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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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아문회원 여러분, 숙모 미안해는 1.2부를 끝으로 그만 쓸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쓸 야설은 제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보지 도둑질에 대해서 짧은 필력이지만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마니마니 읽어주세요 ^^*
부산에서 삼촌일을 돕다가 몇몇 사람들을 알게 돼었다.그 사람들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노름꾼들 이었다.처음엔 재미로 따라다니며(6개월정도) 용돈이나 얻어쓰고 했었는데,
난 그돈을 한푼도 쓰지안코 알뜰히 저축을 해 노았습니다.
육개월 뒤 나의 통장에는 2500만원이라는 거금이 싸여 있더군요.
난 이돈이면 더큰돈을 벌수 있다는 욕심에 삼촌일은 그만두고 혼자서 독립을 하여
전문적으로 그 형님들과(노름꾼) 사기 도박판을 전전 하였습니다.
고리로 100만원에 10만원을 떼고,정말 돈벌기 쉽더군요, 이생활 1년이면 몇억대는 손에쥘수
있을거 갔았습니다. 아니 본전 2500만원으로 두달만에 1억까지 팅겼으니까.내목적이
곧눈앞이라고 생각했읍니다.근데 사람욕심이 끝이없다더니... 전 여기서 큰 실수를 하고
말았읍니다.좀더 빨리 좀더만이 벌어볼 욕심으로 내가 직접 노름을 하면 어떨까?
그후 실전에 참가를 했읍니다.벌어논돈 몽땅 까먹었읍니다.지금은 후화는 업습니다.
하지만 그순간엔 왜그리 분하고 원통한지 자리에 누으면 내돈 1억이 눈앞에서 아른거리기만
했었읍니다.본전 생각이 나더군요.아니 다른 방법으로라도 꼭 그돈을 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밤거릴 전전하며 술에취한 사람들을 후리며(일명 아리랑) 그날그날 생개를 유지하며 힘들게 살고 있었음니다.
그러던 어느날 먹이를 물색하로 뒷골목을 배회하는데 20미터 전방에서 흰색 그랜저가
멈추더니 얼마후 차안에서 한눈에봐도 미인인듯한 여자한명이 내리더니 으리으리한 저택으로 들어 가더군요.전 어떻할까 망설였읍니다.한참을 망설인후 [그래 이집을 털어보자]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하고 담을 넘었습니다.
살금살금 발자국소리도 들리지안게 조심히 정원을 정찰 하였다.[어디들어가는 문이 있을텐데......]주위를 살피며 뒷곁으로 갔는데 화장실 창문에서 불빛이 비춰 보였다.
좀더 가까이 가니 안에서 누가 샤워를 하는지 물떨어 지는소리가 났다.[꿀꺽]
하지만 창문은 너무 높았고 훔쳐볼려구 해도 훔쳐볼수도 없었다.그런데 저만치서 커다란
휴지통(길쭉한 고무다라이)이 보였다. 난그걸 화장실 창밒으로 이동을 하고 발을 딛고
올라서 목욕탕 안을 훔쳐 보았다,엷은 수증기가 눈앞을 가렸지만 선명하게 여인의 나체가
한눈에 쏙 들어왔다.
[좀전에 들어간 그여자다]난 행여 그여자한태 들킬세라 자세를 엉거주춤하고 겨우 눈만내밀고 찬찬히 그녀의 나신을 뜯어보았다 머리에 완전히 각인을 시키듯....
어느세 그녀의 목욕이 끝이나고 집안에서 하나씩하나씩 불이 꺼져간다.정말지루하다.
이제 마지막하나 남은 전등 아마 그녀가 거처하는 방인 듯 싶다.
난 밖에서 그방의 전등이 꺼지기만을 기다렸다, 추위에 떨면서...
얼마를 기다렸을까 마침네 전등이 꺼지고 주위엔 정적만 조용히 깔리고 있다.
난 추위에 떨면서 30분 정도를 더 기다렸다, 그녀가 잠들기를...
30분후 난 욕탕창문을 살며시 밀었다,하지만 그창문은 내가 들어가기엔 너무 좁았고,
할수없이 창을 떼어내기로 맘먹고 양손으로 살며시들고 내쪽으로 댕기니까.약간의 마찰음
끼릭~~소리와 함께 대체로 순조롭게 떼어내 졌다. 마지막남은 창도 살며시 떼어낸 다음
몸을 서서히 집안으로 들여 노았다.
집안에 들어서니 훈기와 긴장으로인해 심하게 갈증이 났고 난 냉장고부터 찿았다.
거기서 일단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 발소리 숨소리를 줄이며 준비해 다니던 아주작은
후레쉬에 불을 당겼다. 그리고 주위를 비춰보니 역시 부자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구나란
느낌이 들었다.이런 집이라면 머가 나와도 나오겠지?몹시 흥분돼었다.
하지만 흥분을 가라 앚히고 일단 집에 누가 있나 없나부터 알아보기위해 방방마다 조용히 문을 열어 보았다.첨으로 들여다본 방엔 6~7세 정도의 꼬마아이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흠~~이넘은 제외]그리고 다음방문을 소리없이 열었다.열자마자 방안에선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겨 나왔다 후레쉬를 이용해 방안을 비춰 보았다, 책장에 꽃힌 책들을 보니
이애는 고1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흐흐흐 이년은 접수]그럼 또 다음방.
문을 여니 빈방이었다, 이제 아까 그녀가 들어간 방 하나가 남았다.
지끔까지보다 더욱 조심하며 그녀의 방문을 잡았다 마지막 방이라 더 긴장이되었지만
굵은침을 한번 삼키고 [꿀꺽~] 마음을 안정시킨뒤 조심조심 방문을 돌렸다.역시 방문은
소리없이 열리고 후레쉬 불빛이 사람한태 향하지 안토록 방안을 천천히 비추었다.
한눈에 보아도 비싸보이는 장롱하며 가구들이 내눈에 들어왔다,마지막으로 침대를 비추니
아니 이게 왠떡?있어야할 가장은 없고 여인네 혼자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 완전 꿩먹고 알먹고네..]난 그녀가 혼자 있음을 확인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아까
혼자 자고 있던 소녀의 방으로 향했다.아니지 그냥들어가면 위험할수도 있으니 무기를
하나 준비해야겄다 싶어 난 부엌으로 먼저 갔다.
부엌에서 아주 날카롭게 생긴 칼을하나 챙겨 오른손에 잡았다.
그리곤 소녀의 방으로가서 먼저 소녀가 덮고자는 이불을 살며시 한쪽으로 밀쳐냈다.
이불을 들치니 따뜻한 훈풍과 소녀의 냄새인듯한 부드럽고 상큼한 육향이 내코를 간지럽혔다.귀여운 그림이 찍힌 원피스 잠옷을 입고자는 소녀의 몸을 보는순간 나의 중심은 하늘을 찌르고 그순간 소녀는 추웠던지 몸을 새우처럼 움추렸다.
[헉~] 잠옷 끝이 소녀가 움츠리는 순간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고 연한 하늘색 팬티가
나의 눈을 어지럽혔다,,
잠시잠깐이지만 이소녀를 어쩔까 망설였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엉덩이 꼴짜기를 보는 순간
망설임도 머도 없이 재빠르게 소녀의 몸위로 뛰어올라 칼을 그녀의 얼굴에 갔다대고
한손으론 그녀의 입을 막았다.아니나 다를까 그소녀를 깜짝놀라서 일어나려 했고
난 나지막히 [살고싶으면 입닥쳐]하며 칼을 살짝 얼굴로 들이 밀었다.소녀의 놀란눈을
어리둥절하는 것 같더니 곧이어 상황판단을 하였는지 조용히 머리를 끄덕였다.
[소리지르지말고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해!]하며 소녀의 입을막은 손을 가볍게 풀어줬다.
[네~]소녀의 떨리는듯한 목소리...
[너네 아빠 어디갔어?]
[아빠는 회사일로 중동에 출장 갔어요~]
[그럼 집에는 엄마랑 동생밖에 없어?]
[네~]하며 머리를 끄덕였다.
[아저씨 말만 잘들으면 너의 가족모두 무사하게 해줄꺼고 안그럼 너부터 죽여줄께]하며
다시금 칼을 소녀의 얼굴로 들이 밀었다.
[아~~아녀요 저 아저씨말 잘 들을께요....제발 살려 주세요]
[그래? 그럼 그 자리에 누워서 조용히 옷벗어!]
[흑~~아저씨 이거 말고 다른건 안됄까요? 흐..흑.. 저 무서워요~]
[이 씨발년이 너 죽고싶어?]하며 옆구리를 주먹으로 가볍게 한 대 쳤다.[악!!]
[아~아저씨 버.벗을께요....... 제발 때리지마세요.....흑흑....]
[말만 잘들어봐 이년아 내가 널 왜때려? 한번만 더 성질 돋구면 알지?] [네...]하며
수치심에 입술을 살짝 깨물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
한겹한겹 벗겨지는 옷을보며 나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고, 팬티에 손을 엊고 멈칫하는
소녀를 보고 더 이상 못참겠어 하며 팬티 사이로 칼을 집어너어 그대로 찟어버렸다
[찌~~익]너무도 쉽게 팬티가 내손에 들려졌다.난 소녀의 팬티를 내코로 가져가 더 이상 숨을 들이쉬지 못할때까지 향기를 음미했다.샤워를 하고 잤는지 지린네라곤 전혀 안났다.
[아저씨말 잘들어야한다?][.......끄덕끄덕]
[너 남자랑 잔적 있어?]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직감적으로 이년도 벌써 어디서 나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난 처녀보다 경험이 있는 쪽이 조았다.
[이 씨발~~~남자랑 잔적 있냐구 묻잔아! 너내가 물을 때 한번만애 대답해 썅년아..]
[네~~~전에 아는 오빠한태 강제로 딱한번 잤어요.....]
[흠~~그래?]
[알았으니까 손 깍지끼고 니 머리밑에 두고 있어]소녀는 재바르게 시키는대로 하였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그리고 소녀의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앚아
소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소녀는 부끄러운 듯 다리를 꼬았다.
[이~~씨~~팔~~다리 짝버려 이년아]
[한손만 이리 줘봐]소녀의 손을잡고 나의 자지를 쥐게 해줬다. 흠칫 하는 기색은 있었지만
나의 자지를 꼭쥐고 노치는 안았다.난 소녀의 몸위에서 체중을 나의 양팔로 실고
엎드린 자세에서 [야 딸딸이 한번쳐봐]......[저 잘몰라요 아저씨.....]
[그냥 손으로 아저씨 자지잡고 아래위로 흔들면돼] 난 소녀의 손을 잡고 친절히? 가르쳐줬다.[그래 그렇게.쉽지?] [네...]소녀는 딴에는 조심히 정성을 다해서 내 자지를 주무르는 것 갔았다.잠시 잠간은 흡족했지만 얼마안가 난 실증이 났다,엄밀히말해 보지에 쑤시고 싶었다.
그전에 난 몸을 소녀의 얼굴쪽으로 오라갔다, 그리고 자지를 소녀의 얼굴에 대고 [입벌려!]
소녀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는지 [네?] [야 입 벌리고 아저씨 자지 한번 빨아봐..]
[아저씨.......흑.] [이 씨!!팔]하며 손을 위로 치켜 올렸다.(겁줄려구..)[하.할게요 아저씨]
소녀는 질겁을하며 내 자지를 덥석 입으로 물었다.[헉] 난 뜨거운 신음을 삼키며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넌 이름이 뭐야?] 자지에서 입을때더니[미진이요.]
하며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어설프게 빨았다. [됐어 그만빨고 누어 이번엔 아저씨가 빨아줄게.] 난 누워 있는 미진이의 다리를 한껏벌리고 그녀의 공알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헉]
조아서인지 수치심인지 미진이는 짧은 신음성을 내뱄었다.
하지만 난 거기서 멈추지 안코 혀를 소녀의 보지 깊숙이 까지 밀어너었다.그리고
혀를 좌우 상하로 돌리며 미진이의 어린보지를 유린해 났다.
얼마후 미진이도 느낌이 왔는지 보지에서 맑고 끈적이는 씹물을 조금씩 내비췄다.
[후루룩~~쩝쩝]난 씹물을 빨아 마시며 [자 ~~이제 아저씨가 니보지에 쑤신다] [끄덕끄덕..]
난 미진이의 양 발을 잡고 내 어께위에 걸쳤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잘고 소녀의
보지에이리저리 비비며 좆대가리 전체에 소녀의 씹물을 묻혔다.
간간히 미진이의 입에선 [으...응....아...앙...]하며 작은신음성이 들려왔다.
[자 들어간다...]난 내자지를 잡고 미진이의 보지를 뚤어버리려는 듯 깊숙이 뿌리 끝까지
집어 너었다. [헉...]미진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니 이빨을 악몰고 참고 있눈겄
갔았다. 난 그런데 괘의치 안고 내 욕심을 채우기 바빴다.
정신없이 쑤시다가 아랫배 쪽에서 먼가가 나올 듯이 스물거림이 느껴졌다.
낮은 신음을 뱃으며 [으~~~~~~나온다] 통쾌하게 쏟아 부었다.
한번의 관계를 하고나서 난 그녀의 찢어진 팬티를 손에 들고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았다.
그리곤 [너두닦아] 하며 팬티를 던져줬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바지를 입었다.그리고 미진이에게 다시한번 주의를 시켰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아저씨말 잘들어 안그럼 너들 식구들 다죽는거야?]
[네..........]
[자 따라와 저족 엄마방에가서 조용히 엄마깨워..]
[네..]
난 그녀를 앞장 세우고 곤히 자고 있는 미진이의 엄마가 있는 방을 향해 뒤따라 갔다.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가 미진이보고 눈짓으로 엄마 깨우라고 했다.
그래더니 미진이가 침대로 살며시 올라 가더니 [엄마...] [엄마!] 하며 어께를 흔들었다.
미진이 엄마는 잠결에도 [으..응]하며 대꾸를 하였다.
난 미진한태 다시 눈짓으로 깨우라고 지시를 하였다.[엄마...일어나봐...]하며 어께를 심하게 흔들었다. [아니 얘가 잠안자고 왜그래?]하며 미진이 쪽으로 돌아 누웠다.
난 재빠르게 미진이 머리카락을 틀어쥐고 [조용해!] [헉!]하며 미진이 엄마는 스스로도
놀랐는지 빠르게 자기의 입을 막았다.
[소리 지르면 니 딸내미 얼굴 다시는 못볼줄 알아.] [누..누구세요.]
[아~~씨발 보면몰라 도둑놈이지.]
[다시한번 말하겠는데 내말 안들으면 재미 없을줄 알아! 알았어??]
[아 아저씨...시키는 대로 할태니 제발 딸애만은.....]
[알았으니까 말만 잘들으라구..돈 어디있어?]
[저기요] 하며 자기 핸드백을 가리킨다. 난 미진이를 끌고 핸드백 있는곳으로 가서
가방을 열어 보았다.한눈에도 한뺨정도가 돼는 돈뭉치가 내 눈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무척 놀랐다,만은 돈을 보자 심장이 격열히 뛰었지만 난 내색안코 [이것뿐이야?]
[아뇨..... 저기 금고 안에보시면 더 있어요..] 난 미진이를 인질로 잡고 한쪽으로 물러서며
[열어봐.] 미진이 엄마는 주춤 거리며 금고의 다이알을 돌렸다.
이리저리 돌리길 몇 번 딸깍. 문이 열리는 거였다. [침대로 가있어!] 난 그녀가 침대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열린 금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헉] 나오는 신음성을 참으며 아까 핸드백에서 꺼낸돈과 금고안에 있는 돈다발을 방에서 찿아낸 쌕에다가 몽땅 담았다.
그리고 화장대며 장롱이며 닥치는 대로 뒤져서 패물이란 패물도 모조리 쓸어담았다.
뿌듯했다. 한마디로 따봉이였다.
더 이상 뒤져도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자 난 생각해둔바를 실행하고자 했다.
그래서 장롱을 뒤지면서 뒤로 빼둔 스타킹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미진이를 뒤에서 손을 묶고 침대로 올라가게 하고 개치기 자세로 엎드리라고 하였다. 옆에서 벌벌떨고 있는 미진이 엄마도 엎드게 한다음 뒤에서 손을 묵어 버렸다.
[흑~~제발 나가주세요.....부탁해요.....흑흑]
[미친년 너같으면 이런 상황에 그냥 나가겠냐?]
[흑흑흑.......제발요......]
[에~~이.씨발......] 난 미진이엄마의 탐스런 궁둥이를 향해 발길질을 하였다.
[악.] [아저씨 우리 엄마 때리지 마세요.흐흑...엄마 아저씨 말 들어....]울면서 엄마를 설득 시켰다.
[씨~~바..그러니까 내말 잘 들으라고 했잔어...]
[자꾸 반황하면 저쪽방에 자는 니 아들넘 까지 끌고 오는수가 있어 앙?]
두모녀는 흐느끼기만 할뿐 아무런 대답도 하질 안았다.
난 미진이 엄마의 미적 거림에 화가 났다.그래서 머리체를 휘어잡고 칼로 그녀의 얼굴을 문질렀다.[알았냐? 씨발년아?] [흑~~~~네...]
[아까 너 목욕하는거 밖에서 훔쳐봤어 이년아 두애 엄마라고는 믿을수 없게 몸매가 잘빠졌던데 너 머하는 년이냐?]
[남포동 XX에서 부띠끄 하고 있어요]
[아~~ 그래서 돈이 그러케 만았구나] 이제야 돈이 왜그리 만았는지 이해가 됐다.
난 그녀에게 말을 하면서도 한손으로는 엉덩이며 가슴을 찬찬히 쓸어 만졌다.
[아저씨 애..애가 봐요 제발....]
[괜찬아..저년도 벌써 내하고 빠구리했어 이제 니차래야..] [네에?] 그녀가 눈을 둥그러케 뜨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얼굴을 침대에 묻고 소리죽여 흐느껴 울었다.
난 울고 있는 그녀의 뒤로 가서 손가락을 그녀의 똥고로 쑤시며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잠옷위로 쓰다듬어 주었다.[부르르.......] 그녀의 떨림이 느껴졌다.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을까?겁도나고...
난 변태인가??이런모습에 더 흥분을하고 미진이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들어 위로 올린다음
머리를 덥어 버렸다.그리고 팬티를 밒으로 내렸다.
[헉...] 어둠속이였지만 주위의 사물이 눈에 익어 그럭 저럭 볼수 있었지만.
여기만은 도저히 어두워서 더 깊게는 보이지 안았다.
방안에 있는 불을 켰다.난 두모녀가 나의 얼굴을 볼까봐 약간 신경이 쓰여지만 조심히
행동하면 얼굴은 안보여줄 자신이 있었다.그래서 방안을 밝히고 미진이 엄마의 무방비
상태로 벌어진 보지와 똥꼬를 한번에 볼수가 있었다. 눈이 휘둥그래 졌다.
예전에도 유부녀랑 관계를 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깨끗한 유부녀의 보지는 또 첨이였다.
마치 새색시의 보지처럼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가련해 보일정도였고 어서빨리
나를 먹어줘요 라는 듯이 나의좆을 유혹하고 있었다.
먼저 미진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곧 그녀의 똥꼬는 오물락 거리며
보지도 따라서 오물오물 거렸다.다른 행동은 하지안고 일단 관찰만 하였다.아니 흥분을
더 해 나갔다고 해야하나?암튼 몇분간은 손가락으로 계속 장난을 치듯이 검지에 보짓물을 묻히고 똥꼬에 한번 보지에 한번 번갈아가며 쑤시고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기만 하였다.
아무리 딸애 앞이고 강간이지만 이러케까지 하는데 지가 흥분을 안하고 배기나? 난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끈질기게 미진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어느순간 그녀의 입에선 탁한 신음성이[아~~흑] 터져나왔다. [흐흐 너라고 별수 있냐?]
[한번 해 줄까?] [아저씨.......안돼요.흑.......]머리를 돌이질 쳤다.
[그래 그럼 끝까지 한번 해볼까?]난 오기가 생겼다.주위를 둘러보니 화장대위에 그녀의
립스틱이 아주 부드러운 모습으로 빠져 있는게 내눈에 보였다.
난 그걸 집어 들고 그녀의 보지에 갔다대고 보짓물을 묻쳐나갔다.얼마후 립스틱이
보짓물에 흠뻑 젓은걸 확인하고 미진이 엄마 똥꼬에다 살며시 밀어 너었다.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똥꼬에 먼가 이물질이 들어오는걸 느끼고 흠칫하더니 [아~~거.거긴]하며
엉덩이를 살짝 피했다.난 나지막히 [움직이지 마!나 화나면 너도 조은거 없어....]
내말이 효과가 있었던지 그녀는 곰짝도 하지 안았다.
난 또다시 립스틱으로 그녀의 똥꼬를 유린하며 한편으로는 머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혀로
살짝 건드렸다, [으...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누워서 보지를 계속 빨았다 한손은 변함없이
그녀의 똥꼬를 쑤셨고..얼마후 어디 뚝이 텨졌는지 나의 얼굴로 그녀의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머..머야.....시팔년(송강호버젼)] 그녀는 딸애 앞에서 흥분을 한 자신이 부끄러웠는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해요...]라고 들릿듯말듯하게 한마디 하였다.
[와? 이제 쪼맨치 흥분이 돼나?이제 해주까?]
그녀는 머리도 들지 안은체 아주 작은소리로 [빨리하고 나가세요....] 난 옆에서 엎드려 있는
미진이를 꿀어 앉으라고 했다(나를 향한체).이제더ㅗ이상 얼굴을 보여줘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별 껄끄럼이 없었다. 그래서 난 미진이에게
[나하고 니엄마하고 씹하는거 잘봐라...에이 아니다 니가 일루와서 니엄마 가랑이 밒에
누워라..] 난 재빠르게 팬티와바지를 한번에 벗고 미진이 엄마궁댕이뒤에 무릎을 꿇고
박을 자세를 취하였다.그리곤 미진이한테 [넌 밑에서 아저씨 불알이나 빨어..]미진이가
고깨를 끄덕임과 동시에 나의 엉덩이를 자기 손으로 잡더니나의 불알을 입으로
쭉쭉 빨아 당겼다.
난 눈을 감고 미진이의 입을 다시한번 느끼다가 미진이 엄마의 보지로 서서히 내 자지를 진입 시켰다.[앗!뜨거]난 그녀 보지의 뜨거움에 깜짝놀라서 나도모르게 이말을 내뱃고 말았다.
한마디로 그녀의 보지는 용광로였다.[씨..발...이케 뜨거운년이 지금까지 어케 참았냐?]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며 강하게 자지를 쑤셨다.밑에서 내 자지를 빨단 미진이는 나의행동에 입에문 불알을 놓쳤는지 밑에서 불알을 따라 일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 야 미진아!]밑에 누운체 나를 빤히 올려다본다.[넌 니엄마 보지빨면서 저기가서
로셔가지고와서 니손가락에 묻히고 다시누워] 쪼르르 갔다가 로션을 둘고와서
다시 내불알 밑에와서 누웠다 [니 손가락에 로션 듬뿍 묻혀서 아저씨 똥꼬 수셔..]
내똥꼬로 미진이의 로션묻은 손가락이 조심스래 밀려 들어왔다.[으.......윽...죽인다.으흐흐...]
[넌 계속 똥꼬 쑤셔라...미진이 엄마 우리도 시작하자]
난 또다시 미진이엄마 보지를 향해서 나의 성이난 자지를 깁숙이 천천히 그맛을 음미하며
진퇴를 반복하였다.
뒤에서 미진이의 손가락이 계속 들락 거리고 앞에선 미진이 엄마의 쫙벌어진 보지로
내자지가 들락 거리고 눈물이 찔끔 거렸다.너무나도 큰 쾌감에 난 참지못하고
짐승에 가깝도록 소리지르며 울부짖었다 [허..헉..우..우..욱...]미진이 엄마도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아..으..흐..흑.....점더 더.......더쎄게]를 외치며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 됐다
얼마 못가 나의자지에선 또다른 폭발이 일어날 조짐이 보였다.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버려야지 싶은 마음에 미친 듯 허리를 움직였다.이어서 최고의 쾌감이 물밀리듯이 나의
전신을 강타했다.[으..아.아..악..으..흐.흐..음..................]모든 것을 버렸다.그리곤 한참을 더허리를 움직였다.좆끝이 아련히 저려왔다.
[미진아..자지 깨끗하게 빨아서 딱아줘...] [쩝...쩝...] 마지못해 빨아 먹는다.
[미진이엄마 당신은 내똥꼬 깨끗이 빨아줘..]
하며 허리를 숙였다.미진이는 몰라도 미진이 엄마는 정말 정성들여 로션이 묻은 내 똥꼬를
깨끗이 빨아주었다.똥꼬속으로 혀까지 집어너으며.....
난 두 모녀의 셔워를 받고(입으로) 옷을 챙겨 입었다.
[미진아.미진이엄마?] 부르는 소리에 날 빤히 쳐다보았다 둘모녀가..
난 돈이든 쌕을 어께에 매고 두사람에게 슬쩍 웃어주며 [신고할려면 해도돼...하여튼 오늘
잘 놀다간다. 이돈 잘쓸게......
난 당당히 두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문밖에서서 한마디 더해주었다.
[앞으로 문단속 잘 하고 다녀야지 안그럼 도둑들어..]
난 뒤돌아서 대문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 나갔다. 그리고 큰길이 있는곳으로 좆나게
뛰었다.마침내 큰길에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택시안에서 돈보따리를 안고
얼마나 부듯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띄는걸 느낄수 있다.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 쓸 야설은 제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보지 도둑질에 대해서 짧은 필력이지만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마니마니 읽어주세요 ^^*
부산에서 삼촌일을 돕다가 몇몇 사람들을 알게 돼었다.그 사람들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노름꾼들 이었다.처음엔 재미로 따라다니며(6개월정도) 용돈이나 얻어쓰고 했었는데,
난 그돈을 한푼도 쓰지안코 알뜰히 저축을 해 노았습니다.
육개월 뒤 나의 통장에는 2500만원이라는 거금이 싸여 있더군요.
난 이돈이면 더큰돈을 벌수 있다는 욕심에 삼촌일은 그만두고 혼자서 독립을 하여
전문적으로 그 형님들과(노름꾼) 사기 도박판을 전전 하였습니다.
고리로 100만원에 10만원을 떼고,정말 돈벌기 쉽더군요, 이생활 1년이면 몇억대는 손에쥘수
있을거 갔았습니다. 아니 본전 2500만원으로 두달만에 1억까지 팅겼으니까.내목적이
곧눈앞이라고 생각했읍니다.근데 사람욕심이 끝이없다더니... 전 여기서 큰 실수를 하고
말았읍니다.좀더 빨리 좀더만이 벌어볼 욕심으로 내가 직접 노름을 하면 어떨까?
그후 실전에 참가를 했읍니다.벌어논돈 몽땅 까먹었읍니다.지금은 후화는 업습니다.
하지만 그순간엔 왜그리 분하고 원통한지 자리에 누으면 내돈 1억이 눈앞에서 아른거리기만
했었읍니다.본전 생각이 나더군요.아니 다른 방법으로라도 꼭 그돈을 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밤거릴 전전하며 술에취한 사람들을 후리며(일명 아리랑) 그날그날 생개를 유지하며 힘들게 살고 있었음니다.
그러던 어느날 먹이를 물색하로 뒷골목을 배회하는데 20미터 전방에서 흰색 그랜저가
멈추더니 얼마후 차안에서 한눈에봐도 미인인듯한 여자한명이 내리더니 으리으리한 저택으로 들어 가더군요.전 어떻할까 망설였읍니다.한참을 망설인후 [그래 이집을 털어보자]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하고 담을 넘었습니다.
살금살금 발자국소리도 들리지안게 조심히 정원을 정찰 하였다.[어디들어가는 문이 있을텐데......]주위를 살피며 뒷곁으로 갔는데 화장실 창문에서 불빛이 비춰 보였다.
좀더 가까이 가니 안에서 누가 샤워를 하는지 물떨어 지는소리가 났다.[꿀꺽]
하지만 창문은 너무 높았고 훔쳐볼려구 해도 훔쳐볼수도 없었다.그런데 저만치서 커다란
휴지통(길쭉한 고무다라이)이 보였다. 난그걸 화장실 창밒으로 이동을 하고 발을 딛고
올라서 목욕탕 안을 훔쳐 보았다,엷은 수증기가 눈앞을 가렸지만 선명하게 여인의 나체가
한눈에 쏙 들어왔다.
[좀전에 들어간 그여자다]난 행여 그여자한태 들킬세라 자세를 엉거주춤하고 겨우 눈만내밀고 찬찬히 그녀의 나신을 뜯어보았다 머리에 완전히 각인을 시키듯....
어느세 그녀의 목욕이 끝이나고 집안에서 하나씩하나씩 불이 꺼져간다.정말지루하다.
이제 마지막하나 남은 전등 아마 그녀가 거처하는 방인 듯 싶다.
난 밖에서 그방의 전등이 꺼지기만을 기다렸다, 추위에 떨면서...
얼마를 기다렸을까 마침네 전등이 꺼지고 주위엔 정적만 조용히 깔리고 있다.
난 추위에 떨면서 30분 정도를 더 기다렸다, 그녀가 잠들기를...
30분후 난 욕탕창문을 살며시 밀었다,하지만 그창문은 내가 들어가기엔 너무 좁았고,
할수없이 창을 떼어내기로 맘먹고 양손으로 살며시들고 내쪽으로 댕기니까.약간의 마찰음
끼릭~~소리와 함께 대체로 순조롭게 떼어내 졌다. 마지막남은 창도 살며시 떼어낸 다음
몸을 서서히 집안으로 들여 노았다.
집안에 들어서니 훈기와 긴장으로인해 심하게 갈증이 났고 난 냉장고부터 찿았다.
거기서 일단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 발소리 숨소리를 줄이며 준비해 다니던 아주작은
후레쉬에 불을 당겼다. 그리고 주위를 비춰보니 역시 부자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구나란
느낌이 들었다.이런 집이라면 머가 나와도 나오겠지?몹시 흥분돼었다.
하지만 흥분을 가라 앚히고 일단 집에 누가 있나 없나부터 알아보기위해 방방마다 조용히 문을 열어 보았다.첨으로 들여다본 방엔 6~7세 정도의 꼬마아이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흠~~이넘은 제외]그리고 다음방문을 소리없이 열었다.열자마자 방안에선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겨 나왔다 후레쉬를 이용해 방안을 비춰 보았다, 책장에 꽃힌 책들을 보니
이애는 고1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흐흐흐 이년은 접수]그럼 또 다음방.
문을 여니 빈방이었다, 이제 아까 그녀가 들어간 방 하나가 남았다.
지끔까지보다 더욱 조심하며 그녀의 방문을 잡았다 마지막 방이라 더 긴장이되었지만
굵은침을 한번 삼키고 [꿀꺽~] 마음을 안정시킨뒤 조심조심 방문을 돌렸다.역시 방문은
소리없이 열리고 후레쉬 불빛이 사람한태 향하지 안토록 방안을 천천히 비추었다.
한눈에 보아도 비싸보이는 장롱하며 가구들이 내눈에 들어왔다,마지막으로 침대를 비추니
아니 이게 왠떡?있어야할 가장은 없고 여인네 혼자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 완전 꿩먹고 알먹고네..]난 그녀가 혼자 있음을 확인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아까
혼자 자고 있던 소녀의 방으로 향했다.아니지 그냥들어가면 위험할수도 있으니 무기를
하나 준비해야겄다 싶어 난 부엌으로 먼저 갔다.
부엌에서 아주 날카롭게 생긴 칼을하나 챙겨 오른손에 잡았다.
그리곤 소녀의 방으로가서 먼저 소녀가 덮고자는 이불을 살며시 한쪽으로 밀쳐냈다.
이불을 들치니 따뜻한 훈풍과 소녀의 냄새인듯한 부드럽고 상큼한 육향이 내코를 간지럽혔다.귀여운 그림이 찍힌 원피스 잠옷을 입고자는 소녀의 몸을 보는순간 나의 중심은 하늘을 찌르고 그순간 소녀는 추웠던지 몸을 새우처럼 움추렸다.
[헉~] 잠옷 끝이 소녀가 움츠리는 순간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고 연한 하늘색 팬티가
나의 눈을 어지럽혔다,,
잠시잠깐이지만 이소녀를 어쩔까 망설였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엉덩이 꼴짜기를 보는 순간
망설임도 머도 없이 재빠르게 소녀의 몸위로 뛰어올라 칼을 그녀의 얼굴에 갔다대고
한손으론 그녀의 입을 막았다.아니나 다를까 그소녀를 깜짝놀라서 일어나려 했고
난 나지막히 [살고싶으면 입닥쳐]하며 칼을 살짝 얼굴로 들이 밀었다.소녀의 놀란눈을
어리둥절하는 것 같더니 곧이어 상황판단을 하였는지 조용히 머리를 끄덕였다.
[소리지르지말고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해!]하며 소녀의 입을막은 손을 가볍게 풀어줬다.
[네~]소녀의 떨리는듯한 목소리...
[너네 아빠 어디갔어?]
[아빠는 회사일로 중동에 출장 갔어요~]
[그럼 집에는 엄마랑 동생밖에 없어?]
[네~]하며 머리를 끄덕였다.
[아저씨 말만 잘들으면 너의 가족모두 무사하게 해줄꺼고 안그럼 너부터 죽여줄께]하며
다시금 칼을 소녀의 얼굴로 들이 밀었다.
[아~~아녀요 저 아저씨말 잘 들을께요....제발 살려 주세요]
[그래? 그럼 그 자리에 누워서 조용히 옷벗어!]
[흑~~아저씨 이거 말고 다른건 안됄까요? 흐..흑.. 저 무서워요~]
[이 씨발년이 너 죽고싶어?]하며 옆구리를 주먹으로 가볍게 한 대 쳤다.[악!!]
[아~아저씨 버.벗을께요....... 제발 때리지마세요.....흑흑....]
[말만 잘들어봐 이년아 내가 널 왜때려? 한번만 더 성질 돋구면 알지?] [네...]하며
수치심에 입술을 살짝 깨물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
한겹한겹 벗겨지는 옷을보며 나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고, 팬티에 손을 엊고 멈칫하는
소녀를 보고 더 이상 못참겠어 하며 팬티 사이로 칼을 집어너어 그대로 찟어버렸다
[찌~~익]너무도 쉽게 팬티가 내손에 들려졌다.난 소녀의 팬티를 내코로 가져가 더 이상 숨을 들이쉬지 못할때까지 향기를 음미했다.샤워를 하고 잤는지 지린네라곤 전혀 안났다.
[아저씨말 잘들어야한다?][.......끄덕끄덕]
[너 남자랑 잔적 있어?]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직감적으로 이년도 벌써 어디서 나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난 처녀보다 경험이 있는 쪽이 조았다.
[이 씨발~~~남자랑 잔적 있냐구 묻잔아! 너내가 물을 때 한번만애 대답해 썅년아..]
[네~~~전에 아는 오빠한태 강제로 딱한번 잤어요.....]
[흠~~그래?]
[알았으니까 손 깍지끼고 니 머리밑에 두고 있어]소녀는 재바르게 시키는대로 하였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그리고 소녀의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앚아
소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소녀는 부끄러운 듯 다리를 꼬았다.
[이~~씨~~팔~~다리 짝버려 이년아]
[한손만 이리 줘봐]소녀의 손을잡고 나의 자지를 쥐게 해줬다. 흠칫 하는 기색은 있었지만
나의 자지를 꼭쥐고 노치는 안았다.난 소녀의 몸위에서 체중을 나의 양팔로 실고
엎드린 자세에서 [야 딸딸이 한번쳐봐]......[저 잘몰라요 아저씨.....]
[그냥 손으로 아저씨 자지잡고 아래위로 흔들면돼] 난 소녀의 손을 잡고 친절히? 가르쳐줬다.[그래 그렇게.쉽지?] [네...]소녀는 딴에는 조심히 정성을 다해서 내 자지를 주무르는 것 갔았다.잠시 잠간은 흡족했지만 얼마안가 난 실증이 났다,엄밀히말해 보지에 쑤시고 싶었다.
그전에 난 몸을 소녀의 얼굴쪽으로 오라갔다, 그리고 자지를 소녀의 얼굴에 대고 [입벌려!]
소녀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는지 [네?] [야 입 벌리고 아저씨 자지 한번 빨아봐..]
[아저씨.......흑.] [이 씨!!팔]하며 손을 위로 치켜 올렸다.(겁줄려구..)[하.할게요 아저씨]
소녀는 질겁을하며 내 자지를 덥석 입으로 물었다.[헉] 난 뜨거운 신음을 삼키며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넌 이름이 뭐야?] 자지에서 입을때더니[미진이요.]
하며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어설프게 빨았다. [됐어 그만빨고 누어 이번엔 아저씨가 빨아줄게.] 난 누워 있는 미진이의 다리를 한껏벌리고 그녀의 공알을 입으로 덥석 물었다.[헉]
조아서인지 수치심인지 미진이는 짧은 신음성을 내뱄었다.
하지만 난 거기서 멈추지 안코 혀를 소녀의 보지 깊숙이 까지 밀어너었다.그리고
혀를 좌우 상하로 돌리며 미진이의 어린보지를 유린해 났다.
얼마후 미진이도 느낌이 왔는지 보지에서 맑고 끈적이는 씹물을 조금씩 내비췄다.
[후루룩~~쩝쩝]난 씹물을 빨아 마시며 [자 ~~이제 아저씨가 니보지에 쑤신다] [끄덕끄덕..]
난 미진이의 양 발을 잡고 내 어께위에 걸쳤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잘고 소녀의
보지에이리저리 비비며 좆대가리 전체에 소녀의 씹물을 묻혔다.
간간히 미진이의 입에선 [으...응....아...앙...]하며 작은신음성이 들려왔다.
[자 들어간다...]난 내자지를 잡고 미진이의 보지를 뚤어버리려는 듯 깊숙이 뿌리 끝까지
집어 너었다. [헉...]미진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니 이빨을 악몰고 참고 있눈겄
갔았다. 난 그런데 괘의치 안고 내 욕심을 채우기 바빴다.
정신없이 쑤시다가 아랫배 쪽에서 먼가가 나올 듯이 스물거림이 느껴졌다.
낮은 신음을 뱃으며 [으~~~~~~나온다] 통쾌하게 쏟아 부었다.
한번의 관계를 하고나서 난 그녀의 찢어진 팬티를 손에 들고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았다.
그리곤 [너두닦아] 하며 팬티를 던져줬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바지를 입었다.그리고 미진이에게 다시한번 주의를 시켰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아저씨말 잘들어 안그럼 너들 식구들 다죽는거야?]
[네..........]
[자 따라와 저족 엄마방에가서 조용히 엄마깨워..]
[네..]
난 그녀를 앞장 세우고 곤히 자고 있는 미진이의 엄마가 있는 방을 향해 뒤따라 갔다.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가 미진이보고 눈짓으로 엄마 깨우라고 했다.
그래더니 미진이가 침대로 살며시 올라 가더니 [엄마...] [엄마!] 하며 어께를 흔들었다.
미진이 엄마는 잠결에도 [으..응]하며 대꾸를 하였다.
난 미진한태 다시 눈짓으로 깨우라고 지시를 하였다.[엄마...일어나봐...]하며 어께를 심하게 흔들었다. [아니 얘가 잠안자고 왜그래?]하며 미진이 쪽으로 돌아 누웠다.
난 재빠르게 미진이 머리카락을 틀어쥐고 [조용해!] [헉!]하며 미진이 엄마는 스스로도
놀랐는지 빠르게 자기의 입을 막았다.
[소리 지르면 니 딸내미 얼굴 다시는 못볼줄 알아.] [누..누구세요.]
[아~~씨발 보면몰라 도둑놈이지.]
[다시한번 말하겠는데 내말 안들으면 재미 없을줄 알아! 알았어??]
[아 아저씨...시키는 대로 할태니 제발 딸애만은.....]
[알았으니까 말만 잘들으라구..돈 어디있어?]
[저기요] 하며 자기 핸드백을 가리킨다. 난 미진이를 끌고 핸드백 있는곳으로 가서
가방을 열어 보았다.한눈에도 한뺨정도가 돼는 돈뭉치가 내 눈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무척 놀랐다,만은 돈을 보자 심장이 격열히 뛰었지만 난 내색안코 [이것뿐이야?]
[아뇨..... 저기 금고 안에보시면 더 있어요..] 난 미진이를 인질로 잡고 한쪽으로 물러서며
[열어봐.] 미진이 엄마는 주춤 거리며 금고의 다이알을 돌렸다.
이리저리 돌리길 몇 번 딸깍. 문이 열리는 거였다. [침대로 가있어!] 난 그녀가 침대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열린 금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헉] 나오는 신음성을 참으며 아까 핸드백에서 꺼낸돈과 금고안에 있는 돈다발을 방에서 찿아낸 쌕에다가 몽땅 담았다.
그리고 화장대며 장롱이며 닥치는 대로 뒤져서 패물이란 패물도 모조리 쓸어담았다.
뿌듯했다. 한마디로 따봉이였다.
더 이상 뒤져도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자 난 생각해둔바를 실행하고자 했다.
그래서 장롱을 뒤지면서 뒤로 빼둔 스타킹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미진이를 뒤에서 손을 묶고 침대로 올라가게 하고 개치기 자세로 엎드리라고 하였다. 옆에서 벌벌떨고 있는 미진이 엄마도 엎드게 한다음 뒤에서 손을 묵어 버렸다.
[흑~~제발 나가주세요.....부탁해요.....흑흑]
[미친년 너같으면 이런 상황에 그냥 나가겠냐?]
[흑흑흑.......제발요......]
[에~~이.씨발......] 난 미진이엄마의 탐스런 궁둥이를 향해 발길질을 하였다.
[악.] [아저씨 우리 엄마 때리지 마세요.흐흑...엄마 아저씨 말 들어....]울면서 엄마를 설득 시켰다.
[씨~~바..그러니까 내말 잘 들으라고 했잔어...]
[자꾸 반황하면 저쪽방에 자는 니 아들넘 까지 끌고 오는수가 있어 앙?]
두모녀는 흐느끼기만 할뿐 아무런 대답도 하질 안았다.
난 미진이 엄마의 미적 거림에 화가 났다.그래서 머리체를 휘어잡고 칼로 그녀의 얼굴을 문질렀다.[알았냐? 씨발년아?] [흑~~~~네...]
[아까 너 목욕하는거 밖에서 훔쳐봤어 이년아 두애 엄마라고는 믿을수 없게 몸매가 잘빠졌던데 너 머하는 년이냐?]
[남포동 XX에서 부띠끄 하고 있어요]
[아~~ 그래서 돈이 그러케 만았구나] 이제야 돈이 왜그리 만았는지 이해가 됐다.
난 그녀에게 말을 하면서도 한손으로는 엉덩이며 가슴을 찬찬히 쓸어 만졌다.
[아저씨 애..애가 봐요 제발....]
[괜찬아..저년도 벌써 내하고 빠구리했어 이제 니차래야..] [네에?] 그녀가 눈을 둥그러케 뜨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얼굴을 침대에 묻고 소리죽여 흐느껴 울었다.
난 울고 있는 그녀의 뒤로 가서 손가락을 그녀의 똥고로 쑤시며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잠옷위로 쓰다듬어 주었다.[부르르.......] 그녀의 떨림이 느껴졌다.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을까?겁도나고...
난 변태인가??이런모습에 더 흥분을하고 미진이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들어 위로 올린다음
머리를 덥어 버렸다.그리고 팬티를 밒으로 내렸다.
[헉...] 어둠속이였지만 주위의 사물이 눈에 익어 그럭 저럭 볼수 있었지만.
여기만은 도저히 어두워서 더 깊게는 보이지 안았다.
방안에 있는 불을 켰다.난 두모녀가 나의 얼굴을 볼까봐 약간 신경이 쓰여지만 조심히
행동하면 얼굴은 안보여줄 자신이 있었다.그래서 방안을 밝히고 미진이 엄마의 무방비
상태로 벌어진 보지와 똥꼬를 한번에 볼수가 있었다. 눈이 휘둥그래 졌다.
예전에도 유부녀랑 관계를 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깨끗한 유부녀의 보지는 또 첨이였다.
마치 새색시의 보지처럼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가련해 보일정도였고 어서빨리
나를 먹어줘요 라는 듯이 나의좆을 유혹하고 있었다.
먼저 미진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곧 그녀의 똥꼬는 오물락 거리며
보지도 따라서 오물오물 거렸다.다른 행동은 하지안고 일단 관찰만 하였다.아니 흥분을
더 해 나갔다고 해야하나?암튼 몇분간은 손가락으로 계속 장난을 치듯이 검지에 보짓물을 묻히고 똥꼬에 한번 보지에 한번 번갈아가며 쑤시고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기만 하였다.
아무리 딸애 앞이고 강간이지만 이러케까지 하는데 지가 흥분을 안하고 배기나? 난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끈질기게 미진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어느순간 그녀의 입에선 탁한 신음성이[아~~흑] 터져나왔다. [흐흐 너라고 별수 있냐?]
[한번 해 줄까?] [아저씨.......안돼요.흑.......]머리를 돌이질 쳤다.
[그래 그럼 끝까지 한번 해볼까?]난 오기가 생겼다.주위를 둘러보니 화장대위에 그녀의
립스틱이 아주 부드러운 모습으로 빠져 있는게 내눈에 보였다.
난 그걸 집어 들고 그녀의 보지에 갔다대고 보짓물을 묻쳐나갔다.얼마후 립스틱이
보짓물에 흠뻑 젓은걸 확인하고 미진이 엄마 똥꼬에다 살며시 밀어 너었다.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똥꼬에 먼가 이물질이 들어오는걸 느끼고 흠칫하더니 [아~~거.거긴]하며
엉덩이를 살짝 피했다.난 나지막히 [움직이지 마!나 화나면 너도 조은거 없어....]
내말이 효과가 있었던지 그녀는 곰짝도 하지 안았다.
난 또다시 립스틱으로 그녀의 똥꼬를 유린하며 한편으로는 머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혀로
살짝 건드렸다, [으...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누워서 보지를 계속 빨았다 한손은 변함없이
그녀의 똥꼬를 쑤셨고..얼마후 어디 뚝이 텨졌는지 나의 얼굴로 그녀의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머..머야.....시팔년(송강호버젼)] 그녀는 딸애 앞에서 흥분을 한 자신이 부끄러웠는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해요...]라고 들릿듯말듯하게 한마디 하였다.
[와? 이제 쪼맨치 흥분이 돼나?이제 해주까?]
그녀는 머리도 들지 안은체 아주 작은소리로 [빨리하고 나가세요....] 난 옆에서 엎드려 있는
미진이를 꿀어 앉으라고 했다(나를 향한체).이제더ㅗ이상 얼굴을 보여줘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별 껄끄럼이 없었다. 그래서 난 미진이에게
[나하고 니엄마하고 씹하는거 잘봐라...에이 아니다 니가 일루와서 니엄마 가랑이 밒에
누워라..] 난 재빠르게 팬티와바지를 한번에 벗고 미진이 엄마궁댕이뒤에 무릎을 꿇고
박을 자세를 취하였다.그리곤 미진이한테 [넌 밑에서 아저씨 불알이나 빨어..]미진이가
고깨를 끄덕임과 동시에 나의 엉덩이를 자기 손으로 잡더니나의 불알을 입으로
쭉쭉 빨아 당겼다.
난 눈을 감고 미진이의 입을 다시한번 느끼다가 미진이 엄마의 보지로 서서히 내 자지를 진입 시켰다.[앗!뜨거]난 그녀 보지의 뜨거움에 깜짝놀라서 나도모르게 이말을 내뱃고 말았다.
한마디로 그녀의 보지는 용광로였다.[씨..발...이케 뜨거운년이 지금까지 어케 참았냐?]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며 강하게 자지를 쑤셨다.밑에서 내 자지를 빨단 미진이는 나의행동에 입에문 불알을 놓쳤는지 밑에서 불알을 따라 일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 야 미진아!]밑에 누운체 나를 빤히 올려다본다.[넌 니엄마 보지빨면서 저기가서
로셔가지고와서 니손가락에 묻히고 다시누워] 쪼르르 갔다가 로션을 둘고와서
다시 내불알 밑에와서 누웠다 [니 손가락에 로션 듬뿍 묻혀서 아저씨 똥꼬 수셔..]
내똥꼬로 미진이의 로션묻은 손가락이 조심스래 밀려 들어왔다.[으.......윽...죽인다.으흐흐...]
[넌 계속 똥꼬 쑤셔라...미진이 엄마 우리도 시작하자]
난 또다시 미진이엄마 보지를 향해서 나의 성이난 자지를 깁숙이 천천히 그맛을 음미하며
진퇴를 반복하였다.
뒤에서 미진이의 손가락이 계속 들락 거리고 앞에선 미진이 엄마의 쫙벌어진 보지로
내자지가 들락 거리고 눈물이 찔끔 거렸다.너무나도 큰 쾌감에 난 참지못하고
짐승에 가깝도록 소리지르며 울부짖었다 [허..헉..우..우..욱...]미진이 엄마도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아..으..흐..흑.....점더 더.......더쎄게]를 외치며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 됐다
얼마 못가 나의자지에선 또다른 폭발이 일어날 조짐이 보였다.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버려야지 싶은 마음에 미친 듯 허리를 움직였다.이어서 최고의 쾌감이 물밀리듯이 나의
전신을 강타했다.[으..아.아..악..으..흐.흐..음..................]모든 것을 버렸다.그리곤 한참을 더허리를 움직였다.좆끝이 아련히 저려왔다.
[미진아..자지 깨끗하게 빨아서 딱아줘...] [쩝...쩝...] 마지못해 빨아 먹는다.
[미진이엄마 당신은 내똥꼬 깨끗이 빨아줘..]
하며 허리를 숙였다.미진이는 몰라도 미진이 엄마는 정말 정성들여 로션이 묻은 내 똥꼬를
깨끗이 빨아주었다.똥꼬속으로 혀까지 집어너으며.....
난 두 모녀의 셔워를 받고(입으로) 옷을 챙겨 입었다.
[미진아.미진이엄마?] 부르는 소리에 날 빤히 쳐다보았다 둘모녀가..
난 돈이든 쌕을 어께에 매고 두사람에게 슬쩍 웃어주며 [신고할려면 해도돼...하여튼 오늘
잘 놀다간다. 이돈 잘쓸게......
난 당당히 두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문밖에서서 한마디 더해주었다.
[앞으로 문단속 잘 하고 다녀야지 안그럼 도둑들어..]
난 뒤돌아서 대문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 나갔다. 그리고 큰길이 있는곳으로 좆나게
뛰었다.마침내 큰길에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택시안에서 돈보따리를 안고
얼마나 부듯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띄는걸 느낄수 있다.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54 비추천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