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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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6부)
2001년 9월 8일 아들을 위한 사죄선물
두눈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의 이 더렵혀지고 저주스러운 육체에 옷을 꿰 입을때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흘러나왔다. 그녀의 아들들은 저마다의 욕정을 내몸속에 풀어버리고 다들 각자의 방으로 갔나보다. 보이지 않는다...... 그 사악하고 탐욕스런 그 여자만이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흡사 동정이라도 하는 눈빛을 하고는........
옷을 다입고 문을 다서는 그순간까지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를 문앞까지 배웅해주었다. 뭐라고 말을 할려고 입을 떼는 순간 나의 독기어린 표독스런 눈빛에 기가 질렸는지 아무 말도 못한다.
나의 집문앞에 서서 서둘러 물기젖은 눈매를 씻어버렸다. 아들에게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문을 열고 들어섰다. 새벽 1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아들은 잠을 안자고 이 엄마를 기다렸는지 쇼파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런 아들을 보자 더욱 눈물샘이 자극이 된다. 가만히 쇼파에가서 아들을 조심스레 흔들어 깨웠다.
[ 혁아~~ ( 주* 독자의 요청에따라 아들 이름이 혁으로 지정되었슴돠 ^^; ) 여기서 이렇게 자면 어떻하니?? 응? 일어나 침대로 가서 자야지..... ]
[ 으..응.... 어? 엄마 왔어요?? 왜 이리 늦었어? 한참 눈빠지게 기다렸잖아요... 참! 간일은 어떻해 되.....었.....어요? ]
아들이 조심스레 묻는다.
[ 으..응 잘 해결되었구나....... 그 아줌마도 비밀로 해주기로 약조했어. 반드시 이일 비밀로 해주기로 했단다. ]
[ 와아~~~~~~~~ 다행이다..... 그치? 엄마? 정말 다행이야... 나 속으로 얼마나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다행이야... ]
녀석...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했었지만 역시 아들도 그일로 무척이나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척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때문에 이.. 음탕한 엄마때문에....... 아들에게 이런 힘든 멍에를 안겨주다니....... 나같은 년은 엄마될 자격도 없어...
[ 저.....엄마! 나....... 엄마 무지 기다렸었는데... 응? 오늘 집에 돌아와서 한번도 안한거 알아요? 내께 지금 거의 터질것 같단 말야......응? ]
눈을 돌려 아들의 파자만 앞섬을 보았다.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기세다. 다시 앞쪽이 축축히 젖어온다. 나란 여자는 진짜.......
[ 응?? 하지만...... 지금.. 엄마 무지 피곤한데.... 내일 안될까?? 엄마좀 봐주라........ 응?? 엄마 지금 너무 시달려..... 아니 너무 피곤해... 몸도 무겁고.... 응?? ]
하마터면 아들에게 방금전 옆집 아들들에게 처참하게 능욕당했다는 걸 밝힐뻔했다.
[ 엄마! 딱 한번!! 응? 딱 한번만!! 나 지금 진짜 미치겠어~~~~ 응? 한번만~~~~~~~~~~~ 엄마의 그 따스하게 미끌거리며 질척이는 곳에다가 응? 안해주면 나....... 엄마 거기 생각때문에 잠도 못잘것같어~~~~~ 제발?? 응?? 응?? ]
아들이 끊질기게 졸라댄다. 어쩌지??? 아~~~ 결국 아들에게 허락하고마는 추악한 욕정덩어리인 나자신을 바라볼수 있었다. 방금쩐까지 그렇게 옆집 아들들에게 돌려가며 쉴새없이 겁탈을 당했는데도 아직 만족못한걸까?? 나??
나는 아들을 내방침대에서 기다리게하고는 서둘러 욕실로 향했다. 어서 씻어야한다. 옆집아들들의 좆과 정액으로 더렵혀진 나의 보짓속을..질구속을..... 하지만 물을 틀어놓고 아무리 씻고 닦아내어도 아직도 내 보짓속에서 그들의 정액 냄새가 나오는것 같았다. 나는 급기야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곧 아들이....아들의 말랑말랑한 혀가 나의 이곳을 맛볼텐데....... 어떻해 다른 남자아이들의 좆이 들락거렸던, 정액이 가득 고여있었던 이곳을..... 대줄수 있으리요~~ 호스를 잡아들어 보짓구멍을 벌리며 집어넣어 물을 부어넣어 씻었지만 아직도 기분은 찜찜하고 불결했다.
안돼~~~ 이곳에 더렵혀질대로 더렵혀진 이곳에 아들의 순결한 좆을 집어넣게 할수는 없어....... 하지만.....하지만..... 계속 아들이 보챌텐데........
그떄 나의 머릿속을 하나의 검은 홀이 스쳐 지나갔다........ 그것은 음탕할정도로 빽뺵하게 좁은 동굴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그런 동굴의 모습이었다.
타올을 아직까지 물기먹은 하얀나신위에 걸치고 아들이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아들은 내가 침대위로 올라갈때 타올밑으로 다 가려지지않았던 나의 다리사이의 검은 음모를 훔쳐보고 있었다. 침대위로 올라온 나는 아들을 향해 살짝 윙크해주자 곧 아들이 내몸위로 올라탄다. 아직 어린애라지만 육중한 몸무게가 내몸위로 실려졌다. 아들은 내몸위에 걸터앉아서는 내알몸을 감싸고 있던 타올을 내몸에서 벗겨내었다. 곧 아들의 앞에서 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홀딱벗은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곧장 나의 알몸을 한번 감상하더니만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려는지 나의 매끄럽고 허연 허벅다리를 잡고는 옆으로 살그머니 벌려온다. 그리고는 내 두다리사이에서 자리를 잡아온다. 양쪽 젖가슴이 좌우로 삐지면서 가득 움켜줘오는 아들의 뜨거운 손길........... 이미 뻗뻗히 곧추서서 아들의 손길따라 반응하며 떨고있는 나의 딱딱해진 유두가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예 입과 혀를 총동원하여 나의 젖가슴만 집중 ㅇ무해온다. 아들에게 젖을 먹이기위해 빨리는게 아닌 성적애무로 빨리는 이느낌...... 정말 황홀하다. 한동안 엄마의 젖가슴을 희롱하던 아들이 양에 안찼는지 서서히 나의 겨드랑이, 가슴, 배꼽을 거쳐 점점 나의 젖어있는 은밀한 계곡사이로 그 공격목표를 이동시키고 있었다. 막 나의 젖어있는 갈라진 계곡사이로 아들의 입김이 뿜어질쯤 나는 서둘러 아들의 머리를 나의 다리사이에서 밀쳐내었다. 한번, 두번.... 아들은 계속해서 머리를 더욱 나의 보지둔덕쪽으로 밀어붙혀고 나는 계속해서 그런 아들의 침입을 저지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아들은 이제 의아했는지 두다리사이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들의 눈에는 정욕에 어린 열기가 그득했다. 금방이라도 그 눈빛에 온몸이 데일것만 같았다.
[ 허~~억~~헉헉.. 엄마..왜?? 왜 거부하죠? ]
아들에게 뭐라 대꾸하지? 언제나 아들의 혀가 나의 갈라진 중심부를 침범하는것을 늘 즐기며 흥분하던 나였다. 이제와서 그행위가 싫다고 할수 없는처지고... 그렇다고 네가 지금 빨아댈려고 하는 이 엄마의 보지구멍에는 옆집아들들의 정액이 가득차있어서 지저분하단다........ 이렇게라도 말할까??
나는 말없이 몸을 일으켜 아들의 뜨겁게 껄떡이는 중심부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들의 검붉은 색을 발하는 좆기둥이 뜨겁게 맥박치며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아들의 좆기둥을 입에물고 빨아주는것이 달콤한 유혹으로 바뀌어있었다. 입속가득 물어지며 내입속에서 요동치는 그것의 짭짤하름한 맛이란....... 나는 두손가득 아들의 불기둥을 잡아 훑어면서 지체없이 나의 입속가득 그것을 쳐박았다. 그리고 이내 황홀감으로 옹알거리면서 더욱더 감질나게 빨아대기 사직할쯤 갑자기 아들의 엉덩이가 내 머리에서 떨어지며 멀치감치 도망간다..... 마치 갓난아기입에 물려있던 사탕을 빼앗긴 애처럼 나는 아들의 얼굴을 아쉼움의 허탈감으로 째려보았다.
[ 뭐.....엄마것도 핥게 해주지 않는데....... 당연히 내것도 안돼지...... 이래야 공평하죠.... ]
[ 너~~~~~~~ 어서 이리 안내놔?? 그거 엄마꺼잖니? 그런데........ 너참 이상하다?? 남들은 이렇게 입으로 해주면 좋아하던데 넌 싫으니?? 응? ]
[ 아...니요... 나도 좋지만.. 엄마의 달콤한 입.....너무 좋아~~ 하지만 나만 봉사받고 즐기기는 싫어요. 나는 엄마의 거..기... 보지말에요~ 그곳을 막빨때 엄마가 좋아서 끙끙거리는 그 모습을 보는게 너무 행복한걸~~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물....... 내게는 꿀물처럼 달콤해~~ 그러니....빨게해줘요~~ 오늘밤 한번뿐이라면서요?? 그래서..... 밤새도록 엄마의 거기만 빨아줘서 엄마가 여러번 가게 해주고싶었는데....... 저번에 엄마가 너무 좋아서 기절한 그모습.......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되서......... ]
더듬더듬거리면서도 또렷또렷한 아들의 말..... 이 엄마의 몸에 자신의 욕정만 채울려는 이기심보다 이처럼 엄마의 쾌감을 더욱 배려해주는 아들..... 이게 바로 혈육인가보다..... 나는 내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와락 안으며 한동안 말없이 꼬옥 안아주었다. 아들도 그런 엄마의 따스하고 팽팽한 가슴에 안기는게 좋은지 말없이 내품에 안기어 나를 두손으로 껴안는다. 하지만 이녀석 슬금슬금 다른한손은 나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들어가더니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속에 콕 찔러넣고는 가만 나의 질속 감촉을 감상한다. 못됐어~~~
[ 엄마!! 피곤하시죠?? 미안해요! 제 욕심만 채울려고해서........ 이런 나 밉죠?? ]
[ 후후~~ 아냐~~ 이엄마는 우리 사랑스런 아들에게 뭐든지 다 주고싶은걸~~ 하지만.....오늘은 엄마몸이 좀 안좋구나...... 이해해주겠니?? 그대신 한번 하는 조건이지만 색다르고 네가 원하던것을 줄께... ]
내말뜻을 잘 이해못한 아들이 물끄러미 내얼굴만 바라본다. 나는 얼굴가득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어제낮....... 그여자가 놓고간 나를 위해 놓고간다지만....... 연고를 서랍에서 꺼내었다. 그리고는 쥐어짜내 듬뿍 아들의 발딱 서있는 뜨거운 좆기둥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아들은 차갑고 미끈거린다며 엉덩이를 빼버렸지만 결국은 떡칠하듯 다발라버렸다. 그리고....... 침대에 개처럼 두손을 집고 누었다. 아들에게 내 탐스러운 달덩이같은 엉덩이두짝을 내어주었다.
[ 자~~ 엄마의 여기에도 발라줘야지?? 응?? 어서 마음 변하기전에~~~~~~~~~ ]
나는 두손을 뒤로 뻗어 내 엉덩이한쪽씩 쥐어잡고는 아들의 앞에서 양쪽으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곧 국화빨같은 동그란 나의 야누스가 활짝 개방되며 아들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 어.. 엄마~~ 그럼?? 여기 똥구...아니 항문을?? 우와~~~~~~~~~~~~~~~~~~~~~ 엄마! 엄마! 여기 다 낫은거에요? 네?네? 정말해도돼요?? 네?? 네?? ]
아들은 너무 기뻐하며 쉴새없이 재차 물어본다.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 너를 위한 특별서비스야~~~~~~~ 자~~ 그 연고... 골고루 듬뿍 발라놔야해~~ 그래야... 네것이 들어올때 좀 덜아프지..... 어서~~~~ 아..흥~~흥~~ 내 요 동그란 항문이 너를 기다리잖니?? 어서~~ ]
나는 아들의 눈앞에서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음탕한 몸짖을 해보이며 아들을 유혹했다. 아들은 누르는 힘조절에 실패했는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연고를 두손가득 묻혀서는 잔뜩 내 항문주위에 덕지덕지 발라대기 시작했다.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이 느낌~~~~~~~ 순간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내 비좁은 항문구멍을 벌이면서 들어와서는 서서히 들락날락한다. 이미 그 손가락에는 연고가 다량발라져 있어서 곧 나의 항문구멍속은 연고로 번들번들 미끌거렸다. 더욱더 아들의 손가락 활동이 원할해지며 한동안 나는 뒤에서부터 아들의 손가락하나에 능욕을 당하며 얕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 엄마~~ 이제 다발른것 같아요? 넣어볼까요?? ]
아들의 넣는다말에 나는 부랴부랴 얼굴을 침대에 깊히 묻고 두손을 뒤로뻗어 나의 번들해진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리고 내 주름진 항문근육주위에 와닿는 뜨거운 막대기의 감촉....... 힘을 빼야지......힘을... 나는 그여자가 가르켜준대로 최대한도로 정신을 집중하여 엉덩이에 힘을 쭈욱 빼버렸다. 점점 아들의 뭉툭한 귀두끝자락이 나의 항문주름을 있는대로 늘어지게 하면서 침입을 하고 있었다.
[ 아~~~~~~~~~~~흑~~아아핫!!! 역시 너무커!! 아--악--악--- 좀 살살~~ 좀더 살살 넣어주겠니? 응? 잘못하다가는 또 찢어질것같아~~~아흑~~아흑~~ ]
이러다가 또 찢어지면....... 끔찍했다. 아날섹스에대한 지식이없었던 나와 아들은 전에 한번의 항문섹스로 너무나 크나큰 폐해를 입은바있었다. 나는 거의 몇일동안 화장실출입도 못했었고. 아들은 나의 육덕진 육체에 맛을 한창 들였던 참에 내 부상(?)으로인해 나와의 섹스가 다소 많지않아졌다. 그런것을 아는지 아들또한 조심조심 처녀 젖가슴만지듯 나의 항문에 조금씩 조금씩 거의 1분에 1센티미터씩 진입을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들의 좆막대기가 나의 항문을 파고들고 뿌리끝가지 박혀들었다. 아들의 입에서 진하딘 진한 격정의 신음과 탄식이 흘러나왔다.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뒤쪽 엉덩이에 굵디굵은 불에 달군 파이프를 꽂은 느낌이 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엉덩이쪽에 최대한의 힘을 다 뺴버리니 그리 통증없는 삽입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래서 뭐든지 배워야해~~~~~~
[ 엄마!! 내것이 다 들어갔어요.. 헉헉!! 엄마의 여기 너무 좁아~~ 아흑! 이렇게 게속 가만히 있다가는 끊어질것만 같아요~ 어떻해 좀~~~ 헉---- ]
[ 아아아..흐..흐..흐...아흐.. 그래~ 네 굵은 게 다 들어와버렸구나...아학---아아아아--- 아랫배까지 울리는 기분이야~~ 아학--- 조금만.....조금만..이대로~~ 엄마..숨좀 돌리고~~아흑~~아아~~ ]
아들의 좆이 들어와 박혀서는 꿈틀거릴때마다 내 온갖 말초신경들이 일일히 자극이 되어 나는 지금 그 찌릿찌릿하고 뭐라말할수없는 자극에 거의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 이윽고 어느정도의 평온이 찾아오자 나는 아들에게 서서히 움직여 보라했다.
하지만 이녀석~~~~~~ 처음에는 천천히 진퇴운동을 하며 내 쫄깃하고 비좁은 항문을 박아대더니 이내 참기힘든 조임감과 자극에 점저 거센 펌푸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아앙앙앙~~~~~~~~ 이러다 또 찢어져~~~~~~~~~~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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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은 경희 ( 어느 독자님의 부탁 ^^ ) 아들==> 혁 ( 이또한 ) 옆집여자 ==> 순지 (이것도 ) 이렇게 결정되었슴돠 ^^
옆집 두아들들의 이름은?? ㅡ.,ㅡ;;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고싶은신분들~~ 참여해주세여~~ ㅋㅋ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6부)
2001년 9월 8일 아들을 위한 사죄선물
두눈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의 이 더렵혀지고 저주스러운 육체에 옷을 꿰 입을때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흘러나왔다. 그녀의 아들들은 저마다의 욕정을 내몸속에 풀어버리고 다들 각자의 방으로 갔나보다. 보이지 않는다...... 그 사악하고 탐욕스런 그 여자만이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흡사 동정이라도 하는 눈빛을 하고는........
옷을 다입고 문을 다서는 그순간까지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를 문앞까지 배웅해주었다. 뭐라고 말을 할려고 입을 떼는 순간 나의 독기어린 표독스런 눈빛에 기가 질렸는지 아무 말도 못한다.
나의 집문앞에 서서 서둘러 물기젖은 눈매를 씻어버렸다. 아들에게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문을 열고 들어섰다. 새벽 1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아들은 잠을 안자고 이 엄마를 기다렸는지 쇼파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런 아들을 보자 더욱 눈물샘이 자극이 된다. 가만히 쇼파에가서 아들을 조심스레 흔들어 깨웠다.
[ 혁아~~ ( 주* 독자의 요청에따라 아들 이름이 혁으로 지정되었슴돠 ^^; ) 여기서 이렇게 자면 어떻하니?? 응? 일어나 침대로 가서 자야지..... ]
[ 으..응.... 어? 엄마 왔어요?? 왜 이리 늦었어? 한참 눈빠지게 기다렸잖아요... 참! 간일은 어떻해 되.....었.....어요? ]
아들이 조심스레 묻는다.
[ 으..응 잘 해결되었구나....... 그 아줌마도 비밀로 해주기로 약조했어. 반드시 이일 비밀로 해주기로 했단다. ]
[ 와아~~~~~~~~ 다행이다..... 그치? 엄마? 정말 다행이야... 나 속으로 얼마나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다행이야... ]
녀석...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했었지만 역시 아들도 그일로 무척이나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척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때문에 이.. 음탕한 엄마때문에....... 아들에게 이런 힘든 멍에를 안겨주다니....... 나같은 년은 엄마될 자격도 없어...
[ 저.....엄마! 나....... 엄마 무지 기다렸었는데... 응? 오늘 집에 돌아와서 한번도 안한거 알아요? 내께 지금 거의 터질것 같단 말야......응? ]
눈을 돌려 아들의 파자만 앞섬을 보았다.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기세다. 다시 앞쪽이 축축히 젖어온다. 나란 여자는 진짜.......
[ 응?? 하지만...... 지금.. 엄마 무지 피곤한데.... 내일 안될까?? 엄마좀 봐주라........ 응?? 엄마 지금 너무 시달려..... 아니 너무 피곤해... 몸도 무겁고.... 응?? ]
하마터면 아들에게 방금전 옆집 아들들에게 처참하게 능욕당했다는 걸 밝힐뻔했다.
[ 엄마! 딱 한번!! 응? 딱 한번만!! 나 지금 진짜 미치겠어~~~~ 응? 한번만~~~~~~~~~~~ 엄마의 그 따스하게 미끌거리며 질척이는 곳에다가 응? 안해주면 나....... 엄마 거기 생각때문에 잠도 못잘것같어~~~~~ 제발?? 응?? 응?? ]
아들이 끊질기게 졸라댄다. 어쩌지??? 아~~~ 결국 아들에게 허락하고마는 추악한 욕정덩어리인 나자신을 바라볼수 있었다. 방금쩐까지 그렇게 옆집 아들들에게 돌려가며 쉴새없이 겁탈을 당했는데도 아직 만족못한걸까?? 나??
나는 아들을 내방침대에서 기다리게하고는 서둘러 욕실로 향했다. 어서 씻어야한다. 옆집아들들의 좆과 정액으로 더렵혀진 나의 보짓속을..질구속을..... 하지만 물을 틀어놓고 아무리 씻고 닦아내어도 아직도 내 보짓속에서 그들의 정액 냄새가 나오는것 같았다. 나는 급기야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곧 아들이....아들의 말랑말랑한 혀가 나의 이곳을 맛볼텐데....... 어떻해 다른 남자아이들의 좆이 들락거렸던, 정액이 가득 고여있었던 이곳을..... 대줄수 있으리요~~ 호스를 잡아들어 보짓구멍을 벌리며 집어넣어 물을 부어넣어 씻었지만 아직도 기분은 찜찜하고 불결했다.
안돼~~~ 이곳에 더렵혀질대로 더렵혀진 이곳에 아들의 순결한 좆을 집어넣게 할수는 없어....... 하지만.....하지만..... 계속 아들이 보챌텐데........
그떄 나의 머릿속을 하나의 검은 홀이 스쳐 지나갔다........ 그것은 음탕할정도로 빽뺵하게 좁은 동굴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그런 동굴의 모습이었다.
타올을 아직까지 물기먹은 하얀나신위에 걸치고 아들이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아들은 내가 침대위로 올라갈때 타올밑으로 다 가려지지않았던 나의 다리사이의 검은 음모를 훔쳐보고 있었다. 침대위로 올라온 나는 아들을 향해 살짝 윙크해주자 곧 아들이 내몸위로 올라탄다. 아직 어린애라지만 육중한 몸무게가 내몸위로 실려졌다. 아들은 내몸위에 걸터앉아서는 내알몸을 감싸고 있던 타올을 내몸에서 벗겨내었다. 곧 아들의 앞에서 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홀딱벗은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들이 곧장 나의 알몸을 한번 감상하더니만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려는지 나의 매끄럽고 허연 허벅다리를 잡고는 옆으로 살그머니 벌려온다. 그리고는 내 두다리사이에서 자리를 잡아온다. 양쪽 젖가슴이 좌우로 삐지면서 가득 움켜줘오는 아들의 뜨거운 손길........... 이미 뻗뻗히 곧추서서 아들의 손길따라 반응하며 떨고있는 나의 딱딱해진 유두가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예 입과 혀를 총동원하여 나의 젖가슴만 집중 ㅇ무해온다. 아들에게 젖을 먹이기위해 빨리는게 아닌 성적애무로 빨리는 이느낌...... 정말 황홀하다. 한동안 엄마의 젖가슴을 희롱하던 아들이 양에 안찼는지 서서히 나의 겨드랑이, 가슴, 배꼽을 거쳐 점점 나의 젖어있는 은밀한 계곡사이로 그 공격목표를 이동시키고 있었다. 막 나의 젖어있는 갈라진 계곡사이로 아들의 입김이 뿜어질쯤 나는 서둘러 아들의 머리를 나의 다리사이에서 밀쳐내었다. 한번, 두번.... 아들은 계속해서 머리를 더욱 나의 보지둔덕쪽으로 밀어붙혀고 나는 계속해서 그런 아들의 침입을 저지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아들은 이제 의아했는지 두다리사이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들의 눈에는 정욕에 어린 열기가 그득했다. 금방이라도 그 눈빛에 온몸이 데일것만 같았다.
[ 허~~억~~헉헉.. 엄마..왜?? 왜 거부하죠? ]
아들에게 뭐라 대꾸하지? 언제나 아들의 혀가 나의 갈라진 중심부를 침범하는것을 늘 즐기며 흥분하던 나였다. 이제와서 그행위가 싫다고 할수 없는처지고... 그렇다고 네가 지금 빨아댈려고 하는 이 엄마의 보지구멍에는 옆집아들들의 정액이 가득차있어서 지저분하단다........ 이렇게라도 말할까??
나는 말없이 몸을 일으켜 아들의 뜨겁게 껄떡이는 중심부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들의 검붉은 색을 발하는 좆기둥이 뜨겁게 맥박치며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아들의 좆기둥을 입에물고 빨아주는것이 달콤한 유혹으로 바뀌어있었다. 입속가득 물어지며 내입속에서 요동치는 그것의 짭짤하름한 맛이란....... 나는 두손가득 아들의 불기둥을 잡아 훑어면서 지체없이 나의 입속가득 그것을 쳐박았다. 그리고 이내 황홀감으로 옹알거리면서 더욱더 감질나게 빨아대기 사직할쯤 갑자기 아들의 엉덩이가 내 머리에서 떨어지며 멀치감치 도망간다..... 마치 갓난아기입에 물려있던 사탕을 빼앗긴 애처럼 나는 아들의 얼굴을 아쉼움의 허탈감으로 째려보았다.
[ 뭐.....엄마것도 핥게 해주지 않는데....... 당연히 내것도 안돼지...... 이래야 공평하죠.... ]
[ 너~~~~~~~ 어서 이리 안내놔?? 그거 엄마꺼잖니? 그런데........ 너참 이상하다?? 남들은 이렇게 입으로 해주면 좋아하던데 넌 싫으니?? 응? ]
[ 아...니요... 나도 좋지만.. 엄마의 달콤한 입.....너무 좋아~~ 하지만 나만 봉사받고 즐기기는 싫어요. 나는 엄마의 거..기... 보지말에요~ 그곳을 막빨때 엄마가 좋아서 끙끙거리는 그 모습을 보는게 너무 행복한걸~~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물....... 내게는 꿀물처럼 달콤해~~ 그러니....빨게해줘요~~ 오늘밤 한번뿐이라면서요?? 그래서..... 밤새도록 엄마의 거기만 빨아줘서 엄마가 여러번 가게 해주고싶었는데....... 저번에 엄마가 너무 좋아서 기절한 그모습.......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되서......... ]
더듬더듬거리면서도 또렷또렷한 아들의 말..... 이 엄마의 몸에 자신의 욕정만 채울려는 이기심보다 이처럼 엄마의 쾌감을 더욱 배려해주는 아들..... 이게 바로 혈육인가보다..... 나는 내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와락 안으며 한동안 말없이 꼬옥 안아주었다. 아들도 그런 엄마의 따스하고 팽팽한 가슴에 안기는게 좋은지 말없이 내품에 안기어 나를 두손으로 껴안는다. 하지만 이녀석 슬금슬금 다른한손은 나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들어가더니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속에 콕 찔러넣고는 가만 나의 질속 감촉을 감상한다. 못됐어~~~
[ 엄마!! 피곤하시죠?? 미안해요! 제 욕심만 채울려고해서........ 이런 나 밉죠?? ]
[ 후후~~ 아냐~~ 이엄마는 우리 사랑스런 아들에게 뭐든지 다 주고싶은걸~~ 하지만.....오늘은 엄마몸이 좀 안좋구나...... 이해해주겠니?? 그대신 한번 하는 조건이지만 색다르고 네가 원하던것을 줄께... ]
내말뜻을 잘 이해못한 아들이 물끄러미 내얼굴만 바라본다. 나는 얼굴가득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어제낮....... 그여자가 놓고간 나를 위해 놓고간다지만....... 연고를 서랍에서 꺼내었다. 그리고는 쥐어짜내 듬뿍 아들의 발딱 서있는 뜨거운 좆기둥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아들은 차갑고 미끈거린다며 엉덩이를 빼버렸지만 결국은 떡칠하듯 다발라버렸다. 그리고....... 침대에 개처럼 두손을 집고 누었다. 아들에게 내 탐스러운 달덩이같은 엉덩이두짝을 내어주었다.
[ 자~~ 엄마의 여기에도 발라줘야지?? 응?? 어서 마음 변하기전에~~~~~~~~~ ]
나는 두손을 뒤로 뻗어 내 엉덩이한쪽씩 쥐어잡고는 아들의 앞에서 양쪽으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러자 곧 국화빨같은 동그란 나의 야누스가 활짝 개방되며 아들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 어.. 엄마~~ 그럼?? 여기 똥구...아니 항문을?? 우와~~~~~~~~~~~~~~~~~~~~~ 엄마! 엄마! 여기 다 낫은거에요? 네?네? 정말해도돼요?? 네?? 네?? ]
아들은 너무 기뻐하며 쉴새없이 재차 물어본다.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 너를 위한 특별서비스야~~~~~~~ 자~~ 그 연고... 골고루 듬뿍 발라놔야해~~ 그래야... 네것이 들어올때 좀 덜아프지..... 어서~~~~ 아..흥~~흥~~ 내 요 동그란 항문이 너를 기다리잖니?? 어서~~ ]
나는 아들의 눈앞에서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음탕한 몸짖을 해보이며 아들을 유혹했다. 아들은 누르는 힘조절에 실패했는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연고를 두손가득 묻혀서는 잔뜩 내 항문주위에 덕지덕지 발라대기 시작했다.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이 느낌~~~~~~~ 순간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내 비좁은 항문구멍을 벌이면서 들어와서는 서서히 들락날락한다. 이미 그 손가락에는 연고가 다량발라져 있어서 곧 나의 항문구멍속은 연고로 번들번들 미끌거렸다. 더욱더 아들의 손가락 활동이 원할해지며 한동안 나는 뒤에서부터 아들의 손가락하나에 능욕을 당하며 얕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 엄마~~ 이제 다발른것 같아요? 넣어볼까요?? ]
아들의 넣는다말에 나는 부랴부랴 얼굴을 침대에 깊히 묻고 두손을 뒤로뻗어 나의 번들해진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활짝 벌려주었다. 그리고 내 주름진 항문근육주위에 와닿는 뜨거운 막대기의 감촉....... 힘을 빼야지......힘을... 나는 그여자가 가르켜준대로 최대한도로 정신을 집중하여 엉덩이에 힘을 쭈욱 빼버렸다. 점점 아들의 뭉툭한 귀두끝자락이 나의 항문주름을 있는대로 늘어지게 하면서 침입을 하고 있었다.
[ 아~~~~~~~~~~~흑~~아아핫!!! 역시 너무커!! 아--악--악--- 좀 살살~~ 좀더 살살 넣어주겠니? 응? 잘못하다가는 또 찢어질것같아~~~아흑~~아흑~~ ]
이러다가 또 찢어지면....... 끔찍했다. 아날섹스에대한 지식이없었던 나와 아들은 전에 한번의 항문섹스로 너무나 크나큰 폐해를 입은바있었다. 나는 거의 몇일동안 화장실출입도 못했었고. 아들은 나의 육덕진 육체에 맛을 한창 들였던 참에 내 부상(?)으로인해 나와의 섹스가 다소 많지않아졌다. 그런것을 아는지 아들또한 조심조심 처녀 젖가슴만지듯 나의 항문에 조금씩 조금씩 거의 1분에 1센티미터씩 진입을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들의 좆막대기가 나의 항문을 파고들고 뿌리끝가지 박혀들었다. 아들의 입에서 진하딘 진한 격정의 신음과 탄식이 흘러나왔다.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뒤쪽 엉덩이에 굵디굵은 불에 달군 파이프를 꽂은 느낌이 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엉덩이쪽에 최대한의 힘을 다 뺴버리니 그리 통증없는 삽입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래서 뭐든지 배워야해~~~~~~
[ 엄마!! 내것이 다 들어갔어요.. 헉헉!! 엄마의 여기 너무 좁아~~ 아흑! 이렇게 게속 가만히 있다가는 끊어질것만 같아요~ 어떻해 좀~~~ 헉---- ]
[ 아아아..흐..흐..흐...아흐.. 그래~ 네 굵은 게 다 들어와버렸구나...아학---아아아아--- 아랫배까지 울리는 기분이야~~ 아학--- 조금만.....조금만..이대로~~ 엄마..숨좀 돌리고~~아흑~~아아~~ ]
아들의 좆이 들어와 박혀서는 꿈틀거릴때마다 내 온갖 말초신경들이 일일히 자극이 되어 나는 지금 그 찌릿찌릿하고 뭐라말할수없는 자극에 거의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 이윽고 어느정도의 평온이 찾아오자 나는 아들에게 서서히 움직여 보라했다.
하지만 이녀석~~~~~~ 처음에는 천천히 진퇴운동을 하며 내 쫄깃하고 비좁은 항문을 박아대더니 이내 참기힘든 조임감과 자극에 점저 거센 펌푸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아앙앙앙~~~~~~~~ 이러다 또 찢어져~~~~~~~~~~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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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은 경희 ( 어느 독자님의 부탁 ^^ ) 아들==> 혁 ( 이또한 ) 옆집여자 ==> 순지 (이것도 ) 이렇게 결정되었슴돠 ^^
옆집 두아들들의 이름은?? ㅡ.,ㅡ;;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고싶은신분들~~ 참여해주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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