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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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12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12부)
느닷없는 엄마의 방문에 막내아들인 아오시마는 화들짝 놀라며 어찌할줄을 몰랐다. 그저 책상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말도 없었다. 그런 막내아들이 엄마는 더욱더 걱정이 되었다.
[ 얘, 아오시마! 무슨 걱정거리라도 생겼니? 응? 오늘 저녁내내 집에 돌아와서 왜 그러니? 응? 엄마에게 말하면 안되는 일이야? 그런거야? 말좀 해보렴.... ]
엄마의 걱정어린 물음이 아오시마에게는 추궁하는 듯 들려았다. 모든것을 포기한듯 엄마에게 매달려 엉엉 울며 용서를 빌었다.
[ 엄..엄마..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짓 안할게요. 전 그저... 그저 엄마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런것 뿐이었어요. 그러니. 이번 한번만 용서를 해줘요.. 네?? 다시는 맹세코 그런짓 안할게요.. ]
엄마는 자신의 품에 매달려 울음을 터뜨리면서 용서를 비는 막내의 말이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품에 안긴 아들의 등을 토닥일뿐이었다. 아오시마는 막상 무작정 어리광반, 애원반 식으로 엄마품에 안겨서 용서를 빌 생각이었는데 얼굴에 와닿는 엄마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너무나 황홀했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결국은 자신의 사타구니가 엄마의 아랫배쪽을 쿡쿡 찔르고 있었다.
엄마는 막내아들을 안고있다가 뭔가 막대기같은것이 자신의 아랫배를 찔러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남자를 많이 겪은 아줌마의 느낌으로 대번에 알아챌수 있었다. 엄마의 얼굴표정이 대번에 바뀌자 아오시마는 재빨리 엄마의 곁에서 떨어졌다.
[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게...... ]
엄마는 그런 막내아들을 야단을 쳐야하는지 내심 갈등했다. 설마 막내인 아오시마도 형과 누나처럼 자신의 육체에 성적인 욕망을 가진것은 아닐까?
[ 얘, 아오시마.. 훔.. 아니다.. 그건 그렇고 도무지 이 엄마에게 뭘 잘못했다는 거니? 도무지 난 알수가 없구나. 어서 속 시원히 말좀 해보렴. 뭐를 잘못한거니? ]
[ 저.. 그게.. 그게요... ]
그때 아오시마의 눈에 방문 밖에서 자신의 방안을 엿보며 웃고 있는 형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형의 손에 들린 물건에 시선이 가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건 다름아닌 자신이 엄마에게 들킨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문제의 잡지와 엄마의 팬티였다. 형은 그 사악하면서도 음흉한 미소를 띠운채 자신을 조롱하는 듯 보였다.
[ 아오시마야. 말좀 해보라니까... 도대체 뭐니?? ]
엄마의 제촉하는 물음에 다시 엄마에게 고개를 돌렸다. 이제는 뭐라고 변명을 늘려놔야 할지 그게 또 고민거리였다. 아오시마는 우선은 대충 학교에서 말썽을 부린걸로 대충 엄마를 속여 볼려고 노력했다. 엄마는 반신반의 하는 표정이었으나 그래도 자신의 말을 어느정도는 믿어주는 표정이었다. 아오시마는 어떻게든 엄마를 변명비스무리 늘어놓아서 서둘러 자신의 방에서 내보는데 최선을 다했다. 엄마는 막내아들이 그런 사소한 일같은걸로 자신에게 울고불고 매달리기까지 한것이 어이가 없었으나 한편으로는 안심을 하면서 방을 나왔다. 그리고 막내 아오시마가 그랬던 것처럼 큰아들이 문앞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예의 그 음흉한 시선을 보내오고 있음을 발견하고 하마터면 비명을 질르뻔했다. 큰아들은 엄마에게 다가가더니만 엄마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안방으로 끌고갔다. 엄마는 드디어 올것이 와구나 하는 절망감으로 저항감도 상실한채 흐느끼며 아들의 손에 질질 끌려가다시피 자신의 방으로 끌려갔다. 아들은 엄마를 방으로 끌고가다시피 하면서 막내동생의 방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 야-- 아오시마!!! 너에 대해서 엄마랑 의논할게 있으니 너 임마 방에서 얌전히 틀어박혀서 반성하고있어. 밖에 나오면 알지? 내가 어떻해할지?? ]
엄마는 이녀석이 자기동생에게 지껄이는 말의 뜻을 이해할수가 물론 없었다. 그리고 막내인 아오시마는 형의 말에 제발 형이 엄마에게 자기가 한짓( 엄마의 팬티사건과 잡지 )을 제발 떠벌리지 않기를 속으로 빌뿐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에 의해서 방으로 끌려들어가서는 그리고 미리 안방에 와있는 자신의 딸을 보고는 다시 한번 절망했다. 아들이 방의 문을 잠그는 소리가 몹시나도 크게 들리며 지옥의 감방문이 잠기며 영원히 빠져나가지못할 철문이 잠기는 소리처럼 들렸다.
[ 자~~ 엄마, 우리의 말을 듣지않고 엄마 마음대로 보지속에 박아놓은 기구를 빼낸 것에 대한 벌을 받아야겠지? 첫번째로 오빠가 엄마를 그의 단단한 좆대가리로 벌을 줄꺼야. 그리고 그다음 벌은 물론 내가 줄꺼지. ]
[ 이..이러지마~~ 제발.. 그리고 나 아직 다 아물지 않았단말야. 지금 상태에서 너희들에게 당하면 진짜 난 죽을지도 몰라... 그러니 그만 이런짓 그만해줘~~ 이엄마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부탁할게 응?? 제발 그만둬줘..... ]
[ 흥! 이젠 거짓말까지?? 엄마의 몸이 이젠 다 나았다는 것 이미 다 알고있어. 요코가 어제 그러더군. 이젠 엄마의 보지를 맘껏 박아대도 괜찬을 정도로 아물었다고.. 자~ 엄마 그동안 나의 이 좆대가리가 쑤셔지길 바라고있었지? 오늘 원없이 엄마를 만족시켜주지.. 흐흐~~ 자 침대에 벌렁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려봐. 바로 박아줄게. 어서~~ ]
아들놈이란 입에서 나오는 소리하고는.........
엄마는 주춤주춤 뒷걸음질을 치며 문쪽으로 탈출구를 모색해봤으나 이미 문앞에는 아들놈이 턱하니 버티고있었다. 아들녀석이 자신을 침대에 강하게 밀어뜨려 자빠뜨리자 아들의 가슴을 주먹으로 쳐가며 오랫만에 거센 반항을 하였다.
[ 아악~ 이러지마 너희들이 이러고도 내 자식들이야? 이 나쁜녀석들. 어서 내방에서 나가지못해? 나가란 말이야--- 저리가~~ 아아악~~~ ]
[ 우쉬~~ 엄마의 반항이 만만치 않은데.. 왜 이래 엄마? 새삼스럽게 말야. 이미 나의 좆맛을 본 보지에 또다시 내자지가 꽂히는것뿐인데 뭘그리 빼고 그래? 언제는 내좆이 박힐때마다 좋아서 씹물을 질질 쌀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반항이야? 이러면 재미없어... ]
아들의 얼굴표정이 험악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무서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딸년은 그저 재미다는듯 웃으며 쳐다볼뿐이었다. 언제는 아들에게서 겁탈당하는 것을 보호해줄것만 같더니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즐기는 딸년이 더욱 야속했다.
-- 후두-둑-- 두둑-- --
거친 아들의 우악스런 손길에 브라우스가 좌우로 찢겨나가며 탐스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가 그대로 아들의 눈에 들어났다. 아들놈은 더욱 흥분하여 자신의 옷을 거칠게 찢다시피 벗겨내고 있었다. 어느새 브래지어와 치마가 거의 반으로 찢어져서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엄마는 마지막저항으로 아들녀석의 손을 물어버렸다. 아들놈은 비명을 질르며 잠시 엄마의 몸위에서 떨어졌으나 이내 다시 돌진하여 마지막 몸을 가리고있던 팬티를 거칠게 밑으로 벗겨 던져버렸다. 팬티가 강제로 벗겨지고 실오라기하나 없는 알몸뚱아리가 되자 엄마는 서둘러 손으로 자신의 비부와 가슴을 가리기에 바빴다.
[ 헥헥~ 엄마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데.. 이봐 요코! 거기 옷장서랍아무데서 스타킹좀 꺼내와줘 ]
[ 응? 스타킹은 또 갑자기왜? 왜? 엄마의 늘씬한 다리에 스타킹을 신기고 박으면 더 흥분할것 같어? 참 오빠도 점점 변태적으로 변하는것 같어. 후후 ]
[ 뭐 그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스타킹은 따로 쓸데가 있지. 이기회에 엄마를 한번 묶어놓고 먹어봐야겠어. 아마 엄마도 묶인채 먹히는걸 좋아하게 될것같어? 안그래? 그리고 묶어놓으면 이젠 반항같은것 못하겠지? 킥킥 ]
아들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몸을 아들몸 밑에서 뺄려고 노력해봤으나 아들놈은 자신의 알몸뚱아리를 깔아뭉겐채 딸과 협렵하여 자신의 두손을 침대귀퉁이에 묶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입에는 어느새 아들놈의 벗은 팬티가 와서 틀어박혀졌다. 비릿한 냄새가 순간 후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두다리가 공중에서 버둥거렸으나 어느새 아들놈의 강인한 두팔에 잡혀 좌우로 거칠게 찢어질정도로 벌려져 버렸다. 자신의 벌렁거리며 촉촉히 물기를 먹은 핑크빛의 보지가 아들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묘한 야릇함으로 아랫도리가 젖어옴을 느끼고는 화들짝 놀라는 엄마였다. 순간 아들의 까칠한 혀가 자신의 속살을 비집고들와서는 자신의 자궁속을 혀바닥으로 휘젖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반응했다.
[ 자, 이것봐. 좋은거지? 엄마? 이렇게 빨아주니 기분좋지? 좀더 빨아줄까? 아님 바로 나의 이 굵은 좆이 필여한거야? 어때? 넣어줄까? 응? 히히 ]
아들놈은 계속해서 자신을 희롱하며 혀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아들놈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혀로 희롱하고있을때 이번에는 딸년이 곁으로와서는 자신의 유두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대며 자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위로는 딸년에게 젖가슴이 희롱당하고 밑으로는 아들놈에게서 의해 자신의 보지가 희롱당하며 조금식 애액을 흘리고있었다. 재갈처럼 물린 아들의 팬티밖으로 엄마의 신음과 비음이 조금식 흘러나가고 있었다. 게속대는 아들의 집요한 혀놀림에 점점 애액의 양이 많아져서는 아들의 얼굴을 적시고있었다.
[ 이제는 엄마의 보지를 박아도 충분할 정도로 젖었는데, 아니 이미 엄마는 아들의 좆이 박히기만을 고대하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을지도 몰라? 안그래? 엄마? 역시 엄마는 음탕해. 이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내 오늘 마음껏 맛봐주지. 이봐 요코! 이정도면 이젠 박아도 될것같지? ]
[ 어디보자..... 이런 엄마! 아예 질질 싸고있네? 내참 못말리는 음탕함이라니까.. 이렇게 홍수가 날정도면서 왜그렇게 오빠의 자지를 거부하는거야? 그리고 오빠! 처음부터 너무 거칠게 박지는말아. 그라다가 또 저번처럼 상처날지도 모르니까 이번에는 처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 오케이? ]
아들놈은 딸년의 코치를 받아서는 엄마의 매끈한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턱하니 걸친다. 그러자 애액을 질질 흘리고있는 엄마의 음란스런 보지가 벌렁거리며 아들의 눈앞에 그대로 벌어지며 드러났다. 이미 애액은 보지둔덕으 메우다못해 회음부를 따라서 항문쪽 골짜기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 자 그럼 들어갑니다. 엄마~~ 이제부터 홍콩행특급열차 발차합니다. 킥킥. ]
---푸~~~우~~욱~~ 쑤걱------
놀라울정도로 그 거대한 아들의 좆대가리는 단번에 엄마의 속살들을 좌우로 비집어대고는 한번에 뿌리끝까지 들어가서는 모습을 감추었다. 아들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몸속깊숙히 단번에 들어오자 엄마는 허리를 휘며 온몸을 비비꼬며 헐떡거렸다.
[ 아아--으--으으으으--음--아아아아 ]
그러나 입에물린 팬티덕으로 거친 신음과 비음은 크게 들리지가 못했다. 아들놈은 자신의 물건이 단번에 깊숙히 삽입되자 놀라움과 반가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서서히 허리 운동을 전개해가며 엄마와의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푹푹푹--푹--쑤걱--쑤걱-- 퍽퍽--퍼억---
아들의 치골과 엄마의 보지둔덕이 강렬히 접촉하며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방안 가득 전해졌다. 엄마는 머리를 좌우로 거칠게 도리질치며 아들에의해 거칠게 유린당하는 자신의 보지의 약간의 고통과 쾌감에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얼마안있어 곧 절정이 올것만 같았다. 두팔이 침대에 묶인채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며 온몸을 퍼덕이고있는 엄마였다. 몸이 묶인채 아들에게 따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그녀의 절정을 더욱 빠르게 몰고왔다. 몸에서 땀방울이 방울방울 맺히며 절정이 다가올쯤 자신의 유방을 희롱하던 딸이 아프게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강한 쾌감에 그만 아들의 머리를 두다리로 거세게 감싸안으며 씹물을 방출했다. 오랫만에 딸의 혀와 손가락, 기구같은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인 아들의 뜨거운 좆대가리에 의해 맛보는 절정감이었다. 지금 보지속살들과 자궁벽들은 거칠게 밀고들와다가 빠져나가는 아들의 굵고 뜨거운 좆에의해 거친신음을 터하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이대로 정신의 끈을 놓아버릴것만 같았다. 절정으로 인해 방출한 씹물이 아들의 좆과 자신의 보지가 꽉 맞물려 한치의 틈도 없는 살들을 비집고 조금씩 밖으로 새고있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들의 좆이 자신의 몸속에 와서 박힐때면 여지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방으로 티어나갔다.
오늘 엄마는 자신이 어떻해 될지 장담을 할수가 없었다. 이대로.............. 아들과 딸에 의해 혼절할때까지 따먹힐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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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글올려염~~~~~
이제부턴 좀 충실하게 글을 올릴까해여 히히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12부)
느닷없는 엄마의 방문에 막내아들인 아오시마는 화들짝 놀라며 어찌할줄을 몰랐다. 그저 책상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말도 없었다. 그런 막내아들이 엄마는 더욱더 걱정이 되었다.
[ 얘, 아오시마! 무슨 걱정거리라도 생겼니? 응? 오늘 저녁내내 집에 돌아와서 왜 그러니? 응? 엄마에게 말하면 안되는 일이야? 그런거야? 말좀 해보렴.... ]
엄마의 걱정어린 물음이 아오시마에게는 추궁하는 듯 들려았다. 모든것을 포기한듯 엄마에게 매달려 엉엉 울며 용서를 빌었다.
[ 엄..엄마..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짓 안할게요. 전 그저... 그저 엄마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런것 뿐이었어요. 그러니. 이번 한번만 용서를 해줘요.. 네?? 다시는 맹세코 그런짓 안할게요.. ]
엄마는 자신의 품에 매달려 울음을 터뜨리면서 용서를 비는 막내의 말이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품에 안긴 아들의 등을 토닥일뿐이었다. 아오시마는 막상 무작정 어리광반, 애원반 식으로 엄마품에 안겨서 용서를 빌 생각이었는데 얼굴에 와닿는 엄마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너무나 황홀했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결국은 자신의 사타구니가 엄마의 아랫배쪽을 쿡쿡 찔르고 있었다.
엄마는 막내아들을 안고있다가 뭔가 막대기같은것이 자신의 아랫배를 찔러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남자를 많이 겪은 아줌마의 느낌으로 대번에 알아챌수 있었다. 엄마의 얼굴표정이 대번에 바뀌자 아오시마는 재빨리 엄마의 곁에서 떨어졌다.
[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게...... ]
엄마는 그런 막내아들을 야단을 쳐야하는지 내심 갈등했다. 설마 막내인 아오시마도 형과 누나처럼 자신의 육체에 성적인 욕망을 가진것은 아닐까?
[ 얘, 아오시마.. 훔.. 아니다.. 그건 그렇고 도무지 이 엄마에게 뭘 잘못했다는 거니? 도무지 난 알수가 없구나. 어서 속 시원히 말좀 해보렴. 뭐를 잘못한거니? ]
[ 저.. 그게.. 그게요... ]
그때 아오시마의 눈에 방문 밖에서 자신의 방안을 엿보며 웃고 있는 형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형의 손에 들린 물건에 시선이 가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건 다름아닌 자신이 엄마에게 들킨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문제의 잡지와 엄마의 팬티였다. 형은 그 사악하면서도 음흉한 미소를 띠운채 자신을 조롱하는 듯 보였다.
[ 아오시마야. 말좀 해보라니까... 도대체 뭐니?? ]
엄마의 제촉하는 물음에 다시 엄마에게 고개를 돌렸다. 이제는 뭐라고 변명을 늘려놔야 할지 그게 또 고민거리였다. 아오시마는 우선은 대충 학교에서 말썽을 부린걸로 대충 엄마를 속여 볼려고 노력했다. 엄마는 반신반의 하는 표정이었으나 그래도 자신의 말을 어느정도는 믿어주는 표정이었다. 아오시마는 어떻게든 엄마를 변명비스무리 늘어놓아서 서둘러 자신의 방에서 내보는데 최선을 다했다. 엄마는 막내아들이 그런 사소한 일같은걸로 자신에게 울고불고 매달리기까지 한것이 어이가 없었으나 한편으로는 안심을 하면서 방을 나왔다. 그리고 막내 아오시마가 그랬던 것처럼 큰아들이 문앞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예의 그 음흉한 시선을 보내오고 있음을 발견하고 하마터면 비명을 질르뻔했다. 큰아들은 엄마에게 다가가더니만 엄마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안방으로 끌고갔다. 엄마는 드디어 올것이 와구나 하는 절망감으로 저항감도 상실한채 흐느끼며 아들의 손에 질질 끌려가다시피 자신의 방으로 끌려갔다. 아들은 엄마를 방으로 끌고가다시피 하면서 막내동생의 방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 야-- 아오시마!!! 너에 대해서 엄마랑 의논할게 있으니 너 임마 방에서 얌전히 틀어박혀서 반성하고있어. 밖에 나오면 알지? 내가 어떻해할지?? ]
엄마는 이녀석이 자기동생에게 지껄이는 말의 뜻을 이해할수가 물론 없었다. 그리고 막내인 아오시마는 형의 말에 제발 형이 엄마에게 자기가 한짓( 엄마의 팬티사건과 잡지 )을 제발 떠벌리지 않기를 속으로 빌뿐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에 의해서 방으로 끌려들어가서는 그리고 미리 안방에 와있는 자신의 딸을 보고는 다시 한번 절망했다. 아들이 방의 문을 잠그는 소리가 몹시나도 크게 들리며 지옥의 감방문이 잠기며 영원히 빠져나가지못할 철문이 잠기는 소리처럼 들렸다.
[ 자~~ 엄마, 우리의 말을 듣지않고 엄마 마음대로 보지속에 박아놓은 기구를 빼낸 것에 대한 벌을 받아야겠지? 첫번째로 오빠가 엄마를 그의 단단한 좆대가리로 벌을 줄꺼야. 그리고 그다음 벌은 물론 내가 줄꺼지. ]
[ 이..이러지마~~ 제발.. 그리고 나 아직 다 아물지 않았단말야. 지금 상태에서 너희들에게 당하면 진짜 난 죽을지도 몰라... 그러니 그만 이런짓 그만해줘~~ 이엄마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부탁할게 응?? 제발 그만둬줘..... ]
[ 흥! 이젠 거짓말까지?? 엄마의 몸이 이젠 다 나았다는 것 이미 다 알고있어. 요코가 어제 그러더군. 이젠 엄마의 보지를 맘껏 박아대도 괜찬을 정도로 아물었다고.. 자~ 엄마 그동안 나의 이 좆대가리가 쑤셔지길 바라고있었지? 오늘 원없이 엄마를 만족시켜주지.. 흐흐~~ 자 침대에 벌렁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려봐. 바로 박아줄게. 어서~~ ]
아들놈이란 입에서 나오는 소리하고는.........
엄마는 주춤주춤 뒷걸음질을 치며 문쪽으로 탈출구를 모색해봤으나 이미 문앞에는 아들놈이 턱하니 버티고있었다. 아들녀석이 자신을 침대에 강하게 밀어뜨려 자빠뜨리자 아들의 가슴을 주먹으로 쳐가며 오랫만에 거센 반항을 하였다.
[ 아악~ 이러지마 너희들이 이러고도 내 자식들이야? 이 나쁜녀석들. 어서 내방에서 나가지못해? 나가란 말이야--- 저리가~~ 아아악~~~ ]
[ 우쉬~~ 엄마의 반항이 만만치 않은데.. 왜 이래 엄마? 새삼스럽게 말야. 이미 나의 좆맛을 본 보지에 또다시 내자지가 꽂히는것뿐인데 뭘그리 빼고 그래? 언제는 내좆이 박힐때마다 좋아서 씹물을 질질 쌀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반항이야? 이러면 재미없어... ]
아들의 얼굴표정이 험악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무서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딸년은 그저 재미다는듯 웃으며 쳐다볼뿐이었다. 언제는 아들에게서 겁탈당하는 것을 보호해줄것만 같더니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즐기는 딸년이 더욱 야속했다.
-- 후두-둑-- 두둑-- --
거친 아들의 우악스런 손길에 브라우스가 좌우로 찢겨나가며 탐스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가 그대로 아들의 눈에 들어났다. 아들놈은 더욱 흥분하여 자신의 옷을 거칠게 찢다시피 벗겨내고 있었다. 어느새 브래지어와 치마가 거의 반으로 찢어져서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엄마는 마지막저항으로 아들녀석의 손을 물어버렸다. 아들놈은 비명을 질르며 잠시 엄마의 몸위에서 떨어졌으나 이내 다시 돌진하여 마지막 몸을 가리고있던 팬티를 거칠게 밑으로 벗겨 던져버렸다. 팬티가 강제로 벗겨지고 실오라기하나 없는 알몸뚱아리가 되자 엄마는 서둘러 손으로 자신의 비부와 가슴을 가리기에 바빴다.
[ 헥헥~ 엄마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데.. 이봐 요코! 거기 옷장서랍아무데서 스타킹좀 꺼내와줘 ]
[ 응? 스타킹은 또 갑자기왜? 왜? 엄마의 늘씬한 다리에 스타킹을 신기고 박으면 더 흥분할것 같어? 참 오빠도 점점 변태적으로 변하는것 같어. 후후 ]
[ 뭐 그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스타킹은 따로 쓸데가 있지. 이기회에 엄마를 한번 묶어놓고 먹어봐야겠어. 아마 엄마도 묶인채 먹히는걸 좋아하게 될것같어? 안그래? 그리고 묶어놓으면 이젠 반항같은것 못하겠지? 킥킥 ]
아들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몸을 아들몸 밑에서 뺄려고 노력해봤으나 아들놈은 자신의 알몸뚱아리를 깔아뭉겐채 딸과 협렵하여 자신의 두손을 침대귀퉁이에 묶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입에는 어느새 아들놈의 벗은 팬티가 와서 틀어박혀졌다. 비릿한 냄새가 순간 후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두다리가 공중에서 버둥거렸으나 어느새 아들놈의 강인한 두팔에 잡혀 좌우로 거칠게 찢어질정도로 벌려져 버렸다. 자신의 벌렁거리며 촉촉히 물기를 먹은 핑크빛의 보지가 아들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묘한 야릇함으로 아랫도리가 젖어옴을 느끼고는 화들짝 놀라는 엄마였다. 순간 아들의 까칠한 혀가 자신의 속살을 비집고들와서는 자신의 자궁속을 혀바닥으로 휘젖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반응했다.
[ 자, 이것봐. 좋은거지? 엄마? 이렇게 빨아주니 기분좋지? 좀더 빨아줄까? 아님 바로 나의 이 굵은 좆이 필여한거야? 어때? 넣어줄까? 응? 히히 ]
아들놈은 계속해서 자신을 희롱하며 혀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아들놈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혀로 희롱하고있을때 이번에는 딸년이 곁으로와서는 자신의 유두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대며 자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위로는 딸년에게 젖가슴이 희롱당하고 밑으로는 아들놈에게서 의해 자신의 보지가 희롱당하며 조금식 애액을 흘리고있었다. 재갈처럼 물린 아들의 팬티밖으로 엄마의 신음과 비음이 조금식 흘러나가고 있었다. 게속대는 아들의 집요한 혀놀림에 점점 애액의 양이 많아져서는 아들의 얼굴을 적시고있었다.
[ 이제는 엄마의 보지를 박아도 충분할 정도로 젖었는데, 아니 이미 엄마는 아들의 좆이 박히기만을 고대하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을지도 몰라? 안그래? 엄마? 역시 엄마는 음탕해. 이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내 오늘 마음껏 맛봐주지. 이봐 요코! 이정도면 이젠 박아도 될것같지? ]
[ 어디보자..... 이런 엄마! 아예 질질 싸고있네? 내참 못말리는 음탕함이라니까.. 이렇게 홍수가 날정도면서 왜그렇게 오빠의 자지를 거부하는거야? 그리고 오빠! 처음부터 너무 거칠게 박지는말아. 그라다가 또 저번처럼 상처날지도 모르니까 이번에는 처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 오케이? ]
아들놈은 딸년의 코치를 받아서는 엄마의 매끈한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턱하니 걸친다. 그러자 애액을 질질 흘리고있는 엄마의 음란스런 보지가 벌렁거리며 아들의 눈앞에 그대로 벌어지며 드러났다. 이미 애액은 보지둔덕으 메우다못해 회음부를 따라서 항문쪽 골짜기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 자 그럼 들어갑니다. 엄마~~ 이제부터 홍콩행특급열차 발차합니다. 킥킥. ]
---푸~~~우~~욱~~ 쑤걱------
놀라울정도로 그 거대한 아들의 좆대가리는 단번에 엄마의 속살들을 좌우로 비집어대고는 한번에 뿌리끝까지 들어가서는 모습을 감추었다. 아들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몸속깊숙히 단번에 들어오자 엄마는 허리를 휘며 온몸을 비비꼬며 헐떡거렸다.
[ 아아--으--으으으으--음--아아아아 ]
그러나 입에물린 팬티덕으로 거친 신음과 비음은 크게 들리지가 못했다. 아들놈은 자신의 물건이 단번에 깊숙히 삽입되자 놀라움과 반가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서서히 허리 운동을 전개해가며 엄마와의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푹푹푹--푹--쑤걱--쑤걱-- 퍽퍽--퍼억---
아들의 치골과 엄마의 보지둔덕이 강렬히 접촉하며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방안 가득 전해졌다. 엄마는 머리를 좌우로 거칠게 도리질치며 아들에의해 거칠게 유린당하는 자신의 보지의 약간의 고통과 쾌감에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얼마안있어 곧 절정이 올것만 같았다. 두팔이 침대에 묶인채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며 온몸을 퍼덕이고있는 엄마였다. 몸이 묶인채 아들에게 따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그녀의 절정을 더욱 빠르게 몰고왔다. 몸에서 땀방울이 방울방울 맺히며 절정이 다가올쯤 자신의 유방을 희롱하던 딸이 아프게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강한 쾌감에 그만 아들의 머리를 두다리로 거세게 감싸안으며 씹물을 방출했다. 오랫만에 딸의 혀와 손가락, 기구같은게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인 아들의 뜨거운 좆대가리에 의해 맛보는 절정감이었다. 지금 보지속살들과 자궁벽들은 거칠게 밀고들와다가 빠져나가는 아들의 굵고 뜨거운 좆에의해 거친신음을 터하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이대로 정신의 끈을 놓아버릴것만 같았다. 절정으로 인해 방출한 씹물이 아들의 좆과 자신의 보지가 꽉 맞물려 한치의 틈도 없는 살들을 비집고 조금씩 밖으로 새고있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들의 좆이 자신의 몸속에 와서 박힐때면 여지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방으로 티어나갔다.
오늘 엄마는 자신이 어떻해 될지 장담을 할수가 없었다. 이대로.............. 아들과 딸에 의해 혼절할때까지 따먹힐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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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글올려염~~~~~
이제부턴 좀 충실하게 글을 올릴까해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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