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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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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 회 작성일 24-01-29 1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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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형아....덕구는 비디오에 테잎을 넣고나서 날 바라보며 나보고 혹시 포르노 테잎
본적있냐고 묻는것이었다.
그때까지 딸딸이는커녕 포르노 사진도 본적이 없는나는 덕구에게 사실대로 말하기가
왠지 싫어서 " 야 임마..내가 무슨 애덜이냐? 아직 그런것도 못보게?" 하며 나는
초보시절에 그런거 다 봤다고 거짓말을 했다.
내말에 덕구는 의외라는 듯 이 날 쳐다보며 그래? 난 니가 이런거 한번도 구경 못
한줄 알았지!..야 민형이 너도 알고보면 은근히 할건 다한다...난 너가 공부만 하는
쫌팽인줄 알았더니...허긴 뭐 나도 6학년때부터 이런거 봤으니....하며 침대쪽으로
기대앉은 덕구는 침대밑에서 뭔가를 꺼내 입에 무는것이었다
선배들이 피우는걸 몇번 봤지만 설마 내친구가 담배를 피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나는 속으로 깜짝놀랐다.
허지만 겉으로는 "임마 담배 피우면 키안큰다고 하더라"...흡사 담배피운사람처럼말을
하니 "너 담배도 피웠었냐?"덕구는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내얼굴을 쳐다보며 마치
동물원 원숭이 보듯 쳐다 보는것이었다
"그럼임마..내가 아직 왜 키가 안크는데.." 다 담배 때문에 그래 ..그래서 고등학교 졸
업할때까지 담배는 안피우기로 했다..
"야..박민형 ..다시봐야겠다"..덕구는 진짜로 내말을 믿는 듯 날 한번 쳐다보고는
비디오 버튼을 누르고는 나에게 니가 이런거 본적이 없을 것 같에서 내가 오늘
보여줄라고 오라고 했는데..혹시 재미없더라도 그냥 보라고 하며 창문을 조금 열었다
방안은 금새 덕구의 담배연기로 가득찼다..
내가 방안에서 담배피우면 냄새 때문에 니네 부모님한테 안혼나냐 하고 물으니 덕구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
꼰대는 허구헌날 안들어오고 새엄마라는년은 맨날 싸돌아다니느라고 집에서 자기가
뭔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덕구를보니 측은한 생각도 들었다

이윽고 화면이 지직거리더니 뭐라뭐라 영어가 나오고 음악이 흘러나왔다.
첨에는 미국사람들이나와서 뭐라뭐라 그러고 슈퍼같은곳에서 오토바이 탄 남자와
여자가 말을하기시작하더니 여자의 손이 남자의 바지위를 쓰다듬고 남자는 여자의
가슴에 손을 넣고는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장면을 처음본 나는 화면을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숨이
차올라 나도모르게 입을벌리고 휴우~~~ 하고 큰숨을 몰아 내쉬었다.
그 모습을 본 덕구는 씽긋 웃더니 "너 이거 첨이지?"하고 묻는것이었다
난 답답해서 그렇다고 명화볼때는 조용하는거라고 하면서 짐짓 능구렁이처럼 말을
하고 화면으로 다시 눈길을 돌렸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어느 호텔같은 곳인지 여관인지는 잘 모르지만 여자와 남자는
부등켜 안고 서로의 혀를 상대방 입안에 집어넣고 빨아대고 있었다.
화면이 클로즈업되면서 여자의 혀가 남자의 코를 핱는가 싶더니 곧이어 남자의 혀를
위아래로 훝기 시작했다

곧이어 여자가 남자의 발밑에 무릅을 꿇더니 남자의 가죽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자 남자는 팬티도 안입었는지 곧 내 팔뚝만한 하얀자지를 자기의 오른손
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의 자지 밑에서 얼굴을 들고 남자를 쳐다보며 뭐라고 말을 하더니
곧이어 두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오른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위아래로 훝어가면서 왼손으로는 남자의 고환을 정성스레
만지는 것이 이것이 말로만 듣던 포르노라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그순간만큼은 내가
누군지 내일 뭘 해야하는건지 정말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다

다시 여자의 입이 화면가득히 확대되더니 곧이어 그 커다란 남자의 좆대가리를
입에 하나가득 넣는것이었다
신음소리가 화면가득히 흘러나오고 여자의 머리는 점점 빠른속도로 전후진을 되풀이
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오우 굿~~~ 이라는 소리를 연발하며 엉덩이를
여자의 머리쪽으로 들이밀기 시작했다
평상시 내 자지를 그렇게 자세하게 본적이 없는 나는 힘줄이 돋아나 곧 터질 것 같은
남자의 자를를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내 아래춤을 바라보게 되었다




교복위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오른손으로 가만히 감아쥐고는 화면으로 다시 눈을 돌렸다. 그 백인 남자는 이제 흥분이 되었는지 여자를 침대위에 힘껏들어 밀치더니 여자의 바지를 두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벗겨버렸다

여자는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으며 남자를 바라보며 자기혀로 자기 입주위를 한껏 핱아댔다
화면에 다시 클로즈업되더니 카메라가 여자의 음부를 비추었다
다리를 큰대자로 벌린 여자의 음부에는 흥분을했는지 반들반들한 침 같은 것이 한껏 묻어있고 음핵은 약간 앞으로 돌출된 것이 흡사 땅콩을 얹어놓은 모습이었다

닭벼슬 비슷하게 생긴 약간의 거므스름한 대음순은 벌어져있고 대음순 옆 주름 사이에는
벌써부터 하얀 타액같은 것이 번들거리고 남자가 다리를 약간 더 벌리자 여자의 대음순이
벌어지며 핑크빗 소음순과 질 안쪽이 자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퍽미 퍽미를 연발하는 여자를 무시하고 남자는 양 손을 사용해서 여자의 음부를 약간 벌리더니 기다란 혀를 내어 여자의 음핵을 핱아대기 시작했다
혀를 곧추세워 빼쪽하게 만들어 여자을 음핵을 빨아대던 사내는 오른손가락을 여자의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괴성을 지르며 여자는 흥분을 했는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남자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빨리 박아달라는 듯 남자를 자꾸 자기 위로 끌어 올리려고 했다
남자는 이런 여자의 뜻을 무시하는 듯 첨에는 손가락한개로 여자의 대음순을 벌리고 질 안쪽에 쑤시더니 손가락을 빼어 자기입에 넣고 침을 발라서 세 개를 다시 돌려가며 넣는것이었다 ..
화면은 다시 남자의 머리와 여자의 다리사이를 확대하여 보여주기 시작하고 남자는 혀로는
여자의 음핵을 핱고 손가락 세 개는 여자의 질쪽에 넣고 무자비하게 쑤셔대더니 다시 손가락을 빼어서는 두손으로 여자의 질을 양쪽으로 한껏 벌려 혀를 질안에 넣기 시작했다...

화면을 바라보던 나는 점점 거칠어지는 신음소리와 화면 가득히 확대되어 보여지는 여자의
음부를 보고 나도 모르게 교복 후크를 풀어 헤치고 왼손으로 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힐끗 덕구를 보니 그놈은 아예 추리닝을 벗어버리고 오른손으로 자기 성기를 만지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가 보는걸 의식했는지 내쪽을 힐끗 보고는 씩 하니 웃음짓고 아무런 일도 아닌 듯
계속해서 자기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는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알게된다는 사실을 이날 알았다

다시 화면에는 이번에는 여자가 남자를 침대위에 뉘여놓고는 69자세로 남자의 성기를 목
깊숙히 넣고는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남자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남자의 성기를 빨던 여자의 입사이로 침이 질질 흐르자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훝고는다시 빨기시작하고 밑에 있던 남자도 두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양쪽으로 벌
려서 드러나는 항문에 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왠지 더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신기하기만 했다
남자는 혀로 다시 여자의 벌어져 흥건이 젖은 음부를 핱더니 왼손가락 하나를 여자의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잠시 화면이 지직 거리더니 한 몆초간 안나오더니 이번에는 장면이 바뀌어 여자가 남자의
다리위에 앉는장면이 나오고 왼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움켜쥔 여자는 몇번 남자의 성기로
자신의 대음순쪽을 앞뒤로 문지르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쑤욱하고 그 기다란 성기는 여자의 질 속으로 사라지고 여자는 남자의 어깨를 잡고는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집어넣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화면 가득히 질속에서 들락달락하는 성기의 모습이 클로즈업되고 냉덩어린지 아님 여자의 사정물인지 걸죽한 하얀색의 덩어리가
여자가 움직일때마다 남자의 성기에 묻어나오고 있었다

그때까지도 난 그게 뭔지를 자세히 몰랐다.
아무런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왜 묻어나오는지 왜 번들거리는지 ....지금은 너무 알아서탈이지만...............

점점 여자의 움직임은 거칠어지고 남자의 양손은 여자의 엉덩이를 힘껏 벌려 잡아서
여자의 질속에 자신의 성기를 좀 깊숙하게 들어가게하는것이었다
남자가 얼마나 세게 벌렸는지 벌어진 항문속에서도 하얀 액체같은 것이 흘러내렸다



남자의 혀가 여자의 터질 것 같은 왼쪽 유방의 유두을 빙긋빙긋 돌려 빨더니
여자가 남자의 얼굴에 머리를 숙여서 길게 혀를 내어 남자의 혀를 빨아대기
시작하고 이윽고 여자가 절정에 다달었는지 남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여자를 들고서는 침대위에 서서 여자를 자기 목에 매달고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의 목에 두팔을 두르고 머리를 남자의 목옆에 기대고는 거의 반 정신 나간
여자처럼 소리만 질러댔다
남자는 여자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쪽에 밀착시키고 두 손으로 다리를 벌린다음
선자세 그대로 여자의 음부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는 앞뒤로 거칠게 움직였다

세상에 서서 할수도 있다는걸 물론 이날 처음 알았지만 이 날 본 백인남자 성기의
크기와길이가 내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것이 내가 지금 남보다 다른 대물의 소유자로 만들게된 계기가 된 것이다
물론 대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남에게는 쉽게 털어놓지 못할 근친적인 관계를 갖게
맺게되고 수많은 여성과 섹스를 하게됐지만 후회는 없다.

남자는 자신의 타액과 여자의 질에서 나온 분비물로 범벅된 여자의 음부를 다시
두손으로 벌리더니 항문에서 클리스토리까지 길게 핱아대고 곧이어 여자의 항문
쪽에 성기를 갖다대더니 점점 힘을주어 밀어넣기 시작했다
화면에 비치는 여자의 항문은 점점 벌어지더니 그 기다란 남자의 성기를 한껏 삼켰다
이윽고 남자의 격렬한 움직임에 여자는 고통스러운지 얼굴이 일그러지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고 흥분을 느끼는지 양손으로 여자의 엉덩이을 "찰싹,찰싹"때리며
앞뒤로 움직였다.......
밑에 있는 여자는 일그러진 얼굴사이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대며 ..뭐라 지껄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서 정신없이 딸을치던 덕구놈이
갑자기 방 바닥을 향해 무릅을 꿇더니 왼손으로 바닥을 집고 오른손을 정신없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딸딸이를 쳐보지는 안았던 나는 저자식이 뭐하나 싶어서 화면에 눈을
떼고 덕구행동을 지켜보았다
한동안 거칠게 오른손을 흔들던 덕구가 갑자기 엉덩이를 쑤욱 하고 앞으로 내밀었다
오른손 끝에삐죽하니 튀어나온 덕구의 성기 끝으머리에서 갑자기 뭔가 슈욱~ 하고
앞으로 분출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비릿한 냄새가 풍겨오는 것이 이것역시 태어나서 첨으로 맡는 정액
냄새였다..이날 이후로 내 정액냄새를 무지하게 맡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똥그랗게 눈을뜨고 쳐다보던 나한테 덕구는 "야 민형아 너는 안해" 하고 물어보는것이었다
난 솔직히 어떻게 하는줄 몰랐었기에 너도 하라는 덕구의 말에 "임마 난 아무때나안해"
하며 능청스레 대꾸했다.
그럼언제하냐는 덕구의 되 물음에 난 딸딸이같은 건 안해 ..여자랑 직접하지 임마 미쳤다고
바닥에다 뿜어내버리냐?..난 그짓 안한다..하고 말을하니 덕구는 놀란 듯 너도 여자랑 해봤냐?..뭐?..여자랑 했봤냐?..너도?..아니 그럼 이자식이 여자랑 해봤다는 얘긴가?..나는 덕구얼굴
을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능글능글거리게 생긴게 허긴 나보다 나이도 많아보이고 이정도 부자집 아들이면 해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넌 언제 누구랑 해봤냐고 능청스레 물어봤다

나의 되물음에 덕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에게 자기는 나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니까 비밀을 얘기한다고 절대 다른친구들한테는 죽을때까지 비밀지키라고 비밀을 지킨다고 약속하면
얘기해주고 아니면 얘기못한다는 말에 나는 내가 늙어 죽을때까지 니가한말 비밀지킨다
하고 덕구를 안심시키며 얘기를 해보라고 졸라댔다



............인제부터 점점 본격적으로 근친으로 빠져드는 민형이의 얘기가 나옵니다
............제가 증권 때문에 .....저녘이나 시간나면빠른 시간에 계속해서이야기를 쓰겠
습니다................부족한 필력을 이해하시고....걍 잼있게 읽어주심 감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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