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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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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33 회 작성일 24-01-29 1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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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4부)



2001년 9월 10일 무너지는 옆집여자 (2)


[ 이제부터 아들의 뜨겁고 굵은 좆이 당신의 몸을 파고 들거에요.. 이 딜도가 아닌 당신은 진짜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는 거라구요.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쳐봐요. 당신의 이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찢을듯 들어와서 들락거리는 것이 이 딜도가 아닌 당신 아들의 좆이라 생각해요.. 아들의 뜨겁디 뜨거운 좆...... 상상만으로도 금방 쌀것같죠?? ]
[ 아아아아아아~~~~~~~어서~~어서~~~~그래요~~ 나는 엄마는 지금 아들의 좆을 먹는거에요. 이음란한 보짓구멍에 아들의 좆을 박게하고는 마음것 울부짖고 절규할거에요. 아학~~그러니~~~어서~~어서~~아아아아아아~~~~ 나의 이 근질거리는 보짓구멍에 어서 아들의 좆을 박고 쑤셔줘요~~~~~~~아학~~아아아아~~~~나 못참겠어~~~~~~~~~~~~~ 아아~~~~~~~~~~ ]

오근이에게 눈짓을 보냈다. 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빠지고 오근이가 그 빈자리를 메꿨다. 오근이의 손이 그녀의 양다리를 거머쥐고 위로 치켜올려서는 찢을듯 좌우로 활짝 벌려버린다. 이윽고 씹물을 줄줄 싸면서 음탕하게 벌렁거리는 그녀의 갈라진 보짓구멍이 아들의 눈앞에 환희 드러났다. 오근이의 입에서 격한 단발마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저녀석..... 이러다가 금방 싸버리는것 아냐? 이성을 찾으면서 자제를 해야할텐데....... 하긴 제가 낳온 엄마의 보짓구멍에 자신의 좆을 박아넣는데 제정신일 놈이 이세상에 누가있겠냐만은..........
서서히 자신의 터질듯 솟아있는 좆대가리를 거머쥐고는 씹물로 질척거리는 엄마의 갈라진 보짓구멍에 조준을 한다. 그리고 조준이 끝났는지 서서히 허리를 밑으로 깔아내린다. 굵은 귀두가 자신의 엄마의 보짓살들을 찢을듯 벌이며 들어가더니 이윽고 뿌리끝까지 제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자기가 나온 그 엄마의 보짓구멍을 활짝 벌이며 드디어 아들의 좆이 제엄마의 보지속에 박혀버렸다. 순간 제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은 아들이나 그런 아들의 좆에 보지가 꿰뚫린 엄마나 똑같이 탁한 신음들을 지르고있었다.

[ 아악~~~~~~~~~~~~~~~~~~~ 너무 뜨..뜨거워~~~아악악~~~아학학학~~아아아아아~~~~~~~~ 찢어질것 같아~~~~~`아으으으으~~~~~~~윽윽~~~~ 너무 커~~~`아학~~아아아아아아~~~~~~악악!!! 아구구구~~~ ]
[ 아헉!!!!!!!!!!!!! 허억~~~~~~~~~~~ ]

자신의 보짓구멍을 꿰뚫어 박은 아들의 신음소리를 들었을까?? 갑자기 그녀의 몸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안대로 가려서 안보이는 눈을 돌려 이리저리 돌아본다.

[ 아학!!! 누.........누..구?? 거기 누구야?? 누군............. 아학!!!!!!!!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그녀의 말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곧이어 뿌리까지 박아넣었던 그녀의 아들이 서서히 허리운동을 전개하며 그녀의 잔뜩 벌어진체 아들의 좆을 오물오물 물어대고 있는 보짓구멍에 서너번 좆질을 퍼부어대자 결국 그녀는 전신을 경련시키며 아들의 좆에의해 절정을 맛보며 씹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녀의 몸이 움찔움찔 여러번 경련후 잠잠해지자 나는 그녀의 눈에 가려진 안대를 풀어주었다. 어둠에 익숙해있던 그녀의 눈이 한동안 찡끄려지며 빛에 적응의 시간을 갖더니 그리고............. 자신의 배위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이윽고 눈이 동그랗게 부릅떠지며 앙칼진 비명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 아아악~~~~~~~~~~~~ 안돼~~~~~~~ 안돼~~~ 악악악~~~~ 너..너....너! 엄마에게 뭐하는 짖이야?? 안돼!! 어서 빼지못해!! 어서!!!!!!!!! 악악~~~~~ 이럴수는 없어~~~~~~~ 안돼~~~~~~~~ ]

그녀는 심한 몸부림을 쳐가며 거세게 반항했으나 두팔이 침대에 묶인 상태고 두 다리는 지금 아들이 꽉 움켜쥐어 옴짝달싹도 못하는 처지를 알아챘는지 더욱더 아들을 향해 그리고 나를 향해 고함만 칠뿐이었다.

[ 오근아~~~~~ 어서 더욱더 엄마를 위해 봉사해드려야지....... 아까 엄마가 하던 말들 생각나지? 이제부터 엄마의 말대로 너의 그 훌륭한 좆으로 마음껏 엄마의 보지를 박고 먹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쾌락의 씹물을 좔좔 싸도록 해주는거야........ 어서 박아!! 박아서 너의 엄마의 보지를 뚫어버리는거야........... ]

나의 말대로 서서히 엄마의 보짓구멍에 좆질을 하더니만 이윽고 오물조물 물어대며 조여오는 엄마의 보짓속살맛에 이성을 잃었는지 더욱더 거칠고 난폭하게 제엄마의 보짓구멍을 철저하게 박아나간다.

[ 악악악악~~~~~악악~~~~안돼~~~~~~~~안.......돼~~~끄~~으~~이럴.....수.....는........아학~~~학~~~안돼~~~~~ 엄마..에게......이러면...안돼.........너는........내....아아아학~~악악~~~~아헉~~~~악~~ 내......아들이야......우리는.........악악~~아학학~~~~~ 이러면...안돼~~~~~ 악악~~~ 이...이...나쁜년!!!!!!!아악~~~~~~~~~~~ 악악~~아학~~~아아아악~~~~` 아들...아들..에게 무슨짖을...... 악악악~~~~~~~~악~~~~~~ ]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짓속살에 와서 거세게 꽂힐때마다 말이 끊기며 거친 신음을 내뱉고 다시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면 앙칼진 분노에찬 말들이.... 다시 아들의 좆이 거세게 박혀들어오면 숨넘어가는듯한 신음이...... 정말 보는 나로써도 엄청난 자극적인 모습들이었다. 자신의 배밑에 깔려 자신의 좆을 받아들이고있는 엄마가 뭐라 고함을 치든 아랑곳않고 오근이는 열심히 자신의 바라고 바랬던 꿈같던 엄마의 몸을 먹을수있는 희열에 더욱더 힘찬 좆질만 퍼부어 댈뿐이었다.
열심히 쑤셔박고있는 아들.... 그밑에서 사지를 묶인체 아들의 좆에 꿰뚫리며 헐떡이는 그의 엄마....... 너무나 에로틱한 음란한 광경이었다. 내 아들과 내가 저렇듯 알몸으로 뒹굴며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 탐하고 있을때도 저런 모습이었겠지....... 갑자기 나의 사타구니가 아려오면서 심한 갈증이 엄습했다. 당장이라도 자신의 엄마를 한창 박아대고 있는 오근이의 배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오근이의 저 좆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이미 나의 몸을 두번이나 맛보았던 저 오근이의 힘찬 좆......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할일이 남아 있었다. 한창 씹질에 열중중인 두모자를 뒤로하고 서둘러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핸드백에서 소형캠코더를 꺼내들었다. 이 캠코더를 숨겨오느라 큰 핸드백을 이잡듯 뒤져 찾아야했었다. 필름이 들어있나 다시 한번더 확인을 하고 확인을 맞힌 나는 한창 모자간의 씹질로 후끈한 방안으로 들어섰다.
아직도 오근이는 제엄마의 두다리를 벌려잡고는 아까보다 더욱더 거칠게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미친듯 박아대고 있었다. 또한 그런 아들에게 두다리를 잡힌체 치욕스런 자세로 아들에게 거칠게 박히고있는 엄마는 연신 온몸을 출렁거리며 이제는 거친 비음을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캠코더로 그런 모자간의 금기시된 정사가 한창인 침대로 앵글을 잡아갔다. 그리고 돌아가는 필름소리........

[ 아아아악~~~~`악악~~~~~~ 안..........돼........악악~~~~이럴수는.....아아아아~~아음...음... 아학~학학~~~~학~~~~~~~ 아.....우......욱..욱.욱...아파~~~~~아아아~~아학~~아우우우우~~~~~~~~~아아아~~악악~~~그만.......그만해줘~~~~~악악~~~~~아아~~엄마........엄마....죽어~~~~~~~악악~~~~ ]

이여자 드디어 꿈궈왔던 아들과의 정사때문인지 이제는 반항어린 몸짖보다는 쾌락에 들뜬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이미 내가 나갔다 온사이 한번의 절정을 맛보았는지 아들의 좆이 들락거리는 그녀의 보짓구멍 틈새로 허멀건 씹물이 흘러나와 사방으러 퍼져가고 있었다. 그녀 몸은 아들의 심한 좆질에 이제는 푸들푸들 떨면서 경련을 하고있었고...... 입으로는 이제는 아들의 좆질에 환호하는 그런 음탕하고 극히 저질스런 신음소리를 끈쩍끈쩍하게 내뱉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 엄마 죽어~~~아학학~~~~~아학~~~아~~~``학~~~~~~ 그만~~~~~엄마 미치겠어~~~~` 어떻해~~어떻해~~~~~ 아아아아~~~아아아욱욱~아욱~~~아들이 어떻해 엄마를........아악악~~~~~아아구구구~아파~~~~~~아아아~~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먹고있어~~~~~~~~~아아아아~~~아앙~~~~~~앙~~~~~~~~~엄마는 아들의 좆때문에 죽을거야~~~~~~~~아아아아~~~~ 아들 좆이 마구마구 엄마의 보지를 박고있어~~~~~~~엄마는......아흑흑~~~~~아아아흑~~아아아아~~~~ 아들좆때문에 다시 씹물을 쌀려고해~~~~~~아아아아학학~~~~~다시 나오고 있어~~~~~아아악!!!!!!!! ]

더러운 년~~~~~~~ 저리도 좋아하면서 내앞에서는 있는교양 없는 교양 다떨며 고귀한척 하더니만...... 제엄마의 보짓구멍을 미친듯 신들린듯 박아대며 쑤셔대고있는 오근이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는지 이윽고 엄마의 경련하며 떨고있는 두다리를 모아서 끊어져라 움켜잡으며 엉덩이를 단번에 깊숙히 찔러넣어 버린다. 그리고 푸들푸들 경련하는 오근이의 엉덩이........ 지금 사정하고 있는것이다. 제엄마의 보짓구멍속에 아들의 정액이 뿌려지고 있는것이다......

[ 아악~~~~~~~~~~~~~~~~~~~~~~~ 안에다가는.........아아아아아아아~~~~~~~~~~~ 안돼~~~~~~아아흑흑~~아흐....흐.............흑흑 너는 내아들이야~~~~~~아악악~~~엄마몸속에 싸면 안돼~~~~~~~아아아아아~~~~~ 아아!! 아들의 정액이 엄마 몸속으로 들어와 버렸어~~~~`아흐...흐...흑...아아아아아~~~ 너무 뜨거워~~~~~~아흐흐흐~~~~~~~아아아아~~~~ ]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몸속에 뿌려지는것을 같이하여 그녀또한 몸을 심하게 떨어대는걸보니 음탕하게도 절정에 도달하며 씹물을 싸는것 같았다. 한동안 두모자는 서로의 맞물려있는 성기를 꼬옥 밀어붙인체 심한 경련만 일으키다가 결국은 오근이가 엄마 몸위로 털썩 쓰러지며 길고길었던 폭풍우 같았던 모자간의 정사를 마치었다. 그녀의 눈에서 말없이 눈물이 두 뺨으로 흘러내렸다. 서둘러 오근이가 머뭇머뭇 제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온다. 그의 시들해져가는 좆이 빠져나오자 고은 그녀의 미간이 움푹 찡그러진다. 그리고 아들에게 거칠게 따먹혔던 그녀의 엉망이된 보짓살들이 크게 벌어진체 아직도 벌렁거리며 이제 막 싸놓은 뜨근뜨근한 아들의 정액을 울컥울컥 뱉어내고 있었다. 엄청나게 자극적인 모습........ 나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조리 필름에 담고있었다.
어느정도 제정신이 들어온 오근이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몸을 떨고있는 제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오더니 울상을 지어보이며 나를 쳐다본다. 어떻해 좀 수습을 해달라는 투의 눈빛..... 고개짓으로 거실에 나가 있으라했다. 시들해진 좆 끄트머리에서 방울방울 정액과 씹물의 혼합체를 바닥에 떨구며 말없이 거실로 퇴장하는 아들인 오근이..... 아직도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는 그녀가 누워있는 아니 사지가 묶인체 벌거벗겨있는 그녀의 곁으로 갔다.

[ 어때요? 자신이 낳은 아들과 살을 섞은 기분이? 죽을만큼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지 않던가요? 아마 이제 두고두고 아들의 좆이 아니면 이런 느낌은 어느 누구에게서도 받지못할거에요. 한번 빠져들면 영영 나오지 못하는 깊고 깊은 수렁과도 같지요... 아들의 좆에 의해 친엄마의 보지가 꿰뚫릴때 기분이 어땠나요? 아들의 좆이 거칠게 자신의 보짓구멍을 들락거릴때의 기분은요? 그런 아들의 좆질로 흥분해서 아들의 배밑에 깔려 온갖 음탕한 신음질을 해대는 당신의 놰새적인 모습......정말 흥분 그 자체더군요. 어때요? 지금 몸속에 한가득 뿜어져 들어와 미끌거리고 있는 아들의 정액의 느낌이? 바로 자신의 아들의 정액을 엄마의 몸속에 담은 소감이 어떄요? 호호홋~~~~~~~~~~~~ ]

그녀는 입술만 지끈 깨문체 여전이 두눈을 꼭감고 아무런 말이없다. 어떻냐? 지금의 치욕스러움이....... 더 염장을 질러볼까?

[ 이게 뭔지 아세요? 네? 바로 당신과 아들의 추잡하고 난잡한 짖거리가 모든 담긴 필름이지요.... 아마 시중에 나돌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킬거에요. 매일 신문에 일면으로 보도돼겠지요. 대학교수란 교양미 철철넘치는 엄마라는 여자가 이제 겨우 중학생밖에 안됀 아들을 유혹해서 성관계를 한 시대의 탕녀.......... 흠...... 이걸 어느 신문사에 전달할까?? 고민이네요... ]

그여자의 눈이 찢어질듯 커지며 놀라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다시 내가 들고있는 캠코더로 눈길이 가더니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기 시작하며 온몸을 떠는 그녀..... 이제야 대충 상황을 알아챈것 같군.

[ 어..어떻..어떻해..... 당신 무슨짖...을.....? ]

평소와는 달리 유난히 더듬으며 힘겹게 말을 하고 있었다. 내가 계속 그런 그녀의 표정까지 클로즈업하면서 필름을 돌리자 이내 얼굴을 홱 돌리며 벌어져있던 다리를 오무린다. 아직도 그녀의 오무린 다리사이가 질펀질펀한게 희멀건 액체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있었다.

[ 원..원하...는..게 뭐죠? ]
[ 호호~~ 내가 뭘 원할거라 생각해요? 네? 당신이 내게 했던것들!! 백배, 수천배로 당신에게 갚아주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처절할 정도로..... 평소의 그 당당하던 자태는 어디로 갔지? ]
[ 제...제발....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알테니...... 그 필름만은.....제발........... 그게 알려지면......... 저는....저는........ 제발.. 시키는대로 다할게요.... 제발..... ]

그녀가 이제는 울먹이며 비굴한 자세로 나에게 애걸복걸하고 있었다. 아아~~ 이처럼 통쾌하고 짜릿할수가....... 하지만 아직 멀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을 네년은 모르느냐? 호호홋~~~~~~ 우선은 이쯤에서 마무리짖고 두고두고 네년을 괴롭혀주지.

[ 흠...... 그동안 당신과의 정을 생각해서 당장은 공개하지 않도록하지. 하지만 당신이 어떻해 나오느냐에 따라 이것이 당장이라도 시중에 나돌수가 있다는 걸 명심해! ]

추상같은 내말에 눈물만 흘린체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더욱더 그런 그녀를 괴롭혀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과도 같았으나 우선은 이쯤에서 끝내기로 했다. 그리고 어깨를 들먹이며 소리죽여 흐느끼고 있는 그녀를 뒤로한체 거실로 나왔다. 그녀를 제엄마를 따먹은 오근이가 쇼파에 앉은체 방에서 나오는 나를 기다렸다는듯 반긴다.

[ 아..아줌마. 어떻해 됐어요? 엄마가 뭐래요? ]
[ 오근이~~~~ 이제부터 아줌마 말이라면 뭐든지 다 들어줄수 있어? 아마 그렇게 될수밖에 없겠지만...... 호호~~ ]
[ 네..네?? 그게 무슨말?? ]
[ 이게 뭔질 아니?? ]

나는 오근이의 눈앞에 캠코더를 들어올려 보였다. 처음에는 무슨뜻인가 골돌히 생각하더니만 이윽고 동그래진 눈으로 나와 캠코더를 번갈아 봐가며 경악하는 오근이............... 이로써 이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족쇄를 채웠다. 단지 이집 큰아들만 뺴고........ 그날... 나를 그 흉칙하고 커다란 좆으로 내몸을 갈기갈기 찢을듯 박아대며 내몸을 유린하던 그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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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좀 많이 나아서 이렇듯 3편 연짱으로 올림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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