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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밀의 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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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8 회 작성일 24-01-28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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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누구도 알지못하는 고질병이 있다.
누구나 그런증상을 조금은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난 정도를 넘어선거 같다.
요즘들어서 훔쳐보기로 인하여 나의 정신은 더없이 황폐해 지는것같고
뭔가가 덜 체워진 듯 항상 께름직하고 매사의 흥미가 없다.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방법을 여기서 실천해보려고 한다.
우리집은 종가집으로 대가족이 모여서 공동체생활을 하고 있다.
일제시대때부터 일본군 압잡이 노릇을한 할아버지의 능력?으로 우리집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만은 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버지또한 그런 할아버지의 영향이 컸던지 돈되는일이라면 그 어떤 추접고 비열한 짓을
마다하지안코 오로지 돈돈돈 이돈을 위해서만 인생전부를 사신분이다.
남들은 그런 아버지를 돈귀신이라며 인간이하라 매도하지만 난 그러케 생각지 안는다.
오히려 그런 아버지가 무진장 존경스럽고 고마울 따름이다.
왜냐?그런 아버지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건 뭐든지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먼저 나의 가족소개부터 소개올림니다.
아버지:이 만석(53세의 배뿔뚝이 얼굴엔 개기름 줄줄.요즘엔 20대의 애처한태 미쳐있다)
어머니:막 주자(48세의 아주미인에 탱탱한몸매의 소유자.알고보면 돈의 승리)
형 :이 고자(32세의 생긴거부터 비리비리한게 고자는 아니나 거기에 필적함)
형 수 :홍 춘이(28세의 이름은 촌스럽지만 영악이 뚝뚝넘쳐나는 돈 때문에 시집온 녀자)
동 생 :이 공부(28세의 이름처럼 공부바께 모르는 한심이..직업은 검사)
제수씨:한 빛나(25세의 청순가련형에 먹물께나먹은 한눈에봐도 양가집 규수)
여동생:이 섹쉬(24세의 대학졸업생 낮엔 집에서 빈둥거리고 밤만되면 어딜가는지...)
여동생:이 섹녀(21세의 대학2년차 나이트로 출근도장찍는 불나방같은 존제)
이 모 :막 줄까(38세의 이혼녀.엄마대신 집에서 살림이나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성가신존제)
이모딸:나 이뻐(17세의 세상에서 자기가 재일이쁘다고 생각하는 사실 절라 이쁨)
그리고 30세의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부전공으로 기계공학은 전공한 모든식구들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까지 추앙받는 둘째아들인 나(천재의 가까운 우수한 두뇌의소유자)...
나 :이 희망(175의 알맞은키 헬쓰로가꾼 군육질 몸 왕성항 성욕을 자랑함)
오늘은 내 생애최고의 날이다.
그동안 살아왔던 집을 뒤로하고 나의 모든지식을 투자한.설계에서 건축까지 나의손이
안미친곳이 없는 새집으로 이사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 집에는 나만이 아는 비밀공간이 있으며 비밀장치들이 설치돼여 있다.
일단 집 구조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지상 3층에 지하일층의 모든 편의시설을 구비한
인공지능형의 살아있는 건축물이다.
모든 가전제품 들이 사람 말소리를 알아듣게끔 내장형 칩이 들어 있어서 일일이 움직여서
스위치를 켰다껏다 안해도 되고 하인한태 명령만 내리면 되듯이 모든 것이 주인의
말한마디면 알아서 척척 들어주도록 설계 되어있다.

이사를 마무리하고 식구들에게 집구경을 시키며 내가 앞장서서 그 기능들을 설명하자 하나가치 신기한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족들에게 일일이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난 별거 아니라는 듯 웃음으로 보답하고
[밤이 늦었으니 이제 방에가서 다들 쉬기로하죠?]
[그러자 이것두 이사라고 했더니 몹시 피곤하구나 오늘은 다들 방에가서 푹쉬고 나머지
집구경은 내일 또 하도록하자]며 엄마가 말씀 하였다.
우린 서로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한다음 각자 자기의방으로 향했다.
나 또한 의미심상한 웃음을 날리며 내 방으로 향했다.
[문열어!!] 나의방문을 향해 조용히 명령을 내렸다.스르륵 미세한 소리가나며 조용히 문이
열렸다. 20평정도의 넓은 방안엔 고급스러우며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가 구석구석 틀에
맟춘 듯 잘 배치되어 있었고 그런방을 힐끔 둘러보고는 옷장을 향하여 발걸음을 옴겼다.
옷장문을 열고는 [열려라 참깨] 어디 동화속 주문처럼 조용히 뇌까리듯 중얼거렸다.
그랬더니 곧이어서 이쁜소녀의 기계음이 응답해왔다[어서오세요 주인님!비번을 말씀하세요]
[5881233(직역:오팔팔씹이삼삼 하다는뜻)]옷장 안에선 아까와 같이 미세한 소리를 내며
스르륵 문이 열리는 것이었다.난 그속으로 뛰어들 듯이 올라탄다음 [지하2층]아깐 분명히
지하 일층에 지상3층이라고 했는데??
흐흐흐 이것이 바로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공간인 지하2층으로의 출입구 이다.
비밀방에 도착하자 한눈에 보이는 모니터들 한쪽벽면을 모두 차지한 모니터 앞에 첨단
컴퓨러(발음조타) 그앞엔 전신을 평안히 묻을수 있는 최첨단 의자,
[모니터온] 인공지능형 차세대 컴퓨터인 "포조리"(네이버3 아디이며 내컴이름)에게 명령을
내리자마자 여기저기에 있는 모니터에서 화면이 들어왔다.
열감지 쎈서를 이용하여 사람의 열을 감지하여 일정한 온도가 맟춰지면 모니터에
그사람이 있는방에 장치되어 있는 몰카가 돌아가게 쎗팅되어있다.
[흠....어디.... 엄마방부터...]
[이런 엄마는 벌써 잠자리에 들었군...]
[어디보자...헉....이모가 목욕을 하잔아..꿀꺽]
아니나 다를까 화면으로 목욕탕이 비치고 이모의 눈부신 육체가 나를 유혹하듯 부드러운
솟짓으로 나를 정면으로 보고 있었다.(목욕탕 전면 유리에 몰카설치)
이모또한 돈을 쳐바른티가 전신에서 우러나왔다.
미국까지가서 수술하고온 알맞게솟은 저 유방 한입에 삼켜도 비린네 하나 날겄같지가 안았다.한손에 노란색 스폰지를 들고 전신을 애무하듯 자기몸을 씻어내리며 지긋이 눈을 감는다.
[볼륨업] 찰랑거리는 물소리가 작게 들려왔다.그리고는 [으~~음]간간히 이모의 신음소리가
물소리에섞여 미세한 떨림으로 나의 깃속을 파고 들었다.
[우~~~~미치겠내]내 자지는 어느세 천장을 향하여 벌떡 일어서있었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나의 뜨거운 자지를 잡았다.그리고는 계속해서 이모의
나신을 음미하였다 그순간 탁한 신음소리가나며 [헉!!] 이모의 한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며시 들어가는게 아닌가?
언제나 엄격한 듯 잔소리만 늘어놓고 항상 깨끗한척만 하더니 이모또한 한낯 여자였던가?
하긴 이혼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데....그런 이모가 이해는 됐다.
하지만 나에겐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다.여자가 자위를 하는 장면을 그것도 이모가....
평생첨으로 보는 나로선 충격과 동시에 엄청난 흥분을 몰고 왔다.
난 이모의 보지를 주시하며 그속에 나의 자기가 들어간다는 착각에 빠져서 입으론 연신
이모를 부르며 나의 자지를 흔들어 됐다.
이모또한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비듯 정신없이 쑤셔대며 입으론 누구를
부르는 것 같았다.누구 이름을 부르는거 같은데??
[볼륨업] 거품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이모의 보지에선 북적북적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이어서 [히.....망.....아....아.....흑..더.더.더.....기..이....피...]
잉? 내가 잘못 들은건 아닌지??하지만 이번에 분명히 들려왔다.
[히.망.아.....제발 ...그래 ....거기야.......아...흑] 그순간 뒤통수를 망치에 얻어맞은듯한 그런
충격과 함께 [이...모...나..싼다...으...............................헉]
[그래.....거..기..싸......듬뿍....싸줘.........으.....윽........음....................]이모또한 나랑 절정을
맞이한 듯 빠르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이 빠짐과 동시에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한참을 그러케 앉아 있던 이모는 살며시 일어 나더니 쏟아지는 물줄기에 몸을 행구고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곧 잠에 빠져 든듯하다.
난 이리저리 흩어진 좆물을 닦고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이모가.....나를?] 이모가 자위하며 내이름 부르는 것을 내 두귀로 똑똑히 들었다.물론 놀라움은 잠시였고 언젠간 이모를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도 나의 자지는 다시금 꿈틀 거렸다.
시계를 보니 어느듯 세벽두시가 다 되어간다.모든 방에 불이 꺼지고 단 한곳 나의 여동생
"섹쉬"의 방 한곳만 불이 들어와 있었다.
화면을 확대해서 :섹쉬"의 몸을 찬찬히 뜯어 보았다. [내동생만 아니라면......쩝]
[잉?아니 제가.... 손이 어디 가 있는거야?] [헐....이넘도????] 여동생의 손은 그녀의 팬티
안에서 꿈지락 꼼지락 거렸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
나더니 방안을 와따가따 하더니 [어휴~~이사 때문에 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이게뭐람]
[잠도 안오는데 수영이나할까?] [에라 수영이나 하자...]하고는 자기방을 나와 지하일층인
수영장으로 내려왔다.
[불켜] 수영장에 불이 들어오고 나의동생 "섹쉬"는 잠옷을 벘었다.
[참 수영복을 안가지고 내려왔네...] [에~이 올라가기 귀찬은데 홀딱벗고 해야겠다.]
[지금 이시간에 누가 수영하러 오겠어?] 혼자말로 읍조리더니 마지막 남은 팬티랑 부라를
벗어서 잠옷위로 던져 버린다.
[헉...저넘이 미쳤나 발가벗고서 수영을 하다뉘????] 하지만 한편으로는 은근히 동생의
알몸을 보며 흥분이 돼는걸 나 자신도 주체할수 없었다.
난 동생의 알몸을 더 자세히 볼려고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침대모드로 전환한 다음
천장을 향하고 반드시 자리에 누었다. [오픈] 천장을 향하여 오픈이라고 외치자 아니
이럴수가 천장 전체가 소리없이 천천히 열리면서 수영장의 밑바닥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물론 위에선 이중으로 되어서 밑에있는 내가 전혀 보이질 안는다.
이 장치도 내가 심혈을 기울려 완성한 것이다.물론 엄청난 돈이 들어갔지만....
아직 동생은 물에 들어오지 안은 듯 수영장은 잠잠 하기만 하다.
머리를 들고 모니터를 보니 손에 물을 묻혀 자기 가슴에다 뿌리고 있는 동생이 보였다.
[음....온도가 적당하네.] 가볍게 몸을 흔들 듯 체조를 하는 듯 하더니 발판으로 올라섰다.
난 다시한번 동생의몸을 찬찬히 뜯어 보았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땐 확실히 나온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였다. 거기에다 뽀얀 피부는 눈가루를 뿌려놨는지 어쩜 저리도 희고
투명할까? 또 가슴은 어떤가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에 앙증맞은 건포도, 난 다시한번
감탄을 안할 수가 없었다.
한순간 [풍덩] 소리와 함께 여동생 "섹쉬"가 풀로 다이빙을 하였다.
그와 함께 나또한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 시선을 천장으로 향하였다.
밑으로 잠수를 하며 뛰어든 동생의 활쫙열린 육체가 나의 시선을 어지럽히며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오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
[헉] 나의 입에선 짧은 신음소리가 삐져 나왔다.
물살에 밀려 살랑거리는 동생의 보지털, 난 그 보지털을 손으로 만질려는 듯 팔을뻗어
손을 그녀에게로 가져갔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깨달은 난 혼자서 얼굴을 붉히며
서서히 팔을 떨어 뜨렸다.
[꿀...꺽] 마른침을 한번 삼키고 안타까운 마음에 발기한 나의 자지만 혹사 시켰다.
또 다시 동생은 깊이 잠수를 하며 자기몸을 바닥에 완전히 붙이고 한참을 그러케 가만히
있다가 숨이찬지 위로 올라간다.
[헉..]동생이 위로 올라가는 순간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빨간 조갯살이 내 눈앞에
아무런 방심도 없이 쫙 벌어지는게 아닌가?
[으...씨바..미치겠네..] 난 애꿋은 자지만 잡고 아래위로 좆나게 흔들어됐다..
그러케 한참을 수영하던 동생은 이제야 피곤이 몰려오는지 수영장을 빠져 나갔다.
그리곤 자기방에 딸린 목욕탕으로 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곤 발가벗은체로 자기 침대에
몸을 눕혔다. 누운체로 자기의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더니 엷은 이불을 끌어서 자기몸을
덮고는 이네 잠이 들어 버렸다...
나 또한 마지막 힘을내어 바닥에 정액을 흩뿌리고는 내 방으로 올라갔다..
[아....함] 한바탕 하품을 하곤 욕탕으로 갔다.
두번이나 딸을잡고 이사를 한탓인지 피곤이 몰려왔다.대충 비누칠을하고 샤워를 하였다.
[드라이] 어디선가 쒜~~~~~~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물에젖은 몸을 감쪽가치 말려버렸다.
난 또한번 내가 지은집에 스스로 만족해 하며 피곤한 몸을 침대에 묻었다......


1부 여기서 마침니다.
암튼 반응을 보고 글을 더 이어나갈지는 그때 결정 하겠습니다.
참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예전에 본 영화(색스,비디오 그리고 거짓말)인가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었지만 그 내용과는 전혀 틀리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장편으로 가지는 안을거 같으니 넘 기대는 하지마시길...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분간 출장으로 한달정도 여긴 못들어 올겄같아요.
미국 지사로 출장을 명 받았기에 전 떠나야 함다...
누가 제 대신 후반부를 써 주실분 없나요?
제발 부탁 드림니다....
어느분이던 후반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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