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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other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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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9 회 작성일 24-01-29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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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의 비밀
여전히 아침에 엄마의 소리에 깼다. "너는 언제 철들래? 고등학교 2학년씩이나 되서 엄마가 매일 아침 깨워야
겠어?" 하면서 엄만 부컥에서 소리를 지르셨다. 난 벌떡 일어났다. 늘 힘들어 하는 엄마에게 미안해서 일어나는
거라도 엄마를 힘들게 안해 드리려고 하지만 늘 그게 잘 안된다. 내 마음은 혼자되신 엄마에게 늘 잘해 드리고
싶지만 여전히 신경질적인 엄마에게 난 부족한 아들이다. 난 일어나자 마자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를 뒤로 안았
다. "엄마. 미안해 그래도 오늘은 한번에 벌떡 일어 났지?" 하고 엄마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꼭 껴안았다. 그런데
엄만 갑자기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난 엄마가 화가 난 것같아 "엄마 미안해, 이젠 일찍일어 날게 화내지 마세
요." 하며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근데 엄마의 얼굴은 화가 난 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상한 표정이 었다. 눈
을 지그시 감고는 턱을 살짝 치켜들고 약간 입술을 벌리고는 "음..." 하는 한숨을 조심스럽게 내 쉬고 있었다. 난
좀 이상했지만 내가 엄마의 얼굴을 보자 엄만 허리를 두르고 있는 내 손을 잡으면서 "그래 이제부턴 일찍 일어
나." 하면서 내 손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가 약간 내 쪽으로 오는가 싶더니 엄마의 엉덩이
가 가볍게 좌우로 움직였다. 순간 내 몸은 야릇한 쾌감이 감돌았고, 나도 모르게 "으음..." 하는 신음이 나왔다.
그러자 나는 이내 내 성기가 빳빳하게 서있다는 걸 느꼈다. 엄마의 엉덩이에 내 딱딱해진 성기가 닿아 있었고
엄마는 일부러 그랬는지 내 성기를 엉덩이로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잡은 내 손에는 땀이 촉촉히 베
있었고 엄마는 더 꼭 내 손을 잡아 당겼다. 내 몸이 점점 엄마와 밀착되었고 그럴수록 내 성기는 더 깊숙히 엄
마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엄마의 조금씩 움직이는 엉덩이의 탱탱함에 비벼졌다. 그게 거의 몇십초 간의 일이엇지
만 엄마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노골적이었고, 난 매우 당혹했다. 그러다가 엄만 이내 내 손을 풀면서 "어, 어서 씻
고 밥먹어..." 하고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난 발긱된 성기를 어쩔줄 몰라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물을 틀고는 힐끗
엄마를 보았다. 엄만 씽크대의 문고리에 음부를 꼭 누르고는 좌우로 문지르고 있었고, 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꼭
쥐고는 몇번을 문지르면서 젖꼭지를 원피스 위로 쥐고는 비틀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더 문고리 쪽으로 밀어
붙여서는 허리를 비틀면서 굉장히 힘들어 하는 표정이었다. 난 "엄마 어디 아프세요?" 하고 퉁명 스럽게 물었고,
엄만 꿈쩍 놀라면서 "어?, 아니야..." 하면서 아쉬운 듯 엉덩이를 뒤로 빼고 젖가슴을 쥔 손을 놓았다. 난 다 알면
서도 모른척하기가 가슴이 이팠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엄만 늘 잠자리에서 힘들어 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지금은
거의 수입이 없는 상태라서 작은 단칸방에 부엌 하나 딸린 집에서 살고 있다. 내 옆에 누워서 거의 새벽2,3시 까
지 잠을 못이루는 엄마의 모습은 나를 더 마음 아프게 했다. 엄만 잠옷을 입고 눕기가 무섭게 잠옷을 걷어 올렸
고, 엄마의 한손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한손은 젖가슴을 주무른다. 약간의 신음을 목구멍에 머금은채로. 한시
간 정도를 끙끙 대신다. 그러다가는 "으으으.....아우..." 하고는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그대로 잠이 들곤 한다. 몸부
림을 쳐서 이불이 걷어지기라도 하면 엄마의 벌려진 적나라한 가랑이 사이와 아직도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는
엄마의 음부는 질구멍 옆으로 번드르한 음액이 잔뜩 묻어 있다. 난 보기가 민망해서 이불을 덮어 주곤 했다. 아
침에 일어나면 여전히 엄만 나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나를 깨우고 언제 그랫냐는 듯이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신다. 내가 거의 학교에서 보내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까 엄마가 하루를 어떻게 지내는 지는
잘모른다. 언젠가는 내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집에 일찍 들어 왔던 적이 있다. 엄마는 내가 초인종을 누르가 아주
당혹해 하면서 잠간 기다리라고 했고, 난 좀 있다가 방안으로 들어 갔을 때 무언가 끈끈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
의 얼굴은 무척이나 상기되 있었고, 막 목욕탕에서 나온 사람 같았다. 난 어지러워서 왔다고 하고는 엄마가 이불
을 깔아 주는 걸 기다렸다가 자리에 누웠다. 엄마가 이불을 깔려고 앉는데 보니 엄마의 치마안에는 아무것도 입
지 않은 음부가 드러났다. 한 것 달아 올라 벌겋게 꽃잎이 벌어져 있었고, 음액이 온통 번들 거리고 있었다. 앉
아 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는 연신 움찔 거리면서 질입구가 꿈틀거렸고, 엄만 부라쟈도 안하고 팬티도 입지 않
은채로 거의 알몸과 다름 없이 원피스만 입고 내 이불을 깔아 주었다. 난 자리에 누웠고, 이내 잠이 스르르 들었
다. 내가 잠이 막 들려고 하는데 엄만 "인우야." 하고 살짝 불렀고, 난 아무 대답을 안했다. 그러자 엄만 부엌쪽
으로 가더니 세탁기가 있는 쪽 커튼을 살며시 열고는 "이젠 가셔도 되겠어요." 하면서 옷을 안쪽으로 건네 주었
다. 누군지는 잘 알 수가 없었지만 남자인게 틀림이 없었다. 난 곧 잠이 들었고,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은 저렇게
남자와 섹스를 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지금 구체적으로 무언가 하는 일은 없다. 하지만 가끔씩 아침에 나와 같이 나가서는 밤에 11시 쯤 되
어서 들어오기도 하신다. 그렇게 10일이나 20일 정도 다니다가는 또 몇일을 그냥 집에 있곤 하신다. 난 돈이 많
지 않은 줄은 알지만 엄만 늘 돈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셨고, 또 학비를 못내는 날은 별로 없었다. 가끔씩 일을
오랫동안 하시고는 내게 용돈도 주시곤 한다. 난 그러면 거의 대부분을 저금하고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 엄마는
일을 하고 돌아오면 거의 피곤에 지쳐서 씻고는 주무신다. 세수는 아지 않아도 엄만 음부를 꼭 씻고 주무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세수를 바깥에 나가서 해야 하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엄마가 아랫도리를 다 벗고는 음부를
씻을 수가 없다. 그래서 늘 대야를 가지고 들어오셔서 부엌 한쪽 곁에 두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벗
고 가랑이를 벌리고는 음부를 깨끗이 씻는다. 난 그럴때면 늘 못본척 하고 엄마도 조심 스럽게 물소리를 안내고
씻으신다. 그렇게 일을 다녀오고 또 음부를 씻는 날이면 엄만 편안히 잠을 잔다. 엄만 그날은 음부를 벌려 손가
락을 집어 넣지도 않고, 젖가슴을 주물르지도 않는대도 잠이 금방들곤 하셨다. 그리고 그날은 부라쟈는 안하지만
팬티를 꼭 입은채로 잠옷을 입고 주무신다. 난 그럴때면 엄마가 깊이 숙면을 취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럴때으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우시다. 나이가 벌써 40대 후반이 되어가고 있지만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
조금도 나오지 않은 아랫배, 날씬한 다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어나게 한다. 엄마가
이렇게 깊이 잠이 들었을 때 난 솔직히 몇번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는 한참동안 엄마의 입술을 핥으면서
키스를 했던 적도 있었다. 한번은 내가 엄마의 입술에 내 입을 대고는 한참을 키스하면서 혀로 핥고 있는 엄마
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면 내 혀가 엄마의 입안으로 숙 들어 갔다. 난 그날은 엄마의 혀까지도 입안에 넣고 빨수
가 있었고, 엄마는 잠을 깨지 않았다. 전에는 고작 엄마랑 입을 맞추는 정도 였지만 요즘은 자꾸 엄마의 음부가
만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 사실 엄마의 젖그슴은 요즘도 자주 만진다. 그건 고1땐가 자면서 나는 브라쟈를 안
한 엄마의 젖가슴이 잠옷 밖으로 빠져 나와 오똑한 젖꼭지가 너무도 탐스러눠 나도 모르게 엄마의 그러난 젖가
슴을 슬거머니 손바닥으로 잡은적이 있었다. 그러자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엄마가 잠이 든 것 같은 눈을 가느다
랗게 뜨고는 "아니 다 큰 녀석이 아직도 엄마 젖을 만지니..." 하면서 반쯤 덮여 있던 잠옷을 펼치고는 젖가슴을
완전히 드러내 주셨다. 난 당혹했지만 엄마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젖가슴을 만지게 해주셔서 난 너무 기뻤다.
하지만 엄마가 그게 잠결한 한 이야긴지 알 수 없어 늘 나는 엄마가 잠들었다고 생각될때만 엄마의 젖가슴을 주
물르곤 했다. 엄만 그 이후로 내가 젖가슴을 거의 매일 주무르면서 만지는대도 그 일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 가끔씩 내가 엄마의 잠옷위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면 옷을 옆으로 비켜 젖가슴을 드러내 주시는 걸
보면 엄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젖가슴을 만지도록 해주시는 것 같았다. 난 젖꼭지를 만질 자신이 없어
그냥 엄마의 젖무덤을 꼭 쥐고는 주무르는 것이 고작이었다. 지금 까지는 한번도 엄마의 음부를 만져 본적이 없
었다. 엄마가 깊이 잠들었을땐 언젠든지 만질수 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고, 엄마에게 죄스러워 그럴 수가 없었
다. 요즘들어 특히 잠자는 엄마의 음부가 만지고 싶어진다. 얼마전 버스에서 있었던 이상한 일 후에 더더욱 그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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