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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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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67 회 작성일 24-01-28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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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7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17부)


점점 엄마의 항문근육이 이완되며 서서히 아들의 좆대가리의 침입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엄마는 이를 꼭 께물은채 직장이 파열되거나 항문 주위의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 긴장으로 바르르 힘이 들어가고 있는 엉덩이에 힘을 뺄려고 무진장 애를 기울였다. ----------- 쑤걱------------
드디어 아들놈의 그 커다란 좆대가리가 항문속까지 모두다 들어온모양이었다. 땀에 절은 엉덩이에 아들넘의 까칠까칠한 치모가 느껴졌다.

[ 와우~ 다들어갔어.. 오우 엄마~~ 그새 항문도 이젠 완벽하게 길들여진것 같은데... 이젠 이 똥구멍도 마음놓고 따먹을수 있겠어... 역시 아줌마답게 모든 구멍들이 다 유연해. 다른 어린기집애들은 똥구멍에 몇번 쑤셔다가 전부다 직장이 파열되어 병원신세를 졌는데. 킥킥 자 이제 슬슬 움직여줄까? 아님.. 거칠게 움직여줄까? 앙? ]
[ 살..살... 살살해줘... ]

엄마는 또다시 하기도 싫은 부탁같은 부탁을 하고있었다. 아들놈이 좆대가리에 힘을주며 꺼덕댈때마다 자신의 아랫배안쪽에서 묵직한 것이 요동을 치는것 같았다. 아들놈이 서서히 자신의 항문을 박아나가기 시작했다. 저렇게 커다란 좆이 자신의 항문속에 박혔다는 것이 엄마인 자신도 믿을수가 없었다. 커다란것이 끝까지 밀고 들어와다가 다시 빠져나갈때는 엄마는 입을 쩍적 벌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 와우 ~~ 헉헉~~ 너무 조여대.... 끊어질것 같어.. 이렇게 그냥 담구고만 있으면... 아학-- ]

아들은 무섭게 조여오는 엄마의 항문근육에 놀라서 피신이라도 하듯 애초 엄마의 부탁과는 달리 엉덩이를 움켜쥐고 거친 좆질을 해댔다.
----퍽---퍽---철퍽--철퍽---퍽--

[ 아악--악---아파--이 나쁜놈----역시...악악---그...그..만... 찢어져!!! 그만...그만..악악악--악-- 아아아아--욱욱-- 악..마야....너는..악~~ ]

엄마는 아들의 좆질로부터 도망을 칠려고 했으나 이미 두엉덩이가 아들의 손바닥에 가득 움켜쥔채 벗어나질 못했다. 아들놈의 거센 좆질에 엉덩이쪽 항문에서 불이나는 것 같았다.

[ 아악--뜨거워....그만-- 악---- 내 야누스가...내 똥구멍이 불타는것 같어.. 그만!! 으윽--윽--학학학---- 아이구~~ 아악--- ]

하지만 아들의 거센 좆질이 계속되자 이젠 항문도 적응이되었는지 전보다는 훨씬 고통이 줄고 새록새록 쾌감이 조금씩 느껴졌다. 이제것 몇몇 남자들과 지금의 남편 그리고 몇일전 아들과 항문성교를 가져봤지만 모두 고통만 느껴졌을뿐 아무런 쾌감이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틀림없이 항문쪽에서부터 스멀스멀 쾌감이 밀려았다. 방금전 아들놈이 싸놓은 정액들이 아들이 자신의 항문을 쳐박을때마다 엉덩이가 흔들리며 여기저기 뿌려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 근육은 전에 먹을때보다 훨씬 물고 조여대는 힘이 라든가 압박감이 훨씬 좋아진것같았다. 전에는 그동안 출입이 아예 없었던 밀폐된 구멍이라서인지 그저 빡빡하고 뭔가가 걸리는듯한 느낌에 자신의 자지만 아팠는데 지금은 다소 미끈덩거리기도 하며 능수능란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며 놓아주며 아주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었다.

[ 아학--악---아아아아--어서..빼..이 나쁜놈.. 아악-아아아아아학학학--아후후후휴.. 나의 야누스를 그만 먹어.. 이나쁜... 아아아 ]

엄마는 말은 그러면서 아들이 자신의 항문을 쳐박아 찍을때마다 동시에 아들의 몸쪽으로 엉덩이를 밀어붙였다. ----철퍽--철퍽---퍽--퍽----철퍽-----퍽---
엄마의 엉덩이와 아들의 자지가 맞다닿는데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 아악--아아아아아우-우-- 나쁜놈---나쁜...놈..아아아아아---난 지금 ... 강제적으로 똥구멍을 먹히고있는 것뿐이야.. 아들이 나의 똥구멍을 따먹고있어.. 아아아아악--아훅훅--아--- 똥구멍이 찢어질것같아-- 아아아-- ]

엄마의 항문은 너무나 조여대며 자신의 좆을 꽉꽉 물고 늘어졌다. 도저히 그 압박감에 저절에 실패한 아들은 엄마의 직장깊숙한곳에 자신의 정액을 쏴아--아-- 쏟아부었다.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직장깊숙한 곳까지 침범하여 뿌려지자 흡사 뱃속에 불덩이를 삼킨것처럼 뜨거운 것이 사타구니반대쪽으로부터 치고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그 뜨거움에 자신도 씹물을 한가득이나 싸버리고는 그만 거실바닥에 털썩 쓰러지며 정신을 잃었다.

엄마의 몸전체가 앞으로 꼬꾸라지며 쓰러지자 엄마의 항문깊숙한곳까지 들어가있었던 아들의 굵은 좆도 자신의 정액을 한가득 묻힌채 엄마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왔다. 자신의 시들해져가는 좆이 엄마의 벌어질대로 벌어진 똥구멍에서 빠지자 곧 그곳에서는 댐이터져서 물이넘쳐 홍수가 나듯 자신이 싸놓은 정액이 줄줄줄 엄청나게 흘러나았다. 구멍은 이미 갓난아이의 주먹이 들어갈정도로 확장되어 있었고 그 벌어진 똥구멍으로 자신이 좆물이 흘러내리는 광경이란..... ( 크~~~으~~~ 갑자기 발기가~~~ ㅋㅋㅋ
발기맨~~~ ㅡㅡγ )

저자인 나도 흥분되는데 정작당사자인 아들놈 료는 어떻해는가? 이른 아침부터 몇번의 사정이 있었는데도 역시 젊은 좋은것인지 아들놈의 그것은 다시 힘을 되찾고 있었다. 엄마는 이미 과도한 격한 성폭행(?)으로 인하여 혼절한 상태였다. 아무렇게나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엄마의 나신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다시 비추어졌다. 엄마의 알몸을 다시 바로 눕히자 그때까지도 오줌지리듯 질질 씹물을 싸고있는 엄마의 벌겋게 달구어진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다시 자신의 곶추선 자지를 엄마의 갈라진 빨간속살에 끼어넣고 있는데 도중에 여동생이 그런 오빠의 행동에 제지를 건다.

[ 이봐! 오빠! 엄마 죽일셈이야? 엄마 기절했어. 그런 엄마의 몸뚱아리를 또 범할려고 그러다가 진짜 큰일나. 그렇게 박아대고 사정했는데도 아직 또 사정할 좆물이 고여있는거야? 하여간 완전 색마군. 그만하고 이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 다시 엄마를 먹든가해. 나 지금 학교늦었어. 빨리 나가봐야돼. 오빠도 그만 옷입고 채비해. 아, 그만 침흘리고!!!!! ]

아들은 아쉬운듯 알몸인채 혼절해있는 엄마의 알몸뚱아리에 시선을 띄지모한채 현관문을 나섰다.


거의 대낮이 다되어서야 엄마는 의식을 찾았다. 몸을 일으킬려다가 다시 허리가 삐걱거리며 앞으로 꼬구라졌다. 여전히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인 상태였다. 단지 그나마 얇은 이불보가 자신의 알몸을 감싸주고 있었다. 아들과 딸아이에게 따먹혔던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힘겹게 살펴보았다. 양쪽 구멍전부 아들놈의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올라왔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어제밤부터 지금가지 딸과 아들에게 몇번을 박혔는지 헤아릴수 조차 없었다. 이렇듯 자신의 보지와 항문이 먹히는것은 실로 오랫만이었다. 아들에게 박혔던 보지와 항문이 저려왔고, 아들에게 얻어맞은 뺨이 벌겋게 부어올라있었다. 남편에게도 구타를 당해보지않은 그녀였는데 아들에게 손지검을 당하다니.... 기가 막혔다. 하긴 몇일전부터 구타라면 구타라고 할까.. 자신의 보지와 항문은 두 자식들에게 늘상 구타(?)를 당해오지 않았나?
" 이제는 어떻해 해야지?? 휴~~우~~ "

엄마는 겨우 욕실로가서는 찢겨진 옷가지와 자신의 속옷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샤워를하며 몸속에 고였던 아들의 정액을 다 퍼내고 씻었다. 몸여기저기가 거친 좆질과 딜도의 쑤심질로 아리고 쑤셔왔다. 비틀거리며 안방에 걸어와서 화장대에 앉았다. 몸여기저기 아들의 거칠은 애무와 터치로 생채기가 나있었다. 그래도 딸아이는 같은 여자라서그런지 여자의 성감대만 집요하게 골라서 부드럽고 집요한게 자극하는 반면 아들놈은 자신의 몸뚱아리를 부술려는 듯 항상 거칠게 자신을 다루었다. 왜 일까? 점점 그렇게 자신을 무자비하고 거칠게 다룰수록 더욱 흥분하고 쾌감을 느끼는것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화장대서랍에서 피임약을 꺼내서 먹었다. 이제는 거의 피임약을 입에 달고 다녀야만 했다. 아들녀석에게 자신을 겁탈할때 항상 자신의 자궁안에 그의 정액을 싸지말란 부탁을 계속하는대도 도무지 아들녀석은 아예 들은체도 않은체 항상 자신의 몸속 깊숙한곳에 몇번이고 그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이렇게 나가다가는 진짜 아들의 아이를 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첫날 아들에게 따먹힌 후로 그녀는 성교전에 복용하는 피임약과 성교후에 복용한느 피임약 , 늘상 두가지약을 입에 달고 살아야만했다. 이런 자신이 진짜 죽고만 싶었다.

조금있으면 다시 그 악마같은 아들놈과 딸년이 온다. 아마 집에 돌아오자 마자 다시금 자신의 몸뚱아리를 범할것이다. 두려웠다. 고되고 거친 정사로 지금 온몸이 뻐근하고 사타구니앞뒤가 아려왔다. 엄마는 우선은 자신과 아들,딸이 벌린 광란의 정사로 더렵혀져있는 거실을 말끔히 치웠다. 그렇게 말끔히 치우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심장이 멎는듯했다. 분명 큰아들인 료가 자신을 대낮부터 따먹을려고 일찍 귀가한것이 틀림없었다. 현관문을 열어 줄것인가 말것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금 초인종이 울려퍼진다.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현관문을 열어주는 엄마. 그런데 뜻밖에도 현관문 밖에는 큰아들이 아닌 막내아들인 아오시마가 있었다.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자신을 쳐다보는 아오시마의 표정은 더러운 벌레쳐다보듯하는 경멸어린 시선이었다. 엄마의 가슴이 찢어지듯 에려왔다.

[ 얘..얘 아오시마... 엄마랑 이야기좀 하자꾸나. 응? 엄마가 설명을 해줄께. 엄마말좀 들어봐. ]
[ 필요없어. 그리고 내이름 부르지마. 불결해. 진짜 더러워!!! ]

막내아들은 소리를 뺵 지르고는 자신의 방으로 쪼르르 들어가버린다. ( 이런 싸가지없는 넘~ ㅡㅡ^ )
엄마는 부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급히놀려 아오시마를 따라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 내방에 들어오지마! 어서 나가줘.. 어서!! ]
[ 얘, 엄마말좀 들어봐. 그런게 아니란말야. 왜 그렇게 엄마말을 들어보지도 않을려고 그러니? 응? 너무해. 진짜 ]

엄마는 야속한 막내의 행동과 말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런 엄마를 보자니 마음이 약해지면서 갑자기 측은한 생각이 드는 막내아들이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울먹이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머리에서 옅은 샴푸냄새와 자신의 남성을 자극하는 여인내의 짙은 살내음이 풍겨왔다. 다시금 모자상간 내용의 잡지내용과 자극적인 화보들이 떠올르며 어제밤 형에게 뒤로 따먹히며 헐떡이는 엄마의 놰쇄적인 몸짓이 머릿속에서 교차를 하며 자신의 자지를 슬슬 딱딱하게 만들었다.

[ 흑흑.. 아오시마. 그런게 아니란다. 엄마는 어쩔수 없이 강제적으로 당한거야. 너희 형과 누나에게 강제적으로..... 흑흑 진짜 엄마의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었어. 맨날 네형과 누나가 엄마를... 엄마를... 강제적으로 범하고 있어. 제발 이엄마좀 도와줘~~ 부탁이야.. 더이상 자식들에게 당하기 싫어. 제발. ]

엄마는 흐느끼며 막내아들에게 몸을 기대어 왔다. 이미 딱딱하게 일어선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고간쪽을 압박했다. 감정에 복받쳐 잠시 느낌을 잃었던 엄마는 아려오는 자신의 보지에 막대기같은 것이 쿡쿡 찔러오자 황급히 아오시마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그의 바지 앞부분을 확인했다. 이미 아들의 바지앞섶이 부풀어 올라 텐트를 치고있었다. 벌써 16의 나이인데도 저렇듯 성인남자성기의 모양을 갖춘 늠름한 아들의 자지였다. 엄마는 뒤로 주춤주춤 물러나기 시작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쏟뚜껑보고 널란다고 이제 엄마는 사소한 것에도 예민할 정도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게 막내아들을 더욱 자극하는 결과가 되었다. 막내아들은 눈이 충혈된채 자신의 몸뚱아리 위아래를 흐릿한 시선으로 훑어보묘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 너..너.. 왜그러니? 이러지마... 너도.설마?? 안돼... 아오시마!!! 정신차려~~ 아오시마.... ]

갑자기 막내아들이 자신을 덮치더니만 거칠게 침대에 쓰러뜨렸다. 그리고는 재빨리 엄마의 몸뚱아리에 걸터 앉아서는 엄마를 꽉 내리 눌렀따. 숨이 막혀오면서도 황당했다.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아들놈에게 또 겁탈을 당한다는 생각에 어이가 없었다. 어서 이 위기를 벗어나야만했다.

[ 저리가.. 이러지마. 아오시마! 난 네 엄마야~~ 엄마에게 어쩜 이럴수가 있어! 이런짓은 안돼는거야!! 어서 내몸에서 내려오지 못하겠어. ]

엄마의 명령조의 말이 아들에게 반발심만 더욱 부추길뿐이었다.

[ 그럼, 왜 형과 누나에게는 대주었어? 순전히 엄마가 음란해서 그들을 유혹한것 아냐? 나도 이집 가족인만큼 음란한 엄마를 가질 권리가 있어. 왜 이렇게 나에게만 저항하지? 왜?? 왜? 왜 형과 누나는 좋아하고 왜 나는 거부하는거야? 왜?? 내가 그동안 엄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순간만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기나하는거야? ]

믿고 있었던 자신의 처지를 도와 줄것만 같았던 막내아들놈도 역시나 자신의 몸뚱아리에 침을 흘리고있었던 발정난 개에 불과했었다. 마지막 희망도 무너져내리고 하늘이 깜깜했다. 어떻해서든지 이 상황을 모면 해야했다. 자신을 짖누른채 거칠게 블라우스의 앞섶을 헤집으며 옷위로 거칠게 유방을 움켜쥐고있는 막내아들을 자신의 몸위에서 떨어뜨릴려고 했으나 완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도무지 아들의 배밑에 깔려 벗어날수가 없었다.
" 이렇게 또 막내아들에게까지 겁탈을 당하는 것인가? 정말 그런건가? 왜? 도대체 내가 무슨 나쁜짓을 졌길래?? "

엄마는 자신의 운명이 저주스러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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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조속한 시일내에 올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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