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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스트 제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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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6 회 작성일 24-01-28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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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명숙 아줌마에게 동정을...........

빼꼼히 열린 욕실문사이로 명숙의 얼굴이 보였다.
우민이는 욕실문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섰다.
"왜 그러세요..아줌마?."
명숙은 욕실 문앞에 서있는 우민이를 바라보며 미안하다는듯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내가 급하게 들어오느라 옷을 안가지고 들어왔어..안방에 있는 옷장안에서 티셔츠 하나만 갖다줄래?.미안해."
"아니예요...오히려 제가 죄송하죠..저 때문에 옷까지 버리고..금방 갖다 드릴께요."
"응. 고마워......"
[호호호.....이젠 문만 살짝 열어놓으면 되네...아아아...기대된다........]
우민이는 명숙의 속마음을 뒤로 한체 명숙의 안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옷장안에서 티셔츠 하나를 들고 나온 우민이는 욕실로 다가갔다.
역시, 욕실문은 아까 명숙이 얼굴을 내밀 때 처럼 빼꼼히 열려 있었다.
[풋!.도대체 누가 속이고 속고있는지모르겠네...후후후....재미있어...후후후...]
[후후..그렇게 재미 있냐?.]
[하하하.....]
[후후후....너무 재미있어 하지 말아...이제부터 중요하니까?...알았지?.]
[네, 형님..후후....]
빼꼼히 열린 문틈 사이로 명숙이 물을 뿌리는지 물소리가 세어나오고 있었다.
쫘~~아~~악!.
우민이는 계회한데로 천천히 욕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빼꼼히 열려있는 문틈 사이로 욕실 안으로 훔쳐보았다.
욕실안에서는 명숙이 자신의 계획대로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있었다.

우민은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알몸에 넠을 잃고 쳐더보고 있었다.
욕실문을 등진채 온몸에 물기를 머금고 있는 중년의 명숙.
작은 물방울들이 명숙의 목선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 어깨와 살이 있는 팔뚝을 타고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중년의 나이 답게 살집이 있어 잘록한 허리는 아니였지만 그 나름대로의 성숙미를 가추고 있는 허리.
그러나 그런 허리선을 감추기라고 하는듯 커다랗게 이어진 풍만한 엉덩이는 마치 두개의 부풀은 풍선을 붙여 놓은것 처럼 커다란 산을 이루고 있었다.
마치 정월 대보름이 보는 대보름 달 처럼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였다.
그런 그 엉덩이를 받쳐주고 있는 통통한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어떻게 저런 엉덩이를 받치고 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잘록한 발목과 발.
우민이는 물기에 젖어있는 여자의 알몸이 이렇게 환상적일줄은 몰랐었다.
그리고 명숙의 엉덩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두툼하게 솟아 오른 보지의 둔덕이 생생하게 보였다..
잔털들로 뒤덥힌 명숙의 보지 둔덕은 가운데부분이 갈라져 있었고 발을 씻기위해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보지 둔덕의 틈이 벌어지면서 그속의 핑크빛 속살들이 살짝살짝 보였다.
[꿀꺽!....저게...저게....보지구나....보지.......]
우민은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명숙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쳐다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여자의 보지.
그러나 지금은 그런 사진들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현실속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것이였다.
[꿀꺽!....끙끙..아아아~~!..이 얼마만에 맞아보는 조개 냄새인가...아아아....뭐하냐..어서 덥치지 않고..끙끙...죽인다....이 살내음..아아아...]
변강쇠도 오랜만에 맞아 보는 여자의 살내음에 군침을 삼키며 구경만 하고있는 우민이를 재촉했다.
[아~!.가만히 있어봐요..좀 더 구경좀 해보고요....이게 여자의 진짜 벗은 몸이구나...죽이는데요.....]
[이건 약과야 임마.....진짜는 다음부터야....얼른 덥쳐라..응!]
[진짜는 다음부터.......무슨소리예요?.]
[임마..지금은 구경이지..이따가는..으으으...바로 코앞에서 볼수있잔아....그러니 어서 덥쳐라..응....으으.죽인다......]
[맞아.....알았어요.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후후후....]
우민은 변강쇠의 재촉에 자신도 급해지자 문틈에서 얼굴을 들고 서둘러 입고있는 옷을 벗었다.
그러자 금새 우민이는 팬티 한장만 걸친 알몸으로 변해버렸다.
우민의 팬티는 이미 텐트를 친듯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팬티만 입고있는 우민은 길게 심 호흡을 몇 번하고는 빼꼼히 열려 있는 욕실문을 확 열어 제치며 욕실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물기를 먹고있는 명숙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소리 쳤다.
"아줌마!."
명숙은 욕실문을 제치며 우민이 들어와 자신을 뒤에서 끌어안자 자신이 바라던 일이 벌어지자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겉으로는 놀란 척 소리치기 시작했다.
[호호호...성공이다...호호호.....]
"아악!...우민아..무슨짓이야..어머...이러지마..우민아....."
"아줌마..못 참겠어요..아줌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니 갖고 싶어요..아줌마!."
우민이는 소리치며 바둥대는 명숙을 뒤에서 더욱 바짝 끌어안으며 두 손으로 명숙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러자 뭉클뭉클한 느낌이 손 안 가득히 전해져 왔다.
명숙은 겉으로 계속 반항하는 척 하며 계속 말을 했다.

"어머...우민아..이러지마....어머....안돼...아아아...제발...."
그러나 우민은 버둥대는 명숙을 놓아주지 않고 손안에 들어온 명숙의 유방을 주무르며 말을 했다.
"아줌마..아름다워요..아줌마의 몸을 갖고 싶어요...아줌마.....제발....."
[형님..언제까지 이래야 돼요?.]
[글쎄....내 경험으로 봐서는...조금만 더 하면 저 여편네도 못 이기는척 하며 자빠질거야....]

[그 조금이 언젠데요......]
[그거야 저 여편네 마음이지...뭐.]
[쩝쩝....]
[야! 급하며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조개를 만져줘..그러면 금방 자빠질 테니까...]
[조개?..아..보지..오케이.....]
"어머..우민이..아아아..이러면..안돼...제발 놔줘....아아아..."
명숙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우민의 손을 잡으며 계속 거부의 몸짓을 했다.
그러나 우민의 손을 잡은 명숙의 손에는 힘이 없었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유방을 더욱 주무르며 유방을 주무르던 손중 하나를 급히 밑으로 내려보네 명숙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손안으로 수북한 보지털과 함께 불룩하게 솟아오른 두툼한 보지둔덕이 만져졌다.
우민은 손안으로 명숙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느껴지자 거칠게 손바닥으로 비벼대며 문질렀다.
그러자 명숙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우민이의 손놀림에따라 이리저리 쓸려다녔다.
"어머..아아아.안돼....우민아...거긴..아아아..만지면..아아아....."
[하악..그래..아아아.어서...더..더...그렇치..아앙아...좋아...더..아아아....]
명숙은 우민이의 손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다리를 오무렸다가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우민이는 명숙의 속마음을 읽어가며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야,거기만 만지지 말구..손가락을 가운데 갈라진데로 집어넣어봐..어서....]
[갈라진데....아..여기......]
우민은 명숙의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쓰다듬다가 중지 손가락 하나를 변강쇠가 가르쳐준 보지균열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명숙은 우민의 손가락이 보지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와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하악~~!...아아아아.......안돼....아아아....."
[하악..아앙아...좋아...아아아..그래..거기야...아아아....좋아....더..더....]
[아하..여기를 만져주니까..좋아하네.....허억....뭐지....]
"아악!...아아아아......"
명숙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우민이의 손가락이 갑자기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들어가자 두 사람의 입에서는 서로 다른 탄성이 터져 나왔다.
명숙은 주름진 보지구멍 안으로 우민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에 탄성을 질러댔고, 우민은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구멍 안을 만지자 놀라움의 탄성을 지른 것였다.
[형님..여기는.......]

[거기가....조개동굴이다....거기에 너의 자지를 집어넣는 곳이지.....]
[아..그래요...뜨거워요.......]
[당근이지........]
우민이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구멍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주름진 보지구멍 안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그만......아아아...제발..아앙아...."
명숙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우민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허리를 비비꼬며 신음했다.
우민의 손가락은 명숙의 보지구멍 안을 탐험하듯 구석구석을 만지며 핥아댔다.
"하악..아아아...못 참겠어...아아아아...우민아....방으로..아아아..방으로..가자..아앙아....."
명숙은 우민이의 손가락 애무에 더 이상 힘이 빠져나가는 다리로는 견딜수 없어 팔로 우민이에게 매달리며 애원을 했다.
[야!. 됐다...어서 방으로 대리고 가라.]
[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명숙의 방.
그런 방 한쪽에 놓여있는 더블침대 위에 명숙이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중년의 나이답게 상체 위로 불룩하게 솟아른 아담한 유방은 탄력을 잃어 약간은 쳐저 있었지만 추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위에는 자주빛을 띤 유두가 단단하게 성이 난체 튀어나와 있었고, 그 주변으로 동전 만한 크기의 자주빛 유두륜이 원형을 이루며 자리하고 있었다.
명숙의 옆에 누워있는 우민은 약간은 쳐저 있는 명숙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다 얼굴을 내려 명숙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었다.
그러자 우민의 혀 끝으로 단단해진 명숙의 유두가 느껴졌다.
우민은 명숙의 단단해진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다 이빨 사이에 끼고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명숙의 몸이 움찔거리며 살포시 벌어진 입술 사이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하악..아아아아......."
우민은 명숙의 단단해진 유두를 입에 넣고 힘껏 빨면서 혀로 비벼대며 빨아댔다.
쯥...쯥...쯥...
"하악...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좋아...아아아...."
명숙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우민이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으며 몸을 비비꼬아댔다.
우민이의 탐욕은 거기에서 끝이 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른 쪽 유방을 베어물고는 계속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단단해진 유두를 굴리며 애무를 했다.
그럴때마다 명숙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와 함께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한참을 명숙의 유방을 애무하던 우민이는 유방에 만족하지 않고 명숙의 유방 밑을 혀로 핥으며 쏙들어간 복부를 지나 출산의 흔적이 역역한 주름진 배를 혀로 느끼며 명숙의 가장 중요한 곳인 보지둔덕으로 다가갔다.
명숙은 우민이의 혀가 자신의 몸을 핥으며 밑으로 내려가자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했다.
"학학학..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
명숙의 몸을 핥으며 밑으로 내려가던 우민이는 자신의 입 주위로 하복부에 군락을 이룬 체 자라나 있는 보지털이 느껴지자 머리를 들고 명숙의 하복부를 내려다보았다.
명숙의 불룩한 하복부에는 역삼각형을 이루 체 하나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턱들이 보였다.
우민이는 몸을 일으키더니 명숙의 아래 쪽에 자리를 잡고는 명숙의 두 다리를 구린채 상체쪽으로 밀어올렸다.
그러자 명숙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둔덕와 국화모양의 항문이 그대로 우민의 눈에 들어왔다.
국화모양의 항문이 꼬물거렸고, 그럴 때 마다 명숙의 보지둔덕이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는 것이 눈에 보였다.
"어머..우민아...아아아....부끄러워......."
명숙은 설마 우민이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다.
자신의 치부인 보지둔덕과 항문을 우민이가 뚫러지게 쳐다보고 있자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 얼른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우민이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명숙의 보지둔덕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하복부에서 역삼각형을 이루며 내려온 보지털은 두툼한 보지둔덕의 중앙에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위에까지 내려와 있었고,두틈한 보지둔덕 주변으로 엷은 갈색으로 괄호모양을 한 곳까지 드문드문 나아 있었다.


그리고 중앙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은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포시 입을 벌리고 있었고, 그 사이로 갈색의 보짓살이 삐죽이 나와 있었다.
보지균열 사이로 삐죽이 나와 있는 보짓살은 벌써 명숙이 흘리기 시작한 보짓물로 반짝이고 있었다.
[후후..어떠냐..조개를 본 소감이...후후후...죽이지?.]
명숙의 보지둔덕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 우민에게 변강쇠가 말을 걸어왔다.


우민은 변강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했다.
[대단해요......이렇게 생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후후후....이젠 저 조개는 너의 마음대로야...너가 하고싶은데로 하면돼....후후후....]
[정말 형님이 가르쳐 준데로 하면 되나요?.]
[후후후..그래......내가 가르쳐준데로 하면돼......]
우민은 변강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얼굴을 명숙의 보지둔덕으로 갖고 갔다.
우민이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가자 우민이 내 뿜는 입김에 명숙의 보지털들이 이리저리 일렁거렸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보지털들을 보며 혀를 길게 내밀어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
우민이의 미끈덩한 혀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핥아대자 명숙은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우민이는 그런 명숙의 반응에 아랑곳 하지 않고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그러자 점점 명숙의 보지둔덕은 우민이의 타액으로 젖어갔다.
명숙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민이는 다시 얼굴을 들고는 명숙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손으로 명숙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활짝 벌려 보았다.
그러자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분홍색 보지속살과 함께 소변을 보는 요도구와 깊이를 알 수 없는 동굴 같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우민이는 그런 명숙의 보지속살을 자신의 머리속에 기억시키려는듯 구석구석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고는 명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낼름~~~낼름~~~~
우민의 미끈덩한 혀가 명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고 지나갈때마다 명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이 움찔움찔 꿈틀거렸다.

"아흑~~~....으으으으....아아아........"
명숙은 우민이의 혀가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벌어진 허벅지가 움찔거였다.
우민이의 혀는 집요하게 명숙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혀끝으로 음핵표피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음핵을 핥아대더니 금새 밑으로 내려 오줌이 나오는 오돌토돌한 요도구를 혀로 핥아댔다.
그리고는 갈색의 보시살을 입술로 물고는 당기며 빨아댔다.
"하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너무...너무...아아아...좋아..아아아아...."
우민은 명숙이 자신의 애무에 격렬하게 반응을 보이자 신이나 더욱 명숙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우..우민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주을것...같아...아아아......"

명숙은 우민의 애무에 온몸이 날아갈 것 같은 쾌감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젖을 짜듯 주물럭 거렸다.
명숙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던 우민이는 잠시 부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들어난 깊이를 알 수 없는 동굴 같은 보지구멍을 쳐다보았다.
명숙의 보지구멍에서는 명숙의 허벅지가 움찔거릴때마다 투명한 액체인 보짓물이 찔끔찔금 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와 국화모양의 항문을 타고 침대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보지구멍을 잠시 쳐다보고는 혀를 꼿꼿히 세우고는 보짓물이 찔끔찔금 흘러나오는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우민이의 혀끝으로 주름진 질벽의 느낌과 함께 따듯한 온천수 같은 액체들이 느껴졌다.
우민은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혀를 민왈하게 움직이여 명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혀에 묻어나는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하악!......으으으으............."
우민의 혀가 보지구멍 안으로 밀고들어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명숙은 다급한 비명소리와 함께 허리를 활 처럼 휘었다.
"아악..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미쳐..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
"낼름...낼름...쩝쩝쩝........"
우민이는 미친듯이 혀를 움직이여 명숙의 보지구멍 안을 핥아댔다.
우민의 혀가 명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고 지나갈때마다 명숙의 질벽은 마치 지렁이가 꿈틀거리듯 꿈틀거리며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냈다.
잠시후, 명숙의 보지구멍을 핥아대던 우민이 명숙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이 애무했던 명숙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았다.
명숭의 보지둔덕은 우민이의 타액과 명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직도 명숙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많은 양의 투명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보지둔덕을 쳐다보고는 얼른 자신의 몸을 명숙의 몸위에 포개었다.
명숙은 우민이 자신의 몸위로 포개어 업드려오자 두 팔로 우민의 목덜미를 끌어안았다.
명숙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 우민은 한 손을 밑으로 내려보내 굵은 힘줄을 들어낸 체 한껏 발기해있는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명숙의 보지에 대고 보지구멍에 찾듯 이리저리 비벼댔다.
"하윽...아아아아...어서...아아아아......넣어줘..아아아아......"
명숙은 우민이 자지로 보지둔덕을 비벼대자 애가타는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우미을 더욱 끌어안았다.
우민은 명숙의 애원에 귀두로 보지둔덕을 비벼대는 것을 멈추고는 살포시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을 벌리며 서서히 귀두를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무리 변강쇠의 교육(?)을 받은 우민이라고 해도 여자와의 섹스는 처음이라 흥분한 나머지 한번에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대한 자지를 집어넣었다.
쑤~~우~~욱!.
그러자 우민의 자지는 거침없이 명숙의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금새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들어가 두 사람의 하체는 한치의 빈틈도없이 밀착되어 버렸다.
그러자 보짓물로 흥건한 명숙의 보지구멍은 우민의 거대한 자지가 한번에 밀고 들어오자 찢어질 듯 벌어지며서 아우성을 쳤고,우민의 자지가 자궁속까지 뚫고 들어오자 명숙은 극심한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아퍼..뭐야.....엄마야....아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아.....으으으...."
우민은 명숙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에 흠칫 놀라며 얼른 명숙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말을 했다.
"아..아줌마...많이 아프세요....뺄까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둔중한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고있던 명숙은 우민의 말에 감고있던 눈을 번쩍 뜨고는 자신을 내려다보고있는 우민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무...무슨소리.....멈추면 안돼...그냥해..참을 만해....아아아....."
우민은 명숙의 말에 반신반의하며 명숙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정말이요?.....그냥해도 돼요?....."
우민의 말에 명숙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했다.
"괜찮아....그냥해.........."
그때,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있던 변강쇠의 말소리가 들여왔다.

[괜찮아 임마...그냥해...그냥해도 안죽어.....]
[정말이요?.]
[그래...그 정도에 죽을거면 널 꼬시지도 않았지....그냥해...내가 가르쳐준데로..알았지?.]
[그래도 돼나......?]
우민은 변강쇠의 말에 명숙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좀전에는 고통으로 찡그리고있던 명숙의 얼굴은 좀 전 처럼 평온을 되 찾은 듯 멀쩡해 보였다.
명숙의 평온한 얼굴을 확인한 우민은 걱정스러움을 씻어버리고는 변강쇠가 가르쳐준 데로 하기로 결정하고는 명숙의 몸에 포개고 있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두 팔로 상체를 지탱한 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되어 있는 하체를 움직여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어마...아아아...악악....아아아아아......."
보지구멍 안을 가득채우고 들어가 있던 우민의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둔중한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명숙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를 냈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우민의 우람한 귀두가 명숙의 주름진 질벽을 긁어대며 보지구멍을 들락거리자 거대한 자지의 갑작스러운 침입에 놀라 경직되어 있던 질벽들이 서서히 꿈틀대기 시작하며 우민의 자지를 조이며 물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어마...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줌마..아아아...."
우민은 명숙의 질벽들이 자신의 자지를 조이며 물어대자 짜릿한 쾌감이 자지를 타고 전류가 흐르듯 뒷골까지 전달되자 더욱 빠르게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엄마...아아아아..주거...아아앙..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아줌마...좋아요..아아아아...헉헉헉....."
우민은 미친듯이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명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우민의 자지가 귀두가 보일정도로 빠져나왔고, 그런 자지를 우민은 내리 찍듯이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넣었다.
우민이 거칠게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을 때마다 명숙은 작살을 맞은 고기 처럼 펄쩍 뛰었고, 그럴때마다 두 사람이 누워있는 침대도 심하게 요동을 쳤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아아아아....어마.....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악악......"
"헉헉헉..아아아아...저두...좋아요..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아...."
"악악......터질것...같아..아아아아...자궁..속이...아아앙...터질...것..같아....아...아아아앙..."
"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으....."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우민의 거대한 자지가 명숙의 보지구멍 안 깊숙이 박히며 우람한 귀두가 계속해서 몸속 깊숙한 자궁속까지 밀치고 들어오자 명숙은 입을 꺼다랗게 벌리고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신음했다.
"어마.....아아아.....이럴수가...아...내장 깊숙이 까지 자지가 밀려 들어온 것 같아...아....흐흐흑...미칠 것 같아..너무 자극이 심해..우..우민아..아아아..엄마야...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아줌마....너무..좋아요..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으..."
침대시트르 움켜쥐고 신음하던 명숙은 두 팔을 뻗어 상체를 지탱하고 있는 우민이의 팔을 붙잡고는 두다리를 한 것 벌린체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다리를 부들 부들 떨었다.
우민은 그런 명숙의 모습을 보며 더욱 거칠고 빠르게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우민이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일때마다 우민의 불알이 출렁이며 명숙의 항문과 보지구멍 중간에 있는 회음혈을 가격하며 쾌감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으으으으.....주거..아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아.....우민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응...아줌마..아아아아.......헉헉헉......"
명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우민의 자지가 명숙의 보지구멍 끝까지 나왔다가 다시 보짓살을 헤집으면서 자궁 깊숙이 들이 밀고 들어 갔다.
그럴때마다 명숙의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허공으로 치솟은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머리를 미친 듯이 더욱 흔들어대면서 신음했다.
"아흑....엄마..엄마...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아..살려줘...아아아아......아냐....멈추지마...아아아..멈추면..죽여버릴꺼야...아아아아..주거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
명숙은 보지구멍과 회음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재정신이 아닌듯 두서없는 소리를 지르며 두 눈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벌어진 입은 다물어 질 줄 몰랐다.
그리고는 우민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명숙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찌걱,찌걱,찌걱,찌걱
"악악악..아아앙아...엄마...야...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응....아아아아...조아..아아아아...으응...."
잠시후,
땀으로 번들거리며 밑에 깔려있는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민은 명숙의 보지구멍 쑤셔대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빠르게 명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그...그만...아아아아..주거....살려줘...엄마야...아아아아...."
"헉헉헉...으으응....아아아...나오려고..해요..아아아아....아줌마...으으으으..."
"악악..으으으..아아앙...주거..아아아앙........어서...어서...아아아...."
"으으으으으..아아아아...."
우민은 자신의 자지가 폭발 직전까지 도달하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고,귀두 끝이 꿈틀거리자 명숙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는 명숙의 자궁속에 자신의 씨앗인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앙........그....그만...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아.....허억~~~!..........."
"아아아앙아....엄마...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으으으............"
일순, 우민의 뜨거운 정액이 명숙의 자궁속에 쏟아지자 그동안 격렬해던 두 사람의 움직임이 뚝 멈추더니 한방울의 정액까지 명숙의 자궁속에 쏟아 부은 우민이 쓰러지듯 땀으로 번들거리는 명숙의 몸위에 쓰러졌다.

"어머나....이럴수가....이렇게 크다니........"
명숙과의 섹스후 침대위에 누워있는 우민의 자지를 본 명숙의 놀라움의 탄성을 질렀다.
한번의 사정으로 풀이죽어있는 우민의 자지는 남들이 발기했을 때 보다도 커 보였다.
우민은 명숙의 놀라움의 탄성에 명숙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아줌마..그렇게 커요?."
명숙은 우민의말에 무슨 소리냐는듯 쳐다보며 말을 했다.
"몰랐어?..자기께 큰 줄?"




"네에...그렇게 커요?."
"크다 뿐이야....대물인데....풀이죽어있는게 이정도면..발기하면...어머나...어머나.....이걸 내가 받아들이다니..그러고도 멀쩡하다니.......놀라워라......"
명숙은 자신의 보짓물로 아직도 번들거리는 우민의 자지를 마치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우민이 흠칫 놀라며 말을 했다.
"히익...아줌마..아직 예민해요........"


"가만히 있어봐........정말 대단해.......근데 우민아..내가 하나 물어봐도 될까?."
"뭔데요?."
"너..오늘 처음 아니지?.그 치?."
"네에.....무슨........"
[그거야 임마...여자와 여러 번 자봤냐는 말이지..임마.....]
[난 처음인데 왜 물어보죠?.]
[자식..그거야..너가 저 여편네를 뽕가게 만들었니까..물어보는거지...자식 바보아냐....]
[그래요..형님 똑똑해요...나참........]
[히히히....자식 삐지기는....휴우...앞으로 너의 앞날이 걱정이다...걱정이야....]
[뭐가 걱정이예요?....]
[후후후..저 여편네가 니 맛을 알고 가만히 있겠냐....매일 달라 붙을 텐데.....]
[그거야.........쩝......쩝....해주면 돼지..뭐가 걱정이예요.....]
[뭐?....푸하하하....드디어...제2의 변강쇠가 태어났구나...제2의 변강쇠가....하하하하.....]
[제2의 변강쇠?........내가..........]
"어머......어머..어머......"
변강쇠와 이야기를 나누던 우민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고있던 명숙의 놀라움의 탄성소리에 힐끈 명숙을 쳐다보았다.
명숙은 자신의 손안에서 서서히 발기를 하는 우민의 자지를 보며 놀라워하고 있었다.
명숙의 손안에서 한껏 발기한 우민의 자지는 명숙의 손이 모아지지 않을 정도로 발기를 하고 있었다.
"어머..어머...세상에.......놀라워라......."
[아~~!.....이런 큰 자지를 매일 먹는 여자는 얼마나 행복할까..아아아아....먹고싶어....매일 먹고싶어...아아아...보지가 시큰거려..미치겠어...아아아......]
우민은 명숙의 속마음을 읽고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있는 명숙의 몸을 확 끌어안으며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명숙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누웠다.
"에그머니......."
자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깜짝 놀란 명숙을 우민은 내려다보며 말을 했다.
"후후후..아줌마가..원하며 언제든지 하면 돼죠......이렇게........"
"우..우민아.....아악....아아아아아.....아퍼.......그래도..좋아...아아아아...."
"허억....아아아아....아줌마..보지도...좋아...아아아아....."
다시 명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은 우민은 서서히 명숙의 명숙의 보지구멍 안을 감상하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하악..아아아아아...조아...아아아아아......"
"헉헉헉...저두...조아요...아아아아아......."
서서히 명숙의 안방에는 두 사람이 내뿜는 뜨거운 신음소리와 살끼리 붙딛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펴져 갔다.

제7화 끝.
제8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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