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모상---엄마의 음심(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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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8부)
2001년 9월 6일 밝혀지는 관계(1)
새볔 5시가 넘어서야 우리는 지친몸을 쉴수있었다. 특히 나...... 도무지 어제 아들에게 몇번을 박힌거지??? 내 보짓구멍은 더이상의 아들의 정액을 수용못할정도의 포화상태가 되어있었다. 몸은 거의 실신직전이라 샤워는 꿈도 못꾸고 그냥 사지를 널부러진체 잠이 들었다. 여전히 뒤쪽 항문구멍에는 아날플러그를 꽂아넣은 그 음란한 포즈로....
아침 11시가 되어서야 우리는 점심겸 아침식사를 할수가 있었다. 아들의 얼굴또한 초췌해 보인다... 애그... 그러게 좀 작작 밝혀대지 이녀석아~~~~~ 내가 흘긋 그런 아들을 흘겨보자 아들이 멎적은지 헤헤 웃는다. 순간 식탁밑의 아들의 발이 나의 가랑이로 파고들더니 나의 중심부를 지긋이 누루며 압박해온다.
[ 어멋!! 너~~~~~~~~~~ 어서 밥이나 안먹을래?? 하여간 못말려...... ]
[ 헤헤..... 나 진짜 나쁜애인가봐.... 어젯밤 엄마몸을 그렇게 가지고도 아직 성에 안찼나봐... 내거가 또 서버리네.... 어쩌지? 그런데 엄마 또 속옷 입었어?? 에이~~ 입지말지..... 첫날은 노팬티 노브라차림이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엄마!! 그거 벗어버리면 안돼?? ]
[ 너~~~~~~ 또 이상한 상상하고 있지?? 어서 밥이나 마저다 드세요~~ 이 색마 아저씨~~~~~~~~ ]
하지만 아들녀석은 능글능글한 표정을 지어가며 도무지 엄마말을 듣지않았다. 손으로는 여전히 밥을 먹으면서도 밑에발은 계속해서 나의 중심부를 눌러대며 희롱하고있었다. 어느순간 아들의 엄지발가락이 나의 팬티위 갈라진 틈새를 쿡 찔러왔다.
[ 아학~~~~~~~ 아..음...... 너 그만 안둘래?? ]
내가 앙칼지게 쏘아붙히자 그제서야 아들은 깜짝 놀라며 나의 둔덕을 눌러대던 발놀림을 멈추었다.
[ 너 분명 엄마가 허락하기전까지는 엄마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응?? ]
[ 해....했어요.. 죄송해요... 저는 그냥..... 식탁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는것 같아서...... ]
[ 원 녀석...... 그렇다고 또 그새 그렇게 풀이 죽어버리니?? 엄마가 씩씩한 모습하라고 했어? 안했어?? 응?? ]
연속되는 나의 질책에 이제 아들은 거의 울상이 되어간다. 호홋~~ 이것도 재미있네.. 어젯밤 그렇게 쉴새없이 엄마를 능욕하며 자지러지게 한 벌이다 요녀석아~~~~~~~ 한동안 고개를 떨구던 아들이 입을연다.
[ 저....그런데 엄마. 그거 아직도 꽂고 있져?? ]
[ 응?? 뭐?? ]
[ 저.. 그거말이에요.. 아..날...플..러..그.. ]
난 순간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물론 지금 내 팬티속 항문구멍에는 그것이 꽂혀져있다. 가끔 걸을때마다 그것이 속에서 와다갔다 하는 감촉에 걷다말다가도 느껴지는 야릇한 감촉에 입에서 절로 신음이 나올정도다. 근데 이녀석이..... 그런 부끄러운 것을 묻다니..... 어젯밤 그것을 꽂은체로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뺄려다가 아들이 효과를 볼려면 반드시 꽂아넣고 있어야 된다며 박박 우기길래 마지못해 꽂아넣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말없이 얼굴만 빨개진체 어쩔줄몰라하자 아들은 헤헤 웃으며 다 아는듯한 얼굴을 하며 마저 밥공기를 비운다.
늦은 오후 우리는 소파에 앉아서 아들이 빌려온 비디오를 빌려보고있었다. 물론 내 한손은 바지밖으로 튀어나온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살살 주무르고 있었고 내 허락을 맡은 아들은 내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린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나의 음핵을 살살 손가락으로 돌려대고 있었다. 이미 거실쪽 커텐은 가려져있기 떄문에 우리의 이 모자간의 부도덕한 음란한 짓은 누구도 모를것이다.
[ 엄마~~~~~ ]
[ 아....음...아...아... 왜?? 아..응?? 왜?? ]
[ 오늘 한번도 안했잖아요..... 그래서.... 안될까?? ]
[ 녀석도...... 그렇게 못참겠어?? 흠..잠깐....오늘이....... 앗!! 오늘부터 위험한 날이네..... 어쩌지?? 엄마방에가서보면 서랍에 작은 상자각이 있거든.. 그거 가지고 오렴.... ]
아들은 내말뜻을 이해못했는지 나를 힐끗힐끗 몇번 뒤를 돌아 쳐다보더니 안방으로 건너가서 상자각을 가져온다. 상자각을 받아든 나는 뚜겅을 열고 그안에서 콘돔하나를 뜯어서 아들에게 건넸다. 그것을 받아든 아들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 엄마~~ 이런거 꼭 착용해야돼?? 그냥 하면 안돼?? 이런거 끼고 하면 감촉이 줄어든다는데..... 나 그냥 이런거 안끼고 엄마몸속에 들어가고 싶어... 응?? ]
[ 안돼요!! 엄마 오늘부터 가임기간이란 말야. 만약 피임도 안하고 너랑 했을때 임신이라도 덜컥하면 어쩌니? 아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얘... ]
아들에의해 엄마가 임신한다...... 말을 하고서도 내 자신이 그말뜻에 짜릿한 흥분이 들었다. 하지만 결코 있어서는 안될일....... 그건 서로를 다치고 병들게 할뿐이다. 지금의 아들과 엄마가 이런 육체적인 관계를 맺은것만도 세상의 질타를 받을지언데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면........ 오옷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다. 아들 얼굴을 보니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를 상상하는지 얼굴은 상기된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녀석 설마???
[ 엄마.... 그럼.... 나 쌀떄 밖에다가 쌀게.... 응?? 그래도 안돼?? 제발....나 엄마몸속에 저런거 끼고 들어가고 싶지않어...... 제발... 응?? 응?? 엄마~~~~~~~~ ]
하긴 저런 고무장화를 끼고 내몸속에 들어오는것도 나도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안돼는데 오늘부터 가임기간인데... 위험한데....... 아들과의 의견을 절충한 결과 처음할떄는 그냥 하면서 질밖사정을 하기로 했고 두번째부터는 콘돔을 착용하고 하기로했다. 한번 사정후에는 아무리 사정했다고 해도 조금씩 질끔질끔 정액이 나오기 마련이다.....
합의가 끝나자 아들은 서둘러 나의 치마를 발목밑으로 끄집어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팬티마저 거칠게 까내린다. 이윽고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벗겨진 나의 하반신이 아들의 눈을 아프게했다.
[ 오옷~~ 엄마 항문에 여전히 이것을 박고있었네요... 이제 안아프죠?? 기분이 어때요?? ]
[ 아앗~ 아아 부끄러워... 보지말아줘.... 너.. 아아아--- 나쁜아이야.... 정말... 아학--- ]
아들은 내 발목을 잡고 어깨에 걸치더니 입과 손으로는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들을 희롱하면서도 한손으로는 그밑에서 여전히 꼼지락거리는 그 아날플러그를 잡고서 살살 돌려대기 시작한다.
[ 아학!!! 아구구.......그만... 아학학--너.. 못됐어....아아아아아.... ]
아들은 여전히 입속전체로 나의 늘어진 보짓살들을 집어넣고 쪽쪽 빨아대면서 한손을 사용해서 나의 항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쇼파위에서 나의 엉덩이가 괴롭게 들먹인다. 점점 금방 절정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나.... 요즘 아들의 손길이 닿으면 금방금방 흥분해서 쉽게 절정이 온다..... 점점 아들에 의해 길들여져가는 나의 육체가 무섭다..... 이윽고 내 허리가 막 꺽여지며 숨넘어가는 신음을 흘려내보고 있을때........
- 딩동--딩동----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초인종소리..... 우리는 너무 놀라 아들의 머리가 내 사타구니사이에 쳐박힌 그대로 쇼파체 뒤로 벌렁자빠져 버리고 말았다. 그 여파로 아들의 머리가 나의 보지둔덕과 음핵을 강렬히 자극했고 나는 그만 아들의 얼굴에 다량의 씹물을 방출하며 흐느끼고 말았다. 사정의 여운으로 나는 아들의 머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욱 압박하며 그 혀의 감촉을 더 즐기려는 탐욕스런 욕정을 발산하고 있었다. 더욱 즐기차게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에 아들은 내 다리사이에서 벗어날려고 했지만 절정의 여파에 취해있었던 나는 그런 아들을 놓아주질 않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나또한 그 정체모를 초인종을 눌러대는 주인에 대해 불안해 하며 서둘러 바닥에 어집러게 흩어져있던 옷가지들을 주섬주섬 챙겨걸쳤다. 그런데 아들이 내 팬티를 어디다가 팽겨쳤는지 보이질 않는다. 별수없이 치마만 후다닥 걸치고 아들에게 문을 열어보라고했다. 그와중에도 나는 내 옷매무새를 고쳐입느라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문이 열렸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선것은 또 그 여자였다........... 이제는 눈에서 핏발이 돋는 그런 기분이다. 저여자 왜 저렇게 우리사이를 방해할려는 건지.......
[ 안녕 하세요?? 마침 집에 게셨군요.. 우리 착한 학생도 있었네?? 저... 괜찮으시다면 저랑 쇼핑가실래요? 일요일이고 한데 저랑 나들이겸 쇼핑이나 같이가요 네?? ]
나는 지금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금 문을 열어준 아들의 얼굴........ 입주위에는 방금 내가 싸놓은 씹물을 그득 묻혀서는 흡사 입에 허연 풀칠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퍼는 내려가 있었고 바지위로 그의 솟아있는 자지가 바지를 뚫을것 처럼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제서야 그여자도 아들을 한번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귓볼까지 빨개지며 고개를 얼릉 내쪽으로 돌린다. 아들은 그제서야 자기상태를 직감하고는 후다닥 욕실로 사라져버린다.. 아앗~~~~~~~ 늦었어.. 이제.....
아무말없이 쇼파쪽으로 걸어와서는 앉는 그녀가 쇼파를 보더니 그리고 내쪽을 한번 다시 본다..... 그녀가 응시하는 쇼파 한구석....... 헉!! 내 돌돌 말아져 벗겨진 하얀팬티가 쇼파틈새에 끼어져있었다. 순간 하늘이 노래진다. 그녀는 짐짓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만 아무일 없다는듯 생긋 웃으며 다시 내쪽으 바라본다..... 저 팬티를 지금 감추려고 다가서면 더욱 의심만 들겠지...... 나또한 아무일 없던것처럼 그녀 앞에 나란히 앉아 억지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요앞에 새로이 백화점이 오픈했는데 지금 바겐세일중이래요.. 어떄요?? 같이 가실래요?? 집에만 계시지말고 저랑 같이 나가........ 응?? 이게 뭐지?? ]
말을 하다만 그녀가 갈색 스타킹으로 요염하게 감싸진 그녀의 발을 들어올린다. 그리고 거기에는 허연 풀같은게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아아....... 내가 싸놓은 씹물이다.. 점점 많아지는 나의 씹물은 거실바닥가지 적셔놨던 것이다. 나는 이제 끝장이구나 하는 절망감이 엄습했다. 모든것을 저여자가 알아버릴것 같어.. 그여자는 손수건으로 자신의 발에 묻은 나의 씹물을 닦아내더니만 다시 나를 향해 방긋 웃는다. 저 웃음의 정체는?????????? 아아~~~~~~~`
그녀의 다시 한번 같이 가자는 간청에도 불구하고 나는 몸이 안좋다는둥. 집안일이 산더미라는둥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겨우 거절할수 있었다. 늘상 마음 여리고 약한 나로써도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는데는 무지 곤혹이었다. 그녀가 서운한, 과연 저표정이 서운한표정인지 아님 우리 엄마와 아들의 부도덕한 모든 관계를 알아버린 표정인지......분간이 안돼었다. 그녀가 사라지자 그제서야 아들이 욕실문을 빼꼼 열고는 나를 쳐다본다..
[ 엄마!! 갔어?? 휴~~~~~~~~~ 진짜 큰일 날뻔했다.. 그치???? 그나저나 저 아줌마 저거 위험한데..... 무슨 관음증 걸린 사람도 아니고 왜 자꾸 그렇게 우리집에 관심이 많데?? ]
나는 이 모든상황을 연출해낸 아들을 흘겨보며 화풀이를 해대었다.
[ 그러게 이녀석아!! 네가 좀 작작 밝혔으면 이런일 없잖아... 대 낮부터 그것도 거실에서 아유~ 난 몰라.... 흑흑... 저여자가 만약 알아버렸으면 어떻해?? 흑흑.... ]
쇼파에 앉아 울먹이는 나를 아들이 가만히 나를 안아온다. 나는 그런 아들의 품에 안겨서 치밀어오르는 불안감과 절망감에 서럽게 울었다. 한동안 어깨를 들석이며 울먹이자 좀 진정이 되었다. 그냥 모든걸 잊고 어제처럼 아들의 좆에 꿰뚫리면 모든걸 잊을수 있을것 같았다. 나는 서둘러 아들의 바지를 끄집어 내렸다. 돌연 나의 저돌적인 행동에 아들은 놀라면서도 반가워했다. 아직 아들은 사정을 못한것이다... 흥분한 아들도 나의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리더니 쇼파에 나를 돌려일으켜 세운다. 나는 쇼파에 팔을 걸치고 뒤치기 자세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어 주었다. 내 다리가 아들에 의해 좌우로 벌어진다. 나의 다리가 벌려지며 아직까지 씹물을 조금씩 흘리고있는 나의 이엄마의 음탕하게 젖어있는 보지가 좌우로 쩌억 벌어진다. 이제까지의 충분하고도 남은 오랄의 전희로 더이상의 전희는 필요없었다. 아들이 내 뒤에서 자세를 잡는것이 느겨졌다. 그리고 자신의 우뚝 솟아있는 좆끝트머리를 잡고는 내 보지구멍에 조준을 한다....... 이윽고 푸~~우~~욱~~쑤걱~~
한번에 뿌리까지 밀고 들어와 박혀버리는 아들의 우람한 좆!!! 고개가 꺽이며 입에서 달뜬 심음이 흘러나온다. 서서히 뒤에서부터 피스톤질이 시작되었다. ----찰싹--찰싹--- 퍽--퍽-- 아들의 좆이 내 깊은곳에 와서 박히며 아들의 치골과 나의 살집좋은 엉덩이가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아들은 더욱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뒤에서부터 이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내 아랫배를 움켜쥐고는 더욱더 거센 좆질을 퍼붇는다... 아학~~~~ 너무 거세...
문이 열린다...........
[ 아참~~ 저 지금 백화점쪽으로 갈건데 혹시 필요한 물건 있으세요? 제가 쇼핑하는길에 같이 사드릴게........... 어멋!!!!!!!!!!! ]
그여자와 나의 눈이 순간 마주쳤다. 아들에게 뒤에서부터 먹히고있는 무척이나 음란하고 요염하게 달궈진 나의 눈과........ 그녀의 믿을수없다는 거부감섞인 차가운 눈빛...... 그리고 뒤에서 부터 엄마의 보지를...... 자기가 태어나서 낳온 그 구멍에 자신의 좆을 쉴새없이 박아넣고있는 아들의 쾌감에 어려 열화가득한 눈빛...........
내 허리에는 치마가 말려올라가 있고 나는 젖가슴을 쇼파에 짖뭉개면서 쇼파에 걸쳐서잇었다. 두 다리는 벌려진체 겨우 서있었고 그다리사이로 뒤에 아들이 서있었다. 내 허연 풍만한 엉덩이는 홀딱 벗겨진체 아들의 아랫배에의해 눌려져 좌우로 퍼져있었다. 그리고 남편외에 누구에게도 줘서는 안될 나의 비밀의 음지는 이미 내가 낳은 아들에의해 철저하게 뒤에서부터 아들의 넣어서는 안될 아들의 자지를 박아넣고는 쫀득쫀득 물어대고 있었다...... 시간이 이렇게 멈추어 버린듯 우리 셋은 한동안 정지한체 말없이 서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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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편 ^^γ
모상의 여러 장르를 다 만끽 할수 있을검돠. 개봉박두~~~~~~~~~~~~~~~~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8부)
2001년 9월 6일 밝혀지는 관계(1)
새볔 5시가 넘어서야 우리는 지친몸을 쉴수있었다. 특히 나...... 도무지 어제 아들에게 몇번을 박힌거지??? 내 보짓구멍은 더이상의 아들의 정액을 수용못할정도의 포화상태가 되어있었다. 몸은 거의 실신직전이라 샤워는 꿈도 못꾸고 그냥 사지를 널부러진체 잠이 들었다. 여전히 뒤쪽 항문구멍에는 아날플러그를 꽂아넣은 그 음란한 포즈로....
아침 11시가 되어서야 우리는 점심겸 아침식사를 할수가 있었다. 아들의 얼굴또한 초췌해 보인다... 애그... 그러게 좀 작작 밝혀대지 이녀석아~~~~~ 내가 흘긋 그런 아들을 흘겨보자 아들이 멎적은지 헤헤 웃는다. 순간 식탁밑의 아들의 발이 나의 가랑이로 파고들더니 나의 중심부를 지긋이 누루며 압박해온다.
[ 어멋!! 너~~~~~~~~~~ 어서 밥이나 안먹을래?? 하여간 못말려...... ]
[ 헤헤..... 나 진짜 나쁜애인가봐.... 어젯밤 엄마몸을 그렇게 가지고도 아직 성에 안찼나봐... 내거가 또 서버리네.... 어쩌지? 그런데 엄마 또 속옷 입었어?? 에이~~ 입지말지..... 첫날은 노팬티 노브라차림이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엄마!! 그거 벗어버리면 안돼?? ]
[ 너~~~~~~ 또 이상한 상상하고 있지?? 어서 밥이나 마저다 드세요~~ 이 색마 아저씨~~~~~~~~ ]
하지만 아들녀석은 능글능글한 표정을 지어가며 도무지 엄마말을 듣지않았다. 손으로는 여전히 밥을 먹으면서도 밑에발은 계속해서 나의 중심부를 눌러대며 희롱하고있었다. 어느순간 아들의 엄지발가락이 나의 팬티위 갈라진 틈새를 쿡 찔러왔다.
[ 아학~~~~~~~ 아..음...... 너 그만 안둘래?? ]
내가 앙칼지게 쏘아붙히자 그제서야 아들은 깜짝 놀라며 나의 둔덕을 눌러대던 발놀림을 멈추었다.
[ 너 분명 엄마가 허락하기전까지는 엄마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응?? ]
[ 해....했어요.. 죄송해요... 저는 그냥..... 식탁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는것 같아서...... ]
[ 원 녀석...... 그렇다고 또 그새 그렇게 풀이 죽어버리니?? 엄마가 씩씩한 모습하라고 했어? 안했어?? 응?? ]
연속되는 나의 질책에 이제 아들은 거의 울상이 되어간다. 호홋~~ 이것도 재미있네.. 어젯밤 그렇게 쉴새없이 엄마를 능욕하며 자지러지게 한 벌이다 요녀석아~~~~~~~ 한동안 고개를 떨구던 아들이 입을연다.
[ 저....그런데 엄마. 그거 아직도 꽂고 있져?? ]
[ 응?? 뭐?? ]
[ 저.. 그거말이에요.. 아..날...플..러..그.. ]
난 순간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물론 지금 내 팬티속 항문구멍에는 그것이 꽂혀져있다. 가끔 걸을때마다 그것이 속에서 와다갔다 하는 감촉에 걷다말다가도 느껴지는 야릇한 감촉에 입에서 절로 신음이 나올정도다. 근데 이녀석이..... 그런 부끄러운 것을 묻다니..... 어젯밤 그것을 꽂은체로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뺄려다가 아들이 효과를 볼려면 반드시 꽂아넣고 있어야 된다며 박박 우기길래 마지못해 꽂아넣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말없이 얼굴만 빨개진체 어쩔줄몰라하자 아들은 헤헤 웃으며 다 아는듯한 얼굴을 하며 마저 밥공기를 비운다.
늦은 오후 우리는 소파에 앉아서 아들이 빌려온 비디오를 빌려보고있었다. 물론 내 한손은 바지밖으로 튀어나온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살살 주무르고 있었고 내 허락을 맡은 아들은 내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린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나의 음핵을 살살 손가락으로 돌려대고 있었다. 이미 거실쪽 커텐은 가려져있기 떄문에 우리의 이 모자간의 부도덕한 음란한 짓은 누구도 모를것이다.
[ 엄마~~~~~ ]
[ 아....음...아...아... 왜?? 아..응?? 왜?? ]
[ 오늘 한번도 안했잖아요..... 그래서.... 안될까?? ]
[ 녀석도...... 그렇게 못참겠어?? 흠..잠깐....오늘이....... 앗!! 오늘부터 위험한 날이네..... 어쩌지?? 엄마방에가서보면 서랍에 작은 상자각이 있거든.. 그거 가지고 오렴.... ]
아들은 내말뜻을 이해못했는지 나를 힐끗힐끗 몇번 뒤를 돌아 쳐다보더니 안방으로 건너가서 상자각을 가져온다. 상자각을 받아든 나는 뚜겅을 열고 그안에서 콘돔하나를 뜯어서 아들에게 건넸다. 그것을 받아든 아들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 엄마~~ 이런거 꼭 착용해야돼?? 그냥 하면 안돼?? 이런거 끼고 하면 감촉이 줄어든다는데..... 나 그냥 이런거 안끼고 엄마몸속에 들어가고 싶어... 응?? ]
[ 안돼요!! 엄마 오늘부터 가임기간이란 말야. 만약 피임도 안하고 너랑 했을때 임신이라도 덜컥하면 어쩌니? 아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얘... ]
아들에의해 엄마가 임신한다...... 말을 하고서도 내 자신이 그말뜻에 짜릿한 흥분이 들었다. 하지만 결코 있어서는 안될일....... 그건 서로를 다치고 병들게 할뿐이다. 지금의 아들과 엄마가 이런 육체적인 관계를 맺은것만도 세상의 질타를 받을지언데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면........ 오옷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다. 아들 얼굴을 보니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를 상상하는지 얼굴은 상기된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녀석 설마???
[ 엄마.... 그럼.... 나 쌀떄 밖에다가 쌀게.... 응?? 그래도 안돼?? 제발....나 엄마몸속에 저런거 끼고 들어가고 싶지않어...... 제발... 응?? 응?? 엄마~~~~~~~~ ]
하긴 저런 고무장화를 끼고 내몸속에 들어오는것도 나도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안돼는데 오늘부터 가임기간인데... 위험한데....... 아들과의 의견을 절충한 결과 처음할떄는 그냥 하면서 질밖사정을 하기로 했고 두번째부터는 콘돔을 착용하고 하기로했다. 한번 사정후에는 아무리 사정했다고 해도 조금씩 질끔질끔 정액이 나오기 마련이다.....
합의가 끝나자 아들은 서둘러 나의 치마를 발목밑으로 끄집어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팬티마저 거칠게 까내린다. 이윽고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벗겨진 나의 하반신이 아들의 눈을 아프게했다.
[ 오옷~~ 엄마 항문에 여전히 이것을 박고있었네요... 이제 안아프죠?? 기분이 어때요?? ]
[ 아앗~ 아아 부끄러워... 보지말아줘.... 너.. 아아아--- 나쁜아이야.... 정말... 아학--- ]
아들은 내 발목을 잡고 어깨에 걸치더니 입과 손으로는 나의 젖어있는 보짓살들을 희롱하면서도 한손으로는 그밑에서 여전히 꼼지락거리는 그 아날플러그를 잡고서 살살 돌려대기 시작한다.
[ 아학!!! 아구구.......그만... 아학학--너.. 못됐어....아아아아아.... ]
아들은 여전히 입속전체로 나의 늘어진 보짓살들을 집어넣고 쪽쪽 빨아대면서 한손을 사용해서 나의 항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쇼파위에서 나의 엉덩이가 괴롭게 들먹인다. 점점 금방 절정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나.... 요즘 아들의 손길이 닿으면 금방금방 흥분해서 쉽게 절정이 온다..... 점점 아들에 의해 길들여져가는 나의 육체가 무섭다..... 이윽고 내 허리가 막 꺽여지며 숨넘어가는 신음을 흘려내보고 있을때........
- 딩동--딩동----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초인종소리..... 우리는 너무 놀라 아들의 머리가 내 사타구니사이에 쳐박힌 그대로 쇼파체 뒤로 벌렁자빠져 버리고 말았다. 그 여파로 아들의 머리가 나의 보지둔덕과 음핵을 강렬히 자극했고 나는 그만 아들의 얼굴에 다량의 씹물을 방출하며 흐느끼고 말았다. 사정의 여운으로 나는 아들의 머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욱 압박하며 그 혀의 감촉을 더 즐기려는 탐욕스런 욕정을 발산하고 있었다. 더욱 즐기차게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에 아들은 내 다리사이에서 벗어날려고 했지만 절정의 여파에 취해있었던 나는 그런 아들을 놓아주질 않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나또한 그 정체모를 초인종을 눌러대는 주인에 대해 불안해 하며 서둘러 바닥에 어집러게 흩어져있던 옷가지들을 주섬주섬 챙겨걸쳤다. 그런데 아들이 내 팬티를 어디다가 팽겨쳤는지 보이질 않는다. 별수없이 치마만 후다닥 걸치고 아들에게 문을 열어보라고했다. 그와중에도 나는 내 옷매무새를 고쳐입느라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문이 열렸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선것은 또 그 여자였다........... 이제는 눈에서 핏발이 돋는 그런 기분이다. 저여자 왜 저렇게 우리사이를 방해할려는 건지.......
[ 안녕 하세요?? 마침 집에 게셨군요.. 우리 착한 학생도 있었네?? 저... 괜찮으시다면 저랑 쇼핑가실래요? 일요일이고 한데 저랑 나들이겸 쇼핑이나 같이가요 네?? ]
나는 지금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금 문을 열어준 아들의 얼굴........ 입주위에는 방금 내가 싸놓은 씹물을 그득 묻혀서는 흡사 입에 허연 풀칠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퍼는 내려가 있었고 바지위로 그의 솟아있는 자지가 바지를 뚫을것 처럼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제서야 그여자도 아들을 한번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귓볼까지 빨개지며 고개를 얼릉 내쪽으로 돌린다. 아들은 그제서야 자기상태를 직감하고는 후다닥 욕실로 사라져버린다.. 아앗~~~~~~~ 늦었어.. 이제.....
아무말없이 쇼파쪽으로 걸어와서는 앉는 그녀가 쇼파를 보더니 그리고 내쪽을 한번 다시 본다..... 그녀가 응시하는 쇼파 한구석....... 헉!! 내 돌돌 말아져 벗겨진 하얀팬티가 쇼파틈새에 끼어져있었다. 순간 하늘이 노래진다. 그녀는 짐짓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만 아무일 없다는듯 생긋 웃으며 다시 내쪽으 바라본다..... 저 팬티를 지금 감추려고 다가서면 더욱 의심만 들겠지...... 나또한 아무일 없던것처럼 그녀 앞에 나란히 앉아 억지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요앞에 새로이 백화점이 오픈했는데 지금 바겐세일중이래요.. 어떄요?? 같이 가실래요?? 집에만 계시지말고 저랑 같이 나가........ 응?? 이게 뭐지?? ]
말을 하다만 그녀가 갈색 스타킹으로 요염하게 감싸진 그녀의 발을 들어올린다. 그리고 거기에는 허연 풀같은게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아아....... 내가 싸놓은 씹물이다.. 점점 많아지는 나의 씹물은 거실바닥가지 적셔놨던 것이다. 나는 이제 끝장이구나 하는 절망감이 엄습했다. 모든것을 저여자가 알아버릴것 같어.. 그여자는 손수건으로 자신의 발에 묻은 나의 씹물을 닦아내더니만 다시 나를 향해 방긋 웃는다. 저 웃음의 정체는?????????? 아아~~~~~~~`
그녀의 다시 한번 같이 가자는 간청에도 불구하고 나는 몸이 안좋다는둥. 집안일이 산더미라는둥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겨우 거절할수 있었다. 늘상 마음 여리고 약한 나로써도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는데는 무지 곤혹이었다. 그녀가 서운한, 과연 저표정이 서운한표정인지 아님 우리 엄마와 아들의 부도덕한 모든 관계를 알아버린 표정인지......분간이 안돼었다. 그녀가 사라지자 그제서야 아들이 욕실문을 빼꼼 열고는 나를 쳐다본다..
[ 엄마!! 갔어?? 휴~~~~~~~~~ 진짜 큰일 날뻔했다.. 그치???? 그나저나 저 아줌마 저거 위험한데..... 무슨 관음증 걸린 사람도 아니고 왜 자꾸 그렇게 우리집에 관심이 많데?? ]
나는 이 모든상황을 연출해낸 아들을 흘겨보며 화풀이를 해대었다.
[ 그러게 이녀석아!! 네가 좀 작작 밝혔으면 이런일 없잖아... 대 낮부터 그것도 거실에서 아유~ 난 몰라.... 흑흑... 저여자가 만약 알아버렸으면 어떻해?? 흑흑.... ]
쇼파에 앉아 울먹이는 나를 아들이 가만히 나를 안아온다. 나는 그런 아들의 품에 안겨서 치밀어오르는 불안감과 절망감에 서럽게 울었다. 한동안 어깨를 들석이며 울먹이자 좀 진정이 되었다. 그냥 모든걸 잊고 어제처럼 아들의 좆에 꿰뚫리면 모든걸 잊을수 있을것 같았다. 나는 서둘러 아들의 바지를 끄집어 내렸다. 돌연 나의 저돌적인 행동에 아들은 놀라면서도 반가워했다. 아직 아들은 사정을 못한것이다... 흥분한 아들도 나의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리더니 쇼파에 나를 돌려일으켜 세운다. 나는 쇼파에 팔을 걸치고 뒤치기 자세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들이밀어 주었다. 내 다리가 아들에 의해 좌우로 벌어진다. 나의 다리가 벌려지며 아직까지 씹물을 조금씩 흘리고있는 나의 이엄마의 음탕하게 젖어있는 보지가 좌우로 쩌억 벌어진다. 이제까지의 충분하고도 남은 오랄의 전희로 더이상의 전희는 필요없었다. 아들이 내 뒤에서 자세를 잡는것이 느겨졌다. 그리고 자신의 우뚝 솟아있는 좆끝트머리를 잡고는 내 보지구멍에 조준을 한다....... 이윽고 푸~~우~~욱~~쑤걱~~
한번에 뿌리까지 밀고 들어와 박혀버리는 아들의 우람한 좆!!! 고개가 꺽이며 입에서 달뜬 심음이 흘러나온다. 서서히 뒤에서부터 피스톤질이 시작되었다. ----찰싹--찰싹--- 퍽--퍽-- 아들의 좆이 내 깊은곳에 와서 박히며 아들의 치골과 나의 살집좋은 엉덩이가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아들은 더욱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뒤에서부터 이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내 아랫배를 움켜쥐고는 더욱더 거센 좆질을 퍼붇는다... 아학~~~~ 너무 거세...
문이 열린다...........
[ 아참~~ 저 지금 백화점쪽으로 갈건데 혹시 필요한 물건 있으세요? 제가 쇼핑하는길에 같이 사드릴게........... 어멋!!!!!!!!!!! ]
그여자와 나의 눈이 순간 마주쳤다. 아들에게 뒤에서부터 먹히고있는 무척이나 음란하고 요염하게 달궈진 나의 눈과........ 그녀의 믿을수없다는 거부감섞인 차가운 눈빛...... 그리고 뒤에서 부터 엄마의 보지를...... 자기가 태어나서 낳온 그 구멍에 자신의 좆을 쉴새없이 박아넣고있는 아들의 쾌감에 어려 열화가득한 눈빛...........
내 허리에는 치마가 말려올라가 있고 나는 젖가슴을 쇼파에 짖뭉개면서 쇼파에 걸쳐서잇었다. 두 다리는 벌려진체 겨우 서있었고 그다리사이로 뒤에 아들이 서있었다. 내 허연 풍만한 엉덩이는 홀딱 벗겨진체 아들의 아랫배에의해 눌려져 좌우로 퍼져있었다. 그리고 남편외에 누구에게도 줘서는 안될 나의 비밀의 음지는 이미 내가 낳은 아들에의해 철저하게 뒤에서부터 아들의 넣어서는 안될 아들의 자지를 박아넣고는 쫀득쫀득 물어대고 있었다...... 시간이 이렇게 멈추어 버린듯 우리 셋은 한동안 정지한체 말없이 서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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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편 ^^γ
모상의 여러 장르를 다 만끽 할수 있을검돠.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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