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의 일기 1,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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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의 일기 1부 근친관련
안녕하새요
회원님들 .......새네기,허접이애요.......
근친소설 하나올릴게요[물론상상에서요]
재미없어도 많이 읽어주새요..........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 ............
난고등학교2학년의 재학중인 민혁이다.........
오늘은 친구놈의 집에가서 게임을하기로 되어잇다
우혁이란 내 친구놈이다.......
"큭큭 ..........사실은 .......그 놈의 누나를..보러.가는것이다
현재고3이고 엄청남 미모에 섹시한 몸매를 가진 여자다....
난...그놈의.누나만보면.나도..모르게......내물건이.탠트를친다........
아...........그녀의 조개를 빨아보앗으면 소원이업겟다.......
아마100년장수 할덴데......
아무튼 ..나는 그놈집에가는중이다...........
30분후 나는 친구집에도착햇다......
"우혁아.........나왓어.문열어....
나는 초인종을 누르며서ㅡㅡㅡ소리쳣다....
잠시후 문이 열렷다............
"어서....들어와.......헉.누나아닌가.......
"난..당황해서..안....녀...하세여.....수정이누나.......
"호호 그래 너두안녕
허겁지걱 녀석의 방으로.들어갓다.
참고로//우혁이의.부모님은왜국에..나가셧다........
나는 "야..머해.빨리하자..........
"알앗어...기다려..........
내가왜이보채냐면 누나방에...컴퓨터가잇기...때문이다....히히
잠시후 녀석이....."누나 옷갈아입어....조금만기다려.......
아니....누나가....옷을....."아.당장이라도.들어가서...강간하고싶다.......
난.......야한상상을하면서.기다렷다.......
그러자......."야.........다갈아입엇대..들어와
나는 녀석을......따라들어갓다.......
헉.....분홍색반바지에....하얀나시에.수정이누나가....내눈에들어왓다.......
["정말섹시하고 이뻣다........:아..한번만 쑤셔밧으면,,,,,,,]
누나는 음악을 듣고잇엇다.......
나는..녀석과......게임을.시작햇다.......
한참을.게임을.하는중에.....전화가.걸려왓다........
녀석이.전화를.받자......누나보고....우체국에..가자는것이엇다....
부모님에게.소포가와서....같이가자는..것이엇다....
녀석은.금방온다고하고...누나와.나갓다.....
"난.속으로.........야호.신난다........누나팬티하나.가져가야지..망사로...
[딸딸이....쳐야지/////////히히]
난.누나방을...여기저기..살펴밧다.....
서랍을열자....헉......누나의.팬티가.잇엇다..[가지런히]
다른.서랍을열자....아니"...후리덤과[물론날개] 콘돔....피임약...그리고..야한.잡지가잇엇다...
"아니.이런......누나도,,,야한것좋아하는구나........
이것저것.두지다가.....책꽂이에서.보물을...발견하엿다.......
:바로....수정이..누나의.일기엿다..........
난....너무.기뻐서,,일기를.열엇다...........
:헉.....그순간.난....온몸이.떨리고.경직되엇다.........
거기에는....엄청남..비밀이...............
p.s님들제가졸려서2부는 나중에........
감사합니다.............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sr742 계속 올려 주실거죠..^^; 2001-03-18
2 j720826 s넘 재미있을것 같네요 계속 올려 주세요^^* 2001-03-18
3 야누스 어렵게 글을 올리셨는데 이런 말드리기 참 죄송하네요...글의 내용은 참 재미있고 좋아요..그런데 넘 짧으네요...근방은 7000바이트 이상을 기본으로 바라고 있거든요...두개를 합쳐서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죄송한분탁이지만 워드로 작업을 하시더라도 조금 길게 올려주시면 더 잼나고 좋을것 같으네요...^^ 2001-03-18
4 guy761 기대되는데요... 2001-03-19
죄송합니다........
님들아까는졸려서...근데지금은.잠이안오네요.......
그럼..누나의일기의...비밀은.........
누나의 일기를본 나는 내눈을의심할수밖에 업엇다............
거기에는 동생우혁이와의 색스장면이 아주자세하게 적혀잇엇다.........
그 내용은 바로...................
2000년x월 x일...................................
오늘은 유난히 더운날씨다..........
너무 더워서 땀이나의보지속으로 흘러내린다.....
연흥빛을띤 나의보지가 촉촉히젖는다.........
아...........또자위를해야하나..............
나는 손가락을 나의보지에대고 마구 쑤셧다........
"음.....아..........좋아.........나의보지는 금방홍수가난듯 적셔진다........
나의음핵과 좃물이 팬티위를 타고흘러내린다.......
나는 계속해서 나의보지에 손가락을쑤셔댓다.........
헉..........."아..나온다......나는 .싸고말앗다....
"아기분이..너무좋아,,,,,이제자야지........
시간은새벽2시를 가리키고잇엇다...........
1시간쯤인가 나는 잠이깨고말앗다............
물을마시려고 부엌에 나갓는데 우혁이의 방에 불이켜져잇엇다..........
나는 우혁이의 방을열어보고 무지놀랏다.......
우혁이는 침대에누워서 그 커다란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고잇엇다...
그.광경을 본나는 겁작을수없는 욕망에 빠졋다...
내가들어온것도...모르는.우혁이는...계속딸딸이를치고잇엇다.....
"그광경을....지켜본나의보지는 이미 너무젖어잇엇다........
난...."우혁아.뭐해..하고.소리쳣다.........
그러자......."우혁이는.........놀래서......."어.누나...........언제들어왓어.......
하면서....황급히.반바지를.입엇다........
나는"응......방금들어왓어........하면서....우혁이의.......옆에가서안잦다......
"우혁아......
"응........왜>그래누나.......
"너...여자알몸한번도...못밧지..........
"응.............떨리는..우혁이의.목소리///////////
"그럼....우혁아..내가보여줄게...........
나는 .....나시와...브래져를....풀엇다..........
그러자"어...누나왜그래........응........
"괞잖아.....우혁아.이건너와.나의....둘만의..비밀이야.......
라고말한나는............우혁이의...바지를벗기고서....그애의..자지를...혀로......
살살애무해주엇다...........
그러자..우혁이는"아.........음.........너무좋아,,누나....계속해줘........
나는 그말에...우혁이의,,,,,,,자지를,,,,더욱더격렬하게.빨앗다.....
"아......맞잇는..우혁이의....자지......."우혁이의..신음소리는.점점더 격렬해졋다...그때녀석은........."이제내가해줄게....하면서..나를침대에눕혓다...
그리고.나의....입으로.혀를너서.살살돌렷다......
음..........."아........헉......아아아아......나의신음음소리가작게울렷다...
녀석은 나의발기된 유방을 주무르면서 빨앗다.....[혀로살살돌리면서]
그러자......나의유두는........점점...커졋다..........
아..........."우혁아.나의보지도.빨아줘....빨리........음...아.........
"알앗어.누나.......누나쌀때까지.....빨아줄게............
나의.....보지에우혁이의 혀가들어왓다,,,,,,,,,,,[아주.강렬하게]
녀석은.나의.클리토리스를..마구빨앗다.......
"쪽쪽......쭉우욱...하면서.......난..엄청난.양의.씹물을흘렷다......
"어..누나...누나보지에서.머가....흘러나와........아......하면서.......녀석은....그것을쭉우욱마셧다...........
"아......누나....너무맛잇다..........
"아.........이제너의....자지를.나에게.쑤셔줘.........빨리....아.......
"알앗어..누나.....쑤셔줄게......자.......
"퍽........질퍽........아녀석의...자지가..나의.보지속으로...깊이...파고들엇다..
"아...너무좋아...더세게......퍽퍽......녀석의 자지가.내보지속에서..점점더커졋다....."누나.........뒤로돌아바.......뒤에서쑤셔줄게..........
난.........녀석의,,말대로...엉덩이를....들고.뒤로돌앗다..
퍽..........질퍽...헉......아.......녀석의.자지가...내뱃속까지들어오는것같앗다........녀석은.허리를마구돌렷다.......나도같이.....엉덩이를...마구...흔들엇다....아....너무좋아"미칠것같애.....우혁이는.극도로.흥분하엿다.........
"난...이제.누나가올라갈게"하면서.동생을눕히고.....위로올라갓다........
그리고....녀석의자지를..내보지속에다가.깊숙히..박앗다.....
그리고..엉덩이를..올렷다.내렷다.....햇다......너무나황홀햇다......
"아.......누나.나올것같애.......아...미치겟어.........
"조금만참아."누나랑..........같이싸자..........아.........음...헉
"아......누나나온다".....아......."헉...나도...........아.........우리는 동시에....사정을 하엿다............
"아......누나...천국갓다온.기분이야.........누나.너무.잘한다.....
"너도...잘하는데.뭘...녀석의.자지에서는.....새하얀정액이.......마구.흘럿다...
나는..그.정액을....한방울도.남기지않고.....빨아먹엇다.........
그러자......녀석은....거의기절할정도로........좋아햇다.........
"아....누나..죽는줄알앗어.........너무좋아.......
"나도".....좋앗어.........."우리"...이거둘만의비밀이야........
"응..알앗어"...........누나....사랑해...........
"그래...이제자자...내일학교가야지...........
우리의.......첫섹스는 ...이렇게막을내리고잇엇다............
헉........"일기를읽은...나는.너무나.당황해서어쩔줄몰랏다..........
"아.....그천사같은...누나가.......순간.우혁이놈이.너무.부러웟다........
일기는..계속되엇다....그...다음장은...나에게.엉청난.충격을.주엇다........
추신:허접글바주셔서.......감사드립니다.......3부에서는.더열심히쓰겟읍니다...
안녕하새요
회원님들 .......새네기,허접이애요.......
근친소설 하나올릴게요[물론상상에서요]
재미없어도 많이 읽어주새요..........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 ............
난고등학교2학년의 재학중인 민혁이다.........
오늘은 친구놈의 집에가서 게임을하기로 되어잇다
우혁이란 내 친구놈이다.......
"큭큭 ..........사실은 .......그 놈의 누나를..보러.가는것이다
현재고3이고 엄청남 미모에 섹시한 몸매를 가진 여자다....
난...그놈의.누나만보면.나도..모르게......내물건이.탠트를친다........
아...........그녀의 조개를 빨아보앗으면 소원이업겟다.......
아마100년장수 할덴데......
아무튼 ..나는 그놈집에가는중이다...........
30분후 나는 친구집에도착햇다......
"우혁아.........나왓어.문열어....
나는 초인종을 누르며서ㅡㅡㅡ소리쳣다....
잠시후 문이 열렷다............
"어서....들어와.......헉.누나아닌가.......
"난..당황해서..안....녀...하세여.....수정이누나.......
"호호 그래 너두안녕
허겁지걱 녀석의 방으로.들어갓다.
참고로//우혁이의.부모님은왜국에..나가셧다........
나는 "야..머해.빨리하자..........
"알앗어...기다려..........
내가왜이보채냐면 누나방에...컴퓨터가잇기...때문이다....히히
잠시후 녀석이....."누나 옷갈아입어....조금만기다려.......
아니....누나가....옷을....."아.당장이라도.들어가서...강간하고싶다.......
난.......야한상상을하면서.기다렷다.......
그러자......."야.........다갈아입엇대..들어와
나는 녀석을......따라들어갓다.......
헉.....분홍색반바지에....하얀나시에.수정이누나가....내눈에들어왓다.......
["정말섹시하고 이뻣다........:아..한번만 쑤셔밧으면,,,,,,,]
누나는 음악을 듣고잇엇다.......
나는..녀석과......게임을.시작햇다.......
한참을.게임을.하는중에.....전화가.걸려왓다........
녀석이.전화를.받자......누나보고....우체국에..가자는것이엇다....
부모님에게.소포가와서....같이가자는..것이엇다....
녀석은.금방온다고하고...누나와.나갓다.....
"난.속으로.........야호.신난다........누나팬티하나.가져가야지..망사로...
[딸딸이....쳐야지/////////히히]
난.누나방을...여기저기..살펴밧다.....
서랍을열자....헉......누나의.팬티가.잇엇다..[가지런히]
다른.서랍을열자....아니"...후리덤과[물론날개] 콘돔....피임약...그리고..야한.잡지가잇엇다...
"아니.이런......누나도,,,야한것좋아하는구나........
이것저것.두지다가.....책꽂이에서.보물을...발견하엿다.......
:바로....수정이..누나의.일기엿다..........
난....너무.기뻐서,,일기를.열엇다...........
:헉.....그순간.난....온몸이.떨리고.경직되엇다.........
거기에는....엄청남..비밀이...............
p.s님들제가졸려서2부는 나중에........
감사합니다.............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sr742 계속 올려 주실거죠..^^; 2001-03-18
2 j720826 s넘 재미있을것 같네요 계속 올려 주세요^^* 2001-03-18
3 야누스 어렵게 글을 올리셨는데 이런 말드리기 참 죄송하네요...글의 내용은 참 재미있고 좋아요..그런데 넘 짧으네요...근방은 7000바이트 이상을 기본으로 바라고 있거든요...두개를 합쳐서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죄송한분탁이지만 워드로 작업을 하시더라도 조금 길게 올려주시면 더 잼나고 좋을것 같으네요...^^ 2001-03-18
4 guy761 기대되는데요... 2001-03-19
죄송합니다........
님들아까는졸려서...근데지금은.잠이안오네요.......
그럼..누나의일기의...비밀은.........
누나의 일기를본 나는 내눈을의심할수밖에 업엇다............
거기에는 동생우혁이와의 색스장면이 아주자세하게 적혀잇엇다.........
그 내용은 바로...................
2000년x월 x일...................................
오늘은 유난히 더운날씨다..........
너무 더워서 땀이나의보지속으로 흘러내린다.....
연흥빛을띤 나의보지가 촉촉히젖는다.........
아...........또자위를해야하나..............
나는 손가락을 나의보지에대고 마구 쑤셧다........
"음.....아..........좋아.........나의보지는 금방홍수가난듯 적셔진다........
나의음핵과 좃물이 팬티위를 타고흘러내린다.......
나는 계속해서 나의보지에 손가락을쑤셔댓다.........
헉..........."아..나온다......나는 .싸고말앗다....
"아기분이..너무좋아,,,,,이제자야지........
시간은새벽2시를 가리키고잇엇다...........
1시간쯤인가 나는 잠이깨고말앗다............
물을마시려고 부엌에 나갓는데 우혁이의 방에 불이켜져잇엇다..........
나는 우혁이의 방을열어보고 무지놀랏다.......
우혁이는 침대에누워서 그 커다란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고잇엇다...
그.광경을 본나는 겁작을수없는 욕망에 빠졋다...
내가들어온것도...모르는.우혁이는...계속딸딸이를치고잇엇다.....
"그광경을....지켜본나의보지는 이미 너무젖어잇엇다........
난...."우혁아.뭐해..하고.소리쳣다.........
그러자......."우혁이는.........놀래서......."어.누나...........언제들어왓어.......
하면서....황급히.반바지를.입엇다........
나는"응......방금들어왓어........하면서....우혁이의.......옆에가서안잦다......
"우혁아......
"응........왜>그래누나.......
"너...여자알몸한번도...못밧지..........
"응.............떨리는..우혁이의.목소리///////////
"그럼....우혁아..내가보여줄게...........
나는 .....나시와...브래져를....풀엇다..........
그러자"어...누나왜그래........응........
"괞잖아.....우혁아.이건너와.나의....둘만의..비밀이야.......
라고말한나는............우혁이의...바지를벗기고서....그애의..자지를...혀로......
살살애무해주엇다...........
그러자..우혁이는"아.........음.........너무좋아,,누나....계속해줘........
나는 그말에...우혁이의,,,,,,,자지를,,,,더욱더격렬하게.빨앗다.....
"아......맞잇는..우혁이의....자지......."우혁이의..신음소리는.점점더 격렬해졋다...그때녀석은........."이제내가해줄게....하면서..나를침대에눕혓다...
그리고.나의....입으로.혀를너서.살살돌렷다......
음..........."아........헉......아아아아......나의신음음소리가작게울렷다...
녀석은 나의발기된 유방을 주무르면서 빨앗다.....[혀로살살돌리면서]
그러자......나의유두는........점점...커졋다..........
아..........."우혁아.나의보지도.빨아줘....빨리........음...아.........
"알앗어.누나.......누나쌀때까지.....빨아줄게............
나의.....보지에우혁이의 혀가들어왓다,,,,,,,,,,,[아주.강렬하게]
녀석은.나의.클리토리스를..마구빨앗다.......
"쪽쪽......쭉우욱...하면서.......난..엄청난.양의.씹물을흘렷다......
"어..누나...누나보지에서.머가....흘러나와........아......하면서.......녀석은....그것을쭉우욱마셧다...........
"아......누나....너무맛잇다..........
"아.........이제너의....자지를.나에게.쑤셔줘.........빨리....아.......
"알앗어..누나.....쑤셔줄게......자.......
"퍽........질퍽........아녀석의...자지가..나의.보지속으로...깊이...파고들엇다..
"아...너무좋아...더세게......퍽퍽......녀석의 자지가.내보지속에서..점점더커졋다....."누나.........뒤로돌아바.......뒤에서쑤셔줄게..........
난.........녀석의,,말대로...엉덩이를....들고.뒤로돌앗다..
퍽..........질퍽...헉......아.......녀석의.자지가...내뱃속까지들어오는것같앗다........녀석은.허리를마구돌렷다.......나도같이.....엉덩이를...마구...흔들엇다....아....너무좋아"미칠것같애.....우혁이는.극도로.흥분하엿다.........
"난...이제.누나가올라갈게"하면서.동생을눕히고.....위로올라갓다........
그리고....녀석의자지를..내보지속에다가.깊숙히..박앗다.....
그리고..엉덩이를..올렷다.내렷다.....햇다......너무나황홀햇다......
"아.......누나.나올것같애.......아...미치겟어.........
"조금만참아."누나랑..........같이싸자..........아.........음...헉
"아......누나나온다".....아......."헉...나도...........아.........우리는 동시에....사정을 하엿다............
"아......누나...천국갓다온.기분이야.........누나.너무.잘한다.....
"너도...잘하는데.뭘...녀석의.자지에서는.....새하얀정액이.......마구.흘럿다...
나는..그.정액을....한방울도.남기지않고.....빨아먹엇다.........
그러자......녀석은....거의기절할정도로........좋아햇다.........
"아....누나..죽는줄알앗어.........너무좋아.......
"나도".....좋앗어.........."우리"...이거둘만의비밀이야........
"응..알앗어"...........누나....사랑해...........
"그래...이제자자...내일학교가야지...........
우리의.......첫섹스는 ...이렇게막을내리고잇엇다............
헉........"일기를읽은...나는.너무나.당황해서어쩔줄몰랏다..........
"아.....그천사같은...누나가.......순간.우혁이놈이.너무.부러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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