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모상---엄마의 음심(3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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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9부)
2001년 9월 12일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고문
눈을 떴다. 아직까지 정신이 가물가물 혼미했다. 그런 지독한 쾌감이란........ 좀더 사랑스런 행위에서 이런 혼절을 당하고 싶었는데...........
사지가 침대에 묶여있던 아들의 방은 아직 환하다. 그럼?? 아직 아들이 그만둔것이 아닌가? 잠을 자고 있지 않나?? 하지만 몸에 느껴지는 다른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밑에 나의 다리사이의 두구멍에 뻑뻑한 이물질의 느낌이 느껴질뿐이었다. 아마도 좀전 그대로 내 구멍속에 박혀있는것 같았다. 얼마나 거칠게 유린당했는지 거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게 얼얼하며 아려왔다. 나쁜녀석...... 엄마의 여자의 거기를 소중하게 다루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야만스럽고 포악하게 다루다니..... 그런데 이녀석이 엄마를 이대로 묶어놓은체 어디를 간거지?? 어서 여기서 벗어나야 하는데........
나는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었다. 침대주위에는 없다. 책상근처에도 보이지않는다. 어딜간거지? 처음에는 다시같은 환락의 고통을 당하지 않을것 같은 안도감에서 기뻐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내심 걱정이 되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새볔 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 늦은밤에 도대체 어딜간거지? 잠도 안자고? 몸이 묶여있으니 찾으러 나갈수도 없는 내 자신의 처지가 이제는 슬슬 화가나기까지 했다. 이녀석이 어딜간거야? 응? 점점 걱정이 물밀듯 찾아왔다. 차라리 차라리 아까처럼 나를 이 아들의 말대로 더러운 엄마의 몸뚱아리를 학대하면서 차라리 내곁에만 보인다면..........
눈을 뜬지 10분이 흐르고 20분이 흘렀다. 이제는 소리를 질러가며 아들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하지만 집안에는 침묵만 흐를뿐 나의 부름에 대한 반응은 없었다. 눈에서 왠지 모를 눈물이 흘러나왔다. 더욱 큰소리로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보았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
내가 그렇게 아들을 애타게 찾고 있을때 아들의 방문이 열리면서 그렇게 찾던 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벌거벗은체 손에는 수건을 들고 있었다.
[ 이..이...이녀석...... 어딜 갔었던거야? 응? 흑흑~~ 이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나쁜녀석... 엄마속이나 섞이고....... 늦은밤 행여 어딜나갔나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나쁜녀석.... 나쁜놈..... 넌 정말 나빠......... ]
나는 눈물을 결국은 터뜨리며 아들에게 야단을 치고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는 아들의 눈이 심하게 흔들렸다. 얼굴은 멍한 표정이다. 한참을 울먹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를 물끄러미 보더니만 이내 내곁으로 다가온다. 그러더니 가지고 온 수건으로 내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닦아준다. 따스한 물에 담궜는지 몸에 와닿는 따스한 수건의 감촉이 좋았다. 이녀석....... 이럴려고.... 욕실에 갔어구나...... 나쁜녀석....... 그래도 에미를 이렇게 걱정 시키다니.......
[ 치~~~~~ 내가 뭐 집을 나간줄알아? 괜한 걱정은?? 그리고 뭐 나 다컸단말야... 그런식으로 코흘리개 다루듯 노심초사 걱정안해도 돼..... 엄마몸이 하도 지저분해서 도무지 입으로 빨기분이 별로 안나잖아.... 그래서 수건을 빨아온거야... 망할 보일러는 툭하면 고장이 나니 하나 새것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더운물 트는데 한참이나 걸렸어. ]
투덜투덜 대면서 애써 퉁명스럽게 구는 아들이었다. 하지만 엄마라면 아들의 저 마음속을 모를리 있겠는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져간다. 다른사람이 나를보면 참 속없는 여편네라 하겠지. 지금까지 아들에게 거칠게 강간을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여자가 만족하는 미소를 머금고 아들을 보고있으니....... 하지만 누가뭐라든 지금의 아들은 내 눈앞에서 떠나지않은 아들이 그저 고마울뿐이었다.
[ 치~~ 자꾸 그런눈으로 쳐다보지마..... 그런다고 내가 풀어줄줄 알아. 안풀어줄거야. 아까 말했지? 오늘 밤새도록 엄마를 학대하며 괴롭혀줄거야. 입에서 고통찬 비명을 질러대며 다시 기절할때까지 말야. 맨날 나만 보약을 먹이길래 엄마는 좀 튼튼한줄 알았더니 겨우 그걸 했다고 벌써 그렇게 기절을해? 칫~~ 엄마나 보약좀 먹어야겠어. 그렇게 허약해가지고서는 뭘한다고..... 기절하는 바람에 나 아직 못쌌단말야. 기절한 엄마몸을 박아대는것 별로 기분도 안나..... 이제부터 거칠게 박아대며 괴롭혀줄거야. 각오해.흥~~ ]
말은 퉁명스럽게 하면서도 여전히 내몸 여기저기를 정성스레 깨끗히 구석구석까지 깨끗히 닦아주는 아들이 왠지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칠지경이다. 손만 자유롭다면 당장이라도 꼬옥 껴안아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윽고 내몸을 말끔히 닦아준 아들이 슬며시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온다. 손가락으로 심하게 당한 나의 벌거게 부어있는 보짓살을 벌려왔다. 속살에서 통증이 전해와서 절로 인상이 찡그러졌다. 아들이 조심스레 나의 보짓구멍과 항문구멍에 박혀있던 딜도 두개를 빼내주었다.
----아...아흐흐흑~~~~~~~ 아파~~~~~~
이윽고 보짓구멍을 꽉채우며 박혀있던 딜도가 빠져나가자 안에 잔득 고여있었던 나의 씹물들이 주루루~ 흘러내려 항문사이골짜기를 타고 침대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들이 서서히 말은 그렇게했지만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신의 뜨거운 좆기둥을 내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뿌리끝까지 전부 밀고 들어와박혀버렸다.
[ 아~~아흐흑~~~~~ 아파...... 아아아.......구구.. 아구..아구... 아아...... ]
내가 다시 아픈표정을 짖자 아까와는 달리 놀라며 걱정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 칫~ 맨날 박아대던 것인데 괜히 아픈척은..... 좋아... 내 특별히 묶인 다리는 풀어주겠어. 하지만 풀어줬다고 버둥대며 항하면 다시 묶어놓고 심하게 박아줄거야. ]
아들은 그대로 좆을 내몸속에 박아넣은체 묶여있던 다리들을 풀어주었다. 아까부터 쥐가나있던 내다리는 힘없이 침대로 나무토막 처럼 제멋대로 떨어졌다. 무척이나 저려왔다. 아들이 그런 나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는다. 그러자 아들의 좆이 더욱 깊히 박혀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내 전개되는 허리운동.....
--뿌작--뿌작-- 뿌작---
안에 고여있던 씹물이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요란하고 음란스러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아악~~~악~~ 아아아아..아흡..아흡...아흡.. 아흐흐흐~~~~~ 아아아~~ 천..천천히 해주면......아학..안돼겠니?? 아아..아구구.... 아아....... 엄...엄마..아파서 그래.....아학...아아.. ]
아까같았으면 내말을 무시하고 더욱 거세게 박아댈텐데 왠일인지 내말대로 천천한 좆질을 해온다. 속살에서 전해져오는 격심한 통증과 쾌감이 조금은 자자들었다. 아니 통증은 감소하고 쾌감은 배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은 부드러운 삽입운동을 몇번 하더니만 이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세찬 사정을 내몸속에 하기시작했다. 참고참았던 사정이라 그양은 실로 대단했다. 질속에 물호스로 쏴대는것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이윽고 사정을 마친 아들이 내몸위로 무너져내리며 거친 숨을 내뱉고 있다. 나는 이제서야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자 다리를 말아올리며 아들의 허리를 감아죄었다. 아들이 그런 나를 보며 놀란다.
[ 그..그냥... 이대로 좀 있어줘........ 부탁이야.. 응? 그냥 이대로 꼬옥 껴안고만 있고싶어.. ]
아들도 말이없이 내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나를 꼬옥 안아준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껴안체로 말이없었다.
[ 그.....그 손수건에 묻혀있던 마취제... 어서 구한거야?? 그냥 궁금해서....... ]
평소같으면 화를내며 다그쳐 물었겠지만 아들의 심기를 건드리고싶지 않았다.
[ 그..그냥.. 구했어.. 친구에게서.. 더이상 묻지마... 말하기싫어..... ]
[ 으....응.. ]
다시 우리는 말이없이 껴앉고만 있다. 밑에 아들의 좆이 들어와있는 구멍이 다시 가득차오는 느낌이 들었다. 벌써 힘을 되찾은 것이다. 아들의 좆이........ 너무나 빠른 회복력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아들이 내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시 박아댄다. 아까보다는 조금 거칠고 힘있게 다시 나의 속살들을 쑤셔대었다. 입이 쩍쩍 벌어지며 달뜬 신음과 숨넘어가는 교성과 아려오는 통증의 신음이 동시에 내입가에서 떠나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흠..흠..아아아.. 살살..아아아...아학학..학..아학학...아아..아흐흐~~흡....아흡..아흡...아학..핫핫...학...아아아....악...아구...아악..악...아아아아...아학... ]
평소에 아들과의 정사때 입밖으로 내던 온갖 천박한 말투와 저속한 바램의 말들을 지금 오늘은 차마 내질을 못하고 그저 신음소리만 터져나오고 있었다.
아들은 이번에는 아까와는달리 무려 30분이상을 내몸을 유린했다. 처음의 좆질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절정을 이번에는 3번씩이나 맛보아야했다. 눈앞에 다시 가물가물 몽롱해지기까지 했다. 온몸이 노곤노곤 힘이 하나도 안들어갔다. 심하게 부어올라 벌어져있는 보짓살사이로 씹물과 아들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아들이 이번에는 수건으로 나의 씹물로 흠뻑 젖어있는 뒷쪽 항문주위와 구멍바깥쪽을 말끔히 닦아낸다. 이번에는 내 항문에다가 박을려는 모양이다. 평소같으면 제지를 하겠지만 도저히 못하겠다. 아들에게 묶인체 강간당하는 내처지에서는......... 아니 나를 강간하는 아들의 기분을 애써 망쳐놓고 싶지않았다. 반항하면 나를 거칠게 다룰것같은 두려움도 들고...... 그저 아들이 내게 무슨짖을 하든 그저 묵묵히 당하고만 있을수밖에는.........
역시나 아들이 내 다리를 내가슴쪽으로 밀어올린다. 아들의 다시 발기한 좆앞에 앙증맞게 벌어져있는 나의 항문이 드러났다. 거기로 아들의 부풀어있는 좆끄트머리가 접근을했다. 아주 서서히 아주 서서히 내 항문고리르 벌리가며 들어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깨물고 통증을 참았다.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빼며 아들의 좆이 다들어올때까지 근육을 이완시켰다. 얼마있어 아들의 좆이 믿기지않을정도로 나의 항문에 전부 박혀들었다. 항문이 터져나갈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아무 윤활제없이 들어온거라 무척이나 뻑뻑했다. 온갖 인상을 쓰며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리고있는 나의 얼굴을 아들이 물끄러미 바라본다. 창피했다. 아들에게 항문에 좆이 박힌체 당하는 나의 얼굴표정을 보는게 부끄러웠다. 이번에는 아까 항문을 쑤셔대던 조그만 크기의 딜도를 다시 내 홍수나서 젖어있는 보짓구멍에 조심스레 꽂아넣는다. 역시나 보짓살들이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다. 전부 박혀들은 그것이 서서히 미세하게 내 질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대한 약한 진동으로 해준것같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리고 딜도가 진동을 일으키며 운동을시작하자 그밑에 항문에 박혀있던 아들의 좆도 운동을 시작했다.
[ 아구구~~~~~ 아악~~악~~~~아학~~악~~~~악~~~~ 악~~~~끄~~으~~~윽~~~~` 악악~`아아아아아~~~~~아학~~~아구~~~아구~~악~~~~ ]
내 비명에찬 신음이 커지면 아들의 좆박음질도 빨라졌다. 나는 다시 양쪽 구멍전부를 박히고있었다.
내몸속에 고여있던 온갖 채액들과 애액들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몸밖으로 빠져나왔을때....... 나는 다시 또한번의 혼절을 하고말았다. 이번에는 지독한 쾌감에의한 혼절을........... 아들이 3번째 내몸속에 사정을 할때였다........ 나는 도무지 얼마나 절정을 맞았는지 헤아릴수 없을정도인체.......
지금 아마 저 옆집에서도 우리와 같은 금기시된 불륜의 정사가 한창이겠지??? 저 옆집여자는 과연 큰아들에게 어떻해 당하고 있을까?? 나처럼 그녀도 혼절을 했을까??? 이참에 내가 옆집여자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것이 우스웠다. 내 자신하나 조차 추스리지 못하는 못난 내가........
아들하나 제대로 올바른 길로 인도못하는 못난 엄마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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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한번의 정사를 두편에 걸쳐 쓰고말았네여 ^.^;;
흠..... 연말이 다가오는데 연말특선 하나 준비해야 하는데 히히...... 지금 궁리중에 있슴돠.
글구 제 작가계시판에 엄마의 음심 앞부분 부터 중간부까지 올려놨슴돠. 앞부분을 못찾아 헤매시는 분들은 그리로 가셔서 보세여 ^^
글구 제 계시판 완죤 도서관임돠. ㅜ.ㅠ
언리 제 소설만 있슴돠. ㅡ.ㅜ
글좀 남겨주세여...... 휘이잉~~~~~~~ 너무 썰렁함돠 ㅜ.ㅠ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9부)
2001년 9월 12일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고문
눈을 떴다. 아직까지 정신이 가물가물 혼미했다. 그런 지독한 쾌감이란........ 좀더 사랑스런 행위에서 이런 혼절을 당하고 싶었는데...........
사지가 침대에 묶여있던 아들의 방은 아직 환하다. 그럼?? 아직 아들이 그만둔것이 아닌가? 잠을 자고 있지 않나?? 하지만 몸에 느껴지는 다른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밑에 나의 다리사이의 두구멍에 뻑뻑한 이물질의 느낌이 느껴질뿐이었다. 아마도 좀전 그대로 내 구멍속에 박혀있는것 같았다. 얼마나 거칠게 유린당했는지 거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게 얼얼하며 아려왔다. 나쁜녀석...... 엄마의 여자의 거기를 소중하게 다루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야만스럽고 포악하게 다루다니..... 그런데 이녀석이 엄마를 이대로 묶어놓은체 어디를 간거지?? 어서 여기서 벗어나야 하는데........
나는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었다. 침대주위에는 없다. 책상근처에도 보이지않는다. 어딜간거지? 처음에는 다시같은 환락의 고통을 당하지 않을것 같은 안도감에서 기뻐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내심 걱정이 되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새볔 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 늦은밤에 도대체 어딜간거지? 잠도 안자고? 몸이 묶여있으니 찾으러 나갈수도 없는 내 자신의 처지가 이제는 슬슬 화가나기까지 했다. 이녀석이 어딜간거야? 응? 점점 걱정이 물밀듯 찾아왔다. 차라리 차라리 아까처럼 나를 이 아들의 말대로 더러운 엄마의 몸뚱아리를 학대하면서 차라리 내곁에만 보인다면..........
눈을 뜬지 10분이 흐르고 20분이 흘렀다. 이제는 소리를 질러가며 아들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하지만 집안에는 침묵만 흐를뿐 나의 부름에 대한 반응은 없었다. 눈에서 왠지 모를 눈물이 흘러나왔다. 더욱 큰소리로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보았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
내가 그렇게 아들을 애타게 찾고 있을때 아들의 방문이 열리면서 그렇게 찾던 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벌거벗은체 손에는 수건을 들고 있었다.
[ 이..이...이녀석...... 어딜 갔었던거야? 응? 흑흑~~ 이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나쁜녀석... 엄마속이나 섞이고....... 늦은밤 행여 어딜나갔나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나쁜녀석.... 나쁜놈..... 넌 정말 나빠......... ]
나는 눈물을 결국은 터뜨리며 아들에게 야단을 치고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는 아들의 눈이 심하게 흔들렸다. 얼굴은 멍한 표정이다. 한참을 울먹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를 물끄러미 보더니만 이내 내곁으로 다가온다. 그러더니 가지고 온 수건으로 내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닦아준다. 따스한 물에 담궜는지 몸에 와닿는 따스한 수건의 감촉이 좋았다. 이녀석....... 이럴려고.... 욕실에 갔어구나...... 나쁜녀석....... 그래도 에미를 이렇게 걱정 시키다니.......
[ 치~~~~~ 내가 뭐 집을 나간줄알아? 괜한 걱정은?? 그리고 뭐 나 다컸단말야... 그런식으로 코흘리개 다루듯 노심초사 걱정안해도 돼..... 엄마몸이 하도 지저분해서 도무지 입으로 빨기분이 별로 안나잖아.... 그래서 수건을 빨아온거야... 망할 보일러는 툭하면 고장이 나니 하나 새것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더운물 트는데 한참이나 걸렸어. ]
투덜투덜 대면서 애써 퉁명스럽게 구는 아들이었다. 하지만 엄마라면 아들의 저 마음속을 모를리 있겠는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져간다. 다른사람이 나를보면 참 속없는 여편네라 하겠지. 지금까지 아들에게 거칠게 강간을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여자가 만족하는 미소를 머금고 아들을 보고있으니....... 하지만 누가뭐라든 지금의 아들은 내 눈앞에서 떠나지않은 아들이 그저 고마울뿐이었다.
[ 치~~ 자꾸 그런눈으로 쳐다보지마..... 그런다고 내가 풀어줄줄 알아. 안풀어줄거야. 아까 말했지? 오늘 밤새도록 엄마를 학대하며 괴롭혀줄거야. 입에서 고통찬 비명을 질러대며 다시 기절할때까지 말야. 맨날 나만 보약을 먹이길래 엄마는 좀 튼튼한줄 알았더니 겨우 그걸 했다고 벌써 그렇게 기절을해? 칫~~ 엄마나 보약좀 먹어야겠어. 그렇게 허약해가지고서는 뭘한다고..... 기절하는 바람에 나 아직 못쌌단말야. 기절한 엄마몸을 박아대는것 별로 기분도 안나..... 이제부터 거칠게 박아대며 괴롭혀줄거야. 각오해.흥~~ ]
말은 퉁명스럽게 하면서도 여전히 내몸 여기저기를 정성스레 깨끗히 구석구석까지 깨끗히 닦아주는 아들이 왠지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칠지경이다. 손만 자유롭다면 당장이라도 꼬옥 껴안아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윽고 내몸을 말끔히 닦아준 아들이 슬며시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온다. 손가락으로 심하게 당한 나의 벌거게 부어있는 보짓살을 벌려왔다. 속살에서 통증이 전해와서 절로 인상이 찡그러졌다. 아들이 조심스레 나의 보짓구멍과 항문구멍에 박혀있던 딜도 두개를 빼내주었다.
----아...아흐흐흑~~~~~~~ 아파~~~~~~
이윽고 보짓구멍을 꽉채우며 박혀있던 딜도가 빠져나가자 안에 잔득 고여있었던 나의 씹물들이 주루루~ 흘러내려 항문사이골짜기를 타고 침대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들이 서서히 말은 그렇게했지만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신의 뜨거운 좆기둥을 내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뿌리끝까지 전부 밀고 들어와박혀버렸다.
[ 아~~아흐흑~~~~~ 아파...... 아아아.......구구.. 아구..아구... 아아...... ]
내가 다시 아픈표정을 짖자 아까와는 달리 놀라며 걱정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 칫~ 맨날 박아대던 것인데 괜히 아픈척은..... 좋아... 내 특별히 묶인 다리는 풀어주겠어. 하지만 풀어줬다고 버둥대며 항하면 다시 묶어놓고 심하게 박아줄거야. ]
아들은 그대로 좆을 내몸속에 박아넣은체 묶여있던 다리들을 풀어주었다. 아까부터 쥐가나있던 내다리는 힘없이 침대로 나무토막 처럼 제멋대로 떨어졌다. 무척이나 저려왔다. 아들이 그런 나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는다. 그러자 아들의 좆이 더욱 깊히 박혀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내 전개되는 허리운동.....
--뿌작--뿌작-- 뿌작---
안에 고여있던 씹물이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요란하고 음란스러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아악~~~악~~ 아아아아..아흡..아흡...아흡.. 아흐흐흐~~~~~ 아아아~~ 천..천천히 해주면......아학..안돼겠니?? 아아..아구구.... 아아....... 엄...엄마..아파서 그래.....아학...아아.. ]
아까같았으면 내말을 무시하고 더욱 거세게 박아댈텐데 왠일인지 내말대로 천천한 좆질을 해온다. 속살에서 전해져오는 격심한 통증과 쾌감이 조금은 자자들었다. 아니 통증은 감소하고 쾌감은 배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은 부드러운 삽입운동을 몇번 하더니만 이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세찬 사정을 내몸속에 하기시작했다. 참고참았던 사정이라 그양은 실로 대단했다. 질속에 물호스로 쏴대는것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이윽고 사정을 마친 아들이 내몸위로 무너져내리며 거친 숨을 내뱉고 있다. 나는 이제서야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자 다리를 말아올리며 아들의 허리를 감아죄었다. 아들이 그런 나를 보며 놀란다.
[ 그..그냥... 이대로 좀 있어줘........ 부탁이야.. 응? 그냥 이대로 꼬옥 껴안고만 있고싶어.. ]
아들도 말이없이 내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나를 꼬옥 안아준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껴안체로 말이없었다.
[ 그.....그 손수건에 묻혀있던 마취제... 어서 구한거야?? 그냥 궁금해서....... ]
평소같으면 화를내며 다그쳐 물었겠지만 아들의 심기를 건드리고싶지 않았다.
[ 그..그냥.. 구했어.. 친구에게서.. 더이상 묻지마... 말하기싫어..... ]
[ 으....응.. ]
다시 우리는 말이없이 껴앉고만 있다. 밑에 아들의 좆이 들어와있는 구멍이 다시 가득차오는 느낌이 들었다. 벌써 힘을 되찾은 것이다. 아들의 좆이........ 너무나 빠른 회복력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아들이 내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시 박아댄다. 아까보다는 조금 거칠고 힘있게 다시 나의 속살들을 쑤셔대었다. 입이 쩍쩍 벌어지며 달뜬 신음과 숨넘어가는 교성과 아려오는 통증의 신음이 동시에 내입가에서 떠나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흠..흠..아아아.. 살살..아아아...아학학..학..아학학...아아..아흐흐~~흡....아흡..아흡...아학..핫핫...학...아아아....악...아구...아악..악...아아아아...아학... ]
평소에 아들과의 정사때 입밖으로 내던 온갖 천박한 말투와 저속한 바램의 말들을 지금 오늘은 차마 내질을 못하고 그저 신음소리만 터져나오고 있었다.
아들은 이번에는 아까와는달리 무려 30분이상을 내몸을 유린했다. 처음의 좆질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절정을 이번에는 3번씩이나 맛보아야했다. 눈앞에 다시 가물가물 몽롱해지기까지 했다. 온몸이 노곤노곤 힘이 하나도 안들어갔다. 심하게 부어올라 벌어져있는 보짓살사이로 씹물과 아들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아들이 이번에는 수건으로 나의 씹물로 흠뻑 젖어있는 뒷쪽 항문주위와 구멍바깥쪽을 말끔히 닦아낸다. 이번에는 내 항문에다가 박을려는 모양이다. 평소같으면 제지를 하겠지만 도저히 못하겠다. 아들에게 묶인체 강간당하는 내처지에서는......... 아니 나를 강간하는 아들의 기분을 애써 망쳐놓고 싶지않았다. 반항하면 나를 거칠게 다룰것같은 두려움도 들고...... 그저 아들이 내게 무슨짖을 하든 그저 묵묵히 당하고만 있을수밖에는.........
역시나 아들이 내 다리를 내가슴쪽으로 밀어올린다. 아들의 다시 발기한 좆앞에 앙증맞게 벌어져있는 나의 항문이 드러났다. 거기로 아들의 부풀어있는 좆끄트머리가 접근을했다. 아주 서서히 아주 서서히 내 항문고리르 벌리가며 들어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깨물고 통증을 참았다.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빼며 아들의 좆이 다들어올때까지 근육을 이완시켰다. 얼마있어 아들의 좆이 믿기지않을정도로 나의 항문에 전부 박혀들었다. 항문이 터져나갈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아무 윤활제없이 들어온거라 무척이나 뻑뻑했다. 온갖 인상을 쓰며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리고있는 나의 얼굴을 아들이 물끄러미 바라본다. 창피했다. 아들에게 항문에 좆이 박힌체 당하는 나의 얼굴표정을 보는게 부끄러웠다. 이번에는 아까 항문을 쑤셔대던 조그만 크기의 딜도를 다시 내 홍수나서 젖어있는 보짓구멍에 조심스레 꽂아넣는다. 역시나 보짓살들이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다. 전부 박혀들은 그것이 서서히 미세하게 내 질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대한 약한 진동으로 해준것같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리고 딜도가 진동을 일으키며 운동을시작하자 그밑에 항문에 박혀있던 아들의 좆도 운동을 시작했다.
[ 아구구~~~~~ 아악~~악~~~~아학~~악~~~~악~~~~ 악~~~~끄~~으~~~윽~~~~` 악악~`아아아아아~~~~~아학~~~아구~~~아구~~악~~~~ ]
내 비명에찬 신음이 커지면 아들의 좆박음질도 빨라졌다. 나는 다시 양쪽 구멍전부를 박히고있었다.
내몸속에 고여있던 온갖 채액들과 애액들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몸밖으로 빠져나왔을때....... 나는 다시 또한번의 혼절을 하고말았다. 이번에는 지독한 쾌감에의한 혼절을........... 아들이 3번째 내몸속에 사정을 할때였다........ 나는 도무지 얼마나 절정을 맞았는지 헤아릴수 없을정도인체.......
지금 아마 저 옆집에서도 우리와 같은 금기시된 불륜의 정사가 한창이겠지??? 저 옆집여자는 과연 큰아들에게 어떻해 당하고 있을까?? 나처럼 그녀도 혼절을 했을까??? 이참에 내가 옆집여자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것이 우스웠다. 내 자신하나 조차 추스리지 못하는 못난 내가........
아들하나 제대로 올바른 길로 인도못하는 못난 엄마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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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한번의 정사를 두편에 걸쳐 쓰고말았네여 ^.^;;
흠..... 연말이 다가오는데 연말특선 하나 준비해야 하는데 히히...... 지금 궁리중에 있슴돠.
글구 제 작가계시판에 엄마의 음심 앞부분 부터 중간부까지 올려놨슴돠. 앞부분을 못찾아 헤매시는 분들은 그리로 가셔서 보세여 ^^
글구 제 계시판 완죤 도서관임돠. ㅜ.ㅠ
언리 제 소설만 있슴돠. ㅡ.ㅜ
글좀 남겨주세여...... 휘이잉~~~~~~~ 너무 썰렁함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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