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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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4부)
발기맨은 모자상간만 씁니다. ^^γ 관심있는 분덜은 많이 읽어주떼염~~~ 글구 올 하드코어 입니다. ㅋㅋ 배경은 일본이지만 순수 창작임당 ㅡㅡγ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4부)
늦은 저녁 드디어 출장갔던 아버지가 돌아왔다. 엄마는 아들들에게 두번씩 따먹힌 후 아에 안방에 건너와 방문을 걸어잠그고 있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돌아오자 남편을 마중하러 현관문을 나섰다. 그리고 거기에는 오랜 출장으로 조금은 초췌해진 남편의 환한 얼굴이 있었다. 돌연 반가움과 서러움으로 울음을 터뜨리며 남편의 품에 안겨버리는 엄마......
[ 이런이런.. 무슨 어린아이도 아니고.. 허허~~ 내가 돌아온게 그렇게도 좋소? 허허~~ ]
아버지는 자신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엄마의 작은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줄뿐이었다. 그렇게 아빠의 품에서 서럽게 울던 엄마가 울음을 그치고 품에서 얼굴을 들었다.
[ 훌쩍.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그동안 당신이 너무 보고싶었나봐요. 자~~ 식사 하셔야죠? 조금만 기달려요. 금방 준비할게요. ]
엄마는 아버지의 품에서 어린아이처럼 매달려 울었다는 사실이 칭피했던지 배시시 웃으며 서둘러 남편의 식사준비에 몰두했다. 아들들은 엄마의 모습에 다시한번 사타구니 앞부분이 아프도록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마치 소녀처럼 울며 또 환하게 웃는 저 청초한 엄마의 모습.... 이미 자신들이 엄마를 능욕한 후로는 엄마는 자신들에게 저런 환한 미소를 지어주지 않았다. 욕정과 시기심으로 아들들은 엄마의 치마입은 풍만한 엉덩이를 보며 침을 삼켜야만했다.
오랫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가지게되었다. 다만 저주의 말과함께 집을 뛰쳐나간 딸아이 요코만 없었다.
[ 여보! 그런데 왜 요코가 안보이지? 어디갔소? ]
[ 저... 저 그게.... ]
[ 아~ 아버지 요코는 오늘 학교 시험때문에 친구네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어요. 그렇죠? 엄마? ]
[ 으...응. 맞아요. 네... ]
엄마는 아버지의 질문에 주저하다가 순간 막내 아오시마의 기지로 무사히 이 위기를 넘어갈수 있었다. 식탁너머로 막내아들의 비릿한 그리고 음흉한 시선이 느껴졌다.
[ 그런데. 이번출장이 꽤 길었네요? 아버지? 또 다시 출장은 이제 안가요? ]
[ 흠.. 글쎄 이 애비도 잘모르겠구나. 하지만 요즘 회사가 바쁘니 아마 조만간 또 다시 출장을 갈것같긴한데... 내 생각으로는 다음주 정도에 다시 북해도쪽으로 갈것같은데... 자꾸 너희들과 엄마를 떠나 객지로 떠도니 원... 집안에 충실해야하는데... 허허 ]
[ 괜찮아요. 자고로 남자가 바깥을에 충실해야죠. 그리고 아버지가 안계셔도 집은 걱정마세요. 형과 제가 있잖아요. 엄마도 우리가 지켜드리고요. 그렇죠? 엄마? ] ( 물론 그 좆으로 엄마를 지켜드리지 ㅋㅋ )
능글맞게 떠벌리는 아오시마의 말에 엄마는 무섭게 막내아들을 노려본다. 순간 움찔하는 막내 아오시마..... 짜식~~ 쫄긴 ㅡ.ㅡ;;
하긴 이제 아버지가 계신 지금 그동안의 자신들이 엄마에게 그것도 친엄마에게 한 패륜적인 짓을 엄마가 아버지에게 고자질한다면 그날도 자신들의 운명은 끝장인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큰아들과 막내아들은 유심히 엄마의 행동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다행이 엄마는 아들들이 그동안 자신에게 한 짓들을 발설하지 않았다.
위태로운 저녁식사가 끝나고 두 아들은 형인 료의 방에 모여 앞으로의 계획과 지금의 이사태에 대해서 깊은 의논을 나누었다. 그리고 긴시간의 장고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 엄마를 철저히 자신들의 노에로 만드는 거다. 지금 상황에서 엄마의 몸을 유린하는 짓을 그만두기에는 이미 엄마의 쫀득한 보짓살맛에 중독된 아들들이었다. 쉽사리 포기하기에는 그 유혹이 너무나 강렬했다. 보통여자도 아닌 자신들을 낳아준 엄마... 그런 엄마를 따먹는 타부적인 관계에 이미 빠져나올수 없는 깊은 수렁텅이에 빠져든 아들들이었다. 이미 결론에 도달한 아들들은 그것을 어떻해 실현하는가에 촛점을 마추어 다시 깊은 장고에 빠져들었다. 헐~~~~
라지만 이번에는 쉽사리 해답이 안나왔다. 엄마의 반항은 너무나 완강했고 쉽사리 자신들의 말에 협조하지 않는것이었다. 그런 엄마를 어떤식으로 자신들에게 굴복하게끔 할까?? 아~~ 힘들다.... ㅋㅋ
늦은 밤까지 아들들은 형의 방에서 깊은 토론을 벌렸다. 지금 시간 11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지금쯤.... 안방에선??? 순간 두형제의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서로 의미있는 웃음을 띠우며 후다닥 방을 나왔다. 역시 방에서는 엄마와 아빠의 오랫만의 회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문틈으로 지켜보는 아들들의 눈을 모르는체 서서히 아버지의 알몸밑에서 엄마의 몸이 열려지고 있었다. 늘 단순한 형식의 정상위였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겁탈당할때처럼 반항한다든가 저항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아빠의 손길에 따라 스스로 자연스레 벌어지는 두다리.... 그리고는 눈가에는 요염한 미소까지 머금는게 보였다. 저마다 침을 꼴깍 삼키는 두아들...
나두 꼴깍~~ ^^* 아버지의 두손에 터질듯 가득 움켜쥔 엄마의 풍만한 양쪽 젖가슴이 아들들의 물건들을 아프게 했다. 이윽고 서서히 내려앉는 아버지의 허리.... 아버지의 좆이 엄마의 앙증맞은 보지에 꽂혀지자 엄마는 비음과 함께 아버지의 등을 두팔로 감싸안으며 두다리또한 아버지의 엉덩이를 꼬옥 옥죄었다.
[ 아아 좋아요~ 여보~~ 이젠 서서히 움직여줘요~~ 어서~ 학학~~ 오랫만에 당신의 물건을 몸속 깊히 받고싶어요... 아아아아-- 좀더요~~ 아학--학--- ]
[ 헉헉~~ 당신 그동안 많이 굶주렸군. 보지속이 엄청 뜨거워~~ 내 자지를 끊어질듯 물어대는군... 그런데 당신 보지속에 물이 너무 많아.. 이상한데.... 헉헉. ]
[ 아아~~아음.. 학학-- 그야..그건.. 아우우우---- 당신에게 안길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어서..아학학--아아아-- 그래서 물이 많이 나오나봐요.. 학학--- 좀더--아아--여보~~ 아아-- ]
엄마는 순간 뜨금했지만 아빠를 속이는데 성공했다. 낮동안 아들들에게 유린을 당해 그녀의 자궁안은 씻어도 씻어도 아들들의 정액이 묻어나왔었다. 말끔히 씻어낸답시고 딱아내기는 했는데 용케도 남편은 자신의 몸속에서 미끈덩거리는 아들들의 정액의 느낌을 느꼈나보다.. 하지만 차마 남편에게 어떻해 말하랴...
[ 아아아~~여보~~아아좀더~~학학 아 나죽어~~아학--아아아아--- 어서 더 거칠게 박아줘요~ 아아아..아우우웅 좀더..학학.. 좀더 내보지를 찔러줘요~~아우우우.. ]
아빠는 음란스런 탕년처럼 지껄이며 헐떡이는 아내가 다른사람처럼 느껴졌다. 평소의 성관계에서 이런 아내의 모습을 한번도 못본 남편이었다. 가지나 조루와 작은 자신의 심벌로 늘 아내를 만족못시켜온 남편이었다. 가지나 조루인 그에게 아내가 발정난 암캐처럼 응응대며 팔과다리로 자신의 몸을 칭칭감아대자 그만 아내를 거칠게 부여잡고는 찔끔찔끔 정액을 싸넣기 시작했다. 탁한 신음과함께 거세게 조여오는 질근육의 수축력에 꿈틀대며 마지막한방울까지 싸놓고는 아내의 몸위에 퍼질러 지는데.... 하지만 아내는 아직인지 연신 질근육을 오물짝 거리기고 하고 두다리로 남편의 엉덩이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감고는 연신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사정뒤의 예민한 귀두에 엄청난 질근육의 조임에 남편은 비명을 질르며 서둘러 아내의 흥건히 젖어 흘르고 있는 보지구멍에서 시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그러고는 옆으로 벌렁나자빠지며 숨을 몰아쉰다. 자신의 몸속을 채우던 작지만 힘있던 물건이 갑자기 빠져버리자 아내는 불만 가득어린 눈초리를 남편에게 보내보지만 이내 피곤한지 세상모르게 곯아떨어져 버리는 아빠였다. 엄마는 이제는 애액으로 젖어서 빛을 발하고있는 사타구니를 넓게 벌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다시금 남편에게서 얻지못한 절정을 맛보기위해 거칠게 쑤시고 비틀어댔다.
[ 아학--아아아--좋아--아앙-- 여보..여보~~좀더~~ 아아--아앙--아아아--- ]
문밖에서 이 음란스런 모습을 보는 두아들들은 이제 죽을맛이었다. 아버지가 계시든 안계시든 당장이라도 방으로 뛰쳐들어가서 엄마를 덮치고 싶었다. 씹물을 질질 흘리는 저 옹달샘같은 앙증맞은 보지에 당장이라도 좆을 찔러넣고 허리가 부셔져라 박아대고 싶었다. 이제는 두 형제가 입에 침까지 흘려가며 사타구니를 아프게 쥐어자고 있었다. 우헥~~ 디러~~ ㅡㅡ;
이 불쌍한 형제놈들의 소원을 발기맨께서 들어주셨는지 ( ㅋㅋ ㅡㅡγ ) 엄마가 샤워를 위해서 가운을 걸치고 문을 나서는게 보였다. 순간 두 형제의 눈이 마주쳤다. 찢어질듯 기뻐하며 벌어진 형제들의 침흘리는입... 후다닥 두 형제가 욕실로 사라진다.
" 아~~ 왜지??왜? 남편에게 안기면서도 계속 아들들에게 윤간당하던 장면이 떠오르는건???? 아 모르겠어... 남편에게서 전혀 만족하지 못했어... 전혀.... 그새 아들들에게 몸이 길들여진걸까? 그런걸까? 아들들이 내게 손끝만대도 금방 느끼곤 했는데.. 남편은 그렇게 나에게 봉사했어도 전혀 못느꼈어.. 어쩌지? 아~~ 모르겠어...모르겠어.. "
엄마는 고개를 도리질치며 한숨을쉬며 욕실로 들어섰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말았다. 욕실안에는 발가벗은 두아들이 성이날대로 난 잔뜩 발기된 그들의 물건을 곧추세우고 자신을 향해 웃고있는게 아닌가?
[ 꺄~~아~악~~ 뭐야? 뭐.... 너희들이 왜 여기에?? 어..어서 나가지 못해? 어서 나가!! ]
[ 흐흐.. 엄마 왔어? 아까는 죽이던데? 아빠의 밑에서 연신 엉덩이를 돌려대며 색을 쓰는 그런 음탕한 모습이라니..... 어때? 이젠 제 2라운드를 뛰어야 않겠어? 아빠의 자지만 즐겁게 해주지말고 아들들의 불쌍한 자지도 좀 생각해달라고... 우린 지금 폭발직전이야.. 자 가랑이를 벌려주실까? ]
[ 저...엄마.. 어때어요? 아빠랑? 만족못했죠? 그런거죠? 아까 엄마가 손가락으로 오나니 하는거 다 봐서요. 히히... 자 우리가 엄마를 아빠대신 만족시켜줄게요. 부담같은거 가지지 않아도 돼요. 아빠는 모를거에요. 어서요.. ]
[ 안돼! 어쩜 너희들..... 비열한 자식들... 훔쳐보기나하고.. 난 싫어. 결코 다시는 너희에게 안기는 일따위는 없을거야. 어서 나가줘! 안그러면 소리치겠어. 물론 너희도 아빠가 이 사실을 아는게 싫겠지? 아니 두려우겠지? 응? ]
엄마의 말에 순간 아들들의 얼굴빛이 변한다. 엄마의 얼굴에 승리의 표정이 감돈다. ㅡㅡγ 그리고는 계속해서 아들들을 몰아부친다.
[ 에잇! 쓰벌~~ 왠만하면 좋게 좋게 갈려고 했더니만... 우리는 아빠에게서 만족못해서 손가락으로 오나니나 하는 불쌍한 엄마를 만족시켜줄려고 한것뿐이야. 그게 싫다면 우리도 뭐 거칠게 나가는수밖에. 어때? 다시 묶이기를 바라는거야? 그런거지? 앙? 묶인채 겁탈당하고 싶은거지? 이 지독한 색골~~~ 아오시마 묶어!!! ]
[ 응..알었어. 엄마도 왜이리 고집을 부려? 서로 좋고 좋은거 아냐? 별수없이 묶을수밖에.. 어디 소리칠려면 쳐봐! 아빠가 깨어나서 이꼴을 보면 어떨가? 응? 흐흐.. ]
[ 어때 엄마! 아빠를 아예 깨워볼까? 아들들에게 좆질을 당하며 헐떡이는 음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앙? 아빠 깨울까? 흐흐... ]
[ 이..이.... 비열한 놈들.... 흐흑~ ]
엄마는 이 갈때까지 가는 막가는 아들놈들이 진짜로 잠자는 남편을 깨울것만 같았다. 처음에는 아빠에게 알린다는 말에 겁을 집어먹던 아들놈들이 도리어 반대로 그녀를 위협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분루를 머금고 아들들의 앞에서 가운을 벗겨내려갔다. 아들들의 승리에찬 욕정에 번뜩이는 얼굴들이 보였다. 가운을 벗어내리자 고스란히 그녀의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이 드러났다. 침들을 연신 삼키는 아들들.
[ 흐흐.. 진작 이럴거면서.. 어때? 묶어줄까? ]
[ 무..묶어.. 나를 다시 범할거면 묶고서 범해. 나는 다시 너희들에게 겁탈 당하는 것뿐이야. 절대 동조하는게 아냐. 흑흑 ]
큰아들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울먹이는 엄마를 욕실에 걸쳐두었던 타월으로 두팔을 묶어버렸다.
[ 자! 이제 욕조에 한쪽 다리를 걸쳐. 어서! ]
아들놈의 말에 고분고분 욕조에 다리를 걸치는 엄마. 그러자 그녀의 갈라진 속살의 틈새가 씹물을 흘리며 아들들의 눈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서로들 달려들어 엄마의 음핵과 속살들을 마구 빨아대며 씹어대었다.
[ 아아아--아흑--아흑-- 이..이...나쁜놈들... 아학..아아아아... 음..음.... 너희는 사람도 아냐...아아..아우..아우.. 아빠가 버젓이 집에 있는데 엄마를 범하..다니... 아학---아아--- ]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연신 보지구멍에서는 씹물을 질질 흘리고있는데? 응? 어때? 좋지? 좋은거지? 이젠 이 굵은 걸로 박아줄까? 그걸 원하는거지? 앙? ]
[ 이..아학--아훅훅--아아--- 맘대로해..학--- 나는...나는.... 아들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것뿐야.. 아아아아--아학---아음..음... ]
한참을 씹물을 줄줄 흘리고있던 엄마의 보지살들을 빨아대던 큰아들이 엄마의 등뒤로 돌아간다. 그리고는 거칠게 엄마를 욕조에 드러눕게한뒤 뒤에서 부터 아까부터 부풀어솟아있는 그의 자지를 단번에 찔러버린다.
-- 푸--욱--찌걱--찌걱--푹--푹--
[ 아악--아학---아아아---나죽어---아아아--- 아흑흑--- 또..또다시..엄마를...아학-- 이..아악--악---아--헉헉---너희는--아아학---나빠~~~아아아--아흑--- ]
엄마의 보지를 빨고있던 막내아들은 보지구멍을 절릴대로 벌어지게 하며 밀고들락거리는 형의 굵디 굵은 자지가 빨고있던 엄마의 보지에 느껴지자 서둘러 입을 뗴었다. ㅋㅋ 나같아도 남자것이 입에 닿으면...우~~~~에~~엑~~ ㅡㅡ;;; 뒤에서 두팔이 묶인 엄마를 신나게 박고있는 형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는 입을 앙 다문체 뒤로 연신 형의 좆질에 몸이 꿰뚫리고 있었다. 욕조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찌부러들고 있었다.
[ 형!! 형!! 알지? 다시 앞뒤? 오케? ]
한창 엄마를 뒤에서 막고있던 형이 동생의 말에 윙크를하며 엄마를 욕조에서 일으켜세워 바닥에 꺼꾸로 개처럼 엎드려세운다. 물론 그의 좆은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속에 박힌체 꺼덕이고있었다. 엄마는 형의 손길따라 바닥에 개처럼 동생의 몸위에 걸터 엎드린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는 동시에 밑에서 그릭 ㅗ 뒤에서 엄마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박혀버리는 아들들의 좆.....
[ 아악---악---또...안돼!!! 악--아아아학--악--나죽어~~ 그만~~악--아프단말야~~아--악---아학--- 아윽--흡--흡-- 제발~~흡흡~~ 아학--악--- ]
이윽고 시작되는 아들들의 양쪽구멍 동시 합공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보다 더 진한 엄마의 구멍에 아들들의 좆이 상륙하고 있었다. 연신 비명어린 신음을 질르대며 헐떡이는 엄마....... 그러나 세상모른체 곯아떨어져 잠만 자는 우리들의 아버지....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불짱한게 아버지래여.. ㅡ,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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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뎌 작가 게시판 생겨떠염 ^^γ
그동안 네이버3에 올렸던 제글 보고싶은분은 많이 애용해주떼여~~~~ 히히~~
글구 다음회에는 딸의 야하디야한 복수가 시작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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