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과거의그림자.6--덕구의 근친체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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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팬티를 밑으로 내리던 고모는 투실한 배살 때문에 허리가 잘
굽어지지 않자 오른쪽으로 모로 눕더니 양무릅을 붙힌채로 가슴쪽으로
끌어당겨 왼손으로 엉치부근의 팬티를 밑으로 잡아 내렸다.
무릅밑으로 팬티가 내려가자 이번에는 다시 옆으로 돌더니 한쪽 발을
팬티에서 꺼내어 꺼낸 발로 나머지 팬티를 발밑으로 벗어 던져 버렸다.
그리고는 천장을 똑바로 바라본체로 무릅을 바닥에서 약간 위쪽으로
올리더니 다리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고모의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나타나는 검붉은 사타구니는 그야말로
덕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본 그 어떤 모습보다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삼각형을 이루는 파라다이스 두덕하며 그 밑으로 숲 덩굴 마냥 무성하게
내려뻗은 새까만 털하며 미끈한 점액질을 포함한채 약간 벌어져있는 질
과 보디가드처럼 거무튀튀한 위용을 자랑하는 대음순 , 그리고 그안에
자리잡은 연살색의 질 내부와 그 밑쪽으로 오므렸다 벌려졌다 하는항문
마치 고모가 덕구에게 일부러 보여주는 것처럼 덕구의 정면에서 고모는
울창한 털로 뒤덮힌 사타구니를 하나도 숨김없이 덕구에게 모두 보여주
고 있었다.
만약 고모가 다락쪽을 쳐다보지않고 방문쪽을 쳐다보고 다리를 벌렸다면
은 지금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덕구는 고모의 사타구니를 쳐다볼수 없었
을 것이다.
벽지구멍에 눈을 밀착시키고 고모를 훔쳐보던 덕구는 이마에서 내려오는
땀 때문에 자꾸 눈이 따가워지는걸 느끼자 겉옷을 벗어버리고 속에 입고
있던 런닝으로 얼굴 가득히 송글송글 맺혀 있는 땀을 닦고 다시 고모쪽 으로 시선을 돌려 방안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는지 고모는 예의 알 수 없는 말을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입이 타는지 빠알간 혀를 입밖으로 내밀더니 위아래 입술을 돌아
가며 자신의 타액으로 핥기 시작했다.
고모의 양손이 사타구니쪽에서 서서히 젖무덤쪽으로 올라오더니 그 검고
굵은 젖꼭지를 양쪽 손가락을 사용해서 돌리고 잡아당기다가 손바닥을
넓게 피더니 젖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 누르는 형상으로 그렇게 애무
를 하고 있었다.
"아~~, 미치겠어,나좀 어떻게..."..약간은 비음이 섞인 코맹맹이 소리를 하
며 엉덩이를 비틀더니 큰대자를 유지하고 있던 다리를 한쪽에 포개면서
말그대로 꽈배기 형상을 하며 혼자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내 지르고
있었다
고모의 움직임을 바라보던 덕구는 고모의 행동 하나하나에 그만 온몸이
전류에 관통되는 느낌을 받고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을 팬티 안쪽에 집어
넣어 자신의 성기를 으스러져라 쥐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무덤을 두손으로 으스러져라 애무를 하던 고모는 약간은 게슴
츠레 한 눈빛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누운채로 약간 고개를 올려 쳐다
보더니 왼손을 젖무덤에서 떼고 사타구니쪽으로 서서히 이동시켰다
왼손 손가락으로 새카만 털로 뒤덮힌 두덕을 위에서 아래로 미끄러지듯
만지며 내려가더니 이윽고 가운데 손가락을 벌어진 사타구니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보통사람들은 두덕 윗부분만 털로 뒤덮혀 있고 두덕 밑부분 그러니까
꽁알 속칭 클리토리스부터 대음순 양쪽에 두툼하게 살집이 있는 부분은
털이 듬성듬성 나있기 때문에 자위행위 할 때 그냥 손가락을 삽입해서
애무를 해주면 돼지만 여자 경험이 없는 덕구가 바라볼때도 고모의 사
타구니는 너무나 털로 뒤덮여 닭벼슬과 그 안 질 내부가 그리 자세하게
보이지를 않았다.
손가락을 집어넣던 고모는 손가락에 털이 같이 묻어 질 안으로 삽입이
됐는지 얼굴을 약간 찡그렸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나머지 한손을 젖가슴에서 떼더니 곧 자신의 입으
로 손가락을 가져가던 고모는 흡사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손가락을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손가락이 침으로 흥건이 젖어들때쯤
입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사타구니쪽으로 갖다 대었다
약간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편안하게 잡은 고모는 양 다리를 최대한 넓
게 벌리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선 양손으로 두덕 밑부분에 나있는 울창한 털들을 허벅지쪽으로 갈라
붙이더니 검지 손가락 하나로 자신의 꽁알을 서서히 원을 그리듯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고모의 손 덕분에 덕구의 눈에는 그야말로 인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여자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털사이에 숨어있던 분홍빛의 꽁알(클리토리스)과 양쪽으로 벌어진 거무
튀튀한 대음순 그리고 그안쪽으로 소음순과 뻥뚫린 구멍안으로 보여지는
연한 살색의 질 벽들은 고모의 타액에 젖어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고
그 밑 항문쪽으로는 고모의 사타구니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다
꽁알을 자극하던 고모의 손길이 빨라지며 거기에 맞춰서 고모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지기시작하고 덕구의 성기에서도 점점 하얀색의미끄덩
한 액체가 분비되기 시작했다.
허리를 약간 비튼 고모는 곧이어 나머지 손가락을 서서히 벌린 질 안쪽
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질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대음순은 손가락에 눌려 허벅
지쪽으로 눕혀지며 찌그러지기 시작하고 꽁알 바로밑 오줌이 나오는 구
멍도 약간 벌어져 벌름 벌름 거리고 항문도 흥분을 해서그런지 숨을 쉬
어서 그런지 규칙적으로 커졌다 작어졌다 하며 고모의 손길에 리듬을
맞추었다
처음에는 한손가락만 넣던 고모는 점점 흥분을 느끼는지 손가락의 갯
수를 늘려나갔다
질안쪽에 집어넣던 손가락이 질밖으로 나올때마다 손가락에는 걸죽한
액체같은 것이 묻어나오며 불빛에 반사되어 흡사 식용유 통에 손을
넣었다 뺀 것 같은 형상을 이루었다.
점점 고모의 신음소리도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고모의 거대한 유방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두툼한 뱃살도 출렁출렁 거리기 시작했다.
양손에 의해 제모습을 잃어버린 고모의 사타구니는 허벅지 양쪽부터
항문 아랫쪽까지 온통 끈적끈적한 액체로 뒤 덮여 있었고 울창했던
음모도 질에서 분비되는 액으로 인해 찌부러져 고모의 양쪽 허벅지와
두덕쪽으로 붙어있었다
질안쪽으로 들락달락 거리던 손가락이 빠지자 거대한 고모의 동굴이
뻥뚫린채 덕구의 눈에 들어왔다
온통 질 액으로 뒤덮힌 손가락을 잠시 바라보던 고모는 자신의 입으
로 손가락을 가져가 자신의 혀로 샅샅히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손을 엉덩이쪽으로 가져가더니 손가락 하나를
곧추세워서 항문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창문에서 몰래 바라보는 덕구의 눈에 들어온 뻥뚫린 고모의 질 내부와
번들번들 온통 액으로 뒤덮힌 고모의 사타구니 전체를 바라보던 덕구
는 본능적인 성욕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 성기를 고모의 질 내부 깊숙히 박으면 어떤 기분이 들고 또 고모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자신의 성기를 점점 빠르게 애무
하기 시작했다
" 아 ~~ 정말 미치겠어 ..아무나 ..아무나 내몸좀 어떻게.." 고모는 점점
흥분을 느끼는지 약간은 혀가 꼬인듯한 소리로 비음을 질러대기 시작
하며 항문쪽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기어코 항문 안쪽으로 삽입하기 시작
했다.
신음소리를 연신 내지르며 자신의 항문과 클리스토리를 애무하던 고모는
아까 화장대에 있던 이름모를 길죽한 물건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벌어진 대음순 위쪽에 잠시 갖다 대었다
늘어져 허벅지쪽에 울창한 털과함께 붙어있던 대음순을 고모는 길죽한
물건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대음순쪽에도 성감대가 있는지 고모의 신음소리는 점차 커지기시작했고
벌어진 질 내부에서 미끄덩한 투명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이날 이후로 여자는 다 저렇게 오줌싸듯 뭔가 나온다고 생각했
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고모처럼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는 드물
다는 사실을 여러여자를 섭려한 끝에 알았다고 한다
엉덩이를 타고 내려온 걸죽하고 투명한 액체는 고모의 이불을 젖게하였
고 곧이어 대음순쪽과 허벅지를 문지르던 길죽한 물건이 서서히 벌어진
질 내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린애 팔뚝 만한 물건은 덕지덕지 질 분비물로 가득찬 고모의 허벅지를
가르며 사타구니 그러니까 음부안으로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게슴츠레 눈을 뜨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는 고모는 두손으로 길죽
한 물건을 힘껏 질 안쪽으로 넣기 시작했다
" 아흑~~ 나 미쳐"..고모는 두눈을 꼭감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손동작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했다
길죽한 물건이 얼마나 크던지 고모가 힘을 주어 삽입을 시도하자 액에
젖어서 허벅지쪽에 붙어있던 대음순(닭벼슬,날램새) 이 이지러지며 털과
함께 질안쪽으로 딸려 들어갔다
질안쪽으로 들어가는 충격으로인해 클리스토리도 위쪽을 향해 곧추섰던
부분이 삽입과동시에 아래로 쳐지며 질 안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허벅지
는 더욱더 바깥으로 벌어졌다
워낙 물건이 길었던지 끝까지 넣지는 못하고 중간쯤돼서 다시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하고 몇번 삽입과정을 거치던 물건을 "뿌꾸짝"소리를내
며 자연스럽게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물건이 바깥으로 나올때마다 아까는 본적이 없는 하얀 덩어리가 물건
기둥에 묻혀서 나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그 하얀덩어리는 기둥끝에서 흘
러 내려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점점 고모의 신음소리도 빨라져가며 덩달아 뱃살과 가슴도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자신의 성기에서도 뭔가 나올듯한 느낌에 엉거주춤 무릅으로 선
자세에서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거칠게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
다.
방안에 누워 자위행위를 하던 고모도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지 간혹 엄
마 소리를 연발하고 질안에 삽입했던 길죽한 물건도 점점 속도를 더하며
고모의 사타구니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구멍으로 고모의 자위행위를 바라보던 덕구는 더는 못참고 천장 안쪽
그러니까 유리문을 향해 자신의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 우욱 " 소리와 함께 정액은 덕구의몸밖으로 빠른속도로 빠져나와
"턱"하고 유리창에 뿌려졌다.
강렬한 쾌감에 잠시 구멍에서 눈을떼고 엉치부근부터 허리쪽으로 올
라오는 쾌감을 느끼던 덕구는 갑자기고모 방에서 "아흑~~" 하는 비명
소리에 급히 도배지 구멍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절정을 느끼는 듯 고모는 질 안쪽에 넣었던 물건을 어느새 옆에다 빼
버리고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린체 한 손각락을 사용하여 클
리스토리를 엄청난 속도로 자극하고 있었다
"엄마~~~난 몰라..어떻게해...아~~~~"신음소리를 내지르며 고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고 그순간 벌어진 고모의 사타구니에서 신기하게도 오줌
같은 것이 하늘을 향해 쭈욱 하고 발사되는 것이었다.
분명 오줌하고는 틀린 점액성이 있는 끈적끈적 한 것이 덕구의 눈앞
바로 밑 바닥에 떨어지고 고모는 순간 양손으로 아랫배를 지그시 누르
며 바르르 떠는 것이었다.
"하아~~하아~~" ..가쁜 숨을 몰아쉬던 고모는 다리를 벌린체 한동안
꼼짝도 않고 누워있었다.
아까보다도 더 크게 뚫린 고모의 질 안쪽에서는 냉 덩어리와 방금 사정
한 애액들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흥분되어 곧추서있던 젖가슴과 꼭지들도
옆으로 약간 퍼져있었고 양 손바닥을 방바닥에 붙힌채 누워있는 고모의
몸 밑으로는 꾸겨진 이불들이 제자리를 못찾고 흐트러져있었다.
덕구는 당장이라도 다락에서 뛰어내려가 고모의 몸을 타올로 닦아 주고
싶었지만 만약에 내가 훔쳐 봤다는 사실을 고모가 알면....
덕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고모 성격에 그사실을 알았다간 곧 바로 무슨 사단이 나도나기 때문이다
한동안 꿈쩍도 않고 누워있던 고모는 일어나서 옆에있던 타올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닦기 시작했다
가슴을 비롯해 엉덩이를 닦은 고모는 잠시 타올을 펼쳐서 바라보기 시작
했다
한동안 타올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했는지 한숨을 길게 내쉰 고모는
일어나서 속옷을 걸치기 시작했다.
타올에는 고모의 질 분비물과 사정액 그리고 털이 한움쿰 묻어 있었다.
씻으러 가는가 싶던 고모는 그냥 방안을 대충 다듬더니 그냥 스위치를
내리고 잠을 청했다
내심 화장실가서 다시 씻으면 한번더 훔쳐볼 생각이었던 덕구는 서둘러
바지를 추스리고 유리창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
른 다음 무릅걸음으로 살살 기어서 자신의 방으로 내려왔다
온통 먼지투성이의 자신의 옷을 바라본 덕구는 속옷을 챙긴다음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걸음을 옮겼다.
화장실 문을 열며 힐끗 고모방을 쳐다본 덕구는 잠시 무슨생각을 하더니
화장실 문을 열어놓은체로 흥얼 거리며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힘이 될수 있는 한마디 많이들 부탁합니다..
...사실 허접한 글이지만 이렇게 페이지 4장정도 쓰려면 한 세시간정도
... 걸리는것 같네요...그래도 제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님들때문에
... 힘든줄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 줄거리상 실화에 약간의 내용수정을 가해서 쓰고 있기때문에....
... 몇프로까지 실화라고는 말하기뭐하지만 현재까지는 100% 실화입니다
... 물론 나중에는 약간의 픽션이 가미 되겠지만......
... ... 독자의 호응을 못 받는 야설은 야설이 아니고 욕설이다....맞나요?...그럼
..추신: 재미가 없으면 없다고 리플 달아주시길 부탁합니다......^.^
굽어지지 않자 오른쪽으로 모로 눕더니 양무릅을 붙힌채로 가슴쪽으로
끌어당겨 왼손으로 엉치부근의 팬티를 밑으로 잡아 내렸다.
무릅밑으로 팬티가 내려가자 이번에는 다시 옆으로 돌더니 한쪽 발을
팬티에서 꺼내어 꺼낸 발로 나머지 팬티를 발밑으로 벗어 던져 버렸다.
그리고는 천장을 똑바로 바라본체로 무릅을 바닥에서 약간 위쪽으로
올리더니 다리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고모의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나타나는 검붉은 사타구니는 그야말로
덕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본 그 어떤 모습보다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삼각형을 이루는 파라다이스 두덕하며 그 밑으로 숲 덩굴 마냥 무성하게
내려뻗은 새까만 털하며 미끈한 점액질을 포함한채 약간 벌어져있는 질
과 보디가드처럼 거무튀튀한 위용을 자랑하는 대음순 , 그리고 그안에
자리잡은 연살색의 질 내부와 그 밑쪽으로 오므렸다 벌려졌다 하는항문
마치 고모가 덕구에게 일부러 보여주는 것처럼 덕구의 정면에서 고모는
울창한 털로 뒤덮힌 사타구니를 하나도 숨김없이 덕구에게 모두 보여주
고 있었다.
만약 고모가 다락쪽을 쳐다보지않고 방문쪽을 쳐다보고 다리를 벌렸다면
은 지금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덕구는 고모의 사타구니를 쳐다볼수 없었
을 것이다.
벽지구멍에 눈을 밀착시키고 고모를 훔쳐보던 덕구는 이마에서 내려오는
땀 때문에 자꾸 눈이 따가워지는걸 느끼자 겉옷을 벗어버리고 속에 입고
있던 런닝으로 얼굴 가득히 송글송글 맺혀 있는 땀을 닦고 다시 고모쪽 으로 시선을 돌려 방안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는지 고모는 예의 알 수 없는 말을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입이 타는지 빠알간 혀를 입밖으로 내밀더니 위아래 입술을 돌아
가며 자신의 타액으로 핥기 시작했다.
고모의 양손이 사타구니쪽에서 서서히 젖무덤쪽으로 올라오더니 그 검고
굵은 젖꼭지를 양쪽 손가락을 사용해서 돌리고 잡아당기다가 손바닥을
넓게 피더니 젖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 누르는 형상으로 그렇게 애무
를 하고 있었다.
"아~~, 미치겠어,나좀 어떻게..."..약간은 비음이 섞인 코맹맹이 소리를 하
며 엉덩이를 비틀더니 큰대자를 유지하고 있던 다리를 한쪽에 포개면서
말그대로 꽈배기 형상을 하며 혼자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내 지르고
있었다
고모의 움직임을 바라보던 덕구는 고모의 행동 하나하나에 그만 온몸이
전류에 관통되는 느낌을 받고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을 팬티 안쪽에 집어
넣어 자신의 성기를 으스러져라 쥐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무덤을 두손으로 으스러져라 애무를 하던 고모는 약간은 게슴
츠레 한 눈빛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누운채로 약간 고개를 올려 쳐다
보더니 왼손을 젖무덤에서 떼고 사타구니쪽으로 서서히 이동시켰다
왼손 손가락으로 새카만 털로 뒤덮힌 두덕을 위에서 아래로 미끄러지듯
만지며 내려가더니 이윽고 가운데 손가락을 벌어진 사타구니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보통사람들은 두덕 윗부분만 털로 뒤덮혀 있고 두덕 밑부분 그러니까
꽁알 속칭 클리토리스부터 대음순 양쪽에 두툼하게 살집이 있는 부분은
털이 듬성듬성 나있기 때문에 자위행위 할 때 그냥 손가락을 삽입해서
애무를 해주면 돼지만 여자 경험이 없는 덕구가 바라볼때도 고모의 사
타구니는 너무나 털로 뒤덮여 닭벼슬과 그 안 질 내부가 그리 자세하게
보이지를 않았다.
손가락을 집어넣던 고모는 손가락에 털이 같이 묻어 질 안으로 삽입이
됐는지 얼굴을 약간 찡그렸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나머지 한손을 젖가슴에서 떼더니 곧 자신의 입으
로 손가락을 가져가던 고모는 흡사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손가락을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손가락이 침으로 흥건이 젖어들때쯤
입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사타구니쪽으로 갖다 대었다
약간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편안하게 잡은 고모는 양 다리를 최대한 넓
게 벌리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선 양손으로 두덕 밑부분에 나있는 울창한 털들을 허벅지쪽으로 갈라
붙이더니 검지 손가락 하나로 자신의 꽁알을 서서히 원을 그리듯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고모의 손 덕분에 덕구의 눈에는 그야말로 인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여자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털사이에 숨어있던 분홍빛의 꽁알(클리토리스)과 양쪽으로 벌어진 거무
튀튀한 대음순 그리고 그안쪽으로 소음순과 뻥뚫린 구멍안으로 보여지는
연한 살색의 질 벽들은 고모의 타액에 젖어 형광등 불빛에 반짝거리고
그 밑 항문쪽으로는 고모의 사타구니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다
꽁알을 자극하던 고모의 손길이 빨라지며 거기에 맞춰서 고모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지기시작하고 덕구의 성기에서도 점점 하얀색의미끄덩
한 액체가 분비되기 시작했다.
허리를 약간 비튼 고모는 곧이어 나머지 손가락을 서서히 벌린 질 안쪽
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질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대음순은 손가락에 눌려 허벅
지쪽으로 눕혀지며 찌그러지기 시작하고 꽁알 바로밑 오줌이 나오는 구
멍도 약간 벌어져 벌름 벌름 거리고 항문도 흥분을 해서그런지 숨을 쉬
어서 그런지 규칙적으로 커졌다 작어졌다 하며 고모의 손길에 리듬을
맞추었다
처음에는 한손가락만 넣던 고모는 점점 흥분을 느끼는지 손가락의 갯
수를 늘려나갔다
질안쪽에 집어넣던 손가락이 질밖으로 나올때마다 손가락에는 걸죽한
액체같은 것이 묻어나오며 불빛에 반사되어 흡사 식용유 통에 손을
넣었다 뺀 것 같은 형상을 이루었다.
점점 고모의 신음소리도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고모의 거대한 유방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두툼한 뱃살도 출렁출렁 거리기 시작했다.
양손에 의해 제모습을 잃어버린 고모의 사타구니는 허벅지 양쪽부터
항문 아랫쪽까지 온통 끈적끈적한 액체로 뒤 덮여 있었고 울창했던
음모도 질에서 분비되는 액으로 인해 찌부러져 고모의 양쪽 허벅지와
두덕쪽으로 붙어있었다
질안쪽으로 들락달락 거리던 손가락이 빠지자 거대한 고모의 동굴이
뻥뚫린채 덕구의 눈에 들어왔다
온통 질 액으로 뒤덮힌 손가락을 잠시 바라보던 고모는 자신의 입으
로 손가락을 가져가 자신의 혀로 샅샅히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손을 엉덩이쪽으로 가져가더니 손가락 하나를
곧추세워서 항문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창문에서 몰래 바라보는 덕구의 눈에 들어온 뻥뚫린 고모의 질 내부와
번들번들 온통 액으로 뒤덮힌 고모의 사타구니 전체를 바라보던 덕구
는 본능적인 성욕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 성기를 고모의 질 내부 깊숙히 박으면 어떤 기분이 들고 또 고모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자신의 성기를 점점 빠르게 애무
하기 시작했다
" 아 ~~ 정말 미치겠어 ..아무나 ..아무나 내몸좀 어떻게.." 고모는 점점
흥분을 느끼는지 약간은 혀가 꼬인듯한 소리로 비음을 질러대기 시작
하며 항문쪽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기어코 항문 안쪽으로 삽입하기 시작
했다.
신음소리를 연신 내지르며 자신의 항문과 클리스토리를 애무하던 고모는
아까 화장대에 있던 이름모를 길죽한 물건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벌어진 대음순 위쪽에 잠시 갖다 대었다
늘어져 허벅지쪽에 울창한 털과함께 붙어있던 대음순을 고모는 길죽한
물건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대음순쪽에도 성감대가 있는지 고모의 신음소리는 점차 커지기시작했고
벌어진 질 내부에서 미끄덩한 투명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이날 이후로 여자는 다 저렇게 오줌싸듯 뭔가 나온다고 생각했
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고모처럼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는 드물
다는 사실을 여러여자를 섭려한 끝에 알았다고 한다
엉덩이를 타고 내려온 걸죽하고 투명한 액체는 고모의 이불을 젖게하였
고 곧이어 대음순쪽과 허벅지를 문지르던 길죽한 물건이 서서히 벌어진
질 내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린애 팔뚝 만한 물건은 덕지덕지 질 분비물로 가득찬 고모의 허벅지를
가르며 사타구니 그러니까 음부안으로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게슴츠레 눈을 뜨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는 고모는 두손으로 길죽
한 물건을 힘껏 질 안쪽으로 넣기 시작했다
" 아흑~~ 나 미쳐"..고모는 두눈을 꼭감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손동작에 맞추어 흔들기 시작했다
길죽한 물건이 얼마나 크던지 고모가 힘을 주어 삽입을 시도하자 액에
젖어서 허벅지쪽에 붙어있던 대음순(닭벼슬,날램새) 이 이지러지며 털과
함께 질안쪽으로 딸려 들어갔다
질안쪽으로 들어가는 충격으로인해 클리스토리도 위쪽을 향해 곧추섰던
부분이 삽입과동시에 아래로 쳐지며 질 안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허벅지
는 더욱더 바깥으로 벌어졌다
워낙 물건이 길었던지 끝까지 넣지는 못하고 중간쯤돼서 다시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하고 몇번 삽입과정을 거치던 물건을 "뿌꾸짝"소리를내
며 자연스럽게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물건이 바깥으로 나올때마다 아까는 본적이 없는 하얀 덩어리가 물건
기둥에 묻혀서 나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그 하얀덩어리는 기둥끝에서 흘
러 내려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점점 고모의 신음소리도 빨라져가며 덩달아 뱃살과 가슴도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덕구는 자신의 성기에서도 뭔가 나올듯한 느낌에 엉거주춤 무릅으로 선
자세에서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거칠게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
다.
방안에 누워 자위행위를 하던 고모도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지 간혹 엄
마 소리를 연발하고 질안에 삽입했던 길죽한 물건도 점점 속도를 더하며
고모의 사타구니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구멍으로 고모의 자위행위를 바라보던 덕구는 더는 못참고 천장 안쪽
그러니까 유리문을 향해 자신의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 우욱 " 소리와 함께 정액은 덕구의몸밖으로 빠른속도로 빠져나와
"턱"하고 유리창에 뿌려졌다.
강렬한 쾌감에 잠시 구멍에서 눈을떼고 엉치부근부터 허리쪽으로 올
라오는 쾌감을 느끼던 덕구는 갑자기고모 방에서 "아흑~~" 하는 비명
소리에 급히 도배지 구멍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절정을 느끼는 듯 고모는 질 안쪽에 넣었던 물건을 어느새 옆에다 빼
버리고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린체 한 손각락을 사용하여 클
리스토리를 엄청난 속도로 자극하고 있었다
"엄마~~~난 몰라..어떻게해...아~~~~"신음소리를 내지르며 고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고 그순간 벌어진 고모의 사타구니에서 신기하게도 오줌
같은 것이 하늘을 향해 쭈욱 하고 발사되는 것이었다.
분명 오줌하고는 틀린 점액성이 있는 끈적끈적 한 것이 덕구의 눈앞
바로 밑 바닥에 떨어지고 고모는 순간 양손으로 아랫배를 지그시 누르
며 바르르 떠는 것이었다.
"하아~~하아~~" ..가쁜 숨을 몰아쉬던 고모는 다리를 벌린체 한동안
꼼짝도 않고 누워있었다.
아까보다도 더 크게 뚫린 고모의 질 안쪽에서는 냉 덩어리와 방금 사정
한 애액들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흥분되어 곧추서있던 젖가슴과 꼭지들도
옆으로 약간 퍼져있었고 양 손바닥을 방바닥에 붙힌채 누워있는 고모의
몸 밑으로는 꾸겨진 이불들이 제자리를 못찾고 흐트러져있었다.
덕구는 당장이라도 다락에서 뛰어내려가 고모의 몸을 타올로 닦아 주고
싶었지만 만약에 내가 훔쳐 봤다는 사실을 고모가 알면....
덕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고모 성격에 그사실을 알았다간 곧 바로 무슨 사단이 나도나기 때문이다
한동안 꿈쩍도 않고 누워있던 고모는 일어나서 옆에있던 타올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닦기 시작했다
가슴을 비롯해 엉덩이를 닦은 고모는 잠시 타올을 펼쳐서 바라보기 시작
했다
한동안 타올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했는지 한숨을 길게 내쉰 고모는
일어나서 속옷을 걸치기 시작했다.
타올에는 고모의 질 분비물과 사정액 그리고 털이 한움쿰 묻어 있었다.
씻으러 가는가 싶던 고모는 그냥 방안을 대충 다듬더니 그냥 스위치를
내리고 잠을 청했다
내심 화장실가서 다시 씻으면 한번더 훔쳐볼 생각이었던 덕구는 서둘러
바지를 추스리고 유리창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
른 다음 무릅걸음으로 살살 기어서 자신의 방으로 내려왔다
온통 먼지투성이의 자신의 옷을 바라본 덕구는 속옷을 챙긴다음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걸음을 옮겼다.
화장실 문을 열며 힐끗 고모방을 쳐다본 덕구는 잠시 무슨생각을 하더니
화장실 문을 열어놓은체로 흥얼 거리며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힘이 될수 있는 한마디 많이들 부탁합니다..
...사실 허접한 글이지만 이렇게 페이지 4장정도 쓰려면 한 세시간정도
... 걸리는것 같네요...그래도 제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님들때문에
... 힘든줄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 줄거리상 실화에 약간의 내용수정을 가해서 쓰고 있기때문에....
... 몇프로까지 실화라고는 말하기뭐하지만 현재까지는 100% 실화입니다
... 물론 나중에는 약간의 픽션이 가미 되겠지만......
... ... 독자의 호응을 못 받는 야설은 야설이 아니고 욕설이다....맞나요?...그럼
..추신: 재미가 없으면 없다고 리플 달아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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