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의 섹스탐험6(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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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의 섹스탐험6(완)
며칠후 준영이는 휴일을 맞아 보라집으로 놀러갔다.
집에는 온식구가 같이 있었다.
세여인은 언제나 준영이를 반가이 맞아 주었다.
준영이는 보라네 집에 오면 항상 자기 집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식구 모두 준영이를 한식구 처럼 대했다.
준영이는 보라엄마에게 먼저 키스를 해 주었다.
"엄마, 나보고 싶었어?"
"그래, 그동안 얼굴이 더 탄것 같은데. 어디 놀러다녔니?"
"아냐. 며칠전에 운동을 했더니 탓나봐."
준영이는 며칠전에 축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소라가 폴짝 끼어들었다.
"오빠, 나 보고 싶지 않았어?"
소라가 심통난 얼굴로 물었다.
"아이고 우리 소라가 더 예뻐졌네."
준영이는 말 을 하면서 소라의 입술을 덮었다.
향긋한 처녀내음이 입안에 들어 왔다.
키가 작은 소라가 발돋움을 하고 준영이의 목을 감으며 준영이의 입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준영이는 향긋한 소라의 냄새를 맏으 며 소라의 혀를 빨아 주었다.
"으음,"
두사람의 키스가 길어 지자 보라가 한마디했다.
"너무 오래 붙 어 있는것 아냐?"
그때서야 소라가 준영이의 목에서 팔을 풀었다.
"보라도 잘있었어."
준영이는 보라 에게 다가가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응, 너도 잘지냈지?"
그동안 준영이는 보라네집에 놀러 오지를 못했었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만난 것이다.
"오빠, 우리 며칠있으면 놀러간다."
소라가 유쾌한 목소리로 말을했다.
"어디로 가는데?"
"참, 준영아 너도 같이가자."
보라엄마는 준영이보고 같이 가 자고 제의 했다.
"동해 바닷가로 갈거야."
"그래. 그럼 나도 같이 가야지."
"그래 그럼 준비해서 아침 일찍 나와 한 며칠 있을거니까."
보라가 한마디했다.
준영이는 보라네 놀러 가는데 따라 놀러 가게 되었다.
보라엄마도 남자가 하나도 없었던터라 준영이가 따라간다고 하니 마음이 든든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남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든든해 질줄은 몰랐다.
"올라가서 놀고 있어. 엄마가 맛있는거 갖다 줄께."
보라엄마는 말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준영이와 보라자매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방으로가. 오빠."
"그래 가자."
"아냐. 언니방이 크니까 언니 방으로 가는것 이 좋을걸."
보라가 자기방으로 가자고 제의했다.
준영이는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소라가 언니방이 낫겠다고 대답하고는 보라방으로 들어갔다.
준영이는 웃으며 두자매가 생각이 깊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양보할줄알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을줄 안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오늘은 하 루종일 우리집에서 놀다가 오빠?"
"그러자꾸나."
준영이는 침대가에 걸쳐 앉으며 대답했다.
"언니하 고 내가 스트립쇼 보여줄까?"
"그런것도 할줄알아?"
"응. 심심할때 한번씩해봤어."
"재미있겠는데."
소라는 말을 마치고 창문에 커튼을 드리고 어둡게 만들었다.
그리고 테이프를 틀어 분위기 있는 음악을 흘러 나오게 했다.
그리고 보라의 손을 잡고 방안 중앙에 서서 서서히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뱀 처럼 이리저리 꼬면서 흔들어 대는 소라의 몸이 유혹적이었다.
보라도 음악에 맞추어 같이 흔들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제 두사람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벗어 제꼈 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율동을 하며 흔들렸다.
젖꼭지가 파르르 떨면서 매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그 때 문이 열리며 보라 엄마가 들어왔다.
그녀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말했다.
"얘들은 벌써 시작이냐?"
말을 하면서 준영이 곁으로 다가 앉으며 마실것이랑 먹을거랑 내려놓았다.
그리고 마실것을 준영이에게 건네 주었다.
준영이는 그녀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한 모금 마셔 보았다.
향긋한 냄새와 더불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그건 몸에도 좋은 차야. 특별히 우리 집안 식구만 마시는 거 야. 맛이 어때?"
"상당히 좋은데요."
말을 마친 두사람은 고개를 돌려 보라 자매가 추고 있는 춤을 감상했다.
"엄마는 안 나갈거야."
소라가 춤을 추면서 물었다.
"나도 좀 구경하자."
보라엄마는 웃으 면서 대답했다.
그러자 자매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갔다.
두사람의 손이 자기 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서서히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정강이 까지 내리고 뒤돌아 섰다.
그리고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 내고는 허리를 숙여 다리를 벌리고 서서 손을 가랑 이 사이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모습은 가히 성적충동을 일으 키기에 충분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보라엄마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손안에 들어왔다.
준영이는 이리저리 주물르면서 고개는 보라자매에게로 가 있었다.
이제 보라가 바닥에 눕고 그위로 소라가 올라 탔다.
그리고는 서로의 젖가슴을 맞닿게 하고는 비벼대었다.
젖꼭지와 젖꼭지가 서로 눌린채 소라는 위에서 둥그렇게 맴을 돌듯이 돌렸다.
그리고 보라의 다리사이로 다리하나를 집어 넣어 허벅지로 보라의 보 지를 압박시켰다.
보라는 밑에서 마치 쾌감에 빠져든 여인의 몸짓을 하고 잇었다.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허리를 치켜 들기도 하고 두손을 자신의 머리속으로 집어 넣어 고개를 흔들기도 했다.
소라는 이제 마지막 절정에 달하는 몸짓을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남자의 역활을 하는 소라의 허리가 흔들릴때마다 젖가슴이 허공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그러다가 두사람은 서로를 켜안고는 절정에 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리고 일어나 서서 관객에게 인사를 했다.
"짝짝짝..."
두사람은 박수를 보내 주었다.
"잘하는데. 언제 이 런것 까지 배웠어?"
"사실은 언니가 학교에서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추었던거야."
"학교에서도 이 렇게 발가 벗고 추었어?"
"얘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준영이의 물음에 보라가 일축했다.
준영이도 끄떡끄떡 하며 수긍했다.
"그렇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을 다 벗었다간 퇴학 당할 테니까."
준영이가 말을 하는 사이 두 자매는 준영이 곁으로 다가 왔다.
"오빠도 옷을 벗어."
소라가 말 을 마치곤 준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소라가 하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준영이의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어머, 오빠 좆이 더 커진것 같아."
소라가 손으로 만져보며 말했다.
정말 준영이의 좆은 언제 보아도 컸다.
보라엄마의 눈길도 준영이의 좆에 머물러 있었다.
준영이의 자지는 보는 여자로 하여금 흥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엄마도 같이 벗어."
준영이는 보라엄마에게 옷을 벗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아냐. 둘도 벅찰 텐데, 뭘."
하고 말을 하고는 방안을 나갔다.
보라와 소라는 섭섭했지만 엄마의 말뜻을 이해하고 있었다.
"자, 오늘은 어떻해 하는것이 좋을까?"
준영이는 침대 한가운데 벌렁 누으며 물었다.
"오늘은 내가 먼저."
보라가 말을 하면서 준영이의 몸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자지를 머리쪽으로 향하게 눕혀 놓고 보지살사이에 끼워 놓고 엉덩이를 흔들며 비벼댔다.
우람한 자지는 보라의 보지살을 헤집고 들 어가 속살에 비벼대고 있었다. 소
라는 준영이의 머리쪽에 올라타고 앉아 보지를 준영이의 입가에 갖다댔다.
준영이는 자지를 비비고 있는 보라의 보지감촉을 느끼면서 눈앞에 놓인 또하나의 보지에 입 을 갖다대고 빨기시작했다.
부드러운 보지살을 입술로 물어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주기도 했다.
두소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보라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 자지를 번들거리도록 적시고 있었다.
소라도 까칠한 혓바닥의 애무로 인해 보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엎 드려 젖가슴을 준영이의 배에 눌려 놓고 비벼댔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준영이의 자지와 보라의 보지 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 보라는 자지를 쑤실준비가 되어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세워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오는 자지는 너무 컸다.
"아학. 너무 커어 아흐윽.."
보라는 입술 을 꼭깨물면서 보지를 찢을듯이 파고 들어오는 자지를 서서히 받아들였다.
준영이는 빠듯하게 들어 가는 자지를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놓인 보지에 혀를 내밀어 속살을 부드럽게 핥고 다녔다.
소라는 준영이의 혀가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핥고 다니자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가 움 찔거렸다.
이윽고 보라는 힘들게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뿌리까지 다 집어 넣을 수가 있었다.
이미 자 궁까지 들어온 자지는 정말 겁이 날 정도였다.
보라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하게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온 자지는 정말로 미치게 좋았다.
그 큰데서 오는 쾌감은 더이상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어흐응 정말 좋아하앙..."
엉덩방아를 찧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준영이 도 보라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소라도 준영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소라의 보 지구멍을 쑤셔댔다.
보지구멍은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조여 오고 있었다. 두개의 하얀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주체할줄을 몰랐다.
준영이도 보라가 엉덩이를 내리 찧는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자지를 더욱 깊이 쑤셔 박아댔다.
"아하앙앙... 엄마아항앙.. 나미쳐어허엉엉.."
"아흑, 언니야아..나도 미치겠어허엉엉..."
두 자매가 울려 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차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소라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마구 잡이로 주물러 댔다.
손안에서 젖무덤이 처참히 일그러 졌다.
소라는 아픔 가운데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소라는 자신의 손을 보라의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세사람은 서로를 애무해 주면서 그렇게 쾌락의 늪으로 점점더 빠져 들고 있었다.
준영이는 이렇게 끝내는 것 보다는 자신의 자지를 소라도 맛보게 하기 위하여 일어섰다.
그리고는 소라를 엎드리게 하고 그위에 보라가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아래위로 이층으로 나란히 보였다.
준영이의 자지가 밑에있는 소라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집어 넣었다.
이미 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소라였기에 얼른 자지를 쑤셔 박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소라는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다.
"하악, 아항앙.."
자지가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자지가 들어가는 쾌감 또한 정말 좋았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가 아직 여린것을 알면서도 자지를 쑤실때마다 새롭게 느낄정도로 소라의 보지는 정말로 자신의 자지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보라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두개 겹쳐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라는 좀전에 쑤셨던 자지만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준영이의 손기술이 아주 좋아 손가락이 교묘하게 보지구멍안을 누비며 쾌감을 주고 있었다.
두 소녀는 아래위에서 쾌락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준영이 의 자지가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면서 소라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보라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나와 준영이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준영이는 좀더 보라의 보지를 자극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비벼 댔다.
보라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의 소라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준영이는 보라의 클리토리스가 점차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 면서 좀더 세게 비벼댔다.
보라는 정말로 까무러칠정도로 쾌감이 번졌다.
소라는 이미 자지가 드나들면서 자신의 몸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었다.
소라의 나이 이제 겨우 16세에 불과 했지만 몸은 이미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고 쾌락을 충분히 느끼고도 남았다.
소라의 보지 또한 준영이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는 역부족 이었으나 이미 처음부터 준영이의 좆에의해 길들여진 보지라 준영이의 자지를 무사히 받아들일수 있는것이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열심히 소라의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고 손도 열심히 놀려 보라의 보지를 철저하게 녹이고 있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엥.. 엄마아하앙앙.. 나 쌀것 같아 하앙앙... "
보라는 집요하고도 그리고 거세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준영이의 손길에 그만 절정에 달할듯이 말했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보라의 보지에 급히 박아 넣었다.
보라는 다시 커다란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히는 것을 느끼면서 마지막 절정을 위해 몸부림을 쳐댔다.
준영이는 보라의 몸부림을 알아듣고 자지를 사졍없이 쑤셔 박았다.
커다란 자지는 보라의 보지를 찢어 버릴것만 같았다.
거칠게 쑤셔대는 자지로 인해 보라는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하악. 아흑."
보라는 목구멍에서 괴음을 내면서 몸을 경직 시켰다.
그러나 준영이는 그러한 보라의 보지에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박아댔다.
보라의 몸이 자지가 다시 꽂힐때마다.
작살맞은 물고기 모양 퍼득거렸다.
이윽고 보라의 몸이 축 늘어지면서 소라의 몸위에서 떨어져 나갔다.
준영이는 이제 다 시 소라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소라는 다시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 박히자 또다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 깊숙히 파고 들면서 자궁을 파고 들어 왔다.
소라는 엎드려 젖가슴을 바닥에 일그러 뜨리며 손으로 시트를 움켜 쥐었다.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들때마다 벅찬 쾌감이 밀려왔다.
준영이는 자지를 힘차게 쑤셔 박으며 소라의 작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러 댔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하아앙앙... 싫어어헝엉... "
소라는 손가락이 항문을 자극하자 울부짖었다.
보지는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여 댔다.
준영이의 자지가 더욱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
마찰음이 퍼져나왔다.
"아흑으흐응... 나 쌀것 같아.. 어허허어엉엉..."
준영이와 소라는 막바지를 향해 몸부림을 쳤다.
"철썩 철썩.. 북쩍뿍적..."
"헉 헉.. 나도 나온다.. 헉헉... 으헉, 크윽."
준영이의 목에서 격한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자지를 뿌리까 지 쑤셔박고 흔들어 댔다.
소라도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깊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면서 몸을 경직시켰다.
준영이는 자궁에다 정액을 분출 시켰다.
"으윽, 허억."
사정될때마다 엉덩이를 자지를 콱콱 쑤셔밀었다.
그때마다 소라의 몸이 퍼덕거렸다.
"아흑, "
준영이는 자지를 빼 내어 누워 있는 보라의 입에다 갖다댔다.
보라는 순순히 입을 벌려 준영이의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입안에서 다시한번 준영이의 자지가 울컥하면서 정액을 토해내었다.
입안가득히 정액 냄새가 퍼졌다.
보라는 입을 크게 벌리고 준영이의 자지를 목안으로 집어 넣어 뿌리까지 깨끗이 빨아주었다. 준
영이는 뿌듯한 느낌을 가지고는 보라의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보라색 젖꼭지가 준영이의 손안에서 함몰되었다.
하얀 달덩이 같은 젖무덤이 이그러졌다.
보라는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도 해 주어야지."
보라는 엄마 생각을 하면서 준영이에게 말했다.
준영이는 그냥하는것 보다 같이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라와 소라를 쳐다 보면서 말했다.
"그럼 내가 엄마하고 있을테니까. 너희둘은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고 있을때 들어와서 엄마를 더욱 자극 시켜. 그럼 앞으로 어색한 느낌이 더 없어질 테니까."
그랬다.
서로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엄마와 딸 이라는 선입감 때문에 어색한 것이 많았다.
준영이 말대로 한다면 서로의 어색함이 한층 없어 질것이라고 두 소녀는 끄떡였다.
준영이는 일어나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기운을 차린후 벌거 벗은 몸으로 방을 나섰다.
"이따가 같이 들어와."
다시 한번 두 소녀에게 당부를 한뒤 준영이는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
이미 이 집에는 세여자 말고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준영이는 가릴게 없었다.
보라엄마는 안방의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준영이의 자지를 보고는 자신의 몸도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준영이는 안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보라엄마는 혼자서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엄마도 참 같이 놀면 어때서 내려왔어? 같이 놀면 더 재미있을텐데."
준영이는 그녀의 침대가로 다가가며 말을했다.
그녀는 다가온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주물러 주었다.
"빨아줘."
준영이는 자지를 그녀의 입가로 가져가며 말했다.
그녀는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입안에 들어온 자지에서 남자의 정액 냄새가 풍겼다.
입안에 들어간 자지는 혀로 휘감기며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려 들었다.
준영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자지를 힘차게 빨다가 입안에서 자지가 한없이 부푸는 것을 느끼자 입만 가지 고 자지를 다 수용할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점점 더 자란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찌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목구멍 안으로 집어 넣었다.
불로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목구멍 으로 부터 전해 졌지만 그녀는 자지를 목구멍으로 집어 넣는 일을 계속했다.
이윽고 자지는 뿌리까지 입안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입술을 오무려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자지를 보지대신 목구멍으로 받 아 들이고 있었다
"아흑, 으흠 엄마 너무 좋아.."
준영이는 목구멍의 힘찬 조임이 어느 보지 보다 거세다는 것을 느끼면서 쾌감에 젖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자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는지 잠시후 자지를 입에서 뱉어냈다.
그리고는 상기된얼굴로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면서 준영이는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겨 버렸다.
알몸이 된 그녀는 침대에 얌전히 누운채 있었다.
풍만하지만 아직도 처지지 않은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에 삼각지대를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
그리고 그사이로 보이는 다물어진 보지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준영이는 그녀의 입에 입을 가져다가 맞추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향기로운 냄새가 풍겼다.
준영이는 혀를 집어 넣어 그녀의 혀와 서로 엉키었다.
그녀는 준영이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끌어당기면서 힘차게 빨아 주었다.
그녀의 흡입력에 준영이는 놀랐다.
준영이는 입맞춤을 끝낸후 입술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 젖가슴을 빨아주 었다.
밤색이 도는 젖꼭지가 그녀가 이미 출산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뿐 아직도 탱탱했다.
한 손으로 다른 젖무덤을 움켜 잡고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잡아 돌리기도 하도 비비기도 해 주었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혀로 밀어 붙이고는 힘차게 핥아 주었다.
까칠한 혀로 젖꼭지를 핥아주자 그녀의 몸이 비비 꼬이기 시작했다.
젖꼭지로 부터 강한 쾌감이 밀려 들어 자신도 어쩔줄을 몰르고 있었다.
"아흑, 좋아...아흥."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터져 나왔다.
준영이는 다른 한손을 뻗어 그녀의 검은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아직 어린 보지털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털은 뻣뻣한것이 성인이라는 것 을 증명해 주었다.
그사이로 손이 파고 들어가면서 갈라진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그녀의 몸이 한층 더 비비 꼬이기 시작했다.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엄청난 짜릿함에 그녀의 엉덩이가 절로 들썩 거렸다.
준영이는 집요하게 비벼댔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넘쳤다.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해놓고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구 문질러 댔다.
보지살이 손바닥아래에서 이리저리 쓸려다니며 아우성을 쳐댔다.
그녀의 엉덩이는 번쩍 번쩍 들리면서 몸으로 느끼는 쾌감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어헝엉... 여보오호으으응응..."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커졌다.
준영이는 다시 손가락을 두개를 겹쳐서 보지구멍안으로 집어 넣어 마구 헤집었다.
보지구멍안에서는 아우성을 치면서 들어온 손가락을 마구 조여댔다.
준영이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며 그녀의 엉덩이에 베게를 받쳐 놓았다.
그녀의 보지가 위로치켜 올려졌다.
준영이는 이미 부풀어 오른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보지살을 헤집고 다니면서 문질러 주었다.
"아하 앙.. 어서 꽂아줘어 어허엉ㅇ.... "
그녀는 안달이 나서 재촉을 해댔다.
준영이는 이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어 놓고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하악,"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준영이의 자지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미 겪어본 자지였지만 이제 또다시 들어오는 자지는 그 번 보다 훨씬 크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뿌리까지 파고 들어온 자지는 자궁까지 쑤셔댔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두 자매가 들어왔다.
역시 두소녀 벌거벗은채 젖가슴을 철렁거리며 들어왔다.
그리고는 엄마 양쪽 옆으로 다가가 그녀의 젖가슴을 하나씩 맡아 주물러 주었다.
"엄마, 이제 앞으로 우리 같이 해 응."
소라가 그녀의 젖무덤을 쥐어 주물르면서 말했다.
그녀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에 두 딸들이 자신을 더 위로해준다는 마음을 읽은 그녀는 이제 더이상 부끄러운 생각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이미 들어온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그러한 생각을 더이상 들지 못하게 했다.
그만큼 준영이의 자지는 자신의 생각 마져도 지배할 정도로 쾌락을 주고 있었다.
두 딸들은 엄마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승락하는 줄 알고 기뻐 서로 눈짓을 주고 받으며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 작했다.
그녀는 한가운데서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들고 있었고 양쪽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 주고 있었으니 쾌감은 이제 하늘을 찌를듯했다.
준영이도 이제 본격적으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 칠게 쑤셔 박아대면 쑤셔박을수록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그래서 준영이는 자지를 비스듬히해서 옆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받으면서 더욱 쾌락에 몰입했다.
이제 더이상 아무런 생각이 나질 못했다.
오직 이 쾌락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을 뿐이다.
그녀의 몸은 금새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준영이는 다시 자세를 다리를 엇갈린 자세로 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다시 자지를 쑤셔박았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자 자지는 이미 자궁을 파고 들어갔다.
그녀는 자궁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자지를 느끼면서 까무러칠뻔했다.
준영이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가. 힘차게 쑤셔 박아댔다.
그녀는 까무러 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악, 허엉엉.... 여 보오 아흑 하앙앙..."
그녀가 무심결에 남편을 부르고있었다.
"아흑, .."
그녀의 몸이 경직되면서 순식간에 절정에 달했다.
그러자 준영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것을 보고는 더욱 거세게 자지를 쑤셔 박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퍼득거렸다.
이윽고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몸이 잠잠해 지면서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두 딸들은 옆에서 젖무덤을 가만히 주물러 주면서 엄마가 정신을 차리길 기다렸다.
여자는 너무 쾌감이 진하면 정신이 잠시 없어지는 것이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그녀는 자신이 잠시 까무러 쳤었던것을 기억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엄마가 너무 좋았나 보지?"
준영이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웃었다.
그녀는 입가에 웃음을 띠면서 양옆에 쪼그리고 있는 딸들의 머리를 양팔로 감싸며 끌어 당겼다.
"너희둘은 사랑스러운 내 딸들이란 것을 잊지마라. 내가 너희 하고 같이 이렇게 씹을 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그녀의 말에 두소녀는 그녀의 품안에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면서도 잡고있는 젖무덤은 놓지를 않았다.
준영이는 뭉클한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다시 서서히 움직였다.
"자, 이제 한번 더 해야지. 내 좆은 아직 죽지를 않았거든."
그녀는 보지안에서 꿈틀대는 자지를 느끼면서 준영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준영아, 그렇게 급할것도 없으니 쉬었다가 해."
그말에 준영이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에서 끄집어 내었다.
준영이의 자지는 성이 바짝난채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꺼떡이고 있었다.
자신도 오늘 하루 종일 이집에서 씹을 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서둘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몸위로 엎드려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혀와혀가 부딪치고 침이 서로 섞이면서 잠시 그렇게 머물렀다.
그리고 입을 떼고 옆을 쳐다보니 보라의 얼굴이 보였다.
그래서 다시 보라와 진한 입맞춤을 하고 나자 이번에는 소라가 고개를 잡고 돌려 자기쪽으로 보게 해놓고는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준영이의 손이 두사람의 젖가슴을 하나씩 움켜 잡고 주물러 댔다.
그러다가 다리를 벌리게 해놓고 보지도 주물러 댔다.
준영이는 이제 세여인을 한 가슴에 품고 주물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준영이는 오 늘 하루 이세여자와 함께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려면 자신이 사정하는 것을 참고 지내야 한다는 것 을 알고 있었다.
그래야만 몸도 축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기에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자지가 성이난채로 보라엄마의 보지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누가 내좆을 받아 넣을꺼야?"
준영이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치켜 올리며 말했 다.
"어머, 아직 자지가 죽지 않았네."
보라 엄마가 준영이의 자지를 감싸 잡으며 말했다.
"아직 멀었어. 벌써 죽으면 어떻해 오늘 하루를 보낼수 있어."
"그럼, 오빠 나 부터 해줘."
제일 나이 어린 소라가 말했다.
"그럼 나머지 사람은 쳐다만 봐야 하니까. 이렇게 하자."
준영이는 말을 마치고 자세를 한사람씩 잡아 주었다.
우선 장소가 넓어야 했으므로 방바닥으로 내려 왔다.
"맨바닥은 아플테니까. 이불이라도 깔까?"
준영이가 말하자 보라는 장에서 이불, 요 할것없이 끄집어 내어 바닥에 깔았다.
넓은 자리가 마련되자 준영이는 소라를 눕혀놓고 자신이 다리를 엇갈린 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집
어 넣을것을 이야기 하고 준영이의 머리쯤에 보라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눕게 하고 보라 엄마 머리쯤에 보라가 엉덩이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준영이는 소라의 벌린 다리 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엇갈리게 해서 자지를 소라의 보지구멍에 쑤셨다.
"하악, 살살... 하흐응..."
소라의 비명이 방안에 퍼졌다.
보라도 보라엄마도 준영이의 자지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터라 입가에 미소만 지었다.
준영이 는 자지를 꽂아 논채로 얼굴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보라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었다.
보라엄마는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끼면서 보라의 엉덩이를 잡고 보라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이미 산전 수전 다 겪은 보라엄마는 여자의 쾌감이 어디서 가장 민감한 곳인지를 훤히 알고 있었기에 보라는 엉덩이가 떨릴정도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아학, 엄마아항... 너무해 아항앙.."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소라의 보지를 드나 들기 시작했다.
소라의 보지는 빠듯한것이 아직도 처녀의 보지 같이 느껴졌다.
소라도 준영이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했지만 그만큼 커다란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아항앙.. 엄마아 항.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하앙..."
소라의 소리를 들으면서 준영이는 혀를 내밀어 보라엄마의 보지살 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면서 짜릿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손가락 두개를 겹쳐 보지구멍도 쑤셔 주었다.
아직도 열기가 남아 있는 보지는 금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읍,으음응.."
보라엄마의 입은 보라의 보지에 가로 막혀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소리만 가지고도 그녀가 이미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여전히 보라의 엉덩이는 들썩거리면서 집요한 엄마의 혀의 애무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소라는 이미 자지가 자궁을 파고 들어오는것을 알고 있었다.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였다.
뿌듯하게 드나드 는 소라의 보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소라의 나이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보지도 채 다자라지 못한 상태 였다.
그런데다가 커다란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드니 뿌듯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커다란 자지가 드나드는 것이 벅찼지만 그만큼 또 쾌감은 더 컸다.
자신 의 보지에 드나드는 자지는 정말로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궁을 파고 들어 소라의 몸을 꿈틀대게 만들었다.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소라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입은 보라엄마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준영이의 한손은 엉클어진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이미 보지구멍에 들어가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혀는 보지 살을 헤집고 안으로 파고 들어가 보지의 속살을 핥고 다녔다.
혀가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핥아줄때마다 그녀의 몸은 들썩 거렸다.
특히 혀가 클리토리스를 지날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펄쩍 뛸 정도였다.
그러나 준영이는 집요하게 쫓아 다니면서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퍼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입으로 보라의 보지를 핥아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혀가 보라의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것처럼 속살을 핥고 다녔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쑤셔주는 것을 잊지않고 있었다.
보라는 미친 사람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리고 손을 뻗어 소라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러 주었다.
보라의 젖가슴은 허공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보라엄마는 보라 의 보지를 핥아 주면서 자신의 딸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더욱 쾌감이 짙어가는 것을 느꼈다.
누구도 해보지 못한 일을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니 쾌감이 더욱 커지는 것이었다.
보라는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앞으로는 어떠한 씹이든지 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소라도 자신이 이렇게 씹을 하고 있는 중에 엄마가 옆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도 들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했다는 사실도 즐거웠다.
이런 마음으로 세여인은 이미 자신들의 생각을 굳혀 나가고 있었다.
준영이도 세 여자의 보지를 한 꺼번에 맞보는 것도 즐겁지만 모녀지간을 함께 같이 한다는 사실이 더 즐거웠다.
이제 앞으로는 아무 꺼리낌없이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씹을 할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마음이 뿌듯했다.
그 가운 데서도 준영이의 자지는 소라의 보지를 기분좋게 드나들고 있었다.
진정한 정사란 서로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마음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자지를 느끼면서 황홀경을 헤매고 있었다.
역시 보라엄마 또한 이렇게 준영이가 자신의 보 지를 빨아주는 것도 준영이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남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것을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비록 자기 배속에서 나온 아이들과 같이 씹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즐거움을 나눈다는 데에 아무런 제약이 있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비록 아직 어린나이지만 보라 또한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생각할때 자식의 즐거움 또한 자신의 즐거움으로 아는 모정또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남녀간의 씹은 하나의 제약이 될수 없다.
서로가 즐겁고 또한 서로가 마음이 동화 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소라는 단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족할것이다.
아직은 어린나이니 까 좀더 나이가 들고 느끼는 것이 많을때면 자연히 알게 되리라.
준영이는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소라의 보지에 쑤신채로 서서히 드나들면서 보지의 참맛을 음미하고 또한 그러한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이 될것이라는것을 준영이는 예감해 본다.
"아하앙앙... 엄마아항... 미칠것 같아항.."
"읍, 음,읍.." "쑤욱~쩍, 북쩍 북쩍..."
" 어흑, 하으 응.. 하악, 아항앙앙.."
기묘한 소리가 한데 어울리며 방안 가득히 퍼졌다.
여자들의 몸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준영이는 이제 소라의 보지에 꽂혀있는 자지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라는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아하앙.. 더 이상 못 참겠어허엉... 쌀것 같아하앙..."
준영이는 더욱 자지를 빨리쑤셔 주었다.
그러자 소라는 금방 절정에 달해 온몸을 경련을 일으키며 쾌락의 극치를 만끽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잠시 하던 동작을 멈추고 소라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수축을 하는 느낌을 감상했다.
이윽고 소라의 보지가 늘어지면서 보짓물을 흘려 보내면서 사지를 늘어 뜨렸다.
준영이는 이제 소라의 몸이 퍼지자 자지를 빼내어 누워있는 보라엄마의 몸위에 다리가 엇갈린 자세로 엎드려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힘차게 쑤셔 박았다.
"하악. 여보호흐응 응.."
그녀의 몸이 펄쩍 뛰면서 자궁깊숙히 들어오는 자지에 어찌할줄을 몰랐다.
준영이는 이미 달아 오른 몸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힘차게 자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
보지에서는 보짓 물이 흘러 나와 보지 전체를 흠뻑적셔 놓고 있었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그녀의 두 손으로 보라의 엉덩이를 힘차게 주무르고 있었고 두다리는 파들파들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는 들썩이면서 밑에서 받아 치고 있었다.
자지는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 왔고 그때마다 그녀의 몸은 희열에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아흐응... 여보오..어허엉엉..."
그녀는 울음비슷한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는 방안에서 메아리를 쳤다.
"하악.. 나...쌀것같아하앙앙..."
준영이는 더욱더 자지를 힘자게 쑤셔 박았다.
이내 그녀의 몸은 절정에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아학,"
자신의 젖무덤을 쥐고 터져라 움켜 잡고 있었고 엉덩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들어올려 자지를 조금이라도 보지 깊이 받아 들일려 고 애쓰는 몸짓을 한채 굳어 있었다.
준영이는 몇번더 자지를 쑤셔주고는 이내 빼내 엎드려 있는 보라에가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아 넣었다.
"하악, 제발.... 천천히.."
보라의 보지는 아직 처녀의 보지 처럼 풋풋한 냄새가 났다.
커다란 자지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자신의 보지를 가를듯이 파고 들어오자 보라는 기겁을 하면서 애원을 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준영이는 이미 들어간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대었다. 보라의 상체가 아래로 무너지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일그러뜨렸다.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는 자지는 사정없이 쑤셔대고 있었지만 괴로움을 당하는 보지에서는 황홀한 쾌감이 번지고 있었다.
"아하앙앙.. 엄마아항앙... 나 미쳐어엉..."
"죽쩍북쩍뿍쩍 북쩍..."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는 연신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고 살이 부딪칠때마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출렁거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보라의 항문을 쿡쿡 찔러 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라는 자신의 항문이 수축되면서 보지도 같이 수축 되는 것을 느끼며 한층 자지가 뻑뻑하게 드나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그만큼 쾌감이 더했다.
준영이도 자지가 뿌듯하게 드나들자 기분이 좋아졌다.
"어허엉엉.. 아이고 좋아하앙앙.. "
준영이는 손을 앞으로 돌려 보라의 보지를 더듬었다.
보지털이 손에 잡히고 이어서 보지살이 갈라진 지점에 달했다.
그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하악.. 하아앙앙... "
보라는 거의 까무러칠뻔했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드나드는 것 만으로도 미칠지경 인데다 가장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질르면서 자극을 주자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헉헉.. 이제 나올것 같아...헉헉.."
준영이는 자신이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자지 박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헉헉.. 나온다.. 으헉, 크윽."
준영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자지를 보라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은채 뜨거운 정액을 화려한게 분출시켰다.
보라도 그 시간에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어허엉.. 하악. "
두사람은 서로 몸이 굳어 버린채 그렇게 잠시 있었다.
황홀한 쾌락의 극치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던것이다.
잠시후 보라의 몸이 앞으로 무너지자 준영이도 뒤로 누워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그때 자지가 허연정액이 잔득 묻은채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먼저 정신을 차린 소라가 준영이의 곁으로 다가와서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입안에서 준영이의 정액냄새가 가득 풍겼지만 소라는 혀로다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소라를 보다가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가만히 쥐고 만져 보았다.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손안에 느껴 졌다.
작은 입술을 오므리고 아래위로 다니면서 부지런히 빨아주는 소라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손가락사이로 젖꼭지를 집어 넣고 눌러 보기도 하면서 뭉클한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어느새 좆은 소라의 혀로 깨끗이 닦아져 있었고 소라의 고개가 들리면서 환한 웃음을 띠고 있었다.
준영이는 소라의 얼굴을 당겨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소라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풍겼지만 개이치 않았다.
"기분이 좋았어?"
준영이의 물음에 소라는 고개만 끄덕였다.
나머지 두사람도 일어나 앉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배들고프지? 우리 무얼 좀 먹 어야 되지 않겠니?"
보라엄마는 주부답게 아이들을 생각해 주었다.
그러면서 옷을걸칠려고 하자 준영이는 말했다.
"오늘은 볼사람도 없는데 하루 동안 벗고 사는게 어때요?"
"맞아, 엄마. 우리 하루 동안 발가벗고 살아 보자구."
소라와 보라도 맞장구를 쳤다.
보라엄마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하루 동안 벗고 살아 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을려고 들었던 옷을 팽개쳐 버렸다.
"와, 오늘은 자연인이다."
그러면서 소라가 벌떡일어나 엉덩이를 앙증맞게 흔들어 보였다.
"하하하 하."
"호호호.."
그 모습에 방안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보라엄마도 웃으면서 식당으로 갔다.
"우리도 나가자."
준영이는 그렇게 말을하고는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갔다.
걸을때마다. 작아진 좆이 좌우로 흔들거렸다.
보라와 소라도 따라 나왔다.
보라와 소라가 걸을 때에는 젖무덤이 출렁출렁 거렸다.
준영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보라엄마가 벌거벗은채 음식을 장만 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뒤로 살짝 다가가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으나 이내 입가에 웃음을 띠고 하던일을 계속했다.
"국 업질러진다."
살짝 타이르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준영이는 들은체도 않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바짝 붙여 좆을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비벼댔다.
"그만해, 보라야. 준영이좀 데리고 가라."
그녀는 준영이가 말을 안듣자 보라에게 말했다.
보라는 준영이의 좆을 잡고 끌어 당겼다.
"이리와. 왜 엄마 일하시는데 가서 그러니?"
"어어.."
준영이는 보라의 손에 의해 끌려갔다.
보라엄마는 그모습을 쳐다보고는 웃었다.
"호호호.. 그러니까 언니가 남자를 성폭행하는것 같다."
소라가 깔깔거 리며 웃었다.
보라는 준영이를 식탁의자에 앉혔다.
그리고는 마주 보고는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 앉았다.
준영이는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한입베어 물었다.
"으흥. 그래 바쁜사람 붙들지 말고 나처럼 한가한 사람 가지고 놀면 좋잖아."
하면서 보라는 준영이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짜릿한 쾌감이 젖꼭지로 부터 퍼져 나왔다.
"나도 끼워줘."
소라가 투정어린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보라의 몸을 흔들었다.
준영이는 고개를 들고 말했다.
"그럼 다리 한쪽에 한사람씩 앉아."
보라가 일어서서 준영이의 다리하나를 소라에게 양보했다.
소라는 얼른 준영이의 무릎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준영 이는 양손으로 젖가슴 하나씩을 잡고 주물러 주었다.
보라와 소라의 보지털이 다리의 맨살에 비벼지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다.
준영이는 보라의 입에 진하게 입맞춤을 했다.
소라는 손으로 준영이의 좆을 잡고 만지작 거렸다.
그러면서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일으키려고 애썼다.
준영이의 자지는 금방 또 반응을 보이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우람한 자지는 소라의 손을 벌리며 커지고 있었다.
소라는 신기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하고 쳐다보았다.
"와. 또 좆이 커진다. 신기하네..."
처음엔 말랑말랑 하던 좆이 커지면서 속에 뼈가 들어있는것만 같았다.
이윽고 다 부풀은 좆은 꺼떡거렸다.
소라는 그 좆을 손가락으로 건드려보았다.
자지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끄떡이고 있었다.
"소라야. 또 할려고 내좆을 세워났냐?"
"아니."
소라는 준영이의 좆을 약만 올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문질르기 시작했다.
"너도 한번 약올라 봐라."
준영이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교묘하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아흐응. 난몰라. 몸이 또 달아 올라. 으 응.."
소라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준영이와 보라는 서로 마주 보고는 웃었다.
보라도 가세해서 소라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얼굴을 묻고 입으로 빨아 주었다.
두사람이 아래위에서 공격을 하자 소라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몸이 달아 올랐다.
"아항앙... 너무해... 아하앙.."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다.
소라는 마음과는 달리 점점 더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소라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따뜻한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동굴은 미끈덕거리며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아흑, 오빠아... 아음.. 나좀...."
"어떻해 해줄까?"
준영이는 짖궂게 물었다.
그러나 준영이는 더이상 소라를 어떻해 해줄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소라의 엉덩이는 들썩거렸다.
준영이는 거기서 손을 빼내었다.
손은 소라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음, 소라의 보지맛이 괜찮은데."
준영이는 또 다시 소라를 가지고 놀렸다.
소라는 곱게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오빠 미워."
"이 오빠의 좆을 세워 놓고 장난친 댓가야.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아주 거칠게 좆을 박아 줄테니 그렇게 알아."
"그럼 더 좋겠네 뭐."
"뭐야. 하하하.. "
"호호호..."
세사람은 그소리에 웃어 제꼈다. 보라엄마도 그소리를 듣고 빙그레 웃었다.
식탁에는 이제 음식 준비가 다 되었다.
네사람은 각기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벌거 벗은 채 음식을 먹는 것은 태어나고 나서 처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었다.
"맛있게 먹어들."
"음음.. 얌얌.. 맛있다. 꿀맛인데."
준영이가 걸신들린 사람처럼 먹으면서 말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세 여자는 소리없이 웃으며 자신들도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점심을 먹어 치운 그들은 응접실에 나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한잔씩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옷을 입고 있는것하고 별차이가 없었다.
그저 벌거벗고 있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만 있을뿐 평소의 그냥 그대로의 생활모습과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모두 깨닫고 있었다.
오히려 옷을 벗고 산다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장 자연 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준영이는 해본다.
"이렇게 옷을 벗고 있으니까. 옷을 입고 지내던 때와 별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편한것 같애.
단지 움직일때마다. 좆이 흔들리는것을 제외하고 는 말야."
"맞아. 처음에는 눈길이 자꾸 준영이 좆에 가서 머물렀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지는것이 옷을 입고 있을때와 마찬가지야."
준영이의 말에 보라가 맞장구를 쳤다.
보라엄마는 아이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너무 통제하는것도 하나의 호기심으로 유발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오히려 겪어보고 눈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의 나신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어려운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저 옷으로 감싸고 있을때에 오히려 보고싶고 겪어보고 싶은 욕망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많은 느낌 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이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거기서 그쳐야만 했다.
사회통념의 기본틀을 무시할수도 또 거역할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렇게 발가 벗고 있지만 여기서 한 발자욱이라도 밖으로 나간다면 구경거리가 될수 밖에 없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각들을 하면서 네 사람은 더욱 친근해지는 정을 느낄수 있었다.
준영이는 잠시 생각하 다가 말을 꺼냈다.
"우리 심심한데 비디오 보면 어떨까?"
"좋아. 오빠."
소라가 맞장구를 치고 나왔다.
"그럼, 오늘은 포르노 보자."
준영이의 말에 소라와 보라의 눈이 빛났다.
"준영이는 그런 비디오 도 보니?"
보라엄마의 말이었다.
"남자들은 다 한번씩은 볼 나이야. 엄마?"
준영이는 당연하다는 듯 이 말했다. 그러면서
"봐도 되지?"
하고 보라엄마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미 살까지 섞은 사이에서 꺼릴것이 없었다.
보라엄마도 빙긋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테이프가 하나 있는데 틀어 줄께."
라고 말을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테이프하나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는 비디오에 집어넣고는 텔레비젼을 틀었다.
어느정도 보다가 만 테이프인지 화면은 중간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건장한 남자 둘이서 여자 하나와 정사를 벌이는 장면이었다.
한 흑인 남자가 누워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커다란 시커먼 자지는 여자의 보지를 드나들면서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여자는 기성을 지르며 좋아하고 있었다.
다른 백인남자가 그 옆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
속살이 분홍빛으로 빛나고 있 다.
백인 남자는 손에다 무슨 기름같은것을 바르고는 여자의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항문 에다 엄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러더니 여자의 뒤로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와. 한 여자가 두남자를 한꺼번에 받아 들이네."
준영이가 그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이윽고 항문으로 쑤시던 자지가 뿌리채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아래위에서 마구쑤셔대자 여인은 죽는다는 듯이 괴성을 질러댔다.
"와. 저러면 여자가 미치게 좋은가 본데."
준영이는 말을 하면서 옆에 앉아 있는 소라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소라와 보라는 화면을 보면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준영이도 자지가 뻣뻣하게 일어서 있었다.
소라는 준영이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화면 가득히 보여 주는 여인의 보지에는 아래위로 자지가 하나씩 꽂힌채로 쑤셔대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었다.
아래 위 두개의 구멍으로 자지를 받아 들이는 여자의 보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온몸을 달아 오르게 하고 있었다.
보라도 준영이 옆으로 다가와서 준영이의 자지를 소라와 함께 움켜 잡았다.
준영이도 보라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준영이는 소라와 보라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쑤셔 주었다.
금새 소라와 보라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보지를 적셔 놓았다.
보라엄마의 얼굴이 상기된채로 화면에 눈이 고정되고 있었다.
이미 온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잡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흑인 한사람이 더 등장하더니 백인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여자는 거리낌없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여인의 입안으로 드나드는 새까만 자지는 무척이나 길고 커 보였다.
그러나 여인의 입은 흑인남자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켜 버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동시에 세 남 자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안 화면이 자지가 드나드는 세곳을 번갈아 가며 비추어 주었다.
보지와 항문을 드나들고 있는 자지는 서로 색깔이 다른 것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입안으로 드나드는 자지의 속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항문에다 자지를 박았던 백인이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자지를 급히 빼내 여인의 엉덩이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댔다.
허연 좆물이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잠시 후에 입에 좆을 박고 있는 흑인 남자가 몸부림을 치면서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다.
자지는 꿈틀대며 정액을 토해내고 여인은 그것을 받아 먹고 있었다.
밑에서 자지를 박던 흑인이 엉덩이를 빠르게움직이며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곧이어 자지를 꺼내 하늘높이 정액을 뿜어 올렸다.
세사람이 모두 사정을 하고는 화면이 바뀌었다.
다음 장면은 대낮에 하늘이 보이고 파란 잔디가 보이는 벌판이었다.
그리고 아리따운 세 여자가 알몸으로 나왔다.
그 옆에는 망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준영이는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 보면서 말했다.
"사람이 말하고 한단 말야?"
그말에 보라와 소라도 흥미있는 눈길로 화면을 바라보았다.
두명의 여자가 망아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달래고 있었다.
한 여자가 망아지의 배를 문질러 주면서 점차 손이 망아지의 자지가 있는 데로 가더니 아직 커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지를 싸고 있던 가죽사이로 빨간 자지의 끄트머리가 얼굴을 내밀었다.
아직 어린 망아지 였지만 자지의 크기는 인간의 어느 자지 보다 훨씬 컸다.
자지의 귀두는 버섯 모양으로 잘 퍼져 있었다.
그뒤로 나오고 있는 자지도 점차 뻘겋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동물의 좆에는 사람에게는 없는 뼈가 들어있어서 더 강해."
보라엄마가 말 을 해주었다.
"좆에 뼈가 들어있다고?"
소라가 신기하다는 듯이 재차 물었다.
"그래. 사람만이 좆에 뼈가 안들어 있지."
보라엄마는 소라에게 말을 해 주었다.
그리고는 곧이어 화면으로 얼굴을 돌렸다.
화면에서는 여자가 좆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커다란 망아지의 좆은 무척이나 커져서 여자의 입에 물고 있는 것이 안스러울정도였다.
좆이 크게 자란것을 느낀 여자는 입에서 꺼내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망아지의 좆을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망아지의 좆은 버섯처럼 귀두가 벌어져 넓은 우산을 연상케 했다.
이윽고 망아지의 좆은 여자의 노력으로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여자는 미친듯이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망아지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망아지는 점차로 흥분이 되면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는 괴서을 지르면서 망아지의 좆에 커다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정말로 우리나라 여자같으면 저렇게 커다란 망아지의 좆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준영이는 해 본다.
정말로 말이 망아지였지 자지는 정말 엄청나게 큰좆인 것이었다.
이윽고 망아지의 자지를 받아 들이던 여자가 나자빠졌다.
그러나 망아지는 아직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한것을 아쉬워 하고 있었다.
다른 여자가 망아지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망아지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차례로 돌아가면서 망아지하고 씹을 마치고는 비디오는 끝났다.
준영이의 자지는 비디오를 보는 동안 우람하게 일어서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소라와 보라가 옆에서 준영이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
런 소라와 보라의 젖무덤을 하나씩 잡고서 준영이도 애무를 해 주었다.
"아흥~, 오빠 한번더 해줘~엉"
소라가 더이상 못 참겠다는듯이 코먹은 소리로 애원했다.
"그래 누구부터 해 줄까?"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털을 쓰다듬 으며 말했다.
준영이의 손길이 스칠때마다 소라는 몸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소라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는 준영이의 무릎에 올라 앉았다.
그러자 보라가 옆으로 피해주었다.
"너는 이리와 이 엄마가 해줄께"
보라엄마는 건너편 쇼파에서 보라를 불렀다.
보라엄마는 쇼파에 누워서 보라를 자신의 몸으로 인도했다.
두사람은 69체위를 하고서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준영이의 좆을 받아들일려고 자지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 자지를 보지안으로 받아들였다.
우람한자지는 작은 소라의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지가 소라의 작은보지안으로 빠듯하게 들어가는것을 보면서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소라는 자신의보지가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 벅차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주체할수 없는 욕망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흑.. 엄마아..."
소라의 입에서 격 한 숨소리와 더불어 주체할수 없다는 듯한 소리를 내 뱉었다.
불기둥이 자신의 보지를 찢어 버릴것만 같았지만 그안에서 느끼는 희열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이윽고 준영이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 가자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소라의 감칠맛나는 보지를 음미하면서 소라의 젖꼭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작고 도톰하게 솟은 유두가 입안에서 준영
며칠후 준영이는 휴일을 맞아 보라집으로 놀러갔다.
집에는 온식구가 같이 있었다.
세여인은 언제나 준영이를 반가이 맞아 주었다.
준영이는 보라네 집에 오면 항상 자기 집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식구 모두 준영이를 한식구 처럼 대했다.
준영이는 보라엄마에게 먼저 키스를 해 주었다.
"엄마, 나보고 싶었어?"
"그래, 그동안 얼굴이 더 탄것 같은데. 어디 놀러다녔니?"
"아냐. 며칠전에 운동을 했더니 탓나봐."
준영이는 며칠전에 축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소라가 폴짝 끼어들었다.
"오빠, 나 보고 싶지 않았어?"
소라가 심통난 얼굴로 물었다.
"아이고 우리 소라가 더 예뻐졌네."
준영이는 말 을 하면서 소라의 입술을 덮었다.
향긋한 처녀내음이 입안에 들어 왔다.
키가 작은 소라가 발돋움을 하고 준영이의 목을 감으며 준영이의 입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준영이는 향긋한 소라의 냄새를 맏으 며 소라의 혀를 빨아 주었다.
"으음,"
두사람의 키스가 길어 지자 보라가 한마디했다.
"너무 오래 붙 어 있는것 아냐?"
그때서야 소라가 준영이의 목에서 팔을 풀었다.
"보라도 잘있었어."
준영이는 보라 에게 다가가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응, 너도 잘지냈지?"
그동안 준영이는 보라네집에 놀러 오지를 못했었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만난 것이다.
"오빠, 우리 며칠있으면 놀러간다."
소라가 유쾌한 목소리로 말을했다.
"어디로 가는데?"
"참, 준영아 너도 같이가자."
보라엄마는 준영이보고 같이 가 자고 제의 했다.
"동해 바닷가로 갈거야."
"그래. 그럼 나도 같이 가야지."
"그래 그럼 준비해서 아침 일찍 나와 한 며칠 있을거니까."
보라가 한마디했다.
준영이는 보라네 놀러 가는데 따라 놀러 가게 되었다.
보라엄마도 남자가 하나도 없었던터라 준영이가 따라간다고 하니 마음이 든든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남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든든해 질줄은 몰랐다.
"올라가서 놀고 있어. 엄마가 맛있는거 갖다 줄께."
보라엄마는 말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준영이와 보라자매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방으로가. 오빠."
"그래 가자."
"아냐. 언니방이 크니까 언니 방으로 가는것 이 좋을걸."
보라가 자기방으로 가자고 제의했다.
준영이는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소라가 언니방이 낫겠다고 대답하고는 보라방으로 들어갔다.
준영이는 웃으며 두자매가 생각이 깊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양보할줄알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을줄 안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오늘은 하 루종일 우리집에서 놀다가 오빠?"
"그러자꾸나."
준영이는 침대가에 걸쳐 앉으며 대답했다.
"언니하 고 내가 스트립쇼 보여줄까?"
"그런것도 할줄알아?"
"응. 심심할때 한번씩해봤어."
"재미있겠는데."
소라는 말을 마치고 창문에 커튼을 드리고 어둡게 만들었다.
그리고 테이프를 틀어 분위기 있는 음악을 흘러 나오게 했다.
그리고 보라의 손을 잡고 방안 중앙에 서서 서서히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뱀 처럼 이리저리 꼬면서 흔들어 대는 소라의 몸이 유혹적이었다.
보라도 음악에 맞추어 같이 흔들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제 두사람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벗어 제꼈 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율동을 하며 흔들렸다.
젖꼭지가 파르르 떨면서 매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그 때 문이 열리며 보라 엄마가 들어왔다.
그녀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말했다.
"얘들은 벌써 시작이냐?"
말을 하면서 준영이 곁으로 다가 앉으며 마실것이랑 먹을거랑 내려놓았다.
그리고 마실것을 준영이에게 건네 주었다.
준영이는 그녀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한 모금 마셔 보았다.
향긋한 냄새와 더불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그건 몸에도 좋은 차야. 특별히 우리 집안 식구만 마시는 거 야. 맛이 어때?"
"상당히 좋은데요."
말을 마친 두사람은 고개를 돌려 보라 자매가 추고 있는 춤을 감상했다.
"엄마는 안 나갈거야."
소라가 춤을 추면서 물었다.
"나도 좀 구경하자."
보라엄마는 웃으 면서 대답했다.
그러자 자매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갔다.
두사람의 손이 자기 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서서히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정강이 까지 내리고 뒤돌아 섰다.
그리고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 내고는 허리를 숙여 다리를 벌리고 서서 손을 가랑 이 사이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모습은 가히 성적충동을 일으 키기에 충분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보라엄마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손안에 들어왔다.
준영이는 이리저리 주물르면서 고개는 보라자매에게로 가 있었다.
이제 보라가 바닥에 눕고 그위로 소라가 올라 탔다.
그리고는 서로의 젖가슴을 맞닿게 하고는 비벼대었다.
젖꼭지와 젖꼭지가 서로 눌린채 소라는 위에서 둥그렇게 맴을 돌듯이 돌렸다.
그리고 보라의 다리사이로 다리하나를 집어 넣어 허벅지로 보라의 보 지를 압박시켰다.
보라는 밑에서 마치 쾌감에 빠져든 여인의 몸짓을 하고 잇었다.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허리를 치켜 들기도 하고 두손을 자신의 머리속으로 집어 넣어 고개를 흔들기도 했다.
소라는 이제 마지막 절정에 달하는 몸짓을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남자의 역활을 하는 소라의 허리가 흔들릴때마다 젖가슴이 허공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그러다가 두사람은 서로를 켜안고는 절정에 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리고 일어나 서서 관객에게 인사를 했다.
"짝짝짝..."
두사람은 박수를 보내 주었다.
"잘하는데. 언제 이 런것 까지 배웠어?"
"사실은 언니가 학교에서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추었던거야."
"학교에서도 이 렇게 발가 벗고 추었어?"
"얘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준영이의 물음에 보라가 일축했다.
준영이도 끄떡끄떡 하며 수긍했다.
"그렇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을 다 벗었다간 퇴학 당할 테니까."
준영이가 말을 하는 사이 두 자매는 준영이 곁으로 다가 왔다.
"오빠도 옷을 벗어."
소라가 말 을 마치곤 준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소라가 하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준영이의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어머, 오빠 좆이 더 커진것 같아."
소라가 손으로 만져보며 말했다.
정말 준영이의 좆은 언제 보아도 컸다.
보라엄마의 눈길도 준영이의 좆에 머물러 있었다.
준영이의 자지는 보는 여자로 하여금 흥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엄마도 같이 벗어."
준영이는 보라엄마에게 옷을 벗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아냐. 둘도 벅찰 텐데, 뭘."
하고 말을 하고는 방안을 나갔다.
보라와 소라는 섭섭했지만 엄마의 말뜻을 이해하고 있었다.
"자, 오늘은 어떻해 하는것이 좋을까?"
준영이는 침대 한가운데 벌렁 누으며 물었다.
"오늘은 내가 먼저."
보라가 말을 하면서 준영이의 몸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자지를 머리쪽으로 향하게 눕혀 놓고 보지살사이에 끼워 놓고 엉덩이를 흔들며 비벼댔다.
우람한 자지는 보라의 보지살을 헤집고 들 어가 속살에 비벼대고 있었다. 소
라는 준영이의 머리쪽에 올라타고 앉아 보지를 준영이의 입가에 갖다댔다.
준영이는 자지를 비비고 있는 보라의 보지감촉을 느끼면서 눈앞에 놓인 또하나의 보지에 입 을 갖다대고 빨기시작했다.
부드러운 보지살을 입술로 물어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주기도 했다.
두소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보라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 자지를 번들거리도록 적시고 있었다.
소라도 까칠한 혓바닥의 애무로 인해 보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엎 드려 젖가슴을 준영이의 배에 눌려 놓고 비벼댔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준영이의 자지와 보라의 보지 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 보라는 자지를 쑤실준비가 되어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세워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오는 자지는 너무 컸다.
"아학. 너무 커어 아흐윽.."
보라는 입술 을 꼭깨물면서 보지를 찢을듯이 파고 들어오는 자지를 서서히 받아들였다.
준영이는 빠듯하게 들어 가는 자지를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놓인 보지에 혀를 내밀어 속살을 부드럽게 핥고 다녔다.
소라는 준영이의 혀가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핥고 다니자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가 움 찔거렸다.
이윽고 보라는 힘들게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뿌리까지 다 집어 넣을 수가 있었다.
이미 자 궁까지 들어온 자지는 정말 겁이 날 정도였다.
보라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하게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온 자지는 정말로 미치게 좋았다.
그 큰데서 오는 쾌감은 더이상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어흐응 정말 좋아하앙..."
엉덩방아를 찧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준영이 도 보라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소라도 준영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소라의 보 지구멍을 쑤셔댔다.
보지구멍은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조여 오고 있었다. 두개의 하얀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주체할줄을 몰랐다.
준영이도 보라가 엉덩이를 내리 찧는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자지를 더욱 깊이 쑤셔 박아댔다.
"아하앙앙... 엄마아항앙.. 나미쳐어허엉엉.."
"아흑, 언니야아..나도 미치겠어허엉엉..."
두 자매가 울려 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차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을 뻗어 소라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마구 잡이로 주물러 댔다.
손안에서 젖무덤이 처참히 일그러 졌다.
소라는 아픔 가운데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소라는 자신의 손을 보라의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세사람은 서로를 애무해 주면서 그렇게 쾌락의 늪으로 점점더 빠져 들고 있었다.
준영이는 이렇게 끝내는 것 보다는 자신의 자지를 소라도 맛보게 하기 위하여 일어섰다.
그리고는 소라를 엎드리게 하고 그위에 보라가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아래위로 이층으로 나란히 보였다.
준영이의 자지가 밑에있는 소라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집어 넣었다.
이미 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소라였기에 얼른 자지를 쑤셔 박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소라는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다.
"하악, 아항앙.."
자지가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자지가 들어가는 쾌감 또한 정말 좋았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가 아직 여린것을 알면서도 자지를 쑤실때마다 새롭게 느낄정도로 소라의 보지는 정말로 자신의 자지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보라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두개 겹쳐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라는 좀전에 쑤셨던 자지만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준영이의 손기술이 아주 좋아 손가락이 교묘하게 보지구멍안을 누비며 쾌감을 주고 있었다.
두 소녀는 아래위에서 쾌락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준영이 의 자지가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면서 소라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소라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보라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나와 준영이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준영이는 좀더 보라의 보지를 자극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비벼 댔다.
보라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의 소라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준영이는 보라의 클리토리스가 점차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 면서 좀더 세게 비벼댔다.
보라는 정말로 까무러칠정도로 쾌감이 번졌다.
소라는 이미 자지가 드나들면서 자신의 몸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었다.
소라의 나이 이제 겨우 16세에 불과 했지만 몸은 이미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고 쾌락을 충분히 느끼고도 남았다.
소라의 보지 또한 준영이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는 역부족 이었으나 이미 처음부터 준영이의 좆에의해 길들여진 보지라 준영이의 자지를 무사히 받아들일수 있는것이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열심히 소라의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고 손도 열심히 놀려 보라의 보지를 철저하게 녹이고 있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엥.. 엄마아하앙앙.. 나 쌀것 같아 하앙앙... "
보라는 집요하고도 그리고 거세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준영이의 손길에 그만 절정에 달할듯이 말했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보라의 보지에 급히 박아 넣었다.
보라는 다시 커다란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히는 것을 느끼면서 마지막 절정을 위해 몸부림을 쳐댔다.
준영이는 보라의 몸부림을 알아듣고 자지를 사졍없이 쑤셔 박았다.
커다란 자지는 보라의 보지를 찢어 버릴것만 같았다.
거칠게 쑤셔대는 자지로 인해 보라는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하악. 아흑."
보라는 목구멍에서 괴음을 내면서 몸을 경직 시켰다.
그러나 준영이는 그러한 보라의 보지에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박아댔다.
보라의 몸이 자지가 다시 꽂힐때마다.
작살맞은 물고기 모양 퍼득거렸다.
이윽고 보라의 몸이 축 늘어지면서 소라의 몸위에서 떨어져 나갔다.
준영이는 이제 다 시 소라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소라는 다시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 박히자 또다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자지가 보지 깊숙히 파고 들면서 자궁을 파고 들어 왔다.
소라는 엎드려 젖가슴을 바닥에 일그러 뜨리며 손으로 시트를 움켜 쥐었다.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들때마다 벅찬 쾌감이 밀려왔다.
준영이는 자지를 힘차게 쑤셔 박으며 소라의 작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러 댔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하아앙앙... 싫어어헝엉... "
소라는 손가락이 항문을 자극하자 울부짖었다.
보지는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여 댔다.
준영이의 자지가 더욱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
마찰음이 퍼져나왔다.
"아흑으흐응... 나 쌀것 같아.. 어허허어엉엉..."
준영이와 소라는 막바지를 향해 몸부림을 쳤다.
"철썩 철썩.. 북쩍뿍적..."
"헉 헉.. 나도 나온다.. 헉헉... 으헉, 크윽."
준영이의 목에서 격한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자지를 뿌리까 지 쑤셔박고 흔들어 댔다.
소라도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깊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면서 몸을 경직시켰다.
준영이는 자궁에다 정액을 분출 시켰다.
"으윽, 허억."
사정될때마다 엉덩이를 자지를 콱콱 쑤셔밀었다.
그때마다 소라의 몸이 퍼덕거렸다.
"아흑, "
준영이는 자지를 빼 내어 누워 있는 보라의 입에다 갖다댔다.
보라는 순순히 입을 벌려 준영이의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입안에서 다시한번 준영이의 자지가 울컥하면서 정액을 토해내었다.
입안가득히 정액 냄새가 퍼졌다.
보라는 입을 크게 벌리고 준영이의 자지를 목안으로 집어 넣어 뿌리까지 깨끗이 빨아주었다. 준
영이는 뿌듯한 느낌을 가지고는 보라의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보라색 젖꼭지가 준영이의 손안에서 함몰되었다.
하얀 달덩이 같은 젖무덤이 이그러졌다.
보라는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도 해 주어야지."
보라는 엄마 생각을 하면서 준영이에게 말했다.
준영이는 그냥하는것 보다 같이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라와 소라를 쳐다 보면서 말했다.
"그럼 내가 엄마하고 있을테니까. 너희둘은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고 있을때 들어와서 엄마를 더욱 자극 시켜. 그럼 앞으로 어색한 느낌이 더 없어질 테니까."
그랬다.
서로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엄마와 딸 이라는 선입감 때문에 어색한 것이 많았다.
준영이 말대로 한다면 서로의 어색함이 한층 없어 질것이라고 두 소녀는 끄떡였다.
준영이는 일어나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기운을 차린후 벌거 벗은 몸으로 방을 나섰다.
"이따가 같이 들어와."
다시 한번 두 소녀에게 당부를 한뒤 준영이는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
이미 이 집에는 세여자 말고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준영이는 가릴게 없었다.
보라엄마는 안방의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준영이의 자지를 보고는 자신의 몸도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준영이는 안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보라엄마는 혼자서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엄마도 참 같이 놀면 어때서 내려왔어? 같이 놀면 더 재미있을텐데."
준영이는 그녀의 침대가로 다가가며 말을했다.
그녀는 다가온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주물러 주었다.
"빨아줘."
준영이는 자지를 그녀의 입가로 가져가며 말했다.
그녀는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입안에 들어온 자지에서 남자의 정액 냄새가 풍겼다.
입안에 들어간 자지는 혀로 휘감기며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려 들었다.
준영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자지를 힘차게 빨다가 입안에서 자지가 한없이 부푸는 것을 느끼자 입만 가지 고 자지를 다 수용할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점점 더 자란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찌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목구멍 안으로 집어 넣었다.
불로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목구멍 으로 부터 전해 졌지만 그녀는 자지를 목구멍으로 집어 넣는 일을 계속했다.
이윽고 자지는 뿌리까지 입안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입술을 오무려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자지를 보지대신 목구멍으로 받 아 들이고 있었다
"아흑, 으흠 엄마 너무 좋아.."
준영이는 목구멍의 힘찬 조임이 어느 보지 보다 거세다는 것을 느끼면서 쾌감에 젖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자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는지 잠시후 자지를 입에서 뱉어냈다.
그리고는 상기된얼굴로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면서 준영이는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겨 버렸다.
알몸이 된 그녀는 침대에 얌전히 누운채 있었다.
풍만하지만 아직도 처지지 않은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에 삼각지대를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
그리고 그사이로 보이는 다물어진 보지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준영이는 그녀의 입에 입을 가져다가 맞추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향기로운 냄새가 풍겼다.
준영이는 혀를 집어 넣어 그녀의 혀와 서로 엉키었다.
그녀는 준영이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끌어당기면서 힘차게 빨아 주었다.
그녀의 흡입력에 준영이는 놀랐다.
준영이는 입맞춤을 끝낸후 입술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 젖가슴을 빨아주 었다.
밤색이 도는 젖꼭지가 그녀가 이미 출산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뿐 아직도 탱탱했다.
한 손으로 다른 젖무덤을 움켜 잡고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잡아 돌리기도 하도 비비기도 해 주었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혀로 밀어 붙이고는 힘차게 핥아 주었다.
까칠한 혀로 젖꼭지를 핥아주자 그녀의 몸이 비비 꼬이기 시작했다.
젖꼭지로 부터 강한 쾌감이 밀려 들어 자신도 어쩔줄을 몰르고 있었다.
"아흑, 좋아...아흥."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터져 나왔다.
준영이는 다른 한손을 뻗어 그녀의 검은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아직 어린 보지털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털은 뻣뻣한것이 성인이라는 것 을 증명해 주었다.
그사이로 손이 파고 들어가면서 갈라진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그녀의 몸이 한층 더 비비 꼬이기 시작했다.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엄청난 짜릿함에 그녀의 엉덩이가 절로 들썩 거렸다.
준영이는 집요하게 비벼댔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넘쳤다.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해놓고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구 문질러 댔다.
보지살이 손바닥아래에서 이리저리 쓸려다니며 아우성을 쳐댔다.
그녀의 엉덩이는 번쩍 번쩍 들리면서 몸으로 느끼는 쾌감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어헝엉... 여보오호으으응응..."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커졌다.
준영이는 다시 손가락을 두개를 겹쳐서 보지구멍안으로 집어 넣어 마구 헤집었다.
보지구멍안에서는 아우성을 치면서 들어온 손가락을 마구 조여댔다.
준영이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며 그녀의 엉덩이에 베게를 받쳐 놓았다.
그녀의 보지가 위로치켜 올려졌다.
준영이는 이미 부풀어 오른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보지살을 헤집고 다니면서 문질러 주었다.
"아하 앙.. 어서 꽂아줘어 어허엉ㅇ.... "
그녀는 안달이 나서 재촉을 해댔다.
준영이는 이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어 놓고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하악,"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준영이의 자지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미 겪어본 자지였지만 이제 또다시 들어오는 자지는 그 번 보다 훨씬 크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뿌리까지 파고 들어온 자지는 자궁까지 쑤셔댔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두 자매가 들어왔다.
역시 두소녀 벌거벗은채 젖가슴을 철렁거리며 들어왔다.
그리고는 엄마 양쪽 옆으로 다가가 그녀의 젖가슴을 하나씩 맡아 주물러 주었다.
"엄마, 이제 앞으로 우리 같이 해 응."
소라가 그녀의 젖무덤을 쥐어 주물르면서 말했다.
그녀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에 두 딸들이 자신을 더 위로해준다는 마음을 읽은 그녀는 이제 더이상 부끄러운 생각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이미 들어온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그러한 생각을 더이상 들지 못하게 했다.
그만큼 준영이의 자지는 자신의 생각 마져도 지배할 정도로 쾌락을 주고 있었다.
두 딸들은 엄마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승락하는 줄 알고 기뻐 서로 눈짓을 주고 받으며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 작했다.
그녀는 한가운데서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들고 있었고 양쪽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 주고 있었으니 쾌감은 이제 하늘을 찌를듯했다.
준영이도 이제 본격적으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 칠게 쑤셔 박아대면 쑤셔박을수록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그래서 준영이는 자지를 비스듬히해서 옆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받으면서 더욱 쾌락에 몰입했다.
이제 더이상 아무런 생각이 나질 못했다.
오직 이 쾌락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을 뿐이다.
그녀의 몸은 금새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준영이는 다시 자세를 다리를 엇갈린 자세로 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다시 자지를 쑤셔박았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자 자지는 이미 자궁을 파고 들어갔다.
그녀는 자궁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자지를 느끼면서 까무러칠뻔했다.
준영이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가. 힘차게 쑤셔 박아댔다.
그녀는 까무러 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악, 허엉엉.... 여 보오 아흑 하앙앙..."
그녀가 무심결에 남편을 부르고있었다.
"아흑, .."
그녀의 몸이 경직되면서 순식간에 절정에 달했다.
그러자 준영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것을 보고는 더욱 거세게 자지를 쑤셔 박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퍼득거렸다.
이윽고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몸이 잠잠해 지면서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두 딸들은 옆에서 젖무덤을 가만히 주물러 주면서 엄마가 정신을 차리길 기다렸다.
여자는 너무 쾌감이 진하면 정신이 잠시 없어지는 것이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그녀는 자신이 잠시 까무러 쳤었던것을 기억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엄마가 너무 좋았나 보지?"
준영이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웃었다.
그녀는 입가에 웃음을 띠면서 양옆에 쪼그리고 있는 딸들의 머리를 양팔로 감싸며 끌어 당겼다.
"너희둘은 사랑스러운 내 딸들이란 것을 잊지마라. 내가 너희 하고 같이 이렇게 씹을 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고..."
그녀의 말에 두소녀는 그녀의 품안에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면서도 잡고있는 젖무덤은 놓지를 않았다.
준영이는 뭉클한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다시 서서히 움직였다.
"자, 이제 한번 더 해야지. 내 좆은 아직 죽지를 않았거든."
그녀는 보지안에서 꿈틀대는 자지를 느끼면서 준영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준영아, 그렇게 급할것도 없으니 쉬었다가 해."
그말에 준영이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에서 끄집어 내었다.
준영이의 자지는 성이 바짝난채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꺼떡이고 있었다.
자신도 오늘 하루 종일 이집에서 씹을 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서둘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몸위로 엎드려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혀와혀가 부딪치고 침이 서로 섞이면서 잠시 그렇게 머물렀다.
그리고 입을 떼고 옆을 쳐다보니 보라의 얼굴이 보였다.
그래서 다시 보라와 진한 입맞춤을 하고 나자 이번에는 소라가 고개를 잡고 돌려 자기쪽으로 보게 해놓고는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준영이의 손이 두사람의 젖가슴을 하나씩 움켜 잡고 주물러 댔다.
그러다가 다리를 벌리게 해놓고 보지도 주물러 댔다.
준영이는 이제 세여인을 한 가슴에 품고 주물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준영이는 오 늘 하루 이세여자와 함께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려면 자신이 사정하는 것을 참고 지내야 한다는 것 을 알고 있었다.
그래야만 몸도 축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기에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자지가 성이난채로 보라엄마의 보지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누가 내좆을 받아 넣을꺼야?"
준영이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치켜 올리며 말했 다.
"어머, 아직 자지가 죽지 않았네."
보라 엄마가 준영이의 자지를 감싸 잡으며 말했다.
"아직 멀었어. 벌써 죽으면 어떻해 오늘 하루를 보낼수 있어."
"그럼, 오빠 나 부터 해줘."
제일 나이 어린 소라가 말했다.
"그럼 나머지 사람은 쳐다만 봐야 하니까. 이렇게 하자."
준영이는 말을 마치고 자세를 한사람씩 잡아 주었다.
우선 장소가 넓어야 했으므로 방바닥으로 내려 왔다.
"맨바닥은 아플테니까. 이불이라도 깔까?"
준영이가 말하자 보라는 장에서 이불, 요 할것없이 끄집어 내어 바닥에 깔았다.
넓은 자리가 마련되자 준영이는 소라를 눕혀놓고 자신이 다리를 엇갈린 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집
어 넣을것을 이야기 하고 준영이의 머리쯤에 보라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눕게 하고 보라 엄마 머리쯤에 보라가 엉덩이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준영이는 소라의 벌린 다리 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엇갈리게 해서 자지를 소라의 보지구멍에 쑤셨다.
"하악, 살살... 하흐응..."
소라의 비명이 방안에 퍼졌다.
보라도 보라엄마도 준영이의 자지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터라 입가에 미소만 지었다.
준영이 는 자지를 꽂아 논채로 얼굴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보라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었다.
보라엄마는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끼면서 보라의 엉덩이를 잡고 보라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이미 산전 수전 다 겪은 보라엄마는 여자의 쾌감이 어디서 가장 민감한 곳인지를 훤히 알고 있었기에 보라는 엉덩이가 떨릴정도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아학, 엄마아항... 너무해 아항앙.."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소라의 보지를 드나 들기 시작했다.
소라의 보지는 빠듯한것이 아직도 처녀의 보지 같이 느껴졌다.
소라도 준영이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했지만 그만큼 커다란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아항앙.. 엄마아 항.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하앙..."
소라의 소리를 들으면서 준영이는 혀를 내밀어 보라엄마의 보지살 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면서 짜릿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손가락 두개를 겹쳐 보지구멍도 쑤셔 주었다.
아직도 열기가 남아 있는 보지는 금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읍,으음응.."
보라엄마의 입은 보라의 보지에 가로 막혀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소리만 가지고도 그녀가 이미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여전히 보라의 엉덩이는 들썩거리면서 집요한 엄마의 혀의 애무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소라는 이미 자지가 자궁을 파고 들어오는것을 알고 있었다.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였다.
뿌듯하게 드나드 는 소라의 보지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소라의 나이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보지도 채 다자라지 못한 상태 였다.
그런데다가 커다란 준영이의 자지가 드나드니 뿌듯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커다란 자지가 드나드는 것이 벅찼지만 그만큼 또 쾌감은 더 컸다.
자신 의 보지에 드나드는 자지는 정말로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올때면 자궁을 파고 들어 소라의 몸을 꿈틀대게 만들었다.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소라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입은 보라엄마의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준영이의 한손은 엉클어진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이미 보지구멍에 들어가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혀는 보지 살을 헤집고 안으로 파고 들어가 보지의 속살을 핥고 다녔다.
혀가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핥아줄때마다 그녀의 몸은 들썩 거렸다.
특히 혀가 클리토리스를 지날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펄쩍 뛸 정도였다.
그러나 준영이는 집요하게 쫓아 다니면서 애무를 해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퍼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입으로 보라의 보지를 핥아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혀가 보라의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것처럼 속살을 핥고 다녔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쑤셔주는 것을 잊지않고 있었다.
보라는 미친 사람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리고 손을 뻗어 소라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러 주었다.
보라의 젖가슴은 허공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보라엄마는 보라 의 보지를 핥아 주면서 자신의 딸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더욱 쾌감이 짙어가는 것을 느꼈다.
누구도 해보지 못한 일을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니 쾌감이 더욱 커지는 것이었다.
보라는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앞으로는 어떠한 씹이든지 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소라도 자신이 이렇게 씹을 하고 있는 중에 엄마가 옆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도 들어가 엄마를 기분 좋게 했다는 사실도 즐거웠다.
이런 마음으로 세여인은 이미 자신들의 생각을 굳혀 나가고 있었다.
준영이도 세 여자의 보지를 한 꺼번에 맞보는 것도 즐겁지만 모녀지간을 함께 같이 한다는 사실이 더 즐거웠다.
이제 앞으로는 아무 꺼리낌없이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씹을 할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마음이 뿌듯했다.
그 가운 데서도 준영이의 자지는 소라의 보지를 기분좋게 드나들고 있었다.
진정한 정사란 서로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마음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자지를 느끼면서 황홀경을 헤매고 있었다.
역시 보라엄마 또한 이렇게 준영이가 자신의 보 지를 빨아주는 것도 준영이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남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것을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비록 자기 배속에서 나온 아이들과 같이 씹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즐거움을 나눈다는 데에 아무런 제약이 있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비록 아직 어린나이지만 보라 또한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엄마를 생각할때 자식의 즐거움 또한 자신의 즐거움으로 아는 모정또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남녀간의 씹은 하나의 제약이 될수 없다.
서로가 즐겁고 또한 서로가 마음이 동화 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소라는 단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족할것이다.
아직은 어린나이니 까 좀더 나이가 들고 느끼는 것이 많을때면 자연히 알게 되리라.
준영이는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소라의 보지에 쑤신채로 서서히 드나들면서 보지의 참맛을 음미하고 또한 그러한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이 될것이라는것을 준영이는 예감해 본다.
"아하앙앙... 엄마아항... 미칠것 같아항.."
"읍, 음,읍.." "쑤욱~쩍, 북쩍 북쩍..."
" 어흑, 하으 응.. 하악, 아항앙앙.."
기묘한 소리가 한데 어울리며 방안 가득히 퍼졌다.
여자들의 몸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준영이는 이제 소라의 보지에 꽂혀있는 자지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라는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아하앙.. 더 이상 못 참겠어허엉... 쌀것 같아하앙..."
준영이는 더욱 자지를 빨리쑤셔 주었다.
그러자 소라는 금방 절정에 달해 온몸을 경련을 일으키며 쾌락의 극치를 만끽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잠시 하던 동작을 멈추고 소라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수축을 하는 느낌을 감상했다.
이윽고 소라의 보지가 늘어지면서 보짓물을 흘려 보내면서 사지를 늘어 뜨렸다.
준영이는 이제 소라의 몸이 퍼지자 자지를 빼내어 누워있는 보라엄마의 몸위에 다리가 엇갈린 자세로 엎드려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힘차게 쑤셔 박았다.
"하악. 여보호흐응 응.."
그녀의 몸이 펄쩍 뛰면서 자궁깊숙히 들어오는 자지에 어찌할줄을 몰랐다.
준영이는 이미 달아 오른 몸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힘차게 자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
보지에서는 보짓 물이 흘러 나와 보지 전체를 흠뻑적셔 놓고 있었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그녀의 두 손으로 보라의 엉덩이를 힘차게 주무르고 있었고 두다리는 파들파들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는 들썩이면서 밑에서 받아 치고 있었다.
자지는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 왔고 그때마다 그녀의 몸은 희열에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아흐응... 여보오..어허엉엉..."
그녀는 울음비슷한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는 방안에서 메아리를 쳤다.
"하악.. 나...쌀것같아하앙앙..."
준영이는 더욱더 자지를 힘자게 쑤셔 박았다.
이내 그녀의 몸은 절정에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아학,"
자신의 젖무덤을 쥐고 터져라 움켜 잡고 있었고 엉덩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들어올려 자지를 조금이라도 보지 깊이 받아 들일려 고 애쓰는 몸짓을 한채 굳어 있었다.
준영이는 몇번더 자지를 쑤셔주고는 이내 빼내 엎드려 있는 보라에가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아 넣었다.
"하악, 제발.... 천천히.."
보라의 보지는 아직 처녀의 보지 처럼 풋풋한 냄새가 났다.
커다란 자지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자신의 보지를 가를듯이 파고 들어오자 보라는 기겁을 하면서 애원을 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준영이는 이미 들어간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대었다. 보라의 상체가 아래로 무너지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일그러뜨렸다.
자신의 보지를 괴롭히는 자지는 사정없이 쑤셔대고 있었지만 괴로움을 당하는 보지에서는 황홀한 쾌감이 번지고 있었다.
"아하앙앙.. 엄마아항앙... 나 미쳐어엉..."
"죽쩍북쩍뿍쩍 북쩍..."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는 연신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고 살이 부딪칠때마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출렁거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보라의 항문을 쿡쿡 찔러 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라는 자신의 항문이 수축되면서 보지도 같이 수축 되는 것을 느끼며 한층 자지가 뻑뻑하게 드나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그만큼 쾌감이 더했다.
준영이도 자지가 뿌듯하게 드나들자 기분이 좋아졌다.
"어허엉엉.. 아이고 좋아하앙앙.. "
준영이는 손을 앞으로 돌려 보라의 보지를 더듬었다.
보지털이 손에 잡히고 이어서 보지살이 갈라진 지점에 달했다.
그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하악.. 하아앙앙... "
보라는 거의 까무러칠뻔했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드나드는 것 만으로도 미칠지경 인데다 가장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질르면서 자극을 주자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헉헉.. 이제 나올것 같아...헉헉.."
준영이는 자신이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자지 박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헉헉.. 나온다.. 으헉, 크윽."
준영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자지를 보라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은채 뜨거운 정액을 화려한게 분출시켰다.
보라도 그 시간에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어허엉.. 하악. "
두사람은 서로 몸이 굳어 버린채 그렇게 잠시 있었다.
황홀한 쾌락의 극치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던것이다.
잠시후 보라의 몸이 앞으로 무너지자 준영이도 뒤로 누워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그때 자지가 허연정액이 잔득 묻은채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먼저 정신을 차린 소라가 준영이의 곁으로 다가와서 준영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입안에서 준영이의 정액냄새가 가득 풍겼지만 소라는 혀로다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소라를 보다가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가만히 쥐고 만져 보았다.
따스함과 부드러움이 손안에 느껴 졌다.
작은 입술을 오므리고 아래위로 다니면서 부지런히 빨아주는 소라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손가락사이로 젖꼭지를 집어 넣고 눌러 보기도 하면서 뭉클한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어느새 좆은 소라의 혀로 깨끗이 닦아져 있었고 소라의 고개가 들리면서 환한 웃음을 띠고 있었다.
준영이는 소라의 얼굴을 당겨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소라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풍겼지만 개이치 않았다.
"기분이 좋았어?"
준영이의 물음에 소라는 고개만 끄덕였다.
나머지 두사람도 일어나 앉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배들고프지? 우리 무얼 좀 먹 어야 되지 않겠니?"
보라엄마는 주부답게 아이들을 생각해 주었다.
그러면서 옷을걸칠려고 하자 준영이는 말했다.
"오늘은 볼사람도 없는데 하루 동안 벗고 사는게 어때요?"
"맞아, 엄마. 우리 하루 동안 발가벗고 살아 보자구."
소라와 보라도 맞장구를 쳤다.
보라엄마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하루 동안 벗고 살아 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을려고 들었던 옷을 팽개쳐 버렸다.
"와, 오늘은 자연인이다."
그러면서 소라가 벌떡일어나 엉덩이를 앙증맞게 흔들어 보였다.
"하하하 하."
"호호호.."
그 모습에 방안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보라엄마도 웃으면서 식당으로 갔다.
"우리도 나가자."
준영이는 그렇게 말을하고는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갔다.
걸을때마다. 작아진 좆이 좌우로 흔들거렸다.
보라와 소라도 따라 나왔다.
보라와 소라가 걸을 때에는 젖무덤이 출렁출렁 거렸다.
준영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보라엄마가 벌거벗은채 음식을 장만 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뒤로 살짝 다가가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으나 이내 입가에 웃음을 띠고 하던일을 계속했다.
"국 업질러진다."
살짝 타이르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준영이는 들은체도 않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바짝 붙여 좆을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비벼댔다.
"그만해, 보라야. 준영이좀 데리고 가라."
그녀는 준영이가 말을 안듣자 보라에게 말했다.
보라는 준영이의 좆을 잡고 끌어 당겼다.
"이리와. 왜 엄마 일하시는데 가서 그러니?"
"어어.."
준영이는 보라의 손에 의해 끌려갔다.
보라엄마는 그모습을 쳐다보고는 웃었다.
"호호호.. 그러니까 언니가 남자를 성폭행하는것 같다."
소라가 깔깔거 리며 웃었다.
보라는 준영이를 식탁의자에 앉혔다.
그리고는 마주 보고는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 앉았다.
준영이는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한입베어 물었다.
"으흥. 그래 바쁜사람 붙들지 말고 나처럼 한가한 사람 가지고 놀면 좋잖아."
하면서 보라는 준영이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짜릿한 쾌감이 젖꼭지로 부터 퍼져 나왔다.
"나도 끼워줘."
소라가 투정어린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보라의 몸을 흔들었다.
준영이는 고개를 들고 말했다.
"그럼 다리 한쪽에 한사람씩 앉아."
보라가 일어서서 준영이의 다리하나를 소라에게 양보했다.
소라는 얼른 준영이의 무릎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준영 이는 양손으로 젖가슴 하나씩을 잡고 주물러 주었다.
보라와 소라의 보지털이 다리의 맨살에 비벼지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다.
준영이는 보라의 입에 진하게 입맞춤을 했다.
소라는 손으로 준영이의 좆을 잡고 만지작 거렸다.
그러면서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일으키려고 애썼다.
준영이의 자지는 금방 또 반응을 보이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우람한 자지는 소라의 손을 벌리며 커지고 있었다.
소라는 신기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하고 쳐다보았다.
"와. 또 좆이 커진다. 신기하네..."
처음엔 말랑말랑 하던 좆이 커지면서 속에 뼈가 들어있는것만 같았다.
이윽고 다 부풀은 좆은 꺼떡거렸다.
소라는 그 좆을 손가락으로 건드려보았다.
자지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끄떡이고 있었다.
"소라야. 또 할려고 내좆을 세워났냐?"
"아니."
소라는 준영이의 좆을 약만 올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문질르기 시작했다.
"너도 한번 약올라 봐라."
준영이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교묘하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아흐응. 난몰라. 몸이 또 달아 올라. 으 응.."
소라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준영이와 보라는 서로 마주 보고는 웃었다.
보라도 가세해서 소라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얼굴을 묻고 입으로 빨아 주었다.
두사람이 아래위에서 공격을 하자 소라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몸이 달아 올랐다.
"아항앙... 너무해... 아하앙.."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다.
소라는 마음과는 달리 점점 더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소라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따뜻한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동굴은 미끈덕거리며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아흑, 오빠아... 아음.. 나좀...."
"어떻해 해줄까?"
준영이는 짖궂게 물었다.
그러나 준영이는 더이상 소라를 어떻해 해줄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소라의 엉덩이는 들썩거렸다.
준영이는 거기서 손을 빼내었다.
손은 소라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음, 소라의 보지맛이 괜찮은데."
준영이는 또 다시 소라를 가지고 놀렸다.
소라는 곱게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오빠 미워."
"이 오빠의 좆을 세워 놓고 장난친 댓가야.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아주 거칠게 좆을 박아 줄테니 그렇게 알아."
"그럼 더 좋겠네 뭐."
"뭐야. 하하하.. "
"호호호..."
세사람은 그소리에 웃어 제꼈다. 보라엄마도 그소리를 듣고 빙그레 웃었다.
식탁에는 이제 음식 준비가 다 되었다.
네사람은 각기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벌거 벗은 채 음식을 먹는 것은 태어나고 나서 처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었다.
"맛있게 먹어들."
"음음.. 얌얌.. 맛있다. 꿀맛인데."
준영이가 걸신들린 사람처럼 먹으면서 말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세 여자는 소리없이 웃으며 자신들도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점심을 먹어 치운 그들은 응접실에 나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한잔씩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옷을 입고 있는것하고 별차이가 없었다.
그저 벌거벗고 있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만 있을뿐 평소의 그냥 그대로의 생활모습과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모두 깨닫고 있었다.
오히려 옷을 벗고 산다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장 자연 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준영이는 해본다.
"이렇게 옷을 벗고 있으니까. 옷을 입고 지내던 때와 별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오히려 편한것 같애.
단지 움직일때마다. 좆이 흔들리는것을 제외하고 는 말야."
"맞아. 처음에는 눈길이 자꾸 준영이 좆에 가서 머물렀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지는것이 옷을 입고 있을때와 마찬가지야."
준영이의 말에 보라가 맞장구를 쳤다.
보라엄마는 아이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너무 통제하는것도 하나의 호기심으로 유발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오히려 겪어보고 눈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의 나신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어려운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저 옷으로 감싸고 있을때에 오히려 보고싶고 겪어보고 싶은 욕망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많은 느낌 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이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은 거기서 그쳐야만 했다.
사회통념의 기본틀을 무시할수도 또 거역할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렇게 발가 벗고 있지만 여기서 한 발자욱이라도 밖으로 나간다면 구경거리가 될수 밖에 없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각들을 하면서 네 사람은 더욱 친근해지는 정을 느낄수 있었다.
준영이는 잠시 생각하 다가 말을 꺼냈다.
"우리 심심한데 비디오 보면 어떨까?"
"좋아. 오빠."
소라가 맞장구를 치고 나왔다.
"그럼, 오늘은 포르노 보자."
준영이의 말에 소라와 보라의 눈이 빛났다.
"준영이는 그런 비디오 도 보니?"
보라엄마의 말이었다.
"남자들은 다 한번씩은 볼 나이야. 엄마?"
준영이는 당연하다는 듯 이 말했다. 그러면서
"봐도 되지?"
하고 보라엄마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미 살까지 섞은 사이에서 꺼릴것이 없었다.
보라엄마도 빙긋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테이프가 하나 있는데 틀어 줄께."
라고 말을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테이프하나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는 비디오에 집어넣고는 텔레비젼을 틀었다.
어느정도 보다가 만 테이프인지 화면은 중간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건장한 남자 둘이서 여자 하나와 정사를 벌이는 장면이었다.
한 흑인 남자가 누워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커다란 시커먼 자지는 여자의 보지를 드나들면서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여자는 기성을 지르며 좋아하고 있었다.
다른 백인남자가 그 옆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
속살이 분홍빛으로 빛나고 있 다.
백인 남자는 손에다 무슨 기름같은것을 바르고는 여자의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항문 에다 엄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러더니 여자의 뒤로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와. 한 여자가 두남자를 한꺼번에 받아 들이네."
준영이가 그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이윽고 항문으로 쑤시던 자지가 뿌리채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아래위에서 마구쑤셔대자 여인은 죽는다는 듯이 괴성을 질러댔다.
"와. 저러면 여자가 미치게 좋은가 본데."
준영이는 말을 하면서 옆에 앉아 있는 소라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소라와 보라는 화면을 보면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준영이도 자지가 뻣뻣하게 일어서 있었다.
소라는 준영이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화면 가득히 보여 주는 여인의 보지에는 아래위로 자지가 하나씩 꽂힌채로 쑤셔대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었다.
아래 위 두개의 구멍으로 자지를 받아 들이는 여자의 보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온몸을 달아 오르게 하고 있었다.
보라도 준영이 옆으로 다가와서 준영이의 자지를 소라와 함께 움켜 잡았다.
준영이도 보라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준영이는 소라와 보라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쑤셔 주었다.
금새 소라와 보라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보지를 적셔 놓았다.
보라엄마의 얼굴이 상기된채로 화면에 눈이 고정되고 있었다.
이미 온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잡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흑인 한사람이 더 등장하더니 백인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여자는 거리낌없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여인의 입안으로 드나드는 새까만 자지는 무척이나 길고 커 보였다.
그러나 여인의 입은 흑인남자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켜 버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동시에 세 남 자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안 화면이 자지가 드나드는 세곳을 번갈아 가며 비추어 주었다.
보지와 항문을 드나들고 있는 자지는 서로 색깔이 다른 것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입안으로 드나드는 자지의 속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항문에다 자지를 박았던 백인이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자지를 급히 빼내 여인의 엉덩이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댔다.
허연 좆물이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잠시 후에 입에 좆을 박고 있는 흑인 남자가 몸부림을 치면서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다.
자지는 꿈틀대며 정액을 토해내고 여인은 그것을 받아 먹고 있었다.
밑에서 자지를 박던 흑인이 엉덩이를 빠르게움직이며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곧이어 자지를 꺼내 하늘높이 정액을 뿜어 올렸다.
세사람이 모두 사정을 하고는 화면이 바뀌었다.
다음 장면은 대낮에 하늘이 보이고 파란 잔디가 보이는 벌판이었다.
그리고 아리따운 세 여자가 알몸으로 나왔다.
그 옆에는 망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준영이는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 보면서 말했다.
"사람이 말하고 한단 말야?"
그말에 보라와 소라도 흥미있는 눈길로 화면을 바라보았다.
두명의 여자가 망아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달래고 있었다.
한 여자가 망아지의 배를 문질러 주면서 점차 손이 망아지의 자지가 있는 데로 가더니 아직 커지지 않은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지를 싸고 있던 가죽사이로 빨간 자지의 끄트머리가 얼굴을 내밀었다.
아직 어린 망아지 였지만 자지의 크기는 인간의 어느 자지 보다 훨씬 컸다.
자지의 귀두는 버섯 모양으로 잘 퍼져 있었다.
그뒤로 나오고 있는 자지도 점차 뻘겋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동물의 좆에는 사람에게는 없는 뼈가 들어있어서 더 강해."
보라엄마가 말 을 해주었다.
"좆에 뼈가 들어있다고?"
소라가 신기하다는 듯이 재차 물었다.
"그래. 사람만이 좆에 뼈가 안들어 있지."
보라엄마는 소라에게 말을 해 주었다.
그리고는 곧이어 화면으로 얼굴을 돌렸다.
화면에서는 여자가 좆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커다란 망아지의 좆은 무척이나 커져서 여자의 입에 물고 있는 것이 안스러울정도였다.
좆이 크게 자란것을 느낀 여자는 입에서 꺼내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망아지의 좆을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망아지의 좆은 버섯처럼 귀두가 벌어져 넓은 우산을 연상케 했다.
이윽고 망아지의 좆은 여자의 노력으로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여자는 미친듯이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망아지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망아지는 점차로 흥분이 되면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는 괴서을 지르면서 망아지의 좆에 커다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정말로 우리나라 여자같으면 저렇게 커다란 망아지의 좆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준영이는 해 본다.
정말로 말이 망아지였지 자지는 정말 엄청나게 큰좆인 것이었다.
이윽고 망아지의 자지를 받아 들이던 여자가 나자빠졌다.
그러나 망아지는 아직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한것을 아쉬워 하고 있었다.
다른 여자가 망아지의 밑으로 들어가더니 망아지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차례로 돌아가면서 망아지하고 씹을 마치고는 비디오는 끝났다.
준영이의 자지는 비디오를 보는 동안 우람하게 일어서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소라와 보라가 옆에서 준영이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
런 소라와 보라의 젖무덤을 하나씩 잡고서 준영이도 애무를 해 주었다.
"아흥~, 오빠 한번더 해줘~엉"
소라가 더이상 못 참겠다는듯이 코먹은 소리로 애원했다.
"그래 누구부터 해 줄까?"
준영이는 소라의 보지털을 쓰다듬 으며 말했다.
준영이의 손길이 스칠때마다 소라는 몸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소라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는 준영이의 무릎에 올라 앉았다.
그러자 보라가 옆으로 피해주었다.
"너는 이리와 이 엄마가 해줄께"
보라엄마는 건너편 쇼파에서 보라를 불렀다.
보라엄마는 쇼파에 누워서 보라를 자신의 몸으로 인도했다.
두사람은 69체위를 하고서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소라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준영이의 좆을 받아들일려고 자지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 자지를 보지안으로 받아들였다.
우람한자지는 작은 소라의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지가 소라의 작은보지안으로 빠듯하게 들어가는것을 보면서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소라는 자신의보지가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 벅차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주체할수 없는 욕망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흑.. 엄마아..."
소라의 입에서 격 한 숨소리와 더불어 주체할수 없다는 듯한 소리를 내 뱉었다.
불기둥이 자신의 보지를 찢어 버릴것만 같았지만 그안에서 느끼는 희열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이윽고 준영이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 가자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준영이는 소라의 감칠맛나는 보지를 음미하면서 소라의 젖꼭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작고 도톰하게 솟은 유두가 입안에서 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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