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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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4부)
2001년 9월 5일 나를 위한 훈련(2)
차를 내왔다. 우리는 한동안 식탁에 앉아 어색하게 서로를 보며 억지 미소만 지을뿐이다.
아 큰일날뻔했네!!! 아들인줄알고 어제처럼 그런 옷차림을하고 문을 열었으면 이 여자 나를 어떻해 생각했겠어?? 노출증 환자로 여길것 아냐?? 순간순간이 아찔했다. 이 여자..... 반상회에서 몇번 본여자다. 듣기로는 높은학력에 대학교수라는데..... 나이는 대략 40초반?? 아니다 한 30후반?? 내또래 같기도하고... 좀 나보다는 많은것 같기도하고... 몸에서 왠지모를 귀티와 우아함이 풍겨나온다.... 흠흠... 나도 남들이 보면 단아하고 귀품이 넘치는 스타일이라던데.. 눈앞의 이여자에 비하면 시골 아낙네가 된것같은 비참한 기분이다. 그런데 이여자 왜 찾아온거야??
한참을 찻잔만 만지작거리며 차를 마시던 그여자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 저........ 제가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많이 불쾌하시지요? 죄송해요.. ]
[ 아! 아니에요!! 무슨 그런 말씀을... 그동안 서로 바로 옆에 살면서도 관계가 소원했는데 이렇게 직접찾아와 주시니 고맙기만 한데요 뭐... ]
이렇게 서로의 말문이 트이기시작된 우리는 보통의 여자들처럼 이런저런 여자들의 수다로 한참을 떠들어대었다. 내 앞에있는 이여자는 바로 우리집 옆에 사는 두아들을 둔 엄마였다. 시집을 좀 늦게갔는지 이제 아들들이 고등학교 1학년 17살짜리와 중학교 2학년 15살짜리가 있단다. 막내는 내 아들이랑 동갑이네? 그리고 우연인지 우리아들과 같은 학교에다닌단다. 나이를 물으니 수즙은듯 이제 43이란다. 나보다 5살이나 많네.... 그런데도 피부관리를 어떻해 했길래 저렇듯 젊고 싱싱해보이지?? 아~~ 질투나네..
[ 이렇게 불쑥 찾아뵌 용건을 말할게요... ]
드디어 이 두아들의 엄마입에서 본론이 나오는군. 그 이유인즉 아침에 아들과 나와의 오가던 대화를 출근하면서 문밖에서 들었다는 것이다. 무척이나 정겹고 오붓한 그런 엄마와 자식간의 사이가 너무 행복해보이더란다. 헉!! 설마 아들이 내 치마를 들추고 나의 보짓구멍속에 손가락을 박아대고 쑤셔대는것도 본것아냐?? 계속 흘러나오는 그녀의 말에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순간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온다.
[ 아들에게 매일 아침 그렇게 디져트를 만들어 주시나봐요.. 무척이나 자상하시군요.. 저는 그렇게 못해줘요.. 자식들에게 아침밥도 못해주는걸요. 제 직장때문에 늘상 바빠서 대화도 거의 없고요.. 정말 부러워요.. ]
디져트란 그 말 한마디에 나의 얼굴은 순간 긴장으로 쟂빛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보짓구멍을 휘젖어 잔뜩 손가락에 발라놓은 그 애액을 아들은 디져트라했다. 나는 점점 불안한 마음을 지정시킬수 없었다. 그런데 한술더떠서 오늘 장을 보는 나를 우연찮게 봤단다. 퇴근하는길에..... 한약방에서 보약과 그리고............ 약국에서 피임도구를 사는것도 봤을까?? 나도 모르게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이여자 설마???? 모든걸 다 아는게 아닐까?? 설마....... 아냐...아냐.. 알리가없어.. 이 이웃집여자는 마지막으로 다시 아들과 나의 정겨운 사이를 부러워하는 말투를 하며 자기도 나처럼 아들과 친구처럼 연인처럼 화목한 관계를 되찾고싶어한다고한다. 연인이란 말에 또 나는 화들짝놀라는걸 겨우 감출수 있었다.
[ 나 아무래도 자주 놀러와서 자식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그래도 괜찮죠? 허락해주세요?? 네?? ]
나의 속마음은 결코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나의 몸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다. 그여자가 가고서 나는 현관앞에 온몸에 힘이 빠진체 주저앉아 버렸다. 긴장이 풀리자 온몸에서 맥이 탁 풀리는것 같았다. 아~~ 저여자 경계대상 1호야... 위험해...
현관문앞에 그렇게 맥이풀린체 쭈그려앉아 있는데 또 다시 울리는 초인종소리.......... 나는 불에 딘것처럼 화들짝 놀랐다. 또 그여자인가? 나는 조심조심 일어나 현관문밖에 서있는 사람을 내다보았다. 다행이 아들이 기대를 잔뜩품은듯한 얼굴로 문밖에 서있었다. 문을 열어주자 아들은 칭얼대는 아기처럼 나에게 금새 안겨든다. 다시 옆집여자에게 신경이 쏠린다. 나는 급히 아들을 내품에서 띠어내며 서둘러 문을 닫고, 아니 잠겄다. 그런 나를 아들은 이상한듯 쳐다본다. 그것도 잠시 뒤에서 나를 꼭 껴안으며 내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나를 유혹해대었다. 평소같으면 내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나왔겠지만 지금 나의 마음은 불안한 생각에 온통 신경이 아까 그여자의 말에 치우쳐 아들의 유혹이 먹혀들지 않았다. 나는 아들의 손을 잡아 이끌고 안방으로 건너가서는 그리고 안방문을 걸어잠궜다. 너무나 불안했다. 이제야 아들도 나의 이런 행동을 느꼈는지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왜 그러냐고 조심스레 물어왔다. 나는 침대에 아들과 나란히 앉아 아들의 두손을 꼭 움켜쥔체 아까전의 모든일 들을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내말이 끝나자 아들은 한참을 골돌히 생각한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쾌활한 아들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 에이~~ 엄마는.. 뭘 그런걸 갖고 그렇게 걱정하세요? 그거다 쓸데없는 기우에요. 괜히 엄마혼자 지레짐작으로 생각해버리고는 걱정하는거라구요. 내가 볼때는 그아줌마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우리사이를 시기하는거 같아요. 정 그렇게 걱정되면 다시는 그 아줌마 안 보면되잖아요. 그럼 아주 간단한건데.... 엄마는... ]
[ 그..그래도...그래도... 만약.. 그 여자가 우리의 이런 부도덕한 짓을 눈치채거나 알아버리면...... 정말 우리는 끝이야... 끝이라고.. 세상 온갖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침을뱉고 욕할거야... 흑흑.. 너희 아빠얼굴을 어떻해보니?? 어떻해?? ]
나는 너무 불안한 나머지 그만 울먹이며 아들의 품을 파고들며 흐느꼈다. 이제 아들은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연약히 흐느끼는 엄마의 어꺠를 다독이며 살며시 안아준다.
[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엄마에게는 내가 있잖아요. 엄마의 하나뿐인 의젓한 나말이에요. 네?? 그러니 그만 불안해하시고 활기를 되찾으셔야죠.... 자꾸 이렇게 흐느끼기만 하면 답이나와요?? 정 그렇게 자꾸 그아줌마때문에 신경이 쓰이면 내가 엄마 기분을 풀어드리죠.... ]
아들은 말과함께 나를 침대에 살포시 눕힌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에 진하디 진한 깊은키스사레를 퍼부며 나를 지그시 덮쳐왔다. 이미 아들의 한손은 셔츠위로 나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벌써 나의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리고 있었다. 이녀석이 이런 상황에서도 꼭 이렇게 하고싶을까?? 지금 엄마는 불안해죽겠구먼... 이게 다 지놈 때문이란걸 이녀석은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하지만 이 떨칠수없는 왠지모를 불안감과 초조감..... 이걸 지금 아들말대로 차라리 아들과 지금 뜨거운 섹스를 나누며 훌훌 털어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아들이 이미 내 셔츠를 목언저리까지 걷어올렸고 치마는 벌써 허리께에 말려져 그야말로 아들의 앞에 브라와 팬티를 내보이고 있었다. 아들이 브라를 한쪽으로 밀어 나의 한쪽 젖가슴이 밖으로 돌출되게끔 해놓는다. 그리고 젖가슴에 와닿는 아들의 뜨거운 입김...... 이제는 제법 여자를 다룰줄 아는 아들..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 나의 점점 부풀어오르는 젖꼭지를 희롱하고 간지른다. 별수없이 아까의 그 불안감은 점점 사리지고 점점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엄마의 기분을 생각해서..이런... 아아~~ 우리 아들 너무 사랑스럽다..
[ 저...... 엄마 갑갑하지 않아요? 그냥 윗옷 벗어버리지 그래요? ]
아들은 말과함께 내 셔츠를 더욱 위로 걷어붙힌다. 나도 좀 답답한 감이 들어 아들이 셔츠를 벗기기 쉽게 팔을 들어올려주었다. 곧이어 침대밑으로 떨어지는 나의 셔츠와 핑크빛 브라자....... 아들은 환호하며 나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전체를 묻고는 비벼대며 더욱 나의 가슴을 빨아주었다. 내 양쪽 젖가슴은 아들의 침으로 떡칠이된체 아들의 손에의해 떡 주무르듯 마구 주물러지며 뭉게지고 있었다. 이번엔 아들이 치마를 아예 내 배언저리까지 밀어올려버린다. 나의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처음으로 아들에게 비쳐지는 팬티스타킹입은 나의 하반신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드러났다.
[ 와~~~ 우리 엄마 스타킹신은 모습 진짜 섹시하다.. 꿀꺽!! ]
아들은 나의 동의없이 그대로 팬티스킹을 밑으로 까내린다. 스타킹윗자락이 나의 양쪽 허벅지에 걸려지며 조금 벗겨졌을떄 이제 아들은 그의 놀이감을 나의 유방에서 밑으로 이동시킨다. 팬티위로 나의 갈라진 틈새를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며 연신 문질러대기도 하고 혀를 사용해 슬슬 콕콕 찔러보기도 하며 엄마의 비밀스런 계곡입구를 연신 희롱하는 아들... 아아~~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나는 벌써 아까의 그 불안한 마음따위는 내 머릿속에서 소멸된지 오래다. 오로지 좀더 아들의 혀에의해 강한 자극을 받고싶은 욕망만 내머릿속을 가득 채우고있었다. 아들도 더이상 겉에서만 맴돌기 싫은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나의 팬티를 역시 스타킹처럼 허벅지까지만 까내렸다.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짓살들이 다시 아들에게 드러나고있었다. 아들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연신 목젖에서 울려퍼진다. 바로 아들의 머리가 나의 두다리사이로 사라져버린다. 그리고는 젖은계곡사이를 헤집고 들어오는 아들의 혀.... 아학!! 이감촉 정말 죽인다... 자동으로 나의 허리가 한번 침대에서 팅기듯 올라갔다.
[ 아학!! 아아아앗~~ 너.....학학~~ 또 엄마 허락없이.... 아아아..아웃웃~~ 엄마 몸에 손댔어~~~ 아학~~ 벌을 받아야....겠구나....아학~~ 학..학... 이 나쁜녀석~~ 아학학~~아아~~ ]
나는 말과함꼐 달뜬 신음을 연신 터뜨리며 아들의 얼굴을 허벅지로 점점 옥죄듯 조여대며 아들의 머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했다. 그리고 두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더욱 나의 젖어있는 음부에 밀어붙혔다.
[ 아아아아..구구... 아구.. 학..학.움찔-움찔.. 아아아아 기분이.... 아학--기분좋아...아학-- 벌으로 엄마의 여기를..아학 아학악.. 여기를 네입으로 엉망으로 만들어줘..엄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아학-- ]
아들은 나의 말에 순종하듯 더욱 혀를 뱅뱅돌려가며 나의 속살들을 괴롭혔다. 점점 엉덩이가 침대에서 팅겨져올라가는 횟수가 잦아들며 내 앞쪽구멍은 더욱더 젖어들기 시작했다. 지금 그 어떤상념이나 걱정도 생각이 안든다.. 단지..단지.. 그저..더욱더 아들의 혀를 내 보짓구멍에 받고싶다는 강렬한 욕구만 있을뿐이다. 한차례 아들의 머리카락을 죄다 뜯어버릴듯 움켜쥐며 아들의얼굴에 뜨거운 나의 씹물을 한차례 걸펀지게 쏟아버렸다. 그러나 나의 탐욕스런 두손과 다리는 나의 흘러내리는 보짓구멍에서 아들을 해방시켜주지 않았다. 더욱 아들에게 나의 음부를 빨아줄것을 강요하며 명령하듯 더욱 아들의 머리를 나의 다리사이에 가두었다. 아들은 잠시 숨쉬기가 괴로운지 번쩍 나의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들어올린다.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양쪽허벅지에 걸려있어 두다리를 오무린 형국으로 나는 기저귀를 가는 우스운꼴이 된체 다시 아들의 혀를 받고있었다. 더욱더 흥분되는 자극되는 포즈로 아들의 혀가 내 질구속에 들어오자 내 흥분은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 아아아아아아....엄마 좋아~~~~아구구구~~ 너무 좋아~~ 아학--아아아--계속...아아 그렇게..아학학-- 엄마 계속 싸고있어..아학--미치겠네..아학--아아아아--아앙--앙---아휴휴~~~아우~~ ]
말그대로 나는 절정에 도달한체 그 기세가 꺽일줄 모른체 연신 씹물을 좔좔 싸며 연속되는 오르가슴의 극치를 맛보고있었다. 이윽고 너무나 강렬한 극도의 쾌감적인 경련을 못견디고 아들의 머리를 내 다리사이에서 해방시켜주고는 몸을 새우처럼 꼬고는 두손으로 나의 사타구니를 꽉부여잡고 몸을 경련시켜야했다. 손바닥전체에 아직도 흘러내리는 따스하고 끈끈한 점액질의 감촉이 느껴진다. 한동안 가뿐숨을 토해내며 겨우겨우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연속적인 사정으로 얼굴이 벌겋게 달궈진체 아들을 쳐다보았다. 아들은 겨우 내 다리사이에서 해방되어 밖의 맑은 공기를 맡으며 숨을 몹시도 헐떡이고 있었다. 갑지가 심한 기침을 해대며 입밖으로 내가 싸놓은 보짓물들을 토해낸다. 그래다... 내가 사정할때 아들은 나의 흘러나오는 보짓물들을 남김없이 쪽쪽 빨아마셨다. 하지만 아들의 혀놀림에 쉴새없이 씹물을 싸버리는 엄마때문에 나의 씹물을 너무 마셔서 숨을 못쉬었나?? 한참을 아들은 쿨럭쿨럭 기침을 해대며 입안에 고인 나의 씹물을 뱉어낸다.. 아아~~~ 저 자극적인 모습..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먹다가 엄마가 싼 씹물을 입밖으로 토해내는 가히 충격적인 저 모습이란...... 다시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저려왔다.
[ 괜.....괜찮어?? 응?? 미안해... 엄마가 너무 흥분했나보구나.... 이제 좀 괜찮아? ]
나는 미안함과 창피함으로 아들을 똑바로 쳐다볼 용기가 안난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욕정때문에 자칫 아들을 질식사하게 만들뻔한 엄마가 세상에 나말고 누가 있으랴?? 에휴~~ 아들은 입가장자리에 나의 씹물을 덕지덕지 붙인체 그리고 얼굴전체에 풀죽을 뒤집은쓴것처럼 허여멀건한 모습을하고는 나를 향해 씨익~~~~ 웃어보인다. 그런 아들을 보고있자니 내자신이 죽도록 혐오스러워진다.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들은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간직한얼굴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슬그머니 손짓한다. 아들의 아랫도리는 이미 벌거숭이였다. 그리고 그사이에는 늠름하게 검붉은 빛을 발하는 고기기둥이 솟아나와 있었다. 나도 아들을 향해 조금은 야한 미소를 지어보이는것을 잊지않았다. 좀전의 아들의 극진한 봉사에 나도 답할 차례겠지. 그래야 조금은 나의 미안한 감정이 사그라질것같다. 나는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내리고는 곧바로 아들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기 시작하는데....... 아들이 나의 어깨를 잡고는 제지를 해온다. 의아했다.
[ 으..응?? 왜??? ]
[ 아네요... 저는 괜찮아요. 그것보다 어서 엄마의 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허락해 주실거죠?? 네?? 제것좀 어떻해 해결해줘요.... 네?? 해도 돼여?? ]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럼 아들이 자신의 검붉은 좆기둥을 가르킨것은 내 갈라진 틈새에 넣고 싶어서였나?? 흠.... 아들의 짭짜름한 좆맛을 입으로 한번 다시 맛보고싶었지만 뭐.... 아들이 내 갈라진 계곡맛을 보기 원하니.... 우선은 아들의 소원부터 풀어줘야지 뭐..
나는 다소곳히 침대에 몸을 드러눕고는 양허벅지에 스타킹과 팬티가 걸린 그자세 그대로 두 무릅안쪽을 잡고는 다리를 들어주었다...... 아들의 침입을 허락한다는 무언의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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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름과 지명에 대한 여러분들의 멜과 의견이 오더군여 ^^*
저에게 멜을 보낸 어떤 독자님의 여자이름 거론이 계셨는데..... 흠..... 어쩔가나??? 흠..흠....흠.... 아 머리아포~~~~~~ ㅡ.,ㅡ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4부)
2001년 9월 5일 나를 위한 훈련(2)
차를 내왔다. 우리는 한동안 식탁에 앉아 어색하게 서로를 보며 억지 미소만 지을뿐이다.
아 큰일날뻔했네!!! 아들인줄알고 어제처럼 그런 옷차림을하고 문을 열었으면 이 여자 나를 어떻해 생각했겠어?? 노출증 환자로 여길것 아냐?? 순간순간이 아찔했다. 이 여자..... 반상회에서 몇번 본여자다. 듣기로는 높은학력에 대학교수라는데..... 나이는 대략 40초반?? 아니다 한 30후반?? 내또래 같기도하고... 좀 나보다는 많은것 같기도하고... 몸에서 왠지모를 귀티와 우아함이 풍겨나온다.... 흠흠... 나도 남들이 보면 단아하고 귀품이 넘치는 스타일이라던데.. 눈앞의 이여자에 비하면 시골 아낙네가 된것같은 비참한 기분이다. 그런데 이여자 왜 찾아온거야??
한참을 찻잔만 만지작거리며 차를 마시던 그여자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 저........ 제가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많이 불쾌하시지요? 죄송해요.. ]
[ 아! 아니에요!! 무슨 그런 말씀을... 그동안 서로 바로 옆에 살면서도 관계가 소원했는데 이렇게 직접찾아와 주시니 고맙기만 한데요 뭐... ]
이렇게 서로의 말문이 트이기시작된 우리는 보통의 여자들처럼 이런저런 여자들의 수다로 한참을 떠들어대었다. 내 앞에있는 이여자는 바로 우리집 옆에 사는 두아들을 둔 엄마였다. 시집을 좀 늦게갔는지 이제 아들들이 고등학교 1학년 17살짜리와 중학교 2학년 15살짜리가 있단다. 막내는 내 아들이랑 동갑이네? 그리고 우연인지 우리아들과 같은 학교에다닌단다. 나이를 물으니 수즙은듯 이제 43이란다. 나보다 5살이나 많네.... 그런데도 피부관리를 어떻해 했길래 저렇듯 젊고 싱싱해보이지?? 아~~ 질투나네..
[ 이렇게 불쑥 찾아뵌 용건을 말할게요... ]
드디어 이 두아들의 엄마입에서 본론이 나오는군. 그 이유인즉 아침에 아들과 나와의 오가던 대화를 출근하면서 문밖에서 들었다는 것이다. 무척이나 정겹고 오붓한 그런 엄마와 자식간의 사이가 너무 행복해보이더란다. 헉!! 설마 아들이 내 치마를 들추고 나의 보짓구멍속에 손가락을 박아대고 쑤셔대는것도 본것아냐?? 계속 흘러나오는 그녀의 말에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순간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온다.
[ 아들에게 매일 아침 그렇게 디져트를 만들어 주시나봐요.. 무척이나 자상하시군요.. 저는 그렇게 못해줘요.. 자식들에게 아침밥도 못해주는걸요. 제 직장때문에 늘상 바빠서 대화도 거의 없고요.. 정말 부러워요.. ]
디져트란 그 말 한마디에 나의 얼굴은 순간 긴장으로 쟂빛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보짓구멍을 휘젖어 잔뜩 손가락에 발라놓은 그 애액을 아들은 디져트라했다. 나는 점점 불안한 마음을 지정시킬수 없었다. 그런데 한술더떠서 오늘 장을 보는 나를 우연찮게 봤단다. 퇴근하는길에..... 한약방에서 보약과 그리고............ 약국에서 피임도구를 사는것도 봤을까?? 나도 모르게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이여자 설마???? 모든걸 다 아는게 아닐까?? 설마....... 아냐...아냐.. 알리가없어.. 이 이웃집여자는 마지막으로 다시 아들과 나의 정겨운 사이를 부러워하는 말투를 하며 자기도 나처럼 아들과 친구처럼 연인처럼 화목한 관계를 되찾고싶어한다고한다. 연인이란 말에 또 나는 화들짝놀라는걸 겨우 감출수 있었다.
[ 나 아무래도 자주 놀러와서 자식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그래도 괜찮죠? 허락해주세요?? 네?? ]
나의 속마음은 결코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나의 몸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있었다. 그여자가 가고서 나는 현관앞에 온몸에 힘이 빠진체 주저앉아 버렸다. 긴장이 풀리자 온몸에서 맥이 탁 풀리는것 같았다. 아~~ 저여자 경계대상 1호야... 위험해...
현관문앞에 그렇게 맥이풀린체 쭈그려앉아 있는데 또 다시 울리는 초인종소리.......... 나는 불에 딘것처럼 화들짝 놀랐다. 또 그여자인가? 나는 조심조심 일어나 현관문밖에 서있는 사람을 내다보았다. 다행이 아들이 기대를 잔뜩품은듯한 얼굴로 문밖에 서있었다. 문을 열어주자 아들은 칭얼대는 아기처럼 나에게 금새 안겨든다. 다시 옆집여자에게 신경이 쏠린다. 나는 급히 아들을 내품에서 띠어내며 서둘러 문을 닫고, 아니 잠겄다. 그런 나를 아들은 이상한듯 쳐다본다. 그것도 잠시 뒤에서 나를 꼭 껴안으며 내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나를 유혹해대었다. 평소같으면 내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나왔겠지만 지금 나의 마음은 불안한 생각에 온통 신경이 아까 그여자의 말에 치우쳐 아들의 유혹이 먹혀들지 않았다. 나는 아들의 손을 잡아 이끌고 안방으로 건너가서는 그리고 안방문을 걸어잠궜다. 너무나 불안했다. 이제야 아들도 나의 이런 행동을 느꼈는지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왜 그러냐고 조심스레 물어왔다. 나는 침대에 아들과 나란히 앉아 아들의 두손을 꼭 움켜쥔체 아까전의 모든일 들을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내말이 끝나자 아들은 한참을 골돌히 생각한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쾌활한 아들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 에이~~ 엄마는.. 뭘 그런걸 갖고 그렇게 걱정하세요? 그거다 쓸데없는 기우에요. 괜히 엄마혼자 지레짐작으로 생각해버리고는 걱정하는거라구요. 내가 볼때는 그아줌마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우리사이를 시기하는거 같아요. 정 그렇게 걱정되면 다시는 그 아줌마 안 보면되잖아요. 그럼 아주 간단한건데.... 엄마는... ]
[ 그..그래도...그래도... 만약.. 그 여자가 우리의 이런 부도덕한 짓을 눈치채거나 알아버리면...... 정말 우리는 끝이야... 끝이라고.. 세상 온갖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침을뱉고 욕할거야... 흑흑.. 너희 아빠얼굴을 어떻해보니?? 어떻해?? ]
나는 너무 불안한 나머지 그만 울먹이며 아들의 품을 파고들며 흐느꼈다. 이제 아들은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연약히 흐느끼는 엄마의 어꺠를 다독이며 살며시 안아준다.
[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엄마에게는 내가 있잖아요. 엄마의 하나뿐인 의젓한 나말이에요. 네?? 그러니 그만 불안해하시고 활기를 되찾으셔야죠.... 자꾸 이렇게 흐느끼기만 하면 답이나와요?? 정 그렇게 자꾸 그아줌마때문에 신경이 쓰이면 내가 엄마 기분을 풀어드리죠.... ]
아들은 말과함께 나를 침대에 살포시 눕힌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에 진하디 진한 깊은키스사레를 퍼부며 나를 지그시 덮쳐왔다. 이미 아들의 한손은 셔츠위로 나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벌써 나의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리고 있었다. 이녀석이 이런 상황에서도 꼭 이렇게 하고싶을까?? 지금 엄마는 불안해죽겠구먼... 이게 다 지놈 때문이란걸 이녀석은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하지만 이 떨칠수없는 왠지모를 불안감과 초조감..... 이걸 지금 아들말대로 차라리 아들과 지금 뜨거운 섹스를 나누며 훌훌 털어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아들이 이미 내 셔츠를 목언저리까지 걷어올렸고 치마는 벌써 허리께에 말려져 그야말로 아들의 앞에 브라와 팬티를 내보이고 있었다. 아들이 브라를 한쪽으로 밀어 나의 한쪽 젖가슴이 밖으로 돌출되게끔 해놓는다. 그리고 젖가슴에 와닿는 아들의 뜨거운 입김...... 이제는 제법 여자를 다룰줄 아는 아들..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 나의 점점 부풀어오르는 젖꼭지를 희롱하고 간지른다. 별수없이 아까의 그 불안감은 점점 사리지고 점점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엄마의 기분을 생각해서..이런... 아아~~ 우리 아들 너무 사랑스럽다..
[ 저...... 엄마 갑갑하지 않아요? 그냥 윗옷 벗어버리지 그래요? ]
아들은 말과함께 내 셔츠를 더욱 위로 걷어붙힌다. 나도 좀 답답한 감이 들어 아들이 셔츠를 벗기기 쉽게 팔을 들어올려주었다. 곧이어 침대밑으로 떨어지는 나의 셔츠와 핑크빛 브라자....... 아들은 환호하며 나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전체를 묻고는 비벼대며 더욱 나의 가슴을 빨아주었다. 내 양쪽 젖가슴은 아들의 침으로 떡칠이된체 아들의 손에의해 떡 주무르듯 마구 주물러지며 뭉게지고 있었다. 이번엔 아들이 치마를 아예 내 배언저리까지 밀어올려버린다. 나의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처음으로 아들에게 비쳐지는 팬티스타킹입은 나의 하반신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드러났다.
[ 와~~~ 우리 엄마 스타킹신은 모습 진짜 섹시하다.. 꿀꺽!! ]
아들은 나의 동의없이 그대로 팬티스킹을 밑으로 까내린다. 스타킹윗자락이 나의 양쪽 허벅지에 걸려지며 조금 벗겨졌을떄 이제 아들은 그의 놀이감을 나의 유방에서 밑으로 이동시킨다. 팬티위로 나의 갈라진 틈새를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며 연신 문질러대기도 하고 혀를 사용해 슬슬 콕콕 찔러보기도 하며 엄마의 비밀스런 계곡입구를 연신 희롱하는 아들... 아아~~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나는 벌써 아까의 그 불안한 마음따위는 내 머릿속에서 소멸된지 오래다. 오로지 좀더 아들의 혀에의해 강한 자극을 받고싶은 욕망만 내머릿속을 가득 채우고있었다. 아들도 더이상 겉에서만 맴돌기 싫은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나의 팬티를 역시 스타킹처럼 허벅지까지만 까내렸다.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짓살들이 다시 아들에게 드러나고있었다. 아들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연신 목젖에서 울려퍼진다. 바로 아들의 머리가 나의 두다리사이로 사라져버린다. 그리고는 젖은계곡사이를 헤집고 들어오는 아들의 혀.... 아학!! 이감촉 정말 죽인다... 자동으로 나의 허리가 한번 침대에서 팅기듯 올라갔다.
[ 아학!! 아아아앗~~ 너.....학학~~ 또 엄마 허락없이.... 아아아..아웃웃~~ 엄마 몸에 손댔어~~~ 아학~~ 벌을 받아야....겠구나....아학~~ 학..학... 이 나쁜녀석~~ 아학학~~아아~~ ]
나는 말과함꼐 달뜬 신음을 연신 터뜨리며 아들의 얼굴을 허벅지로 점점 옥죄듯 조여대며 아들의 머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했다. 그리고 두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더욱 나의 젖어있는 음부에 밀어붙혔다.
[ 아아아아..구구... 아구.. 학..학.움찔-움찔.. 아아아아 기분이.... 아학--기분좋아...아학-- 벌으로 엄마의 여기를..아학 아학악.. 여기를 네입으로 엉망으로 만들어줘..엄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아학-- ]
아들은 나의 말에 순종하듯 더욱 혀를 뱅뱅돌려가며 나의 속살들을 괴롭혔다. 점점 엉덩이가 침대에서 팅겨져올라가는 횟수가 잦아들며 내 앞쪽구멍은 더욱더 젖어들기 시작했다. 지금 그 어떤상념이나 걱정도 생각이 안든다.. 단지..단지.. 그저..더욱더 아들의 혀를 내 보짓구멍에 받고싶다는 강렬한 욕구만 있을뿐이다. 한차례 아들의 머리카락을 죄다 뜯어버릴듯 움켜쥐며 아들의얼굴에 뜨거운 나의 씹물을 한차례 걸펀지게 쏟아버렸다. 그러나 나의 탐욕스런 두손과 다리는 나의 흘러내리는 보짓구멍에서 아들을 해방시켜주지 않았다. 더욱 아들에게 나의 음부를 빨아줄것을 강요하며 명령하듯 더욱 아들의 머리를 나의 다리사이에 가두었다. 아들은 잠시 숨쉬기가 괴로운지 번쩍 나의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들어올린다.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양쪽허벅지에 걸려있어 두다리를 오무린 형국으로 나는 기저귀를 가는 우스운꼴이 된체 다시 아들의 혀를 받고있었다. 더욱더 흥분되는 자극되는 포즈로 아들의 혀가 내 질구속에 들어오자 내 흥분은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 아아아아아아....엄마 좋아~~~~아구구구~~ 너무 좋아~~ 아학--아아아--계속...아아 그렇게..아학학-- 엄마 계속 싸고있어..아학--미치겠네..아학--아아아아--아앙--앙---아휴휴~~~아우~~ ]
말그대로 나는 절정에 도달한체 그 기세가 꺽일줄 모른체 연신 씹물을 좔좔 싸며 연속되는 오르가슴의 극치를 맛보고있었다. 이윽고 너무나 강렬한 극도의 쾌감적인 경련을 못견디고 아들의 머리를 내 다리사이에서 해방시켜주고는 몸을 새우처럼 꼬고는 두손으로 나의 사타구니를 꽉부여잡고 몸을 경련시켜야했다. 손바닥전체에 아직도 흘러내리는 따스하고 끈끈한 점액질의 감촉이 느껴진다. 한동안 가뿐숨을 토해내며 겨우겨우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 연속적인 사정으로 얼굴이 벌겋게 달궈진체 아들을 쳐다보았다. 아들은 겨우 내 다리사이에서 해방되어 밖의 맑은 공기를 맡으며 숨을 몹시도 헐떡이고 있었다. 갑지가 심한 기침을 해대며 입밖으로 내가 싸놓은 보짓물들을 토해낸다. 그래다... 내가 사정할때 아들은 나의 흘러나오는 보짓물들을 남김없이 쪽쪽 빨아마셨다. 하지만 아들의 혀놀림에 쉴새없이 씹물을 싸버리는 엄마때문에 나의 씹물을 너무 마셔서 숨을 못쉬었나?? 한참을 아들은 쿨럭쿨럭 기침을 해대며 입안에 고인 나의 씹물을 뱉어낸다.. 아아~~~ 저 자극적인 모습..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먹다가 엄마가 싼 씹물을 입밖으로 토해내는 가히 충격적인 저 모습이란...... 다시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저려왔다.
[ 괜.....괜찮어?? 응?? 미안해... 엄마가 너무 흥분했나보구나.... 이제 좀 괜찮아? ]
나는 미안함과 창피함으로 아들을 똑바로 쳐다볼 용기가 안난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욕정때문에 자칫 아들을 질식사하게 만들뻔한 엄마가 세상에 나말고 누가 있으랴?? 에휴~~ 아들은 입가장자리에 나의 씹물을 덕지덕지 붙인체 그리고 얼굴전체에 풀죽을 뒤집은쓴것처럼 허여멀건한 모습을하고는 나를 향해 씨익~~~~ 웃어보인다. 그런 아들을 보고있자니 내자신이 죽도록 혐오스러워진다.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들은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간직한얼굴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슬그머니 손짓한다. 아들의 아랫도리는 이미 벌거숭이였다. 그리고 그사이에는 늠름하게 검붉은 빛을 발하는 고기기둥이 솟아나와 있었다. 나도 아들을 향해 조금은 야한 미소를 지어보이는것을 잊지않았다. 좀전의 아들의 극진한 봉사에 나도 답할 차례겠지. 그래야 조금은 나의 미안한 감정이 사그라질것같다. 나는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내리고는 곧바로 아들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기 시작하는데....... 아들이 나의 어깨를 잡고는 제지를 해온다. 의아했다.
[ 으..응?? 왜??? ]
[ 아네요... 저는 괜찮아요. 그것보다 어서 엄마의 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허락해 주실거죠?? 네?? 제것좀 어떻해 해결해줘요.... 네?? 해도 돼여?? ]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럼 아들이 자신의 검붉은 좆기둥을 가르킨것은 내 갈라진 틈새에 넣고 싶어서였나?? 흠.... 아들의 짭짜름한 좆맛을 입으로 한번 다시 맛보고싶었지만 뭐.... 아들이 내 갈라진 계곡맛을 보기 원하니.... 우선은 아들의 소원부터 풀어줘야지 뭐..
나는 다소곳히 침대에 몸을 드러눕고는 양허벅지에 스타킹과 팬티가 걸린 그자세 그대로 두 무릅안쪽을 잡고는 다리를 들어주었다...... 아들의 침입을 허락한다는 무언의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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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름과 지명에 대한 여러분들의 멜과 의견이 오더군여 ^^*
저에게 멜을 보낸 어떤 독자님의 여자이름 거론이 계셨는데..... 흠..... 어쩔가나??? 흠..흠....흠.... 아 머리아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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