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엄마 색귀아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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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엄마 색귀아들 3)
안녕하세요.
늑대만세입니다.
제글을 사랑하시고 보아주시는 님들께 항상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편을 올립니다.
항상 제글에 덧글을 남겨주시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요사스러운 잡설을 줄이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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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마족의 성지인 환마궁에서도 내일있을 결혼식 때문에 한창분주하였다.
환마족의 수장인 환마황에게는 모두 세명의딸이 있었는데 첫째는 서열오위인 독마족에게 시집을 보내었고 둘째는 서열구위인 비마족에게 시집을 보내었다.
이제 마지막남은 어린딸을 내일이면 시집보내야하는 환마황은 우울한 마음에 혼자산책을 하였다.
성주위를 이곳저곳 돌아보던 환마황은 어느새 자신이 막내딸의 숙소앞에 와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우울한기분이 더해졌다.
사실 막내환미령은 아직시집 보내기에는 너무어렸다.
이제 겨우 이백살(?)밖에 안됀 어린아이인데 벌써시집을 보내야한다니 환마황은 정말가슴이 아파왔다.
첫째는 삼백살이되어 시집을 보내었고 둘째는 삼백이십이 넘어서야 시집을 보내었다.
그런 것으로 보아 아직 막내딸은 최소한 백년정도는 더데리고 살수있었는데..............
그러나 보내지 않을수도 없었다.
사실 혈마족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며 이번전쟁으로 인하여 혈마족의 피해가 너무컸기 때문에 하루빨리 후손을 보고싶어하는 혈모의부탁을 저버릴수도 없었다.
자신도 이번전쟁으로 인하여 적지않은 피해를보았지 않았는가.
특히나 이미시집간 두딸아이가 모두 과부가되어 돌아온 것은 정말가슴이 아파었다.
마족의 여인들은 다른종족으로 시집을가면 죽을때까지 그종족으로 지내야하지만 두딸아이가 시집간 독마족과 비마족은 두딸아이만 남고 모두죽어버려 더 이상 종족유지를 하지못했다.
더러운 신족놈들은 두딸아이가 낳은 어린아이들마저 모두죽여버렸다.
둘다아직 젖도떼지 않은 아이들이였는데.........
이런저런 생각을하던 환마황은 막내딸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있어야할 딸아이가 보이지 않아 주위를 둘러보던 환마황은 문득 방안한쪽에있는 문쪽으로 다가갔다.
쏴.....아......아
목욕탕안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막내가 목욕을 하고있다고 생각한 환마황이 발걸음을 돌리려다 목욕탕문이 완전히 닫기지않은 것을 보고는 문을 닫아주려고 목욕탕쪽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막목욕탕문의 손잡이를 잡고 문을닫으려는 환마황의눈에 딸아이의 뿌연나신이 보였다.
이제껏 어리다고만 생각해왔던 막내딸이었다.
그런데 막상 딸아이의 알몸을보자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숙한 여인이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은 마치 사과두개를 엎어놓은듯하였고 잘록한허리는 한손으로 쥐어도 손에다들어올 듯이 너무나 얇았다.
그리고 그밑으로 울창한까만숲으로 위장한 보지는 환마황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였다.
어느새 환마황은 막내딸의 나신에 푹빠져있었다.
환마황은 서서히 발기하고있는 자신의좆을 보며 흠칫 몸을떨었다.
그순간 인기척을 느낀 환미령이 환마황을 발견하고는 알몸을 가리지도 않고 환마황앞으로 걸어왔다.
"누구........? 어머 아빠. 거기서 뭐하세요."
"........................"
미령이 양손을 허리에 떡하니 올리고는 환마황을 향해말을하자 환마황은 순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멀건히 서있었다.
미령은 그런아빠를보며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짓더니 환마황의 손을이끌고 목욕탕안으로 끌여당겼다.
환마황의 몸은 힘없이 미령에의해 안으로 끌려(?)들어갔다.
"아빠 우리 오랜만에 같이목욕해요."
"그.......그럴까?"
"그래요 아빠 우리 옛날처럼 서로 씻어주기로 해요."
미령의말에 환마황은 불현 듯 옛일이 생각났다.
오십여년전인가 마지막으로 막내딸과 목욕을 할때였다.
이제막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으며 보지에도 잔잔한 보지털이 나기 시작한 막내딸과 스스럼없이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막내미령은 어릴때부터 항상 아빠인 환마황과같이 목욕을 하는걸 좋아했으며 환마황이 씻겨주는걸 좋아했다.
그날도 환미령의 몸을 씻어주던 환마황은 딸아이의 보지쪽을 씻을 때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에 그만 좆이서버렸다.
당시 아직어리던 미령은 아빠의좆이 커지자 신기해하며 환마황의좆을 손에쥐고는 이리저리 흔들며 장난을 쳐대었다.
환마황이 그런 막내딸을 만류했어나 미령은 듣지않고 계속 아빠의좆을 잡고 흔들어되었다.
그러자 환마황의 좆이갑자기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더니 미령의얼굴에 좆물을 싸버렸다.
미령은 처음에는 아빠가 자기얼굴에 오줌을 쌌다며 울먹거렸으나 입속에 들어온 좆물을 한모금삼키더니 맛있다며 자신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훑어내어 모두 먹어버렸다.
그후 환마황은 막내딸과의 목욕을 중지하였다.
그런데 오늘 미령이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하자고하였다.
환마황은 내심 기뻤으나 겉으로 내색을 하지않고 마지못해 하는것처럼 미령의말에 따랐다.
더 이상 미령은 어린소녀가 아니었다.
미령도 자라면서 남녀관의일들에 대해서 많이들었고 비록 남자와의 관계는 없었으나 이미 처녀는 아니었다.
물론 예전에 자신이 마셨던 것이 아빠의오줌이 아니라 좆물이었던것도 이미 알고있었으며 언젠가는 다시한번 아빠의좆물을 먹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몇 번의 자위행위를하던 미령은 더 이상 손가락으로는 자신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다른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환마궁의 무기창고에서 오랫동안 잠자고있던 두자(60센티)정도의 길이에 둥근막대모양의 묵장하나를 발견한 환미령은 그것을 환마묵장이라 칭하며 앞으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한다고 아빠인 환마황에게 말하고는 그것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날이후 환마묵장은 매일 환미령의 보지속을 파고들었으며 그로인해 환미령은 처녀막은 깨어져 버렸다.
환미령은 오늘 기필코 아빠를 유혹하여 시집가기전에 아빠의좆맛을 아니 좆물맛을보기로 작정하였다.
미령이 환마황의옷을 모두벗기자 환마황의 중심부에는 거대한괴물 하나가 우뚝서있는 것 같았다.
환마황의좆은 정말이지 굵었으며 또한 길었다.
미령은 그런 아빠의좆을 보며 자신의 보지가 젖어듬을 느꼈다.
자신의보지가 젖어버린 것을 아빠에게 들킬까바 미령은 욕조속으로 몸을 담구었다.
그러자 환마황도 미령을 따라 욕조속으로 들어갔다.
두사람이 들어가기엔 조금 좁은느낌이드는 욕조라그런지 아빠와딸의몸이 서로 맞닿으면서 환마황의 우람한좆이 환미령의 이쁜보지에 짖눌려졌다.
환마황은 잠시 기분좋은 느낌에 부르르 몸을떨었다.
"령아 아빠가 등밀어줄까?"
아빠가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요 아빠, 하지만 등말고 앞쪽을 씻겨주세요"
미령이 전혀 부끄럼을 느끼지 않은채 아빠에게 몸을 붙여갔다.
환마황의 손이 미령의 유방을 쓰다듬었다.
아래에서는 환마황의좆이 껄덕거리며 미령의보지를 찌르고있었다.
미령이 손을 아래로 내려 아빠의좆을 움켜쥐었다.
비록 환마족의 수장을맡고있지만 아직은 젊은 환마황이었다.
딸의손이 자신의좆을 움켜잡자 환마황의좆이 허공을 향해 벌떡서있었다.
"아.....아빠 너무 훌륭한 좆이예요."
미령이 아빠의좆에 감탄을 하며 손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으...........음"
환마황은 비음을 내뱉으며 딸의보지쪽으로 손을내려갔다.
딸의 무성한 보지털이 까칠까칠한 느낌감촉으로 다가왔다.
잠시 그느낌을 즐기던 환마황의손이 딸의보지속으로 두 개의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이미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라 환마황의 손가락은 별무리없이 쑥들어갔다.
"아~~~~~~"
아빠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이리저리 돌아다니자 미령은 짜릿한쾌감에 두다리를 오므리며 아빠의손가락을 조여대었다.
딸의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자 약간의 아픔을느끼던 환마황이 문득 몸을일으키더니 미령을 안고 욕조밖으로 나왔다.
두사람은 물기를 닦지도 않고 미령의침대로 다가갔고 환마황은 딸의몸을 침대에 살며시 눕혔다.
"넣어도 괜찮겠니?"
딸의보지입구에 자신의 좆을 문지르며 환마황이 물어보자 미령은 아무말없이 음탕한 미소만을 지었다.
딸의미소에 환마황은 딸의보지속으로 자신의좆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아........"
아빠의 우람한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려오자 약간의고통과함께 찿아오는 쾌감에 미령이 신음소리를 내며 두다리로 아빠의허리를 감싸안았다.
푸............욱.................
환마황은 딸의보지속으로 자신의좆을 뿌리채 집어넣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딸의몸이 자신의좆을 별무리없이 받아들이자 서서히속도를 내며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뿌직.......뿌직......퍽.........퍽
환마황의 좆질이 빨라지면서 미령의몸도 따라서 반응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흐으응......아빠 너무좋아요.....흐응"
생전처음(?) 당해보는 좆질에 미령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의보지를 쑤셔오던 묵장따위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아빠의좆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환마황은 환마황대로 딸과의 근친섹스에 묘한 흥분을 느끼고있는지라 정신없이 좆질만 하고있었다.
이미 둘사이엔 아빠와딸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였으며 오로지 육욕에만 빠져들어 있었다.
미령의보지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콸콸흐러고 있었다.
환마황은 더욱 빠른속도로 좆질을 해대었다.
"아흐흥...나미쳐 아빠 나이제 될것같아요....조금만 조금만더....아.................아.....아.....나와요아빠...나.......와요..."
미령이 절정에오르며 엄청난힘으로 아빠의좆을 조여대기 시작했다.
딸의보지가 엄청난 압력으로 조여대자 환마황도 더 이상 참지못하고 딸의보지구멍속에다 좆물을 쏟아부었다.
엄청난 양의좆물이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려들어오자 미령의보지는 그것들을 다받아들이지 못하고 밖으로 뱉어내었다.
환마황이 잠시 여운을 즐긴뒤 딸의보지에서 좆을빼내자 미령의보지는 작은 동굴을 연상시키듯 뻥뚤리며 그속에서 자신의보짓물과 아빠의좆물을 함께 뱉어내고 있었다.
환마황이 딸의몸에서 비켜나 한쪽으로 몸을눕히자 미령의보지도 다시 오므라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왔다.
미령이 자신의보지로 손을내려 아빠의좆물과 자신의보짓물로 범벅이된곳을 쓰다듬어며 손에묻은 것을 입으로 가져가 맛을 음미하였다.
"아음...역시 아빠의 좆물은 맛이좋아..."
"아빠 제보지맛이 어때요?"
미령이 아빠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어보았다.
"후후 아직 어린줄알았던 우리딸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아빠에게 몸을바치다니...."
환마황이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고있는 딸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환한 웃음을 보냈다.
"호호 아빠도참 저도이제 다컸어요, 내일이면 시집가는데 어리다니요."
"그런데 아빠, 엄마의보지와 제보지중 어느것이 더좋아요?"
"음......누가더 좋은지 구분할 수가 없구나. 너는 너대로의 느낌이있고 네엄마는 엄마대로 또다른 느낌이 있으니 똑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딸의물음에 잠시생각하던 환마황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자 미령의 입술이 삐죽거렸다.
"치.....이 여긴 우리둘뿐이 없는데 이왕이면 제보지가 더났다고 말씀하시면 누가 잡아먹나요?"
"하하하 그래그래 우리딸의 보지가 훨씬났지 암 났구말고."
딸의 새침한 모습에 환마황이 대소를하며 딸의몸을 부둥켜 안았다.
그러자 미령의 얼굴이 환해지며 아빠의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환마황은 다시금 자신의좆이 발기하는 것을 느끼며 딸의몸을 쓸어갔다.
그날 환마황과 미령은 무려 다섯 번이나 서로의몸을 탐한뒤 비로소 잠에빠져들었다.
행복한 얼굴로 잠에빠져든 미령의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으며 본작가도 (그모습을상상하며) 미령의몸을 거시기 해버렸다. ㅋㅋㅋ
다음날
혈마족과 환마족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이미 신족과의 전쟁으로 일백마족중 대부분이 전멸하였지만 살아남은 마족들은 오만한 지존마족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하여 두종족관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었다.
신족과의 전쟁후 처음으로 치루어지는 음마룡과 환미령의 결혼식은 매우성대하게 치러졌으며 두사람도 상대의모습을 보고는 흡족해 하였다.
천마황의 주관으로 치르진 결혼식은 천마황에의해 환미령이 혈미령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끝을맺었다.
피로연을 끝내고 신방으로 들어선 음마룡과 환미령 아니 혈미령은 어색한 모습으로 가만히 앉아있었다.
두사람다 색을밝히고 좋아하였지만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었다는것에 어색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어색함은 그리오래 가지않았다.
마룡이 미령의 곁으로 다가가더니 달콤한 속삭임과함께 미령의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미령도 다가올 쾌감에 미리 몸을떨며 마룡의손길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사...르....륵 사...........르........륵
한풀한풀 미령의 옷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미령의알몸이 조금씩 들어났다.
"꿀 꺽"
마룡의입에서 침넘어가는소리가 들리며 마룡의 손길이 더욱 빨라졌다.
미령의옷을 모두벗긴 마룡은 미령의 아름다운 나신을 잠시 감상하더니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어버리고 미령에게 다가갔다.
"헉........저렇게 커다니."
마룡의 나신을 부끄러운 듯 지켜보던 미령은 마룡의 아랫도리에 달려있는 당당한모습의 물건을 보더니 자신의 보지가 젖어듬을 느꼈다.
어제밤에 아빠인 환마황과 무려 다섯 번이나 즐겼던 미령으로서는 사실별생각이 없었으나 아빠의좆보다도 훨씬큰 마룡의 좆을보자 그것을 맛보고싶은 마음에 절로 보지가 뜨거워졌다.
한편 색귀출신인 마룡은 한눈에 미령이 처음이 아닌 것을 알고는 약간실망을 하였지만 미령의나신을 본순간 그따위생각은 잊어버렸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보아왔고 탐하였지만 미령만큼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이었다.
마룡은 이런여자를 자신의신부로 소개한 할머니에게 내심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미령의몸을 안아갔다.
미령은 미령대로 잘생기고 너무나 장대한좆을가진 사람이 자신의 신랑이되자 다시한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내며 마룡의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혈마룡이 미령과 결혼한지도 벌써 백여년이 지나갔다.
그동안 마룡은 미령의 몸만을 탐하며 지내왔고 (가끔씩 엄마나 할머니에게 들렸지만) 미령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몸을맡기며 잘지내왔다.
한번은 할머니와 엄마를 함께 안고있는모습을 미령에게 들킨후 미령을 겨우설득하여 이제는 네명이서 함께 즐길때도 가끔씩 있었다.
미령도 남편에게 자신의 아빠와 한 것을 말해주었고 마룡은 그런미령을 이해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들도 잠시였고 마족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의 주동자는 지옥마족의 지옥마황이었다.
지옥마황은 매우 호전적인 인물로 그동안 수차례 신족을 공격하자고 천마에게 요청하였으나 천마황은 지존마황이 이미 휴전을한상태라 지존마황의명 없이는 불가하다고 지옥마황의 요청을 매번 묵살하였다.
그러자 이에 앙심을품은 지옥마황이 자신을 따르는마족들을 이끌고 지존마족이있는 성으로 쳐들어갔으며 지존마족과 지옥마황과의 일전이 벌어졌다.
지존마족은 소수의마족들로 그인원이 백여명에 불과하였으나 모두최강의 마법으로 무장한 절정고수들이었다.
그러나 지옥마황을 따르는 마족들의 무리들이 너무많아 지존마족은 거의전멸 상태에 이르렀다.
때마침 천마황이 자신을 따르던 마족들을 데리고 오지않았으면 지존마족은 지옥마황에의해 멸족되고 말았을것이었다.
지존마족을 멸족직전까지 몰고갔던 지옥마황은 천마황의등장으로 전세가 뒤집히자 분개하며 생존자들을 이끌고 도주하였다.
천마황은 그들을 뒤쫓아가려는 마족들을 만류한채 지존마황에게로 다가갔다.
지존마황은 자신의 어린손녀들을 지키기위해 지옥마황과 다른마족의 수장들에게 합공을 받고는 죽어가고 있었다.
어린손녀들만 아니었다면 이토록 무참하게 당하지 않았을 것 이지만......
지존마황은 어린손녀들을 천마황에게 부탁하며 눈을감았다.
전체마족의 수장치고는 어이없는 죽음이었다.
지존마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두명의소녀들은 지존마황의죽음에 펑펑 울어대었다.
두소녀를 겨우진정시킨 천마황은 장내를수습한뒤 도주한 지옥마황의 행방을 찿기시작하였다.
그러나 지옥마황과 그수하들의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았다.
지옥마황의 행방을 쫒던 천마황은 여기마족뿐 아니라 신족들에게도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해들었다.
신족들도 반란을 진압하였지만 주모자는 잡지못하였으며 그피해가 엄청나다고 하였다.
천마황은 반란자들을 제압할 때 혈마룡의 놀라운 신위를 보았다.
자신에게는 외손이되는 혈마룡의신위는 놀라울정도로 뛰어났다.
후계가없어 항상 침울하던 천마황은 혈마룡을 불러들여 자신의 모든마법들을 물려주며 지존마족의 두소녀들을 보호하라며 같이 딸려보냈다.
지존마족의 두소녀를 데리고 혈마성으로 돌아온 마룡은 일장에 두소녀를 쳐죽이고는 지존마족의 마법서들을 수중에 갈무리 하며 곧장 연공실로가서 천마황의 마법들과 지존마족의 마법들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혈마룡을 따라 연공실까지온 혈모는 혛마룡이 연공실로 들어가자 곧장 발걸음을 돌려 자신의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방안에서 야릇한 소성이 들려오자 혈모는 얼굴에 음탕한 미소를 띄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안에서는 이미 혈마후와 혈미령이 서로 뒤엉켜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마주대며 부벼대고 있던 혈마후와 혈미령은 혈모가 방안으로 들어서자 혈모를 반기며 환한웃음을 비쳤다.
방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옷을모두 벗어던진 혈모는 며느리와 손주며느리에게로 몸을 움직였고 그들사이로 몸을눕혔다.
마후와미령은 혈모의 거대한 유방을 한쪽씩 베어물며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으...음..아.......아......"
혈모가 온몸을 뒤털어대며 신음성을 내뱉었다.
한동안 혈모의 거대한 유방을 애무하던 두여인은 몸을 일으키더니 혈마후는 혈모의 얼굴에 자신의보지를 맞추고 혈모의 음핵을 손으로 쓰다듬었고 혈미령은 몸을 아래로내려 혈모의두다리를 할짝벌리고는 그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할머니의 보지털은 언제보아도 너무멋진 것 같아요."
혈미령이 혈모의 붉은보지털을 보며 감탄한 듯 쓰다듬으며 혈모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혈모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혈모의 보지가 충분히 젖은 것을 확인한 혈미령이 자신의 어깨에 감아놓은 묵장을 풀며 혈모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밀어넣었다.
"허.........억"
혈모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미령의묵장을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였다.
미령은 묵장이 혈모의보지속으로 쉽게들어가자 묵장의 손잡이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헉..헉...흐으응.....아...아..."
혈모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뱉어졌고 미령의 손길은 더욱빨라졌다.
손주며느리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며느리는 자신의 음핵을 공략하자 혈모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떨며 절정에 올랐다.
혈모가 절정에 오르자 미령은 시어머니인 혈마후의 보지속으로 묵장을 집어넣어 쑤셔되었고 혈마후는 시어머니인 혈모의 보짓물이 묻은 묵장이 자신의 보지속을 쑤셔되자 금방 온몸을 떨며 절정에 올라버렸다.
이미절정에 올라버린 두여인은 미령의 몸을 반드시 눕힌뒤 미령의 몸을 애무하였다.
혈미령의몸은 이미 백여년의 세월동안 많이 성숙해져 있었다.
예전의 봉긋하던 유방은 혈모만큼은 아니더라도 혈마후만큼 거대해 졌으며 보지주위로는 온통무성한 보지털이 뒤덥혀 있었다.
미령의손에서 묵장을 빼앗은 혈모는 미령의 보지속으로 묵장을 쑤셔넣었다.
"헉.......할머니...살살.."
혈모의 갑자스러운 기습에 미령은 고통을 느끼며 혈모를 향해 말하고는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그때 잠시뒤루 물러나있던 혈마후가 주문을 외워 자신의 음핵을 부풀린후 미령에게 다가와 미령의 몸을 뒤집더니 미령의 항문쪽으로 갔다대었다.
혈마후의 음핵은 웬만한 남자의좆의 크기와 비슷하였다.
"허..억 어머니 설마...."
미령이 혈미후의 좆(?)을보며 겁을집어 먹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악"
미령의 예상대로 혈마후는 자신의좆(?)을 미령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미령은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자신의 항문에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오긴 처음이었다.
그러나 고통은 잠시였고 곧이어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잠시 멈추어있던 혈모의손이 다시 미령의보지속으로 묵장을 쑤셔대었도 혈마후의 좆(?)이 혈모의 동작에 맞추어 자신의 항문을 쑤셔대었다.
혈모와 혈마후가 한꺼번에 자신의 보지와항문을 쑤셔대자 그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크게 다가왔다.
"아...아...할머니..어머니...제보지와 항문이 찢어져도 상관없으니 더세게 쑤셔주세요..."
미령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금의 쾌감에서 결코 멀어지고 싶지않았다.
혈모와 혈마후는 미령의 바램대로 계속 쑤셔대었고 그럴때마다 미령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아흐흐응....아흑흑..아...아..하..앙.....나..이제...그만...죽을것같애..."
"오오오...맙소사 싸요...싸...."
미령의입에서 걸쭉한 말이 터져나오며 미령의몸이 스르르 무너졌다.
그제서야 혈모와혈마후는 미령의 보지와항문에서 몸을 떼어내며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미령의 두구멍은 크게 뻥뚤려져 있었고 미령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분출되었다.
마치 남자가 사정할때처럼.........
미령의 보짓물로 온통 얼굴이 젖어버린 두여인은 그것들을 혀로 핥으면서 신기한 듯 미령의보지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동안 자신들이 그렇게 많은섹스를 해보았지만 미령이처럼 그렇게 보짓물을 분출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미령의 모습이 무척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미령은 자신이 지금껏 경험한것중 최고의쾌감을 느껴 이미 실신해버렸다.
다음날 아침 세사람은 거의동시에 눈을떴다.
미령은 간밤에 자신이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실신한 것을 생각해내고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혈모와혈마후는 그런 미령이 사랑스러워 다시한번 꼭껴안아 주었다.
"휴우 할머니 어머니 세상에 그렇게 좋은적은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두 번다시 그렇게 하지못하겠어요, 까딱했으면 진짜 죽어버렸을지도휴......우"
미령이 긴한숨을 내쉬며 말하자 두여인은 미령을 다독거리며 등언저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세명의여인은 마룡이 없는동안 서로의몸을 위로하며 즐겨왔다.
그리고 미령의말대로 보지와항문 두곳을 한꺼번에 공략하는짓은 두 번다시 하지않았다.
이들이 이렇게 지내는동안 마룡의 수련이 끝나고 이백년만에 마룡이 출관하였다.
마룡은 천마의마법들과 지존마족의 마법들을 모두익힌 기념으로 세여인들을 한꺼번에 안아주었다.
세여인은 오랜만에 마룡의좆물로 자신들의 보지를 채웠으며 천마황에게서 급한연락이 오기전까지 그렇게 지내왔다.
천마성
천마황이 수장으로있는 천마족의 성이었다.
지금 이곳에는 수백명의 마족들이 모여있었다.
이들이 모인이유는 지옥마황의 행적을 발견하였기에 그들을 토벌하기위해 토벌군을 조직하기 위해서였다.
천마황은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마족은 그인원이 무려 십만에 달했다.
그러나 신족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마족들이 죽어갔고 겨우 일만여명만이 살아남았다.
그런데 얼마전 지옥마황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들을 막기위해 또다시 수천명이 죽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마황은 고위급의 마족들과 하급마족들을 천여명이나 이끌고 도주해버렸다.
지금이곳에 있는오백여명의 마족들중 고위급의 마족들은 불과 백여명도 되지않았고 거의다 하급마족들이었다.
그럼에도 천마황이 이들을 불러들인 것은 지옥마황이 있는곳이 인간세상이었기 때문이었다.
인간세상으로 가는길은 너무나 멀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병력이 필요하였고 무엇보다도 지옥마황의 소재지를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급마족들을 선발대로 보낼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천마황은 서열구위에 올라있는 비마황에게 고위급마족 오십명과 모든 하급마족을 딸려 선발대로 인간세상으로 파견하였다.
비마황이 선발대로 인간세상으로 출발하자 천마황은 남은 오십명의 고위마족들을 이끌고 신족들이 모여있는곳으로 갔다.
자신들이 반란군을 제압하러가기위해 이곳을 비우는동안 자신들의 본거지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기위해서였다.
천마황이 신족의수장인 신황에게 이러한일들에 대해 이야기하자 신황도 신족들의 반란군들이 인간세상에 있다며 자신들도 모두 인간세상으로 간다며 그러한 일은 없을것이라 하였다.
이에 천마황은 안심하며 나머지 마족들을 이끌고 인간세상을향해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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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진짜 진땀이 흐르네요.
너무 길게쓴 것 같네요.
흡혈귀엄마와 색귀아들은 여기서 끝을맻고 담편부터는 제2부 혈마룡전기로 찿아뵙겠습니다.
인간세상에 도착한 혈마룡의 활약상을 써려고 하니 2부도 많이 싸랑해 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늑대만세입니다.
제글을 사랑하시고 보아주시는 님들께 항상감사하게 생각하며 또한편을 올립니다.
항상 제글에 덧글을 남겨주시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요사스러운 잡설을 줄이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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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마족의 성지인 환마궁에서도 내일있을 결혼식 때문에 한창분주하였다.
환마족의 수장인 환마황에게는 모두 세명의딸이 있었는데 첫째는 서열오위인 독마족에게 시집을 보내었고 둘째는 서열구위인 비마족에게 시집을 보내었다.
이제 마지막남은 어린딸을 내일이면 시집보내야하는 환마황은 우울한 마음에 혼자산책을 하였다.
성주위를 이곳저곳 돌아보던 환마황은 어느새 자신이 막내딸의 숙소앞에 와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우울한기분이 더해졌다.
사실 막내환미령은 아직시집 보내기에는 너무어렸다.
이제 겨우 이백살(?)밖에 안됀 어린아이인데 벌써시집을 보내야한다니 환마황은 정말가슴이 아파왔다.
첫째는 삼백살이되어 시집을 보내었고 둘째는 삼백이십이 넘어서야 시집을 보내었다.
그런 것으로 보아 아직 막내딸은 최소한 백년정도는 더데리고 살수있었는데..............
그러나 보내지 않을수도 없었다.
사실 혈마족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며 이번전쟁으로 인하여 혈마족의 피해가 너무컸기 때문에 하루빨리 후손을 보고싶어하는 혈모의부탁을 저버릴수도 없었다.
자신도 이번전쟁으로 인하여 적지않은 피해를보았지 않았는가.
특히나 이미시집간 두딸아이가 모두 과부가되어 돌아온 것은 정말가슴이 아파었다.
마족의 여인들은 다른종족으로 시집을가면 죽을때까지 그종족으로 지내야하지만 두딸아이가 시집간 독마족과 비마족은 두딸아이만 남고 모두죽어버려 더 이상 종족유지를 하지못했다.
더러운 신족놈들은 두딸아이가 낳은 어린아이들마저 모두죽여버렸다.
둘다아직 젖도떼지 않은 아이들이였는데.........
이런저런 생각을하던 환마황은 막내딸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있어야할 딸아이가 보이지 않아 주위를 둘러보던 환마황은 문득 방안한쪽에있는 문쪽으로 다가갔다.
쏴.....아......아
목욕탕안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막내가 목욕을 하고있다고 생각한 환마황이 발걸음을 돌리려다 목욕탕문이 완전히 닫기지않은 것을 보고는 문을 닫아주려고 목욕탕쪽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막목욕탕문의 손잡이를 잡고 문을닫으려는 환마황의눈에 딸아이의 뿌연나신이 보였다.
이제껏 어리다고만 생각해왔던 막내딸이었다.
그런데 막상 딸아이의 알몸을보자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숙한 여인이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은 마치 사과두개를 엎어놓은듯하였고 잘록한허리는 한손으로 쥐어도 손에다들어올 듯이 너무나 얇았다.
그리고 그밑으로 울창한까만숲으로 위장한 보지는 환마황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였다.
어느새 환마황은 막내딸의 나신에 푹빠져있었다.
환마황은 서서히 발기하고있는 자신의좆을 보며 흠칫 몸을떨었다.
그순간 인기척을 느낀 환미령이 환마황을 발견하고는 알몸을 가리지도 않고 환마황앞으로 걸어왔다.
"누구........? 어머 아빠. 거기서 뭐하세요."
"........................"
미령이 양손을 허리에 떡하니 올리고는 환마황을 향해말을하자 환마황은 순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멀건히 서있었다.
미령은 그런아빠를보며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짓더니 환마황의 손을이끌고 목욕탕안으로 끌여당겼다.
환마황의 몸은 힘없이 미령에의해 안으로 끌려(?)들어갔다.
"아빠 우리 오랜만에 같이목욕해요."
"그.......그럴까?"
"그래요 아빠 우리 옛날처럼 서로 씻어주기로 해요."
미령의말에 환마황은 불현 듯 옛일이 생각났다.
오십여년전인가 마지막으로 막내딸과 목욕을 할때였다.
이제막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으며 보지에도 잔잔한 보지털이 나기 시작한 막내딸과 스스럼없이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막내미령은 어릴때부터 항상 아빠인 환마황과같이 목욕을 하는걸 좋아했으며 환마황이 씻겨주는걸 좋아했다.
그날도 환미령의 몸을 씻어주던 환마황은 딸아이의 보지쪽을 씻을 때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에 그만 좆이서버렸다.
당시 아직어리던 미령은 아빠의좆이 커지자 신기해하며 환마황의좆을 손에쥐고는 이리저리 흔들며 장난을 쳐대었다.
환마황이 그런 막내딸을 만류했어나 미령은 듣지않고 계속 아빠의좆을 잡고 흔들어되었다.
그러자 환마황의 좆이갑자기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더니 미령의얼굴에 좆물을 싸버렸다.
미령은 처음에는 아빠가 자기얼굴에 오줌을 쌌다며 울먹거렸으나 입속에 들어온 좆물을 한모금삼키더니 맛있다며 자신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훑어내어 모두 먹어버렸다.
그후 환마황은 막내딸과의 목욕을 중지하였다.
그런데 오늘 미령이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하자고하였다.
환마황은 내심 기뻤으나 겉으로 내색을 하지않고 마지못해 하는것처럼 미령의말에 따랐다.
더 이상 미령은 어린소녀가 아니었다.
미령도 자라면서 남녀관의일들에 대해서 많이들었고 비록 남자와의 관계는 없었으나 이미 처녀는 아니었다.
물론 예전에 자신이 마셨던 것이 아빠의오줌이 아니라 좆물이었던것도 이미 알고있었으며 언젠가는 다시한번 아빠의좆물을 먹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몇 번의 자위행위를하던 미령은 더 이상 손가락으로는 자신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다른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환마궁의 무기창고에서 오랫동안 잠자고있던 두자(60센티)정도의 길이에 둥근막대모양의 묵장하나를 발견한 환미령은 그것을 환마묵장이라 칭하며 앞으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한다고 아빠인 환마황에게 말하고는 그것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날이후 환마묵장은 매일 환미령의 보지속을 파고들었으며 그로인해 환미령은 처녀막은 깨어져 버렸다.
환미령은 오늘 기필코 아빠를 유혹하여 시집가기전에 아빠의좆맛을 아니 좆물맛을보기로 작정하였다.
미령이 환마황의옷을 모두벗기자 환마황의 중심부에는 거대한괴물 하나가 우뚝서있는 것 같았다.
환마황의좆은 정말이지 굵었으며 또한 길었다.
미령은 그런 아빠의좆을 보며 자신의 보지가 젖어듬을 느꼈다.
자신의보지가 젖어버린 것을 아빠에게 들킬까바 미령은 욕조속으로 몸을 담구었다.
그러자 환마황도 미령을 따라 욕조속으로 들어갔다.
두사람이 들어가기엔 조금 좁은느낌이드는 욕조라그런지 아빠와딸의몸이 서로 맞닿으면서 환마황의 우람한좆이 환미령의 이쁜보지에 짖눌려졌다.
환마황은 잠시 기분좋은 느낌에 부르르 몸을떨었다.
"령아 아빠가 등밀어줄까?"
아빠가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요 아빠, 하지만 등말고 앞쪽을 씻겨주세요"
미령이 전혀 부끄럼을 느끼지 않은채 아빠에게 몸을 붙여갔다.
환마황의 손이 미령의 유방을 쓰다듬었다.
아래에서는 환마황의좆이 껄덕거리며 미령의보지를 찌르고있었다.
미령이 손을 아래로 내려 아빠의좆을 움켜쥐었다.
비록 환마족의 수장을맡고있지만 아직은 젊은 환마황이었다.
딸의손이 자신의좆을 움켜잡자 환마황의좆이 허공을 향해 벌떡서있었다.
"아.....아빠 너무 훌륭한 좆이예요."
미령이 아빠의좆에 감탄을 하며 손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으...........음"
환마황은 비음을 내뱉으며 딸의보지쪽으로 손을내려갔다.
딸의 무성한 보지털이 까칠까칠한 느낌감촉으로 다가왔다.
잠시 그느낌을 즐기던 환마황의손이 딸의보지속으로 두 개의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이미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라 환마황의 손가락은 별무리없이 쑥들어갔다.
"아~~~~~~"
아빠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이리저리 돌아다니자 미령은 짜릿한쾌감에 두다리를 오므리며 아빠의손가락을 조여대었다.
딸의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자 약간의 아픔을느끼던 환마황이 문득 몸을일으키더니 미령을 안고 욕조밖으로 나왔다.
두사람은 물기를 닦지도 않고 미령의침대로 다가갔고 환마황은 딸의몸을 침대에 살며시 눕혔다.
"넣어도 괜찮겠니?"
딸의보지입구에 자신의 좆을 문지르며 환마황이 물어보자 미령은 아무말없이 음탕한 미소만을 지었다.
딸의미소에 환마황은 딸의보지속으로 자신의좆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아........아........"
아빠의 우람한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려오자 약간의고통과함께 찿아오는 쾌감에 미령이 신음소리를 내며 두다리로 아빠의허리를 감싸안았다.
푸............욱.................
환마황은 딸의보지속으로 자신의좆을 뿌리채 집어넣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딸의몸이 자신의좆을 별무리없이 받아들이자 서서히속도를 내며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뿌직.......뿌직......퍽.........퍽
환마황의 좆질이 빨라지면서 미령의몸도 따라서 반응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흐으응......아빠 너무좋아요.....흐응"
생전처음(?) 당해보는 좆질에 미령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의보지를 쑤셔오던 묵장따위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아빠의좆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환마황은 환마황대로 딸과의 근친섹스에 묘한 흥분을 느끼고있는지라 정신없이 좆질만 하고있었다.
이미 둘사이엔 아빠와딸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였으며 오로지 육욕에만 빠져들어 있었다.
미령의보지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콸콸흐러고 있었다.
환마황은 더욱 빠른속도로 좆질을 해대었다.
"아흐흥...나미쳐 아빠 나이제 될것같아요....조금만 조금만더....아.................아.....아.....나와요아빠...나.......와요..."
미령이 절정에오르며 엄청난힘으로 아빠의좆을 조여대기 시작했다.
딸의보지가 엄청난 압력으로 조여대자 환마황도 더 이상 참지못하고 딸의보지구멍속에다 좆물을 쏟아부었다.
엄청난 양의좆물이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려들어오자 미령의보지는 그것들을 다받아들이지 못하고 밖으로 뱉어내었다.
환마황이 잠시 여운을 즐긴뒤 딸의보지에서 좆을빼내자 미령의보지는 작은 동굴을 연상시키듯 뻥뚤리며 그속에서 자신의보짓물과 아빠의좆물을 함께 뱉어내고 있었다.
환마황이 딸의몸에서 비켜나 한쪽으로 몸을눕히자 미령의보지도 다시 오므라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왔다.
미령이 자신의보지로 손을내려 아빠의좆물과 자신의보짓물로 범벅이된곳을 쓰다듬어며 손에묻은 것을 입으로 가져가 맛을 음미하였다.
"아음...역시 아빠의 좆물은 맛이좋아..."
"아빠 제보지맛이 어때요?"
미령이 아빠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어보았다.
"후후 아직 어린줄알았던 우리딸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아빠에게 몸을바치다니...."
환마황이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고있는 딸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환한 웃음을 보냈다.
"호호 아빠도참 저도이제 다컸어요, 내일이면 시집가는데 어리다니요."
"그런데 아빠, 엄마의보지와 제보지중 어느것이 더좋아요?"
"음......누가더 좋은지 구분할 수가 없구나. 너는 너대로의 느낌이있고 네엄마는 엄마대로 또다른 느낌이 있으니 똑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딸의물음에 잠시생각하던 환마황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자 미령의 입술이 삐죽거렸다.
"치.....이 여긴 우리둘뿐이 없는데 이왕이면 제보지가 더났다고 말씀하시면 누가 잡아먹나요?"
"하하하 그래그래 우리딸의 보지가 훨씬났지 암 났구말고."
딸의 새침한 모습에 환마황이 대소를하며 딸의몸을 부둥켜 안았다.
그러자 미령의 얼굴이 환해지며 아빠의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환마황은 다시금 자신의좆이 발기하는 것을 느끼며 딸의몸을 쓸어갔다.
그날 환마황과 미령은 무려 다섯 번이나 서로의몸을 탐한뒤 비로소 잠에빠져들었다.
행복한 얼굴로 잠에빠져든 미령의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으며 본작가도 (그모습을상상하며) 미령의몸을 거시기 해버렸다. ㅋㅋㅋ
다음날
혈마족과 환마족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이미 신족과의 전쟁으로 일백마족중 대부분이 전멸하였지만 살아남은 마족들은 오만한 지존마족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하여 두종족관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었다.
신족과의 전쟁후 처음으로 치루어지는 음마룡과 환미령의 결혼식은 매우성대하게 치러졌으며 두사람도 상대의모습을 보고는 흡족해 하였다.
천마황의 주관으로 치르진 결혼식은 천마황에의해 환미령이 혈미령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끝을맺었다.
피로연을 끝내고 신방으로 들어선 음마룡과 환미령 아니 혈미령은 어색한 모습으로 가만히 앉아있었다.
두사람다 색을밝히고 좋아하였지만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었다는것에 어색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어색함은 그리오래 가지않았다.
마룡이 미령의 곁으로 다가가더니 달콤한 속삭임과함께 미령의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미령도 다가올 쾌감에 미리 몸을떨며 마룡의손길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사...르....륵 사...........르........륵
한풀한풀 미령의 옷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미령의알몸이 조금씩 들어났다.
"꿀 꺽"
마룡의입에서 침넘어가는소리가 들리며 마룡의 손길이 더욱 빨라졌다.
미령의옷을 모두벗긴 마룡은 미령의 아름다운 나신을 잠시 감상하더니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어버리고 미령에게 다가갔다.
"헉........저렇게 커다니."
마룡의 나신을 부끄러운 듯 지켜보던 미령은 마룡의 아랫도리에 달려있는 당당한모습의 물건을 보더니 자신의 보지가 젖어듬을 느꼈다.
어제밤에 아빠인 환마황과 무려 다섯 번이나 즐겼던 미령으로서는 사실별생각이 없었으나 아빠의좆보다도 훨씬큰 마룡의 좆을보자 그것을 맛보고싶은 마음에 절로 보지가 뜨거워졌다.
한편 색귀출신인 마룡은 한눈에 미령이 처음이 아닌 것을 알고는 약간실망을 하였지만 미령의나신을 본순간 그따위생각은 잊어버렸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보아왔고 탐하였지만 미령만큼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이었다.
마룡은 이런여자를 자신의신부로 소개한 할머니에게 내심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미령의몸을 안아갔다.
미령은 미령대로 잘생기고 너무나 장대한좆을가진 사람이 자신의 신랑이되자 다시한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내며 마룡의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혈마룡이 미령과 결혼한지도 벌써 백여년이 지나갔다.
그동안 마룡은 미령의 몸만을 탐하며 지내왔고 (가끔씩 엄마나 할머니에게 들렸지만) 미령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몸을맡기며 잘지내왔다.
한번은 할머니와 엄마를 함께 안고있는모습을 미령에게 들킨후 미령을 겨우설득하여 이제는 네명이서 함께 즐길때도 가끔씩 있었다.
미령도 남편에게 자신의 아빠와 한 것을 말해주었고 마룡은 그런미령을 이해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들도 잠시였고 마족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의 주동자는 지옥마족의 지옥마황이었다.
지옥마황은 매우 호전적인 인물로 그동안 수차례 신족을 공격하자고 천마에게 요청하였으나 천마황은 지존마황이 이미 휴전을한상태라 지존마황의명 없이는 불가하다고 지옥마황의 요청을 매번 묵살하였다.
그러자 이에 앙심을품은 지옥마황이 자신을 따르는마족들을 이끌고 지존마족이있는 성으로 쳐들어갔으며 지존마족과 지옥마황과의 일전이 벌어졌다.
지존마족은 소수의마족들로 그인원이 백여명에 불과하였으나 모두최강의 마법으로 무장한 절정고수들이었다.
그러나 지옥마황을 따르는 마족들의 무리들이 너무많아 지존마족은 거의전멸 상태에 이르렀다.
때마침 천마황이 자신을 따르던 마족들을 데리고 오지않았으면 지존마족은 지옥마황에의해 멸족되고 말았을것이었다.
지존마족을 멸족직전까지 몰고갔던 지옥마황은 천마황의등장으로 전세가 뒤집히자 분개하며 생존자들을 이끌고 도주하였다.
천마황은 그들을 뒤쫓아가려는 마족들을 만류한채 지존마황에게로 다가갔다.
지존마황은 자신의 어린손녀들을 지키기위해 지옥마황과 다른마족의 수장들에게 합공을 받고는 죽어가고 있었다.
어린손녀들만 아니었다면 이토록 무참하게 당하지 않았을 것 이지만......
지존마황은 어린손녀들을 천마황에게 부탁하며 눈을감았다.
전체마족의 수장치고는 어이없는 죽음이었다.
지존마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두명의소녀들은 지존마황의죽음에 펑펑 울어대었다.
두소녀를 겨우진정시킨 천마황은 장내를수습한뒤 도주한 지옥마황의 행방을 찿기시작하였다.
그러나 지옥마황과 그수하들의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았다.
지옥마황의 행방을 쫒던 천마황은 여기마족뿐 아니라 신족들에게도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해들었다.
신족들도 반란을 진압하였지만 주모자는 잡지못하였으며 그피해가 엄청나다고 하였다.
천마황은 반란자들을 제압할 때 혈마룡의 놀라운 신위를 보았다.
자신에게는 외손이되는 혈마룡의신위는 놀라울정도로 뛰어났다.
후계가없어 항상 침울하던 천마황은 혈마룡을 불러들여 자신의 모든마법들을 물려주며 지존마족의 두소녀들을 보호하라며 같이 딸려보냈다.
지존마족의 두소녀를 데리고 혈마성으로 돌아온 마룡은 일장에 두소녀를 쳐죽이고는 지존마족의 마법서들을 수중에 갈무리 하며 곧장 연공실로가서 천마황의 마법들과 지존마족의 마법들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혈마룡을 따라 연공실까지온 혈모는 혛마룡이 연공실로 들어가자 곧장 발걸음을 돌려 자신의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방안에서 야릇한 소성이 들려오자 혈모는 얼굴에 음탕한 미소를 띄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방안에서는 이미 혈마후와 혈미령이 서로 뒤엉켜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마주대며 부벼대고 있던 혈마후와 혈미령은 혈모가 방안으로 들어서자 혈모를 반기며 환한웃음을 비쳤다.
방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옷을모두 벗어던진 혈모는 며느리와 손주며느리에게로 몸을 움직였고 그들사이로 몸을눕혔다.
마후와미령은 혈모의 거대한 유방을 한쪽씩 베어물며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으...음..아.......아......"
혈모가 온몸을 뒤털어대며 신음성을 내뱉었다.
한동안 혈모의 거대한 유방을 애무하던 두여인은 몸을 일으키더니 혈마후는 혈모의 얼굴에 자신의보지를 맞추고 혈모의 음핵을 손으로 쓰다듬었고 혈미령은 몸을 아래로내려 혈모의두다리를 할짝벌리고는 그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할머니의 보지털은 언제보아도 너무멋진 것 같아요."
혈미령이 혈모의 붉은보지털을 보며 감탄한 듯 쓰다듬으며 혈모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혈모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혈모의 보지가 충분히 젖은 것을 확인한 혈미령이 자신의 어깨에 감아놓은 묵장을 풀며 혈모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밀어넣었다.
"허.........억"
혈모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미령의묵장을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였다.
미령은 묵장이 혈모의보지속으로 쉽게들어가자 묵장의 손잡이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헉..헉...흐으응.....아...아..."
혈모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뱉어졌고 미령의 손길은 더욱빨라졌다.
손주며느리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며느리는 자신의 음핵을 공략하자 혈모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떨며 절정에 올랐다.
혈모가 절정에 오르자 미령은 시어머니인 혈마후의 보지속으로 묵장을 집어넣어 쑤셔되었고 혈마후는 시어머니인 혈모의 보짓물이 묻은 묵장이 자신의 보지속을 쑤셔되자 금방 온몸을 떨며 절정에 올라버렸다.
이미절정에 올라버린 두여인은 미령의 몸을 반드시 눕힌뒤 미령의 몸을 애무하였다.
혈미령의몸은 이미 백여년의 세월동안 많이 성숙해져 있었다.
예전의 봉긋하던 유방은 혈모만큼은 아니더라도 혈마후만큼 거대해 졌으며 보지주위로는 온통무성한 보지털이 뒤덥혀 있었다.
미령의손에서 묵장을 빼앗은 혈모는 미령의 보지속으로 묵장을 쑤셔넣었다.
"헉.......할머니...살살.."
혈모의 갑자스러운 기습에 미령은 고통을 느끼며 혈모를 향해 말하고는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그때 잠시뒤루 물러나있던 혈마후가 주문을 외워 자신의 음핵을 부풀린후 미령에게 다가와 미령의 몸을 뒤집더니 미령의 항문쪽으로 갔다대었다.
혈마후의 음핵은 웬만한 남자의좆의 크기와 비슷하였다.
"허..억 어머니 설마...."
미령이 혈미후의 좆(?)을보며 겁을집어 먹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악"
미령의 예상대로 혈마후는 자신의좆(?)을 미령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미령은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자신의 항문에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오긴 처음이었다.
그러나 고통은 잠시였고 곧이어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잠시 멈추어있던 혈모의손이 다시 미령의보지속으로 묵장을 쑤셔대었도 혈마후의 좆(?)이 혈모의 동작에 맞추어 자신의 항문을 쑤셔대었다.
혈모와 혈마후가 한꺼번에 자신의 보지와항문을 쑤셔대자 그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크게 다가왔다.
"아...아...할머니..어머니...제보지와 항문이 찢어져도 상관없으니 더세게 쑤셔주세요..."
미령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금의 쾌감에서 결코 멀어지고 싶지않았다.
혈모와 혈마후는 미령의 바램대로 계속 쑤셔대었고 그럴때마다 미령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아흐흐응....아흑흑..아...아..하..앙.....나..이제...그만...죽을것같애..."
"오오오...맙소사 싸요...싸...."
미령의입에서 걸쭉한 말이 터져나오며 미령의몸이 스르르 무너졌다.
그제서야 혈모와혈마후는 미령의 보지와항문에서 몸을 떼어내며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미령의 두구멍은 크게 뻥뚤려져 있었고 미령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분출되었다.
마치 남자가 사정할때처럼.........
미령의 보짓물로 온통 얼굴이 젖어버린 두여인은 그것들을 혀로 핥으면서 신기한 듯 미령의보지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동안 자신들이 그렇게 많은섹스를 해보았지만 미령이처럼 그렇게 보짓물을 분출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미령의 모습이 무척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미령은 자신이 지금껏 경험한것중 최고의쾌감을 느껴 이미 실신해버렸다.
다음날 아침 세사람은 거의동시에 눈을떴다.
미령은 간밤에 자신이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실신한 것을 생각해내고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혈모와혈마후는 그런 미령이 사랑스러워 다시한번 꼭껴안아 주었다.
"휴우 할머니 어머니 세상에 그렇게 좋은적은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두 번다시 그렇게 하지못하겠어요, 까딱했으면 진짜 죽어버렸을지도휴......우"
미령이 긴한숨을 내쉬며 말하자 두여인은 미령을 다독거리며 등언저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세명의여인은 마룡이 없는동안 서로의몸을 위로하며 즐겨왔다.
그리고 미령의말대로 보지와항문 두곳을 한꺼번에 공략하는짓은 두 번다시 하지않았다.
이들이 이렇게 지내는동안 마룡의 수련이 끝나고 이백년만에 마룡이 출관하였다.
마룡은 천마의마법들과 지존마족의 마법들을 모두익힌 기념으로 세여인들을 한꺼번에 안아주었다.
세여인은 오랜만에 마룡의좆물로 자신들의 보지를 채웠으며 천마황에게서 급한연락이 오기전까지 그렇게 지내왔다.
천마성
천마황이 수장으로있는 천마족의 성이었다.
지금 이곳에는 수백명의 마족들이 모여있었다.
이들이 모인이유는 지옥마황의 행적을 발견하였기에 그들을 토벌하기위해 토벌군을 조직하기 위해서였다.
천마황은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마족은 그인원이 무려 십만에 달했다.
그러나 신족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마족들이 죽어갔고 겨우 일만여명만이 살아남았다.
그런데 얼마전 지옥마황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들을 막기위해 또다시 수천명이 죽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마황은 고위급의 마족들과 하급마족들을 천여명이나 이끌고 도주해버렸다.
지금이곳에 있는오백여명의 마족들중 고위급의 마족들은 불과 백여명도 되지않았고 거의다 하급마족들이었다.
그럼에도 천마황이 이들을 불러들인 것은 지옥마황이 있는곳이 인간세상이었기 때문이었다.
인간세상으로 가는길은 너무나 멀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병력이 필요하였고 무엇보다도 지옥마황의 소재지를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급마족들을 선발대로 보낼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천마황은 서열구위에 올라있는 비마황에게 고위급마족 오십명과 모든 하급마족을 딸려 선발대로 인간세상으로 파견하였다.
비마황이 선발대로 인간세상으로 출발하자 천마황은 남은 오십명의 고위마족들을 이끌고 신족들이 모여있는곳으로 갔다.
자신들이 반란군을 제압하러가기위해 이곳을 비우는동안 자신들의 본거지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기위해서였다.
천마황이 신족의수장인 신황에게 이러한일들에 대해 이야기하자 신황도 신족들의 반란군들이 인간세상에 있다며 자신들도 모두 인간세상으로 간다며 그러한 일은 없을것이라 하였다.
이에 천마황은 안심하며 나머지 마족들을 이끌고 인간세상을향해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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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진짜 진땀이 흐르네요.
너무 길게쓴 것 같네요.
흡혈귀엄마와 색귀아들은 여기서 끝을맻고 담편부터는 제2부 혈마룡전기로 찿아뵙겠습니다.
인간세상에 도착한 혈마룡의 활약상을 써려고 하니 2부도 많이 싸랑해 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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