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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 줌다 [이런 제목을 달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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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7 회 작성일 24-01-29 0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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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봉사명령이 몬지 궁금해서 한번 올려봤는데..
너무나 그 댓가가 잔혹하군요..흑흑흑..
호박꽃님에 글들을 읽어봤느데..
음음음....!!

칭찬중...

아니 그냥 작업이나 들어갈랍니다..
제 별명이 찝쩍남 이거든요..세상에 모든 여자란 한번씩 찝쩍거려 보는데..
호박꽃님도 한번 찝쩍거려 볼랍니다...
쩝...

님에 소설 간단 명료하면서 자극적이고..한마디로
남자에 그 무엇이 스기에는 딱 좋은 소설인거 같군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아잉..!!
불쌍한 넘 살려준다는 샘치고..
저 좀 살려줘요...잉....엉...아...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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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quenn12님에게서 제게 온 멜의 일부분입니다

가혹한 인중인님이 quenn12님봉사명령 으로 헛탈한 글을 쓰게하십니까
이 기분 누가 알겠습니까 ? 마치 내가 봉사 명령받는 기분입니다
쯔쯔

인중인님의 봉사명령 3번.......

[3. 호박꽃님에게 로컬 메일로 호박꽃님의 작품을 무지 칭찬... 감동하여 맛이 뼉 간... 호박꽃님이 "한번 대 줌다"라는 글을 이곳 근방에 올리시게 할 것임다...]

안올리려니 quenn12님이 짤릴듯하고.....이런 이런
음......어느분이 또 덧글에 3번을 찍었더라.......시간나면 찿아볼랍니다
그리고 기억 할랍니다

아무리 이 호박꽃이 맛이 뻑 가드래도 지조를 지킬랍니다 임자있는 몸이거든요
호호....하하...키킥

인중인님 "한번 대 줌다" 이것만은 .......
왜 나에게 어려운 숙제를 내시나이까 여차하면 인중인님에게 한번 대 줌다

quenn12님이 많은 고뇌속에 생각하고 위글처럼 멜을 보냈으니 봉사명령 완료 한걸로
인정합니다만 결정권을 갖으신 인중인님에게 이글 전합니다
부디 통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왜 내가 이렇게 인중인님에게 사정하는거야 참혹한 운명이라........뭘 잘못했다고
이짓도 못할짓이구먼......

PS 1 : "한번 대 줌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듯하여 절대 못대줌
PS 2 : quenn12님 봉사명령 부족하여 짜르시겠다면 저도 짤라주세요 [목숨건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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