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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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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4 회 작성일 24-01-28 1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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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7부)



발기맨은 모자상간만 씁니다. ^^γ 관심있는 분덜은 많이 읽어주떼염~~~ 글구 올 하드코어 입니다. ㅋㅋ 배경은 일본이지만 순수 창작임당 ㅡㅡγ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7부)


흐릿한 정신으로 딸아이의 말소리가 귀에 들어오는 듯했다. 그리고 자신을 이토록 초죽음까지 몰고간 그놈들의 목소리도 함께 들리는 듯 했다.

[ 헉헉~~ 내가 이렇듯 몇번이고 사정을 하게될줄은 몰랐어. 그나저나 요코엄마 대단해~~ 저토록 뜨겁고 맛나는 보지와 똥구멍은 내생전 처음 먹어봐... 요코의 오빠와 동생이 엄마에게 달려드는 이유를 이제 조금은 알것같어... 너무 대단했어.. ]
[ 호호.. 그렇게나 좋았데니 나두 기분이 좋군. 끝내주지? 우리 엄마의 몸? 이로써 너희들에게 그동안 빚진것은 다 갚아다고봐. 그러니 더이상 나에게 집적되면 가만 안둘줄 알아!! ]

자신을 돌림빵해가며 철저하게 윤간한 놈들의 말과 그것을 남인냥 방관하며 즐긴 딸아이의 말소리가 들리는 걸보니 나는 아직 살아있는 걸까? 하지만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같어.... 엄마는 애써 멀어져가는 의식의 끈을 붙잡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 그나저나 너희엄마 괜찮겠냐? 히히 너무 멋드러진 몸매와 구멍들을 가지고있는 탓에 우리가 너무 흥분했었나봐. 그리고 요코! 그대신 너희엄마 나중에 한번더 먹을수 있는 기회를 줘? 응? 그때는 아줌마도 즐길수있게 서로 끝까지 가고 싶어. ]
[ 뭐 좋아. 너희들 맘대로 해. 어차피 나도 그럴참이었으니까. 하지만 오늘처럼 철저히 짖밟아 놓아야돼. 그렇지않으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 ]

딸아이는 독기가 오를대로 올랐나보다. 자신을 도저히 용서해 줄것 같지가 않았다. 놈들이 하나둘씩 집을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서서히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눈이 떠졌다. 무거운 눈꺼풀을 쳐들며 힘들게 고개를 들어보았다. 집안 거실이었다. 온몸이 아려왔다. 겨우 몸을 일으켜서 앉을수 있었다. 엉덩이쪽에서 무지막지한 통증이 몰려들었다. 저도 모르게 끄~~응~~ 하는 신음을 흘려보냈다. 거실에 자신만이 있는게 아니었다. 경계어린 눈빛으로 사방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쇼파에 누군가 앉아서 자신을 내려보고 있었다. 딸아이였다. 딸아이가 친구들과 같이 다시 집을 나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두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남자애들을 시켜 자신을 덜려가며 윤간시킨 딸아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집에 남아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고마웠다. 정말 고마웠다.

[ 요..요코~~ 남아주었구나.. 남아 주었어.... 고마워.... 고마워~~ 흑흑.... 나는..이 엄마는.... 흑흑... ]

두손으로 얼굴을 감싼체 서럽게 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자 마음을 독하게 먹었던 딸아이도 순간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 애써 부정이라도 하듯 엄마를 크게 비웃었다.

[ 흥! 그따위 값싼 눈물에 내가 넘어 갈줄알아? 어때? 여러남자들에게 그것도 아들또래의 싱싱한 좆들에 돌려가며 따먹히니까 좋아서 죽을뻔했지? 응? 응? 그렇게 흥분하며 보짓물을 쏟아내는 탕녀같은 모습이란.... ]
[ 흑흑~~ 이 엄마는..엄마는... 그저 네가 무사하기만을..... 흑흑... ]

엄마의 말에 딸아이의 가슴이 찡하며 아려오는것이 느껴졌다. 엄마의 저 가녀린 몸매는 자신이 고용한 남자애들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해 엉망이었다. 온몸이 정액과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엄마의 그 작고 앙증맞던 보지는 지금 하혈을 쏟고 있었다. 물론 뒤쪽 항문에서도 출혈이 심했다. 이지경까지 엄마를 유린하도록 방조한 자신이 너무나 미웠다. 증오스러었다. 그래도...그래도.. 하나뿐인 자신의 침엄마인데....

[ 이..이 바보야! 안아파? 그렇게까지 당했으면 내욕을 하고 나를 저주해야 되는것 아니냐구? 왜 그렇게 독하지를 못해? 그러니가 아들놈들이 만만히 보고 친엄마를 그렇듯 주저없이 따먹어대지.... 어디 봐봐.. 안아파? 응? ]

딸아이는 두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체 서둘러 엄마의 곁에다가가 엄마의 몸상태를 살펴보았다. 엄마의 몸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특히 돌려가며 거칠게 따먹혔던 보지와 항문은 치료가 급해보였다. 아무리 자신이 시킨일이라지만 그 자식들 너무할 정도로 엄마의 몸을 짖밟아놨다. 이건 완전히 죽일맘을 먹고 구멍들을 쑤셔덴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대로는 안될것 같았다.

[ 엄마! 안되겠어. 병원가자!! 상처가 너무 커... 특히 항문은 아무래도 크게 찢어졌나봐. 직장안이 크게 파열되지 않았어야 하는데.... 서둘러 계속 피가 흘러 나오잖아... ]

엄마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금 딸이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는것이다.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아파오던 상처의 통증이 다소 가시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딸아이의 손에 이끌려 일어섰다가 다시 그대로 꼬꾸라지며 한손으로는 엉덩이쪽을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보지둔덕을 움켜쥐며 고통으로 신음했다. 두 구멍을 중심으로 몸전체가 양단되듯 엄청난 통증이 사타구니에서 밀려들어왔다. 이미 두 다리는 4명에게 따먹힐때 풀려버린 상태라 도저히 힘이 안들어갔다. 엄마가 아예 미동도 못하자 딸은 우선 욕실에가서 타월로 엄마의 몸을 대강 씻긴후 아무옷이나 입혔다. 그저 딸아이의 손길에 몸을 의지한체 엄마는 고통으로 연신 식은땀을 흘리며 끙끙대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도대체 몇번이나 남정네들의 굵은 좆이 들락거렸는지 헤아릴수 도 없었다. 더욱이 여자를 전혀 배려않는 무식하고 탐욕적인 좆질로 그녀의 구멍들은 진작에 병들어 있었다.
엉금엉금 고통을 참으며 겨우 기어서 현관문에 까지 가는데만도 식은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벌써 부터 엄마의 팬티앞과 뒤쪽은 패드를 받쳐는데도 불구하고 피가 배어 젖고있었다. 상당히 많은양의 출혈이었다. 딸의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엄마를 현관문에 기대어 놓고 밖으로 뛰어나가 지나가는 아무 택시나 잡아세웠다. 이웃주민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었지만 엄마가 윤간을 당해서 상처입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여차여차해서 겨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엄마는 서둘러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여의사가 그녀의 엄마의 치료를 맡았다. 한참을 엄마의 몸상태를 살피던 여의사는 놀란 눈을뜨며 엄마를 쳐다보았다.

[ 강간 당했나요? 꽤 많은 인원에게 윤간을 당한것같은데... 지독하군요. 세상에 어쩜 사람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을수가 있지요? 그 놈들 얼굴 기억해요? ]

엄마는 누워 의사에게 상처입은 보지와 항문을 드러내놓은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엄마가 말이 없자 여의사는 깊은 한숨을 쉬어보이며 서둘러 엄마의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응급조치가 끝난후 의사가 이번에는 딸아이 요코에게 질문을 던진다. 요코또한 길게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강대강 강간을 당했으며 자신이 집에 돌아왔을때 엄마는 기절한체 누워있었다는둥 대충 떠벌려버렸다. 신고하라는 말에 그저 고개만 도리질 치며 치료가 끝난 엄마를 이끌고 병원을 나섰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엄마는 딸아이의 품에 마치 갓난애가 안기듯 꼬옥 안겨만 있었다. 그런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레 느껴지는 딸아이였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역시나 제일먼저 큰아들놈 료가 서둘러 집에 돌아왔다. 집문을 들어서는데 가출했던..... ( 하루 안들어온것도 가출에여 ^^;; ) 여동생 요코가 눈에 띠었다. 괜시리 눈길이 동생의 가랑이사이에 간다. 그것을 모를 여동생이 아니었다. 금새 표독스런 표정으로 쏘아보는 여동생의 눈길..... 재빨리 눈을 피해버리는 쪽팔리는 료~~~~

[ 돌..돌아왔냐? 그..그래.. 잘왔다. 엄마는? ]
[ 흥! 왜 또 엄마의 보지에 그 좆대가리를 쑤셔넣을려고?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니?? 응? ]
[ 뭐..뭐야? 이 뇬이..... ]
[ 허~~ 치겠다. 당분간 엄마의 근처에..아니 다시는 엄마 건들일 생각은 꿈도 구지않는게 좋아.... ]
[ 뭐야? 이기집애 말하는 것좀봐! 이뇬아!! 내가 엄마랑 씹질을 하든 빠구리를 뛰던 네년이 무슨 상관이야? ]
[ 아직까지 사태파악을 못하는군.. 엄마 지금 무지 아파.. 아까 병원에 갔다오는길이야. 지금 방에서 자고있어. ]

아들놈은 엄마가 안방에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가로막는 여동생을 밀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분위기가 좀 요상했다. 안방에서 스멀스멀 약냄새 비스무리 그래 소독약 같은 냄새가 풍겨왔다. 여동생이 거짓말을 한줄 알았던 큰아들 료는 그제서야 참말이란것을 믿을수 있었다. 침대에는 엄마가 이블보를 얼굴밑까지 뒤집어쓴체 시름시름 앓고있었다.

[ 어디가 아픈거야? 너... 혹시.... ? ]

큰아들은 돌연 엄마가 덮고있던 이불을 홱 하고 들어올렸다. 그리고 보았다. 허연 미끈하게 빠진 허벅다리위로 아들이 가장 탐내던 두 구멍에 붕대와 반창고 연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걸...... 순간 아들놈의 눈이 돌아갔다. 옆에있던 여동생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갈긴다. 그덕에 비명을 질르며 저멀리 나가떨어지는 여동생.... 아프겠당.... ㅡ.,ㅡ

[ 꺄악~~~~~ ]
[ 이런.. 쓰글뇬!! 네가 감히 엄마를 저지경까지 만들어놔? 그래? 복수한답시고 엄마를 얼마나 먹은거야? 앙? 얼마나 큰 딜도로 쑤셔대길래 엄마가 저지경까지 가게만들어? 이 잡뇬아!!!!!!! ]

큰아들놈은 여동생이 남자아이들을 시켜 엄마를 집단 성폭행 했다는 사실은 모른체 그저 여동생이 복수한답시고 딜도로 사정없이 엄마를 쑤수신줄로만 알았다.
오빠에게 얻어맞고 나가 떨어졌던 딸애가 입가에 피칠을 한체 오빠를 죽일듯한 시선으로 노려보며 일어났다. ( 오옷~~~~ 엽기다 ^^;; ) 만약 여기서 자신이 남자들을 시켜 엄마를 돌림빵 놨다는 말을 하면 아마 오빠는 지금 이자리에서 자기를 패죽일게 분명했다. 그러고도 남을 무식하고 난폭한 오빠였다. 여동생은 아까 병원에서 여의사에게 둘러댄 거짓말과 같이 오빠를 속이는데 성공했다. 워낙 단순한 넘이라 속이는것 또한 쉬웠다. 여동생의 말을 들은 오빠는 길길히 날뛰며 이를 갈았다.

[ 이런~~ 으아아~~~~ 쳐죽일놈들!!! 감히 나의 물건에 손을대? 개잡놈들, xxxx , xxxxxxx ]

등등 입으로 표현하기 힘든 쌍욕을 마구 퍼부어대었다. 하지만 그게 다 엄마를 생각해서 뱉은 말이아닌 지금 당장 자신의 성욕구를 배출할 정액받이의 부재로 인한 분노인걸 아는 여동생은 쓴웃음을 머금었다. 그러다가 오빠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해지는것이 느껴졌다. 흠칫 놀라는 우리들의 요코!!! 서서히 동생에게 다가서는 오빠...... 그런 오빠와 거리를 벌릴려고 뒤로 주춤주춤 물러서는 여동생.....

[ 흐흐..별수없지뭐.. 네년이라도 먹는수 밖에.... 어때? 이젠 남자의 좆맛에 길들여졌나? 당분간 너는 나의 욕정해소의 도구로 삼아야겠어.. 물론 엄마가 낫으면 네년은 거들떠 보지도 않겠지만 말야. ]
[ 뭐...뭐? 이런 발정난 개새끼~~ 가까이 오기만 해봐... 죽여버릴꺼야.. ]

점점 여동생에게 접근하여 막덮칠려는 찰라 목젖에 서늘한 게 와닿는게 느껴졌다. 어느새 여동생 요코가 칼을 배들어 오빠의 목언저리에 들이대고 있었다. 얼굴 표정을 보니 금방이라도 목에 바람구멍을 숭숭 뚫어놓을것만 같았다. 큰아들넘은 순간 아찔했다.

[ 어..어.. 요..요..코... 너 설마..진짜로 찌를 생각은 아닌거지? 응? 난 네 오빠야.... 이러지 마... 우리 말로...응? 대화로 풀어보자..이 사태를... ]
[ 이런 개같은 새끼!! 내 너같은 인간들을 위해서 늘 이렇게 칼을 갖고다니지.. 어떻해 해줄까? 응? 다시는 이따위 더러운짓을 못하게 좆대가리를 아예 잘라버릴까? 응? ]
[ 아악--안돼!! 제발 그것만은.... 응? 한번만 봐줘~~ 제발~~~ ] ]

그 무식할정도로 당당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비열하게 동생의 앞에서 애원하는 그런 비굴한 모습의 큰아들이었다. 열분덜은 죽는한이 있더라도 이렇게 추잡하게 목숨을 구걸하지마여 ㅡ.,ㅡ 남자는 깡임당 ㅡㅡγ

[ 좋아! 한번, 내 이번 한번은 용서해주지! 대신 오빠도 한번 나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당해봐야 겠어 ]

여동생은 얼굴 가득 득의의 웃음을 지으며 여전히 오빠의 목에 칼을 들이밀은채 오빠의 바지혁대를 풀어버렸다. 그리고는 두팔을 감아 묶어버린다. ( 헉!!! 남자가 여자에게 설마 강간을??? ) 두손이 묶인 오빠의 다리를 걸어서 방바닥에 넘어뜨리고는 오빠의 몸위에 올라타는 우리의 요코~~~
오빠는 상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랐으나 목에 와닿아있는 칼때문에 겨우 참을수 있었다.

[ 흥! 이게 그렇게도 성을내고있었던거야? 응? 이게 그렇게도 중요해? ]

여동생은 거침없이 오빠의 바지위로 부풀어올라있는 심벌을 아프게 감아 쥐었다. 그리고는 칼로 바지 앞섶을 두두둑~~~~ 팬티가지 같이 뜯어버린다. 그러자 바지속에 감춰졌던 오빠의 검붉은 좆대가리가 바깥으로 용수철 팅기듯 팅겨나왔다. 그것을 보는 여동생은 흡사 징그러운 벌레보듯한다. 그러면서 오빠를 향해 사악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오빠는 그런 여동생에게서 왠지모를 두려움을 느끼며 몸을 한차례 다시 부르르 떨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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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큰아들넘을 어떻해 요리 할까염? ^^;

흠... 이제것 쪽팔리게 남자가 강간 당하는것은 안써봤는뎅....... 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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