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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스트 제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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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2 회 작성일 24-01-28 2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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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두 여자.

"읍읍읍......"
우민이의 기습적인 행동에 놀란 연희는 우민이의 품에서 벗어나려 버둥댔다.
그러나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방바닦에 넘어 트리고는 연희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업드려 연희를 찍어 누르며 말을 했다.
"쉿! 아줌마.조용히 해요.엄마 깨요."
연희는 우민이에게 깔린체 버둥대다 우민이의 말에 버둥대던 움직임을 멈추고 우민이를 쳐다보았다.
우민이는 연희가 움직임을 멈추자 입을 막고 있던 손을 풀어주며 속삭였다.
"조용히 하세요...알았죠"
연희는 우민이가 입을 막고 있던 손을 치우자 금새 냉냉한 얼굴을 한 체 우민이에게 말을 했다.
"우민아..이게 무슨짓이니."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후후..아줌마..연극하지 마세요..전 다 알고 있었요..엄마와 짜고 이러는거....."
순간 우민이의 말에 연희는 속으로 흠칫 놀랐다.
[어머...애가 그걸 어떻게........]
그러나 연희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여전히 냉냉한 얼굴로 말을 했다.
"그게 무슨 소리니..연극이라니....."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보며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히히..역시 짐작대로야....아줌마..시치미 때지 마세요..아줌마 마음은 이미 내 손안에 있었요..후후.......]
우민이는 여전히 시치미를 때는 연희의 얼굴을 쳐다보며 짐짓 은근 슬쩍 넘겨 집기 시작했다.
"전 다 알고 있어요...엄마와 아줌마가 개울가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머...애가 진짜 알고 있나봐...우리가 지를 놀려주려고 하는 것을...]
"무..무슨 소리니..그게....."
"후후후..엄마하고 아줌마가 개울가에서 절 놀리기로 하셨잔아요....안 그래요?."
[어머..진짜 알고있어......그럼 지지배가 나 몰래..우민이 한테 말을...]
"후후..아줌마만 모르고 있었죠..엄마가 아줌마 몰래 저 한테 이야기 해줬어요....몰랐죠?."
"뭐?...정은이가....."
[어머..이 지지배..진짜..지가 그렇게 하자곤 하고선 지가 먼저 말을 해..이런 나쁜 지지배.....너 두고 보자......]
[후후후....잘도 넘어오네...하하하...역시 이것을 쓰기 잘했어...하하하....]
우민이는 자신의 거짓말에 잘도 넘어오는 연희를 바라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는 반신반의하는 연희에게 일침을 놓는 말을 했다.
"후후...이따가 아줌가 잠들면 엄마가 내 방으로 온다고 했어요....몰랐죠?."
"허억......진짜....진짜야..그 말?."
"그럼요.못 믿겠으면 지금 방으로 가셔서 잠든 척 해보세요..그럼 엄마가 살며시 일어나 제방으로 올꺼예요....."
"이..나쁜 지지배....그래놓고는 나보고는....배신을 때리다니......"
"후후...아줌마도 엄마한테 배신을 때리면 돼죠."
"내가..어떻게......"
우민이는 말을 하며 자신을 보고있느 연희의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며 말을 했다.
"아줌마가 엄마보다 먼저 하면 돼지요...안그래요......"
연희는 우민이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며 주무르자 살짝 눈을 흘리며 말을 했다.
"그럼 나를 이방으로 끌어들이고 그냥 보낼라고 했어...못 됐어......사랑해..우민아...보고싶었어......"
"나도 아줌마 사랑해요....."
우민이는 얼굴을 내려 연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연희는 우민이의 입술이 포개어져 오자 입술을 살포시 벌려주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우민이의 혀를 마중했다.
"으~~음......."
"으음..........."

40대 중년의 알몸을 들어낸 체 두 다리는 무릎을 굽혀 세운 체 양쪽으로 벌리고 바닦에 누워 있는 연희.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활짝 개방되어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바라보고 있는 우민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우민이는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연희를 보고는 살짝 웃어보이고는 천천히 얼굴을 내려 연희의 보지둔덕으로 갖고 갔다.
엄마 정은보다는 약간은 많은 검은 보지털들이 불룩한 하복부에서 역삼각형으로 군락을 이룬 체 자라나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두툼하게 살이 오른 불룩한 보지둔덕이 무엇인가를 갈망하듯 움찔거리며 우민이를 유혹하고 있었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은 주변은 진한 갈색을 띤 체 괄호모양을 하고 있었고,그 주변으로 가느다란 보지털들이 우민이가 내 뿜는 숨소리에 일렁이고 있었다.
진한 갈색을 띠고있는 보지둔덕 중앙에는 마치 도끼로 찍어 놓은듯 세로로 길게 균열이 나아 있었고,그 균열사이로 엷은 갈색의 보지살이 삐죽이 나와 있었다.
[엄마와 같은 보지인데도 이렇게 서로 다를 수가 있다니...신기해.....미스터리야......]
우민이는 정은의 보지둔덕과는 전혀 다른 연희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는 속으로 감탄을 했다.
그런 연희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 있던 우민이는 무릎을 굽힌 체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연희의 다리를 잡아 그대로 연희의 가슴쪽으로 다리를 밀어 붙혔다.
그러자 더욱 뚜렷하게 연희의 보지둔덕과 국화모양의 항문이 들어났다.
우민이는 그런 연희의 보지둔더과 항문을 쳐다보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연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며 말을 했다.
"아~!..아줌마..보고싶었어요........"
"하악~!...아아아...우민아..아아...아줌마도..너무..보고싶었어...아아아....."
우민이는 고양이가 털을 고르듯 연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그럴때마다 연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이리저리 쓸려다녔고, 보지둔덕이 쓸려다닐 때마다 중앙에 나있는 보지균열도 이즈러져 갔다.
"하악..아아앙...좋아...우민아..아아아..아줌마..너무..좋아...아아아...."
연희는 우민이의 미끙덩한 혀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핥아댈때마다 가쁜 숨을 몰라쉬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러 댔다.
우민이는 두툼한 연희의 보지둔덕을 구석구석 핥아댔다.
그리고는 손으로 세로로 나 있는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활짝 개방이된 체 들어난 연희의 분홍색 보지속살.
맨위로 음핵표피속에 숨어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 좀 전에 시원하게 오줌이 나왔던 요도구가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깊이를 일 수 없는 동굴 처럼 연희가 숨을 쉴때마다 꿈틀거리는 보지구멍이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민이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연희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쳐다보고는 입을 가까기 갖고가 혀를 내밀고는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악....으으으......우..우민아...아아아...아..아줌마....아아아......으으으...."
연희는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우민의 혀가 핥아대자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우민이는 집요하게 연희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그리고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연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고는 혀를 민왈하게 굴리며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흐윽...으으으으...미쳐..아아아아.......여보..아아아.......조아..아아아....."
연희는 우민의 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헐떡 였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자 괄약근이 움직여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는 우민이의 혀를 질벽으로 조여대기 시작했다.
우민이는 자신의 혀를 조여대는 연희의 주름진 질벽을 계속해서 핥아대며 질벽에서 흘러나오는 조빗물을 핥아먹었다.
낼름...낼름..쯥...쯥...
"흐윽...으으으...죽어..아아아아..미칠것..같아..아아..우민아...아아아..여보..어서....아앙..어서...아아아......"
"쯥...쯥....낼름...낼름....쯥...쯥......."
"아흑...으으으...그만....죽어..ㅇ아아아...죽을것...같아...우민아.....아아앙...여보...아아아...."
연희는 우민의 애무에 미칠것 같은 쾌감에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보지구멍을 핥아대는 우민이의 머리를 매만졌다.
"아흑..아아아아..못 참겠어...아아아.....여보..아아아........"
우민이는 연희의 신음소리에 보지구멍을 핥아대던 것을 멈추고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고는 방 바닦에 똑 바로 누우면 우민이의 애무로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는 연희에게 말을 했다.
"아줌마....아줌마가 올라와서 해요...."
보지구멍 안에서의 쾌감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연희는 우민의 말에 부시시 몸을 일으키고는 다리를 벌려 자신의 다리사이에 우민를 놓고 무릎을 바닦에 댄 체 기마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는 우민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을 했다.
"아..우민아..사랑해.......으음......"
"저두요...으음........"
연희는 우민의 입 주변에 묻어있느 자신의 보짓물을 혀로 깔끔히 닦아내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우민의 자지를 잡고는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마추었다.
우민이의 자지가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어 지자 연희는 다시 무릎을 들어 기마자세를 취하고는 서시히 자신의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자 우민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연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 갔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커...아아아........"
연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우민이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구멍 안에서 둔중한 아픔 같은 것이 밀려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계속 엉덩이를 내렸다.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올려다보며 손을 뻗어 연희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러 댔다.
"으으으...아아아..........아흑...으으으......자궁속까지...으으으으.........."
어느덧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우민의 자지를 집어넣던 연희의 입에서 탄성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서서히 연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가던 우민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연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 버렸다.
자신의 자궁속까지 우민의 자지를 받아들인 연희는 잠시 가만히 그러고 앉아 있더니 손을 뻗어 우민이의 가슴을 집고는 곧이어 일어났다 앉았다 하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퍽,퍽
"아흑...으으으으..아아아...우민아...아아아아......"
"학학..으응..아줌마...아아아.....좋아요..아아아......"
연희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우민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럴때마다 우민이의 자지는 연희의 보지구멍 안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다가 다시 아느 집을 들어가듯 교묘하게 보지구멍 입구를 찾아 쑥 밀려들어갔다.
그렇게 연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우민의 자지는 연희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연희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그 사이로 북적거리는 소리가 세어나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흑..으으으...조아..아아아...여보..너무...조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여보..아앙..."
"아아아..나조..좋아요..아아아...아줌마...아앙...연희야...아아아..으으으...."
"아흑...이런 자세..처음이야..아아아..너무...좋아..아아앙....."
연희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를 점점 빨리하며 우민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민이는 연희의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연희의 엉덩이에 보조를 맞춰 연희의 엉덩이가 내려올때며 자신도 엉덩이를 들어 연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미쳐..아아아아..주거...아아아..여보..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여보...."
"헉헉헉..으으으...연희야..아아아..아줌마..아아아.....으으응...."
연희가 엉덩이를 내리면서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우민의 자지를 완전히 집어 넣고 우민이의 위에 풀석 앉을때마다 우민이는 힘이 들었지만 연희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너무 흥분해서인지 아랑곳하지 않고 더 힘껏 내려 앉았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응으...아아아,......"
연희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지칠줄도 모르고 빠른 속도로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하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으으으으...주거..여보.....아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응.........아줌마...연희...아아아아아....."
잠시후, 정신없이 우민이의 위에서 요분질을 하던 연희가 힘이드는지 그대로 우민이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우민이는 연희가 자신의 몸위로 쓰러져 오자 연희를 끌어안은 체 몸을 돌려 연희를 바닦에 눕히고는 상체를 들어 연희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그리고는 도끼로 나무를 내리 찍듯이 연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
연희는 우민이의 자지가 자궁속까지 밀고들어와 쑤셔대자 두 팔로 우민이의 목을 끌어나은체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연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민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으으으으으..여보...주거..아아앙...여보..여보...아아앙....."
"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나와요...으으으...."
"아아앙아......넣어줘...안에...아아아..여보..아아앙...."
"으으으으...나온다...허억~~!..으으으으..........헉헉헉헉....."
"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여보...아아아아....학학학...으응...."

우민이는 몸을 옆으로 누운 체 연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며 장난을 쳤다.
연희는 두 눈을 감은 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장난치는 우민의 손길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아줌마..."
연희는 우민이가 부르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우민이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왜?."
"아까 개울가에서 엄마하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응?.아까 엄마가 다 말했다며...몰라?"
"후후후..그거 거짓말이예요. 아줌마가 저 한테 속으신거예요..후후후..."
"뭐?..거짓말.....나 참..호호호......어이그....."
"하하하........무슨 말 했어?."
"호호...그래 말해줄게....아까 내가 개울가에 갔더니 너희 엄마는 아직도 개울가 안에 있더라.그래서 내가 다가갔지. 그리고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물론 너에 관한 이야기였지...너희 엄마는 나와 너의사이를 부정하지는 않겠데..자신 또한 아들인 너를 남자로 느낀다고 했으니까...그런데 너희 엄마는 내가 너의 장래에 방해가 될까봐 그게 걱정이였던거야..."
"내 장래요?."
"그래..내가 너에게 푹 빠져서 앞으로 너가 장가간다고 할 때 내가 방해할까봐 그게 적정이였던거야..."
"그게 뭐가 문제죠?."
"에이그..바보야...아무리 너가 우리들을 좋아한다고해도 어차피 우리는 나이를 먹을 거고 너가 장가갈때쯤 되면 우리 더 이상 너하고 섹스를 못하잔아. 그런데 내가 소유욕 때문에 널 놓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니?.엄마는 그게 걱정이였던거야."
"난 잘모르겠는데요?"
"후후..나중에 차차 알게 될꺼야."
"그래서요?."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야.....난 너희 엄마에게 약속을 했지.절대로 너를 망치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그리고 우민이 너가 결혼할 상대가 생길때까지만 우리가 보살피기로 했지."
"아줌마.....고마워요."
"고맙긴....내가 오히려 고맙지...그동안 잊고살아왔던 행복이라는 것을 너희 모자가 가르쳐 줬는데....난 그것으로 만족해....."
"아줌마....사랑해요....영원히.......연희....."
"나도 사랑...흡........"
연희의 말은 우민이의 키스로 더 이상 끝을 맺지 못했다.
두 사람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연희와 키스르 나눈 우민이는 연희를 보며 말을 했다.
"그런데 아까는 왜 그랬어요?."
"뭘?."
"뭐긴 뭐예요.아까는 내가 얼마나 황당했는지 아세요?."
"응?...아~!..호호호.....괴심죄야..엄마친구와 엄마를 딱먹은 괴심죄에 걸린거야...호호호호...."
"괴심죄?....후후후...누가 그러자고 했어요?.아줌마가?.아니면 엄마가?."
"호호호...누가 그랬게.....맞춰봐...."
[호호호..엄마가 그랬다는걸 알까?...호호호호]
[오라....엄마가 그랬단 말이지....흐흐흐흐..복수해야지......]
"엄마가 그랬죠?."
"호호호..맞아...족집게네...호호호....."
"흐흐흐....그래요..엄마가 그랬단말이죠.....흐흐흐..복수해야지....."
"호호호..복수?....어떻게......"
"흐흐흐...아줌마가 좀 도와줘야 하겠는데요....."
"내가?..."
"네....그러니까.........."
우민이는 연희의 귀에대고 무엇이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우민이의 말을 들은 연희가 화들짝 놀라며 우민이를 쳐다보며 물었다.
"뭐?....정말?...그렇게 할꺼야?."
"왜요?...좋잔아요?....안그래요?."
"어머...이제보니..너 순 비림둥이구나..어떻게 그런 생각을....."
"후후후....맞아요. 전 바람둥이에요..아줌마와 엄마를 위한..바람둥이....."
"뭐?.....나 참...호호호.....정은이가 아들을 낳게 아니고 바람둥이를 낳았구나..바람둥이를...호호호...."
"하하하......"
도대체 우민이는 연희에게 무슨 말을 한것일까?.
그리고 엄마 정은에대한 우민이의 복수는 과연 무엇일까?..

딸깍~~!.
어둠고 고요한 방안에 방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검은 그림자 하나가 소리없이 들어 왔다.
밝은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에 들어온 탓에 잠시 어둠에 적응이 안되는지 검은 그림자는 문 앞에 가만히 서 있었다.
그렇게 문 앞에 서있던 검은 그림자는 서서히 어둠에 익숙해져 가는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검은 그림자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있는 정은쪽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정은이 잠들어 있는 곁으로 다가온 검은 그림자는 잠들은 정은이 옆에 살며시 앉았다.
그리고는 잠들어 있는 정은을 살며시 흔들며 불렀다.
"엄마....."
지금 방안에 소리없이 들어온 검은 그림자는 바로 우민이였다.
그러나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정은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풋~!.세상 모르고 자네....."
우민이는 자신이 흔들어도 잠을 자는 정은의 옆 얼굴을 쳐다보며 낮게 웃었다.
그리고는 다시 문쪽으로 걸어가 문을 살며시 열고는 문밖에다 무엇인가 신호를 하고는 다시 정은쪽으로 다가와 앉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정은이 덥고자는 이불속으로 살며시 들어 갔다.
정은은 우민이가 자신의 이불 속으로 들어온 것도 모른 체 잠을 자고 있었다.
정은의 뒤에 누운 우민이는 자신에게 등을 보인 체 잠을 자는 정은의 앞쪽으로 손을 뻗어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정은의 유방쪽으로 손을 올렸다.
물컹~!.
[어라..노브라네......]
개울가에서 옷을 갈아입은 정은은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 있었다.
[설마...밑에도....]
우민이는 정은이 노브라인 것을 확인하고는 혹시 밑에도 팬티를 입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에 손을 밑으로 내려 허리에 있는 치마 밴드를 들추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잉?....역시..밑에도..안 입었군..후후후....]
정은은 우민이의 생각대로 밑에도 역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정은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은 우민이의 손으로 까칠까칠한 정은의 보지털들이 그대로 손으로 전달되어 왔다.

"휴우~~!"
우민이는 정은의 치마를 벗겨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느사이엔가 정은은 우민이의 손에 의해 알몸을 변해 있었다.
우민이는 자신의 손에 들여있는 정은의 치마를 바라보고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정은의 얼굴을 보며 낮게 웃었다.
"후후...엄청 피곤했나보네....다행이 엄마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아 간단히 벗겨낸네...후후...."
우민이는 자신의 손에 들여있는 정은의 치마를 한쪽으로 던져놓고는 정은의 오른쪽으로 넘어가 정은을 바라보며 누웠다.
그리고는 원형을 유지한 체 양쪽으로 쳐저 있는 정은의 한쪽 유방을 손으로 모아 쥐며 얼굴을 갖고가 정은의 유방을 베어 물었다.
우민이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정은의 유방을 빨아대며 혀끝으로 유방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살살 핥아댔다.
그렇게 잠시 정은의 유방을 빨아대자 잠들어 있던 정은이 무엇인가 느낌이 오는지 다물고 있는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으음.........."
우민이는 잠들어 있는 정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자 점점 강도를 높이며 정은의 유방을 빨아댔다.
그러자 잠들어 있는 정은의 몸이 움찔거리며 다시 한번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흐윽....아아...으음.....으으...."
그때, 닫혀있던 방의 문이 살며시 열리며 우민이의 방에 있던 연희가 알몸인 체 안으로 살며시 들어왔다.
우민이는 정은의 유방을 빨아대며 방안으로 들어오는 연희에게 이리로 오라는 손짓을 했다.
연희는 우민이의 신호에 잠시 망설이며 문앞에 서있더니 천천히 정은의 옆으로 다가와 정은의 옆에 앉았다.
우민이는 연희가 정은의 옆에 앉아 정은의 유방에서 입을 때고는 연희에게 작게 속삭였다.
"아줌마 얼른 엄마 머리밭으로 가서 엄마 손을 잡아요."
연희는 우민이의 말에 약간은 걱정스러운 말투로 대답했다.
"정말 괜찮을까?."
"걱정마세요.....어서요."
"아이참....왠지 불안한데......"
"걱정마세요..제가 책임질게요...어서요...."

우민이는 연희에게 말을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다시 정은의 유방을 베어물고는 빨아대며 손 하나를 밑으로 내려보내 정은의 다리사이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정은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던니 중앙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헤집으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허억....으으으으......."
정은은 잠결에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이물질이 들어오자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일순간 몸이 굳어 지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난 정은은 일순 자신의 몸중 일부가 자유롭지 못한 것을 느꼈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고 있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휘젖고 있는 것을 느겼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뜬 정은은 일단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그러다 자신의 머리밭에 누군가 앉아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밭에 앉아 있는 사람이 연희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일순 연희의 몸을 보고 흠칫 놀랐다.
자신의 머리밭에 알몸으로 쭈구리고 앉아 다리를 벌린 체 자신의 두 손으로 잡고 있는 연희.
언뜻 보이는 연희의 보지둔덕.
정은은 연희의 모습에 놀라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연..연희야..너....."
연희는 정은이 깨어나 자신을 부르자 찔금 놀라며 정은의 시선을 피하며 말을 했다.
"정은아...난 잘못없어....난 니 아들이 시켜서 하는거야..날 원망하지마....."
"연희야..무슨 소리를.....응?."
연희를 보며 말을 하던 정은은 일순 누군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시선을 자신의 몸 위쪽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곳에는 자신의 아들인 우민이 싱글싱글 웃으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였다.
"우..우민아....너..지금....."
우민이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정은을 재미있다는듯 쳐다보며 말을 했다.
"엄마..정말 그럴수 있는거예요?."
"무..무슨소리를....."
"연희 아줌마와 짜고서 날 놀릴려고 했죠?.그 쵸?."
정은은 우민이의 말에 힐끈 자신의 머리밭에 앉아 있는 연희를 쳐다보았다.
그러다 벌어진 연희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한바탕 질퍽한 섹스를 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남아 있었다.
우민이는 정은이 연희의 보지둔덕을 쳐다보는 것을 보고는 정은에게 말을 했다.
"연희아줌마가 다 불었어요....이래도 잡아 때실래요?."
정은은 연희의 보지둔덕을 보고는 모든 상황이 들어났다는 것을 눈치챘다.
[휴우..지지배..그사이에 넘어 갔네..지지배.....]
그러나 정은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시치미를 때며 말을 했다.
"무슨 소리니?. 난 아무것도 모르는일인데?."
"어라.엄마가 오리발을....엄마 자수하면 광명 찾아요..자수하세요...."
우민이는 정은의 시치미에 짐짓 엄포를 놓는 말투로 말을 했다.
그러나 정은은 그런 우민이의 행동에 지지 않고 계속 시치미를 땠다.
"흥! 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어라...아줌마 엄마가 아니라고 하는데요?.어떻게 된 일이죠?."
연희는 정은이 시치미를 때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우민이의 질문에 대답 했다.
"진짜야..아까 분명히 널 골려주자고 했어.야 이 지지배야..이실직고해..이미 들통났어."
"흥..난 몰라...생사람 잡지마....흥."
우민이는 그런 정은을 내려다보며 혀끝을 차며 말을 했다.
"쯧쯧.....우리 엄마 안돼겠네...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주려고 했는데..시치미를 때다니...쯧쯧...."
"흥...진짜 난 모르는 일이야....잘못한것도 없는 뭘 솔직히 말하라는 거니?.흥...."
"허어....아줌마 안돼겠죠?.엄마 한테 벌을 줘야 하겠죠?."
연희는 우민이의 말에 정은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을 했다.
"당연하지..못된 지지배....아주 심하게 벌을 줘....."
"그렇죠..아주 심하게 벌을 줘야 되겠죠?."
"말 밥이지."
우민이는 연희의 말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정은에게 말을 했다.
"엄마..들었죠. 엄마는 거짓말 한 죄와 나를 놀리려고 한죄를 포함해서 심하게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이렇게......"
"무슨 소리야..난...어마야......이러지마....엄마....."


우민이는 정은은 말을 할 틈을 안주고 자신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상체를 세우고는 정은의 두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더욱 넓게 벌리고는 발기해 있는 자지를 살포시 벌어져 있는 정은의 보지균열을 헤집고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아직 보짓물로 충분히 젖지 않은 정은의 보지구멍 안을 우민이의 거대한 자지가 헤집고 들어오자 정은은 보지구멍 안에서 둔중한 아품이 밀려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악~!!..아퍼...아아아....아직..젖지도 않았는데..아아아...아퍼...살살...아아아..."
우민이는 그런 정은의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정은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며 말을 했다.
"엄마..잘못했죠....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줄께요....."
"악악..아퍼..그래..엄마가..잘못했어..아퍼...그만...아앙......"
"후후..정말이죠..다시는 안그럴꺼죠?."
"아윽..으으으...그래...안그럴께...아아아..아퍼......"
"후후후......."
우민이는 정은이 항복을하자 그제서야 정은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던 자지를 빼내었다.
"악....아퍼..살살...."
"호호호..지지배...그럴꺼면서 거짓말은 왜 해...호호호..아이..고소해..호호호....."
정은은 머리밭에서 고소하다는듯 웃고있는 연희를 흘겨보며 말을 했다.
"나쁜 지지배.....둘이서 작당을 해가지고 날 괴롭혀...지지배 두고보자....."
"오호호호..두고보자는 놈 안 무섭더라...호호호....."
"뭐야?!...이 지지배가....이 손 안놔.....어서 놔."
정은은 연희에게 붑잡히 손을 풀어달라며 손을 비틀었다.
그러나 연희는 쉽게 정은의 손을 나주지 않았다.
"호호호..아직은 안돼지...아직 벌이 끝난게 아니니까.....그치 우민아."


"후후후..물론이죠...아줌마.....아직 벌이 끝난게 아니죠...후후후..."
"무슨 소리야..두 사람."
우민이는 불안한 눈으로 자신과 연희를 쳐다보는 정은의 두 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붙히며 말을 하고는 활짝 들어안 정은의 보지둔덕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밀어 정은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후후후...이제 시작이야 엄마...후후후...."
"어마......"
정은은 우민이의 갑작스러운 애무에 놀라며 다급하게 말을 했다.
"어마..싫어....이러지마..우민아...하지마.....하악..아아아....싫어....."
우민이는 그런 정은의 말을 무시한 체 계속 정은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다 손가락으로 정은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리고는 들어난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싫어...아아아....."
정은은 연희가 보는 앞에서 우민이에게 애무를 당하자 부끄러운 생각에 연신 싫다는 소리를 했다.
그러자 우민이 정은의 보지둔덕에서 얼굴을 들고 정은을 바로보며 말을 했다.
"엄마..싫어..하지 말까......."
정은은 우민이의 말에 힐끈 연희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연희가........."
연희가 쳐다보고 있어 싫다는 암시였다.
우민이는 그런 연희를 쳐다보고는 윙크를하고는 정은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걱정마 엄마...후후후....아줌마..시작해요...후후후..."
정은은 우민이와 연희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는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우민이는 그런 정은에게 윙크를 해주고는 다시 보지둔덕에 얼굴을 갖고 가서는 다시 분홍색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하악...으응...우민아.....어마..연희야....."
우민이의 다시 시작되는 애무에 달든 신음소리를 내던 정은은 자신의 머리밭에 앉아 있던 연희가 상체를 숙이고는 자신의 한쪽 유방을 움켜쥐며 빨아대자 놀라며 연희를 불렀다.
그러나 연희는 정은의 부름에 대답하지 않고 한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입안에 있는 유방을 빨아대며 이빨로 이미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유두를 살짝 깨물며 애무를 했다.
"하악...아아아.....안돼..싫어..아아아아........."
정은은 연희의 애무에 놀랍고 당황해지만 유방과 보지속살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제17화 끝
제18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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