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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 제 1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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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2 회 작성일 24-01-28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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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을 올리는 도중에 문제가 생겨 내용이 끊어 졌읍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글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비판과 감사의 글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그럼 "나" 11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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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미래는 오빠의 좆을 입에다 넣고 빨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약간 망설였다.
아직 마음에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는 그런 마음의 불안감을 가감히 떨쳐버렸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아주 부드럽게 오빠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갔다.
처음 맛보는 오빠의 좆은 약간 부드러웠다.
그리고 좆에 묻어 있는 오빠의 좆물 향기가 났다.
좀전에 맛본 약간 비릿한 향기가 말이다.
하지만 미래는 그런 것에 대해선 별다른 저항감이 없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완전히 입에다 넣어 보았다.
오빠의 좆은 자신의 입에 다 들어가지는 않았다.
미래는 가만히 자신의 입에 들어온 오빠의 좆을 음미했다.
아니 그냥 가만히 입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오빠는 자신의 좆이 동생인 자신에게 들어가자 정말로 기분이 아주 좋은 모양이었다.오빠의 얼굴은 흥분으로 얼룩져 있었다.
"오...미래는 정말 기분 죽인다."
미래는 오빠의 그런 말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오빠의 좆으로 인해서 말이다.

미래는 자신의 입에 있는 좆을 살며시 혀로 훓어 보았다.
입속에서 움직이는 혀는 방해물로 인해서 자유로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혀였다.
혀로 오빠의 좆을 건드리자 오빠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이 더 커지는 것을 알았다.정말 이상한 오빠의 신음소리였다.
"아아아아...엉억...미래야...아...나...."
오빠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미래는 다시 오빠가 좆물을 발사하는 줄 알고 좆을 입에서 빼 내었다.
그러자 자신의 침에 의해 번들거리는 오빠의 좆의 나타났다.
자신의 입에서 더욱 커지는 오빠의 좆이었다.
미래는 가만히 그런 오빠의 좆을 보고 있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입에서 자신의 좆이 나오자 서운한 감정이 들었다.
동생의 입속의 느낌을 자신의 좆을 통해서 느끼자 정말이지 황홀했다.
그런 황홀감을 다시 맛복 싶었다.
그런 와중에 동생이 자신의 좆을 입에서 빼내 버린 것이다.
"미래야 왜 뺐니..."
"오빠...음...오빠가 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아니야......나는 아직 멀었어....아까 두번이나 쌌잖아...그러니 걱정마"
"그래 나는 오빠가 또 하는 줄 알았지."
"그럼 미래야 다시 한번 입에 넣어 줄래?정말이지 기분 좋더라..."
"그래 오빠 하지만 오빠 저......"
"뭔데 그래 ...어서 말해봐...."
"오빠 ..저...나에게 키스해 주면 안돼......"
"안돼긴 돼지.....너 정말 네가 키스해도 돼니...."
"그럼 오빠...나 정말로 키스하고 싶어....응 오빠."
"그래 그럼 이리 와봐..사실 오빠도 처음이야..그러니 어색하더라도 이해
하길 바래...알았지..너는 해봤니"
"아니 오빠 나도 처음이야...."
"오빠...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오빠도 모르지...일단 시작되었으니까?"
"그렇지 오빠 나도 사실 조금 불안해...만약에....."
"미래야 우리 그런 걱정은 하지 말자..그냥 오늘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로 영원히 잊혀 지는 거야...알았지..자 이리와.."
"응 오빠..그런데 정말 오빠도 첫 키스이지..."
"물론...."

태훈이는 이런 말을 하면서도 약간 양심에 가책을 받았다.
자신이 엄마나..미경이 누나에게 키스를 한 경험이 있는가 하고 아리송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은 그냥 자신이 첫 키스라고 동생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순서가 아주 뒤엉켜 버렸지만 말이다.
태훈이는 여자와 만나서 순서대로 해야 되는 것을 어느정도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책에서도 본 기억이 어름풋이 났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정말이지 그런 법칙에 어긋난 행동이었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말이다.
하지만 태훈이는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미래가 오빠에게 다가오면서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미래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가슴이 떨렸다.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 보다 더 가슴이 떨렸다.
미래는 입술을 오빠에게 내밀면서 살며시 눈을 감았다.
아주 달콤한 오빠의 입술이 다가오리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태훈이도 미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지고 갔다.
그러면서 앵두같은 동생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접했다.
그러면서 태훈이는 자신이 키스를 하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미래도 오빠의 입술의 감촉이 느껴지자 자신의 첫키스가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갑자기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오기 위해서 이빨을 벌리려고 하고 있었다.미래는 그런 오빠의 혀를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었다.
그러자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자신도 자신의 혀를 이용해 오빠의 혀를 환영해 주었다.
아주 달콤하게 서로의 혀가 미래의 입속에서 싸움을 하고 있었다.
미래는 오빠의 혀가 아주 물렁하다는 것과 아주 희한한 감정을 자신에게 주는 것을 알았다.여는 감정과는 다른 감정이었다.
좀전에 자신의 보지를 햟아 대든 혀와는 다른 혀인것 같았다.

태훈이는 동생의 입속에서 자신의 혀를 마음껏 움직였다.
동생의 입속은 완전히 꿀단지였다.
자신의 혀를 감싸는 달콤한 향내가 가득한 꿀단지였다.
태훈이는 동생이 혀를 사용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동생의 혀는 아무 방해도 없이 거침없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속을 마구 휘젖고 있었다.
정말이지 색다른 느낌이었다.

태훈이와 미래는 서로의 입속을 자신들의 혀로 탐험을 마치고 떨어졌다.
정말이지 아주 진한 섹시한 키스였다.
그들 남매는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입술에는 그들 자신의 타액이 아주 진하게 묻어 있었다.
입주위에는 흘러내린 타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오빠 아주 ....좋았어..나 날아가는 기분이었어..."
"키스가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어..오빠..다시하자..."
"미래야...나도 그래 자 그럼"
두 남매는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아주 열정적으로 말이다...주위의 아무런 것이 그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

열정적인 키스를 마친 두 남매는 가뿐 숨을 내쉬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서는 색다른 무엇인가가 느껴지고 있었다.
"오빠..나 죽을 것 같애...아..황홀해...."
"미래야...나도...정말이지..이런 행복이..나에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하던 두 남매를 격정에 휘말려 서로의 몸을 감싸 안았다.아주 뜨겁게 말이다.
그리고는 말없이 바위에 서로의 몸을 포개면서 누워 버렸다.
미래는 말없이 오빠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였다.
그러자 미래의 보지가 있는 곳에 태훈이 좆이 위치하게 되었다.
이렇게 두 남매는 마지막 선을 넘어 버리는 것일까?.

지금 남매에게는 다른 감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격정에 휘말려 이성이라는 존재는 멀리 날아가 버리고 없엇다.
본능만이 그들 남매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른 어떤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14살 소년과 13살 소녀의 감정에 충실히 따랐다.
바위에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포개고서는 열심히 열정적으로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그리고 그들의 입술은 서로의 입술을 찾기가 바빴다.
"어아...오빠ㅏ...아..정말....아..."
"미래야...어서...아 다리를 더 벌려...."
"아잉..오빠...나 좀 어떻게.....오빠....우리."
"미래야...어서 나 급해..어서..."
태훈이는 자신의 좆을 미래의 보지에 넣기 위해서 허벅지에 힘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좆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다리를 더 벌리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동생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려도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둘다 서로 처음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의 몸을 약간 세우면서 동생의 보지를 보았다.
동생의 보지는 활짝 열려 있었다.
그런데도 자신의 좆이 동생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동생에게 물었다...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치면서 말이다.
"미래야..여기야...여기 지금 만지는 곳이니.."
"아니..아..오빠 거기는 똥....아..항문이야..."
"아..미안...그럼 여기니...."
"오빠....거기는 아....맞아 오빠...거기야..아....어서"
"그래 미래야...드디어...ㄷ자 그럼 ....잠깐 미래야....괜찮니.?"
"오빠 어서 하고 싶어..지금은 그냥...하고 싶어 다른 것은 없어..."
"그래 나도 하고 싶어...미래야...그럼 들어간다."

태훈이는 미래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일치시켰다.
그리고는 아주 살며시 좆을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러자 동생 미래가 몸을 움찔하면서 뒤로 물러나는 것이었다.
"미래야 가만히 있어....니가 뒤로 가면은 안돼....자..어서"
"오빠 약간 무서워...그냥 오빠가 나 좀 잡아줘..."
태훈이는 자신의 좆을 정확히 미래의 보지에 살짝 놓고는 다시 물러서러는 미래의 몸을 껴안았다...힘을 주어서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좆을 힘을 다해 밀어 넣었다.
아주 조심해서 넣고 싶어지만 마음대로 대지는 않았다.
자신의 좆이 미래의 보지를 완전히 뚫어 버렸는지 동생이 비명를 질렸다...
"아악....오빠...."
그러면서 동생이 자신의 몸을 있는 힘을 다해 껴안고 있었다.
"미래야.....아프니...그만 할까.?"
"아악...오빠..아파..."
태훈이는 동생이 아프다는 소리에 보지에서 좆을 뺄려고 했다....
그러나 잘 빠져 나오지 않았다......아마 자신의 좆과 미래의 보지가 완전히 밀착해 버린 모양이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빨리 좆물을 싸기로 했다.미래의 보지안에다 말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임신이니 하는 말은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싸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의 허리를 살며시 움직여 보았다.
"아악....오빠..가만ㄴ히. 있어..아 악 아파..흐으극"
"미래야...잠시 ...나 금방...싼다...아악."
태훈이는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만 동생의 보지안에다 자신의 좆물을 싸고 말았다..아주 힘차게 말이다.
"오빠..아악...정말...쌌어....앙...이제 어떡해..."
"왜 그러니..미래야..."
"앙...어서 빼....어서..빨리 씻어야 해...빨리"
태훈이는 동생이 재촉을 하자 보지에서 좆을 뽑아 냈다.
좆이 빠져 나온 동생의 보지에서는 처녀의 상징인 붉은 피와 자신의 좆물이 흘려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좆에 동생의 처녀의 상징이 조금 묻어 있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이 빠지자 마자 바로 호수로 뛰어 들었다.
그리고는 급히 보지를 물로 씻어 내었다.
자신이 들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들 이야기로 만일 남자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면은 아기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그것도 자신의 생리주기에 맞추어서 ㅁ말이다.
그래서 미래는 불안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다.
지금 자신은 아직 생리를 하지 않고 있지만 말이다.
미래는 아직 그런 지식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다.
그냥 친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전부였다.
미래는 자신의 보지를 씻으면서 보지가 따금거림을 느꼈다.
그래서 아주 살며시 자신의 보지를 씻었다.

태훈이는 말없이 동생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동생이 약간 안되어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서부른 행동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니 말이다.
그래서 태훈이는 자신도 호수로 들어갔다.동생에게로 말이다.

*sexsco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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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너무 적은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회원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글을 쓰는 능력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진도가 잘 나가지 못하고 있읍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
이만 ...그리고 회원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추천65 비추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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