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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小惡魔) 제 1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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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7 회 작성일 24-01-29 1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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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小惡魔)

제 11 장

아 그녀는 바로 지난날 천무장에서 천용에게 이상한 대법을 펼친 요화선자가 아닌가?.
요화선자는 바로 파사나의 변신인 것이다. 그녀는 천용에게 미끼를 던지기 자신이 요화선자로 행세한 것이다. 그녀는 우선 천무장의 서고에 몰래 들어가 요화비록을 조금 눈에 뛰지 않은 구석진 곳에 두었다. 다름사람이 아닌 천용의 눈에 뛰도록 말이다. 그 당시에 천무장의 서고에 자주 드나 들던 사람은 다름아닌 천용이었다. 천무장의 다른 사람은 서고에 출입을 자주 하지 않았다.

그녀는 천용이 발견하기 쉽게 요화비록을 구석을 놓아 두었다. 그러자 그녀의 바램대로 천용은 요화비록을 발견하고서는 단숨에 읽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책에 추가로 적어 놓은 대로 천용은 착식이 요화비록을 다 읽고서 불을 태워 버렸다. 파사나는 요화비록에 약간의 장난을 해 놓았다.
책이 불에 타면은 환락몽환향이 나오도록 말이다. 환락몽환향은 사람을 약간 환상의 세계로 빠지게 한다. 그리고 약간의 이성을 잃게 한다. 몽롱하게 만들어 버리는 약인 것이다. 그녀는 천용이 몽롱한 상태에서 요화선자로 등장해 천용에게 음양조화대법의 준비 단계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파사나는 음양조화대법를 펼치기 위해서 자신의 정절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 불안했다. 하지만 그녀의 복수심은 그런 불안감을 날려 버렸다. 그리고 요 어린 꼬마놈의 좆이 아주 훌륭했다. 그녀는 대법를 시행하면서 몇년만에 육체의 희열을 느꼈다. 그녀의 몸은 뜨거운 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통제했다. 복수를 위해서는 여인임을 잊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씩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럴 때 그녀는 요화별부의 두 웅덩이 중에 파란 색을 뛰는 웅덩이에서 몸의 열기를 식히는 것이다.

파사나는 지난날 천용에게 음양조화대법를 펼칠 준비를 해 놓았다.
요화선자의 음양조화대법은 강호에 채음보양술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요화선자의 이 대법은 아주 훌륭한 것이다. 제대로 시전만 한다면 무공을 모르는 백면서생을 하루 아침에 무림 제일고수로 만들 수 있는 대법인 것이다. 하지만 강호에는 한낮 채음보양술로 알려져 색마나 색녀들이 관심을 가질 뿐이다. 만일 강호인 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눈에 불을 켜고 찿아 다닐 것이다.

파사나의 몸에는 많은 양의 약의 기운이 맴돌고 있다.
그녀가 아라사와 요화별부을 발견했을 때 천보전에는 많은 양의 영약이 있었다. 요화선자가 강호에서 활동할 때 모아 두었던 것이다. 처음 요화별부를 발견하고서 천보전에 들어 왔을 때 그녀들은 몹시 지쳤고 배가 고팠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영약을 먹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말이다. 인형설삼, 천년하수오, 천년설련실, 등등 ........................
그리고 아라사의 몸도 파사나의 몸과 마찬가지다. 그녀도 파사나와 마찬가지로 약의 기운을 공력으로 다 소화 시키지 못하고 그냥 몸안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오늘 밤 두 여인의 몸에 있던 약의 기운이 천용을 위해서 쓰여질 것이다. 천용을 위해서 말이다.

지난날 파사나가 천용에게 먹인 것들은 다 영약의 결정체였다. 그녀의 침, 그리고 유액, 그리고 씹물 모든 것이 영약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천용의 좆으로도 영약의 기운이 천용에게 전달되어 진 것이다. 지금 천용의 몸에는 자신도 모르는 많은 영약이 기운이 떠 돌고 있엇다.
오늘의 대법을 위해서 말이다.

"아라사..준비는 다 돼었지..이 어미는 너에게 미안하다...복수를 위해서 너의 처녀을 희생시켜야 하다니 말이다...."
"어머니 그런 말씀 마세요..저는 이미 각오하고 있었요.."
"그래 알았다. 자 그럼 꼬마 놈을 데리고 와라..옷을 모두 벗겨서...아니..이 일은 내가 하지.."
파사나는 돌침대에 누워 있는 천용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천용의 옷을 모두 벗겼다.
천용의 어린 알몸이 드러났다. 그러나 천용의 좆은 어린 소년의 좆이 아니다. 그것만은 성인 남자의 좆이다..파사나는 12살 먹은 꼬마의 좆이 이렇게 장대할 줄은 몰랐다.
처음에 정사를 할 때 그녀의 보지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그녀의 남편 순제는 별로 좆이 커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굵지도 않았다. 파사나는 잠시 천용을 좆을 보았다. 그러나 이내 눈을 돌리고는 천용을 안아 들고는 천용을 파란 웅덩이에 내려 놓았다.

그러자 천용이 몸이 완전히 얼음으로 뒤덥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 두 개의 웅덩이는 전설에 나오는 지극한천과 지극열천이었다. 강호에 전해 내려오기를 지극한천과 지극열천에 교대로 들어가서 운기토납법을 하면은 신체는 금강불괴지신이요..내공은 천년내공을 얻는다고 전해진다. 지금 바로 이 직극한천으로 천용의 몸이 들어간 것이다.
지금 천용의 몸에 많은 영약의 기운이 있다지만 어찌 천용의 몸이 견딜 수가 있겠는가?
천용은 자신이 얼음덩어리는 되는 줄도 모르고 그냥 그대로 있었다..지독한 냉기로 인해 정신을 차릴 만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천용의 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천용의 몸에 있던 얼음들이 저절로 녹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극한천의 파란 기운들이 천용의 몸으로 흡수 되는 것이다.
"음 정말 운이 좋은 놈이야....복수를 위해서지만 아까워....하지만 여인에게는 지극한천과 지극열천이 별 소용이 없지 ....아..만일 아라사가 남자라면...이런 수고를 할 필요는 없는데..."
"어머니...죄송해요...."
"아니다....괜히 해본 소리다...자 이제 조금만 지나면 지극한천의 모든 기운이 저 꼬마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 갈 것이다. 자 준비해라..이제 지극열천에 넣어야 한다."

천용은 몸은 지극한천의 모든 기운을 흡수하면서 파란 빛을 뛰우고 있었다.
파사나가 이제 평범한 웅덩이로 변해버린 지극한천에서 천용을 꺼내 옆에 있는 지극열천으로 옮겨 놓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지극열천의 빨간 기운이 모두 천용의 몸속으로 흡수되어 지고 있었다.
천용은 몸은 지극열천의 기운을 흡수하면서 괴이하게 변해 버렸다.
오른쪽은 빨간색...왼쪽은 파란색을 뛰우고 있었다.
그런 천용을 다시 파사나가 들어서 침대로 옮겼다..
여전히 천용은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자 이제 너의 얼굴을 바꾸어라...."
"예 ........................."
아라사가 내공을 운기해 얼굴을 바꾸었다. 그런데 아....이런 일이...................
그녀는 바로 설화가 아닌가?
아................설화가 아라사라니......어찌 이런 일이.....

"자 이제 옷을 벗어라..."
파사나가 딸에게 말하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아름다운 두 모녀의 알몸이 석실에서 빛나고 있었다. 정말로 찬란한 아름다움이었다.
파사나가 기품있는 여인의 몸이라면 아라사의 몸은 그녀야 말로 요염함 자체였다. 만일 역용을 하지 않고 본래의 얼굴이라면...아....상상을 해보아라..

"우선 이 놈을 깨워야 겠지..."
파사나는 천용에게 지풍을 날렸다..
그러자 천용이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천용은 맨 처음 정신을 차리자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런데 이곳은 자신이 잠을 자던 하설란의 방이 아니었다..이상한 곳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좌우에는 알몸의 여인이 있었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
"누구.....?"
"호호 그세 나를 잊었느냐...?..요화선자니라..."
"아..선자님...그런데 이분은 ....아...설화..."
"그래 나다..."
"어떻게 두 분이 이렇게...."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말아라..너는 그냥 그대로 있어라...우리가 알아서 한다."설화가 냉막하게 말을 했다.
"우리라니...그럼 두 분은 아는 사이..?"
"호호호...그렇지...더 이상은 묻지 마라...나도 저기 있는 내 딸도 아무 말도 해주지 않을 테니 말이다.너는 그냥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자 내 눈을 보아라..."
파사나가 천용의 눈을 바라 보았다.
천용은 파사나의 눈을 보면서 정신이 이상해 졌다.
"아...음.............."
서서히 천용의 눈이 풀리는 것이 아닌가...어딘가 몽롱한 눈이었다.
파사나가 전개한 것은 요화선자의 섭혼술이다..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제압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시술자가 풀기 전에는 말이다.
"자 아라사야 너에게 미안하지만 시작해라..."
"예 어머니...."

아라사는 천용에게로 다가갔다.
천용은 멍하니 아라사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아라사는 천용에게 자신의 입술을 접근했다. 그리고 천용의 입을 열고 혀를 천용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자 천용이 아라사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아라사도 자신의 침을 계속해서 만들어 천용의 입으로 보내어 주었다. 천용은 거침없이 아라사의 침을 빨아 먹었다.
파사나는 천용의 좆을 입에 넣었다.
그녀는 천용의 좆구멍을 통해서 자신의 약기운을 불어 넣었다.
그녀의 혀를 좆대가리를 간지럽히면서 천용의 좆구멍이 열리돌고 했다.
천용의 입과 좆구멍으로 엄청난 약기운이 들어오고 있었다...차츰 천용의 몸색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파사나와 아라사의 약기운으로 천용의 몸속에 있던 직극한천과 지극열천의 기운이 융합하기 시작했다. 천용은 그런 변화를 아는지 모른는지 그냥 아라사의 입속에 있는 침을 빨아 들이고 있었다..그리고 천용의 손은 아라사의 봉긋한 젖가슴를 주무르고 있었다.

천용의 입에서 아라사의 입이 떨어졌다.
그리고 아라사는 침대에 몸을 뉘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개방했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아라사의 보지가 천용의 눈에 들어 왔다. 천용은 아라사의 아름다운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아 먹기 시작했다. 손으로 보지털을 헤치면서 말이다. 보지속살이 보이도록 보지를 혀로 밀면서 말이다.
아라사의 다리 사이에 누워서 보지를 빨아 먹고 있는 천용의 엉덩이로 파사나의 입이 다가왔다.
파사나는 혀로 살살 천용의 항문을 핧았다. 그러자 천용의 항문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열린 천용의 항운으로 파사나는 입을 가져가 약기운을 불어 넣기 시작했다.

파사나는 이제껏 한번도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면서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이내 그런 기분을 날려 버렸다. 그녀에게는 해야 할 일이 읶기 때문이다.천용의 항문으로 약기운 들어갔다.
그리고 아라사의 보지에서도 씹물을 빨아 먹었다.
어느듯 천용은 완전한 살색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런데 천용의 몸은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었다..
너무나도 황홀했다.

아라사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 씹물을 먹던 천용을 자신의 젖으로 끌어 올렸다.
그러자 천용의 몸이 완전히 자신의 몸위로 올라와 있었다.
천용의 좆은 자신의 보지에 맞닿아 있었다..
아라사는 처음으로 느끼는 생소한 느낌에 전신을 떨었다.
천용은 아라사의 젖을 마구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천용의 입으로 유액이 흘러 들어 가고 있었다.
아라사의 유액을 젖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영액인 것이다. 약의 기운...

파사나는 이제 천용의 온몸을 햟고 있었다.
파사나의 약기운 천용의 피부로 스며 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천용의 모든 부위에 침을 발라 가고 있었다. 그러자 천용의 피부는 그 침을 그대로 흡수 하고 있었다.
천용은 엄청난 복연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아라사는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천용의 좆에 보지를 조준하고 있었다. 파사나가 처음인 딸을 위해서 도와 주고 있었다.
천용의 좆을 파사나가 잡아서 아라사가 벌리고 있는 보지로 이끌었다. 그러자 아라사는 서서히 보지로 천용을 좆을 삼키고 있었다. 천용의 좆이 보지로 들어가자 보지는 이제 자신의 혈루를 흘리고 있었다. 천용의 좆을 따라 혈루가 흘러 내려 천용의 불알과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라사는 그런 혈루를 보면서 비명을 삼켰다.
"음.........윽...아"그녀는 보지에서 느끼는 통증을 완하하기 위해서 잠시 그대로 있었다.
천용의 좆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천용의 허리가 움직였다.
"아...아파..아.........."
아라사는 아픔을 표현했다.
"참아라....자 서서히 움직여라..."
아라사는 어머니의 말대로 허리를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에 맞추어서 천용의 허리도 움직이고 있었다.
"헉...어...아...하학..."
천용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아............윽...악....하악...윽..."
반대로 아라사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마침내 천용의 좆이 좆물을 토해 냈다. 아라사의 보지속으로 말이다.
천용의 엉덩이가 하늘로 들어 올려 지면서 천용의 몸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아라사도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나직한 비명소리를 질렸다.
"아....................음...아..학...학...."
아라사의 보지는 좆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 수고 했다. 이제 내려 오너라...."
아라사가 보지에서 천용을 좆을 빼내고는 일어나 침대에 잠시 누웠다.
그런 아라사에게 파사나가 물이 묻은 비단 손수건을 주었다. 아라사는 손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그리고는 잠시 허망한 눈으로 천용을 바라 보았다.

천용은 지금 파사나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다.
파사나는 개처럼 엎더러 있었다. 그런 파사나의 엉덩이를 잡고서 천용은 자신의 좆을 파사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음...아................"
파사나의 입에서 나직한 비명소리가 나왔다.
천용은 허리를 움직였다..천용의 좆은 빠른 속도로 파사나의 보지를 학대하고 있었다.
딸의 처녀을 먹을 좆이 엄마의 보지를 지금 학대하고 있는 것이다.
파사나의 풍만한 젖가슴은 천용의 좆이 움직일 때 마다 덜렁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천용은 파사나의 등위로 무너져 버렸다.
파사나의 보지에 좆물을 맘껏 싸고 말이다.
파사나의 입에서도 희열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악.......응..아..."
파사나의 보지에 들어 있던 천용은 좆은 아직 힘을 다 쓰지 않은 듯 많은 양의 좆물을 싸고 있었다.
좆물을 파사나의 엉덩이로 해서 침대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아라사가 누워서 보고 있었다.
딸이 보는 모습에 민망한지 얼른 파사나는 천용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고는 일어나 천용을 침대에 반듯이 눕혔다..
앞으로 천용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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