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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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9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19부)
막내아들의 방에서 아들에게 도합 4번이나 따먹힌 엄마는 허리에 힘이 없었다. 오늘 도무지 자식들에게 몇번을 박힌건지 헤아릴수도 없었다. 이젠 자식들중에 믿을 년놈이 없었다. 헐~~~`
그렇게 천진하며 순진해보던 막내인 아오시마도 발정난 숫캐마냥 헐떡거리며 오늘 한낮동안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오늘 하루종일 박혀서 이젠 힘도 없었다. 그냥 씻지도 않은채 안방에 건너와 침대보를 알몸에 걸친채 잠에 빠져버렸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는 4번이나 퍼넣은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와 씹물과 함께 말라붙어 있었다. 닦고 샤워를.. 아들의 정액냄새가 몸여기저기에서 스멀대는것 같어서 닦고싶었으나 도무지 몸이 따르지를 않았다. 온몸이 과도한 섹스로 나른하고 노곤했다. 그저 잠깐 쉬고싶었다.
노곤한 몸을 침대에 뉘인채 쉬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것을 느꼈다. 몽렁한 눈을 떠서 그 상대가 누군지 확인을 했다. 생각대로 역시나 큰아들인 료다. 이미 이불보는 침대밑에 떨어져있고 자신의 두다리는 한껏 벌어진채였다. 그리고 그 악마같은 큰아들놈이 자신의 보지에 코를 가져가며 킁킁 거렸고 간혹 손가락하나를 자신의 속살속에 찔러서는 휘휘젖다가 뺀다. 그리고 다시 냄새를 맡아보다가 그것을 입에 가져다가 맛을본다. 잠시후 아들놈의 인상이 구겨질대로 구겨진다. 엄마는 침대밑에 떨어진 이불보를 잡아다가 서둘러 알몸을 가렸다. 하지만 이미 아들놈이 샅샅히 자신의 알몸을 은미했을것이 뻔하지만 말이다. 이불보 밖으로 그녀의 쭉빠진 종아리와 앙증맞게 작은 발이 삐죽 나와있었다.
[ 뭐..뭐니? 어서나가.. 보기도 싫은녀석. 내방에서 뭘 하는거야? 나가란 소리 안들리니? ]
[ 허허--이거 내가 뭐라 대꾸를 해야할지 모르겠군. 누구야? 누구랑 씹했어? 그것도 아주 질펀지게 했나보더군. 다리사이에 흘러내린 좆물이 그득해. 보지안에는 아예 가득 고여있던데. 이제는 외간남자까지 끌여들여서 씹을해? 역시 완전 발정난 암캐군. 그러면서 아들의 좆은 왜그리 거부하지? 응? 내좆맛이 안좋아서 그래? 말해봐! 이 갈보같은 년!! ]
이제 아들놈은 아예 막나가는 놈이었다. ㅡ.,ㅡ;;
아들놈은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우악스럽게 자신의 두다리를 벌렸다. 그다음 아들이 할 행동이 뭔지 모를 경험많은 엄마가 아니었다. ㅡ.ㅡγ
이윽고 큰아들의 굵디굵은 좆대가리가 사정없이 엄마의 보지속살을 찢을듯 헤집으며 침범했다. 아들놈은 엄마는 전혀 생각않고 단번에 깊숙히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꽂아버렸다. 잠껼에 아들놈의 커다란 좆에 보지가 한방에 꿰뚫린 엄마는 허리를 휘며 비명을 질렀다.
[ 악악---이..나쁜놈... 악-아파---아프단말야... 어서 빼~~~ 악---- 네가 그러고도 자식이니?? 아--아아--아퍼--- 악---후-욱--- ]
[ 흥.. 방금전까지만 해도 외간 남자의 좆을 이보지에 가득 물고서는 음탕한 신음소리를 질렀을 엄마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흥, 뻔뻔하군. 이 발정난 암캐. 그래, 남자의 좆이 그렇게 좋아? 좆이 이렇게 항상 보지에 박히기를 바라는거야? 앙? 그런거야? 내 좆만으로는 만족 못했나보지? 좋아, 오늘 엄마가 만족할때까지 실컷 박아주지. 이 암캐!! 어디 실컷 씹물을 싸봐!! ]
아들은 온갖 음란한 소리를 해대며 평소보다 더욱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꿰뚫어대며 허리를 돌리고 흔들어대었다. 낮에 막내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큰아들놈의 좆질로인해 보지밖으로 꾸역꾸역 다시 흘러나왔다. 그나마 막내가 싸놓았던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안은 애액으로 아직 젖지 않았어도 큰아들놈의 좆을 받아내는데 무리가 없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젖지도 않은 보지에 아들놈의 큼지막한 자지가 박히자 마자 통증으로 비명을 질렀을 그녀였다.
[ 아아악--아아-- 이러지마---- 힘들어---- 아아-- 그만...제발... 아아-흡--흡--- 아흡--아아아아아아아 ]
[ 그 남자놈이랑 몇번을 붙어 먹었길래 힘들어? 앙? ]
[ 악악---아학----아아아아-- 그만해---그만.. 이 자식아~~ 학--아아-- 난 너에게 이젠 다시는 먹히지 않을꺼야... 아학--아아아아---- 저리가----아학---- 나를 먹을려면 차라리 나를 묶어놓고 강제로 나를 따먹어.. 나는 너에게 순순히 내보지를 대주지 않을거야~~ 아흑---흑--아아-- ]
엄마의 말에 아들은 더욱 흥분하며 거친좆질을 잠시 멈추고 엄마의 보지안에서 놀던(?) 자신의 좆을 끄집어냈다. 엄마는 자신을 꿰뚫고있던 그 괴물같은 놈이 빠져나가자 야릇한 한숨을 토해냈다. 아들의 좆이 빠져나가도 이젠 다리를 오무리거나 도망갈 생각을 못하고 그저 다리를 벌린채 사지를 활짝 개방하고 있는 음란한 엄마..... 아들은 옷장서랍을 부시럭부시럭 뒤지더니만 엄마의 검은 스타킹을 끄집어내었다. ( 엄마에게 입힐려고 그러나? 히히 ^^;; )
아들놈은 그걸로 엄마의 손을 뒤로꺽어 묶어버렸다. 팔이 강제로 위로 꺽이자 엄마는 약간의 고통으로 신음을 흘렸다. 이윽고 엄마를 묶은 아들은 어제처럼 엄마를 뒤로 벌렁눕혔다. 그리고는 엄마의 뒤로가서는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뒤에서부터 엄마를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 학학--어때? 이 암캐? 묶이니까 기분좋아? 엄마는 변태야. 당신같은 암캐는 개처럼 뒤에서 박아야돼... 어때? 좋지? 뿅가서 죽을것 같지? ]
[ 학학--아학--- 이 나쁜놈... 학학---아아아아-- 엄마를 또 따먹는... 네가 아들이니? 아욱--학--- 아악--아아아아--아웅--- 흡흡---아흑--아아--- 아아아---난..지금.. 강제로 먹히는것뿐야...아흑--- 아아--아아아아아아 ]
연신 허리를 더욱 밀어붙히며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는 아들...... 부럽당 ㅡ.,ㅡ;;
---뿌작--뿌작---부작뿌작--
---찌걱--찌걱--찔걱--찔걱--쑤걱--쑤걱----
방안에는 온통 점액질의 남자와 여자의 속살들이 맞물려내는 음탕한 소리로 어지간히 시끄러웠다. 그것도 엄마와 아들의 소리였다. 곧이어 아들녀석이 자신의 자궁깊숙히 질펀나게 한바탕 그의 좆물을 채워넣었다. 아들녀석은 이상하게 더욱 흥분했던지 자신의 엄마를 거칠게 박은후 엄마의 몸위로 쓰러진채 가뿐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아아~~ 오늘 두아들의 정액이 몸속에 들어왔어~ 이젠 어떻해~~ 어떻하지?? "
[ 이봐! 엄마! 도대체 누구야? 누구랑 붙어먹은거야? 앙? 다른 남자의 좆물이 가득하게 고인 엄마의 보지를 따먹는 기분도 새로운걸... 빨리 말해봐. 도대체 누구랑 씹했어? 엄마의 몸에 상처가 없는 걸보니 강제적으로 당한것 같지는 않군. 엄마가 먼저 꼬리친거야? 앙? 그런거지? 이 씹물을 질질 흘리는 보지가 근지러워서 다른놈의 자지를 유혹했지? 이 갈보같은 년!! 그러고도 나에게 엄마라는 위치를 강요할 셈이야? 아무남자에게나 가랑이를 벌이는 그런 여자를?? ]
이젠 말도 막해대며 엄마를 창녀취급하는 아들놈!! 하지만 어찌 말하랴~~ 막내아들놈하고 씹했다는 사실을~~~ 막내는 지금 안방에서 자신의 형이 엄마를 다먹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지 아무 기척도 없었다. 만약 지금 이광경을 본다면 또 그 막내놈은 자신에게 뭐라할까??? 도무지 모가 어떻해 돌아가는지 이상황을 어떻해 헤쳐나갈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엄마였다. 엄마가 자신의 추궁에 아무 대꾸없이 엎어진채 숨만 헐떡이고 있자 다시 엄마를 벌렁 눕힌다. 방금 아들놈이 가득 싸아 흥건히 흘르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아들놈 앞에 드러났다. 이제는 수치스러움이나 모멸감따위는 그다지 들지도 않았다. 난 지금 아들에게 단지 겁탈을 당하는 것뿐이야~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는 것뿐이였다.
[ 흥! 아들의 좆물과 다른놈의 좆물 모두를 보지안에 채워넣은채 흥분하여 헐떡이는 음탕한 모습이라니... 어때? 다시 박아줄까? 아직 만족 못했지? 이 음란한 보지에 다시 아들의 좆이 박히기를 간절히 원하지? 응? 찢어질 정도로 거칠게 이번에는 박아줄까? 앙? ]
엄마가 말이없은채 그저 있자 아들놈이 엄마의 두다리를 벌려 자신앞으로 끌어당긴다. 두다리가 공중으로 올려진채 활짝 벌려진다. 그리고 단박에 박혀버리는 아들놈의 좆!
- 푸--욱--- 퍽퍽-- 쑤걱-쑤걱-- 철썩철썩-- 퍽--퍽--
다시금 울려퍼지는 아들놈과 엄마의 씹질소리~~
그렇게나 엄마는 한참이나 늦은 저녁녁까지 큰아들놈에게 좆박힘을 당하며 다시 씹물을 줄줄 싸고있었다. 엄마는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도무지 몇번이나 씹을 했는지 셀수조차 없었다. 이렇게 많은 씹질을 해보기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다름아닌 자신의 뱃속에서 낳은 자식들에게.. 돌아가며 따먹힘을 당한다는게....
한참 밑에서 큰아들에게 깔려 좆박힘을 당하고 있는데 문에서 기척이났다. 몽롱한 시선을 돌려 돌아보니 딸년이었다. 이미 딸년도 홀딱 벗은채 자시을 박을려는지 허리에 딜도를 착용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자신의 항문속에 박혔던 그 딜도보다 훨씬이나 크고 기다랐다.
[ 뭐야? 그새를 못참고 또 엄마를 박기시작한거야? 엄마가 아예 초죽음이 돼네? 얼마를 따먹은거야? 내가 따먹을 건 있어? 오빠! 엄마밑으로 가서 박아! 난 엄마의 항문맛좀 봐야겠어. ]
딸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하곤.... 역쉬 싸가지 없는 뇬이죠? ㅡㅡ;; 오빠란 놈은 위에서 한참이나 엄마를 찍어박다가는 여동생의 말에 엄마를 벌렁 눕히더니만 밑으로가서 엄마의 보지를 쳐올리며 박기시작했다. 엄마는 여전히 두손이 묶인채 밑에서부터 아들놈의 거친 좆을 받아내고 있었다. 딸년이 자신의 뒤로오는가 싶더니 양쪽 엉덩이가 죄우로 크게 벌어졌다. 그러자 앙꼬풀빵같은 엄마의 항문이 활짝 입을 벌리며 벌렁거렸다.
[ 아직 똥구멍은 손을 안댔나보네? 흠.. 아침보다 더 맛있을것같어.. 어디... ]
--- 푸--욱----찌걱--찌걱-- 찌걱--찌걱--
딸년은 말과함께 크고 기다란 딜도를 서서히 침입을 거부하며 앙다문 항문구멍을 넓히며 들어왔다. 이미 아들들의 좆질로 온몸이 물먹은 솜마냥 축처져 힘이 없는 엄마는 딸년의 딜도가 자신의 항문을 파고 드는데도 끄~~응~~ 한마디의 신음만 내보낼뿐 전처럼 아니 오늘 아침만해도 온몸을 뒤척이며 내질렀던 비명이나 신음은 내보내지를 않았다.
[ 오!! 이제는 항문섹스도 즐길만큼 적응이 되었나본데.. 오빠 ! 오늘은 한번 엄마의 똥구멍을 실컷 따먹어도 돼겠어. 어때? 생각있어? 내가 듣기로는 항문섹스에 길들여진 여자는 보지보다 똥구멍으로 느끼는 쾌감이 더 크데.. ]
[ 헉헉~ 그렇잖아도 이 음탕한 암캐같은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오늘 흠뻑 박을려고 작정했으니까 걱정마. 너 엄마의 몸에서 정액냄새가 물씬 안풍기냐? ]
[ 뭐 그거야 오빠의 좆물냄새겠지.. 지금 엄마를 한참먹었다고 자랑하는거야? 뭐야? ]
[ 후후~ 그러면 내 너에게 이런소리도 안한다. 오늘 이 암캐같은 엄마께서 우리들만의 봉사가 부족했던지 다른 남자를 끌어들여 질펀나게 빠구리를 했나보더라. 내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를 먹을려고 방에 들어와보니 알몸인채로 보지구명에 다른놈의 좆물을 한가득 받아들인채 자고있더라. 내참.... 아무래도 그동안 우리가 엄마를 너무 소극적으로 박아대서 만족을 못느꼈나봐.. 안그래 이 암캐!! 어때 내좆과 딸의 딜도가 양쪽에서 쑤셔대는 느낌이? 좋아? 아까 박혔던 그놈보다 좋아? 앙? ]
[ 뭐야? 진짜야? 하아~~ 기가막히는군. 우리가 올때를 그새를 못참아서 다른 남자를 끌어들여 이거 완전 화냥년이넹.. 어디? 이 똥구멍도 그놈에게 대줬어? 앙? 그런거야? 우리가 엄마를 먹을때는 그렇게도 반항해서 조금은 조신한줄 알았더니만 완전 갈보네.... 좋아 오늘 아예 실신할정도까지 박아주겠어. ]
딸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아들놈보다 더했다. 말과 함께 더욱 앞뒤 양쪽구멍에서 엄마를 더욱 박고 쑤셔대는 두년놈!!
[ 아학--악--아--그런게..그런게 아냐...학--아아아--- 그만둬줘~~` 아아아아---학-- 죽을것같어~~ 엄마좀~~ 아학학--- 살려줘~~ 아악악--- 제발~~ 아아아아앙앙--- 그만~~그만~~ 학학 ]
[ 이 암캐~~ 띠구뢋!!!! 내자지를 더 물어대며 색을 써보란말야!! 그놈자지가 박힐때도 이렇게 허리를 흔들어대며 입으로는 음탕한 소리를 질렀을꺼야!! 허리를 더 흔들고 색을 써보란말야!! ]
아들과 딸의 욕설과 거친 쑤심으로 이제는 정신이 가물가물 하며 앞쪽 보지에서는 쉴새없는 십물을 줄줄 흘리며 박힘을 당하고 있었다. 이제는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눈앞에서 별들이 튀며 온세상이 뿌옇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때 방문을 열어제끼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어디선가~~~ 누군가의 ♬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낮에 그토록이나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며 괴롭히던 그 주인공 막내아들 아오시마였다.
[ 그만들 둬!! 이게 무슨짓이야~ 형이나 누나 모두 너무해!! 엄마에게 이게 무슨짓이야!!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아!! ]
왠 개 풀뜯는 소리!! ㅡㅡ^
[ 뭐야? 이 자식이 죽을라고!! 저리 안꺼져!! ]
[ 어머!! 뭐야? 어서 안나가니? 아휴~ 재수없어!! ]
엄마를 샌드위치로 앞뒤에서 박아대던 형과 누나의 입에서 나오는 저 쌍소리~~ 그 상황에서 자신이 나타나면 사타구니를 감추고 어쩔줄 몰라해야 하는데 저것들은 그게 아니었다. 헐~~ 엄마는 자신의 등장에 자기쪽으로 얼굴을 한번 돌리더니 그저 자신을 지금 양쪽구멍으로 자기를 박고있는 두년놈에게 보이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가슴이 아팠다. 자신도 지금 엄마를 양쪽으로 따먹고있는 짐승같은 년놈처럼 치부해버리다니.....
" 내가 낮에 너무한걸까? 그런거야? 난 그저 엄마가 좋아서.... 좋아서 그런것뿐인데... "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있을쯤 돌연 베개가 날아와 얼굴에 붙딪힌다.
[ 야이~ 쓰볼놈아 꺼지란 소리 안들려?? 왜? 너두 엄마를 먹고싶냐? 히히 난 다 알지... 저놈이 엄마에게 어떤 흑심을 품고있는지.. 음흉한 시끼!! 어떻해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먹을 생각을 품고있는지... 저런놈을 낳은 엄마도 참 불쌍해!! ]
기가 차고 코가 막힐노릇이군...쩝~~ 형의 말에 아오시마 역시 할말을 잃었다. 도무지 저게 설드력 있는 말인가? 그런 지는 지금 엄마의 밑에서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를 그 좆대가리로 연신 박고 쑤셔대면서.... 뭐시라~~~
진짜 잘돌아가는 집안에서 벌어지는 방안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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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번회에 떨년을 죽일라고 해눈디 안돼내염 ^^;;
걱정마셈 ㅡ.,ㅡ 열분덜의 바램대로 딸년의 보지를 아작을 내겠슴당 초전박살!!!!!!
그리고 단편시리즈는 상,중,하 로 아직 끝난것이 아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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