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모상---엄마의 음심(13부)
페이지 정보
본문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3부)
2001년 9월 5일 나를 위한 훈련(1)
피곤에 지쳐있는 몸을 간신히 부여잡고 눈을 떴다. 벌써 아침인가보다......... 창가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이 무척이나 눈이 부시며 따갑다. 아들이 내 등뒤에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엎어진체 나를 뒤에서부터 꼭 껴안은체 잠이 들어있었다. 오늘도 아침의 뜨거운 생리적 발기가 내몸속에서 이루어지며 꿈클거리며 숨을쉬고있었다.
아들은 어젯밤 내가 2번의 섹스를 할수있도록 허용하자 1번은 나를 개처럼 뒤에서부터 박아대며 나를 쉴새없이 몰아붙히더니 뒤에서부터 내 질속에 다량의 정액을 쏟아붓고는 그대로 우리는 한동안 엎어진체 휴식을 취했었다. 그리고........ 아들이 다시 두번째로 범해올때......... 나는 여전히 침대에 엎어져서 아들이 싸놓은 정액을 엉덩이를 계속 움찔거리며 쉴새없이 꿰뚫려 구멍이뚫린체 벌어져있는 보지구멍 밖으로 쿨럭쿨럭 토해내며 가뿐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나의 엉덩이를 아들은 다시 잡아 올렸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되는 뒤에서부터의 좆박음질...... 아들의 공격은 거의 난폭에 가까운 강간이었다. 손을 뻗어 나의 양쪽 젖가슴을 짖뭉개듯 움켜지며 비틀어데었고 내 보지구멍을 그의 뜨거운 고기막대기로 뚫어놓을모양인지 뒤에서부터 격렬하게 나를 쑤시고 박아대었다. 그것도 양에 안찼는지 나를 세로로 업어놓고 옆치기를 하듯 나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잡아당기고는 돌아누운 나의 뒤에서부터 난폭하게 나를 쳐올리며 쑤셔대었다. 그리고 마지막 다시 나를 개처럼 엎어놓고는 뒤에서............
그리고는 쏟아져들어오기 시작하는 아들의 또 다른 정액덩어리들..... 내입에서 얼마나 많은 신음과 절규가 터져나왔는지 모른다. 나는 끊엄없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며 보짓물을 흘려대었고 아들은 그런 나의 보지구멍에 가득 채워져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까지 자신의 좆물을 나의 몸속에 채워놓았다. 아들의 성난좆이 시들해지며 내몸속에서 빠져나갈때까지 나는 엉덩이만 아들을 향해 활짝 벌려놓고 하늘을 향해 들어올려져 있었다. 그리고는 뻥하니 뚫린체 활짝벌어진 내 보지구멍에서는 ----주루룩----- 아들의 정액을 오줌싸듯 쏟아내고 있었다. 그런 나의 자극적인 모습에 아들이 나를 다시 덮쳐올려는 것을 겨우 협박반, 애원반으로 설득하고는 이렇게 잠들수 있었던 것이다. 아들의 저 무섭도록 끝힐줄 모르는 성욕은 도무지 어서 나오는지....... 이제것 무수한 성생활을 한........ 노련하다고는 볼수없지만서도 경험은 왠만큼있는 나로써도 도무지 감당할수가 없었다. 하긴 성에 눈을 뜬것도 어찌보면 아들과 몸을 섞은 후니까 나도 뭐 이 계통에서는 거의 초짜나 다름없는거나 마찬가지겠지..... 이제것 성생활이라 해봐야 대자로 누워 내몸속에 꽂힌 남편의 자지를 받으며 가끔씩 헐덕이던 그런 기억밖에는.......... 언제나 늘 수동적이었다. 아들과 이런 짖을 하기전까지는..........
아들은 그럼 엄마몸속에 박아놓고 잠을 자게 허락해달라고 아들또한 반협박과 반애원조로 나를 들볶았다. 이래서 애들앞에서는 뭘 못한다니까......
결국은 나는 승복하고 몸을 바로 뉘이고는 아들의 정액과 내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지저분한 그리고 너무나 음란한 나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이미 아들의 좆은 다시 힘을 되찾은 상태였다. 젊은 남자아이들의 성욕은 이처럼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던가?? 도무지 아들은 지칠줄을 몰라하는것 같았다. 내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음에도 아들은 삽입을 않고 주저않다. 이유인즉 뒤에서부터 박은체 껴안고 자고 싶다는거다. 녀석.......... 이젠 별의별 요구를 다한다.. 에휴~~ 다시 나는 지쳐서 힘이 없는 몸을 돌려눕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 푸~~~~~~~우~~~~~~~욱 !!!!
학~~~~~~~~ 또 뜨겁고 굵은 것이 들어와서 내 질속전체를 찢을듯 꽉채워온다. 그래도 아들은 약속을 지키며 더이상의 움직임을 보이지않았다.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움같은게 들었다. 참말로.....여자의 마음은 알수없는갑다. 아들에게 오늘내내 그렇게 시달리고도 한편으로는 아예 갈떄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기분도 들었다. 아들의 좆에 끊엄없이 박히며 말로만듣던 쾌락을 못이겨 혼절하고싶은 바램이 내맘속 있었나보다. 아들은 가끔씩 엄마몸속에 집어넣은 자신의 자지에 힘을 주어 꿈틀거리는 신호만 가끔 보내올뿐 별다른 짓은 해오지 않고 내 등뒤에서 노곤한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들 또한 오늘 힘들었겠지. 땀에 쩔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며 아들의 고운 이마에 입을 마쳐주었다. 그리고는 나도 아들과 함께 수마에 빠져들었다............
그게 어제 마지막 관계를 맺은 내용이었다. 시간을 보았다. 다행히 아직 충분히 아침을 먹이고 보낼수있는 이른 아침시간이었다. 내 몸속에 여전히 꽂힌체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아침인사를 해오는 아들의 좆을 어찌할까...... 잠시 고민에 빠져들었다. 어제처럼 똑같이 아침부터 또 엉겨붙어 아들과 그짓거리를 해버릴까??? 아니면 그냥 아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아침을 먹이게 서둘러 부엌으로 가서 식사준비를 할까?? 역시 결론은 하나다....... 아들을 위해 어서 아침식사 채비를 서둘러야겠다. 만약 누워있는 사람이 그것도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넣고 잠들어있는 사람이 남편이라면 나는 내 쾌락을 위해 그를 다시 유혹했을거다.. 하지만 엄마는 역시 틀렸다. 모성애란 이래서 위대한가 보다........
조심스레 구멍속에서 꿈틀거리는 아들의 좆을 엉덩이를 뒤로빼며 빼내었다. 뜨겁게 요동치는 굵은 기둥이 음탕한 소리를 내며 몸속에서 빠져나가자 극한 허무감과 허전함이 스며들었다. 그대로 드러누워 손가락두개를 거칠게 내 보짓살속에 꽂아버리고는 몇번을 그렇게 찔르고 쑤시고하며 뜨겁게 젖어오는 나의 보짓살들을 달래주었다. 아들이 깨지않게 조심조심 옷가지들을 챙겨 욕실로 향했다. 아들에의해 더럽혀지고 여기저기 생채기와 상처.....특히 아들에게 찢겨진 파열된 항문등을 따스한 물로 씻겨나가자 한결 몸이 개운해지며 생기가 도는것 같았다. 어제처럼 그렇게 노팬티, 노브라는 좀...... 피해야할것 같아서 착용을 했다. 아무래도 계속그러면 아들이 나에대한 신비감이 다소 떨어질것같고 왠지 내가 너무 창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아침식사준비를 끝내고 안방에 내침대에 주인처럼 벌거벗고 드러누워 있는 아들을 서둘러 깨웠다.
[ 일어나야지~~~~ 우리 잠꾸러기!! 벌써 해가 중천이에요!! 어서 밥먹고 학교가야지........ 어서 인나!! ]
내가 아들의 탄탄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탁탁쳐가며.......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단한 엉덩이의 감촉이 그렇게 좋게 느껴질수 없었다. ^^
아들은 그제서야 졸음가득한 눈을 비비며 겨우 일어나더니만 다짜고짜 나를 껴안으며 응석을 부려온다. 이럴때는 완전 애라니까....... 나를 능욕할때는 그렇게 야만적인 야수로 돌변하더니만...... 아학!! 이녀석이!!!!!!!! 아들은 나를 껴안으며 돌연 슬그머니 나의 펑퍼짐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위로 나의 보지둔덕을 한아름 움켜지어버린다.
[ 엉?? 엄마 팬티 입었어?? 와~~팬티위의 감촉이 죽인다.. 엄마!! 아침이고하니 어제처럼......헤헤~~~~~~~~~ 응?? 내꺼 좀 어떻해 달래줘요!! 가만 두다가는 너무 발기돼 부러질것 같아요!! 응?? 엄마~~~~~~ ]
아들은 내앞에 삐죽솟아서 꺼떡이는 그의 자지를 들이내민다. 이미 그것은 진짜 아들의 말대로 부러질것처럼 있는대로 팽창해서는 벌겋게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있었다. 내속에서 다시 음심이 샘솟는다........ 나는 최면에 걸린것처럼 아들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나는 가늘고 긴 고운 손을 아들의 자지로 뻗었다. 그리고............. 팅!!!! 손가락으로 아들의 뻗뻗히 곧추서있는 자지를 팅겨버렸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당한 아들은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좆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허리가 꺽인다.
[ 이녀석~~~~~~~ 아침부터 엄마를 기지고 희롱해?? 응?? 장난칠 생각말고 어서 씻고 식탁으로 나와.. 엄마는 피곤한 몸으로 아침일찍 일어나 너를 위해 식사준비를 하는데 너는 아침부터 엄마에게 이래야 돼겠니?? ]
아들은 이내 풀이죽은체 옷입을 생각도 않았고 묵묵히 욕실로 향한다. 우리 아들 다는 좋은데 너무 소심한거지.... 아님 마음이 여린건지....... 이런식의 조금만 야단을 쳐도 풀이죽어버리니........ 나를 가질때처럼.... 나를 무자비하게 그의 좆으로 혼절할때까지 몰아붙힐떄처럼 평소생활에도 좀 그런 강인한 모습을 가져주었으면 했는데.......
아들이 식탁에 와서 앉는다. 여전히 풀이 죽은 모습이다.... 모자가 한동안 아무말이 없이 서로의 밥그릇만 열심히 비우고 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겨 아들이 문을 나선다. 문앞까지 배웅을 하는 나....... 다시 뒤를 돌아 나를 보는 아들......... 무겁게 닫혀있던 아들의 입이 떨어진다.
[ 저...... 엄마..... 화 많이 났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 안 그럴게요... 화 좀 푸세요... 저.... 학교 가요...... ]
아들이 띠엄띠엄 말을 마치고 축처진 어깨로 돌아선다. 다시 발동하는 모성애......
[ 이런.... 너 엄마가 화났다고 생가한거야?? 어쩌지?? 엄마는 화 하나도 안났었는데??? 너혼자 판단하고 너혼자 그렇게 결정하니?? 그래서 밥먹을 내내 말도 안한거야?? ]
내가 방긋웃어보이며 대답을 해주자 아들의 얼굴이 다시 환희 밝아온다. 엄마~~~~~~ 를 부르며 내품에 안겨오는 아들...... 나는 그런 아들을 꼭 껴안아주었따.
[ 이 엄마는..... 우리 아들이 좀더 씩씩하고 당당하게 모든걸 행동했으면 좋겠구나...... 맨날 이렇게 금방 풀이죽고 나약한 그런 아들이 아니길 바래.. 알겠니??? 엄마의 말뜻?? ]
[ 네!!! 엄마의 말대로 씩씩해질게요!! 그럼 엄마........... 저...... ]
[ 응?? 왜?? ]
순간 아들의 손이 잽싸게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금방 팬티를 들추고는 나의 보짓살을 헤집는다.
[ 어머!! 아학!!!!!!!! 너!!!! ]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나의 보지구멍에 박혀서는 몇번왕복을 하더니만 재빨리 빠져나가다. 그리고는 아들또한 후다닥 도망을 친다...
[ 헤헤!! 나의 아침 디저트에요... 이거 !!! 와우~~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엄마 오늘 토요일이라 일찍와요!! 기대하세요!!!!!!!! ]
아들은 손가락에 엉겨있는 나의 애액을 입속에넣어 핥아먹으며 나를 놀리곤 문밖으로 도망치듯 나간다.... 원 녀석........ 하지만 기습적으로 꽃입속에 꽂혀진 아들손가락의 감촉은 가히 황홀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우선은 그젯밤, 어젯밤 밤새도록 아들과 알몸으로 뒹군 침대보를 세탁하는 거였다. 침대보여기저기 아들의 정액 얼룩과 나의 보짓물로 인한 얼룩이 많이 번져있었다. 남편과의 씹때도 이렇게까지는 더럽혀지지 않았는데........ 역시 이래서 돈많고 색기많은 아줌마들이 젊은 총각들을 찾나보다......
집안 청소및 정리가 대충 끝나자 벌써 해는 중천에 떠있었다. 아! 오늘 아들에게 보약한첩 지어주기로 생각했었지.... 서둘러 한약방을 찾았다. 남편을 위한 보약을 진다고 했다. 그래야 정력에 좋은 그리고 섹스를 많이해도 몸이 축나지않는 그런 약을 지어줄것 같았다. 약을 조제하면서 야릇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한약방여의원을 보자 금방 내얼굴이 홍시가 되는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치~~~~~ 자기는 남편에게 그런 약 안지어먹이나??
그리고는 약국에가서 피임약과 콘돈을 아예 각채 샀다. 이때도 얼마나 쑥스럽고 창피하던지...... 남자약사가 음흉한 시선으로 내몸을 위아래로 곁눈질로 훑어내릴때는 전기에 감전된것 같았다. 하긴 또 사기싫어서 터무니없이 잔뜩 그런류의 성용품을 사가는 나를 누가 제대로된 시선으로 보겠냐만은..........
하나는 아들의 몸을 위한 보약.... 하나는 아들과의 섹스를위한 피임기구들...... 생각해보면 나도진짜 색에 환장한 년이지........ 생전 사지도 않던 이런 짓(?)을 버젓히 뻔뻔하게 하고있으니........
이번주는 가임기간이 아니라 마음놓고 아들의 정액을 내몸속에 받았지만 배란기가 시작되면 정액을 아무여과없이 내 질속에 받는것은 극도로 위험한 짓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과연 아들이 콘돔을 끼라면 낄까?? 콘돔을 끼면 다소 느낌과 감촉이 줄어든다는데..... 나도 아들과 콘돔을 끼고 섹스하고싶은 생각은 별로 내키지 않는다. 원초적인 그런 섹스를 지향하는 아들과 나였다. 하지만 아들의 씨를 임신하는 그런 경악할 불상사는 방지해야한다.. 피임약을 먹자니 몸에 안좋고............ 아~~~~~ 갈등 생기네!!!!
이것저것 찬거리도 잔뜩 손에들고 집에돌아오니 벌써 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런... 우리 아들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 나는 서둘러 앞치마를 두루고 찬거리를 다듬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려퍼진다.. 헉!! 아들이 벌써 돌아온걸까?? 음..... 아들에게 한번더 쇼를 보여줄까?? 야한 옷차림을 하고 도발해버려?? 에이~~ 그냥 관두자... 나는 앞치마에 물기를 닦고 아무 생각없이 문을 열었다. 아들이겠거니...... 했던 나의 생각은 크나큰 착오였었다. 문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단아한 자태로 나를 보며 방긋웃는 이웃집, 바로 옆호의 아줌마였다...........
==========================================================================
장편인즉 이것저것 많은 내용을 담아볼까 합니다.......... 그런즉 다소 전개가 더뎌지고 따분해질 위험이 있겠지만 제가 누굽니까?? 발기안하면 죽는 발기맨임돠 ㅡ.ㅡγ
매회 꼭 발기는 시켜드리겠슴돠.
그리고 중요한건데여 ㅡ.ㅡ;;
이제껏 배경이 일본도 아닌 그렇다고 한국도 아닌 애매모호한디...... 이제껏 엄마의 이름이나 아들의 이름을 교묘히 (저 머리 좋져? 캬캬캬 ) 빼먹으며 한번도 거론을 안해거덩여.... 그래서 배경이 아직 결정안됐슴돠. 장편으로 갈려하니 아무래도 더이상의 이름거론이 엄스면 전개가 안될것 같아서....... 휴...
아!! 한국식 이름은 좀.... 뭘로 지어야할지... 쩝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13부)
2001년 9월 5일 나를 위한 훈련(1)
피곤에 지쳐있는 몸을 간신히 부여잡고 눈을 떴다. 벌써 아침인가보다......... 창가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이 무척이나 눈이 부시며 따갑다. 아들이 내 등뒤에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엎어진체 나를 뒤에서부터 꼭 껴안은체 잠이 들어있었다. 오늘도 아침의 뜨거운 생리적 발기가 내몸속에서 이루어지며 꿈클거리며 숨을쉬고있었다.
아들은 어젯밤 내가 2번의 섹스를 할수있도록 허용하자 1번은 나를 개처럼 뒤에서부터 박아대며 나를 쉴새없이 몰아붙히더니 뒤에서부터 내 질속에 다량의 정액을 쏟아붓고는 그대로 우리는 한동안 엎어진체 휴식을 취했었다. 그리고........ 아들이 다시 두번째로 범해올때......... 나는 여전히 침대에 엎어져서 아들이 싸놓은 정액을 엉덩이를 계속 움찔거리며 쉴새없이 꿰뚫려 구멍이뚫린체 벌어져있는 보지구멍 밖으로 쿨럭쿨럭 토해내며 가뿐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나의 엉덩이를 아들은 다시 잡아 올렸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되는 뒤에서부터의 좆박음질...... 아들의 공격은 거의 난폭에 가까운 강간이었다. 손을 뻗어 나의 양쪽 젖가슴을 짖뭉개듯 움켜지며 비틀어데었고 내 보지구멍을 그의 뜨거운 고기막대기로 뚫어놓을모양인지 뒤에서부터 격렬하게 나를 쑤시고 박아대었다. 그것도 양에 안찼는지 나를 세로로 업어놓고 옆치기를 하듯 나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잡아당기고는 돌아누운 나의 뒤에서부터 난폭하게 나를 쳐올리며 쑤셔대었다. 그리고 마지막 다시 나를 개처럼 엎어놓고는 뒤에서............
그리고는 쏟아져들어오기 시작하는 아들의 또 다른 정액덩어리들..... 내입에서 얼마나 많은 신음과 절규가 터져나왔는지 모른다. 나는 끊엄없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며 보짓물을 흘려대었고 아들은 그런 나의 보지구멍에 가득 채워져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까지 자신의 좆물을 나의 몸속에 채워놓았다. 아들의 성난좆이 시들해지며 내몸속에서 빠져나갈때까지 나는 엉덩이만 아들을 향해 활짝 벌려놓고 하늘을 향해 들어올려져 있었다. 그리고는 뻥하니 뚫린체 활짝벌어진 내 보지구멍에서는 ----주루룩----- 아들의 정액을 오줌싸듯 쏟아내고 있었다. 그런 나의 자극적인 모습에 아들이 나를 다시 덮쳐올려는 것을 겨우 협박반, 애원반으로 설득하고는 이렇게 잠들수 있었던 것이다. 아들의 저 무섭도록 끝힐줄 모르는 성욕은 도무지 어서 나오는지....... 이제것 무수한 성생활을 한........ 노련하다고는 볼수없지만서도 경험은 왠만큼있는 나로써도 도무지 감당할수가 없었다. 하긴 성에 눈을 뜬것도 어찌보면 아들과 몸을 섞은 후니까 나도 뭐 이 계통에서는 거의 초짜나 다름없는거나 마찬가지겠지..... 이제것 성생활이라 해봐야 대자로 누워 내몸속에 꽂힌 남편의 자지를 받으며 가끔씩 헐덕이던 그런 기억밖에는.......... 언제나 늘 수동적이었다. 아들과 이런 짖을 하기전까지는..........
아들은 그럼 엄마몸속에 박아놓고 잠을 자게 허락해달라고 아들또한 반협박과 반애원조로 나를 들볶았다. 이래서 애들앞에서는 뭘 못한다니까......
결국은 나는 승복하고 몸을 바로 뉘이고는 아들의 정액과 내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지저분한 그리고 너무나 음란한 나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이미 아들의 좆은 다시 힘을 되찾은 상태였다. 젊은 남자아이들의 성욕은 이처럼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던가?? 도무지 아들은 지칠줄을 몰라하는것 같았다. 내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음에도 아들은 삽입을 않고 주저않다. 이유인즉 뒤에서부터 박은체 껴안고 자고 싶다는거다. 녀석.......... 이젠 별의별 요구를 다한다.. 에휴~~ 다시 나는 지쳐서 힘이 없는 몸을 돌려눕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 푸~~~~~~~우~~~~~~~욱 !!!!
학~~~~~~~~ 또 뜨겁고 굵은 것이 들어와서 내 질속전체를 찢을듯 꽉채워온다. 그래도 아들은 약속을 지키며 더이상의 움직임을 보이지않았다.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움같은게 들었다. 참말로.....여자의 마음은 알수없는갑다. 아들에게 오늘내내 그렇게 시달리고도 한편으로는 아예 갈떄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기분도 들었다. 아들의 좆에 끊엄없이 박히며 말로만듣던 쾌락을 못이겨 혼절하고싶은 바램이 내맘속 있었나보다. 아들은 가끔씩 엄마몸속에 집어넣은 자신의 자지에 힘을 주어 꿈틀거리는 신호만 가끔 보내올뿐 별다른 짓은 해오지 않고 내 등뒤에서 노곤한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들 또한 오늘 힘들었겠지. 땀에 쩔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며 아들의 고운 이마에 입을 마쳐주었다. 그리고는 나도 아들과 함께 수마에 빠져들었다............
그게 어제 마지막 관계를 맺은 내용이었다. 시간을 보았다. 다행히 아직 충분히 아침을 먹이고 보낼수있는 이른 아침시간이었다. 내 몸속에 여전히 꽂힌체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아침인사를 해오는 아들의 좆을 어찌할까...... 잠시 고민에 빠져들었다. 어제처럼 똑같이 아침부터 또 엉겨붙어 아들과 그짓거리를 해버릴까??? 아니면 그냥 아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아침을 먹이게 서둘러 부엌으로 가서 식사준비를 할까?? 역시 결론은 하나다....... 아들을 위해 어서 아침식사 채비를 서둘러야겠다. 만약 누워있는 사람이 그것도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넣고 잠들어있는 사람이 남편이라면 나는 내 쾌락을 위해 그를 다시 유혹했을거다.. 하지만 엄마는 역시 틀렸다. 모성애란 이래서 위대한가 보다........
조심스레 구멍속에서 꿈틀거리는 아들의 좆을 엉덩이를 뒤로빼며 빼내었다. 뜨겁게 요동치는 굵은 기둥이 음탕한 소리를 내며 몸속에서 빠져나가자 극한 허무감과 허전함이 스며들었다. 그대로 드러누워 손가락두개를 거칠게 내 보짓살속에 꽂아버리고는 몇번을 그렇게 찔르고 쑤시고하며 뜨겁게 젖어오는 나의 보짓살들을 달래주었다. 아들이 깨지않게 조심조심 옷가지들을 챙겨 욕실로 향했다. 아들에의해 더럽혀지고 여기저기 생채기와 상처.....특히 아들에게 찢겨진 파열된 항문등을 따스한 물로 씻겨나가자 한결 몸이 개운해지며 생기가 도는것 같았다. 어제처럼 그렇게 노팬티, 노브라는 좀...... 피해야할것 같아서 착용을 했다. 아무래도 계속그러면 아들이 나에대한 신비감이 다소 떨어질것같고 왠지 내가 너무 창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아침식사준비를 끝내고 안방에 내침대에 주인처럼 벌거벗고 드러누워 있는 아들을 서둘러 깨웠다.
[ 일어나야지~~~~ 우리 잠꾸러기!! 벌써 해가 중천이에요!! 어서 밥먹고 학교가야지........ 어서 인나!! ]
내가 아들의 탄탄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탁탁쳐가며.......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단한 엉덩이의 감촉이 그렇게 좋게 느껴질수 없었다. ^^
아들은 그제서야 졸음가득한 눈을 비비며 겨우 일어나더니만 다짜고짜 나를 껴안으며 응석을 부려온다. 이럴때는 완전 애라니까....... 나를 능욕할때는 그렇게 야만적인 야수로 돌변하더니만...... 아학!! 이녀석이!!!!!!!! 아들은 나를 껴안으며 돌연 슬그머니 나의 펑퍼짐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위로 나의 보지둔덕을 한아름 움켜지어버린다.
[ 엉?? 엄마 팬티 입었어?? 와~~팬티위의 감촉이 죽인다.. 엄마!! 아침이고하니 어제처럼......헤헤~~~~~~~~~ 응?? 내꺼 좀 어떻해 달래줘요!! 가만 두다가는 너무 발기돼 부러질것 같아요!! 응?? 엄마~~~~~~ ]
아들은 내앞에 삐죽솟아서 꺼떡이는 그의 자지를 들이내민다. 이미 그것은 진짜 아들의 말대로 부러질것처럼 있는대로 팽창해서는 벌겋게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있었다. 내속에서 다시 음심이 샘솟는다........ 나는 최면에 걸린것처럼 아들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나는 가늘고 긴 고운 손을 아들의 자지로 뻗었다. 그리고............. 팅!!!! 손가락으로 아들의 뻗뻗히 곧추서있는 자지를 팅겨버렸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당한 아들은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좆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허리가 꺽인다.
[ 이녀석~~~~~~~ 아침부터 엄마를 기지고 희롱해?? 응?? 장난칠 생각말고 어서 씻고 식탁으로 나와.. 엄마는 피곤한 몸으로 아침일찍 일어나 너를 위해 식사준비를 하는데 너는 아침부터 엄마에게 이래야 돼겠니?? ]
아들은 이내 풀이죽은체 옷입을 생각도 않았고 묵묵히 욕실로 향한다. 우리 아들 다는 좋은데 너무 소심한거지.... 아님 마음이 여린건지....... 이런식의 조금만 야단을 쳐도 풀이죽어버리니........ 나를 가질때처럼.... 나를 무자비하게 그의 좆으로 혼절할때까지 몰아붙힐떄처럼 평소생활에도 좀 그런 강인한 모습을 가져주었으면 했는데.......
아들이 식탁에 와서 앉는다. 여전히 풀이 죽은 모습이다.... 모자가 한동안 아무말이 없이 서로의 밥그릇만 열심히 비우고 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겨 아들이 문을 나선다. 문앞까지 배웅을 하는 나....... 다시 뒤를 돌아 나를 보는 아들......... 무겁게 닫혀있던 아들의 입이 떨어진다.
[ 저...... 엄마..... 화 많이 났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 안 그럴게요... 화 좀 푸세요... 저.... 학교 가요...... ]
아들이 띠엄띠엄 말을 마치고 축처진 어깨로 돌아선다. 다시 발동하는 모성애......
[ 이런.... 너 엄마가 화났다고 생가한거야?? 어쩌지?? 엄마는 화 하나도 안났었는데??? 너혼자 판단하고 너혼자 그렇게 결정하니?? 그래서 밥먹을 내내 말도 안한거야?? ]
내가 방긋웃어보이며 대답을 해주자 아들의 얼굴이 다시 환희 밝아온다. 엄마~~~~~~ 를 부르며 내품에 안겨오는 아들...... 나는 그런 아들을 꼭 껴안아주었따.
[ 이 엄마는..... 우리 아들이 좀더 씩씩하고 당당하게 모든걸 행동했으면 좋겠구나...... 맨날 이렇게 금방 풀이죽고 나약한 그런 아들이 아니길 바래.. 알겠니??? 엄마의 말뜻?? ]
[ 네!!! 엄마의 말대로 씩씩해질게요!! 그럼 엄마........... 저...... ]
[ 응?? 왜?? ]
순간 아들의 손이 잽싸게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금방 팬티를 들추고는 나의 보짓살을 헤집는다.
[ 어머!! 아학!!!!!!!! 너!!!! ]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나의 보지구멍에 박혀서는 몇번왕복을 하더니만 재빨리 빠져나가다. 그리고는 아들또한 후다닥 도망을 친다...
[ 헤헤!! 나의 아침 디저트에요... 이거 !!! 와우~~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엄마 오늘 토요일이라 일찍와요!! 기대하세요!!!!!!!! ]
아들은 손가락에 엉겨있는 나의 애액을 입속에넣어 핥아먹으며 나를 놀리곤 문밖으로 도망치듯 나간다.... 원 녀석........ 하지만 기습적으로 꽃입속에 꽂혀진 아들손가락의 감촉은 가히 황홀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우선은 그젯밤, 어젯밤 밤새도록 아들과 알몸으로 뒹군 침대보를 세탁하는 거였다. 침대보여기저기 아들의 정액 얼룩과 나의 보짓물로 인한 얼룩이 많이 번져있었다. 남편과의 씹때도 이렇게까지는 더럽혀지지 않았는데........ 역시 이래서 돈많고 색기많은 아줌마들이 젊은 총각들을 찾나보다......
집안 청소및 정리가 대충 끝나자 벌써 해는 중천에 떠있었다. 아! 오늘 아들에게 보약한첩 지어주기로 생각했었지.... 서둘러 한약방을 찾았다. 남편을 위한 보약을 진다고 했다. 그래야 정력에 좋은 그리고 섹스를 많이해도 몸이 축나지않는 그런 약을 지어줄것 같았다. 약을 조제하면서 야릇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한약방여의원을 보자 금방 내얼굴이 홍시가 되는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치~~~~~ 자기는 남편에게 그런 약 안지어먹이나??
그리고는 약국에가서 피임약과 콘돈을 아예 각채 샀다. 이때도 얼마나 쑥스럽고 창피하던지...... 남자약사가 음흉한 시선으로 내몸을 위아래로 곁눈질로 훑어내릴때는 전기에 감전된것 같았다. 하긴 또 사기싫어서 터무니없이 잔뜩 그런류의 성용품을 사가는 나를 누가 제대로된 시선으로 보겠냐만은..........
하나는 아들의 몸을 위한 보약.... 하나는 아들과의 섹스를위한 피임기구들...... 생각해보면 나도진짜 색에 환장한 년이지........ 생전 사지도 않던 이런 짓(?)을 버젓히 뻔뻔하게 하고있으니........
이번주는 가임기간이 아니라 마음놓고 아들의 정액을 내몸속에 받았지만 배란기가 시작되면 정액을 아무여과없이 내 질속에 받는것은 극도로 위험한 짓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과연 아들이 콘돔을 끼라면 낄까?? 콘돔을 끼면 다소 느낌과 감촉이 줄어든다는데..... 나도 아들과 콘돔을 끼고 섹스하고싶은 생각은 별로 내키지 않는다. 원초적인 그런 섹스를 지향하는 아들과 나였다. 하지만 아들의 씨를 임신하는 그런 경악할 불상사는 방지해야한다.. 피임약을 먹자니 몸에 안좋고............ 아~~~~~ 갈등 생기네!!!!
이것저것 찬거리도 잔뜩 손에들고 집에돌아오니 벌써 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런... 우리 아들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 나는 서둘러 앞치마를 두루고 찬거리를 다듬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려퍼진다.. 헉!! 아들이 벌써 돌아온걸까?? 음..... 아들에게 한번더 쇼를 보여줄까?? 야한 옷차림을 하고 도발해버려?? 에이~~ 그냥 관두자... 나는 앞치마에 물기를 닦고 아무 생각없이 문을 열었다. 아들이겠거니...... 했던 나의 생각은 크나큰 착오였었다. 문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단아한 자태로 나를 보며 방긋웃는 이웃집, 바로 옆호의 아줌마였다...........
==========================================================================
장편인즉 이것저것 많은 내용을 담아볼까 합니다.......... 그런즉 다소 전개가 더뎌지고 따분해질 위험이 있겠지만 제가 누굽니까?? 발기안하면 죽는 발기맨임돠 ㅡ.ㅡγ
매회 꼭 발기는 시켜드리겠슴돠.
그리고 중요한건데여 ㅡ.ㅡ;;
이제껏 배경이 일본도 아닌 그렇다고 한국도 아닌 애매모호한디...... 이제껏 엄마의 이름이나 아들의 이름을 교묘히 (저 머리 좋져? 캬캬캬 ) 빼먹으며 한번도 거론을 안해거덩여.... 그래서 배경이 아직 결정안됐슴돠. 장편으로 갈려하니 아무래도 더이상의 이름거론이 엄스면 전개가 안될것 같아서....... 휴...
아!! 한국식 이름은 좀.... 뭘로 지어야할지... 쩝
추천71 비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