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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 단편모상---母姦의 큐피트(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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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4 회 작성일 24-01-29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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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 집 단 편 모 상


母姦의 큐 피 트 (轉)


그녀의 비밀스런 동굴을 빨고 핥아대며 그녀의 속살들까지 괴롭힌지 벌써 20 여분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는 그녀도 느끼는 것일까?? 다소 많은 양의 분비물들이 흘러나와 내 입주위를 적시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녀의 음부는 질척거리며 뜨거운 열기를 발하고 있었다.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한창 그녀의 동굴을 훑어대던 나는 이번에는 봉긋 아프게 솟아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주었다. 허리를 뒤트며 신음하는 그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었다. 밖의 신선한 공기를 그제서야 접하니 다소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았다. 이번에는 한번 그녀의 젖가슴을 희롱해보기로 했다. 아까의 반응으로 보아 젖가슴또한 최고의 성감대같아 보였다. 서둘러 입을 그녀의 한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이미 딱딱하게 솟아있는 그녀의 젖꼭지하나를 아까처럼 아프도록 지근지근 깨물어주었다. 거친 신음과함께 있는대로 몸을 비비꼬며 뒤틀어댄다. 이제 슬슬 느끼기 시작하는걸까? 하긴 아무리 목석같은 여자라도 이정도로 몇십분을 집중적으로 성감대만 집요하게 애무해줬는데 그것도 입으로.... 흥분을 안할리가 없지.. 좀더 그녀를 달궈놓기위해 입으로는 연신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빨아주었고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질척거리는 그녀의 동굴에 꽂아넣고 마음대로 돌려가며 후벼주었다. 점점 엉덩이의 들먹임이 심해지고 있었다. 두손가락으로 계속해서 그녀의 깊은 동굴을 탐사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놀려 삐죽솟아있는 그녀의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허리가 요란하게 뒤틀어지고 있었다. 눈앞에 벌거벗은 중년의 요염한 여인네가 신음을 하며 나신을 헐떡이는 모습을 그냥 가만 지켜보며 애무만 할라니 나 자신또한 이제는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코로 느껴지는 여인네의 진한 살내음이 점점 나의 이성적 판단을 흐려놓고 있었다. 생각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내 손길에 자신이 온몸을 유린당하며 헐떡이고 있는 이 여인의 젖어있는 동굴에 당장이라도 내 물건을 꽂아넣고 마음껏 거칠게 굴러대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흥분도로 봐서 삽입하자 바로 사정할것만 같았다. 참아야하는데... 참아야하는데.......
하지만 이정도면 이 아줌마도 충분히 몸이 달궈질대로 달궈진 상태같은데...... 나는 젖가슴을 한참 희롱하던 입을 떼내었다. 몇번을 더 그녀의 질척거리는 동굴을 쑤셔주고는 손가락을 빼내어 보았다. 역시나 끈적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잔뜩이나 묻어나왔다. 후배에게 그 음란하게 젖어있는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그녀석의 눈가에 환희의 미소가 피어오른다. 자신의 몸구석구석을 괴롭히며 희롱하던 손이 빠져나가자 그제서야 그녀의 경련하며 바들바들 떨던 몸이 자자들었다. 가쁜숨을 내쉬고 있는 그녀의 몸뚱아리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아직도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보니 무척이나 숨이 차나보다. 다리는 아직 그대로 무릅을 굽힌체 활짝 벌려져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나의 타액인지 아니면 그녀의 애액인지로 번들거리며 반짝반짝 빛을 내고있었다. 짖꿎게 몇번더 그녀의 갈라진 틈새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몇번을 더 질벽을 있는대로 긁으며 쑤셔주었다. 역시나 손가락이 자신의 속살을 가르고 들락거릴때마다 심하게 몸을 퍼덕거린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많은 애액이 손가락에 듬뿍 묻어 나왔다.
그녀의 얼굴 가까이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에 물려있던 그녀의 팬티를 빼주었다. 입속에 막혀있던 팬티가 빠져나가자 한동안 기침을 콜록거리며 가쁜숨을 한참이나 내쉬던 그녀가 눈을 돌린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자신의 애액이 가득 묻어있는 나의 손가락을 발견한다. 이내 시뻘겋게 얼굴이 달아오른체 서둘러 고개를 돌려버린다.

[ 헤헤.... 아줌마 기분이 좋았나봐?? 이렇게 흠뻑 젖은걸보니까? 안그래?? 어때? 좀더 느끼고 싶지않아? 좀더 해줄까?? 그동안 남편하고 그짖거리를 잘 안했나봐? 무척이나 굶주려있는것 같은데? 이런 애무로 벌써 밑에가 홍수가 난걸보니... 말만 해봐 내가 아주 홍콩에 보내줄게.... ]
[ 나..나는 아네요. 느끼지 않았다구요. 느끼지않았어!! 어서 이끈이나 풀어줘요. 더이상 당신의 노리개노릇같은것 하기 싫다구요. 풀어주고 제발 나가주세요. 제발..흑흑~~ ]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런 뻔뻔함이라니.... 그럼 여기 이 끈적끈적 묻어있는 이 애액은 뭐란 말야? 이렇게 흠뻑 젖어있을정도로 느끼면서 거부의 몸짖이라니....... 아들이 보는앞에서 일까? 아님 낯선 남자에게 강제적으로 유린당한다는 치욕스러움에서?? 나는 홧김에 거칠게 그녀의 살구멍에 다시 한번 두개의 손가락을 쑤셔박고는 마음대로 휘저어대며 그녀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한층더 괴롭히면서.... 다시 그녀의 몸이 퍼덕인다.

[ 아.....흡.....흐~~윽~~~ 음..음..아.... 하...지...마...세..요..아흡~~ ]

하지만 역시 느끼고 있다. 애써 그런 내색을 감추기위해 침대보에 얼굴을 묻고는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을려는듯 침대보까지 입에 물며 전신에서 피어오르는 뜨거운 쾌감의 신음을 참고있었다.
흠.. 이정도면 우선 되지않았을까?? 나는 몇번을 더 그녀의 질척거리는 구멍을 휘젖어 주고는 손을 빼냈다. 다시 깊은 한숨을 쉬며 몸을 떠는 그의 어머니...........

묶인체 두눈이 충혈될정도로 흥분해있는 후배에게 눈짖으로 신호를 보냈다. 고개를 끄덕인다.

[ 호~~ 그래? 그렇게 내가 싫은가보지? 그럼 아들놈은 어떨까? 한번 시험해봐야겠어.. 어디 자신이 낳은 아들놈이 거기를 빨아줘도 안느끼는지 두고 보겠어.. ]

순간 고개를 바짝 들어올리며 놀란 눈을 해갖고 나를 쳐다보는 그의 어머니...... 나는 서둘러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후배를 끌어다가 제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밀어넣었다. 등뒤로 손이 묶여서 아주쉽게 그의 머리가 그의 어머니의 가랑이사이로 파고 들었다. 물론 각본에 짜인대로 행동하는 그지만...... 아들의 머리가 자신의 성역의 습지에 와닿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서둘러 다리를 오무려버린다. 하지만 이미 후배의 눈에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빛을 발하는 어머니의 갈라진 속살과 그 속에 숨겨진 뻘건 구멍이 그대로 다 눈에 띠고 말았다. 나는 후배의 입에 물려있던 재갈을 풀어주었다. 몇차례 깊은 숨을 토해내는 후배였다. 내가 너무 꽉 묶었었나?

[ 자!! 어서 네어미의 저 음란하게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입으로 핥아봐! 네가 나온 저구멍에 네 혀를 집어넣으란 말야! 이 자식아! ]
[ 아..안돼.. 아니 못해! 내가 어떻해.... 죽어도 못해!! ]
[ 호~~ 정말 못한단 말이지? 응? 네 어미의 한쪽 유방이 뎅강 잘려나가도? 그래도 못해? ]

나는 위협적으로 옆에 잠시 놓아두었던 칼을 다시 들고 묶여있는 어머니의 한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슬며시 칼로 그녀의 젖꼭지를 콕콕 찔러주었다. 다시 몸을 뒤트는 그녀.... 나는 그에게 서둘러 윙크를 하며 신호를 보냈다. 알았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서서히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의 다리사이 갈라진 틈새로 점점 머리를 들이민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잡은후 점점 그 머리를 자신의 젖어있는 비소로 가져오자 그녀는 뛸듯히 놀라며 더욱더 다리를 오무려오며 심한 저항을 하였다.

[ 안..안돼!! 이.이럴수는 없어!! 이런짖을 하면 안돼!! ★★야 안돼!! 절대로~~~ 아학~~ 어서 풀어주지 못해! 이 나쁜자식~~ 어떻해 내아들에게 저런짖을? 아악~~ 그만 어서 ~~ ]
[ 흥!! 좋으면서 발악은... 네 어미가 뭐라하든 너는 계속해서 네 어미의 저 보짓살들을 물고 빨아! 안그러면 네놈이 갓난아기때 그렇게 빨아대던 한쪽 유방이 잘려서 없어질거야. 네놈도 네 어미가 한쪽 유방이 없는 병신이 되는걸 바라지는 않겠지? ]
[ 아악!! 안돼!1 안돼!!!!!!!!! 제발 그런짖은........ 차라리 당신이 나를 가져요!! 나를 품으란 말야!! 아들에게 이런 더러운 짖은....안돼!! ★★ 야 이 엄마가 어떻해 되든 괜찮으니 제발 하지마~~ 제발~~~~~~~ 흑흑~~~~ ]

하지만 각본대로 그의 머리가 점점 그녀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더니 이내 오무려져 있던 자신의 어머니의 보지둔덕을 입으로 한움큼 배어문다. 그녀의 고개가 심하게 뒤로 꺽여온다. 하지만 더욱더 그녀의 옥문을 굳게 닫고는 쉽사리 개방을 시켜주지않았다. 아직 몸이 덜 달궈진걸까? 아직도 그녀의 뇌리속에는 아들과의 근친상간의 타부를 극도로 거부하고 있었다. 저 머릿속에 남아있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쓰레기같은 잔재들을 말끔히 치워없에야한다. 오로지 뜨거운 성욕에대한 갈망만이 가득 채워넣어야한다. 나는 아들이 그녀의 젖어있는 살구멍을 더욱 애무하기 쉽도록 그녀의 곁으로가서 억세게 사정없이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찢을듯 벌려주었다.
이윽고 아들의 얼굴앞에 낯낯히 드러나는 어머니의 빨갛디 빨간 젖어있는 속살...... 후배는 내행동에 맞춰 다리가 벌어지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어머니의 갈라져 발랑 벌어져있는 보짓구멍에 혀를 들이밀었다. 격심하게 허리가 팅기듯 솟구치는 그의 어머니.......

[ 아학!!!!! 안돼!! 제발...제발... 이러지마~~~ 이 엄마는 괜찮아~~ 어떻해 되든 괜찮으니 이런 더러운짖은 제발.....아흑~~~~ 아...으......제발.....흑흑~~ 제발~~~ 흑흑~~~~~~ ]

그녀는 눈물로 호소했지만 작정을 하고 덤비는 나와 후배는 최대한의 감정은 자제하고 오로지 각본대로 행동했다. 다리가 활짝 개방된체 그밑에서는 아들이 제 어머니의 젖어서 질척이는 보짓살들과 구멍들을 샅샅히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점점 흐느낌이 잦아들고 허리가 들먹들먹 거리는 그의 어머니.... 이제 포기한것일까?? 나도 그녀의 어머니를 좀더 희롱하기로 했다. 여전히 두손으로는 다리를 아들을 위해서 벌려서 못 오무려지게 고정해놓고는 서둘러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살살 희롱하며 괴롭혔다. 위아래로 자신의 치부를 뭇남자들에게 빨리고 핥히는 그녀는 아마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니겠지... 제어머니의 사타구니에서 어머니의 음부를 쪽쪽 소리내여 빨아대고 있는 그를 보았다.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다는듯 그는 한시도 그의 어머니의 빨간 속살들을 가만히 두지를 않았다. 물고 빨고 핥아대며 마음껏 3년동안이나 기다려온 이순간을 위해 아낌없이 몸을 불살르고 있었다. 그런 그를 위해 뒤로해서 묶여있던 결박을 칼로 끊어주었다. 기다렸다는 듯 그는 손이 자유로워지자 바로 제 어머니의 두다리를 위로 번쩍 치켜올려서는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거의 갓난아기가 기저귀를 가는 형상이 되버린 그의 어머니...... 그런 자신의 모습이 치욕스러운지 아님 서러운지 그녀는 더욱 신음반, 울음반을 하며 서럽게 흐느끼고 있었다.

[ 하하~~ 그자식! 제엄마의 몸에 상처를 안낼려고 무척이나 열심이군. 늙디늙은 년의 보지를 빨아대는것은 왠만한 놈아니면 못하는 짖인데.. 허 그놈참....... 이봐 아줌마! 아들에게 고맙단 소리라도 해야지. 저나이에 늙은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놈이 어디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길거리나가면 파릇파릇한 젊디 젊은년들이 세고세는데 말야. 그런 젊은 년들의 싱그럽고 토실토실한 보지를 빨아대고 싶겠지, 어디 이런 축 늘어져서 발랑 까진 보짓살들을 어디 빨고 싶겠어? 응? 이거 아들이 제 엄마에대한 정성이 지극한가봐? ]

일종의 아들의 애무에 대한 거부감보다 미안함을 심어주기위한 말들이다. 그래야 거부감이 사라지면 자연히 동조하고 느끼게 되기때문에........ 역시나 말들이 효과가 있었을까? 그녀의 흐느낌이 점차 잦아들고 엉덩이가 심하게 들먹이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도 더욱 분발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쥐고 빨며 정성스레 애무해주었다. 이미 그녀의 젖꼭지들은 더이상 부풀지못할정도로 팽창되어있었다.
제 어머니의 보짓살들과 구멍을 집요하게 핥고 빨아대던 그의 혀가 대뜸 그 밑에서 오물오물 움찔거리고 있던 항문근처를 핥아대었다. 그녀의 고개가 다시 확 뒤로 꺽여올라간다.

[ 아~~~~~~~학!! 거...거...긴.....아학~~ 아..흐.....흡.... ]

하지만 아랑곳않고 아들의 혀는 집중적으로 이번에는 어머니의 항문근처를 핥다가는 급기야 항문구멍속으로 혀가 침범해버린다. 나도 처음에 그녀를 혀로 빨아주다가 한번 거기 항문도 빨아줄까 하다가 왠지 불결한 생각에 차마 그렇게까지는 못했는데........ 역시 이 녀석은 대단했다. 그렇게까지 어머니가 좋은가? 아니 어머니의 모든것이 사랑스러웠던가?? 아들의 혀가 자신의 가장 불결한 곳으로 침입을 하자 그녀는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하며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 했으나 이미 아들이 잡고는 안놔주었다.

[ 아흑...흐...흐..흑... 안돼!! 하지만.... 하지마.... 더..더...러워... 불결..해.... 하지마.... 제발.... ★★야... 제발.... 엄마..그런거 너무 싫어.....제발..아흐~~흑~~~흐흐~ ]
[ 이봐! 아줌마! 아들이 저리도 성심성의것 봉사하고 있잖아. 아들에게 더이상 저런 곤혹스러운 짖을 시키지않을려면 어서 느껴서 싸버려~~~~~ 그러면 내 아줌마 아들놈에게 그만 하라하지.. ]
[ 이....이.... 나쁜.... 아학!! 아아... 당신을 저.저주 할거야..... 아흐...흑.... ]

하지만 이미 그녀는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쾌감에 달뜬 신음과 함께 허리를 이리지러 비비꼬고 있었다. 이 여자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된 성생활을 못해서인가? 왜이리 절정이 안오지? 벌써 이렇듯 우리가 애무로만 그녀를 30분넘게 빨고 핥아주었는데...... 이제 아들은 입과 혀로는 제어머니의 항문구멍을 빨고 핥아대면서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그녀의 솟아오른 음핵을 살살 문질러대며 어머니에게 진하디진한 지독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밑으로는 자신이 낳은 아들이 혀와 손으로 자신의 밑구멍들을 사정없이 희롱하고 위로는 낯선침입자가 자신의 젖가슴을 온통 침으로 떡칠을해가며 빨고물어대고 있으니 그녀로써도 더이상 자제하기 힘든 쾌감이었을까??

[ 아....아....아흐...흑... 안...안...돼....어.흐.흑.... 아아아~~아흡..흡...아아.. 이런짖... 아아.... 엄마...엄마는.....엄마는....아하하하~~학~~아학!! ]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을 치며 좌우로 퍼덕였다. 그녀의 고운 미간이 있는대로 찌끄러지고 있었다. 허리가 튕기듯 위로 솟아올랐다. 아들의 머리를 다리로 꼭꼭 조여대고 있었다. 싼것이다. 드디어 그녀가 우리의 애무에 항복하고 흥분하며 그녀의 씹물을 싼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의 얼굴과 입에........... 한참을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떨던 그녀의 몸이 힘없이 널부러졌다. 후배가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제 어머니의 절정을 맞이하여 싸놓은 허여멀건한 씹물이 풀죽처럼 입가와 그의 얼굴에 번지르르 하게 묻어있는것을........ 그와 나의 입가에 이루말할수 없는 기쁨으로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 어때? 좋았지? 아줌마?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니 죽을만큼 좋지? 이래서 근친상간, 특히 모자상간만큼 자극적이고 미치도록 흥분되는게 없다니까...... ]
[ 아..흐..흑흑...흑... 어엉~~흑흑~~ 미..미..안해..미안하구나... ★★야.. 미안해... 이엄마가..이엄마가.. 흑흑~~~~ 엄마가 죽일년이야... 이 더러운.. 엄마.. 흑흑흑~~아흑흑흑~~ ]

절정의 기쁨에 달뜬 교성을 질러대며 씹물을 싸놓은 그녀의 입에서 회한의 눈물과 울부짖음이 나오자 우리는 찬물을 뒤집어쓴듯 온몸이 시그라들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군...... 이렇게까지 동조를 안해줘서야......... 후..... 아무래도 한번가지고는 안될것같아. 역시 계획대로.... 나는 아직도 손으로 살살 어머니의 홍수난 보짓살들을 매만지고있는 그를 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서는 고개를 끄덕인다.

[ 허허~~ 이 아줌마 아직도 만족못했나보네? 왠 뭔가가 좀 아쉬워?? 그래? 그렇단 말이지? 좋아. 그 허전함을 채워주도록하지. 야! 너 새꺄! 어여 네놈의 그 딱딱해진 좆대가리로 엄마의 보짓구멍을 채워줘라. 아무래도 네 엄마는 그것이 필요한것같다. ]

순간 그녀의 눈이 경악으로 부릅 떠졌다. 그에반해 아들은 침착하게 자신의 옷가지들을 벗고있었다.

[ 너..너.. 설마?? 저남자의 말대로?? ]
[ 죄..죄송해요... 하..하지만.. 이게 어머니를 살리는 길이잖아요.. 어쩔수가.... 정말 죄송해요.. 저도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흑흑.. 죄송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걸 아들의 입장에서 보고만 있을수는 없어요.. 용서하세요..용서하세요.... 흑흑 ]

이녀석 연기하나 일품이군... 드디어 그가 옷을 다벗고 마지막 걸치고있던 팬티를 서둘러 몸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보았다. 흡사 부메랑같이 잔뜩 휘어진 그의 물건을....... 거의 짙은 검은색의 훙칙한 그 흉기를......... 크기는 나와 어비슷했으나 그 유난히 휘어있는 모양새란.... 저걸로 쑤시대면 질벽 곳곳을 있는대로 긁어주겠지.... 하~ 은근히 부러운데..... ㅡ.,ㅡ;;;
아들의 그 우렁차고 흉칙한 물건을 본 어머니는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시고 있었다. 아마 아들이 장성한 이후로 한번도 못봣겠지. 저리도 훌륭하고 늠름하게 자라있는 남성의 상징을... 지금 저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후배가 발기할대로 발기되어 터질것같은 좆을 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자세를 잡아갔다.

[ 아......안돼!! 더이상은... 이런짖.... 하면은 안돼는거야.....제발.. 너는 내 아들이야... 어찌 그러한데..... 엄마를?? 제발..제발...정신차려~~ 제발..흑흑... 네가 만약 엄마몸에 손대면 엄마는 이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죽어버릴꺼야... ]

역시나 강한 거부감의 표시다. 그녀는 두다리가 아들에게 잡혀있어 다리는 오무리지 못하지만 몸을 움직여 슬슬 뒤로 몸을 빼내고 있었다. 이미 눈은 눈물로 얼룩져 퉁퉁 부어있었다. 역시 좀더 과격한 방법을 써야겠군.

[ 너 이새끼! 어서 빨리 엄마를 안먹어? 네엄마 죽는꼴볼래? 네어미가 죽으면 그건 순 네놈탓이야.... 네놈이 제 어미를 죽인거라고..... 네놈은 평생 어머니를 죽였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며 살겠지. 그리고 그 자책감을 못이겨 자살할테고..... 거의 인생 종치는거지..... 네 어미를 살리고 싶으면 내가 하는대로 하는게 좋을거야...... 너처럼 효심이 지극한 놈이 어미가 죽는꼴을 가만 보고만 있지는 않겠지? 안그래?? ]

후배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여기에서 강제적인 삽입보다는 우선은 말빨로 80-90%는 그녀를 설득해야한다. 그의 휘어진 겉물흐르는 자지가 벌렁거리며 애액을 듬뿍 머금고있는 벌렁이는 어머니의 빨간속살구멍에 정조준된체 당장이라도 찔러넣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다만 그의 어머니의 허락이 떨어져야한다. 그는 그렇게 어머니의 깊고깊은 동굴앞에서 차마 더이상의 전진을 못하고 상기된 얼굴로 어머니의 얼굴만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거 아무래도 이녀석의 어머니를 설득할려면 꽤나 애를 먹을것같다. 아~~ 어서 저 쫀득할것같은 살구멍의 맛을 보고싶어서 미칠지경이다. 약속이고뭐고 당장이라도 후배의 어머니를 강제적으로 범하고 싶은 욕정이 마음속에서 강하게 스며올라왔다. 아무래도 그동안 야설을 써오며 듣고 읽어온 온갖 지식을 총동원하여 있는말빨 없는 말빨로 그녀를 설득해야할것같다. 아무래도 강간보다는 화간이 뒷탈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쇠고랑을 차기는 싫었다. 더욱이 강간이라는 쪽팔린 죄목으로 감방에 가기는........... 으~~ 눈앞이 깜깜하다...... 제발 잘되야 할텐데... 온갖 방법이란 방법은 총동원해서 진짜 완전 100%에 가까운 범죄를 완성시켰는데...... 이런 불안감이 드는건 왜일까?? 역시 아무래도 모자상간이란 것은 결국 이루어질수없는 허구에 대한 신기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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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것 같은 한편이 조금 늦어지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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