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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4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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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 회 작성일 24-01-29 2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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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40부)



2001년 9월 12일 그 여자의 이야기


제대로 걸을수 조차 없었다. 어젯밤 하긴 심하게 당하긴 당했다. 흡사 여러남자들에게 돌려가며 윤간을 당하고 난뒤의 상태라고나 할까...... 심하게 부어있는 헐어있는 보짓살과 피까지 아롱아롱 배어있는 항문이 너무나 쓰리고 아려왔다.
아침의 따사로운 햇빛에 눈을 먼저뜬 나는 내 구속된 몸이 해방된것을 느낄수있었다. 내몸에는 타액과 땀의 흔적이 거의 없는걸로보아 다시 아들이 내 알몸을 씻긴것 같았다. 하지만 밑에 벌어져있는 두구멍들은 그때까지 안에 고여있는 나의 씹물과 아들의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음모에는 덕지덕지 씹물과 정액이 말라붙어 있었고 둔덕과 속살전체가 풀죽을 뒤집어 쓴것같았다.
아들은 아직까지 내품을 파고든체 잠이 들어있었다. 손을뻗어 땀에 쩔은 아들의 머릿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야속한 녀석....... 그렇게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다니.....
내손길을 느꼈는지 아들도 이내 부시시 눈을뜬다. 그리고 눈앞에 나의 미소짖는 얼굴이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허둥지둥 침대밖으로 빠져나간다.

[ 일어났니? 몸..........괜찮아?? 괜찮겠어?? 밥먹어야지? 기달려..... ]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데 전신 어디어디도 안쑤시는데가 없었다. 그리고 결국은 침대에서 몸을 빼내는데 그만 침대밑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아들이 놀라며 황급히 내몸을 부축한다. 자신이 한짖을 이제서야 느끼는걸까? 아들의 얼굴에 자책감과 미안함이 나타나있었다. 하지만 말은 없다.

[ 저....엄마.... 힘이 하나도 없구나.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옷입을 힘도 없어. 네가 좀 대신 입혀주겠니?? ]

아들이 물끄러미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이내 방바닥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내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줏어갔고 온다. 그리고는 구겨져있던 팬티를 조심스레 내 발목에 끼우고는 서서히 위로 말아올린다. 점점 위로 아들의 손길에 의해 입혀지는 내팬티..... 이상야릇한 기분이 든다. 아들 또한 그런기분이 드는지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하지만 별다른 다른 행동은 보이지않았다. 하긴 이런 엄마의 몸상태에도 아랑곳않고 다시 자신의 욕정만을 생각하고 덤벼든다면 그건 진짜 짐승보다 못한놈이지. 옷이 전부 입혀지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거실로 나올수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띠기가 이렇게까지 힘들줄을 몰랐다. 걸을때마다 아려오는 사타구니전체 떄문에 얼굴에는 오만가지 인상이 다 쎠졌다.

[ 많......많이 아파......요? ]

아들의 질문에 원망서린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자 이내 고개를 떨군다. 저리도 미안해할것을........ 어젯밤은 왜그리도 다른 사람처럼 험한말과 거친행동을 해가며 나를 능욕했을까? 그것도 아주 무자비하게....... 아들의 의중을 묻고싶었으나 이른 아침부터 그런 질문들을 한다는게 꺼려졌다.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에게 그런 질문등은 하지않기로했다. 나중에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번 물어봐야 할것같다. 그리고 왜 밤마다 엄마를 마취시켜가며 나를 범했는지도.......
오랫만에 차려준 아침식사와 도시락을 받아들고 아들은 얼굴에 표시는 안했지만 기쁜표정이 역력했다. 그리고 문을 나서는 아들이 다시 한번 걱정되는 눈빛으로 나의 얼굴을 바라본다. 애써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들이 등교하고 나자마자 나는 씻을생각도 잊은체 바로 침대에 드러누워 끙끙 앓아야했다. 이제껏 반평생을 살아오면서 남녀와의 정사로 이렇게까지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보기는 생전처음이었다. 씻는것도 집안청소도 설겆이도 도무지 할수가 없었다. 저려오고 아려오는 삭신에게 휴식을 주는것밖에는..........

얼마간 잠이 들었을까?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때문에 어쩔수없이 잠을깼다. 엉금엉금 기다싶히 거실로 나갔다. 걸을수도 있었지만 보지둔덕 전체와 뒷쪽 항문이 걸을때마다 쓰리고 아려서 차라리 기어다니는게 편했다. 전화를 건 주인공은 다름아닌 옆집여자였다. 이여자가 이시간에 왜 출근도 안하고?? 단잠을 깨운 그녀에게 왠지 화가나서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런나의 반응에도 그녀는 전혀 불쾌한 기색없이 조심스레 우리집을 방문해도 돼냐고 물어온다. 아무 방해없이 좀 쉬고싶었으나 어제.... 어제 과연 내말대로 큰아들을 유혹해서 관계를 가졌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왔다. 그녀의 방문을 허락했다. 머리도 부시시하고 옷매무새도 엉망이었으나 지금은 만사가 다 귀찮았다.
잠시후 벨소리가 울리고 엉거주춤 걸어서 문을 열어주었다. 문앞에 다소 초췌한 인상의 그녀가 나타났다. 말없이 거실로 안내했다. 그런데 그녀또한 걸음걸이가 엉거주춤 비틀비틀 걷고있었다. 이 여자도 나와 똑같은 짖을 당했나?? 의미있는 미소를 해가며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의 얼굴이 금새 달아오르며 빨갛게 물들어온다. 역시나........ 아들에게 당했군..... 그것도 아주 거칠게 당한모양이다. 그녀또한 나의 부자연스런 걸음걸이를 보더니만 희미한 미소를 짖는다. 창피했다. 하지만 이 여자에게서 점점 강한 동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한동안 쇼파에 앉은체 서로만을 바라보며 저마다 머릿속에는 서로에대한 음란한 상상을 하며 웃고있었다. 그런 침묵을 먼저 깬것은 나였다.

[ 그래.... 어제 내말대로 큰아들과 관계를 맺었나요? 증거품은 가지고 왔겠지요?? ]
[ 저.... 그게....... 깜빡잊고 필름을 준비한다는걸 잊었지 모에요... 그래서........ 못....촬영못했어요...... ]
[ 당신........ 내말을 거역했군요...... 난 분명 반드시 증거가 있어야 인정한다고 분명 말한것 같은데? ]

나의 눈꼬리가 살짝 치켜올라가자 그녀가 화들짝 놀라며 서둘러 변명들을 해댄다.

[ 하...하지만... 진짜에요. 큰아들과........ 당신 말대로 큰아들을 유혹했어요. 그리고....... 당신뜻대로 큰아들과 관계를.............. 아~~ 물론 막내는 자기방에만 있었어요. 큰아들하고만 관계를 가진것은 분명한 사실에요...... 믿어.....믿어주실거죠? ]
[ 당신의 말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내가 뭘 믿고 믿어줄것 같아요? 네?? 이거 안돼겠군요.... 왠만하면 당신의 그 추잡한 짖거리들을 발설안할려고 했는데...... ]
[ 아..안돼요~~ 제발..... 대신 다른..다른 증거물이 있어요...... ]
[ 다른 증거물?? 그게 뭐죠? ]
[ 저......저 그게...... 어쩔수 없군요. 보여드리죠.. ]

체념한듯한 표정을 하는 그녀가 돌연 일어서더니만 내앞에서 서서히 옷을 벗기시작한다. 이여자 이제는 아무앞에서도 절로 옷을 막 벗네?? 이제서야 내면에 묻어두었던 지독한 음탕함을 발설하는것인가?? 셔츠가 벗겨지고 치마가............ 벗겨졌다. 놀랍게도 속옷이란것은 저번처럼 입고있지를 않았다. 옷을 한점 남김없이 다벗어버린 그녀가 내 눈앞에서 다리를 벌이기 시작한다. 다리를 벌일때마다 그녀의 갈라진 속살또한 쩌억 양옆으로 벌어지며 그녀의 깊은 동굴이 다 보여졌다. 이윽고 다리를 벌릴수있는 한도까지 벌린 그녀가 눈짖으로 자신의 갈라진 사타구니를 가르킨다. 자신의 갈라진 속살을 봐달란뜻인가??
나는 그녀의 주문대로 엉금엉금 기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위치를 잡았다. 그리고 눈에 들어왔다. 내 보짓살들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속살또한 검붉게 충혈된체 한것 부풀어있었고 늘어진 꽃잎들이 너덜너덜 벌어져있었다.

[ 어젯밤 큰아들과의 격렬했었던 정사의 흔적들이에요..... 전에는 몰랐었는데 큰......아들의 물건....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였어요. 동정인줄 알았었는데.......... 여러여자들과 많은 관계가 있었던것 같아요. 나를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그런 솜씨로 밤새도록 당했어요.....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한숨도 재우지 않았아요..... 아파서 비명을 질러대는 내몸을 유린하고 또 유린하며 무자비하게 박아대었어요..... 거의 파김치가 되어 혼절할떄쯤에서야 날이 밝아오더군요...... 제 이 상처입고 부어있는 보....짓살들이 그 증거에요...... 그리고....... ]

그녀가 끄응~~ 소리를 내며 몇차례 질근육을 조이고 풀고하는 동작을 반복하는것 같았다. 그러자 보짓살들이 꿈틀거리는것 같더니만 안에 고여있던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실로 엄청난 양이었다. 이여자 사정후 뒷물도 안하고 그상태 그대로 왔나보다.

[ 당신에게 증거를 보여주기위해 이렇게 부끄럽지만 씻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기도......... ]

그녀가 뒤로 돌더니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좌우로 벌린다. 그러자 엉덩이골짜기에 숨어있었던 그녀의 주름지 항문이 드러났다. 그런데............ 찢어진걸까?? 항문구멍주위로 동그랗게 빨간 테두리의 혈흔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그녀의 항문구멍은 꼭 오물어져있지 못하고 그때까지 약간은 벌어져 이완된체였다. 내 주문대로 아들과 항문성교를 한게 틀림없었다. 그리고 항문구멍밖으로 흘러나오는 또다른 정액..........

양쪽 구멍에 아들의 좆을 집어넣게하고 정액을 한가득 머금고 있는체 외간여자의 앞에서 그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여주는 이여자............ 지독하게 음란스러웠다. 그녀를 보고있자면 나또한 어청 흥분되는것 같다.

[ 조..조금찢어졌어요...... 윤활제를 발랐는데도....... 아들의 것 너무 컸어요.... 그리고 어찌나 거칠게 박아대던지...... 그만.....이렇게...... 여기에 두번이나 아들의 정액을 받았어요... 이정도면 당신의 뜻을 어기지 않았죠? 나 항문이 쓰리고 아려서 잘 걷지도 못해요..... 온몸이 다 쑤시고 저리는게........ 그래서 결국 오늘도 출근 못했어요. 그제는 막내아들에게 밤새도록 시달려서 출근 못했고 오늘은 큰아들때문에....... ]
[ 이리 앉아봐요... 아~ 옷은 입지말고......... ]

옷을 입지 말라는 내말에 그녀가 얼굴을 좀 붉혀대더니만 이윽고 아무렇지도 않은체 알몸그대로 쇼파에 앉는다. 여전히 그녀의 보짓구멍과 항문구멍에서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은 그녀의 엉덩이골짜기를 적시며 허벅지까지 적셔가고 있었다. 그녀는 그 아들의 흘러내리는 정액이 자랑스러운지 닦아낼 생각을 안했다.

[ 흠.... 도대체 얼마나 당한거죠? 얼굴이 많이 상한걸로 봐서는......... ]
[ 네...... 아까 말씀드렸다싶히 어젯밤 11시경쯤부터 시작된 아들과의 섹스가 오늘 아침에 되어서야 끝이 났어요....... 후~~ 나중에는 거의 고통만 느껴졌어죠.... 아마 아들이 대여섯번은 제몸속에 사정했나봐요. 항문에만 아들이 두번쌌구요. 얼마나 거칠게 박아대던지..... 아들이 그토록 다늙은 엄마몸에 그렇게 흥분할줄은 몰랐어요....... ]

이여자 이제는 아들과의 불륜의 정사이야기를 거의 자랑인냥 늘어놓는다. 전에의 그 감추던 수치스러워하던 그런 모습은 아예 찾아볼수가 없었다.

[ 막내인 오근이가 질투는 안하던가요? 아니 자기형이 제 엄마를 능욕하는데도 순순히 가만히 있던가요?? ]

막내인 오근이의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그녀의 얼굴에 깊은 어둠이 깔린다. 막내에대한 미안함 때문일까?? 아니면??

[ 실은 어제 오근이가 학교에서 누군가에게 심하게 얻어맞고 왔어요. 전신이 멍이 잔뜩 들어있는게 몰매를 맞아나봐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대로 앓아눕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오근이에게 저런폭력을 휘두른게....... 당신 아들이래요...... 어으르고 달래서 추궁하니 나중에는 실토하더라구요. 은 학교에 다닌다는걸 미쳐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설마 당신 아들이 당신과 우리아들들이 성관계를 가진걸 알아챈걸까요? 그렇지않고서는..... 혹시 뭐 짐작 가시는것 없어요?? ]

순간 가슴이 뜨금했다. 물론 이여자도 그날 자신의 큰아들과 막내아들에게 계약적인 관계를 가진것은 안다. 하지만 그후에 협의하에 이루어진 오근이와 나와의 씹은 모른다. 그리고 그 장면을 우리아들이 목격했다는것도........ 서둘러 다른 핑계를 찾아야한다.

[ 그..그걸 내가 알리없잖아요. 나도 아들에게 당신 아들들과의 그 추악한 짖거리를 했다는 사실이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고있는데....... 혹시 당신 아들이 발설한것은 아네요? 아니면 그냥 우연한 시비에 휘말려 싸움을 한것인지도....... ]

그녀는 계속해서 얻어맞고온 막내가 걱정되나보다. 역시 음탕한 색골이지만 그래도 엄마의 모성애는 어쩔수 없는것인가???

[ 그런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어디 어젯밤 일어났던 일을 소상히 자세히 말이나 해봐요....... ]

그녀의 얼굴이 확 달아오른다.......

[ 그러니까......... 어제 큰아들이 집에 돌아왔을때였어요....... 오근이는 먼저 돌아왔지만 아파서 누워있었구요..... 실로 묘한 우연이었지요..... 그리고......... ]

흥미를 더해가는 옆지여자의 말에 나는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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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는 응응응이 없네여 히히

어제 무더기로 글써서 올릴려고 했는데........ 망할넘의 일땜시 주말을 꼬박 사무실에서 보냈습니돠. 스펄...... 거의 지금 40시간을 컴푸터만 보고있슴돠. 눈탱이가 토끼눈임돠. @.,@

한숨 푹~~~~~자며 쉬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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