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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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2부)
2001년 9월 10일 시작되는 복수
오늘도 아들은 말없이 집을 나갔다. 어제도 집에 들어와서 식사할때도 거실에 있을때도 아들과 나는 일절의 대화도 없었다. 아들은 흡사 나를 벌레보듯 멀리했고 나또한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아들을 냉냉하게 대했다. 그렇다고 지난날의 나의 과오를 용서해 달라는 그런식의 비굴한 마음도 없었다. 그저.......... 그저...... 시간이 지나다보면 해결되겠지....... 시간이..... 애써 머리를 흔들어 복잡한 머릿속을 훌훌 털어버렸다.
대충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집안일에 몰두했다. 일을 하다보면 쓸데없는 생각이 없어질것 같은 기분에........ 문득 부엌을 청소하다 찬장에 아직도 남아있는 아들을 위한 보약이 있었다. 아직 반첩이나 더 남아 있었다. 후~~~~~~ 한숨이 터져나온다.
그래....오늘이야..오늘.... 그동안 사악한 그녀에게 휘둘려왔던 나의 위치를 다시 찾을날이.....
오늘이 그옆집여자가 집에 일찍 귀가하는 날이라는 오근이의 정보.... 물론 그의 형또한......
나는 이것저것 몇가지 물품을....... 물론 복수에 사용할것이지.... 물품을 챙겨서는 조심스레 그녀의 집앞에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긴장감으로 호흡이 가빠온다. 한동안 문앞에서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자 문이 열리며 내눈에 그여자의 모습이 나타났다. 늘상 복수심에 이를갈던 그 우아하고 정숙한 내면에 음탕한 욕정을 품고있는 저 더러운여자의 모습............
[ 아.안녕하세요.. 저기...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
[ 아~~ 안녕 하세요. 그럼요 들어오세요.. ]
그리 반기지 않는 그녀의 표정이었지만 애써 모른체하고 거실을 거쳐 쇼파에 엉덩이를 붙혔다. 그녀가 차를 내온다. 저번에 마셔본 홍차다..
[ 그래? 무슨일이죠? 다시는 저를 안찾을 눈빛을 하고 가시더니만....... ]
[ 아...아예.. 그때는 워낙 제정신이 아니라서... 생각해보세요. 낮에 아들에게 그렇게 시달리고서 또 밤에는 이집아들들에게 돌려가며 먹혔으니 제몸이 어디 남아났겠어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후~~~~ 아직도 그당시일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젖어와요... 한번 볼래요?? ]
내입에서 거침없이 음탕하고 천박한 단어들이 튀어나오는것에 나또한 놀란다. 이여자, 이여자에게서 최대한의 흥분을 유도해야한다. 무슨짓을 해서라도..... 나는 거칠게 그녀가 보는앞에서 치마를 밑으로 걷어내리고 팬티마저 돌돌말면서 허벅지 밑으로 까내렸다. 그리고는 쇼파팔걸이에 등을 기대고 그녀의 앞에서 다리를 벌여보였다. 이윽고 수풀속에 숨쉬며 자고있던 나의 보지둔덕과 빨간 속살들이 기지개를 보며 입을 활짝 벌이고 있었다. 나는 더욱 그녀에게 이런 음란한 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 손가락을 집어넣고 좌우로 활짝 까집어 벌여주었다. 그러자 곧 젖어있는 나의 벌렁거리는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어때요? 많이 젖어있지요? 나....항상 당신의 아들들만 생각하면 이렇듯 젖어들어 미치겠어요.... 아흑~~~ 그날밤 힘차게 이곳을 쑤셔오던 그 우람한 좆들의 느낌이란...아..후...아학~~ ]
나는 이제 아예 다리를 쇼파에서 떨어질 정도로 벌인후 스스로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하여 나의 보짓살들을 괴롭히며 이여자의 앞에서 음탕한 짖거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역시 요즘들어 물이 많아진 내 보짓구멍에서는 금방 허연 씹물들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여자 때뜸없는 나의 이런 도발적인 행동에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 다..당신....... 그동안 많이 변했군요. 어쩜 이리도 뻔뻔스러워졌지요? 아니 더욱 음탕해졌다고 해야하나?? ]
[ 아아아아~~아훅훅~~~어서~~~`저좀~~~날좀 어떻해 해줘요~~~아학~~~아아아아~~~ 저번처럼 내몸을...아학..내몸을 가지고 놀아줘요~~~아아아아----아흑흑----어떻해..좀---- 아학-- ]
나는 그여자가 뭐라 말을하든 말든 못들은척 더욱더 엉덩이를 들먹이며 이제는 아예 두손가락을 사용하여 나의 갈라져서 벌어져있는 속살구멍에 창처럼 푹푹 찔러넣고 있었다. 양미간이 이미 있는대로 곱게 찡그러진체 잔뜩 상기된 얼굴로 달뜬 신음소리를 지르고있는 중년부인의 매끈한 하체에 그녀도 점점 흥분하는 것일까?? 그녀의 호흡이 약간 거칠어져 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요즘 욕구불만인가요? 같은 여자인 내앞에서 이렇듯 쉽게 가랑이를 벌이는 것을 보니..... 요즘은 아들이 잘 안해주나보죠? 네? 그런건가요? ]
이여자 진짜 두고 두고 보자니까.... 하지만 참아야지... 참아야한다. 그녀가 슬며시 내게 다가오더니 한창 열을올리며 스스로의 보짓구멍을 쑤셔대던 나의 보짓구멍에 살짝 손을 대어본다. 그리고는 예전의 능수능란한 기교로 내입에서 금방 달뜬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었다.
[ 아..아아아아...아학~~나---미쳐~~아아아아아...아헉헉..아아아..아음음..아이고~~~아구구구~~너무 잘해~~아학-너무 잘해~~ 나죽어~~~아흑흑~~~좀더 만져줘요~~좀더---아아아아~~` ]
나는 미친것처럼 더욱 더 그녀의 손길에 환호하며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비음을 흘려보내며 허덕였다. 솔직히 나는 동성애에 깊은 혐오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것 따질떄가 아니었다. 점점 젖어들어가는 내보지를 만져대는 손이 여자손이 아닌 남자의 손이라고 스스로의 최면을 걸며 흥분에 나또한 몰입하기 시작했다. 내보짓살속에 박혀있는 그녀의 두개의 손가락으로만으로는 왠지 허전했다. 내 스스로 손을 내려 잔뜩 부풀어있는 나의 클리토리스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거세게 문질러 대었다.
[ 그동안 엄청 음란해졌네요..당신..... 하아~~ 어때요? 이래도 좋아요? 이래도?? 남자의 좆이 그리도 그리워요? 네?? 하학~~ 아들이 요즘은 당신몸에 흥미를 잃어가나요? 그런가요? 그래서 이렇게 나를 찾아온거에요? 우리아들들에게 한번 더 안기고 싶은 생각에 나를 찾아온거군요.. 그런건가요? ]
여전히 나를 비꼬는듯한 저 건방진 말투.... 그여자의 두손가락이 열을내며 나의 보짓구멍을 한참을 쑤시다가는 그만 허무하게 빠져나간다..... 나는 아쉼과 치밀어 오르는 갈망어린 눈빛으로 그녀에게 눈빛으로 호소하고 있었다.
[ 아학~~~~학~왜?? 아아아.... 제발....어서요~~ 내몸좀 어떻해~~ 아학~~아아아~~ 저좀 어떻해 해줘요~~ 못참겠어요....아으....으...아학... ]
[ 그래요?? 너무도 음란해졌군요... 자...그럼 이거는 어때요?? 한번 느낌을 말해봐요....어때요?? ]
순간 여자의 검지손가락은 나의 보짓구멍에 다시 들어왔고 엄지 손가락은 그밑에 흘러내린 씹물로 젖어있는 항문구멍을 침범해버렸다. 각기다른 손가락들이 나의 앞뒤구멍을 동시에 유린하고 있었다.
[ 아아아학~~~ 아학~~~~나죽어~~~아아아아아흑흑~~ 또 앞뒤구멍을 동시에....아학~~~~ 아아아~~나싸요~~아아아~~ 나와~~~지금...아흐~~~흑~~~ ]
오지않을것같던 절정의 순간이 너무 어이없게 와버렸다. 내심 오르가슴이 안오면 어떻하나 조마조마했는데 그여자의 손가락이 각기 다른 나의 앞뒤구멍을 쑤셔오자마자 그만 그 절정은 쉽게 찾아와 들었다. 그녀의 손위로 나의 벌어진 보짓구멍에서 울컥울컥 거리며 우유팩이 터진것처럼 많은양의 희멀건 씹물을 토해냈다.
빨간 입술은 한껏 벌어져 있었고 동그란 얼굴에는 감미로운 쾌감의 홍조를.. 두다리는 양쪽으로 찢어질듯 벌어져 그안에 박혀있던 한 여자의 손위로 울컥울컥 씹물을 토해내고 있는 나의 음란한 모습........
[ 이런.이런....너무 쉽게 도달해버리는군요... 여전히 당신의 몸......... 너무 뜨겁군요. 마치 용광로같아요. 자~~ 이제 만족했나요? 만족못했다 하도라도 우리아들들은 빌려주지 못하겠군요. 다시 또 우리아들들이 당신의 몸을 취하게되면 아마 이 뜨거운 육체의 묘미에 빠져서 영영 못나올것같아요..... 그만큼 당신이란 여자의 몸.... 여자인 나로써도 흥분되는 그런 탐그럽고 군침도는 뜨거운 육체에요. ]
여전히 계속 씹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벌렁기리는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뱅뱅 돌리며 그녀는 나를 놀리는 듯한 말투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서히 이 여자도 흥분해 있겠지?? 슬슬 작업에 들어가 볼까?
[ 아학~~아후~~~~~~~~ 너무 좋았어요.. 당신의 손가락의 느낌 정말 여느 남정네의 자지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좋았어요...... 어쩜 그리도 나의 민감한 부위만 찾아내 그렇게 자극하지요? 정말 대단해요...... 혹시........... 당신 동성애? ]
[ 호호~~~~ 그렇게 보였나요? 나도 엄연한 여자지요. 육체가 뜨거운 한창 나이의 유부녀구요. 결국 남편이 못해준 성의 갈증을 이렇게 여자에게서 해소받기도 하는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뭐 그렇다고 나를 그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는 마세요. 나도 여자보다는 힘좋은 남정네가 그리운 엄연한 여자니까...... ]
이 여자 양성애자 였군. 나는 여전히 내 보짓구멍을 휘젖고 있는 그녀에게 몸을 돌려 살며시 옷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가 움찔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를 의아한듯 쳐다본다. 안돼...안돼...여기서 마음이 약해지면 안돼.... 나는 더욱더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주물럭 거렸다.
[ 당...당신.. 많이 변했군요..정말.. 이제는 완전히 호색녀가 되버린 느낌이군요. 정말로 요즘 아들이랑 몸을 섞지 않나요? 그래서 이렇게 굶주렸어요? 네? ]
[ 아~~흐~~흥~~ 그런말 하지말아요~~ 요즘도 아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내몸을 요구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얼마나 정력이 좋은지.. 늘상 아들의 굵은 좆에 꿰뚫려서는 씹물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싸는지 몰라요..... 오늘도 아침에 등교하기전 문앞에서 나를 뒤로부터 한번 박고는 내안에 질펀나게 싸놓고는 나가서요.... ]
[ 피임은 제대로 하나요? 자꾸 그렇게 아들과 몸을 섞으면 좋지않을텐데요... 당신몸이나 아들의 건강도 생각해야죠. 무작정 좋다고 그런식으로 엉겨붙으면.... 참..... 당신이란 여자가... 엄마란게 의심스러울 정도군요. 자~~이제 만족 했으면 돌아가요. 그리고 우리집에 이제 찾아올 필요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
그녀의 싸늘하게 식어가는말......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 나는 더더욱 그녀의 젖가슴을 매만져갔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말로는 돌아가라고 하고서는 자신의 젖가슴을 매만지는 나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이여자 즐기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아니 확신이 들자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그녀의 원피스치마 속으로 은근슬쩍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반응하는 그녀. 아예 서슴없이 은근히 다리를 양쪽으로 벌여서는 나의 손이 손쉽게 들어오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몸은 그렇게 반응하여도 그녀의 얼굴표정은 마치 동생을 꾸짖는 엄한 언니같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 혹시..이건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요..... 당신도 저처럼 아들의 성욕에 관심이 없나요? 남자가 그립지 않아요? 네? 당신도 많이 굶주려 있는것 같은데....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
[ 지금 나를 시험하는 건가요? 그러는것이라면 잘못 짚었군요. 나는 당신처럼 그렇게 막나가는 여자가 아니에요. 그런 부도덕한 더러운짓을 서슴없이 해댈정도로 타락한 여자가 아니에요. ]
[ 그래요? 정말?? 지난밤 당신의 아들들이 돌아가며 나를 박아댈때 당신 솔직히 아들의 배밑에서 헐떡이던 내가 부럽지 않던가요? 네? 맞아~~ 그당시 당신의 눈빛........ 질투와 아쉬움에 가득찬 얼굴이었어. 안그래요? 당신도 나처럼 아들의 뜨거운 좆을 입에 물고 밑으로는 아들의 좆에 자신의 몸이 꿰뚫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맞지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당신의 육체를 갈구하는 아들들에게 그냥 한번 주면되는거에요..... 말없이 누워만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아들들이 알아서 해결하겠지요. 당신의 옷을 벗기고, 당신의 엄마의 몸을 홀딱 벗겨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만들겠지요. 그다음 젖어가는 당신의 두툼한 보짓살들을 걸신들인 사람처럼 빨아대며 씹어대겠죠. 그다음...그다음은 아들의 굵은 좆들이 사정없이..... ]
[ 그만......그만해요!!!! 그만!!!!!!! 어서 나가요! 내집에서 나가버려!! ]
소리치는 그녀를 나는 어디에서 그런힘이 나왔는지 나도 모르게 거실바닥에 사납게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렸다. 그녀가 바닥에 엎어지면서 원피스끝자락이 허공으로 나풀거리며 들려졌다. 갈색스타킹에 감춰진 매끈한 허벅다리가 내눈들을 아프게 했다. 나도 모르게 야하디 야한 상상이 떠오른다. 아핫!! 내가 왜이러지? 나는 그대로 그녀를 덮치며 원피스를 거칠게 위로 말아올렸다. 그리고는 팬티앞섭이 누렇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팬티위로 강하게 누르며 압박했다.
[ 아...아흐~~흑~~~ 아아음..음... ]
그녀의 입에서 터지는 단발마의 신음소리.... 나는 더더욱 용기를 얻어서 그녀의 검은 망사팬티 ( 이여자의 음란함을 전적으로 말해준다. 이팬티 ) 를 무릅근처까지 벗겨내었다. 아무저항 없는 이여자........ 이여자 맞어...... 지금 즐기고있어....
[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우리 침대로 갈까요? 여기는 아무래도 좀 불안하군요.. 어떄요? ]
그냥 한번 이여자를 떠봤다. 밑져야 본전인데 뭐..... 그런데 달궈진 얼굴로 일어나서 내얼굴을 한참이나 쳐다보던 그여자..... 말없이 헤쳐져있는 옷을 여밀생각도 없이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문은 닫지 않는다. 그건 곧 나에게 들어오라는 뜻...... 머뭇머뭇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말없이 침대에 누워서는 몸에 걸쳤던 원피스를 귀찮은듯 벗겨낸다. 이어서 드러나는 굴곡있는 40대 초반의 풍만하고 육덕진 그러면서도 뇌살적인 그녀의 몸매가 드러났다. 조용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한구석에 나의 엉덩이를 붙혔다.
아무것도 모른체 누워있군....... 나의 애무의 손길만 기다리는 저 음탕한 몸매. 오늘 저 가면에 가려져있는 저여자의 음탕함을 속속들이 다 까발려주마........ 아주 처절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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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아~ 요즘 감기 장난아니네여.. ㅡ.ㅡ;;
아직도 머리가 찌근찌근 코가 맹맹....... 요즘 지독한 감기때문에 다소 글이 늦어졌슴돠. 어여 회복되는대로 예전의 속도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슴돠. 여러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요즘 감기 장난아님돠. @ㅡ,,ㅡ@~~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2부)
2001년 9월 10일 시작되는 복수
오늘도 아들은 말없이 집을 나갔다. 어제도 집에 들어와서 식사할때도 거실에 있을때도 아들과 나는 일절의 대화도 없었다. 아들은 흡사 나를 벌레보듯 멀리했고 나또한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아들을 냉냉하게 대했다. 그렇다고 지난날의 나의 과오를 용서해 달라는 그런식의 비굴한 마음도 없었다. 그저.......... 그저...... 시간이 지나다보면 해결되겠지....... 시간이..... 애써 머리를 흔들어 복잡한 머릿속을 훌훌 털어버렸다.
대충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집안일에 몰두했다. 일을 하다보면 쓸데없는 생각이 없어질것 같은 기분에........ 문득 부엌을 청소하다 찬장에 아직도 남아있는 아들을 위한 보약이 있었다. 아직 반첩이나 더 남아 있었다. 후~~~~~~ 한숨이 터져나온다.
그래....오늘이야..오늘.... 그동안 사악한 그녀에게 휘둘려왔던 나의 위치를 다시 찾을날이.....
오늘이 그옆집여자가 집에 일찍 귀가하는 날이라는 오근이의 정보.... 물론 그의 형또한......
나는 이것저것 몇가지 물품을....... 물론 복수에 사용할것이지.... 물품을 챙겨서는 조심스레 그녀의 집앞에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긴장감으로 호흡이 가빠온다. 한동안 문앞에서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자 문이 열리며 내눈에 그여자의 모습이 나타났다. 늘상 복수심에 이를갈던 그 우아하고 정숙한 내면에 음탕한 욕정을 품고있는 저 더러운여자의 모습............
[ 아.안녕하세요.. 저기...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
[ 아~~ 안녕 하세요. 그럼요 들어오세요.. ]
그리 반기지 않는 그녀의 표정이었지만 애써 모른체하고 거실을 거쳐 쇼파에 엉덩이를 붙혔다. 그녀가 차를 내온다. 저번에 마셔본 홍차다..
[ 그래? 무슨일이죠? 다시는 저를 안찾을 눈빛을 하고 가시더니만....... ]
[ 아...아예.. 그때는 워낙 제정신이 아니라서... 생각해보세요. 낮에 아들에게 그렇게 시달리고서 또 밤에는 이집아들들에게 돌려가며 먹혔으니 제몸이 어디 남아났겠어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후~~~~ 아직도 그당시일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젖어와요... 한번 볼래요?? ]
내입에서 거침없이 음탕하고 천박한 단어들이 튀어나오는것에 나또한 놀란다. 이여자, 이여자에게서 최대한의 흥분을 유도해야한다. 무슨짓을 해서라도..... 나는 거칠게 그녀가 보는앞에서 치마를 밑으로 걷어내리고 팬티마저 돌돌말면서 허벅지 밑으로 까내렸다. 그리고는 쇼파팔걸이에 등을 기대고 그녀의 앞에서 다리를 벌여보였다. 이윽고 수풀속에 숨쉬며 자고있던 나의 보지둔덕과 빨간 속살들이 기지개를 보며 입을 활짝 벌이고 있었다. 나는 더욱 그녀에게 이런 음란한 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 손가락을 집어넣고 좌우로 활짝 까집어 벌여주었다. 그러자 곧 젖어있는 나의 벌렁거리는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어때요? 많이 젖어있지요? 나....항상 당신의 아들들만 생각하면 이렇듯 젖어들어 미치겠어요.... 아흑~~~ 그날밤 힘차게 이곳을 쑤셔오던 그 우람한 좆들의 느낌이란...아..후...아학~~ ]
나는 이제 아예 다리를 쇼파에서 떨어질 정도로 벌인후 스스로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하여 나의 보짓살들을 괴롭히며 이여자의 앞에서 음탕한 짖거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역시 요즘들어 물이 많아진 내 보짓구멍에서는 금방 허연 씹물들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여자 때뜸없는 나의 이런 도발적인 행동에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 다..당신....... 그동안 많이 변했군요. 어쩜 이리도 뻔뻔스러워졌지요? 아니 더욱 음탕해졌다고 해야하나?? ]
[ 아아아아~~아훅훅~~~어서~~~`저좀~~~날좀 어떻해 해줘요~~~아학~~~아아아아~~~ 저번처럼 내몸을...아학..내몸을 가지고 놀아줘요~~~아아아아----아흑흑----어떻해..좀---- 아학-- ]
나는 그여자가 뭐라 말을하든 말든 못들은척 더욱더 엉덩이를 들먹이며 이제는 아예 두손가락을 사용하여 나의 갈라져서 벌어져있는 속살구멍에 창처럼 푹푹 찔러넣고 있었다. 양미간이 이미 있는대로 곱게 찡그러진체 잔뜩 상기된 얼굴로 달뜬 신음소리를 지르고있는 중년부인의 매끈한 하체에 그녀도 점점 흥분하는 것일까?? 그녀의 호흡이 약간 거칠어져 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요즘 욕구불만인가요? 같은 여자인 내앞에서 이렇듯 쉽게 가랑이를 벌이는 것을 보니..... 요즘은 아들이 잘 안해주나보죠? 네? 그런건가요? ]
이여자 진짜 두고 두고 보자니까.... 하지만 참아야지... 참아야한다. 그녀가 슬며시 내게 다가오더니 한창 열을올리며 스스로의 보짓구멍을 쑤셔대던 나의 보짓구멍에 살짝 손을 대어본다. 그리고는 예전의 능수능란한 기교로 내입에서 금방 달뜬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었다.
[ 아..아아아아...아학~~나---미쳐~~아아아아아...아헉헉..아아아..아음음..아이고~~~아구구구~~너무 잘해~~아학-너무 잘해~~ 나죽어~~~아흑흑~~~좀더 만져줘요~~좀더---아아아아~~` ]
나는 미친것처럼 더욱 더 그녀의 손길에 환호하며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비음을 흘려보내며 허덕였다. 솔직히 나는 동성애에 깊은 혐오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것 따질떄가 아니었다. 점점 젖어들어가는 내보지를 만져대는 손이 여자손이 아닌 남자의 손이라고 스스로의 최면을 걸며 흥분에 나또한 몰입하기 시작했다. 내보짓살속에 박혀있는 그녀의 두개의 손가락으로만으로는 왠지 허전했다. 내 스스로 손을 내려 잔뜩 부풀어있는 나의 클리토리스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거세게 문질러 대었다.
[ 그동안 엄청 음란해졌네요..당신..... 하아~~ 어때요? 이래도 좋아요? 이래도?? 남자의 좆이 그리도 그리워요? 네?? 하학~~ 아들이 요즘은 당신몸에 흥미를 잃어가나요? 그런가요? 그래서 이렇게 나를 찾아온거에요? 우리아들들에게 한번 더 안기고 싶은 생각에 나를 찾아온거군요.. 그런건가요? ]
여전히 나를 비꼬는듯한 저 건방진 말투.... 그여자의 두손가락이 열을내며 나의 보짓구멍을 한참을 쑤시다가는 그만 허무하게 빠져나간다..... 나는 아쉼과 치밀어 오르는 갈망어린 눈빛으로 그녀에게 눈빛으로 호소하고 있었다.
[ 아학~~~~학~왜?? 아아아.... 제발....어서요~~ 내몸좀 어떻해~~ 아학~~아아아~~ 저좀 어떻해 해줘요~~ 못참겠어요....아으....으...아학... ]
[ 그래요?? 너무도 음란해졌군요... 자...그럼 이거는 어때요?? 한번 느낌을 말해봐요....어때요?? ]
순간 여자의 검지손가락은 나의 보짓구멍에 다시 들어왔고 엄지 손가락은 그밑에 흘러내린 씹물로 젖어있는 항문구멍을 침범해버렸다. 각기다른 손가락들이 나의 앞뒤구멍을 동시에 유린하고 있었다.
[ 아아아학~~~ 아학~~~~나죽어~~~아아아아아흑흑~~ 또 앞뒤구멍을 동시에....아학~~~~ 아아아~~나싸요~~아아아~~ 나와~~~지금...아흐~~~흑~~~ ]
오지않을것같던 절정의 순간이 너무 어이없게 와버렸다. 내심 오르가슴이 안오면 어떻하나 조마조마했는데 그여자의 손가락이 각기 다른 나의 앞뒤구멍을 쑤셔오자마자 그만 그 절정은 쉽게 찾아와 들었다. 그녀의 손위로 나의 벌어진 보짓구멍에서 울컥울컥 거리며 우유팩이 터진것처럼 많은양의 희멀건 씹물을 토해냈다.
빨간 입술은 한껏 벌어져 있었고 동그란 얼굴에는 감미로운 쾌감의 홍조를.. 두다리는 양쪽으로 찢어질듯 벌어져 그안에 박혀있던 한 여자의 손위로 울컥울컥 씹물을 토해내고 있는 나의 음란한 모습........
[ 이런.이런....너무 쉽게 도달해버리는군요... 여전히 당신의 몸......... 너무 뜨겁군요. 마치 용광로같아요. 자~~ 이제 만족했나요? 만족못했다 하도라도 우리아들들은 빌려주지 못하겠군요. 다시 또 우리아들들이 당신의 몸을 취하게되면 아마 이 뜨거운 육체의 묘미에 빠져서 영영 못나올것같아요..... 그만큼 당신이란 여자의 몸.... 여자인 나로써도 흥분되는 그런 탐그럽고 군침도는 뜨거운 육체에요. ]
여전히 계속 씹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벌렁기리는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뱅뱅 돌리며 그녀는 나를 놀리는 듯한 말투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서히 이 여자도 흥분해 있겠지?? 슬슬 작업에 들어가 볼까?
[ 아학~~아후~~~~~~~~ 너무 좋았어요.. 당신의 손가락의 느낌 정말 여느 남정네의 자지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좋았어요...... 어쩜 그리도 나의 민감한 부위만 찾아내 그렇게 자극하지요? 정말 대단해요...... 혹시........... 당신 동성애? ]
[ 호호~~~~ 그렇게 보였나요? 나도 엄연한 여자지요. 육체가 뜨거운 한창 나이의 유부녀구요. 결국 남편이 못해준 성의 갈증을 이렇게 여자에게서 해소받기도 하는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뭐 그렇다고 나를 그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는 마세요. 나도 여자보다는 힘좋은 남정네가 그리운 엄연한 여자니까...... ]
이 여자 양성애자 였군. 나는 여전히 내 보짓구멍을 휘젖고 있는 그녀에게 몸을 돌려 살며시 옷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가 움찔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를 의아한듯 쳐다본다. 안돼...안돼...여기서 마음이 약해지면 안돼.... 나는 더욱더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주물럭 거렸다.
[ 당...당신.. 많이 변했군요..정말.. 이제는 완전히 호색녀가 되버린 느낌이군요. 정말로 요즘 아들이랑 몸을 섞지 않나요? 그래서 이렇게 굶주렸어요? 네? ]
[ 아~~흐~~흥~~ 그런말 하지말아요~~ 요즘도 아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내몸을 요구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얼마나 정력이 좋은지.. 늘상 아들의 굵은 좆에 꿰뚫려서는 씹물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싸는지 몰라요..... 오늘도 아침에 등교하기전 문앞에서 나를 뒤로부터 한번 박고는 내안에 질펀나게 싸놓고는 나가서요.... ]
[ 피임은 제대로 하나요? 자꾸 그렇게 아들과 몸을 섞으면 좋지않을텐데요... 당신몸이나 아들의 건강도 생각해야죠. 무작정 좋다고 그런식으로 엉겨붙으면.... 참..... 당신이란 여자가... 엄마란게 의심스러울 정도군요. 자~~이제 만족 했으면 돌아가요. 그리고 우리집에 이제 찾아올 필요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
그녀의 싸늘하게 식어가는말......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 나는 더더욱 그녀의 젖가슴을 매만져갔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말로는 돌아가라고 하고서는 자신의 젖가슴을 매만지는 나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이여자 즐기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아니 확신이 들자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그녀의 원피스치마 속으로 은근슬쩍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반응하는 그녀. 아예 서슴없이 은근히 다리를 양쪽으로 벌여서는 나의 손이 손쉽게 들어오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몸은 그렇게 반응하여도 그녀의 얼굴표정은 마치 동생을 꾸짖는 엄한 언니같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 혹시..이건 혹시해서 하는 말인데요..... 당신도 저처럼 아들의 성욕에 관심이 없나요? 남자가 그립지 않아요? 네? 당신도 많이 굶주려 있는것 같은데....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
[ 지금 나를 시험하는 건가요? 그러는것이라면 잘못 짚었군요. 나는 당신처럼 그렇게 막나가는 여자가 아니에요. 그런 부도덕한 더러운짓을 서슴없이 해댈정도로 타락한 여자가 아니에요. ]
[ 그래요? 정말?? 지난밤 당신의 아들들이 돌아가며 나를 박아댈때 당신 솔직히 아들의 배밑에서 헐떡이던 내가 부럽지 않던가요? 네? 맞아~~ 그당시 당신의 눈빛........ 질투와 아쉬움에 가득찬 얼굴이었어. 안그래요? 당신도 나처럼 아들의 뜨거운 좆을 입에 물고 밑으로는 아들의 좆에 자신의 몸이 꿰뚫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맞지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당신의 육체를 갈구하는 아들들에게 그냥 한번 주면되는거에요..... 말없이 누워만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아들들이 알아서 해결하겠지요. 당신의 옷을 벗기고, 당신의 엄마의 몸을 홀딱 벗겨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만들겠지요. 그다음 젖어가는 당신의 두툼한 보짓살들을 걸신들인 사람처럼 빨아대며 씹어대겠죠. 그다음...그다음은 아들의 굵은 좆들이 사정없이..... ]
[ 그만......그만해요!!!! 그만!!!!!!! 어서 나가요! 내집에서 나가버려!! ]
소리치는 그녀를 나는 어디에서 그런힘이 나왔는지 나도 모르게 거실바닥에 사납게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렸다. 그녀가 바닥에 엎어지면서 원피스끝자락이 허공으로 나풀거리며 들려졌다. 갈색스타킹에 감춰진 매끈한 허벅다리가 내눈들을 아프게 했다. 나도 모르게 야하디 야한 상상이 떠오른다. 아핫!! 내가 왜이러지? 나는 그대로 그녀를 덮치며 원피스를 거칠게 위로 말아올렸다. 그리고는 팬티앞섭이 누렇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팬티위로 강하게 누르며 압박했다.
[ 아...아흐~~흑~~~ 아아음..음... ]
그녀의 입에서 터지는 단발마의 신음소리.... 나는 더더욱 용기를 얻어서 그녀의 검은 망사팬티 ( 이여자의 음란함을 전적으로 말해준다. 이팬티 ) 를 무릅근처까지 벗겨내었다. 아무저항 없는 이여자........ 이여자 맞어...... 지금 즐기고있어....
[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우리 침대로 갈까요? 여기는 아무래도 좀 불안하군요.. 어떄요? ]
그냥 한번 이여자를 떠봤다. 밑져야 본전인데 뭐..... 그런데 달궈진 얼굴로 일어나서 내얼굴을 한참이나 쳐다보던 그여자..... 말없이 헤쳐져있는 옷을 여밀생각도 없이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문은 닫지 않는다. 그건 곧 나에게 들어오라는 뜻...... 머뭇머뭇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말없이 침대에 누워서는 몸에 걸쳤던 원피스를 귀찮은듯 벗겨낸다. 이어서 드러나는 굴곡있는 40대 초반의 풍만하고 육덕진 그러면서도 뇌살적인 그녀의 몸매가 드러났다. 조용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한구석에 나의 엉덩이를 붙혔다.
아무것도 모른체 누워있군....... 나의 애무의 손길만 기다리는 저 음탕한 몸매. 오늘 저 가면에 가려져있는 저여자의 음탕함을 속속들이 다 까발려주마........ 아주 처절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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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아~ 요즘 감기 장난아니네여.. ㅡ.ㅡ;;
아직도 머리가 찌근찌근 코가 맹맹....... 요즘 지독한 감기때문에 다소 글이 늦어졌슴돠. 어여 회복되는대로 예전의 속도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슴돠. 여러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요즘 감기 장난아님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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