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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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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0 회 작성일 24-01-29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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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9부)




2001년 9월 6일 밝혀지는 관계(2)



[ 어머!! 저는 못봤어요!! 못봤어요!!! 아무것도 못본거에요!! ]

그녀는 거의 비명을 질러가며 문밖으로 뛰쳐나갔다. 모든게 끝이났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렇게 들키면 모든게 끝장날것 같던 그 두려움이 막상 이렇게 들키고나니 절망감보다는 허무에서 깊은 무기력함이 나를 짖눌러왔다. 아들또한 그럴까?? 그 대답은 곧 밝혀졌다. 아들은 너무 놀란나머지 한참을 내 속에 그대로 자신의 좆을 박아넣은체로 미동도 없다가 다시 그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너란 아이는............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저여자에게 들킨지금에와서야 아들과의 관계를 다시 처음으로 되돌릴수도 없는일......
점점 아들의 허리 놀림이 격렬해진다. 이런때라면 앞으로의 이난국을 어떻해 극복할까 둘이 머리싸매고 궁리해도 모잘를판에 지금 아들녀석은 그런것은 남의 일인것처럼 자신의 욕정만 채우기 바빴다. 평소보다 허리놀림이 더욱더 거칠고 사납다. 뒤에서 아들에게 박히는 나의 보짓살들이 아예 아우성치며 비명이다. 어찌나 격렬하게 쑤셔대는지 보지둔덕 전체가 불을 지진것같은 열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 악악!! 그..만!! 아악-악--악---아퍼~~~~ 너무 거칠잖아~~ 아악--아퍼~~그만...그만...아학--학--아아아아아..... 너...너는 이런때에 꼭 이래야 되겠니?? 그만...아흑-흑--악악악---- ]

하지만 아들은 내가 도망치지 못하게 아예 내 허리를 두에서부터 꽉 움켜쥐고는 도무지 놔줄 생각을 않은체 연신 뒤에서 거친 펌푸질만 해대었다. 이미 아들의 좆맛을 알아버린 음란한 육체다. 아들의 좆에 이미 길들이지기 시작되는 나의 음탕한 보지였다. 아들에 의해서만 느껴지는 탐욕스런 성감대였다. 내몸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아들의 좆질이 더욱더 거세어질수록 내몸또한 격렬하게 반응하며 헐떡인다. 아들은 나의 뒤에서부터 연신 내 보지를 짖이기기라도 하듯 거센 좆질을 퍼부어대었고 앞에서 아들에게 뒤로 박히는 나또한 아들의 우람한 좆을 더 받아들이기 위해 아들에게 엉덩이를 세차게 들이밀어대며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이미 모든 사실이 밝혀졌다는 자괴감 때문일까?? 나와 아들은 모든걸 잊은체 서로의 육체를 탐하며 더욱더 깊은 쾌락의 수렁텅이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평소보다 몹시 흥분해서 일까? 금방 폭발감이 찾아왔다. 아들은 내 보짓구멍을 뚫을것처럼 한번에 깊고깊게 무자비하게 내 질속으로 자지를 쑤셔넣고는 그의 뜨거운 씨앗들을 한점 남깁없이 내몸속에 엄마인 나의 질속깊은곳에 아들의 씨를 뿌려놓았다.

[ 아아아아아~~~악악악~~엄마 죽어!! 아아악--악--- 엄마를 죽여줘~~아아악악악---아흑흑-- 아...아아.아욱.욱.욱..... 아악--악!! ]

아들의 사정에 맞추어 나또한 연신 좆물을 뿜어대며 요동치는 아들의 자지를 오물오물 물어대며 씹물을 싸대기 시작햇다. 이윽고 섞인 볏다마냥 거실바닥에 동시에 널부러져 버리는 우리 두 모자...... 아들은 대자로 벌렁드러누워 점점 시들해져가고 있는 그의 자지끝트머리에서 방울방울 정액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엎어져드러누운체 내 앞쪽 벌어진 보짓구멍에서 아들의 정액과 나의 씹물을 거실바닥에 주룩 주룩 쏟아내고 있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나는 차가운 이성이 돌아와있었다. 그리고 이 두려운 현실의 상황을 온몸전체로 느끼고 있었다.
옆집여자에게 모든 것을 들키고야말았다. 아들과 엄마가 씹하는 그 추잡한 장면을..... 그것도 대낮에 거실한복판에서 쇼파에 기댄체 뒤에서부터 아들에게 먹히고있는 그런 난잡한 광경을.... 순간 왠지모를 서러움과 두려움으로 나는 거실바닥에 머리를 쳐박고는 펑펑 울어대기 시작했다. 예전같으면 아들이 내몸을 감싸며 위로하며 도닥거려줄텐데 아들또한 충격이 컸나보다. 멍하니 거실천정만 괭하니 바라본체 한숨만 푹푹 쉰다.
저여자가 알아버렸으니 곧 온세상이 다 알아버리겠지. 늘상 집안을 위해 처자식을 위해 고생하던 남편에게도......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이 아파트 주민전체도........ 이제 우리는 어떻하지?? 이길로 아들과 둘이 어디 멀리로 도망쳐버릴까? 그런다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우리가 과연 숨을곳이 있을까?? 세상사람들 전부가 우리에게 침을뱉고 욕을하며 손가락질 하겠지.... 나야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아무 잘못없는 사랑스런 아들에게 그런 참을수없는 굴욕과 피해가 간다는 것이 무엇보다 견딜수없었다. 계속해서 거실바닥에 나의 멈추지않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젠 하도 울어서 목언저리에서만 울음소리가 맴돌뿐 끄~~윽 끄~~윽 하며 울음소리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아들이 조용히 말없이 들먹이는 내어깨에 손을 얹어온다.

[ 엄마.... 후~~~ 우리 이제 어떻하죠? 저 옆집아줌마가 전부다 알아버렸으니........ 이제 우리는 어떻해 되는거죠? 엄마! 우리 어디 멀리 도망가서 둘이서만 살까요? 응?? 우리 차라리 멀리 도망가요! 네?? ]

아들도 거의 울음을 참고 있었지만 말한다 한마디에는 울음이 진득히 묻어나있었다. 나는 지친몸을 일으켜 눈에 눈물이 가득고인체 나를 쳐다보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한없이 처량해보이는 아들의 얼굴..... 내가 죽일년이지.... 이런 아들을 유혹해서...... 흑흑..
이 와중에도 저주받을 나의 이 음탕한 벌어진 보지는 다리가 조금 벌어지자 그 틈새로 아들의 정액을 주루룩~~ 흘려내보내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 아핫!! 이런 피임을 안한것이다. 아뿔싸!! 불륜현장을 들킨 충격으로 미쳐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치었다. 가임기간........ 위험하다. 이대로 방치하면...... 나는 급히 욕실로 벗은몸을 한체 뛰다싶히 가다가 그만 맥이풀려있는 다리로 인해 앞으로 한번 우당탕 굴러야했다. 아들과의 정사가 너무 격렬해서었을까?? 내다리에는 서있을 힘도 남아있지 않을정도로 기진맥진이었다. 나의 이런 행동에 아들은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 뒷물을했다. 이미 흠뻑이나 아들의 정액으로 내 보짓구멍은 홍수가 나있었다. 안돼...... 위험해~ 어떻하지?? 가지나 불륜현장이 들킨마당에 덜컥 아들의 애까지 배어버리면....... 엎친데 곂친격으로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기 불보듯 뻔했다. 아들나이 이제겨우 15살인데..... 아직 한참이나 어린 아들에게 이런 무거운 짐을 지어줄수는 없었다. 그것도 엄마가 되어서는......
아!! 그게 있었지.... 행여나 해서 사온 사후 피임약...... 나는 그생각이 번뜩 머리를 스치고지나가자 아직 덜닦은 물기묻은 알몸으로 안방으로 뛰다싶히 들어가서 피임약을 입에 털어넣었다. 뱃속으로 넘어가는 알약의 느낌을 느끼고서야 다소 마음이 안정이되고 안심이 들어왔다. 이제까지의 모든 행동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아들이 안방까지 따라와서 나의 약먹는 모습을 보고서야 대충 짐작을 하는 모양이다.

[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안에다가 싸버렸어요. 괜찮겠어요? 네?? ]
[ 으..응.... 후~~~~~~ 괜찮을거야. 응 괜찮어. 안심하렴.... 후~~~ 우리가 어찌다가 이렇게가지 됐는지.... 흑....... ]

다시 우리는 알몸인체 서로를 꼬옥 껴안고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너무나 불안했다. 이 현실을.. 이난국을 어떻해........ 도무지 어떻해.......
아들이 물기머금은 나의 촉촉히 젖어있는 젖가슴을 입에 한아름 베어물고는 젖꼭지를 살살 돌리가며 빨아온다. 또다시 열기를 피어오르는 이 저주스러 육체..... 하지만 이불안감...... 차라리.....
나는 거칠게 아들을 침대에 쓰러뜨렸다. 그리고 그의 다리사이에서 다시 훌륭하게 부풀어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한가득 베어물고는 거침없이 빨아대었다. 모든것을 잊어버릴려는 나의 몸부림은 너무나 뜨거웠다.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이며 뜨겁게 아들의 자지를 있는기술 없는 기술까지 총동원하며 거침없이 빨아먹었다. 엄마의 이런 오랄애무에 아들은 쉴새없이 입으로 신음을 흘리며 꿈틀거렸다. 나는 엉덩이를 돌려 나의 다시 젖어오는 보지둔덕을 아들의 입가쪽으로 가져가 주었다.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아들은 거침없이 나의 빨간속살들을 입으로 베어물며 소리내어 빨아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며 다시금 금기의 근친상간을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빠져나간 애널플러그대신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나의 항문에 와서 틀어박혔다. 순간 고개가 뒤로 꺽인다. 입에 물려있던 아들의 자지가 음탕한 소리를 내며 빠져버린다. 나는 사탕을 빼앗긴 갓난애마냥 칭얼대며 다시 아들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입으로 가져가며 다시 탐욕스럽게 빨아주었다. 아들의 혀는 내 보짓구멍을 휘젖고잇었고 아들의 손가락하나는 집요할정도로 나의 뒷구멍 항문을 희롱하고 있었다.

[ 아욱~~아욱~~ 엄마를 죽여~~ 오늘 엄마를 죽여줘~~아아앙앙~~ 아아악......아학--아아아--아구구구~`아악-- ]

내가 그렇게 집요하고 정열적으로 빨아주었는데도 먼저 절정에 오르며 아들의 얼굴위로 뜨거운 씹물을 싸기시작한건 내쪽이었다. 나는 아들의 좆을 입밖으로 결국토해내며 끈적끈적한 신음을 질러대며 먼저 절정에 도달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벌렁 뉩혀지는 내 알몸...... 그리고 위에서 나의 보짓구멍을 무차별적으로 쑤셔박기 시작하는 아들의 성난 자지....... 내몸은 작살맞은 고기마냥 퍼득이며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질내사정....... 괜찮다..... 그런거 신경쓸 기분아니다.. 이대로 아들의 자지에 꼬치꿰듯 뚫려서 죽어버렸으면... 원이 없겠다. 그래...... 차라리 죽자.... 아들의 저 자지에 의해서...... 그럼 이런 걱정도 없겠지..... 나를 죽여줘~~ 너의 그 우렁차게 솟아있는 굵은 자지로 이엄마의 창녀같은 보짓구멍을 찢어버려~~~` 아니 창녀보다 더 음탕하고 더러운 제 아들을 유혹한 이 저주받을 음란한 보짓구멍을 찢어버려~~~~~``` 아아아아--
나는 아들의 좆에 더욱 뚫리기위해 사정없이 밑에서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쳐올렸다. 그럴수록 아들의 좆은 더욱더 나의 깊은곳까지 찔러오며 나를 거의 초죽음까지 만들어놓고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 나죽어~~~~~아아아악-악-악---악--악--- 아-------흑---흑-----악--악--아아아아--아--흡..흡...아흑--아아아아악-악--- ]


정신이 들었다. 나는 살아있었다. 아들의 좆에 그렇게 무자비하게 뚫리면서 죽기를 바랬는데....... 이 음탕한 육체는 살아있었다. 고개를 돌렸다. 옆에는 발가벗은체 아들이 땀에 절은체 곤히 잠이 들어있었다. 시계를 본다... 저녁8시........ 거의 3시간동안 정신을 잃고 말았던 거다. 온몸 구석구석이 아려오고 저려왔다. 아들은 그야말로 내 바램대로 나를 죽일것처럼 사정을 봐주지않고 나를 쑤셔박았다. 내가 절정에 도달하며 씹물을 줄줄 흘리고 온몸을 경련할때도 아들의 좆질을 계속되었었다. 내가 너무나 지독한 쾌감으로 온몸마디마디를 경련하며 울부짖을때도 아들은 나를 계속 박아대었다. 체위는 한가지였다. 나는 아들의 배밑에 깔린체 두다리를 아들에게 잡힌체 양옆으로 찢을듯 벌린체 쉴새없이 박히었다. 아들이 사정을 하고 다소 힘을 되찾을때도 아들은 손가락으로 나의 상처나있는 항문을 쉴새없이 괴롭히거나 나의 젖가슴을 괴롭히며 나에게 휴식을 주지않았다. 그리고 내 몸속에 박혀있던 그의 물건이 다시 힘을 되찾으며 또다시 나를 그 무지막지한 좆으로 박아주었다. 그러기를 2차례......... 나는 거의 눈동자가 돌아가고 있었다. 아들이 3번째로 내 몸속에 그의 얼마 나오지 않는 정액을 뿌려놓을쯤 나는 결국 의식을 끈을 놓아버리며 목젖깊은곳으로 부터 울리는 괘이한 신음을 터뜨리며 눈을 뒤집어까고는 그대로 혼절해버렸다. 그게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남은 전부였다. 그후로 또 얼마나 기절한 내몸에 아들이 좆질을 해대었는지는 모른다...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를 보았다. 보짓살들이 벌겋게 달아오른체 옆으로 늘어져있었다. 따끔따금했다. 아니 얼얼한게 감촉도 없었다. 그리고 그주위는 아예 풀로 도배를 해놓은것처럼 온통 아들의 정액과 나의 씹물로 그득했다. 엉덩이계곡사이에는 허옇게 말라붙어있는게 풀칠을 하고 마른것처럼 보인다. 아무 생가도 안나다. 아무 생각도......... 다시 입속으로 털어넣는 피임약.... 곤히 자고있는 아들을 뒤로한체 주섬주섬 아무옷이나 눈에 띠는대로 걸쳐입었다. 그리고는 문을 나선다......... 흡사 정신나간 몽유병환자처럼...... 내가 지금 뭘하는지 나도 모른다.........
머리는 이리 헐클어지고 저리 헐클어지고 미친년 머리처럼 난발을 하고, 옷도 제대로 입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나는 어느집 문앞에 서있었다. 아들의 정액과 나의 씹물이 붙어 말라있는 손가락을 초이종으로 가져간다. 아무 생각없이 그 초인종을 누른다. 딩동----딩동---- 소리가 난다........
문이 열린다....... 그리고....... 그리고....... 거기에는 그 여자가 서있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있는 그여자가................ 처음에는 놀라움의 눈동자를 하던 눈빛이 요염한 퇴폐적인 눈빛으로 변해가는 그 여자의 눈동자....... 모든걸 다 본 저 눈동자......... 입가에 번지는 경멸의 미소........ 흡사 더러운 벌레를 대하는듯한 저 몸짓..............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하지만 나는 그 여자의 안내에 따라 집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 모든걸 다 알아버린 그 여자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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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떻해 될까요?????
몰러..... ㅡ.,ㅡ 며느리도 몰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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