을 마신체로 ..
덕구는 두근두근 띄는 심장소리를 귀로 들으며 현관문을 열고 이층계단을 올라
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틀림없이 아들하고 찐한 섹스를 한다음 포만감을 느끼며 깊은잠에
빠져 있을거라고 생각한 덕구는 고모의 방쪽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겼다
이궁...요즘 증권도 그렇고 되는일도 없는데다...먹고살기 바뻐서 좀 늦었습니다
덕구가 그냥 고모랑 관계를 하는걸로 바로 시작하려했는데 백프로 창작이아니고
어느정도 사실에 기초해서 쓰려고 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질질 끄는 것 처럼
돼버렸습니다..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잼나게 읽어주심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댓글은 글쓰는 사람에게 힘을준다
근방에서 최고의 글쟁이가 되고자 욕심을 부려봅니다
틈틈히 이삼일 걸려서 쓴글 읽고나서 댓글이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게생각하겠습니다
제 목표가 댓글 백개입니다....
물론 백프로 창작을 곧 선보이겠지만
아마도 그때는 더 적나라한 성행위 장면을 묘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발 댓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조회수는 이천껀이 넘는데...그거 몇마디 쓰는게 그리 힘듭니까?
네이버3의 발전과 더 좋은 글을 위해서....
댓글 조회 백회를 목표로 눈탱이 버얼건 이십센티가 한마디 주절거렸습니다.....
..............참고로 좋은 자료 보내주신 그거나다 행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말씀전합니다
정말 네이버3의 정을 느끼게 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누구 근친에 관한 테잎..특히 일본꺼 가지고 있는사람 구루구루나 팝 아뒤좀 갈켜줘요.....^.^
나중에 창작하게 되면 도움이 좀 될거같아서...참고로 제가 일본말을 조금하는관계로
일본테잎을 보면 내용을 알수가 있어서리...미국꺼는 나다형님한테 4톤짜리트럭으로 하나가득
받아서리 ......감사..^.^
암튼 댓글 많이 안나오면 저................................경방으로 이동합니다..( ^.^ 귀여운햅박..)
이십센티 댓글 백회를 위하여..............................................푸다닥.....................................쿵...에고 무릅이야.....^.6
................크크크...제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제 칼라가 노란색으로 한단계 업해 버렸습니다
................이거 주식에서 돈먹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이십센티의 뵨태글은 계속됩니다..............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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