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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준영이의 섹스탐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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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7 회 작성일 24-01-29 0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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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의 섹스탐험5


며칠후 준영이는 보라네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언제라도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곳이 되어버린 보라네로 가는 준영이의 발길이 가벼웠다.
초인종을 누르니 일하는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집안에는 소라와 친구가 와 있었다.
준영이는 이층에있는 소라의 방으로 올라갔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소라의 음성이 들렸다.

"누구세요?"
"나다. 준영이 오빠야."

준영이가 대답하자 잠시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소라는 친구와 방안에서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문을 잠그고 있었던 것이다.
준영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소라는 옷이라고는 팬티하나만 달랑 걸치고 있었고
친구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있었다.

"어서와 오빠. 내가 지금 친구 한테 재미있는 걸 가르치고 있었거든. 오빠는 여기 앉아서 구경하고 있어."

소라는 준영이를 책상앞에 놓인 걸상에 준영이를 앉히면서 말했다.
준영이는 걸상에 걸터앉아 소라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굼해서 소라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괜찮아. 준영이 오빠는 나한테 이걸 가르쳐준 오빠야."

소라는 침대의 이불을 걷어내며 말했다.
그 안에는 소라 친구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누워 있었다.

"얘는 내 절친한 친구인 하나라고 해."

소라는 준영이를 돌아보며 말했다.
하나는 부끄러운 듯이 몸을 움츠리고 고개만 돌려 준영이를 쳐다 보았다.

"안녕."

준영이는 입가에 웃음을 띠우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얼굴에 홍조를 띠우고하나가 대답했다.
두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다리는 한껏 오르린채 누워 있었다.
그런 하나곁으로 다가 앉은 소라는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팔을 잡아 벌렸다.

"얘~. 부끄럽잖아."
"괜찮테두 그러네. 그러면 준영이 오빠도 벗으라고 그럴까? 오빠! 오빠도 옷을 벗어."

소라는 하나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말했다.
준영이는 일어나 아무 스스럼없이 옷을 벗어 던졌다.
하나는 물끄러미 그 모습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이윽고 팬티까지 벗어 버린 준영이는 걸상에 도로 앉았다.

"됐지. 이제 우린 모두다 벗었으 니까. 아무 상관이 없는거야."
소라도 팬티를 벗어 던지며 말했다.
그리고는 하나의 두팔을 걷어 내고 그곳에 머리를 박고 하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성감대는 여자가 잘아는 법이었다.
하나는 젖가슴에서 전해지는 짜릿함에 조금씩 몸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소라의 손이 하나의 보지를 감쌌다.
보송보송한 털이 소라의 손에 의해 쓰러졌다.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 하나가 파고 들어가 하나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었다.

"아흑. 엄마."

하나의 몸이 펄쩍 뛰며 클리토리스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다리가 벌어지고 하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침대가에 쪼그리고 앉아 친구를 애무하고 있는 소라의 뒷모습이 그렇게 매혹적일수가 없었다.
준영이는 그모습을 보면서 좆이 꼴리는 것을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준영이의 자지가 커다랗게 일어서서 꺼떡거렸다.
준영이는 일어나 소라의 뒤에 섰다.
그리고 팔을 뻗어 소라의 하얀 둔부를 쓰다듬었다.
소라는 준영이가 자신의 엉덩이에 손을 대자 짜릿한 열류가 흘렀다.
이미 경험이 있는 소라는 준영이가 어떻해 해줄것 인가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가벼운 흥분에 젖었다.
준영이는 소라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소라의 보지를 주물렀다.
보드라우며서 따뜻한 보지살이 준영이의 손에 이그러 지면서 비명을 질렀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질내의 긴축감을 즐기면서 서서히 진퇴를 시켰다.
하나는 소라의 애무에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다.
여린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흐응. 소라야 나어떻하니. 으흐응..."

점점더 달아오르는 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소라 또한 자신도 덩달아 달아 오르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이 젖을 정도로 흘러나온 보짓물을 보면서 손가락을 빼고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소라는 뜨거운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와 닿은걸 느끼면서 몸을 떨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서서히 밀어 보았다.

"아흑 너무 커 오빠 살살해 으흥.."

준영이는 아직도 처녀나 다름없는 소라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잘 받아들이지를 않자 귀두만 들어간것을 뺏다간 다시 찌르곤했다.
몇번을 시도하니 보지구멍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아픔이 느낄정도로 뿌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참으로 좋았다.
소라는 커다란 자지 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것이 온몸에 꽉 찬듯이 느껴지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준영이의 자지는 자궁을 침입할 정도로 길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꽂은채 소라의 엉덩이를 돌려 하나의 보지를 만질수 있는 위치에 자리했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하나의 보지를 더듬었다.
하나는 아직도 열기를 간직한채 준영이가 자지를 소라의 보지에 집어넣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커다란 자지를 소라의 여린 보지가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는 신기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도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준영이는 손가락 하나를 하나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어 보았다.
하나의 보지는 아직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적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학. 아퍼 으음.."

하나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준영이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짜릿한 쾌감이 하나의 온몸으로 퍼졌다.
소라는 준영이가 가만히 있자 자신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준영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흐응.. 좋아 이렇게 좋은걸 으흥응... 하나야. 너도 빨리 해봐. 아하앙앙..."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쾌감에 소라 는 더욱 몸부림을 치며 말했다.

"소라야. 나도 점점 이상해져 아흐응 엄마.하앙.."

집요하게 문질르 는 준영이의 손가락이 하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빠듯이 드나드는 자지에 짜릿한 쾌감이 전 해져 준영이의 엉덩이는 저절로 흔들리며 더욱 거세게 소라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철써철썩. 북쩍 북쩍.."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어헝엉엉... 더세게 박아줘어 하앙앙앙..."

소라는 하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말했다.

"아흐응 나 미치겠어 엄마아하앙앙.."

하나도 소라의 젖가슴을 움 켜잡고 몸부림을 쳤다.
두소녀는 쾌락에 미쳐가고 있었다.
하나는 이제 부끄러움 같은것은 없었다.
입안이 바짝바짝 타는듯 했다.
하나는 소라의 입술을 더듬어 빨았다.

"으음 읍 흠"

두소녀는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두 소녀가 엉키어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혀를 엉키어 빨고 있는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
소라는 뒤에서 커다란 자지가 박아대고 하나가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어헝엉 더이상 못 참겠어 아항앙 쌀것 같아으흥응응.."

소라는 이렇게 말하고는 곧이어 몸이 경직 되었다.
두다리가 파르르 떨리며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준영이는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그럴때 마다 소라의 몸은 퍼득거렸다.

"아악. 그만"

소라는 앞 으로 고꾸라지며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커다란 자지는 보짓물이 잔뜩묻어 번들거리며 쑤실구멍을 잊어 버리고 꺼떡거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안타까움에 하나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하나의 보지는 꿈틀거리며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자지를 잡고 하나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나의 보지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남자의 자지를 거부했다.

"아악 아퍼 아흑."

그녀는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이미 물었던 사탕을 놓친 아이처럼 준영이는 사정없이 찔렀다.

"푹"

무언가 가로막혔던것이 뚫리면서 자지는 하나의 보지구멍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학. 악."

하나의 고개가 젖혀지면서 입이 딱 벌어졌다.
살이 찢어지는 아픔이 엄습했던것이다.
준영이는 처음들어가는 보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서서히 앞뒤 로 움직였다.
하나는 아픔에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맞이하는 하나는 준영이 의 자지가 다른 남자의 것 보다 훨씬 컷기 때문에 실신한 정도였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준영이는 무자비하게 자지를 박아댔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아픔이 조금씩 가시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 이르러 아픔보다는 쾌감이 점차 번지고 있었다.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파고 들어올때마다 말할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번져왔다.

"아악 헉 어흐응.."

그녀는 짜릿한 쾌감이 더할수록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준영이의 자지를 맞이해 갔다.
옆에서 잠시 숨을 돌리던 소라는
하나의 젖가슴을 빨아주었다.

"헉헉 으흑 처녀의 보지는 참으로 좋아 헉헉.."

준영이는 처녀의 보지가 주는 짜릿함을 만끽하면서 힘있게 쑤셔 박았다.

"흥, 오빠는 처녀만 좋아 하나봐."

옆에서 듣고 있던 소라가 얼굴을 들며 핀잔을 주었다.

"헉헉. 물론 다른 보지도 좋지. 헉헉.."
"아흐응 엄마 나 미치겠어 어허엉엉..."

하나의 몸도 이제 달아 올라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어찌할줄 모르고 있었다.
이대로 나가다는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

"헉헉 이제 나올려고 한다. 헉헉..."

준영이도 막바지에 달한 듯이 자지를 쑤셔박는 속도가 빨라졌다.

"나온다아 하악 크윽.윽"

준영이는 하나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정액을 분출시키고 있었다.
하나도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옆에있는 소라의 몸을 껴안고 몸부림을 치면서 마지막 절정에 안간힘을 다썼다.
잠시후 준영이는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나서 힘없이 하나의 몸위에 쓰러졌다.
하나는 준영이의 육중한 무게를 느끼면서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른 뒤에 준영이는 일어섰다.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인 하나의 보지는 피와 정액이 어울려 흘러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도 이제 이 오빠가 길을 뚫어 났으니까 다음 부터는 아픈게 없을 거야."
"오빠 자지는 너무 커서 처음에 들어갈땐 조금씩 통증을 느낀다구."

옆에서 준영이 하는 말을 듣고 소라가 말했다.
그러면서 소라는 수건을 가져다 준영이의 자지와 하나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소라야. 가서 마실것을 좀 가져와라."
"알았어."

준영이는 소라가 옷을 입고 나가는 것 을 보고 침대에 누웠다.
하나는 아직도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듯이 가쁜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하나 는 형제가 몇이니?" "
밑으로 남동생 하나와 여동생 하나가 있어요."
"그래 부모는 다 계시고?"
"엄마 만 계세요?"

준영이는 하나의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입을 다물었다.
하나의 아버지는 큰 기업체에 사장 이었기 때문에 잘살었다.
그래서 먹고 사는 일은 걱정이 없었다.
그때 소 라가 마실것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준영이는 일어나 앉으며 소라가 주는 잔을 받아들고 음료수를 마셨다.

"아 시원하다. 보라는 아직 안들어 왔니?"
"왔다가 친구 만나러 나갔어."
"엄마는?"
"엄마는 아직 안들어 오셨구."

준영이는 말을 하면서 아직도 열기가 남아 있는 하나보지에 나있는 털을 쓰다 듬으면서 말했다.

"오빠는 너무 밝히는 것 같아."
"그러는 너는 너무 밝히는 것 같지 않고? 친구 까지 데리고 와서 이렇게 하면서."
"그거야 제일 친한 친구니까 그렇지 뭐."
"하나도 그렇게 생각하 니?"
"저는 처음이라 모르겠어."
"하기야 몇번 더해봐야 알겠지."

준영이는 잡고 있던 잔을 소라에게 건네주고는 그손으로 하나의 하얀 젖무덤을 만졌다.

"아이, 차거워."

하나는 준영이가 잔을 들고 있 는 바람에 식은 찬손이 젖가슴을 만지자 가볍게 몸서리를 쳤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준영이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다.
말랑말랑한 젖무덤이 준영이의 손안에 따뜻하게 잡혔다.
꼭대기에 있는 젖꼭지가 준영이의 손을 따라 흔들렸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렸다.
아직 분홍색을 띠고 있는 젖꼭지는 비명을 질렀다.

"아흥 아퍼어."

하나는 코먹은 소리로 말했다.
다른손 으로 쓰다듬고 있는 보지털의 감촉이 부드러운것이 아주 좋았다.
준영이는 마냥 쓰다듬고 싶었다.
갈라진 살을 가끔씩 파고 들어가 한 없이 부드러운 속살을 한번씩 흝어 주었다.
그럴때마다 하나의 허리가 비틀어졌다.

"너도 이제 쾌감을 맛보았으니 앞으로는 꽤나 밝히게 생겼다."

준영이가 놀리듯이 말했다.

"으흥 그때마다 오빠 찾아가면 되지뭐."

소라도 옆으로 다가 앉아 준영이의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평소에는 그렇게 크지 않다가도 막상 보지에 들어올때면 무지막지하게 커져서 보지를 찢어 놓을것만 같은것이 신기했다.
그렇다고 아프기만 한것이 아니라 보지로 들어오면 자신의 미치게 만들 어 놓으니 참으로 요상한 물건이 아닐수 없었다.
송이버섯 모양으로 귀두가 퍼져 있는 것이 보기에 좋았다.
소라는 만지작 거리자 귀두 끝에 맑간 액체가 나와 맺히는 것을 보고 머리를 숙여 혓바닥으로 핥았다.

"으흠"

준영이는 소라가 자신의 좆을 핥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소라도 적당히 밝히는 것이 좋아. 나중에 자지가 없으면 혼자 어떻해 할래?"
"괜찮아 언니한테 혼자서 자위 하는법을 배웠거든. 하나야! 나중에 내가 가르쳐 줄께."
"그래. 나도 자지가 생각 나면 어떻해 하나 걱정 했었거 든."
"근데 이제는 여자가 많아서 걱정이야. 남자의 수도 많아야 할텐데 말야. 나 혼자 다 감당 할 수가 없잖아."
"괜찮아 우리가 뭐 부부들 처럼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만나게 되면 하게 되는데 뭐. 그렇지 않니 하나야?"
"나는 이제 처음인데 뭘 알겠니.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하나 가 어색한듯이 말했다.

"자, 그럼 이제 그만 일어서 볼까?"

준영이가 말을 하면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언제 또 올거야?"

소라는 아쉬운듯이 물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들르께. 그때까지 잘있어."

준영이는 옷을 주섬주섬 줏어 입고는 작별키스를 해주고 방을 나왔다.
두 소녀는 오늘일에 대해 할말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을 나섰다.


자기집으로 돌아온 준영이는 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를까 생각 하다가 열쇠를 끄내 문을 열었다.
집안에 들어가자 인기척이 없었다.
미경이 누나라도 있을거라 는 생각에 미경이의 방문을 열었다.
방안에는 미경이가 누워 오수를 즐기고 있었다.

준영이는 짖궂은 생각이 나서 옷을 벗고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미경이의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잠에 빠진 미경이의 손엔 힘이 없었다.
그리고는 녹색의 주름치마를 걷어 올렸다.
분홍색 양말을 신고 두다리를 가지런히 포개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가 나타나고 신비의 계곡을 감싸고 있는 앙증 맞은 베이지색의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리고 그 팬티사이로 몇가닥의 보지털이 비집고 나온것이 보였다.
팬티의중앙에는 오줌이 묻었었는지 노란자국이 흐릿하게 남아 있었다.
준영이가 눈을 돌려 젖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옷위로 올아온것이 보였다.

아마도 브라자를 차지 않고 자는 것 같았다.
손가락 하나를 젖꼭지위에 살며시 올려놓고 살살 돌려 보았다.
그리고 팬티위에도 손을 올려 놓고 살살 문질러 주었다.
젖꼭지가 서서히 뻣뻣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개를 쳐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조금더 약을 올리며 이리저리 굴렸다.
팬티위에도 손가락하나만 길게 뻗어서 갈라진 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문질러 주었다.
그래도 미경이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그래서 준영이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수북하게 올라온 보지털이 준영이의 손을 간지럽혔다.
빽빽하게 우거진 숲을 헤치고 들어 가자 옹달샘이 나왔다.
준영이는 손가락을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지않고 밖에서 살짝눌러서 클리토리 스있는 부분을 문질렀다.

"으음."

그녀는 즉각 반응 하면서 잠결에도 짜릿한 쾌감에 몸을 뒤척였다.
준영이는 잠시 느슨하게 문질러 주었다.
그녀가 잡은 자지에 힘이 잠시 들어갔다가 도로 빠졌다.
뒤척이는 바람에 한쪽다리가 무릎을 구부리며 벌어졌다.
준영이는 다시 손을 빼내고는 팬티위로 손을 덮어 보지구멍이 있는곳에서 손가락전체로 눌르며 비볐다.
조금씩 그녀의 보지가 달아 오르면서 보짓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을 알수 있었다.
준영이는 이제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살며시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미끈덕거리며 쑥 들어갔다.
그러자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저절로 조이는 것이었다.
무의식 중에도 몸은 반응하는 것을 알고 준영이는 조금 거칠게 손가락 을 쑤셨다.
질내에는 주름살같은 것이 우둘두둘했다.

"으응 아윽. 누 누구..."

그때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이상한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느끼면서 눈을 떴다.
눈을 뜨고 바라보니 준영이가 웃으면서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준영이의 자지가 잡혀 있는 것을 알고는 손에 힘을 주어 커다란 자지를 움켜잡았다.

"아아.. 미안 미안해 그러니 살살 쥐어."

준영이는 자지에서 통증을 느끼며 애원했다.

"잠자고 있는 사람을 그렇게 놀려도 돼요?"

미경이는 곱게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준영이는 그녀가 손에 힘을 풀자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녀는 팬티가 쉽게 내려갈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었다.
팬티가 발먹에서 빠져 나가자 치마도 벗겼고 곧이어 티셔츠도 벗겨 버렸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앉아 커다란 자지를 보지구멍에 밀었다.

"아학. 그렇 게 쑤셔대면 어떻해 아흑"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온 보짓물로 미끈덕 거렸지만 보지구멍은 처녀의 보지처럼 잘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도 준영이는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하악. 너무 커 어흑."

자지는 서서히 좁은곳을 통과 했다.

"누나 보지는 이상하게 적은것 같아."
"내가 적은게 아니라 준영씨 좆이 너무 큰거야. 으흑"

찢을듯이 파고 들어오는 자지가 몸에 꽉찬것 같았다.
뿌듯하게 들어간 자지는 서서히 진퇴를 시작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온몸이 부풀어 오르는것 같았다.
자지는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그리고 준영이는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다물어진 보지살 을 헤집고 들어가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아흑 엄마아 아흥응."

미경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드나들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있었는데다 예민한 음핵을 문질르자 짜릿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비 틀면서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다.

"아흐흐응응흥.. 아이고 나 미치겠엉허엉엉..."

준영이는 미경이 가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보지구멍은 자지를 더욱 거세게 휘어감으며 조이는 것이 더욱 짜릿했다.

"헉 헉 누나 보지는 정말 일품이야. 이렇게 좋은 보지를 왜 가만히 나둘까. 헉헉.."
"아흑, 준영씨 나 나 좀 빠 빨리 좀 박어줘어헝엉..."

그녀는 졸지에 달아 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준영이를 재촉했다.
준영이는 조금더 깊이 박아 넣고 싶어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집어 넣고 엎드려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커다란 자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뿌 리까지 들어간 자지는 자궁을 파고 들어갔다.

"아학."

그녀는 자지가 무자비하게 파고 들어와 자궁을 침입하자 허리가 활처럼 휘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눈은 치켜뜨고 입은 딱 벌어지는 것이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시초에 불과하다는 듯이 곧이어 자지는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무자비하 게 보지에 꽃혔다.
그럴때마다 미경이의 입에서 절로 비명이 흘러나왔다.
작살맞은 고기모양 몸은 퍼득거렸다.
벌어진 두다리가 경련에 파르르 떨렸다.
점차 빨라지는 준영이의 몸에 맞추어 그녀의 엉덩이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이리저리 보지를 헤집었다.
그때마다 미경이는 보지구멍은 물론 자궁마져도 찢어지는 쾌감을 맛보았다.

"아흑 엄마 아학 나와 하 악."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면서 절정에 달했다.
두다리가 파들파들 떨렸다. 준영이는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마구 헤집었다.
미경이는 절정에 달한데다가 보지를 커다란 자지 가 마구 헤집자 그만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윽고 그녀의 엉덩이가 바닥에 떨어지고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녀가 풀어지자 보지의 신축감도 풀어졌다.
준영이는 그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빼내었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나와 엉덩이로 흘렀다.
아직도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그 보지구멍에 손가락 세개를 겹쳐서 쑤셨다.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로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곧 세개를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 비명을 질렀다.

"악, 아퍼 하지 마." 준

영이는 아직 욕구를 해소 하지 못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머리가에 앉았다.
그녀는 준영이가 아직 해소 하지 못한것을 알고 자지를 입안에 물었다.
그러나 입으로는 자지를 반도 못집어 넣었다.
그래서 입을 크게 벌리고 목구멍으로 집어넣었다.
눈물이 핑돌정도로 목구멍이 화끈했지만 참고 뿌리 까지 집어넣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가 좁은 식도로 넘어가자 보지구멍보다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으흑, 어서 해줘 누나."

준영이가 무엇을 바라는지 잘아는 미경이는 곧 머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식도로 받아들였다.
까칠한 혀로 자지를 휘감으면서 빨아주는 바람에 쾌감은 금방 꼭대기를 향해 올라갔다.

"으헉 더 빨리 조금만 더 으흑."

준영이는 안타까움에 미경이의 머리를 잡고 더세게 흔들었다.

"아흑 나온다 나와 으흑"

미경이는 목구멍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서 울컥울컥 정액을 토하는것을 느끼면서 목구멍안으로 넘어가는 따뜻한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그리고 목구멍에서 빼내 부드러운 귀두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자 또다시 울컥 정액을 입에다 쏟아부었다.
입안이 정액 특 유의 냄새로 가득 찼다.
그것 마져도 깨끗이 빨아먹은 미경이는 좆을 입안에서 빼내고는 자신의 젖가슴에 귀두를 문질러 주었다.
예민한 귀두가 그녀의 젖꼭지를 이리저리 쓸고 다닐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으휴우, 누나 아주 기가막혔어."

준영이는 만족한 듯이 웃음을 띠우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상기된채 웃고 있었다.
목안으로 이 커다란 좆을 집어 넣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수 있었다.

"네 좆은 정말 커서 입안에 집어 넣기가 힘들어."
"그럼 다른 사람것은 편해?"
"편하지는 않지만 네 좆처럼 힘들지는 않지."
"누나는 처음 씹을 한때가 언제 야?"
"글쎄, 언제더라..."

그녀는 자신의 첫경험을 준영이에게 말해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시골에서 자랐다.
집안은 가난했지만 그런대로 별 탈이 없었다.
미경이는 어려서 부터 몸이 일찍 발달했다.
다른 아이와는 달리 국민학교 4학년때부터 젖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신체적 변화를 알게된 미경이는 부끄러워 하면서 다른 아이와는 별로 말이 없었다.
남자 아이들은 미경이를 가끔씩 놀리곤 했다.
그러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 미경이는 자신의 신체적 변화가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고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보지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젖가슴도 이미 불룩해져서 브라자를 차고 다닐 정도 였다.
미경이는 어려서부터 부모가 씹을 하는 것을 가끔씩 보곤 했다.
그것은 집이 방이 두개 밖에 없었는데 하나는 병중인 할머니가 쓰시고 계셨고 나머지 하나로 부모와 남동생 그리고 미경이가 모두 같이 잠을 잤기 때문이다.
가끔씩 밤에 잠이 깨면 부모는 한쪽 구석에서 씹을 하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미경이는 자신의 몸에서 이상한 열기가 올라오는것을 느끼곤했다.
처음엔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다가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하루는 밤에 잠에서 깨어나 잠을 못이루고 있었는데 옆에서 부스럭하는 소리에 가만히 눈을 떠보았다.
물론 엄마 아빠가 씹을 할 준비를 한다는 것 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체 했다.

"애들 깨겠어요."
"애들은 이미 다 잠들었어 괜찮아."
두사람이 소근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늘은 보름이라 그런지 창문으로 달빛이 들어와 방안을 훤히 비추었다.
아빠는 옷을 다벗고는 커다란 자지를 꺼내 흔들었다.
시커먼 자지가 달빛을 받아 미경이의 눈에 들어 왔다.
그것을 보는 순간 미경이는 숨이 막히는 듯했고 자신의 몸이 근질 거리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옷을 다 벗고는 자리에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아빠가 그사이로 들어가더니 엄마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높이 들어 위로올렸다.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시커먼 자지가 보였다.
아빠는 그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더니 힘있게 쑤셔박았다.

"아흑, 여보옹.."

곧이어 엄마의 달콤한 비음이 흘러 나왔고 아빠는 거칠게 밀어 부쳤다.
엉덩이 밑으로 드나드는 자지가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렸다.
엄마는 되도록 소리없이 치를려고 했으나 그것은 마음먹은 대로 되질않았다.
쾌감 에 젖어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는 방안을 나직히 울렸다.
미경이는 그것을 보면서 자신의 몸에다 자지 를 쑤시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열기에 주체를 할수 없을 정도였다.

"헉헉 나 온다. 어헉."

격렬히 움직이던 아빠의 몸이 경직되면서 마지막 몸짓을 하고 있었다.
미경이도 털이 나기시작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따금씩 만져 보는 보지는 자신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이미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만지는 손을 흥건히 적셔 놓았다.
갈라진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 줄때면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그러나 보지구멍을 손 가락으로 쑤실때면 처녀막에 의해 막히는 것을 깨닫고는 누군가 자신의 처녀막을 뚫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
미경이는 그날밤 자신과 어떤 남자가 씹을 하고 있는 꿈을 꾸었다.
그해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부모는 할머니 방으로 들어갔다.
그후 미경이는 씹을 하는 것을 볼수가 없었다.
미경이는 중학생이 되면서 더욱 성숙해 졌다.
남학생들은 미경이가 글래머라는 칭호를 붙여주었고 인기도 좋았다.
남학생중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체격이 잘 발달된 동철이라는 남학생이 있었다.
동철이는 미경이하고 친하게 지냈다.
다른아이들이 모르게 두사람은 데이트도 하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동철이는 미경이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다.
동철이가 데리고 간곳은 인적이 드문 산 중턱 한 귀퉁이였다.
따스 한 했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오후였다.
그곳은 누군가 잘 다듬어 놓은듯한 평지가 놓여 있었다.
동철이는 미경이를 풀밭에 앉혀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미경이는 동철이가 자신을 왜 이런곳으로 데리고 왔는지 어렴풋이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너 이런 사진 본적있어?"

이야기를 하던 동철이가 입가에 미소를 띠우고는 품에서 사진책하나를 끄집어 냈다.
그것은 남녀가 벌거 벗고 씹을 하는 외국사진이였다.
이런 시골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든 책이었다.
동철이는 이미 여러번 본것같았다.
미경이는 동철이가 건네주는 책을 받아들고 무심코 펼쳐 보았다.

"어머, 이럴수가..."

미경이는 놀란 눈을 해가지고는 뚫어지게 사진을 쳐다보았다.
그속에는 너무나 생생하게도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장면을 담고 있었다.
한장한장 넘기는 미경이의 얼굴은 금방 상기 되어 나갔다.
그모습을 보면서 동철이는 팔을 미경이의 등뒤로 감아 미경이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만히 쥐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더듬는 동철의 손을 느끼면서 계속손은 사진책을 넘기고 있었다.
여러가지 체위를 하고 찍은 사진은 미경이로서는 충격이었다.
어떤 사진은 한 페이지에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자지만 찍어놓은것도 있었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

동철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미경이의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쓰다듬었다.
동철이는 미경이가 가만히 있는것을 보고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미경이는 눈앞에 보이는 사진만으로도 몸이 달아오르던 차에 동철이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자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동철이는 하던일을 멈추고는 자신의 옷을 벗어 풀밭위에 깔았다.
어린나이지만 당당한 체격을 갖춘 동철이는 자신의 자지가 늠늠하게 일어선것을 보았다.

"여기누워봐 내가 잘해줄께."

동철이는 미경이의 옷을 벗기고는 자신의 옷을 깔아 놓은곳에 눕혔다.
하얀 나신이 햇빛을 받아 눈부셨다.
미경이의 젖가슴은 풍만했고 보지털도 거뭇거뭇하게 자라있었다.
동철이의 일어선 자지도 지금의 준영이와 비교할바는 안됐지만 그당시에는 무지 무지하게 커보였다.
동철이는 미경이의 다리를 벌려놓고 그사이에 들어가 엎드렸다.
그리고는 얼굴을 미경이의 젖가슴에 묻고 젖꼭지를 빨았다.
한손은 다른 젖가슴을 주물렀으며 다른한손은 보지를 쓰다 듬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동철이의 손에 따라 점점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보 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왔고 입에서는 나즈막히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나 이상해져 아음."

동철이는 그녀의 몸이 꿈틀대는 것을 알고 이제 자지를 보지에 쑤실준비를 했다.
뜨거운 동철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에 닿자 미경이는 움칠했다.

"처음엔 약간 아플거야."

하면서 동철이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악. 아퍼 하지마."

미경이는 눈물이핑돌정도로 아픈 보지에 얼굴이 있는데로 찌그러졌다.

그러나 동철이는 더욱힘있게 밀어 부쳤다.
미경이는 입술을 꼭 깨물고는 동철이의 몸을 부등켜 안았다.
이윽고 뿌리까지 들어가자 동철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 다.
뿌듯한 보지구멍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미경이는 아직도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자지가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 아픔이가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수 없는 희열을 느끼면서 쾌락에 빠져들었다.
동철이는 이제 점차 자지를 빨리 쑤셔댔다.
미경 이도 이제껏 맛볼수 없었던 쾌감을 느끼면서 동철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헉헉, 나온다. 나와. 으 헉 윽."

동철이는 절정에 몸부림치면서 미경이의 몸안에다 정액을 토해냈다.
미경이는 무언가 쾌락의 절정에 달하지 못하고 말았다.
아쉬움을 가진한채 자신의 첫경험을 격었다.
그러나 동철이는 이내 기 운을 차리고 두번째에서 미경이를 쾌락의 절정에 달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후에도 동철이는 가끔 씩 미경이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 씹을 했다.
미경이는 동철이 외에도 몇몇남학생하고도 씹을 했었다.
그러면서 미경이는 중학교를 졸업했고 가정형편상 진학을 못하고 서울로 올라와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 집에 붙여주었다.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의 학업을 위해서 였다.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남자사원들에게 인기가 좋은 미경이는 가끔씩 마음에 드는 남자와 함께 여관에 가서 씹을하곤했다.
그러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임신 사실을 일찍 알아서 중절수술을 받기도 했다.
그일이 있고나서 는 미경이는 몸 조심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임신을 해도 책임져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좀더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찾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가정부 였던것이었다.
그래서 들어 온곳이 바로 준영이네 집이었다.
준영이는 미경이의 과거 얘기를 듣다가 정사 얘기를 할때마다 치솟는 자지를 어쩔수가 없었다.
미경이는 준영이의 자지가 성이나 꺼떡거리는 것을 보고서 다시 마음이 동했다.
준영이의 자지는 언제나 자신을 미치게 만든다는 사실에 보기만 해도 몸이 근질거리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가만히 손을 내밀어 자지를 잡아 보았다.
뜨거운 열기가 손안에 전해졌다.
이렇게 굵고 큰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준영이는 그녀 의 눈빛이 젖어 드는 것을 보고 또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누나 또하고 싶지?"

준영이는 짖 궂게 물어 보았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 꽂히는 생각을 하고 있지?"

미경이가 아무말없 이 있자 준영이는 또다시 물었다.
이번에는 미경이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준영이는 말없이 미경이를 이끌고 응접실로 나왔다.
준영이 머리에는 색다른 체위가 생각이 났던것이다.
미경이는 준영이가 이끄는 데로 쇼파의 팔걸이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준영이는 그녀의 몸을 뒤로 넘겨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쳐들게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오므려 무릎을 가슴에 붙이게 했다.
엉덩이 사이로 길게 갈라진 보지가 꽉 다물고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다물어진 보지살을 헤집고 안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 살이 좌우로 갈라 지면서 준영이의 손가락을 맞이했다.
보지안은 따뜻했다.
조금전의 열기를 간직한 채 아직도 촉촉히 젖어 있었다.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미경이는 또다시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흘러 나오면서 달뜬 숨소리를 내었다.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보지언저리에 발랐 다.
그것은 자지를 쑤실때 부드럽게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윽고 준비가 다된 준영이는 들어갈 것같지 않은 자지를 좁은 틈으로 갖다대고 밀었다.
미끈덕거리며 귀두가 보지살을 파고 들어갔다.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지않고 삐져 나오자 준영이는 자지를 잡아 아래로 꽂으면서 다시 밀었다.
자지는 아래를 향해 깊이 빠져 들어갔다.

"아흑 어헝엉 너무 커 엄마 아이고 하앙앙.."

그녀는 무지막지한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어오자 알수 없는 소리를 질렀다.
가뜩이나 커다란 자지가 다리를 한껏오므리고 있는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여느때 보다도 쾌감이 더 컸다.
준영이는 빠듯하게 받아들 이는 보지가 끝없이 빨아들이는 수렁같았다.
보지가 조이는 힘은 그야말로 엄청난것이었다.
엉덩이를 들어 잔뜩 움크린 자세에서 들어오는 자지가 자궁을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은 상태에서 잠시 보지의 감촉을 즐겼다.
그러면서 항문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가뜩이나 자신의 보지를 파고든 자지때문에 미칠지경에 이른 미경이는 항문을 쑤시는 바람에 더욱 미칠지경이었다.
항문을 찌를때마다 보지가 조이는 힘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진퇴시켰다.
한번 찌를때마다 쾌감이 배가 되어갔다.

"엄마 하앙앙.. 나 미쳐어헝엉엉..."

미경이는 미칠지경이 되어서 울음을 터트리다 싶이 했다.
준영이는 점점 자지를 박는 속도를 빨리했다.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샘물솟듯이 솟아나와 엉덩이를 적셨다.
힘차게 내리 꽂히는 자지는 보지를 작살낼듯이 보였다.
그러나 보지는 언제나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듯이 거대한 자지를 아무 무리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헉헉 누나 나 금방 쌀것같아. 헉헉 .."

준영이는 보지가 조이는 힘에 쾌감이 배가 되면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허엉엉 아흑 엄마 .."

미경이는 벌써 절정에 달해 준영이가 하는말을 듣지 못했다.

"헉헉 어흑, 크윽.."
준영이도 참지 못하고 미경이의 보지 깊은곳에서 불끈불끈 사정을 했다.
미경이의 두다리가 파들파들 떨면서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또한번 즐긴 두사람은 정답게 키스를 나누고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닦았다.
준영이는 나른한 몸을 자기방의 침대에 눕혔다.
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 준영이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잤을까? 준영이가 눈을 떳을때는 아직 캄캄한 밤중이었다.
불을 키고 시간을 보니 새벽세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요새는 잠자고 일어나면 언제난 자지가 일어서 있었다.
뻣뻣해진 자신 의 자지를 만져 보면서 지칠줄 모르는 자신의 정력에 만족했다.
목이 말랐다.
준영이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물을냉장고에서 꺼내 마셨다.
시원한 물줄기가 목구멍을 타고 흘렀다.
준영이는 다시 윗층으 로 올라와 동생방문 앞에섰다.
이제 잠이 깨었으니 잠이 다시 오긴 힘들었고 다들 자고 있었기 때문 에 집안은 조용했다.
손잡이를 잡고 돌리자 문은 쉽게 열렸다.
순영이는 문을 잠그고 자는 일이 없었다.
방안에는 불이켜진채 순영이가 책상위에 엎드려 잠이 들어 있었다.
요새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 다가 잠이 들은것 같았다.
준영이는 순영이가 잠이 든 책상앞에 서서 잠자고 있는 순영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잠든 순영이의 모습이 마치 천사 같았다.
손에는 아직도 볼펜을 잡고 놓치를 않고 있었다.
순영이의 손에서 볼펜을 빼내고 준영이는 잠옷바람의 순영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 혀주고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자는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순영이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어 주었다.
그러자 순영이의 팔이 준영이를 머리를 감싸 안았다.

"으음, 읍"

순영이는 준영이가 안아 올릴때 잠에서 깨어 있었다.
팔을 느슨하게 풀어주자 준영이는 입을떼고 순영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너 잠이 깨어 있었구나?"
"방금 깼어."
준영이는 손으로 탐스런 젖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얇은 잠옷으 로 만져지는 젖가슴은 그녀가 안에 브라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볼록 올라온 젖꼭지가 손의 감촉으로 만져졌다.
"우리 순영이가 오빠하고 씹을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으음. 오늘은 씹을 해도 돼."
순영이는 젖가슴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말했다.
준영이는 이불을 걷어버리고 순영이의 잠옷을 벗겼다.
앙증맞은 팬티가 엉덩이에 걸쳐 있었다.
볼록히 올라온 삼각지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순영이의 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겼다.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고 그 아래로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오늘은 어떻해 해줄까?"

준영이는 순영이의 눈부 신 나신을 보면서 물었다.

"우선 입으로 해줘."

준영이는 옷을 벗고 순영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순영이는 준영이가 활동하기 편안하게 다리를 벌려 세웠다.
하얀 허벅지살이 눈이 부셨다.
그 사이에 자리한 보지가 붉은 빛을 띠고 유혹을 머금고 있었다.

"오빠 내 보지 예뻐?"

느닷없는 질문에 준영이는 순영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순영이는 고개를 들고 웃으며 준영이를 보면서 대답을 기다렸다.

"그럼 예쁘다 말다. 그런데 그건 왜물어?"
"남자가 입으로 보지를 빨아줄라고 하면 예뻐야 빨 아주기도 좋을것같아서..."
"그런건 상관없어."

준영이는 순영이의 어린마음에서 나오는 괜한 걱정을 달래주고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하얀 허벅지를 만지는 손에 분가루라도 묻어 나올것만 같았다.
손은 점점 아래로 향해 가다가 보지털이 있는 곳으로 가서 털을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털의 감촉을 손으로 느끼면서 입을 가져다 대고 비볐다.
살짝 입을 벌려 털을 입안에 넣고 혀로 휘감아보기도 했다. 부드러운 털은 금방이라도 끊어 질듯했다.
혀를 내밀어 보지가 갈라지기 시작한 곳을 핥았다.
혀 끝에 갈라진 보지살이 무척이나 부드럽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혀를 꼿꼿이 세우고 다물어진 보지살 을 비집고 안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아흑 아흠."

순영이의 몸이 벼락맞은듯이 튕겨지며 비음을 흘렸다.
예민한 보지의 속살에 까칠한 혀가 닿자 짜릿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혀끝에서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과 함께 돌기가 솟아 나온것을 느낄수 있었다.
준영이는 손가락으로 다물어진 보지살을 살며시 벌려보았다. 그
안에는 붉은색을 띤 클리토리스가 솟아 있었고 약간 밑으로 요도 구멍이 보였다.
그리고 더 아래쪽으로 유혹을 가득 머금은 보지구멍이 자리하고 있었다. 준영이는 오줌이 나오는 요도 구를 혀로 핥았다.

"아흑 엄마 오줌 쌀것같아 오빠아항."

순영이는 혀로 자신의 요도구를 핥아대자 오줌을 찔끔찔끔 흘렸다.
오줌 특유의 찌릿한 냄새를 맡으며 준영이는 혀로다 오줌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가만히 집어 넣었다.
보지구멍안에는 따스했고 주름이 잡힌 벽이 꿈틀 대고 손가락을 조여왔다.

"아항앙.. 나 미칠것같아 오빠 더 쑤셔줘어헝.."

준영이는 혀로다 클리토 리스를 핥고 있었고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 두개로 보지구멍을 찔르고 있었다.
손가락을 조이는 힘은 대단했다.
은은한 통증을 느낄정도로 콱콱 조여왔다.
준영이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의 벽을 문질렀다.
여자의 질은 벽에서 쾌감을 느끼게 되어있었다.
순영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며 자신의 젖 가슴을 쥐어 뜯었다.
그녀의 손안에서 젖무덤이 이그러져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왔다.
준영이는 혀로다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순영이는 거의 실신할 정도의 쾌감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하앙 항아앙앙앙 엄마하앙앙앙.. 하악."

그러다가 어느한순간 순영이의 몸이 경직되었다.
봉긋한 젖 가슴을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가 있었고
두다리는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그 순간 요도구에서 찍하고 오줌같은것이 솟아 나와 준영이의 얼굴을 적셨다. 순영이는 쾌락의 절정이 극에 달해 내뿜은 분비물이었다.
그렇다고 오줌은 아니었다. 잠시후 그야말로 쾌락의 극치를 맛본 순영이는 자신의 보지에 서 오줌같은것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부끄러워했다.

"오빠 미안해. 이런일이 없었는데... "
"괜 찮아."

준영이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말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나 보지? 보지에서 사정을 다하 고... 자 이오빠도 이제 쾌락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

준영이는 말을 하면서 잔뜩 성이나 있는 자신 의 자지를 잡고 순영이의 보지에 갖다 댔다.
순간 순영이의 몸이 움찔거렸으나 이내 자지를 받아 들 일 준비를 했다.
준영이는 귀두를 순영이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댔다.
다물어진 보지살이 이리저리 쓸려 다니며 비명을 질렀다. 보지구멍에서는 아직도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준영이는 방황하 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갖다 맞추어놓고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는 자지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다.

". 오빠 자지는 정말 너무 커.아항앙.."

커다란 몽둥이가 자신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자 순영이는 통증을 느낄정도였다.
이미 여러번 준영이의 자지를 받아 보았지만 새삼스럽게 준영이의 자지가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자. 오늘은 좀 색다르 게 해볼까?"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고 말했다.
그리고는 베개를 순영이의 엉덩이에 받쳐놓고 두다리를 번쩍 치켜들어 오므리고 가슴으로 밀어 붙였다.
그야말로 순영이는 잔뜩 웅크린 자세가 되었다.
엉덩이는 위쪽을 향하고 있었고 무릎은 젖가슴을 이그러 뜨리고 있었다.
허벅지는 잔뜩 웅크 리고 있어 준영이의 자지는더욱 조여오는 압박감을 느낄수 있었다.
가뜩이나 순영이의 보지가 작은데 다가 허벅지까지 조이고 있으니 쾌감이 배가 되었다. 그
리고나서 준영이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번 드나들때 마다 순영이는 또다시 쾌락의 늪으로 자꾸만 빠져들었다.
두개의 보지살을 헤치고 드나드는 자지를 지그시 내려다 보면서 보지가 조이는 압박감에 준영이는 흡족해했다.

"으흠, 순영아 네 보지는 정말 좁은게 정말 좋구나. 너도 좋지?"

준영이는 순영이의 둥근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물었다.

"아하앙앙.. 오빠아앙.. 자지가 너무 커어헝.."

순영이는 자신의 보지에 드나드는 자지가 보지를 찢을듯 했지만 그럴수록 쾌감은 더욱 커졌다.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순영이 의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쑤욱 쑤욱..."

자지는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준영이의 숨결도 거칠어 졌다.
순영이는 정신이 점점 더 혼미해 져 가는것 같았다.
준영이는 이제 좀더 깊이 쑤시고 싶은 욕 망에 자세를 바꾸었다.
순영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다리하나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집어 넣고 다른 다리 쪽으로 상체를 돌려 엇갈린 자세로 만들었다.
다리가 서로 엇갈렸기 때문에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갈수가 있었다.
준영이는 다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깊이 쑤셔 박았다.
쑤욱하고 들어가는 자지는 순영이의 자궁을 파고 들었다.

"하악. 아악 엄마 나죽네 아흑 오빠아 하하앙앙.."

준영이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으로 파고 들어오자
순영이는 준영이에게 통사정을 하다 시피했다.
자궁은 근육질로 되어 있어 질내보다는 쾌감이 더욱 짙었다.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가 자궁을 파고 들어간것을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쑤셔댔다.

"뿍쩍북쩍북쩍.."
"아학 하앙앙앙..."

순영이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제는 자신의 몸이 산산조각이 나는것만 같았다.
순영이의 하얀 허벅지가 파들파들 떨렸다.

"헉헉 순영아 나 쌀것 같아 헉헉 으헉 나온다 나와 크윽 윽."

준영이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 놓고 화려하게 분출시켰다.

"하악..."

순영이는 절정에 달한 쾌감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두사람은 한동안 그렇 게 여운을 즐겼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준영이는 몸을 일으켰다.
순영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보니 허연 정액에 붉은색의 피가 약간 섞인것이 눈에 띠었다.
자신이 너무 거칠게 쑤셔댔기 때문에 보지에 상처가 난것이었다.
준영이는 수건으로 자신의 자지와 순영이의 보지를 깨끗이 닦았다.
그때 까지 순영이는 다리를 벌리고 누운채 아무말도 없었다.

"순영아 보지가 아팠으면 아프다고 얘기해야지."

준영이는 미안한 마음으로 말을했다.

"아냐. 오빠 아픈적 없었어 정말 굉장한 씹이였어 이런 쾌 감은 처음이야."

순영이는 황홀한 눈빛으로 대답했다.
정말로 순영이는 통증보다는 오히려 쾌감이 더 컷기 때문에 아픔을 느낄수가 없었다.
순영이는 일어나 앉았다.

"아.. 보지가 아프긴 아프구나."

얼굴을 찡그리며 이제서야 보지가 아픈것을 얘기했다.

"우리가 너무 심하게 씹을했나 보다."

준영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말에 순영이도 빙긋이 웃었다.

"한 동안 씹을 못하겠는데.."

순영이는 자신의 보 지가 아프니 얼마동안은 참고 지내야 겠다는 말을 했다.

"자, 순영아 이제 편히 쉬어 시간이 늦었어."

준영이는 말을 마치고는 이불을 끌어다 순영이의 몸에 덮어주었다.
그리고는 편안하게 눕혀주고는 그방을 나왔다.

여름 방학을 맞이 했다.
준영이는 여름 방학 동안 다닐 학원 수강증을 끊어 놓았다.
준영이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학원 다닐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닐생각 이었다.
오후반이라서 아침에는 별로 시간을 할애할 때가 없었다.
순영이는 모자라는 공부를 한다고 전과목을 다시 배우기로 하고 아침부터 학원에 다녔다.
숙영이는 일찍 방학을 시작했으나 놀러갈자금을 마련하 느라고 아르바이트에 한창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미경이와 자신 둘만 남아 있게 되었다.

오늘도 눈을 뜨니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었다.
시계바늘이 이미 아홉시 반을 가르키고있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준영이는 욕실로 들어가 얼굴에 찬물을 끼얹졌다.
맑은 정신이 들자 준영이는 오늘은 무엇을 할것인가 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딱히 할것도 없었던 준영이는 생각을 멈출수 밖에 없었다.
마른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미끈하게 생긴 얼굴은 누가 보아도 호감이 가는 그런형이었다.
수건을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욕실을 나와 식당으 로 들어갔다.
미경이는 준영이가 일어난것을 알고 아침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베이지색의 원피스를 걸쳐 입은 미경이는 아침햇살에 화사하게 보였다.
준영이는 미경이의 뒤쪽으로 다가가 아침준비에 바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
미경이는 뒤에서 껴안은 사람이 준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않고 있었다.
준영이의 손이 미경이의 젖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풍만한 젖가슴은 한손으로 잡기가 힘들정도 였다.
한손을 내려 원피스자락을 올렸다.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고 핑크빛의 팬티가 얼핏 보였다.
준영이의 손이 치마안으로 파고 들어가 팬티 안으로 들어 갔다.
까칠한 보지털 의 감촉을 느끼면서 손은 점점더 아래로 파고 들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침이나 잡숫고 만져요."

미경이는 몸을 살며시 빼면서 말했다.
그러나 준영이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밀어 붙이고 부벼댔다.
미경이는 엉덩이 사이로 비벼대는 준영이의 자지를 느끼고는 나직히 한숨을 쉬었다.
점점 더 달아 오르는 쾌감에 준영이의 손길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준영이의 손이 다물어진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속살을 더듬고 있었다.

"아학,"

순간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렸다.
미경이는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 앉을뻔했다.
준영이는 등뒤에 있는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 어깨로부터 원피스를 벗겨 내렸다.
발아래로 원피스가 힘없이 떨어졌고 곧이어 브라자도 떨어졌다.
그리고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팬티마져 벗겨 내렸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벗어 버리고 미경이를 싱크대에 손을 집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리고 다리를 조금 벌려놓고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따스한 보지구멍은 준영이의 손가락을 맞아 가볍게 조이고 있었다.
보지구멍 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준영이는 이제 준비가 다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 시켰다.

"아학, 아흠,"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 자지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뿌듯하게 들어오는 자지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준영이는 엉덩이를 튕기며 힘차게 쑤셔 박았다.

"하악, 악 살살..."

미경이는 갑자기 파고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면서 몸을 퍼득거렸다.
준영이는 손을 앞으 로 뻗어 미경이의 젖가슴을 잡았다.
커다란 젖가슴은 준영이가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을때 마다 흔들리고 있었다.

"아항앙.. 살살... 해줘어헝엉..."

미경이는 준영이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르자 아픔인지 쾌감인지 분간이 잘 안갔다.
준영이는 연신 자지를 보지에 쑤셔박으면서 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물르면서 젖꼭지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고 하면서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주물르고 있었다.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 나와 허벅지 안쪽을 적시고 있었다.
준영이는 다른 한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주물렀다.
보지털을 쥐어 뜯기도 하고 보지살을 파고 들어가 음핵을 문질르기도 하고 요도구를 비벼보기도 했다.
미경이는 이제 미칠지경이 되어 온몸을 비틀면서 소리를 질러 댔다.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쑤셔박는 자지에 맞추어 흔들어 댔다.

"아하앙앙... 나미쳐어헝엉엉... 어떻해에허엉엉엉...."
"북쩍북쩍북쩍..."

그녀의 신음소리와 살 부딛치는 소리가 묘하게 어울 리면서 식당안을 울렸다.
잠시 그렇게 즐기던 준영이는 하던동작을 멈추고 그녀를 돌려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한쪽을 들어올려 다리를 벌어지게 해놓고는 다시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밑에서 힘차게 밀어 붙이자 자지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미경이는 커다란 자지 가 빠져나갔다가 다시 힘차게 밀어 붙이자 더깊이 파고 들어와 자궁을 유린하는 것을 깨닫고는 준영이의 목을 끌어 안았다.

"하악.. 너무 커어.... 아항앙앙아"

준영이는 밑에서 올려 붙이면서 힘이 너 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녀를 번쩍 안아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다리가 엇갈린 자세로 누워 자지를 힘있게 뿌리까지 쑤셔 박았다.

"하악. 아아...."

미경이는 자지가 이제 자궁을 부실듯이 파고 들어오자 입이 딱벌어져 다물어 질줄 몰랐다.
준영이는 자지를 쑤셔넣고는 보지를 찢을듯이 마구 흔들어 댔다.
미경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신의 젖무덤을 쥐어 뜯었다.

"누나, 자지를 돌리니까 어때?"

준영이는 연신자지를 돌려 대면서 물었다.

"어헉, 하응.. 보 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앙앙..."

그녀도 엉덩이를 들어 같이 돌려대면서 말했다.
치골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비벼대는 쾌감은 까칠한 털이 부대끼면서 또다른 느낌을 주었다.

"뿌욱 쩌억 뽀옥.."

돌려 대는 보지구멍 사이로 공기가 들어갈때마다 희안한 소리가 들렸다.
준영이는 다시 자지를 높이 들었 다가 깊이 쑤셔 박았다.
짜릿한 쾌감이 보지안 깊숙히 파고 들어왔다.
그야말로 준영이의 자지는 쾌감덩어리 같았다.
한번씩 쓰윽 쓱 드나들면서 보지를 긁어 댈때면 온몸이 미칠것만 같았다.
자궁 깊숙히 파고드는 자지가 미치도록 좋았다.
준영이도 미경이누나의 보지가 옥죄는 감각이 좋았다.
언제나 쑤셔도 좋은 보지인것이었다.
이렇게 자지를 보지에 박을때가 가장 즐거웠다.
준영이는 이제 자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했다.

"북쩍북쩍 북쩍북쩍..."
"하앙항아앙앙.."

미경이의 울음소리가 암코양이가 우는듯했다.

"헉헉.. 누나 이제 나올것 같아 헉헉.."

준영이는 자신이 이제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는 자지를 무지막지하게 박았다.
미경이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준영이가 마구박아대자 금방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하악, 학."

미경이의 허리가 튕겨져 올라오면서 경직되었다.
준영이도 보지구멍이 수축이 되면서 조여오자 금방 절정에 달했다.

"헉헉. 아흑 큭."

준영이도 자지를 깊숙히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사정을 했다.
두사람은 그렇게 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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