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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엄마는 엘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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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54 회 작성일 24-01-29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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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돌아다니던 유명한 소설을 이용해서 야설부분을 썻습니다. 아무래도 야설부분은 약해서리...그 작가분에게 죄송합니다. 허락을 받고싶어도 작가분을 몰라요.혹 그작가분이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그러면 좋은 시디 하나 보내드릴께요^^ 아 이렇게 쓰면 혹 또 누가 펀글이네 허접이네 비개성적이네 이딴소리 하실지도 모르는데 무시하겠습니다.^^혹 유명 작가분이 그러신다면..........반성할께요.TT사실 반성하고 있습니다.하지만..야설 부분은 정말 약해요....한 번 봐주세요........못봐주신다면.....흑흑....이글은 삭제하고 잠적할래요....



커크는 그런 말을 하면서 아들인 핸의 얼굴을 자신의 하복부로 끌어당기며 허리를 움직여 아들의 얼굴에 하복부를 문질렀다.
핸은 자신의 몸이 발기 되는걸 느꼈다.아니 이 1000년을 살아오면서 매번 얼굴이 바뀌고 분위기가 바뀌는 이 드래곤을 바라보았다..숨이 막혀왔다..목소리가 갈라져 나오기 시작했다.

[엄마...그곳.........보여줄래?]

커크는 아들의 말에 대답을 하지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아무리 섹스를 많이 하고, 자신의 아들들과 수많은 섹스를 했어도, 그건 또 다른것이었다.
성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도 않았다.

커크는 그냥 고개를 숙이고 조그맣게 끄덕였다. 핸이 반말을 하는 것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기뻣다..자신을 버리고 자신과 섹스하는게 싫다고 한번 도망갔던 아들이었다.물론 찻고자 하면 얼마든지 찻을수 있엇고...아들이 다칠까봐 언제나 주위를 기울였지만..사랑하는 아들이 진짜 남자처럼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건 처음이었다.

핸은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자 머리가 텅 비어지는 것 같았다. 엄마를 방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떨리는 손으로 드레스를 위로 서서히 걷었다.

백옥같은 허벅지의 살결이 드러나고 드디어 팬티가 완전히 드러났다.청결한 흰색천이 다리가 모아지는 곳을 감추고 있었다. 엎드려있는 엄마의 뒷모습은 핸의 눈을 자극했다. 커크의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가 팬티로 가려져 있었는데, 그 가려진 부분이 불룩했다. . 팬티의 고무줄사이로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서서히 끌어내렸다. 팬티가 엉덩이 바로 아래에 걸쳐지고 눈부시게 하얀 커크의의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났다.

핸은 숨을 꼴딱 삼키고는 커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엎드려 있는 커크의 팬티를 무릎까지 까내렸다.
[아...]

커크는 놀라움으로 가득차 입을 열었지만,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커크는 엄마의 보지를 드디어 보고 말았다.

핸은 숨을 멈추고 적나라한 엄마를 보았다. 치마가 걷히고 팬티가 까내려져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난 엄마.

자신의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예쁜 엄마가 보지를 자신에게 보여주고 있었다.그전 까지 많은 여자를 만나보고 같이 섹스를 해보았지만...그녀는 달랐다....

핸은 손을 엄마의 허벅 지 사이로 집어넣어 배꼽아래서부터 거꾸로 쓸어오기 시작했다. 엄마 의 엉크러진 보지털들이 손아래서 눕혀지고 곧 골짜기의 홈에 이르렀다.

[하응... 아...]

엄마의 입에서 여린 신음이 새어나왔다. 핸은 손가락아래로 느물거 리는 작은 살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눌러보았다.

[아아앙아아아아.....]

커크는 목을 고르륵고르륵거렸다.

[아... 아응...]

핸은 커크의 손을 잡았다. 커크는 아무 거부반응없이 손을 잡혀주었다. 둘다 손에 땀이 배여 축축했다. 핸은 엄마를 자신의 품으로이끌었다.

품 가까이 안긴 여인의 몸에서 감미로운 향내, 여름의 잘 익은 딸기 냄새, 오월의 아카시아 냄새, 관목숲의 이슬냄새, 아침의 싱그러운 냄새, 햇님의 부드러운 열이 닿아 부풀은 기름진 대지의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핸은 엄마의 입술이 참 붉다고 생각했다. 루즈를 바른것 같지도 않은데도 붉디붉은 입술이 윤기있게 반짝였다. 핸은 커크와 키스를 했다. 순결한 여신과 키스를 했다. 입술의 열기에 취해 정 신이 몽롱했다. 기름진 살덩이, 오로지 쾌락의 술을 담아 신들에게 진 상하던 그 입술이 핸의 것이었다. 엄마의 달콤한 술을 빨아들였다.

독하디 독한 마약과 같은진한 술, 모든 신이 그 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커크의 술이 입술 에 담겨 있었다. 핸은 깊숙이 잔을 들이켰다. 엄마의 체액이 모두자신에게 빨려 오는 느낌이었다.

드래곤의 폴리모프라.......인간과 정사를 나누는 드래곤이라...아버지 할아버지 그할아버지....내형이며 그의 형이며 그의 또 다른 형인 그사람들의 기분은 어땟을까......

금지된일이라 더욱 흥분되었을까...??

아니..사실 중앙제국에서 근친상간은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숨길일도 아닌 그냥 정상적인 일이었다.흔히 볼수있는일........
왕실부터 이런식이었으니까..
하지만 핸이 알기에는 그건 분명히..잘못된 일이었다.

[아...]

커크의발랄한 가슴이 핸의 가슴에 부딪쳤다. 작용과 반작용. 커크의 지방층이 핸의 가슴에 압박되어 조금 들어갔다. 조금, 더 이상은 들어갈 수 없었다. 커크의 유방이 심 하게 반발 했다. 더 들어갈 수는 없었다.

[아음...]

핸은 등에 둘렸던 손을 앞으로 돌려 커크의 가슴을 매만졌다. 얇은 천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가슴이 바람이 꽉찬 풍선처럼, 고무공처 럼 탱탱했다. 혀를 빨면서 단추를 풀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 다. 입을 떼고 시선을 엄마의 가슴에 두고는 단추를 풀어내려갔다.

어깨에 걸친 치마끈이 내려갔다. 엄마의 블라우스를 방바닥에 떨구었다. 엄마의 등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땄다. 핸이 커크의 브래지어를 방바닥에 내려놓았다.

[핸...]

커크가 목이 잠겨서 불렀다.

[아윽.. ...]

핸이 다시 엄마의 입술을 탐하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밀가루반죽을 만지듯 주
물떡주물떡거렸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과 탱탱한 살 집이 민수의 손길 아래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달뜬 숨을 몰아쉬며 도망갈 곳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핸의 손은 집요하 게 엄마의 젖가슴을 공략했다.

[아으응... 아.. 핸..나의 아들아...........]

핸은 커크의 혀를 길게 빨았다. 쭈우쭉하고 진하게 정성을 다해 빨아들였다. 아래입도 빨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했다. 핸은 커크의 드래스의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엄마를 세웠다. 허물벗는 뱀처럼 커크의 팬티만 남고 치마가 발아래에 고였다. 핸은 커크의 팬티 도 다시 내렸다. 매혹적인 허벅지를 거쳐 보드라운 무릎을 거쳐 늘씬한 종아리를 거쳐 엄마의 발목에 팬티가 도착했다. 커크는 발을 살짝들어 팬티 밖으로 발을 옮겨놓았다. 핸도 선채로 옷을 다벗고는 커크와 포옹하며 입을 맞췄다. 두사람의 가슴이 바짝 달라붙었다. 끈끈
하고 농도짙은 키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커크는 하복부를 찌르는 핸의 자지끝과 껄끄러운 자지털을 감지했다. 성스러운 엄마답지 않게 순결한 엄마마음답지 않게 몸이 후끈 달았다.

[커크...]

핸이 입을 떼며 커크를 그윽하게 불렀다. 두사람의 입에 침이 달라 붙어 늘어졌다.

[응...]

커크는 다 안다는 뜻인 모양 대답을 했다. 날 가져도 좋아. 준비됐어

라는 신호이기도 했다. 핸이 커크를 침대에 눕게했다. 커크의 매끄러운
육체가 침대위에 길게 눕혀졌다. 핸은 엄마에게 누으면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다시 만져보았다. 아까와 같은 보지가 그대로 있었다. 다 만, 축축하게 젖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커크...]

[응...]

커크는 다시 대답했다..

[나 버리면 안돼...사랑해..핸]

핸은 커크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로 엄마의 유방을 터트렸다. 몽실몽실한 동그란 유방이 손바닥안에서 뒹굴었다. 엄마와 결합된 채로 엄마와 정감어린 키스를 나누었다.

[아.. .. 으응..]

힘차게 움직여봐. 나를 정복해봐.대마도사...
핸드레이크..아이반 4세여..나를 정복해주소서..나를 사랑해 주소서...날 여자로 만들어 주소서..내 진정 사랑했던 일리안 1세의 아들이여..그 아이의 미소를 지니고 그아이의 성기를 지닌 핸드레이크여...난 지금..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당신이 원하는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게습니다....당신만을 위하여 이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하응.. 아으응.. 응응, 응, 응으으응]

커크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서서히 나기 시작했다. 핸은 미칠 것 같았다.다. 엄마가 자신의 자지에 찔려서 비음을 내고 있으니까 환장할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꾹 참고 자지를 움직였다. 허리를 요리조리 움직여가며 엄마의 보지를 꼭꼭 찔러주었 다. 엄마의 미끈한 보지가 자지를 조여왔다.

[아윽.. 핸 아응, 응, 하으응응, 아윽.]

커크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생명력있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에서 휘어져 질벽을 가르는게 느껴졌다. 핸의 자지털이 씹두덩을 문지르는게 느껴졌다. 커크는 앙증맞은 허리를 움츠리며 핸의 자지를 유도했다.

더, 더 찌르란 말이야. 내가 미치도록, 내가 미치도록 내가 미치도록

[후윽.. 하으응. 아앙앙. 응, 응, 아으응응.]
[아흥.. 아응.... 하응, 응응, 으으응응.]
[아윽.. 아응.. 앙.. 응, 응, 거기, 으응응, 아앙응.]

둘다 찰싹 달라붙어서 치골을 서로 비볐다. 털들이 무수하게 뽑혔다. 커크의 질안에서 핸의 자지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귀두로 질점 막의 좌우를 찔러주었다.커크의 눈자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고개 가 뒤로 제껴지면서 발이 펴졌다 오무려졌다했다. 발가락이 제각기 풀려서 방향을 틀었다. 핸의 등을 안은 손에 힘이 가해져 핸을 세차게 끌어안았다. 커크의 머리가 어지러워져 하늘로 구름위로 붕 떠가 고 있다고 생각했다. 몸 중심부가 퍼들쩍하고 깊이깊이 찔리면서 예리 하고 날카로운 감각, 예민한 통증같은 쾌감이 자신의 등뼈를따라 온 몸 구석구석까지 퍼지는 것 같았다. 아.. 아들의 자지, 그 용맹스러운 살덩이가 연약한 자신을 아프도록 찌르고 있었다. 자궁이 비틀리는 것 같았다. 후끈후끈한 열기가 전신에 퍼져갔다. 격렬한 물 결이 자신의 몸에 왔다가 밀려가곤 하며 더욱 큰 절정으로 커크를 인 도하고 있었다.

[응응응, 아응응.]
[아으웅. 하응! ]

커크가 허리를 빳빳이 하고 들어올렸다. 핸의 체중이 누르는데도블구하고 커크의 사슴같은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핸의 자지가 커크의 의 보지에 깊숙이 담겨져서는 부르르 떨었다. 감겨오는 커크의 질벽을 뚫고 세차게 좇물을 뱉어냈다. 커크는 자신의 자궁을 타닥타닥때리 는 핸의 좇물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자궁에서도 화답하듯 보짓물이 세차게 내려가는 걸 알 수 있었다. 왕자님이 고귀한 좇물을 싼거 야, 왕비의 보지안에 성스러운 좇물을 싼거야. 왕비가 아들의자지가 좋아서 보짓물을 싸게 만든거야. 왕자님의 자지는 훌륭해. 이
렇게 왕비의 보지를 헐렁하게 만들었는걸.

커크가 눈을 뜨고는 핸의 입을 찾았다. 둘다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즐기면서 키스를 했다.

[핸, 나 너무 좋았어.]
[나도, 엄마. 고마워.]
[핸. 안아줘.]

그들은 드디어 새로운 왕가를 이루었다..다시 아들이 생기면 지금 그녀를 뺏길것이지만 지금은 아니었다.그녀는 나만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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