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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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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6 회 작성일 24-01-29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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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1부)



2001년 9월 8일 낭 패(3)


[ 흐..흐흑.... 미안..미안...용서해줘.... 엄마가 잘못했어~~~~~ 하지만....하지만..... 엄마가 욕정을 주체못해서 유혹한것은 아니야...... 그러니 제발...... 제발..... ]

아들은 말이없다. 가만히 그렇게 내몸을 걸터 앉은체 미동도 없다. 용서해주는 걸까? 아니었다. 갑자기 내 두다리를 번쩍 안아올려서는 내 가슴쪽으로 바짝 밀어붙힌다. 갑작스런 동작에 숨이 막혔다. 그리고..........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거침없이 나의 주름진 항문쪽으로 파고 들어온다. 아악~~ 아직 준비도 돼지않았는데...... 손가락하나는 평소와는 달리 아주 두껍게 느껴지며 나의 항문구멍을 후벼파기 시작한다. 엉덩이에 힘을빼서 받아들여야한다.. 힘을... 하지만 그것은 아주 짖꿎을 정도로 나를 희롱하며 나의 항문맛을 보고있었다.

[ 여기도 대줬어? 응? 나만의 소유지였던 이똥구멍도 그놈에게 유혹하며 살랑살랑 흔들어대었나?? 그놈의 좆도 여기에 꽂아놓고는 좋아죽을것처럼 흥분해서 헐떡였어? 응?? ]
[ 아..아흐..흐..흑...아냐..아니란말야~~아아아~~아흑흑~~흑흑~~ 여기는 안줬단말야~~~아흑흑~~~흑흑~~ 여기는 너만의 것인데........내가 어찌.....아흑흑~~ ]
[ 그....래??? 여기는 그놈이 안박았단 말이지?? 좋아!! ]

아들은 제차 확인하고서는 두손을 밑으로 내려 나의 양쪽 엉덩이를 거머쥐었다. 그리고는 세차게 양옆으로 벌려온다. 아들의 눈앞에 활짝 벌여진 나의 국화빵같은 앙증맞은 항뭉이 숨을 쉬며 벌렁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들이 자신의 굳게 솟아있는 좆기둥을 잡고는 나의 항문구멍에 서서히 조준을 해왔다.

[ 아아학~~~~~~ 안돼! 아아~~ 로션이나 크림이라도 발르고...응?? 그냥 하면 아프단말야...... 아학학~~제발~~아아아~~ ]

나의 반항에 아들은 잠시 자신의 좆기둥을 조준하려던것을 멈춘다. 그래...그래.. 그래도 아직 아들은 이엄마를 생각........아악~~~ 악악~~ 내 착각이었다. 돌연 아들의 손바닥이 나의 들어나있는 허연 엉덩이에 작열했다.
--찰싹--찰싹--철썩---철썩---
아들은 매질이라도하듯 나의 양쪽 솟아있는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손바닥으로 때려대었다. 마치 추호의 반항이나 말대답을 하지말란듯.......... 한동안 그렇게 비명을 질러가며 아들에게 볼기를 맞았다. 두눈에서 눈물이 찔끔찔끔났다. 이제 아들앞에서 반항이나 말대꾸는 추호도 할수가 없을지경이었다. 한동안 울먹이는 신음소리만 낼뿐 아무 저항이없자 아들은 나의 볼기를 때리는 일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려는지 나의 몸을 흡사 기저귀가는 모양새로 만들어놓는다. 아들의 눈앞에 나의 엉덩이가 위로 바짝 올라가며 그밑의 젖어있는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여과없이 들어나 버렸다. 아들이 조준을 해온다. 항문근처에 뜨거운 것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항문에다가 쑤실려는 모양이다. 그러겠지......... 다른 남자의 정액이 흥건한 내 보짓구멍은 불결해보이겠지..... 흑흑~~ 그런데..... 윤활제없이 저리도 큰것이 무작정 들어온다면........ 아~~ 또 심하디 심한 고통에 몸부림을 칠것이 뻔한데....... 하지만 지금 내말이 격노에 있는 아들의 귀에 들릴리가 만무하겠지..... 그래~~ 내가 판 무덤이야... 내가 미친년이지.... 어떻해 멀쩡한 대낮에 외간남자를 집안으로 끌여들여 분탕질을 할 생각을 했는지........ 더욱이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정숙치 못하게..... 갑자기 밑의 엉덩이쪽에 불을 지진듯 격심한 통증이 밀려왔다. 아들의 굵디굵은 좆이 파고들어온것이다. 엄마를 이 음탕하도록 추잡한 엄마를 질책하듯 아들은 한번에 깊숙한 항문찌르기로 엄마에게 엄청난 통증을 안겨주었다.

[ 아악~~~~~~~ 아파~~~악악악악~~~빼줘~~~~~ 악악악~~엄마 죽어~~아학~~~ 살살~~살살해줘~~ 제발~~~악악악~~`아아아~~~흑흑 제발~~~ 부탁이야~~~~너무 거칠게........아악!!!!!!!!!!!!!! ]

그랬다. 내게 아들에대한 주문은 지금 상황에서 금물이었다. 내가 아들에게 주문을 할수록 아들의 좆질은 더욱 거세고 거칠게 나의 항문을 고문할뿐이었다. 결국 나는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은체 아들의 좆이 주는 고통을 참아내야만했다.

[ 흡..흡..윽...윽..윽...윽...윽... 아핫~~악악~~아흡...흡...음..음...흡..흡.... 끄~~으~~흡... ]

내입에서 고통에찬 울먹임만 나오자 그제서야 아들은 난폭하게 쑤셔박던 좆질을 서서히 부드럽게 움찔움찔 조여대는 나의 항문살들의 맛을 음미하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전히 엉덩이쪽에서는 굵디굵은 뜨거운 이물질이 나의 항문쪽을 들락거리는 느낌과 거의 몸이 90도로 꺽여진 내몸은 힘든 체위에서 오는 호흡곤란이 왔다.

[ 헉헉..헉헉... 내눈앞에 다른 남자에게 대준 더럽게 음탕한 엄마의 보지가 있군....헉헉.. 아직도 더러운 좆물을 질질 싸대고 있어...... 앞으로는 외간남자의 더러운 좆물을 싸면서 밑으로는 아들에게 똥구멍을 박히고있자니..... 죽을것같지? 죽도록 좋지?? 응?? 남편도 아닌 아들에게 먹히니 좋지?? 자신이 낳은 아들이 보지도 아닌 똥구멍을 이렇게 먹어주니 좋아서 죽을것같지? 응?? ]

아들은 거의 나를 더러운 걸레처럼 취급하며 여전히 그의 좆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서러웠다. 울음이 복받쳐 올라오는것을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내가 저를 어떻해 키워왔는데.....어떻해.... 어떻해...나에게...나에게.. 이럴수가........ 아무리 내가 더러운짓을 해기로서니....... 나는 제 엄마인데... 어찌.........
더더욱 아들의 좆질이 빨라졌다. 아들도 흥분한 탓일까?? 평소보다 사정이 금방 찾아온것 같았다. 이미 내항문에서는 불이나있었고 어서 빨리 아들이 끝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이윽고 뜨겁고 걸죽한 아들의 정액이 내 직장안을 소용돌이치며 뿜어져 들어왔다. 창자속이 그뜨거운 열기로 전부 타들어가는듯한 격심한 통증이 아랫배에서 밀려왔다. 어찌나 뿜어져들어오는 기세가 대단한지 밑에서부터 위로 그 뜨거운 정액이 역류하여 입밖으로 나올것만 같았다. 한동안 아들이 나의 항문에 아직도 파들파들 떨고있는 좆을 꽂은체 경련하더니 이윽고 서서히 항문속에 꽂혀있는 좆을 빼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나의 항문이 고통속에서 해방이 되었다. 어찌나 당했는지 항문주위에 동그랗게 피가 배어있었다. 따갑고 쓰라렸다. 여전히 항문구멍은 아들의 좆굵기만큼 동그랗게 벌어진체 아들의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내 가슴까지 밀려올라가 허공에서 대롱대롱 흔들렸던 나의 다리들이 힘없이 바닥에 투투툭 떨어졌다.

[ 헉헉.....아주 좋군... 앞쪽 보짓구멍에는 외간 코흘리개의 좆물이 그득하고 뒤쪽 똥구멍에는 내 좆물이 그득하네..... 흥. 양쪽 구멍으로 제각기 남편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을 채워넣다니...... 아빠가 불쌍하군........ 순결하고 청결한 저 보지구멍에는 남편과 나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고, 저 음란하고 더러운 똥구멍에 내 정액이 가득하니 이거 왠지 기분 더러워지네.. 쳇!!! ]

여전히 심한 모욕을 주며 아들은 주섬주섬 옷가지들을 챙기고는 거실바닥에 힘없이 늘어져있는 엄마를 내 팽겨쳐두고 자신의 방으로 걸어들어갔다.

[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주지...... 하긴 나란놈도 아빠에게 죄를 지어 뭐라 할 염치도 없는 놈이지만........ 하지만....하지만....... 엄마는 결코 용서가 안돼!!!!!!!!!!! ]

--------- 쾅!!!!!!!!!!!!!! -----

요란히 닫히는 아들의 방......... 나와 아들의 절친하고 정겨웠던 모자간의 관계도 저 굳건하게 닫혀버린 아들방의 문처럼 그렇게 끊겨 닫혀버렸다. 다시는 안 열릴것처럼........... 두눈에서 말없이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와 얼굴을 적시고 바닥을 적시었다. 입밖으로 목메인 울음소리만 들려왔다. 한동안 그렇게 몸을 들썩이며 소리를 죽여가며 울고나자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여전히 제방으로 들어간 아들은 기척도 없었다. 녹초가 된 몸을 일으키고 일어서는데 쿠당탕 그만 앞으로 꼬구라지고 말았다. 다리가 풀려버리고 허리가 빠져버린것 같았다. 힘든체위로 위에서 아들이 격렬하게 찍어눌러서 인지 허리까지 빠져버린것 같았다. 몸만 부들부들 떨린체 서있을 힘이 없었다. 엉금엉금 기어서 욕실로 향했다. 입밖으로 계속 울먹임 흐느낌이 흘러나왔다. 내자신이......... 내자신이 한없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죽고만 싶었다. 아들에게 버림받은듯한 내 몰골이 한없이 역겨웠다.
욕실로 가서 더럽혀진 더럽혀진 나의 몸을 때수건으로 피가 배어 나올때까지 밀고 또밀었다. 호수를 아예 보짓구멍에 꽂고는 수압을 세게해서 속 까지 씻고 또 씻어냈지만 여전히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아들에게 당한 나의 항문도 말끔히 씻어내었다. 온몸 여기저기 새겨진 거친 애무로 생긴 피멍들과 이빨자국들...... 난폭하게 당해서 뻘겋게 충혈되어 이제는 검붉은 빛을 발하는 나의 보짓살들....... 그리고 피까지 스물스물 배어나오는 상처나 나의 불모지였던 항문구멍...........
닦고 또 닦았다. 이제는 예전의 나로........예전의 나로 돌아가야한다........ 그동안 나는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어......... 어떻해 내가 낳은 아들과 몸을섞고 맨날 아들과 밤 낮 가리지 않고 그짓거리를 하며 흐느꼈지....... 그리고 이제는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 들이기까지...... 예전의 나로 돌아가야한다. 내몸의 주인이었던 남편에게 다시 돌아가야한다....... 이제부터라도 남편에게만 허락하는........ 그럴려면 더럽혀질대로 더렵혀진 내몸을 예전 처럼 씻어내야 한다. 깨끗히....

내가 침대에 몸을 뉩힌것은 욕실에서 거의 3시간 이상을 몸을 문대고 닦고 성이 찰때까지 몸을 닦아낸 후였다. 거센 때밀이질로 온몸이 빨개었다. 침대로 돌아와 몸을 눕히자 마자 다시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렇게 울다가 울다가 탈진해버린 나는 깊고깊은 수렁같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2001년 9월 9일 과거로의 몸부림


아침에 거실쪽과 부엌쪽에서 부스럭 부스럭 뭔가가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았다. 벌써 8시가 넘어서 시계는 9시를 달리고 있었다. 아차!! 내가 늦잠을.......... 아들 지각을 시켜버리겠네...... 나는 황급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다가 내가 어젯밤 그대로 알몸인걸 알아채었다. 그리고 새록새록 어제의 그 참혹한 기억이 떠오르자 온몸을 몸서리 쳐야만 했다. 지금 나가며 싸늘한 아들의 표정을 마주봐야만 한다. 두려웠다. 아니 아들의 얼굴을 볼 용기가 나에게는 없었다. 하지만...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아들은 분명 지각할테고 무엇보다 도시락은 어떠해.... 도시락을 못싸가면 분명 굶을텐데........ 나는 안절부절 하다가 다시 한번 머리를 세차게 도리질쳐가며 모든걸 부정했다. 그리고 다시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난폭하게 제엄마의 항문을 유린하던 아들의 폭군같던 모습들..... 내 엉덩이에 잘렬하던 아들의 매질......... 그래...그래... 아들과의 접촉을 한동안 피해야돼...... 그러면 자기도 느끼는게 있겠지..... 나는 그대로 다시 침대속으로 몸을 묻고는 이불을 얼굴에 까지 뒤집어쓰고는 미동도 안했다.
한참을 부엌에서 부스럭 거리더니만 문이 열리고 거칠게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찾아드는 죽음같은 고요와 적막감...... 아들이 학교에 갔나보다...... 아무말없이....... 더더욱 서글퍼진다..... 가운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다.
부엌이 온통 어수선했다. 그래도 밥은 챙겨먹고 갔는지 그릇들이 요란하게 어지러져 있었다. 이제는 다 큰건가?? 밥도 알아서 챙겨먹고...... 도시락도 챙겨간 모양이다. 어느새 이 엄마와 몸을 섞고부터 의젖해지기 시작한 아들이었다. 그래 이제는 다 큰 모양이야....... 이제는 엄마곁을 떠나겠지..... 다시 서글픔이 복받쳐 올라왔다.



------ 딩동-----딩동----
여진히 초인종소리면 민감한 반응을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도둑질을 들킨것처럼......... 이제는 그럴일도 없을텐데........ 살며시 문을 보았다. 옆집 막내아들 오근이다....... 저아이가 왜?? 순간 불안함이 들었지만 궁금증도 들어 문을 열어주었다.

[ 아..안녕 하세요... 저기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죄송한데요........ 저기.... 드릴말씀이.... ]

말없이 쇼파로 안내했다. 어제와는 달리 싸늘하고 냉냉한 내표정에 이 아이도 기가 죽었는지 몹시도 조심스런 표정이다.

[ 그래... 내게 할말이란게 뭐지? ]
[ 저기.... 어제 별일 없었어요?? 그리고요.. 아줌마 아들이요...... 왜 저희 학교에 다닌단 말 하지 않았어요? 오늘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얼마나 놀랬느지............ 부리나케 모른척 도망쳤지만 그아이..... 어제 우리일을 아는것 같은 눈치에요.. 그 얼굴표정... 꼭 저를 죽일것같은 표정이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저 이제 어찌하면 좋아요? 네? ]

그랬군... 아들과 같은 학교였지... 오근이의 말을 듣고보니 아들이 혹시 사고라도 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머리가 혼란스러온다. 아무생각도 하고싶지 않았다. 오근이.... 아직도 두눈에 불안감이 잔뜩 고여있는체 내얼굴만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 흠..... 어제 아들의 행동으로 보아 눈치 못챈것같어. 안심하렴.. 우리 아들 보기보다 둔하니까. 전혀 눈치 채지 못했을거야. 그러니 너도 괜히 의심받을짓 하지말고 평소처럼 행동하려무나. 그게 좋을듯 싶은데... ]

나는 대충 거짓으로 얼버무렸지만 여전히 오근이는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불안한 눈치다. 이쯤에서 화제를 바꿔야한다.

[ 그래.... 이제 마음결정은 확고하게 먹은거니? 이 아줌마는 빠른 시일내에 해치우면 좋을것같은데. 무슨 남자애가 그리도 결단을 못내리니?? ]
[ 네...죄송해요..... 저도 나름대로 계획을 짜고 있었다구요. 저기..엄마가 내일은 강의가 없어 집에 빨리 들어와요. 그리고 형은 그날 유도부 경기때문에 합숙하고..... 집에 엄마와 저 단둘 뿐이죠. 어떄요? 내일?? 하실수 있겠어요? ]

이아이...... 겉으로는 우유부단, 무척 마음 여린것 같았는데 이런 세밀한 정보까지..... 갈수록 무섭게 느껴지는 영악한 아이였다. 결국 우리둘은 모종의 계획을 내일로 잡을 수 있었다. 나의 복수의 화신들이 미쳐날뛰기 시작한다. 내가 당한것만큼 배로 갚아준다. 그녀를 철저히 짖밟아 주겠어..... 아들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에게도 가랑이를 벌여대는 그런 음탕한 탕녀로 만들어주지........ 그래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들이 그녀의 음탕한 보지에 침을 뱉고 떠날수 있도록........ 호호호호호~~~~~~~~~~
내가 당한만큼 자기도 당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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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수를 하고싶은데 전개가 무지 더뎌지는게 어찌 이상한 방향으로 제멋대로 흐르네여....... ㅡ.,ㅡ;; 킁~~

엄마가 불쌍해서 도저히 못참겠다 하시는분덜~~~~~ ^^; 제가 보기에는 엄마에게 이처럼 좋은 선물은 없을듯 싶은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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