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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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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75 회 작성일 24-01-28 09: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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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제야 "나"의 6장을 올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시간이 나지 않아 올리지 못했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제 6 장

나는 비디오를 TV에 넣었다.
별장에 있는 TV는 비디오비전이라 따로 비디오를 연결할 필요가
없었다.
처음에 시작되는 화면은 내 기대를 여지없이 깨버렀다.
TV에서 하는 연속극이 녹화되어 있는 것이었다.
나의 설레임은 아무래도 실망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나는 TV를 꺼버리고 방으로 올라가려고,TV를 꺼려 TV로
다가갔다. 그런데 갑자기 TV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바로 섹시한 목소리가 말이다.
그래서 나는 TV에서 물러나 화면을 바라보았다.

나는 화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화면에는 포로노가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놀라는 이유는 화면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개처럼 엎드려 있고, 그 뒤에서 아버지가 좆을 어머니의 보지에
박아넣고 있었다.마치 개처럼 힘차게 말이다.
나는 눈을 떼지 못하고 보고 있었다.
정말 내 가슴을 놀라게 하는 장면이었다.

화면에 나오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은 젊어 보였다.
아마 아버지와 어머니가 젊을 때 이 별장에 와서 섹스를 하면서
비디오로 녹화해 놓은 것 같았다.
나는 아무런 방해도 받기 싫어서 헤드폰을 찾아 TV에 연결했다.
그러자 약간 색다른 맛이 있었다.
아무리 소리가 조금 높아도 나만 들리니까 말이다.

나는 화면을 보면서 내 좆이 발기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황급히 반바지를 내렸다.
반바지가 내려지자마자 바로 내 좆의 금방 튀어 나왔다.
완전히 발기해서 말이다.
아마도 엄마의 금지된 모습을 보아서 그런것 같았다.

나는 화면을 보면서 내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바로 자위행위를 하는 중이었다.
엄마의 섹스하는 장면과 음란한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래서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나직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좆물을 발사했다.
화면에 있는 엄마의 알몸을 향해서 말이다.
"아....나온다...엄마..보지에..."

좆물을 발사하고 나서 나는 좆을 가만히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등뒤에서 서늘한 기운이 감지되었다.
나는 갑자가 고개를 돌려 보았다.
고개를 돌리자마자 나는 나를 보고 있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나는 너무나 놀라 그냥 가만히 있었다.
좆물을 닦을 생각도, 반바지로 좆을 가릴 생각도 없이 말이다.
엄마는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무런 말없이 그냥 방으로 들어가시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불안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정리하고, 반바지를 다시 입고
엄마의 방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방문을 노크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나는 더욱 불안한 마음이 되었다.
그래서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문을 잠겨 있지 않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엄마는 말없이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그런 엄마의 모습에 나는 더욱
불안을 느꼈다.
"엄마 용서해 줘! 내가 잘못했어"
내가 용서해 달라는 말을 했지만 엄마는 가만히 몸을 돌려 버렸다.
그래서 나는 무릅을 꿇고 앉아서 용서를 다시 빌었다.
"엄마 정말 내가 잘못했어...그러니 용서해줘?"
나는 최대한 간절히 용서를 빌었다.
그래도 엄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만 울어버렸다.
"엄마...으윽...아앙...으앙..."
내가 울자 엄마는 그때서야 침대에서 일어나 내게로 다가오셨다.
"태훈아 아까 어째서 그런 행동을 한거니...엄마는 정말 놀랐다"
"엄마...아...그건..으앙......."
"자 울지 말고 차분히 말해보아라...."
"엄마 ....잠이 안와서 TV를 보고 있었어..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뭐?빨리 이야기를 해 보아라 훈아.."
"그런데 갑자기 다른 것을 보고 싶었어"
"그래서 별장에 다른 것이 없는가 하고 찾아 보았어"
"그런데 장식장에서 이 테이프를 발견해서 그냥 궁금해서 보았어...그런데
갑자기 그런 화면이 나온 것이야 ..엄마.그래서 그냥...이상하게 흥분해서 자위행위를 하게 된거야...엄마 정말 잘못했어 용서해줘...."
"그래 알았어...그런데 너 언제부터 자위행위를 했니"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엄마.....그런....."
"괜찮아 엄마니까...어서 말해봐..."
"엄마...그건 미경이 누나때문에 "
"미경이라니 무슨 말이야...어서 말해봐"

나는 엄마에게 그동안 미경이 누나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내가 얼마나 미경이 누나에게 학대를 받았는지 나는 약간 과장해서 말을 했다.
그러자 엄마는 아주 놀라는 모습이었다.
내가 이야기를 끝내자 엄마는 가만히 나를 안으섰다.
"태훈아 내가 그동안 아주 힘들었구나....그래서"
"괜찮아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
"아니야....사람은 어릴때의 기억이 상당히 중요해..."
"정말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엄마. 그런데 아까 그일은 용서해 주는거지.."
"음...태훈아 그일은 정말 잘못된 일이야..."
"엄마는 아까 그 테이프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니 그것은 잊어 버려..알았지...."
"응 알았어 엄마...오늘밤 내개 본 내용을 모두 잊을께"
"그래 그런 내용은 빨리 잊어 버려"

"그런데 엄마....나 요즈음 여자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
"엄마가 내 질문에 답해 줄수 있어?"
"글쎄 난처한 질문만 아니라면 엄마가 대답해 줄께"
"엄마 고마워"

나는 평소 여자에 대해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했다.
엄마는 그런 내 질문에 열심히 답을 해 주었다.
난감한 질문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갔지만 말이다.

나의 질문이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었는지 엄마는 그만 방으로 가라고 했다.
"엄마 하지만 아직 질문이 많이 남았어"
"하지만 그만 방으로 돌아가렴....시간이 많이 지났어..어서가 자"
"알았어...엄마..근데 나 여기서 엄마와 같이 자면 안돼..엄마와 잔지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아...아무런 기억도 없어...."
"그래 하지만....."
엄마는 아까 그 일로 약간 주저하는 것 같았다.
"엄마...나...정말로 엄마와 같이 자고 싶어...엄마의 따뜻한 가슴이 정말로 그리웠어..엄마..."
"그래 알았어...그럼 엄마는 잠시 나갔다 오마"
그러면서 엄마는 방에서 나걌다.
아마 테이프를 가지러 가시는 것 같았다.

나는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침대에 누워 있엇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는 가만히 침대에 올라와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엄마가 눕자마자 엄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엄마...."
"왜 이래...훈아..그만 떨어져"
"안돼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잘래"
"말도 안돼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마"

엄마는 완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나는 기어히 엄마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와 엄마의 젖은 언제나 부드러워"
"자...훈아 장난 그만하고 이제 자자..."
"응 알았어...하지만 나는 이대로 자고 싶어..."

(1인칭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겠어요.그래서 이제부터 3인칭 시점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주미란은 아들이 자신의 젖을 만지자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아까 아들의 자위행위를 보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것도 자신의 섹스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보면서 아들이 자위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상당히 당황스러웟다.
그런데 그런 아들이 태연히 어리광을 부리면서 자신의 젖을 만지는 것이 아닌가.주미란은 자신의 아들이 아직 어리다는 생각을 했다.
"자...이제 자자...태훈아..."
"엄마...그래 알았어...그럼 엄마 잘자..."
주미란은 아들에게 잘 자라는 말을 했지만 자신은 잠이 잘 오지가 않았다.

아까 본 아들의 자위 장면이 계속 머리에 맴돌고 있었다.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미란은 잠시 혼란한 기분이 들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아들은 자고 있었다.
자신의 젖에 손을 올려 놓고 말이다.
주미란 그런 아들의 손을 자신의 젖에서 떼어 내어 가만히 내려 놓았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젖에서 떼어지자 약간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햇다.

****************************************************************

*sexscorpio*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오래만에 글을 올리다 보니 글 쓰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나가지 않고 자꾸 이상한 곳으로 글이 새어 나가고 있는 것 같읍니다.하지만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정신을 차리고 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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