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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스트 제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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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1 회 작성일 24-01-29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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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친구의 엄마 정숙.

동철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가 하마터면 동철이의 목숨이 위태로울 뻔 했다고했다.
동철이 아버지가 찌른 칼이 아슬아슬하게 심장을 비겨나갔다고 했다.
만약 0.5mm만 정확했더라도 동철이는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라고 했다.
의사의 말을 들은 우민와 정숙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동철이의 무사함을 기뻐했다.
그러나 동철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 두 달간은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정숙은 동철이 무사하다는 것으로 기뻐했지만 금새 또 다른 근심이 생겼다.
그것은 동철이가 두 달간 입원을 해 있는 동안 입원비와 치료비가 당장 걱정이였다.
그리고 입원비와 치료비를 벌기 위해서는 자신이 일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일을 나간 사이 동철이를 간호해 줄 사람이 없는것이였다.
"휴우~~~"
정숙은 의사가 사라지자 길게 한 숨을 내쉬며 의자에 떨석 주져 앉았다.
우민이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의자에 앉는 정숙을 바라보며 무슨 일이 있냐는듯 물었다.
"어머니. 무슨 일 있으세요?."
정숙은 우민이의 말에 퍼득 머리를 들어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고개를 가로져으며 말을 했다.
"아냐....아무일 없어...동철이가 무사하다고 하니...안심이 돼서......."
그러나 우민이는 자신을 보며 말을 하는 정숙의 표정에서 왠지 근심거리가 있는 것을 느끼고는 정숙에게 말을 했다.
"아닌데요..어머니 얼굴에 근심이 하나 가득인데요...무슨 걱정있으세요?."
"아냐....없어...진짜야......"
[그럼 할수없지...어머니 마음을 읽는 수 밖에.......]
우민이는 부정하는 정숙의 말을 들으며 정신을 집중해 정숙의 마음을 읽기 시작했다.
[휴우~~~걱정이네.....어떡하지.....무턱대고 입원을 시킨다고 했는데...당장 오늘 수술비도 문제이고..앞으로 입원비하고...치료비는 어떻게 감당을 하지......내가 일을 나가면 동철이는 누가 간호를 해주고....휴우..]
우민이는 정숙의 속마음을 읽으며 정숙이 무슨 걱정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그랬구나........휴우~~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좋은 방법이 없을까?......형님.]
우민이는 정숙의 고민을 알고 좋은 방법이 없나 생각을 해보았지만 마땅히 좋은 생각이 나지 않자 변강쇠를 불렀다.
[왜?.]
[형님 무슨 좋은 생각 없어요?.]
[글쎄......갑자기 물어보니..생각이 안나는데.....]
[아이..잘 좀 생각해봐요.....]
[어~ 자식 내가 뭐 천재냐..갑자기 물오보면 내가 어떻게 알아...자식....]
[아이...그러지 말고 생각해봐요......]
[나 참......우물가에서 숭늉 달라는식이지..나 참.......가만히 있어봐.......생각좀 해보고.....]
우민이의 채근에 변강쇠는 잠시 생각에 잠긴듯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담배한대 피울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침묵을 지키고 있던 변강쇠가 입을 열었다.


[야!.한가지 방법이 있다.]
[뭔데요?.역시 형님은 천재야..천재....뭐에요?.]
[아~ 자식 아부는......그런건 큰 소리로 이야기 해야돼...헤헤헤.......]
[나 참..금새 키워주니까......그래 방법이 뭐예요?.]
[자식.....말 안해벌라.....뭐긴 뭐냐...돈 많은 사람 뒀다 뭐에 써 이럴 때 써먹지....]


[돈 많은 사람?...누구요?.]
[어~..자식...누군긴 임마...너의 엄마하고 사장 여펀네지...그 두 사람이 조금씩만 보태주면 돼잖아....]
[정말..그러면 돼겠네.....역시 형님이야...후후후후......]
[자식....아주 갔고 놀아라..놀아...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
[후후..네?...문제요?....뭔데요?.]
[응..그런 제의를 과연 저 여편네가 받아주게냐 하는거지.....]
[네?...안 받아주면요.....]
[아~ 자식...너 가끔보면 애가 엄청 단순해..야 너같으면 남 한테 그런 도움받는게 좋으냐?.]
[글쎄요.....전......]
[그래서 넌 아직 어리다는거야.....잘 생각해봐라....저 여편네 남편이 직장에서 나가기 전까지는 남부러울거 없이 살았어....그러다 남편이 직장을 잃고 술로 보낼 때 저 여편네는 식당에서 일을 하고, 동철이라는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너 한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그런거 보면 자존심이 강하다는거야...안그래...그런 사람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너의... 아니 너의 엄마나 안면도 없는 사장 여편네의 도움을 받을 라고 하겠냐?.안 그래?.]
[으음~~~~형님 말을 들어보니 그것도 그렇네요?....그럼..어떡하죠?.]
[글쎄..그건 너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고 너의 엄마를 이용해봐..]
[엄마요?....엄마라.........]

역시 변강쇠의 말은 효과가 있었다.
병원에서 돌라온 우민이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정은에게 동철네 사정을 이야기했다.
우민이의 말을 들은 정은은 자신도 한때 어려웠던 시절이 있어기에 흔쾌히 승낙을 했다.
그리고는 곧바로 연희에게 전화를 해서 전후사정을 이야기하고는 연희의 승낙도 받아냈다.
그리고는 다음날 동철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정숙을 찾아갔고,정숙의 동의를 받아 냈다고 했다.
뒤에 들은 이갸기지만 정은이 정숙을 설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변강쇠의 말대로 자손심이 강한 정숙은 쉽게 승낙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은은 할 수 없이 꾀를 내서 수술비를 비롯한 입원비를 빌려주는것으로 하고 자신이 집에와서 가정부일을 해달라고했다고 했다.
그러면 동철이 간호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자신도 하루종일 가게에 나가 있으니 우민이를 챙겨줄수 없는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정숙이와서 우민이를 챙겨주면 안심이 될 것 같다고 설득을 했다고 했다.
그런 정은의 제의에 정숙은 잠시 망설이다 승낙을 했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정숙은 우민이의 집에서 동철이가 퇴원을 할때까지 함께 살기로 했다.
정숙이 우민이의 집에서 살기 시작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그 2주 사이에 동철이의 상처는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정숙과 함께 살면서 우민이와 정은은 작은 불편함을 느꼈다.
그것은 단둘이 살때는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사랑을 나누었는데 정숙이 함께 살면서 전혀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였다.
정은은 겉으로는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약간은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그럴때마다 우민이는 정숙이 안보이는 사이에 은근슬쩍 정은의 탱탱한 엉덩이나 유방을 만져주었다.
그럴때마다 정은은 화들짝 놀라며 주위를 살피고는 우민을 곱게 흘겨보고는 자신도 슬쩍 우민의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언니...다했으면 어서와서 같이 먹어요...네?."
정은은 식탁에 앉으면서 싱크대에 서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정숙에게 말을 했다.
정숙은 정은의 말에 뒤를 돌아다 보며 말을 했다.
"아니예요..어서 먼저 드세요...."
"아이..언니는 아직도 이랬어요...저랬어요...하고 그래요...언니,동생하기로 했으면 하대를 해야지....."
"후후후..미안해요..아직 익숙치가 않아서...미안해요...."
"또....자꾸 그러면 나 삐질거예요......"
"후후후......."
"우리 엄마는 왕삐짐이라 한번 삐지면 무서운데..."
저은과 정숙이 이야기를 하는 사이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오던 우민이가 말을 하며 식탁으로 다가와 앉았다.
"어머니...저의 엄마 별명이 뭔지 아세요?."
정숙은 우민이의 말에 궁금하다는듯 물었다.
"응?..뭔데?."
우민이는 정숙의 물음에 힐끈힐끈 정은의 눈치를 살피며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저의 엄마 별명은요.....왕삐순이에요...왕삐순.......하하하하...."
"뭐?..왕삐순...호호호호호....."
"뭐야?...이게 엄마같고 장난을 치네.....나 삐진다...."

"하하하..저봐요..어머니..금방 삐지잖아요..하하하하...."
"어머..진짜네....진짜 왕삐순이네....호호호호...."
"어머..언니까지..우민이랑......한통속이 되서...날 놀리네.....아이.........호호호호......."

"하하하하...."
"호호호호......"
우민이는 싱크대 앞에서서 밝게 웃고있는 정숙을 바라보며 속으로 흡족해 했다.
[후후후..많이 좋아지셨네......다행이다.......형님 고마워요...]

[후후..고맙긴......]

정은과 정숙이 나란히 앉아 밥을 먹고 있었고, 우민이는 맞은 편에 앉아 밥을 먹었다.
이렇게 아침을 먹고 있던 정은이 정숙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언니...오늘도 동철이 한테 갈거죠?."
밥을 먹던 정숙은 정은의 말에 말을 했다.


"응..참 오늘은 집에 못들어 올꺼같아?."
"어머..왜요?...동철이가 안 좋아요?."
"아니....어제 간호사가 그러는데 동철이가 가끔 한 밤중에 악몽을 꾸는 헛소리를 하더래....그래서 오늘은 내가 옆에 있어 줄려고......"
"어머..그래요.....다른데는 이상은 없고요?."
"응...보기보다는 빠르게 완쾌되고 있데......모두 우민이와 정은씨 덕이야..."
"언니는 또 그 소리...나도 지금 언니덕을 톡톡히 보고있는데요.....뭐...그런데 밤샘하려면 힘들겠다."
"아냐....감깐씩 눈 좀 붙치면 돼..."
"그래요.....그럼 이따가 대충 집안 정리하고 푹 쉬다 병원에 가세요..알았죠?.나도 오늘은 일찍 들어 올께요?."
정은은 정숙에게 말을 하고 일찍 들어온다는 말을 하며 힐끈 우민이를 쳐다보며 한쪽 눈을 찡긋해보였다.
우민이는 정은이 무슨 신호를 보내는지 금새 눈치를 채고는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계속 밥을 먹었다.


이런 우민이와 정은의 신호를 모르는 정숙은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말을 했다.
"미안해...내일 일찍 들어올게..."
"아니예요..언니...천천히 와도 돼요....."
"아냐.....일찍 올게....."


"아무튼.....오늘은 집안 걱정마시고 동철이 간호나 잘해주세요...알았죠?."
"응...그래....."

띠~~리~~~링.........띠~~~~~리~~~~링.......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우민이의 호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려 댔다.
우민이는 가던 걸음을 누추며 손을 호주머니 안에 집어넣고는 요란하게 울려대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그러자 휴대폰 수화기를 통해 정은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엄마야!.지금 어디니?.}
우민이는 수화기를 통해 들여오는 정은의 목소리에 낮게 실소를 지으며 속으로 말을 했다.
[후후후..우리 엄마..되게 급한보네....후후후.....]
"어!.엄마..나 지금 집으러 가는중이예요?.왜요?."
{그래?..어서와...엄마가 맛있는거 준비해 봤어...빨리와....}
"잉?..엄마..지금 집이세요?."
{응!...아까 왔어...빨리와..알았지?.}
"네..알았어요..5분이면 집에 도착해요....."
{그래.....}
우민이는 휴대폰 통화를 끝내고 가던 걸음을 더욱 재촉했다.
통화를 끝고 걸음을 재촉한던 우민이의 휴대폰이 다시 울려대기 시작했다.
띠~~~~리~~~링.......띠~~~리~~~~링.......
"아이씨...또 뭐야.....급해죽겠구만.........."
우민이는 다시 울려대는 휴대폰을 귀로 갔고 가면 중얼거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우민이니?.}
우민이에게 전화를 한 사람은 연희였다.
"어?..연희 아줌마?.네 저예요?."

{어디니?}
"네..집으로 가고 있는 중예요.왜 무슨 일 있어요?."
{아니.....그냥......}
우민이는 수화기 저편으로 들려오는 연희의 목소리에 무엇인가 아쉬워하는듯 한 느낌을 받고는 다시 실소를 지었다.
[후후후...아줌마도....급한가 보네....후후후..어휴~~식을줄도 모르는 이놈의 인기.....걱정이다...걱정.....]
[놀구있네.....]
우민이의 자화자찬에 지금까지 침묵을 하고 있던 변강쇠가 한마디 했다.
[참내..형님은 샘이나니까..괜히 그래......]
우민이는 변강쇠에게 지지않고 한마디 하고는 계속 통화를 했다.
"아줌마...바쁘세요?."
{아니...왜?.}
"후후후..그럼 집으로 오세요....오늘 집에 저와 엄마만 있었요."
우민이의 말이 끝나자 좀 전까지 힘없는 목소리로 말을 하던 연희의 목소리에 갑자기 생기가 돌며 말을 했다.
{응?...정말...너의 친구 엄마는......}
"후후..오늘 친구 간호하느라..밤샘하신데요...."
{정말..정말..밤샘한데......}

"네..그래서 엄마도 일찍 들어오셨어요....아줌마도 집으로 오세요..."
{어머..정은이도...나쁜 지지배..그런 일이 있으면 연락이라도 해주지..지지배..지 혼자.....그런데..내가 가도 될까?.....}
"후후..괜찮아요....오랜만에 아줌마와 엄마 그리고 나 셋이서 휴가때 처럼 놀아보자고요....."
{어머...어머...애두....갈수록 밝히고 있어....알았어..금방 갈게.....}
"후후후..어서 오세요....."
{응...알았어.....}
우민이는 연희와의 통화를 끝내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흐읍....쯥..쯥........"
"흐응....쯥...쯥.........."
우민이는 미친듯이 정은의 입술을 탐익했다.
정은 또한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와 미친듯이 자신의 입안을 탐익하는 우민이의 혀를 자신의 혀로 반기면 빨아댔다.
"흐읍...쯥쯥........."
"흐응....쯥...쯥........"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탐익하면서 손으로는 서로의 상의를 벗겨냈다.

두 사람의 손놀림은 빠르게 움직였고 상의가 머리위로 벗겨질때는 잠시 아쉬움을 남기며 입술을 때었다가 상의가 머리위로 벗겨지기가 무섭게 다시 서로의 입술을 탐익했다.
정은은 상의가 벗겨져 들어난 우민의 상체를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 상체 구석구석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우민이 또한 상의가 벗겨지면서 들어난 정은의 상체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이런 상황을 기다렸다는듯 정은의 들어안 상체에는 반듯이 있어야 할 브레지어를 하고 있지 않아 약간은 쳐진 탱탱한 유방이 그대로 우민이의 손안에 들어 왔다.
물컹~~~!.
우민이는 자신의 손안에 들어 온 정은의 양쪽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며 엄미와 검지로 키스로 이미 흥분해서인지 이미 단단해져 있는 유두를 잡고는 살살 비틀었다.
"흐응....으으으...쯥..쯥....."
우민이의 손가락이 유두를 비틀며 유방을 주무르자 우민이의 입술에 막혀 있는 정은의 입술사이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우민이는 정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정은의 유방을 주물러 대며 유두를 비틀어 댔다.
그럴때마다 우민이의 몸을 더듬는 정은의 손이 작게 부르르 떨리며 더욱 우민의 몸을 더듬었다.
우민이는 정은의 입술과 유방을 애무하다 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는 정은의 가는 허리를 휘어 감더니 번쩍 안아들고는 주방에 놓여 있는 식탁위에 정은을 언져 놓았다.
그리고는 정은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는 자신의 애무에 붉게 상기되어 있는 정은의 한쪽 유방을 덥석 베어 물고는 혀끝으로 단단한 유두를 굴리며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
"하악~~~!..아아아.....으으으....."
우민이의 거친 애무에 정은은 순간적으로 유두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찌릿한 아픔 같은 것을 느끼며 두 팔로 우민의 머리를 휘어 감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유두에서의 전해지던 찌릿한 아픔은 잠시였다.
찌릿한 아픔이 사라지자 유두에서는 온몸을 휘어감듯 황홀한 쾌감이 퍼져나왔다.
"하악~~~....아아아.....으응...우민아...아흑..으으으...엄마...엄마는..아아아....우민이의 손길이..너무..너무..그리웠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


정은은 유두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온 몸을 떨며 말을 했다.
"쯥.....쯥....쯥......."
"하윽...으으으으...조아...너무...좋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엄마...행복해..아아아아....."
우민이는 정은의 신음소리를 들어가며 정은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우민이의 입술에서 벗어난 정은의 유방은 우민이의 애무가 얼마나 거칠었는지 유두와 유두륜 주변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러나 정은은 그런 우민이의 애무에 더욱 몸을 떨며 신음했다.
"쯥...쯥....쯥...쯥....."
"하악...아아아앙........여보..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

식탁위에 누워있는 정은은 머리를 들어 아들의 손에 의해 환히 들어난 자신의 하체를 쳐다보았다.
아들인 우민이는 활짝 들어난 자신의 다리사이에 서서 이미 애무로 흥건히 젖어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정은의 보지둔덕은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로 인해 보지털들이 흥건히 젖어 두툼한 보지둔덕에 착 달라붙어 보지둔덕을 백일하에 들어내고 있었고,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짓물로 인해 반짝이고 있었다.
"아아아~~~~~"
정은은 벌어진 자신의 다리사이에 서서 자신의 보지둔덕을 내려다보는 우민의 시선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들고 있던 머리를 내리며 길게 신음소리를 냈다.


우민이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정은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는 천천히 주방 바닦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활짝 벌어진 정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갖고 갔다.
점점 우민이의 얼굴로 다가오는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은 연신 꿈틀거리며 애타듯 우민의 애무를 기다렸다.
우민이는 연신 꿈틀거리는 정은의 보지균열 가까이 얼굴을 같고가서는 손으로 살짝 벌어진 정은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면서 연신 끈끈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는 주름진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보지균열이 활짝 벌어지자 그 안에 고여있던 보짓물이 국화모양을 하고있는 항문쪽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면서 식탁위로 떨어졌다.
우민이는 그런 정은의 보짓물을 보자 심한 갈증을 느끼며 입을 얼른 보지구멍에 대고는 항문으로 흘러내려가는 보짓물을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악...아아아아.....우...우민아....아흑....아아아아아......"
정은은 우민이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다가와 세차게 보지구멍 안을 빨아대자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썩이며 몸을 떨었다.
우민이는 입술로 정은의 보짓물을 빨아 먹으며 한방울의 보짓물이라도 더 빨아먹으려는듯 혀를 주름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는 핥아 댔다.

그러자 정은의 주름진 질벽이 굼틀거리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온 우민이의 혀를 조여왔다.
우민이는 그런 정은의 질벽에 굴하지 않고 혀를 미왈하게 움직이며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쯥.....쯥.....즙.....쯥....
"흐윽...으으응....아아아아...주거...아아앙.....여보..아아아아....우미나...아아아아......"
정은은 자신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는 우민이의 혀에 의해 죽을 것 같은 쾌감에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을 떨었다.

"악악악...아아아아.......주거...조아..아아아아..여보...우민아...아아아아........"
"쯥....쯥....쯥....으으으.....엄마.보짓물...맛있어...쯥...쯥...쯥....."
"하악...으으으.....먹어...다 먹어줘...아악.,...아아아아......아아아...."
"쯥...쯥...쯥........"

"학학학학........."
정은은 아들인 우민이가 선사한 쾌감에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다음에 찾아올 쾌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민이는 자신의 타액과 정은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는 정은의 보지둔덕을 내려다보며 좀 전부터 한껏 발기한 체 검붉은 색을 띤체 껄덕대고있는 거대한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보짓물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정은의 보지구멍으로 갖고 갔다.

발기한 자지를 정은의 보지구멍으로 갖고간 우민이는 서두르지 않고 정은의 보지균열을 따라 자지를 위아래로 서서히 문질러 댔다.
"아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아......"
정은은 자신의 보지균열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우민이의 자지를 느끼고는 그 뒤에 이어질 쾌감에 몸을 떨며 우민이를 불렀다.


그러나 우민이는 정은의 바람을 아느지 모르는지 계속 귀두로 정은의 보지균열만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흐응....아아아....어서....어서....아아아아...우민아.....어서.....아아아......"
우민이는 정은의 애원에 가까운 소리에 순간적으로 장난끼가 발동해 여전히 귀주로 보지균열을 문질러데며 말을 했다.
"뭘..어서야..엄마......."
"아흑...아아아.....장난하지마..아아아..어서...응.....아아아....."
"뭘..어서냐니가?."
"아흑...아아아.....장난하지마....아아아....."

"장난 아냐...정말 뭘 어서 라는거야.....뭔데...응?.말을 해줘야...알지..뭔데..?."
"아흑....미워.....우민이 너의 자지를....어서 엄마 보지구멍 안에 넣어...사랑해줘..어서....아아아...."
"후후..아~~.그거.....정말 사랑해 줄까?...엄마....."
"아이..자구 그러면 엄마 화낸다......어서..해줘......"
"후후....알았어..엄마.......사랑해..정은아......."
우민이는 정은의 말에 작게 웃고는 보지균열을 문질러대던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서서히 정은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민이의 귀두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가자 정은의 보지구멍이 찢어질 듯 벌어지며 우민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엄마도...우민이...사랑....하악~~~...아아......으으으으......."
정은은 우민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다 우민이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들어오자 찌릿한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며 말을 잊지 못했다.
지금까지 수십번도 더 받아들인 우민이의 자지지만 언제나 우민이의 자지가 들어올때면 보지구멍 안에서는 찌릿한 아픔이 전해져 왔다.
그러나 싫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런 찌릿한 아픔을 전해주는 우민이의 자지가 좋았다.

"아아아아아....으으으으..........우민아...아아아아......."
"으으으...엄마...정은아...아아아아...."
우민이의 거대한 자지는 정은에게 찌릿한 아픔을 전해주며 조금씩조금씩 정은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 갔다.

"하악~~~~...아아아앙............"
"허억...으으으으......"
그리고는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에 가까운 소리가 세어나오면서 두 사람의 하체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한치의 빈틈도 없이 하체가 밀착된 두 사람은 잠시 말없이 서로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우민이는 밀착되어있는 하체를 움직여 서서히 정은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
"하악...아아아아.....으으으으......"
정은은 거대한 우민이의 자지가 자신의 주름진 질벽을 긁어대며 들락거리자 허리를 들썩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퍽
우민이의 자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거릴때마다 보짓물로 흥건한 정은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아아아...여보..아아앙...사랑해..아아아아...조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엄마.....사랑해...아아아....헉헉헉..으으으...정은아....아아앙....."
"악악악...여보...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더......아아아..."
정은은 우민이의 자지가 더욱 깊숙히 지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를 바라는듯 활짝 벌리고있던 다리를 우민이의 허리를 휘어 감으며 매달렸다. 우민이의 자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갈 때 에는 아예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찰싹 달라붙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아앙.....주거.,.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응....정은아...으으으으...여보...아아아아......"
우민이의 거대한 자지가 정은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릴때마다 정은의 보짓살이 따라서 밀려나왔고, 그럴때마다 정은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국화모양의 항문을 따고 식탁위로 떨어졌다.
우민이는 허리를 움직여 정은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자신이 보지구멍을 쑤셔댈때마다 출렁이고 있는 정은의 유방을 베어물고는 세차게 빨아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퍽

"아흑...으으으으...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여보..아아앙...우민아....주거..아아아아..."
"으으으.....쯥...쯥.........."
정은은 이 집안에 자신과 우민이만 있다는 사실에 더욱 큰소리로 신음하며 유방과 보지구멍 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주거....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

"헉헉헉...쯥.....쯥...쯥.....으으으...엄마...으으으...정은아..아아아아...."

우민이는 자신이 주는 쾌감에 마음껏 신음하며 몸을 떠는 정은의 내려다보며 거침없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정은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 넣었다.
그렇게 두 모자는 오랜만에 식탁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두 모자가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주방안은 가득했다.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엄마인 정은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민이의 움직임이 절정에 다다른듯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우민이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정은의 더욱 큰소리로 신음을 하며 사지로 우민의 몸에 달라 붙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주어...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으으으으....."
"헉헉헉헉....으으으으...아아아앙......나온다...으으으으......"
"악악악..아아아아......어서...어서.....아아아아...."
우민이는 정은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는 자신의 자지가 급속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 자지가 팽창을 하며 정액을 토해내자 우민이는 정은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는 정은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퍽,퍽,퍽,퍽
"허억.......으으으으으.........."
"아앙아.....아악.........으으으으으.........여보...아앙아아아아........"
우민이의 정액이 정은의 자궁속에 쏟아져 들어가자 마치 두 사람은 돌이 된듯 가쁜 숨만을 몰아쉬며 모든 움직임이 멈추었다.

제22화 끝
제23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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