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of minv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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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간병하는 엄마
난 엄마가 들어오자 "저 엄마 엄마가 뭔가 하시는 것 같은데 무슨일을 하시는거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인우는 몰라도되, 이상한 일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고는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를 않았다. 그런데 얼핏
병원의 소독약 냄새가 나는듯했다. 난 병원이 다녀 오셨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그냥 자고 말았다.
다음날도 엄마는 일요일인데도 나가셨고, 난 혼자서 책을 보고 있었다. 수아를 만나고 싶었지만 오늘은 수아 할아버지의 생신이어서 친척들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했다. 한동안 책을 보고 있는데 "여기가 한옥희 여사댁입니까?" 하고는 40대 중반정도의 중년 부인이 찾아 왔다. 그래서 난
"네 그런데요."
하고 대답하자
"어머 내가 잘 찾아 왔네..아들인가봐요."
하고는 반가와 했다. 난 엄마보다 나이자 좀 적은 것 같았지만 얼굴에 고생한 모습이 역력했다. 나는 방으로 들어와 앉게 하고는
"저 엄마랑은 어떤 ...."
하고 누군지를 물었다.
그러자
"엄마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하러 왔는데 안계시네. 또 병원에 나가셨나?"
하고 혼자 말을 하는데 난 병원에 나가셨나 하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래서
"네? 병원에요?"
하자 그 아주머닌
"어머 엄마 병원에 나가시는거 몰랐니?"
하고는 의아한 듯이 말했다. 나는 잘 모른다고 했고, 아주머닌 어머니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 해 주시기 시작했다. "인우군 어머니는 정말 고마운 분이야. 인우어머닌 병원에서 많이 다쳐서 옆에서 돌보아줄 사람이 필요한 중 환자들을 돌봐주는 간병인이야. 특히 가난해서 비싼 간병인을 구할 수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거의 교통비만 받고서 간호 주시는 분이야. 나도 우리 남편이 공사장에서 다쳐서 병원이 입원했는데 내가 벌지 않으면 우리 가족이 먹고 살수가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병원 원장님이 인우 엄마를 소개 시켜 주셨어. 그래서 우리 남편이 이제 다 나았고, 오늘 다시 일을 나갔어. 그래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를 하려고 왔는데 안계신가보네."
하면서 엄마가 지금껏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계셨다고 말했다. 난 뭔가 이상한 는낌이 들었다. 수아의 아버지가 병원에 있는 아주머니랑 내가 닮았다고 했는데 혹시 엄마가 수아 아버지의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아주머니가 내게 말했다.
"인우는 참 착하게 생겼구나. 엄마를 닮아서 얼굴도 잘 생겼고... 아줌마가 어떻게 고맙단 표시를 좀 하고 싶은데... 우선 이거 엄마 오시면 드려."
하고는 작은 선물 상자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는
"인우학생. 아줌마가 인우 학생에게 뭐 줄건 없지만 인우 학생도 고등학생인 것 같은데 호기심이 많을 나이지?"
하면서 내 손을 꼭 잡았다. 그리고는
"아줌마가 인우 학생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괜찮겠지?"
하면서 내 손을 아주머니의 젖가슴에 대고는 만지게 하는 것이었다. 난
"어.. 아주머니..."
하자 아주머닌
"괜찮아. 아줌마 마음껏 만져 봐. 인우 나이땐 다 이렇게 여자가 만지고 싶지 그리고 여자랑 같이 관계도 가지고 싶고.. 아줌마가 인우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인우가 하고 싶은대로 해..응.."
하면서 금방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는 내가 음부가 훤히 보이게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그러면서 내 성기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 성기는 어느새 커져서 빳빳해 졌고, 바지 밖으로 용솟음치듯 튀어 나왔다. 아주머닌 내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 안의 성기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아주머니 가랑이 사이로 나를 끌어 눕이고는 나를 꼭 끌어 안았다. 아주머닌 이미 젖가슴을 드러 내 놓았고, 내가 젖가슴을 주무를때마다 신음을 토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내 성기 끝이 아주머니의 질 구멍에 닿도록 조정을 했다.
그러다가 내 성기가 질 입구에 닿자 아주머닌
"인우야 이제 넣어...으으음..."
하면서 엉덩이를 내 몸쪽으로 가져 오면서 내 성기를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 성기는 점점 깊히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들어 갔고, 아주머니의 질안은 흥근한 애액이 흘러 넘치는 것 같았다. 나이가 40대 중반이었지만 질의 근육은 아직도 탄탄했고, 부드러운 질 안의 속살들이 내 성기를 빨아들이고는 조아주기 시작했다.
난 성기가 완전히 질안로 들어가자 이제 서서히 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아주머닌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조아 주면서 내 성기를 질근육으로 잘근잘근 오므려 주었고, 그때 마다 난 신음을 토하면서 성기를 더 깊히 밀어 넣었다.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빨면서 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고, 아주머닌 내가 젖꼭지를 깨물 듯이 빨자 질안쪽의 쾌감고하 함께 자지러지면서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계속 호흡이 가빠지는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성기를 깊숙히 집어 넣었다가 빼곤 했다. 나도 서서히 절정이 다다라 올라 난 더 빠른 속도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거의 완전히 성기를 빼 내었다 했다. 내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아주머닌 더 큰 소리로 신음을 토하면서
"아우..아하, 하...학..으윽...."
했고, 거의 매 순간 오르가즘으로 정신을 잃을 정도록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내가 마침 성기를 밀어 넣고는 성기 끝에서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자 아주머니는
"아우우 인우야 아줌마 정말 너무 좋아 아우우으......"
하면서 나를 끌어 안고는 좋아 했다.
나는 계속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내 성기를 힘차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나머지의 정액을 질 안 깊숙히 넣었다. 아주머닌 나를 꼭 안아 주면서 등을 쓰다 듬어 주었다.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인우야 정말 고마워. 아줌만 사실 아저씨가 다쳐서 지금까지 거의 일년동안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는데 인우 덕분에 오늘 너무 좋았어. 아줌마가 인우 즐겁게 해 주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더 즐거웠네...."
하면서 나의 알몸을 골고루 쓰다듬어 주었고, 계속 내 성기를 질안에 넣은 채로 엉덩이를 죄우로 돌리면서 내 성기를 미끄러운 질벽으로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인우 엄마가 우리 아저씨 잘 간호 해주어서 이제 얼마 안있어서 아줌마도 아저씨랑 이렇게 섹스 할 수 있을거야. 처음엔 정말 이제 남자 구실도 못하고 끝인가부다 했어. 인우 엄마가 아니었더라면..."
하고는 정말 고마워 했다. 그럴 때 마다 아줌마늬 질벽은 꽉꽉 조여졌고, 내 성기는 자극을 받아 자꾸만 커지려고 했다. 난 그만 일어 나려고 하자 아줌만 아쉬운 듯이 질 안에서 빠져 나가는 내 성기를 꼭 쥐고는 서서히 빼내 주었다.
그리고는 손수건으로 정성껏 내 성기를 닦아 주고는
"인우야 아줌마 인우 성기 한번 빨아 봐도 될까?"
하면서 내 성기를 꼭 쥐고는 입가에 가져 가면서 말했다. 난
"아이 참 부꾸럽게...."
하고 고개를 숙였다. 아줌만
"그래 인우야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그래."
하면서 내 성기를 입안 깊숙히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목구멍 가지 깊이 넣고는 혀로 내 성기 끝을 마음껏 휘둘러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다시 쑥 뽑아 내면서 내 성기를 입술로 다물어 꼭 물고는 힘껏 빨아 당겼다. 내 성기를 문 입 안에서는 뽁뽁 하는 소리가 났고, 아주머닌 쩝쩝 소리를 내면서 내 성기를 핥았다. 내 성기가 어느새 벌겋게 달아 올르고 성기가 끄덕 거리면서 흥분하자 아주머닌
"이우야 아줌마 입에다 사정해 인우 정액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애...아..움...."
하면서 내 한 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내 성기가 입 밖으로 나올 때 마다 아래위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이윽고 성기 끝에서 이렇게 많은 정액이 남아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정액을 토해 냈다. 아주머닌 그 정액을 울컥울컥 삼켰다. 목젖이 움직이는걸 보니 정말로 많이 삼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사정을 다 하자 내 성기 끝을 깨끗이 빨아서는 닦아 주었다.
내 성기는 거의 얼얼해졌고, 감각도 없어 졌다. 아주머닌
"이우야 정말 고마워...정말.."
하면서 옷을 입었고, 내 옷도 입혀 주었다. 그리고는 계속 옷입은 위로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는 집 밖으로 나갔다. 내게 입을 맞추려고 하다가 아주머니 입안에 정액이 있을 것 같아 하지 못했다.
난 내가 먼저 입술을 내밀어 아주머니와 입을 맞추었다. 아주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한참동안 서로의 입술을 빨고 혀를 핥았다. 아주머닌 미안해 하는 듯했지만 좋아 했다. 그리고는 또 놀러 오겠다고 하면서 버스 정류소로 갔다.
5.엄마의 갈등
나는 너무 심하게 섹스를 해서인지 힘이 없었다. 잠을 좀 자려고 누었다.
잠이 스르르 들었다. 그런데 인기척 때문에 잠이 깨고 말았다. 말소리가 들렸는데 엄마의 목소리였다. 전화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만 내가 누운 허리옆에 앉아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뜨자 엄마의 등이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엄마가 내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엄마의 손길이 내 허적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닿았고, 엄만 내 허버지를 그냥 무의식적으로 쓰다듬었다. 너무 깊이 쓰다듬어서 내 고환에 엄마의 손이 삭짝 닿기 까지 했다. 난 성기가 점점 커지는 걸 느끼면서도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았다. 엄마는
"아니예요. 저는 주로 남자분들을 간병해 왔어요. 다른 사람들이 남자분들을 잘 하지 않아서. 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분을 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예요. 그분은 어떤 분이예요. 네, 아들이 간호를 하는데 학교를 다닌다구요. 그럼요. 그렇게 해야죠. 내일이면 제가 돌보는 분이 퇴원을 하니까 모래부터 할께요. 네....."
하고는 한참을 말없이 듣고만 있었다. 엄마는 좀 쑥스러워 하는 듯했고, 고개를 숙이고는 입가에 참는듯한 미소를 애써 띄우면서
"네 알았어요. 죄송해요. 내일 한번 갈께요.... 그럼요 저도 원장님이랑 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원장님..."
하면서 엄마는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내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내 성기위에 슬쩍 올리고는 내 성기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내 발기된 성기는 더 빳빳해졌고 엄마의 손에 쥐어져서 성기 표피가 아래위로 문질러지자 난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만 내 성기를 규칙적으로 문질르면서 위로 올려 문지를땐 엄지와 검지로 내 성기 끝을 꼭 쥐고는 좌우로 비벼 문질렀다.
난 엉덩이가 들려 올라가는 듯한 흥분이 온 몸을 휘감았고, 신음을 억지로 참느라 이빨을 깨물었다. 엄만 내 성기 끝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아이참 부꾸럽게 왜 자꾸 그런 말씀을 하세요. 몰라요. 저도 그렇죠. 원장님이랑 같이 섹스 나룰 걸 생각하면 벌써 질안에서막 흐르는 걸요."
하면서 엄만 잠간 내성기를 놓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들려진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 가서는 음부를 만지작 거리셨다. 그리고는
"알았어요. 원장님도 참...네.."
하고는 전화를 끊으면서 다시 손을 내 성기 위로 가져 와서는 내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는 전화를 내려 놓고는 내 얼굴쪽으로 몸을 획 돌렸다. 난 눈을 감았고, 자는 척 했다. 엄만 내 성기를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인우 이녀석은 뭐가 피곤해서 이렇게 곤히 잠을 자느거야? 엄마 자꾸 힘들게..."
하면서 내성기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엄만 그러면서 혼자말로
"인우야. 엄만 여러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서도 우리 인우 한테는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구나. 다른 사람들은 엄마가 섹스 해주면 금방 기운도 차리고 희망도 얻고 하는데 엄마가 인우에게는 그럴수 없다는게 참 슬프구나."
하고는 내 얼굴을 보는지 엄마의 입김이 내 얼굴에 느껴졌다. 그리고는 엄마의 향긋한 루즈 냄새가 더 가까이 났고, 내 입술에 엄마의 입술이 살짝 닿는 느낌이 들었다. 난 정신이 몽롱해지는 듯했고, 이내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러나 엄만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그냥 일어나서는 부엌쪽으로 가셨다. 그리고는 옷을 갈아 입는듯하였다.
엄마가 옷을 다 갈아 입자 나는 눈을 살짝 뜨고는
난 엄마가 들어오자 "저 엄마 엄마가 뭔가 하시는 것 같은데 무슨일을 하시는거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인우는 몰라도되, 이상한 일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고는 자세히 가르쳐 주시지를 않았다. 그런데 얼핏
병원의 소독약 냄새가 나는듯했다. 난 병원이 다녀 오셨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그냥 자고 말았다.
다음날도 엄마는 일요일인데도 나가셨고, 난 혼자서 책을 보고 있었다. 수아를 만나고 싶었지만 오늘은 수아 할아버지의 생신이어서 친척들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했다. 한동안 책을 보고 있는데 "여기가 한옥희 여사댁입니까?" 하고는 40대 중반정도의 중년 부인이 찾아 왔다. 그래서 난
"네 그런데요."
하고 대답하자
"어머 내가 잘 찾아 왔네..아들인가봐요."
하고는 반가와 했다. 난 엄마보다 나이자 좀 적은 것 같았지만 얼굴에 고생한 모습이 역력했다. 나는 방으로 들어와 앉게 하고는
"저 엄마랑은 어떤 ...."
하고 누군지를 물었다.
그러자
"엄마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하러 왔는데 안계시네. 또 병원에 나가셨나?"
하고 혼자 말을 하는데 난 병원에 나가셨나 하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래서
"네? 병원에요?"
하자 그 아주머닌
"어머 엄마 병원에 나가시는거 몰랐니?"
하고는 의아한 듯이 말했다. 나는 잘 모른다고 했고, 아주머닌 어머니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 해 주시기 시작했다. "인우군 어머니는 정말 고마운 분이야. 인우어머닌 병원에서 많이 다쳐서 옆에서 돌보아줄 사람이 필요한 중 환자들을 돌봐주는 간병인이야. 특히 가난해서 비싼 간병인을 구할 수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거의 교통비만 받고서 간호 주시는 분이야. 나도 우리 남편이 공사장에서 다쳐서 병원이 입원했는데 내가 벌지 않으면 우리 가족이 먹고 살수가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병원 원장님이 인우 엄마를 소개 시켜 주셨어. 그래서 우리 남편이 이제 다 나았고, 오늘 다시 일을 나갔어. 그래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를 하려고 왔는데 안계신가보네."
하면서 엄마가 지금껏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계셨다고 말했다. 난 뭔가 이상한 는낌이 들었다. 수아의 아버지가 병원에 있는 아주머니랑 내가 닮았다고 했는데 혹시 엄마가 수아 아버지의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아주머니가 내게 말했다.
"인우는 참 착하게 생겼구나. 엄마를 닮아서 얼굴도 잘 생겼고... 아줌마가 어떻게 고맙단 표시를 좀 하고 싶은데... 우선 이거 엄마 오시면 드려."
하고는 작은 선물 상자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는
"인우학생. 아줌마가 인우 학생에게 뭐 줄건 없지만 인우 학생도 고등학생인 것 같은데 호기심이 많을 나이지?"
하면서 내 손을 꼭 잡았다. 그리고는
"아줌마가 인우 학생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괜찮겠지?"
하면서 내 손을 아주머니의 젖가슴에 대고는 만지게 하는 것이었다. 난
"어.. 아주머니..."
하자 아주머닌
"괜찮아. 아줌마 마음껏 만져 봐. 인우 나이땐 다 이렇게 여자가 만지고 싶지 그리고 여자랑 같이 관계도 가지고 싶고.. 아줌마가 인우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인우가 하고 싶은대로 해..응.."
하면서 금방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는 내가 음부가 훤히 보이게 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그러면서 내 성기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 성기는 어느새 커져서 빳빳해 졌고, 바지 밖으로 용솟음치듯 튀어 나왔다. 아주머닌 내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 안의 성기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아주머니 가랑이 사이로 나를 끌어 눕이고는 나를 꼭 끌어 안았다. 아주머닌 이미 젖가슴을 드러 내 놓았고, 내가 젖가슴을 주무를때마다 신음을 토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내 성기 끝이 아주머니의 질 구멍에 닿도록 조정을 했다.
그러다가 내 성기가 질 입구에 닿자 아주머닌
"인우야 이제 넣어...으으음..."
하면서 엉덩이를 내 몸쪽으로 가져 오면서 내 성기를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 성기는 점점 깊히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들어 갔고, 아주머니의 질안은 흥근한 애액이 흘러 넘치는 것 같았다. 나이가 40대 중반이었지만 질의 근육은 아직도 탄탄했고, 부드러운 질 안의 속살들이 내 성기를 빨아들이고는 조아주기 시작했다.
난 성기가 완전히 질안로 들어가자 이제 서서히 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아주머닌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조아 주면서 내 성기를 질근육으로 잘근잘근 오므려 주었고, 그때 마다 난 신음을 토하면서 성기를 더 깊히 밀어 넣었다.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빨면서 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고, 아주머닌 내가 젖꼭지를 깨물 듯이 빨자 질안쪽의 쾌감고하 함께 자지러지면서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 계속 호흡이 가빠지는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성기를 깊숙히 집어 넣었다가 빼곤 했다. 나도 서서히 절정이 다다라 올라 난 더 빠른 속도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거의 완전히 성기를 빼 내었다 했다. 내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아주머닌 더 큰 소리로 신음을 토하면서
"아우..아하, 하...학..으윽...."
했고, 거의 매 순간 오르가즘으로 정신을 잃을 정도록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내가 마침 성기를 밀어 넣고는 성기 끝에서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자 아주머니는
"아우우 인우야 아줌마 정말 너무 좋아 아우우으......"
하면서 나를 끌어 안고는 좋아 했다.
나는 계속 아주머니의 질안으로 내 성기를 힘차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나머지의 정액을 질 안 깊숙히 넣었다. 아주머닌 나를 꼭 안아 주면서 등을 쓰다 듬어 주었다.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인우야 정말 고마워. 아줌만 사실 아저씨가 다쳐서 지금까지 거의 일년동안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는데 인우 덕분에 오늘 너무 좋았어. 아줌마가 인우 즐겁게 해 주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더 즐거웠네...."
하면서 나의 알몸을 골고루 쓰다듬어 주었고, 계속 내 성기를 질안에 넣은 채로 엉덩이를 죄우로 돌리면서 내 성기를 미끄러운 질벽으로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인우 엄마가 우리 아저씨 잘 간호 해주어서 이제 얼마 안있어서 아줌마도 아저씨랑 이렇게 섹스 할 수 있을거야. 처음엔 정말 이제 남자 구실도 못하고 끝인가부다 했어. 인우 엄마가 아니었더라면..."
하고는 정말 고마워 했다. 그럴 때 마다 아줌마늬 질벽은 꽉꽉 조여졌고, 내 성기는 자극을 받아 자꾸만 커지려고 했다. 난 그만 일어 나려고 하자 아줌만 아쉬운 듯이 질 안에서 빠져 나가는 내 성기를 꼭 쥐고는 서서히 빼내 주었다.
그리고는 손수건으로 정성껏 내 성기를 닦아 주고는
"인우야 아줌마 인우 성기 한번 빨아 봐도 될까?"
하면서 내 성기를 꼭 쥐고는 입가에 가져 가면서 말했다. 난
"아이 참 부꾸럽게...."
하고 고개를 숙였다. 아줌만
"그래 인우야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그래."
하면서 내 성기를 입안 깊숙히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목구멍 가지 깊이 넣고는 혀로 내 성기 끝을 마음껏 휘둘러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다시 쑥 뽑아 내면서 내 성기를 입술로 다물어 꼭 물고는 힘껏 빨아 당겼다. 내 성기를 문 입 안에서는 뽁뽁 하는 소리가 났고, 아주머닌 쩝쩝 소리를 내면서 내 성기를 핥았다. 내 성기가 어느새 벌겋게 달아 올르고 성기가 끄덕 거리면서 흥분하자 아주머닌
"이우야 아줌마 입에다 사정해 인우 정액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애...아..움...."
하면서 내 한 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내 성기가 입 밖으로 나올 때 마다 아래위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이윽고 성기 끝에서 이렇게 많은 정액이 남아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정액을 토해 냈다. 아주머닌 그 정액을 울컥울컥 삼켰다. 목젖이 움직이는걸 보니 정말로 많이 삼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사정을 다 하자 내 성기 끝을 깨끗이 빨아서는 닦아 주었다.
내 성기는 거의 얼얼해졌고, 감각도 없어 졌다. 아주머닌
"이우야 정말 고마워...정말.."
하면서 옷을 입었고, 내 옷도 입혀 주었다. 그리고는 계속 옷입은 위로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는 집 밖으로 나갔다. 내게 입을 맞추려고 하다가 아주머니 입안에 정액이 있을 것 같아 하지 못했다.
난 내가 먼저 입술을 내밀어 아주머니와 입을 맞추었다. 아주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한참동안 서로의 입술을 빨고 혀를 핥았다. 아주머닌 미안해 하는 듯했지만 좋아 했다. 그리고는 또 놀러 오겠다고 하면서 버스 정류소로 갔다.
5.엄마의 갈등
나는 너무 심하게 섹스를 해서인지 힘이 없었다. 잠을 좀 자려고 누었다.
잠이 스르르 들었다. 그런데 인기척 때문에 잠이 깨고 말았다. 말소리가 들렸는데 엄마의 목소리였다. 전화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만 내가 누운 허리옆에 앉아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뜨자 엄마의 등이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엄마가 내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엄마의 손길이 내 허적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닿았고, 엄만 내 허버지를 그냥 무의식적으로 쓰다듬었다. 너무 깊이 쓰다듬어서 내 고환에 엄마의 손이 삭짝 닿기 까지 했다. 난 성기가 점점 커지는 걸 느끼면서도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았다. 엄마는
"아니예요. 저는 주로 남자분들을 간병해 왔어요. 다른 사람들이 남자분들을 잘 하지 않아서. 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분을 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예요. 그분은 어떤 분이예요. 네, 아들이 간호를 하는데 학교를 다닌다구요. 그럼요. 그렇게 해야죠. 내일이면 제가 돌보는 분이 퇴원을 하니까 모래부터 할께요. 네....."
하고는 한참을 말없이 듣고만 있었다. 엄마는 좀 쑥스러워 하는 듯했고, 고개를 숙이고는 입가에 참는듯한 미소를 애써 띄우면서
"네 알았어요. 죄송해요. 내일 한번 갈께요.... 그럼요 저도 원장님이랑 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원장님..."
하면서 엄마는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내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내 성기위에 슬쩍 올리고는 내 성기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내 발기된 성기는 더 빳빳해졌고 엄마의 손에 쥐어져서 성기 표피가 아래위로 문질러지자 난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만 내 성기를 규칙적으로 문질르면서 위로 올려 문지를땐 엄지와 검지로 내 성기 끝을 꼭 쥐고는 좌우로 비벼 문질렀다.
난 엉덩이가 들려 올라가는 듯한 흥분이 온 몸을 휘감았고, 신음을 억지로 참느라 이빨을 깨물었다. 엄만 내 성기 끝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아이참 부꾸럽게 왜 자꾸 그런 말씀을 하세요. 몰라요. 저도 그렇죠. 원장님이랑 같이 섹스 나룰 걸 생각하면 벌써 질안에서막 흐르는 걸요."
하면서 엄만 잠간 내성기를 놓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들려진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 가서는 음부를 만지작 거리셨다. 그리고는
"알았어요. 원장님도 참...네.."
하고는 전화를 끊으면서 다시 손을 내 성기 위로 가져 와서는 내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는 전화를 내려 놓고는 내 얼굴쪽으로 몸을 획 돌렸다. 난 눈을 감았고, 자는 척 했다. 엄만 내 성기를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인우 이녀석은 뭐가 피곤해서 이렇게 곤히 잠을 자느거야? 엄마 자꾸 힘들게..."
하면서 내성기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엄만 그러면서 혼자말로
"인우야. 엄만 여러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서도 우리 인우 한테는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구나. 다른 사람들은 엄마가 섹스 해주면 금방 기운도 차리고 희망도 얻고 하는데 엄마가 인우에게는 그럴수 없다는게 참 슬프구나."
하고는 내 얼굴을 보는지 엄마의 입김이 내 얼굴에 느껴졌다. 그리고는 엄마의 향긋한 루즈 냄새가 더 가까이 났고, 내 입술에 엄마의 입술이 살짝 닿는 느낌이 들었다. 난 정신이 몽롱해지는 듯했고, 이내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러나 엄만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그냥 일어나서는 부엌쪽으로 가셨다. 그리고는 옷을 갈아 입는듯하였다.
엄마가 옷을 다 갈아 입자 나는 눈을 살짝 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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