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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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0부)
2001년 9월 8일 낭 패(2)
침대가 요란히 삐걱거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한창 옆집막내아들인 오근이가 내 알몸위에서 자세를 잡고는 난폭하게 그의 우뚝 솟아있는 좆으로 사정없이 나의 보짓살들을 박아대고 았었다. 그의 좆이 난폭하게 꽂혀질때마다 나의 몸은 심하게 요동을 치며 푸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갈증난듯 나의 젖어가는 보지를 빨아대던 오근이가 이미 참을만큼 참았던지 나의 두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와서는 난폭하게 자신의 좆을 꽂기 시작한지도 벌써 20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처음에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 여기저기를 쿡쿡 찔러대던 성이난 놈을 내가 구멍으로 인도해주자 그것은 이내 구멍속으로 예고도없이 찔러들어와 이처럼 나의 보짓구멍을 난폭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구구구...아아아아아학~~~~아학~~아아아아... 너무 거세....아학~~~~ 아아아아~~ 너의 자..지.... 너의 좆이 지금 엄마의 보지를 박고있어~~~~~~~ 아구~~아아아아~~ 이러다 엄마 죽을것 같아....아아아~~~~~~ 이 음탕한 엄마를 죽여줘~~~~~~ 아학~~~~~ 아흑흑~~아아~ ]
[ 엄마...엄마....헉헉... 엄마의 보지.......보지 맛있어~~~ 아~~~~~~ 엄마의 보지~~~~~ 아학~~~ 아들의 자지가 박히니까 어때?? 헉헉~~ 그렇게 좋아~~ 아아~~ 엄마의 쫄깃쫄깃한 보지맛.....아흑~~~ 나 더 이상~~~~ 아학~~ ]
이미 우리는 옆집 아줌마와 옆집 아이가 아니었다. 나는 그애 엄마였고 나를 박아대고 있는것은 나의 아들이었다. 내 속에서 심하게 껄떡이며 들락거리던 것이 어느새 꿈틀꿈틀 팽창하기 시작한다. 사정의 순간이 임박했다는 증거....... 아~~~~~ 밖에다가 싸라고 할까?? 실망할텐데..... 안에다가 싸게 하자니....... 아들과 남편의 정액만 받아오던 곳에 다른 이물질이 침범하게 하는것이 왠지 죄를 짓는 기분이........ 내가 고민하고 있을때 그애가 먼저 선수를 쳤다. 내 엉덩이를 두손가득 꽉 움켜쥐고는 옴싹달싹 못하게 만든뒤 깊은 찌르기를 해왔다. 그리고는 움찔움찔 엉덩이를 떨더니 불알속에 잔뜩 고여있었던 그의 뜨거운 정액을 남김없이 나의 보짓구멍안에 채워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들어오고있어...... 아들의 정액이..... 엄마몸속에 들어오고 있다고......... 아학~~~~ 안돼는데.....안돼~~~~아아아..아흐..흐..흑.... 아들의 정액을 보지속에 넣다니......아아아~~ 아흑~~ 안에싸면 안돼는데.....아학....아아아...... ]
나는 오근이의 정액이 내 질벽을 강타하며 뿜어져나오자 나도 덩달아 절정에 도달하며 씹물을 아직도 내몸깊숙히 박혀있는 그의 좆에 뿜어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둘다 숨넘어가는 교성을 지르며 서로를 꼬옥 끌어안은체 한동안 미동도 없었다. 어느정도 안정이 찾아오자 오근이가 내몸속에 박혀있던 그의 물건을 빼갔다. 아직도 내 보짓살들은 아쉬움이 남는지 빠져나가는 그의 늘어져있는 자지를 오물오물 물어대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이윽고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짓구멍에서 완전히 빠져나가 버렸다. 아직까지 절정의 열화에 취해있었던 나의 풀어진 눈이 그의 시들해진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흡사 풀을 뒤집어 쓴듯한 범벅이.......
침대맡에 놓여진 티슈를 잔뜩 뽑아서 그의 번들거리는 물건을 말끔히 닦아주었다. 그리고 나도 닦아야하는데.......... 손을 밑으로 내려 흘러내리는 보짓구멍을 닦을려니 오근이가 제지를 한다.
[ 헉헉~~ 아줌마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의 여기 진짜 끝내주는군요. 마치 살아숨쉬는 바이스같아요. 제 거기가 아예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 여기 아직 닦지말고 좀 자세히 보면 안돼요?? 저..제가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잠시만 볼게요. 네?? ]
이아이 자신이 싸놓은 정액을 흘리는 내 범벅이된 보짓살들을 보고싶다는 이야기다. 티슈로 막 흥건이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닦을려다 흠....... 이왕이렇게 된거 서비스나 해주자 하는 심정으로 그아이의 눈앞에 나의 두다리를 활짝 벌여주었다. 가랑이를 더욱 벌이자 잠시 오무려있던 나의 속살들이 좌우로 쩍 찢어지며 안에 잔뜩 고여있었던 그의 정액을 주루룩~~~~ 흘려내보냈다. 두다리를 활짝 벌여서 자신이 방금 싸넣은 따근따근한 정액들을 흘려내보내고있는 벌어진 핑크빛 속살들........ 그리고 아직까지 벌렁벌렁 거리며 마치 자신을 다시 유혹하는 저 점막속에 감춰진 쫄깃한 구멍과 구멍속의 살들..... 이아이에게는 모든게 신기하게만 느껴지겠지..... 잠시 두눈을 부릅뜬체 그 신기한 광경을 숨죽이며 보던 오근이가 서서히 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온다.
[ 아아~~ 너무 아름답고 자극적인 모습이에요. 내가 싸놓은 정액을 흘리는 보.....지...라..니..... 빨간 속살위의 하얀 정액이라... 저...잠시 만져보아도 돼요?? ]
[ 아..음... 그래? 만져보고 싶니?? 어때 신기하니?? ]
나는 손을 밑으로 뻗어 나의 속살들을 잡고는 활짝 더욱 벌여보였다. 그러자 더더욱 안에 들어있던 그의 정액이 둑이 무너진것처럼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거친 숨을 쉬어버리는 오근이...... 우리아들도 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 엄청 흥분하던데...... 역시 이나이때의 남자아이들은 이런거로도 쉽게 흥분하곤 하는군.. 나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가락하나가 불쑥 나의 꽃잎들을 헤치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는 아까 내가 했던것처럼 나의 벌어져있는 음순들을 더욱 까제끼며 관찰하고 있었다.
[ 아~~흐..흠...아아~~ 못됐어~~ 이 아줌마가 허락도 안했은데 이렇게 제멋대로 주물러가며 만지다니.... 오근이 너무 음탕해~~아아~~후후~~~~ 그래~~ 거기~~거기~~ 아아아~~~ 기분이..좋구나......아아.... ]
이미 내 엉덩이는 다시 흥분에 몰입하기 위해 오근이의 손가락의 감촉을 더더욱 느끼기위해 오근이의 손쪽으로 밀어붙히고 있었다. 침대에서 엉덩이가 들먹들먹 하고있었다. 왠지 손가락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았다. 나...... 점점 색만 밝히는 탕녀가 되가고 있는것 같아....... 이러면 안돼는데.... 하지만 내입에서는 내의지와는 달리 아주 음탕한 요구를 지금 내 다리사이에서 내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된 보짓살들을 관찰하는 아이에게 요구를 하고있었다.
[ 아아....아~~~~아흑~~ 아아..음... 오...오..오.근아~~ 너~~ 여기한번 더 빨아보지 않으련?? 여자의 성감대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볼 생각없어? 아아아~아학~~~ 아아~~ 나를 다시 엄마라고 생각하고 한번 빨아보는거야~~~~응?? 아아~~ ]
내자신이 말을 하고서도 그 음란함에 얼굴이 빨개졌다. 내 다리밑에 있던 오근이가 얼굴을 들고 나를 한번 쳐다본다. 아~~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하던지...... 하지만 의외였다. 오근이가 갑자기 내다리사이의 젖어있는 계곡에 얼굴을 쳐박고는 쭉쭉 소리내어 내 보짓살들을 핥기 시작한것은....... 이 아이 정말 빨아주고있어.....아학~~ 이느낌... 이 감촉.... 최고야~~~ 아학~~
나는 점점 한참 열을내며 나의 흥건한 보짓살들을 걸신들인 사람마냥 빨아대는 오근이의 입쪽으로 더욱더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흐느끼고 있었다.
[ 아아~`아후~~우~~~아음..아아아.. 너무 좋아~~~~~아아아~~~~ 나중에...나중에...... 너희 엄마에게도 이렇게 하는거야~~~~ 이러면 ~~~~~아아~~~여자들은 거의 뿅가~~ 아아~~죽을정도로 좋아~~아흑~~흑~~~아아아음... 이젠 혀를 집어넣어서 네가 싸놓은 정액을 빨아먹어~~~아아~~ 내 씹물하고 같이 먹는거야~~아학~~아구구구~~ ]
오근이는 마치 충성스런 충견처럼 나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며 열심히 혀를 나의 음탕하게 벌렁이는 보직구멍에 집어넣고는 속속들이 핥아주었다. 나는 점점 구름위를 떠다니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초인종소리가 울리는 것도 잊은체........ 열뜬 쾌감에 정신이 혼미한 나를 깨우게 한것은 나의 보짓살들을 입으로 희롱하던 오근이였다.
[ 저.. 아줌마!! 누가 온것 같아요!! 벨소리가.... ]
그소리에 내몸은 차가운 물을 뒤집어쓴거처럼 금새 정신이 돌아왔다. 얼른 시계를 봤다. 아직6시가 안돼었는데..... 아들이 돌아온걸가?? 아니면...... 이런저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얼릉 아직도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오근이를 내몸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서둘러 옷가지들을 아무렇게나 걸치었다. 청바지..청바지.... 아까입고있었던 청바지를 입을려다가 아무래도 부풀어올라있는 보지둔덕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날것 같았다. 재빨리 치마를 꺼내입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 그냥 안에다가 패드를 하나 대었다. 아직도 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는 오근이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므로..... 오근이도 이제야 사태를 짐작했는지 부리나케 허겁지겁 옷들을 꿰찬다. 오근이에게 거실로 나가있으라하고 대충 방안을 정리한후 심호흡을 한번 한뒤 문을 열어주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아들이었다. 학원문제로 좀 늦게온다더니만...... 이를 어째?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녀석은 내가 문을 열어주자 언제나 처럼 내품에 안기며 응석을 부린다. 응석을 부리긴 부리는데 한손은 나의 젖가슴으로 와서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한손은 나의 치미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응석이라니.....원.... 하지만 절대안돼었다. 지금 치마속은 당연히 노팬티였고 그리고 무엇보다 방금 내속에 흠뻑 싸놓은 오근이의 정액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황급히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아들의 손을 두손으로 거세게 저지했다.
[ 엄~~~~~~~~마~~~~~ 나왔어!!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나 보고 싶지않았어?? 응?? 그런데 엄마 샤워했어요? 온몸이 젖어있는것 같아~~ 그리고 왜이리 후끈해?? 아직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더운물로 샤워한거야? ]
[ 아? 아..음... 그...그래... 샤워했어. 그런데 왜이리 일찍온거니? 오늘 학원수강때문에 좀 늦을거라면서?? ]
[ 아, 그거? 벌써 잽싸게 마치고왔지 도저히 엄마보고싶어 오래 기다릴수가 있어야지? 헤헤~~ 엄마~~~~~~ ]
다시 아들이 내허리를 두손으로 잡아당기고는 나의 다리사이 갈라진 치골쪽으로 자신의 불끈 솟아있는 하복부를 들이밀며 비벼오기 시작했다. 아학!! 이녀석이~~ 지금 거실에 누가 있는줄도 모르고..... 나는 아들을 밀어내며 곁눈질로 거실을 가르켰다. 아들의 눈이 잠시 거실로 향하더니 왠 낯선 그림자를 발견하고는 서둘러 내몸에서 떨어진다.
[ 누..누구?? 누구에요? 엄마?? ]
[ 으..응?? 아~~응.. 옆집에 사는 아이인데 아까 낮에 내가 가져다준 김치그릇을 가지고 왔어. ]
[ 아....안..녕..... 나...난 오근이라해! 임오근! ]
[ 응? 으응... 그래 반..가..워... ]
말을 하는 나나, 아들이나, 쭈빗거리는 오근이나 우리에게는 인사하는 시간들이 너무 길고 길어보였다. 그런데 인사하는 저 오근이의 입가에 허연것들이... 커억!! 저녀석 아까 내 거기를 빨고는 제대로 안닦아구나........ 아 제발 부디 아들이 눈치 채지 말아야하는데.......
[ 저...저... 아줌마.. 저그만.. 돌아갈게요. 아까 가져다주신 김치 잘먹을게요. 저희엄마에게도 아줌마 다녀가셨다고 말씀드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
내말을 금방 알아차렸는지 서둘러 맞장구를 치며 빠져버리는 저 아이의 두뇌회전....... 놀랍다.
얼마후 오근이가 집을 빠져나가고 잠시 거실에는 아들과 나 단둘뿐......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묘한 서먹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시선....... 왠지 이상하다. 평소의 아들의 눈빛이 아니었다. 아들이 문으로 가서는 문을 걸어잠근다. 그리고 나에게 홱 고개를 돌리는데..... 아악!! 저 눈빛~~~~ 모든것을 불살라버릴듯한 저 증오와 분노의 그런 눈빛이었다.
결국 들통난걸까?? 정말?? 아들이 뚜벅뚜벅 나에게 걸어온다. 마치 저승사자가 내혼을 거둬갈려고 오는것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뒷걸음질 칠수밖에 없었다. 발뒷굼치에 쇼파가 걸려왔다. 뒷걸음치다 그만 쇼파에 걸려버려 나도 모르게 뒤로 벌렁 나자바지고 말았다. 그바람에 위로 훌렁 말려올라가는 치마......... 아마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노팬티였던 치마속의 나의 사타구니가 아들에게 보여졌을게 분명했다. 나는 쿵소리를 내며 거실바닥에 엉덩방아를 짛고 말았다.
[ 악!! 아이고~~ 혀... 혁아! 왜..왜그래? 그..그런.... 무서운 눈초리를 하고서...응? 왜..왜?? ]
[ 흥! 내가 무슨 바보인줄 알아? 방금전까지 무슨짓을 한거야? 응? 둘이서? 샤워한게 아니었지?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었던거지? 그리고 그 노팬티....... 왜지?? 다봤어. 치마가 올라가면서 거뭏거뭏한 엄마의 사타구니......... 그리고 지금 집을 나간 저새끼!! 왜 입가에 뭐가 묻어있지? 응? 내가 모를줄알아? 엄마의 보지를 늘상 빨아온 내가 저새끼 주둥아리에 묻어있는게 뭔지 모를것 같아? 응? 말좀해봐!!!!!!! 말좀!! 아아악~~~~~~~~~~~~~~~~~~~~~~~~ 나만으로는 부족해? 그런거야?? 응?? 그래서 저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저런 코흘리개를 꼬셔서 이제까지 둘이서 뒹군거야? 응? ]
거친 욕설과 독설을 퍼부어가며 점점 나에게 다가드는 아들은 예전에 내가 알던 그런 마음여리고 순진하디 못해 바보같은 그런 아들이 아니었다. 거실바닥에 쓰려져있던 내몸위로 재빨리 아들이 올라탄다. 예전의 가볍게 체중을 실어오는것이 아니라 내몸을 거의 깔아뭉개듯 짖눌러오며 올라탄다.
[ 아악~~ 왜이래?? 하지마..... 그만....그만해~~ 아악~~ ]
---찌~~지직~~찌~~익~~
입고있던 셔츠가 양옆으로 아들의 우악스런 손에의해 좌우로 찢어져 날아갔다. -출렁-- 노브라였던 나의 풍만한 유방들이 출렁이며 드러나버렸다.
[ 흐흐..... 아예 속옷이라곤 다 벗어놔버렸네? 이상태로 저새끼앞에서 홀딱 벗고 씹한거야? 얼마나 빨아댔는지 침으로 번들번들하네.....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던 이 신성한 젖가슴을 외간남자, 더구나 저런 코흘리개 새끼에게 먹이게 하고는 끈적끈적한 코매맹이 소리를 했겠지? 안그래 엄마? ]
[ 아악~~ 악~ 하지마~~ 원한다면 말을 할것이지. 이렇게 난폭하게..... 엄마 원래 네앞에서 노팬티, 노브라로 잘하고 다녔잖니........ 제발 이렇게 난폭하게 다루지 말아줘....제발.. 나 겁난단 말야... ]
[ 흥! 그래도 오리발이네~~~~~~ 내가 꼭 이렇게 까지 확인해야 참말을 하겠어? 응? ]
이번에는 아들이 우악스럽게 밑에 걸쳐있던 치마를 거의 찢듯히 강제적으로 벗겨내 버렸다. 치마마저 벗겨져버리고 내 몸은 금방 아들의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여전히 내몸을 깔아뭉갠체 그위에서 몸만 돌려서는 나의 두다리를 찢을듯 거칠게 좌우로 벌려온다. 갑작스럽게 다리가 강제적으로 벌려지자 근육들이 땡기면서 통증이왔다.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거침없이 나의 벌어져있던 보짓구멍에 속살들을 헤집고 들어와 거세게 틀혀박혔다. 그리고는 요란한 소리를 내가며 나의 보짓구멍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마치 강간을 당하는것같은 기분이다. 나는 몸부림을 치며 늘상 받아오던 아들의 손가락을 거부했다. 하지만 아들은 나를 꼼짝못하게 만들고는 여전히 보짓구멍을 아프게 손가락으로 쑤시며 돌려대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거침없이 빼버린다.
내 보짓구멍을 거칠게 후벼파던 아들의 손가락이 빠지자 나는 안도감으로 잠시 두눈을 뜨는데.......................... 내 눈앞에 보이는 아들의 손가락........ 그리고 분노로 일그러지는 아들의 얼굴............... 그리고 내 얼굴맡에 드민 손가락에는 남자의 정액과 나의 씹물이 끈적하게 묻은체 손가락을 따라 길게 선을 그으며 바닥에 늘어져 떨어지고 있었다...........
모든게 끝장난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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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것 써온 야설중에 제일 길게 연재되네여. 이제동안 써온 시리즈중에서 30부를 넘는게 아직 없었는데.......... ^^ 이거 아무래도 100부까지 가지않을까? ㅡ.,ㅡ;; 킁.
순수지향적으로 써달라시던 어느 독자님의 말씀...... 가슴 깊히 새기고 순수쪽으로도 이야기 전개를 맞추도록 노략하겠슴돠.
글구 남자의 가장 극심한 쾌감이 여자의 몸속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져....... 그게 아마 종족본능 이랄까??
엄마의 몸속에 여러남자의 씨앗들이 뿌려진다고 너무 열받지 마셈 ^^;;;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0부)
2001년 9월 8일 낭 패(2)
침대가 요란히 삐걱거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한창 옆집막내아들인 오근이가 내 알몸위에서 자세를 잡고는 난폭하게 그의 우뚝 솟아있는 좆으로 사정없이 나의 보짓살들을 박아대고 았었다. 그의 좆이 난폭하게 꽂혀질때마다 나의 몸은 심하게 요동을 치며 푸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갈증난듯 나의 젖어가는 보지를 빨아대던 오근이가 이미 참을만큼 참았던지 나의 두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와서는 난폭하게 자신의 좆을 꽂기 시작한지도 벌써 20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처음에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 여기저기를 쿡쿡 찔러대던 성이난 놈을 내가 구멍으로 인도해주자 그것은 이내 구멍속으로 예고도없이 찔러들어와 이처럼 나의 보짓구멍을 난폭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구구구...아아아아아학~~~~아학~~아아아아... 너무 거세....아학~~~~ 아아아아~~ 너의 자..지.... 너의 좆이 지금 엄마의 보지를 박고있어~~~~~~~ 아구~~아아아아~~ 이러다 엄마 죽을것 같아....아아아~~~~~~ 이 음탕한 엄마를 죽여줘~~~~~~ 아학~~~~~ 아흑흑~~아아~ ]
[ 엄마...엄마....헉헉... 엄마의 보지.......보지 맛있어~~~ 아~~~~~~ 엄마의 보지~~~~~ 아학~~~ 아들의 자지가 박히니까 어때?? 헉헉~~ 그렇게 좋아~~ 아아~~ 엄마의 쫄깃쫄깃한 보지맛.....아흑~~~ 나 더 이상~~~~ 아학~~ ]
이미 우리는 옆집 아줌마와 옆집 아이가 아니었다. 나는 그애 엄마였고 나를 박아대고 있는것은 나의 아들이었다. 내 속에서 심하게 껄떡이며 들락거리던 것이 어느새 꿈틀꿈틀 팽창하기 시작한다. 사정의 순간이 임박했다는 증거....... 아~~~~~ 밖에다가 싸라고 할까?? 실망할텐데..... 안에다가 싸게 하자니....... 아들과 남편의 정액만 받아오던 곳에 다른 이물질이 침범하게 하는것이 왠지 죄를 짓는 기분이........ 내가 고민하고 있을때 그애가 먼저 선수를 쳤다. 내 엉덩이를 두손가득 꽉 움켜쥐고는 옴싹달싹 못하게 만든뒤 깊은 찌르기를 해왔다. 그리고는 움찔움찔 엉덩이를 떨더니 불알속에 잔뜩 고여있었던 그의 뜨거운 정액을 남김없이 나의 보짓구멍안에 채워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들어오고있어...... 아들의 정액이..... 엄마몸속에 들어오고 있다고......... 아학~~~~ 안돼는데.....안돼~~~~아아아..아흐..흐..흑.... 아들의 정액을 보지속에 넣다니......아아아~~ 아흑~~ 안에싸면 안돼는데.....아학....아아아...... ]
나는 오근이의 정액이 내 질벽을 강타하며 뿜어져나오자 나도 덩달아 절정에 도달하며 씹물을 아직도 내몸깊숙히 박혀있는 그의 좆에 뿜어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둘다 숨넘어가는 교성을 지르며 서로를 꼬옥 끌어안은체 한동안 미동도 없었다. 어느정도 안정이 찾아오자 오근이가 내몸속에 박혀있던 그의 물건을 빼갔다. 아직도 내 보짓살들은 아쉬움이 남는지 빠져나가는 그의 늘어져있는 자지를 오물오물 물어대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이윽고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짓구멍에서 완전히 빠져나가 버렸다. 아직까지 절정의 열화에 취해있었던 나의 풀어진 눈이 그의 시들해진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흡사 풀을 뒤집어 쓴듯한 범벅이.......
침대맡에 놓여진 티슈를 잔뜩 뽑아서 그의 번들거리는 물건을 말끔히 닦아주었다. 그리고 나도 닦아야하는데.......... 손을 밑으로 내려 흘러내리는 보짓구멍을 닦을려니 오근이가 제지를 한다.
[ 헉헉~~ 아줌마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의 여기 진짜 끝내주는군요. 마치 살아숨쉬는 바이스같아요. 제 거기가 아예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 여기 아직 닦지말고 좀 자세히 보면 안돼요?? 저..제가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잠시만 볼게요. 네?? ]
이아이 자신이 싸놓은 정액을 흘리는 내 범벅이된 보짓살들을 보고싶다는 이야기다. 티슈로 막 흥건이 젖어있는 보짓구멍을 닦을려다 흠....... 이왕이렇게 된거 서비스나 해주자 하는 심정으로 그아이의 눈앞에 나의 두다리를 활짝 벌여주었다. 가랑이를 더욱 벌이자 잠시 오무려있던 나의 속살들이 좌우로 쩍 찢어지며 안에 잔뜩 고여있었던 그의 정액을 주루룩~~~~ 흘려내보냈다. 두다리를 활짝 벌여서 자신이 방금 싸넣은 따근따근한 정액들을 흘려내보내고있는 벌어진 핑크빛 속살들........ 그리고 아직까지 벌렁벌렁 거리며 마치 자신을 다시 유혹하는 저 점막속에 감춰진 쫄깃한 구멍과 구멍속의 살들..... 이아이에게는 모든게 신기하게만 느껴지겠지..... 잠시 두눈을 부릅뜬체 그 신기한 광경을 숨죽이며 보던 오근이가 서서히 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온다.
[ 아아~~ 너무 아름답고 자극적인 모습이에요. 내가 싸놓은 정액을 흘리는 보.....지...라..니..... 빨간 속살위의 하얀 정액이라... 저...잠시 만져보아도 돼요?? ]
[ 아..음... 그래? 만져보고 싶니?? 어때 신기하니?? ]
나는 손을 밑으로 뻗어 나의 속살들을 잡고는 활짝 더욱 벌여보였다. 그러자 더더욱 안에 들어있던 그의 정액이 둑이 무너진것처럼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거친 숨을 쉬어버리는 오근이...... 우리아들도 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 엄청 흥분하던데...... 역시 이나이때의 남자아이들은 이런거로도 쉽게 흥분하곤 하는군.. 나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가락하나가 불쑥 나의 꽃잎들을 헤치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는 아까 내가 했던것처럼 나의 벌어져있는 음순들을 더욱 까제끼며 관찰하고 있었다.
[ 아~~흐..흠...아아~~ 못됐어~~ 이 아줌마가 허락도 안했은데 이렇게 제멋대로 주물러가며 만지다니.... 오근이 너무 음탕해~~아아~~후후~~~~ 그래~~ 거기~~거기~~ 아아아~~~ 기분이..좋구나......아아.... ]
이미 내 엉덩이는 다시 흥분에 몰입하기 위해 오근이의 손가락의 감촉을 더더욱 느끼기위해 오근이의 손쪽으로 밀어붙히고 있었다. 침대에서 엉덩이가 들먹들먹 하고있었다. 왠지 손가락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았다. 나...... 점점 색만 밝히는 탕녀가 되가고 있는것 같아....... 이러면 안돼는데.... 하지만 내입에서는 내의지와는 달리 아주 음탕한 요구를 지금 내 다리사이에서 내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된 보짓살들을 관찰하는 아이에게 요구를 하고있었다.
[ 아아....아~~~~아흑~~ 아아..음... 오...오..오.근아~~ 너~~ 여기한번 더 빨아보지 않으련?? 여자의 성감대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볼 생각없어? 아아아~아학~~~ 아아~~ 나를 다시 엄마라고 생각하고 한번 빨아보는거야~~~~응?? 아아~~ ]
내자신이 말을 하고서도 그 음란함에 얼굴이 빨개졌다. 내 다리밑에 있던 오근이가 얼굴을 들고 나를 한번 쳐다본다. 아~~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하던지...... 하지만 의외였다. 오근이가 갑자기 내다리사이의 젖어있는 계곡에 얼굴을 쳐박고는 쭉쭉 소리내어 내 보짓살들을 핥기 시작한것은....... 이 아이 정말 빨아주고있어.....아학~~ 이느낌... 이 감촉.... 최고야~~~ 아학~~
나는 점점 한참 열을내며 나의 흥건한 보짓살들을 걸신들인 사람마냥 빨아대는 오근이의 입쪽으로 더욱더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흐느끼고 있었다.
[ 아아~`아후~~우~~~아음..아아아.. 너무 좋아~~~~~아아아~~~~ 나중에...나중에...... 너희 엄마에게도 이렇게 하는거야~~~~ 이러면 ~~~~~아아~~~여자들은 거의 뿅가~~ 아아~~죽을정도로 좋아~~아흑~~흑~~~아아아음... 이젠 혀를 집어넣어서 네가 싸놓은 정액을 빨아먹어~~~아아~~ 내 씹물하고 같이 먹는거야~~아학~~아구구구~~ ]
오근이는 마치 충성스런 충견처럼 나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며 열심히 혀를 나의 음탕하게 벌렁이는 보직구멍에 집어넣고는 속속들이 핥아주었다. 나는 점점 구름위를 떠다니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초인종소리가 울리는 것도 잊은체........ 열뜬 쾌감에 정신이 혼미한 나를 깨우게 한것은 나의 보짓살들을 입으로 희롱하던 오근이였다.
[ 저.. 아줌마!! 누가 온것 같아요!! 벨소리가.... ]
그소리에 내몸은 차가운 물을 뒤집어쓴거처럼 금새 정신이 돌아왔다. 얼른 시계를 봤다. 아직6시가 안돼었는데..... 아들이 돌아온걸가?? 아니면...... 이런저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얼릉 아직도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오근이를 내몸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서둘러 옷가지들을 아무렇게나 걸치었다. 청바지..청바지.... 아까입고있었던 청바지를 입을려다가 아무래도 부풀어올라있는 보지둔덕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날것 같았다. 재빨리 치마를 꺼내입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 그냥 안에다가 패드를 하나 대었다. 아직도 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는 오근이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므로..... 오근이도 이제야 사태를 짐작했는지 부리나케 허겁지겁 옷들을 꿰찬다. 오근이에게 거실로 나가있으라하고 대충 방안을 정리한후 심호흡을 한번 한뒤 문을 열어주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아들이었다. 학원문제로 좀 늦게온다더니만...... 이를 어째?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녀석은 내가 문을 열어주자 언제나 처럼 내품에 안기며 응석을 부린다. 응석을 부리긴 부리는데 한손은 나의 젖가슴으로 와서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한손은 나의 치미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응석이라니.....원.... 하지만 절대안돼었다. 지금 치마속은 당연히 노팬티였고 그리고 무엇보다 방금 내속에 흠뻑 싸놓은 오근이의 정액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황급히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아들의 손을 두손으로 거세게 저지했다.
[ 엄~~~~~~~~마~~~~~ 나왔어!!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나 보고 싶지않았어?? 응?? 그런데 엄마 샤워했어요? 온몸이 젖어있는것 같아~~ 그리고 왜이리 후끈해?? 아직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더운물로 샤워한거야? ]
[ 아? 아..음... 그...그래... 샤워했어. 그런데 왜이리 일찍온거니? 오늘 학원수강때문에 좀 늦을거라면서?? ]
[ 아, 그거? 벌써 잽싸게 마치고왔지 도저히 엄마보고싶어 오래 기다릴수가 있어야지? 헤헤~~ 엄마~~~~~~ ]
다시 아들이 내허리를 두손으로 잡아당기고는 나의 다리사이 갈라진 치골쪽으로 자신의 불끈 솟아있는 하복부를 들이밀며 비벼오기 시작했다. 아학!! 이녀석이~~ 지금 거실에 누가 있는줄도 모르고..... 나는 아들을 밀어내며 곁눈질로 거실을 가르켰다. 아들의 눈이 잠시 거실로 향하더니 왠 낯선 그림자를 발견하고는 서둘러 내몸에서 떨어진다.
[ 누..누구?? 누구에요? 엄마?? ]
[ 으..응?? 아~~응.. 옆집에 사는 아이인데 아까 낮에 내가 가져다준 김치그릇을 가지고 왔어. ]
[ 아....안..녕..... 나...난 오근이라해! 임오근! ]
[ 응? 으응... 그래 반..가..워... ]
말을 하는 나나, 아들이나, 쭈빗거리는 오근이나 우리에게는 인사하는 시간들이 너무 길고 길어보였다. 그런데 인사하는 저 오근이의 입가에 허연것들이... 커억!! 저녀석 아까 내 거기를 빨고는 제대로 안닦아구나........ 아 제발 부디 아들이 눈치 채지 말아야하는데.......
[ 저...저... 아줌마.. 저그만.. 돌아갈게요. 아까 가져다주신 김치 잘먹을게요. 저희엄마에게도 아줌마 다녀가셨다고 말씀드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
내말을 금방 알아차렸는지 서둘러 맞장구를 치며 빠져버리는 저 아이의 두뇌회전....... 놀랍다.
얼마후 오근이가 집을 빠져나가고 잠시 거실에는 아들과 나 단둘뿐......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묘한 서먹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아들의 시선....... 왠지 이상하다. 평소의 아들의 눈빛이 아니었다. 아들이 문으로 가서는 문을 걸어잠근다. 그리고 나에게 홱 고개를 돌리는데..... 아악!! 저 눈빛~~~~ 모든것을 불살라버릴듯한 저 증오와 분노의 그런 눈빛이었다.
결국 들통난걸까?? 정말?? 아들이 뚜벅뚜벅 나에게 걸어온다. 마치 저승사자가 내혼을 거둬갈려고 오는것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뒷걸음질 칠수밖에 없었다. 발뒷굼치에 쇼파가 걸려왔다. 뒷걸음치다 그만 쇼파에 걸려버려 나도 모르게 뒤로 벌렁 나자바지고 말았다. 그바람에 위로 훌렁 말려올라가는 치마......... 아마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노팬티였던 치마속의 나의 사타구니가 아들에게 보여졌을게 분명했다. 나는 쿵소리를 내며 거실바닥에 엉덩방아를 짛고 말았다.
[ 악!! 아이고~~ 혀... 혁아! 왜..왜그래? 그..그런.... 무서운 눈초리를 하고서...응? 왜..왜?? ]
[ 흥! 내가 무슨 바보인줄 알아? 방금전까지 무슨짓을 한거야? 응? 둘이서? 샤워한게 아니었지?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었던거지? 그리고 그 노팬티....... 왜지?? 다봤어. 치마가 올라가면서 거뭏거뭏한 엄마의 사타구니......... 그리고 지금 집을 나간 저새끼!! 왜 입가에 뭐가 묻어있지? 응? 내가 모를줄알아? 엄마의 보지를 늘상 빨아온 내가 저새끼 주둥아리에 묻어있는게 뭔지 모를것 같아? 응? 말좀해봐!!!!!!! 말좀!! 아아악~~~~~~~~~~~~~~~~~~~~~~~~ 나만으로는 부족해? 그런거야?? 응?? 그래서 저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저런 코흘리개를 꼬셔서 이제까지 둘이서 뒹군거야? 응? ]
거친 욕설과 독설을 퍼부어가며 점점 나에게 다가드는 아들은 예전에 내가 알던 그런 마음여리고 순진하디 못해 바보같은 그런 아들이 아니었다. 거실바닥에 쓰려져있던 내몸위로 재빨리 아들이 올라탄다. 예전의 가볍게 체중을 실어오는것이 아니라 내몸을 거의 깔아뭉개듯 짖눌러오며 올라탄다.
[ 아악~~ 왜이래?? 하지마..... 그만....그만해~~ 아악~~ ]
---찌~~지직~~찌~~익~~
입고있던 셔츠가 양옆으로 아들의 우악스런 손에의해 좌우로 찢어져 날아갔다. -출렁-- 노브라였던 나의 풍만한 유방들이 출렁이며 드러나버렸다.
[ 흐흐..... 아예 속옷이라곤 다 벗어놔버렸네? 이상태로 저새끼앞에서 홀딱 벗고 씹한거야? 얼마나 빨아댔는지 침으로 번들번들하네.....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던 이 신성한 젖가슴을 외간남자, 더구나 저런 코흘리개 새끼에게 먹이게 하고는 끈적끈적한 코매맹이 소리를 했겠지? 안그래 엄마? ]
[ 아악~~ 악~ 하지마~~ 원한다면 말을 할것이지. 이렇게 난폭하게..... 엄마 원래 네앞에서 노팬티, 노브라로 잘하고 다녔잖니........ 제발 이렇게 난폭하게 다루지 말아줘....제발.. 나 겁난단 말야... ]
[ 흥! 그래도 오리발이네~~~~~~ 내가 꼭 이렇게 까지 확인해야 참말을 하겠어? 응? ]
이번에는 아들이 우악스럽게 밑에 걸쳐있던 치마를 거의 찢듯히 강제적으로 벗겨내 버렸다. 치마마저 벗겨져버리고 내 몸은 금방 아들의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여전히 내몸을 깔아뭉갠체 그위에서 몸만 돌려서는 나의 두다리를 찢을듯 거칠게 좌우로 벌려온다. 갑작스럽게 다리가 강제적으로 벌려지자 근육들이 땡기면서 통증이왔다.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거침없이 나의 벌어져있던 보짓구멍에 속살들을 헤집고 들어와 거세게 틀혀박혔다. 그리고는 요란한 소리를 내가며 나의 보짓구멍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마치 강간을 당하는것같은 기분이다. 나는 몸부림을 치며 늘상 받아오던 아들의 손가락을 거부했다. 하지만 아들은 나를 꼼짝못하게 만들고는 여전히 보짓구멍을 아프게 손가락으로 쑤시며 돌려대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거침없이 빼버린다.
내 보짓구멍을 거칠게 후벼파던 아들의 손가락이 빠지자 나는 안도감으로 잠시 두눈을 뜨는데.......................... 내 눈앞에 보이는 아들의 손가락........ 그리고 분노로 일그러지는 아들의 얼굴............... 그리고 내 얼굴맡에 드민 손가락에는 남자의 정액과 나의 씹물이 끈적하게 묻은체 손가락을 따라 길게 선을 그으며 바닥에 늘어져 떨어지고 있었다...........
모든게 끝장난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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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것 써온 야설중에 제일 길게 연재되네여. 이제동안 써온 시리즈중에서 30부를 넘는게 아직 없었는데.......... ^^ 이거 아무래도 100부까지 가지않을까? ㅡ.,ㅡ;; 킁.
순수지향적으로 써달라시던 어느 독자님의 말씀...... 가슴 깊히 새기고 순수쪽으로도 이야기 전개를 맞추도록 노략하겠슴돠.
글구 남자의 가장 극심한 쾌감이 여자의 몸속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져....... 그게 아마 종족본능 이랄까??
엄마의 몸속에 여러남자의 씨앗들이 뿌려진다고 너무 열받지 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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