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얼굴(1부 엄마와 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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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결합, 엄마 나 새엄마를 완결하지 못했다.
가족결합은 그런데로 정리해보면 1부를 막내린 셈인데 엄마나...는 시작하자말자 스토리의 전개에 애를 먹어서 아직도 구상중에 있다.
나는 그간 경방에 채팅의 글을 두번올린적이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의 초반부를 엮어가려 한다.
그리고 얼마전 올린 경방의 글이 중반부를 엮어갈 것이다.
소재를 찾는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웃기는일, 쪽팔리는 일도 간혹 있지만 난 허허 웃는다.
간혹 이러다 내가 이상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
내가 글을 쓸때는 더이상 잼있는 글이 잘 안올라올때다.
내가 좋아하는 글이 없으면 좀 짜증이 난다.
네이버3의 여러 고수님들이 숨어서 쉴때 내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이 내 글을 주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네이버3의 고수님들에게 누가되지않는 글이었으면 하고, 고수님들이
빨리 올라와 날 흥분시켜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글은 어쩌면 지금 살고있는곳에서 마지막 글이 될지 모르겠다.
이사를 가면 그곳에서 새로운 맘으로 글을 한번 써보고싶다.
그리고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시작합니다.
엄마의 두 얼굴
엄마는 나에게 아주 착한 고귀한 모습으로 남아있었고 언제나 자상한 모습 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난 엄마의 두 얼굴을 알고 있다.
엄마는 언제나 자상하고 고귀한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는 그리도 자상하고 고귀한 엄마도 네가 없는 곳에서는 도도하고 요염하며 섹시하고
때로는 애증의 갈증에 휩싸여 저질스러운 말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 이성을 알게 되면서 였다.
난 컴퓨터를 통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었고 채팅을 하는 중에 친구들로부터 성인사이트를
알게 되고 그곳에서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는 컴섹을 알게 되고 그곳에 빠져 있던 중에 하루는 내 컴퓨터가 고장이나 엄마의 컴퓨터를 이용하던 중에 엄마의 컴퓨터로 채팅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도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난 엄마도 이런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에 너무도 놀랍고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호기심에 엄마가 사용하는 아이디를 알아두었다.
엄마가 이용하는 아이디는 천사와 춘희라는 아이디 두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엄마를 소개한다면 엄마는 모 대학 전임 교수이다,
무용을 전공하는 엄마는 꽤 유명한 무용가이면서 얼굴이 예뻐서 엄마의 펜클럽이 있을 정도이다.
엄마는 나와 둘이서 살고있다. 우리가족은 원래 아버지와 형이 있었지만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하면서 형은 아버지에게 나는 어리다는 이유로 엄마가 맡아서 키우기로 한 것이다.
형과 아버지는 미국으로 가서 살고 있어서 자주 볼 수가 없다.
엄마는 대학에서도 도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강의를 하기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너무 좋았다.
간혹 신입생 중에서 엄마의 모습에 반해서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편지가 오면 나에게 읽어보게 하시면서 웃으셨다.
그런 엄마를 옆에서 쳐다보면 나도 엄마가 너무나 예쁘다라고 생각되었다.
엄마는 아직 마흔 셋이면서도 삼십대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아이디를 알고부터는 엄마가 이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엄마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와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루하루의 일과가 되었다.
엄마가 이상한 이 사이트를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다가 지쳐가던 어느 일요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여기저기 뒤지다 심심해서 채팅사이트를 들어간 순간 춘희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난 가슴이 뛰었다.
엄마가 누구와 얘기를 하고있을까 가만히 보니 방제목이 “난 영계 엄마 같은 분 초대합니다”라는 방에 들어가 있었다.
그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난 몹시도 궁금하였다.
난 정말 엄마인가 확인하기위해서 얼른 엄마 방에 가보았다.
여름이라 더워서인지 엄마는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있었다.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컴퓨터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얇은 한얀 잠옷 속에는 브라도 하지않고 있어서 젖꼭지가 잠옷사이로 도톰하게 보이고있었고 뽀얀 팔과 허리의 곡선이 불빛을 통해 드러나 있는 것이 선녀 같아 보였다.
난 얼른 방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어떻게 하면 채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얼른 방을 하나 만들고서 엄마에게 쪽지를 보냈다.
“당신을 사랑하는 고딩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쪽지를 보냈는데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다.
난 다시 “사랑하는 고딩이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습니다.”라고 야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엄마가 내가 만든 방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얼른 인사를 했다.
그리고 아부성 말을 하면서 나이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43이라고 하였다.
난 고2라고 속이고 엄마와 채팅을 계속하였다.
난 처음에는 아부와 고민을 섞어가면서 상담하는 척 하다가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가 되어 줄 수 없느냐고 하자 엄마는 마지못해 승낙을 하면서도 묘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들 같은 나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난 가슴이 뛰었다.
내가 모르는 여자와 컴섹을 하면서 자위는 하였지만 정말로 엄마에게 컴섹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뇌 속을 강타하는 근친간의 사랑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지금 무슨 옷을 입고있느냐고 다시 한번 엄마를 확인했다.
그러자 엄마는 하얀 잠옷을 입고있으며 브라는 하지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는 얇은 티빽의 망사를 입고있다고 했다.
난 가운데 다리사이의 자지가 너무나 딱딱함을 느끼며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의 대화는 컴섹에 도를 넘어서 근친간의 컴섹으로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보지를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엄마의 팬티에 묻어있는 엄마의 음액을 빨아먹고 엄마는 나의 굵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고 하면서 서로간에 절정에 다다랐다.
그리고 잠시 후 난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여기서 자주 만날 수 없느냐고 말했다.
난 기다리던 말을 듣자 얼른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날짜를 정해서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일요일이 시간이 있으니까 일요일 10시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채팅사이트를 빠져 나왔다.
앞으로 일요일이면 엄마와 컴섹을 한다고 생각하니 내 자지는 다시 서서히 일어났다.
난 단단한 자지를 붙잡고 엄마의 하얀 알몸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엄마를 생각하며 흔들자 금새 흥분이 되어서 하얀 정액을 쭉쭉 쏟아내었다.
“아~~ 엄마!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싶다.”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알몸을 상상했다.
잠시 후 난 옴을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갔다.
근데 엄마의 방에서도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나와 컴섹을 하고 목욕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묘한 기분이었다.
너무나도 정숙하고 나에게 자상한 엄마가 야한 말과 저질스러운 말을하고 신음을 내뱉으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난 엄마에게 죄지은 기분이 들어서 엄마를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내가 몸이 안 좋은 줄 생각하시고 걱정을 하셨다.
그렇게 죄스러운 맘이 하루이틀 지나자 그런 맘은 서서히 사라지고 다시금 난 엄마와의 컴섹을 은근히 기다리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하면서 또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엄마와 섹스를 할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일주일을 보내버렸다.
그런 와중에도 저녁에 엄마가 잠옷을 입고 있으면 엄마의 팬티 선을 찾으면서 엄마의 몸매를 감상하기에 열중하였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난 두근거리는 맘을 가라앉히면서 다시금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곤 저 번과 같은 방 제목을 만들고 엄마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자 엄마가 들어왔다.
“우리아들 잘 있었어?”
“예! 엄마! 오늘 엄마 옷이 너무 야한데, 엄마 보지가 가 살짝 보여요.”
“예좀 봐 엄마 보자 말자 무슨 그런 소리야! 호호호”
“내 옷이 너무 야했나.”
“엄마 핫팬티 예쁘지?”
“엄마 너 생각해서 이번에는 핫팬티 입고 왔어.”
“그래요, 엄마 그럼 지금 보지에 핫팬티 꽉 끼었겠네?”
“호호호 우리아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우리아들 말 같은 자지는 벌써 물을 질질 흘리는구나!”
“아휴! 아들이 엄마보면서 자지를 세우다니 못된 아들이네!”
“하하하 엄마가 정숙하지 못하니까 그렇지!”
“어머! 예! 엄마는 뜨거운 여자인데 남자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단 말야.”
“그것을 해소하려고 하는데 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도 우리아들 괜챤을까?”
“안되요!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한단 말야!”
“그래! 그럼 엄마를 기쁘게 해보렴.”
“엄마 의자에서 다리를 벌려봐요.”
“내가 엄마 핫팬티 쟈크 내리고 엄마의 보지 만져 줄께?”
“아휴 고마워”
“자! 엄마 다리 벌렸어.”
“아-- 엄마의 보지가 불룩 솟아올랐네 벌써 흥분했나 봐!
“아잉 몰라!”
“어서 만져줘!”
“엄마 핫팬티 벗기니까 털이 너무나 무성하다.”
“아!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다워.”
“엄마! 내 자지도 만져줘.”
“아잉~ 네 자지는 너무나 징그러워!”
“호호호”
“엄마! 엄마가 만져주면 내 자지 더욱 커다란 해지지!”
“엄마도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싶지 않아?”
“몰라 얘!”
“그럼 엄마가 한번 만져볼까?”
“가까이 오렴”
“어머! 바지 앞이 벌써 커다란 텐트를 쳤네?”
”아-음! 불같이 뜨거워!”
“보기만해도 흥분된다.”
“출- 렁! 아- 너무 커 우리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랗다니?”
“너무나 사랑스러워!”
“네 아빠 자지보다 더 크다.”
“넌 아빠 자지를 닮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빠 자지는 보통이었거든……”
“그래서 난 한번 커다란 자지를 맛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란 하니
엄마는 너무나 기쁘다.”
“엄마! 엄마 보지 안에 손가락으로 넣어서 만져도 되지?”
“그래 한번 만져봐!”
“물이 줄줄 흐르고 있으니까.”
“고마워 엄마!”
“아-- 엄마 보지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 기분이 좋아!”
“아 – 엄마 내 자지 빨아줘!”
“쪽! 쪽! 쪼---옥”
“아음~ 너무 맛있다.”
“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다.”
“그래 엄마 보지 빨아줘!”
“쯔읍 쯔----읍!”
“아! 달콤해~”
“엄마 보지 속에서 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흑—허억! 아--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아 엄마 보지가 얼얼하도록 빨아줘!”
“헉! 헉! 아--- 사랑해 나의 귀여운 아들!”
“아 저도 엄마 사랑해요!”
나와 엄마는 정말로 사랑하는 모자간의 근친을 상상하면서 컴섹에 빠져 있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두 번이나 사정을 하였지만 다시 끈적이는 단어로 인하여 단단해지고 있었다.
엄마도 점점 흥분해가는지 타자의 속도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는 흥분에 겨운지 무응답이었다.
난 가만이 있다가 번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화상채팅 이었다.
엄마와 화상채팅을 한다면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지않을까?
적당히 카메라의 위치만 잘 잡으면 내 정체를 숨기고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잠시 시간을 두고 엄마에게 제안을 했다.
춘희엄마! 우리 화상채팅을 하지않을래요?
엄마의 얼굴은 보지 못해도 엄마의 알몸을 정말로 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도 제 자지를 보면서 하면 더 실감나지 않겠어요.
카메라 각도만 조절하면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안으니까?
어때요?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러면 어찌하면 되느냐고 물었다.
난 얼른 엄마아들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응 하며 대답하자
아들하나 사주시고요 그러면서 같이 설치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엄마의 대답은 의외로 순순히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성인 채팅사이트 중 화상채팅사이트를 찾아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하였다.
아---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를 실제로 볼 수 있다라는 생각에 난 흥분을 하였다.
한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또 지나갔다.
수요일에 엄마는 나에게 선물이라면서 화상카메라를 사주셨다.
그리고 엄마의 방에도 하나 설치를 하였다.
내가 직접 엄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곳을 설정하여 설치하였다.
엄마는 교수와 학생간의 무용을 점검한다는 말도 않돼는 말씀으로 설치를 하셨다.
엄마카메라는 아주 고급으로 좋은 것이었다
실험을 해보니 정말로 화질이 좋았다.
내 것도 그런대로 쓸 만했다.
가족결합은 그런데로 정리해보면 1부를 막내린 셈인데 엄마나...는 시작하자말자 스토리의 전개에 애를 먹어서 아직도 구상중에 있다.
나는 그간 경방에 채팅의 글을 두번올린적이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의 초반부를 엮어가려 한다.
그리고 얼마전 올린 경방의 글이 중반부를 엮어갈 것이다.
소재를 찾는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웃기는일, 쪽팔리는 일도 간혹 있지만 난 허허 웃는다.
간혹 이러다 내가 이상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
내가 글을 쓸때는 더이상 잼있는 글이 잘 안올라올때다.
내가 좋아하는 글이 없으면 좀 짜증이 난다.
네이버3의 여러 고수님들이 숨어서 쉴때 내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이 내 글을 주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네이버3의 고수님들에게 누가되지않는 글이었으면 하고, 고수님들이
빨리 올라와 날 흥분시켜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글은 어쩌면 지금 살고있는곳에서 마지막 글이 될지 모르겠다.
이사를 가면 그곳에서 새로운 맘으로 글을 한번 써보고싶다.
그리고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시작합니다.
엄마의 두 얼굴
엄마는 나에게 아주 착한 고귀한 모습으로 남아있었고 언제나 자상한 모습 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난 엄마의 두 얼굴을 알고 있다.
엄마는 언제나 자상하고 고귀한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는 그리도 자상하고 고귀한 엄마도 네가 없는 곳에서는 도도하고 요염하며 섹시하고
때로는 애증의 갈증에 휩싸여 저질스러운 말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 이성을 알게 되면서 였다.
난 컴퓨터를 통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었고 채팅을 하는 중에 친구들로부터 성인사이트를
알게 되고 그곳에서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는 컴섹을 알게 되고 그곳에 빠져 있던 중에 하루는 내 컴퓨터가 고장이나 엄마의 컴퓨터를 이용하던 중에 엄마의 컴퓨터로 채팅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도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난 엄마도 이런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에 너무도 놀랍고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호기심에 엄마가 사용하는 아이디를 알아두었다.
엄마가 이용하는 아이디는 천사와 춘희라는 아이디 두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엄마를 소개한다면 엄마는 모 대학 전임 교수이다,
무용을 전공하는 엄마는 꽤 유명한 무용가이면서 얼굴이 예뻐서 엄마의 펜클럽이 있을 정도이다.
엄마는 나와 둘이서 살고있다. 우리가족은 원래 아버지와 형이 있었지만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하면서 형은 아버지에게 나는 어리다는 이유로 엄마가 맡아서 키우기로 한 것이다.
형과 아버지는 미국으로 가서 살고 있어서 자주 볼 수가 없다.
엄마는 대학에서도 도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강의를 하기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너무 좋았다.
간혹 신입생 중에서 엄마의 모습에 반해서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편지가 오면 나에게 읽어보게 하시면서 웃으셨다.
그런 엄마를 옆에서 쳐다보면 나도 엄마가 너무나 예쁘다라고 생각되었다.
엄마는 아직 마흔 셋이면서도 삼십대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아이디를 알고부터는 엄마가 이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엄마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와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루하루의 일과가 되었다.
엄마가 이상한 이 사이트를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다가 지쳐가던 어느 일요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여기저기 뒤지다 심심해서 채팅사이트를 들어간 순간 춘희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난 가슴이 뛰었다.
엄마가 누구와 얘기를 하고있을까 가만히 보니 방제목이 “난 영계 엄마 같은 분 초대합니다”라는 방에 들어가 있었다.
그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난 몹시도 궁금하였다.
난 정말 엄마인가 확인하기위해서 얼른 엄마 방에 가보았다.
여름이라 더워서인지 엄마는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있었다.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컴퓨터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얇은 한얀 잠옷 속에는 브라도 하지않고 있어서 젖꼭지가 잠옷사이로 도톰하게 보이고있었고 뽀얀 팔과 허리의 곡선이 불빛을 통해 드러나 있는 것이 선녀 같아 보였다.
난 얼른 방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어떻게 하면 채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얼른 방을 하나 만들고서 엄마에게 쪽지를 보냈다.
“당신을 사랑하는 고딩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쪽지를 보냈는데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다.
난 다시 “사랑하는 고딩이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습니다.”라고 야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엄마가 내가 만든 방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얼른 인사를 했다.
그리고 아부성 말을 하면서 나이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43이라고 하였다.
난 고2라고 속이고 엄마와 채팅을 계속하였다.
난 처음에는 아부와 고민을 섞어가면서 상담하는 척 하다가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가 되어 줄 수 없느냐고 하자 엄마는 마지못해 승낙을 하면서도 묘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들 같은 나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난 가슴이 뛰었다.
내가 모르는 여자와 컴섹을 하면서 자위는 하였지만 정말로 엄마에게 컴섹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뇌 속을 강타하는 근친간의 사랑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지금 무슨 옷을 입고있느냐고 다시 한번 엄마를 확인했다.
그러자 엄마는 하얀 잠옷을 입고있으며 브라는 하지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는 얇은 티빽의 망사를 입고있다고 했다.
난 가운데 다리사이의 자지가 너무나 딱딱함을 느끼며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의 대화는 컴섹에 도를 넘어서 근친간의 컴섹으로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보지를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엄마의 팬티에 묻어있는 엄마의 음액을 빨아먹고 엄마는 나의 굵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고 하면서 서로간에 절정에 다다랐다.
그리고 잠시 후 난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여기서 자주 만날 수 없느냐고 말했다.
난 기다리던 말을 듣자 얼른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날짜를 정해서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일요일이 시간이 있으니까 일요일 10시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채팅사이트를 빠져 나왔다.
앞으로 일요일이면 엄마와 컴섹을 한다고 생각하니 내 자지는 다시 서서히 일어났다.
난 단단한 자지를 붙잡고 엄마의 하얀 알몸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엄마를 생각하며 흔들자 금새 흥분이 되어서 하얀 정액을 쭉쭉 쏟아내었다.
“아~~ 엄마!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싶다.”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알몸을 상상했다.
잠시 후 난 옴을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갔다.
근데 엄마의 방에서도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나와 컴섹을 하고 목욕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묘한 기분이었다.
너무나도 정숙하고 나에게 자상한 엄마가 야한 말과 저질스러운 말을하고 신음을 내뱉으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난 엄마에게 죄지은 기분이 들어서 엄마를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내가 몸이 안 좋은 줄 생각하시고 걱정을 하셨다.
그렇게 죄스러운 맘이 하루이틀 지나자 그런 맘은 서서히 사라지고 다시금 난 엄마와의 컴섹을 은근히 기다리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하면서 또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엄마와 섹스를 할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일주일을 보내버렸다.
그런 와중에도 저녁에 엄마가 잠옷을 입고 있으면 엄마의 팬티 선을 찾으면서 엄마의 몸매를 감상하기에 열중하였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난 두근거리는 맘을 가라앉히면서 다시금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곤 저 번과 같은 방 제목을 만들고 엄마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자 엄마가 들어왔다.
“우리아들 잘 있었어?”
“예! 엄마! 오늘 엄마 옷이 너무 야한데, 엄마 보지가 가 살짝 보여요.”
“예좀 봐 엄마 보자 말자 무슨 그런 소리야! 호호호”
“내 옷이 너무 야했나.”
“엄마 핫팬티 예쁘지?”
“엄마 너 생각해서 이번에는 핫팬티 입고 왔어.”
“그래요, 엄마 그럼 지금 보지에 핫팬티 꽉 끼었겠네?”
“호호호 우리아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우리아들 말 같은 자지는 벌써 물을 질질 흘리는구나!”
“아휴! 아들이 엄마보면서 자지를 세우다니 못된 아들이네!”
“하하하 엄마가 정숙하지 못하니까 그렇지!”
“어머! 예! 엄마는 뜨거운 여자인데 남자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단 말야.”
“그것을 해소하려고 하는데 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도 우리아들 괜챤을까?”
“안되요!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한단 말야!”
“그래! 그럼 엄마를 기쁘게 해보렴.”
“엄마 의자에서 다리를 벌려봐요.”
“내가 엄마 핫팬티 쟈크 내리고 엄마의 보지 만져 줄께?”
“아휴 고마워”
“자! 엄마 다리 벌렸어.”
“아-- 엄마의 보지가 불룩 솟아올랐네 벌써 흥분했나 봐!
“아잉 몰라!”
“어서 만져줘!”
“엄마 핫팬티 벗기니까 털이 너무나 무성하다.”
“아!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다워.”
“엄마! 내 자지도 만져줘.”
“아잉~ 네 자지는 너무나 징그러워!”
“호호호”
“엄마! 엄마가 만져주면 내 자지 더욱 커다란 해지지!”
“엄마도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싶지 않아?”
“몰라 얘!”
“그럼 엄마가 한번 만져볼까?”
“가까이 오렴”
“어머! 바지 앞이 벌써 커다란 텐트를 쳤네?”
”아-음! 불같이 뜨거워!”
“보기만해도 흥분된다.”
“출- 렁! 아- 너무 커 우리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랗다니?”
“너무나 사랑스러워!”
“네 아빠 자지보다 더 크다.”
“넌 아빠 자지를 닮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빠 자지는 보통이었거든……”
“그래서 난 한번 커다란 자지를 맛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란 하니
엄마는 너무나 기쁘다.”
“엄마! 엄마 보지 안에 손가락으로 넣어서 만져도 되지?”
“그래 한번 만져봐!”
“물이 줄줄 흐르고 있으니까.”
“고마워 엄마!”
“아-- 엄마 보지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 기분이 좋아!”
“아 – 엄마 내 자지 빨아줘!”
“쪽! 쪽! 쪼---옥”
“아음~ 너무 맛있다.”
“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다.”
“그래 엄마 보지 빨아줘!”
“쯔읍 쯔----읍!”
“아! 달콤해~”
“엄마 보지 속에서 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흑—허억! 아--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아 엄마 보지가 얼얼하도록 빨아줘!”
“헉! 헉! 아--- 사랑해 나의 귀여운 아들!”
“아 저도 엄마 사랑해요!”
나와 엄마는 정말로 사랑하는 모자간의 근친을 상상하면서 컴섹에 빠져 있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두 번이나 사정을 하였지만 다시 끈적이는 단어로 인하여 단단해지고 있었다.
엄마도 점점 흥분해가는지 타자의 속도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는 흥분에 겨운지 무응답이었다.
난 가만이 있다가 번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화상채팅 이었다.
엄마와 화상채팅을 한다면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지않을까?
적당히 카메라의 위치만 잘 잡으면 내 정체를 숨기고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잠시 시간을 두고 엄마에게 제안을 했다.
춘희엄마! 우리 화상채팅을 하지않을래요?
엄마의 얼굴은 보지 못해도 엄마의 알몸을 정말로 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도 제 자지를 보면서 하면 더 실감나지 않겠어요.
카메라 각도만 조절하면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안으니까?
어때요?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러면 어찌하면 되느냐고 물었다.
난 얼른 엄마아들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응 하며 대답하자
아들하나 사주시고요 그러면서 같이 설치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엄마의 대답은 의외로 순순히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성인 채팅사이트 중 화상채팅사이트를 찾아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하였다.
아---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를 실제로 볼 수 있다라는 생각에 난 흥분을 하였다.
한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또 지나갔다.
수요일에 엄마는 나에게 선물이라면서 화상카메라를 사주셨다.
그리고 엄마의 방에도 하나 설치를 하였다.
내가 직접 엄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곳을 설정하여 설치하였다.
엄마는 교수와 학생간의 무용을 점검한다는 말도 않돼는 말씀으로 설치를 하셨다.
엄마카메라는 아주 고급으로 좋은 것이었다
실험을 해보니 정말로 화질이 좋았다.
내 것도 그런대로 쓸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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