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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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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7 회 작성일 24-01-28 0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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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8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저두 야설을 저아해서 자주 보지만 배경이 일본이라서 호칭들이 낮설다보니까 나중에는 헷갈려서 느낌이 안오더라구여... ^^;; 그래서 이번연재부터는 되도록이면 이름을 쓰지않고 그냥 엄마, 아들 그런식으로 호칭을 붙을까합니다. 글구 한국을 배경으로 할려고해도 역시 이름에서 걸려여.. ^^;;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름을 영자, 순자, 말자..... 기타등등 붙힐수는 없잔아여
^^;; 글구 그동안 바빠서리 글을 몬올려더염 지떵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8부)


딸은 도발적인 미소를 머금은채 거의 옷이 벗겨져 알몸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아들의 배밑에 깔려있는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이미 엄마의 가랑이는 좌우로 활짝 벌려진 상태였고 오빠의 거대하고 뭉툭한 자지가 거의 엄마의 충혈된 보지에 꽂히기 일보직전이었다. 흥분으로 인해 가뿐 숨을 쉬고 있는 오빠를 엄마의 몸위에서 밀어내고 딸은 자기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물이 많은 엄마라 이런 상황이면 으레 보지가 지금쯤 흠뻑 젖어서 십물을 줄줄 흘리고 있어야했지만 그동안 오빠와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혹사당했는지 엄마의 맛깔스런 보지는 그저 꽃잎을 붉게 충혈한채 떨고만 있었다. 딸은 손가락하나를 엄마의 보지속에 찔러넣고는 살살 엄마의 질벽을 휘젖었다. 대뜸 엄마는 신음어린 고통을 호소하며 몸을 뒤로 뺐다.

[ 자~~~ 봐 오빠, 내손가락에 엄마의 애액이 하나도 묻어있지않는게 메말라있어. 엄마는 지금 여기가 너무 혹사당해서 그 맛있는 씹물을 흘리지도 못한단 말야. 이대로 게속해서 오빠가 지금 엄마의 보지를 그 굵은 막대기로 수셔버리면 지금 당장 오빠의 정욕은 해결될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되면 엄마의 보지가 크게 상처입어서 나중에는 엄마의 이 맛갈스런 보지맛을 못보게 될지도몰라. 어때? 지금 좀참고 엄마의 보지가 다나으면 그떄 원없이 엄마의 이곳을 먹는게? ]

여동생의 충고어린 말에 아들넘은 한동안 고민같지않은 고민을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눈앞에 두다리를 활짝벌린채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놓고 드러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을 그냥 놔두자니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어떻게해서든 지금의 욕구는 해결해야만했다.
터지기일보직전의 자신의 팽창한 물건을 꺼덕대며 엄마의 보지만 침을 꼴각연신삼켜가며 쳐다보며 고민하고있는 오빠의 심정을 눈치를 챘는지 이번에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요구를했다.

[ 엄마! 지금 보지가 아프지? 그런데 어떻하지? 오빠는 지금 욕구불만이 극에달해서 엄마가 지금어떻해 해결해주지 않으면 무슨일을 저질를지도 모르는데....
그러니까 엄마가 입으로 오빠물건을 달래줘~~ 물론 알수있겠지? 거절하게되면 엄마와 오빠의 지금 이상황을 해결시켜준 나의 보람이 수포로 돌아갈지 몰라. 그러면 오빠는 또 엄마의 상처난 보지를 미친듯 쑤셔대겠지. 엄마는 어떻할거야?? 지금 보지가 넘 아프지않아? ]

자신을 아무렇지않게 겁탈하는 아들놈이나 그런 오빠를 말리기는커녕 한편으로는 부추기며 자신의 욕구를 교묘히 해결하는 딸년이나 도무지 자신의 배에서 낳은 자식들같지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도무지 딸아이의 말대로 하는 방법외에는 별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다. 하는수없이 거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엉거주춤 서있는 아들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이미 아들의 굵은 좆은 힘줄이 툭툭 불거진게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 너무나도건장하고 굵은 아들의 물건이었다. 어느새 그녀의 사타구니가 저려왔다. 하지만 자신이 흥분한 상태란걸 아들이 눈치채면 아들은 자신을 다시 그 굵은좆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자신을 또다시 초죽음으로 만들게 분명했다. 차라리 아들만 아니라면 불현듯 그런생각이 슬며시 저아래쪽에서 부터 치밀어 올라오자 그녀는 화들짝 놀랐다. 점점 자신이 자식들에게 섹스에 길들어져만 가는것 같았다.
엄마는 아들의 굵은 좆을 입안 한가득 머금고는 점점 격렬히 빨아대며 아들의 입에서 거친 신음 소리가 생낭게했다.

[ 오빠만 기분낼수는 없잖아. 아들에게 입으로 봉사해주는 엄마도 즐길권리가 있지. 오빠는 게속해서 엄마에게 봉사받고 엄마는 내가 즐겁게 해주지. 호호... ]

딸아이는 거실바닥에 쭈구려업드린채 아들의 좆을 물고있는 엄마의 두다리사이로 고개를 쳐박고는 곧장 엄마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갑작스런 딸아이의 혀가 자신의 비밀스런곳에 침범하자 엄마는 움찔대면서도 딸아이에게 자신의 보지를 그대로 내맡긴채 열심히 아들의 성난좆을 달래주기에 바빴다. 점점 딸아이의 집요한 혀공격에 그녀는 희멀건 히프를 들썩거리며 아들의좆이 가득찬 입밖으로 신음소리를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를 질펀나게 빨아대던 딸이 얼굴가득 엄마의 허여멀건한 씹물을 가득묻힌채 엄마에게 귓속말을 했다.
" 엄마... 지금 엄마의 보지 흥건히 젖어서 질질 흘르고 있어. 오빠의 자지가 들어와도 되겠는데... 어때? 오빠랑 하고싶어? "
엄마는 딸아이의 말에 물고있던 아들의 자지를 입밖으로 토해내며 화들짝놀랬다. 한창 엄마의 감미로운 오랄서비스를 받던 아들은 엄마가 자신의 좆을입에서 떼어내자 다시금 엄마의 머리를 탐욕스럽게 끌어당기며 엄마의 입속에 다시금 자신의 좆을 박고는 스스로 엄마의 입에 펌프질을 해댔다. 아들이 자신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거칠게 좆박음질을 입에다가 해대자 엄마는 숨이막혀 입을 뺄려고했으나 아들녀셕이 자신의 머리를 두손으로 꽉 움켜쥔채 도무지 나주질않았다.
" 아직 보지가 아파서 오빠의 저 굵은 좆이 들어오면 아플것같지? 그럼 이제부터 내말잘듣고 고개만 끄덕여... 이제부터 내가 엄마의 보지를 길들일수 있게 엄마가 허락해줘. 그럼 내가 오빠로부터 당분간은 겁탈당하는걸 막아줄게. 어때? 좋은 조건아냐? 싫으면 지금 당장 다시금 잔뜩 성난 오빠의 좆에 보지가 찢어지던가? 어때? 허락하는거지? 응? 고개만 끄덕거려. "

모 이런 딸년이 다이단말인가? 히히.......
엄마는 딸의 교묘한 협박에 어쩔수없이 고개를 끄덕여야만했다. 엄마의 마지못한 허락에 딸은 기뻐하며그에 보답하듯 다시금 엄마의 젖은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는 집요하면서도 집중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탐했다. 아들의 절정이다가왔는지 아들녀석은 엄마가 숨이막히든 말든 아랑곳없이 더욱더 자신의 좆을 엄마의 입에 쑤셔넣었다. 곧 아들의 폭발이 이루어졌고 기도속으로 뜨거운 아들의 정액이 쏟아져들어왔다. 아들의 여운이 끝나고 시들해져가는 좆을 빼내자 촛점을 잃은 눈을 한 엄마의 입에서 아들의 정액과 타액이 입밖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엄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한참을 엄마보지맛을 즐기던 딸아이의 입속으로 씹물이 섞인 엄마의 오줌줄기가 쏟아져들어왔다. 딸아이는 첨에는 엄마가 절정을 맞이하여 씹물을 쏘는줄 알고 받아먹다가 낭패를 당했다.

[ 악~~ 퉤퉤퉤~~ 뭐야?? 엄마 오줌을 싸면 어떻해해?세상에 흥분해서 자식의 입에다가 오줌줄기를 갈기는 건 우리엄마뿐일꺼야. 이런 음탕한 엄마는 벌좀 받아야해. 퉤퉤~~ ]

딸은 그러면서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갈기며 엄마의 항문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찔러넣어 돌려댔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쾌락에 찬 비음을 질러대며 계속해서 오줌줄기를 찔끔찔끔 쏴댔다. 지금 엄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들이 입에다가 쉴새없는 좆질로 숨을 못쉰상태에서 밑에서는 딸아이의 집요한 혀의 애무로 절정을 맞이하면서 그만 오줌까지 같이 내갈겨 버린것이었다. 서서히 엄마의 몸이 거실바닥으로 무너지며 엄마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자 방금전의 자신의 수치스런 행동에 몸둘바를 모랐다. 당장이라도 죽고만 싶었다.
엄마는 알몸인채로 울면서 안방으로 뛰쳐들어가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흐느꼈다.
엄마는 점점 자식들이 무서워지기시작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엄마는 딸과 아들의 시선을 억지로 외면한채 묵묵히 식사준비를 하고있었다. 겨우 아이들의 음흉한듯 조소어린듯한 시선을 피한채 싱크대에 있는데 뒤에서 부르는 딸아이의 불음에 놀라서 하마터면 들고있는 그릇을 깰번했다.

[ 엄마~ 뭘 그렇게 놀래? 누가 잡아먹기라도 해? 다름이 아니라 엄마 지금 팬티 입었지? 한번 봐봐.. ]

딸애의 말에 금새 엄마의 표정이 굳었다. 여전히 딸애는 싱글거리며 엄마의 치마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 왜? 당연히 팬티는 입고있지. 그런걸 왜묻니? ]

엄마의 쏘는듯한 말투에 딸아이또한 흘겨보더니만 옆엣 여전히 자신의 몸구석구석을 훑어보며 침을 다시는 아들을 턱짓으로 가르키는 것이었다. 아까 딸아이와 한 약속같지 않은 약속이 떠올랐다. 딸애의 말을 안들을시 아들에게 자신의 몸이 겁탈당하게 부추긴다는......
엄마의 두손이 파르르 떨렸다. 어쩔도리가 지금은 없었다.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치마를 허리위까지 걷어올려 하얀실크팬티가 보이게끔 해주었다. 이런상황에섣 야릇한 흥분이 느껴졌다.

[ 이런... 엄마. 그렇게 팬티를 꼭꼭 입고있으면 우리가 엄마의 보지상처가 아물어는지 수시로 확인할수가 없잖아. 우리앞에서는 항상 노팬티로 다녀. 알았지?? 안그러면 알지? ]

아들보다 더 자신을 괴롭히는 딸아이였다. 같은 여자로써 너무하다못해 울분이 치밀어올랐다.

[ 모해?? 어서 팬티벗지않고? 내가 벗겨줄까? 아님오빠가 벗겨주길원해? 그런거야? ]

엄마는 딸아이를 노려보면서 마지못해 팬티를 두발목까지 끄집어내려서는 벗어뎐졌다. 아들녀석이 잽싸게 팬티를 집어들고는 코에 갖다대며 킁킁 냄새를 맡는다. 순간 엄마의 두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 자 됐어. 이젠 엄마하던일 계속해. 그리고 오빠도 당분간 엄마건들일 생각말어. 알았지? ]
[ 하하.. 네가 그렇게 이렇듯 오빠를 도와주는데 당연히 네말을잘들어야지... ]

"바보~ " 딸아이는 생각했다.

[ 자~~ 오늘은 내가 엄마랑 잘테니까 오빠는 안방에 얼씬거릴 생각도 하지마~~ ]
[ 하지만 요코!! 지금 내 좆이 다시금 폭발일보직전이야. 어떻해 조금만 엄마보지맛을 보면 안될까? 안그러면 난 지금 미치것만같어. 응? 제발?? ]

이제는 오빠가 애원적인 말투로 자신을 대하자 여동생은 우쭐해지며 기분이 좋아졌다.

[ 뭐.. 오빠가 정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엄마, 아까처럼 입으로 한번더 오빠의 좆을 빨아줘. 그러니까 엄마! 좀 화끈하게 오빠가 뿅가게 빨아봐. 그래야 오빠가 녹초가 돼서 게속해서 엄마몸을 요구하는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을것아냐? ]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딸아이는 자신의 육체를 놓고 아들녀석과 흥정을 벌이고있었다. 기가 막히고 분했다. 졸지에 이건 엄마의 위치에서 아이들의 성노리개나 성적 실험도구로 전락해 버린것이었다.

엄마는 다시 자신의 보지를 탐내며 한껏 부풀어오른 아들의 자지를 한번더 입으로 대리만족을 시켜줘야했다.
욕실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몇번의 양치질을 한후 안방에 들어오자 이번에는 딸아이의 음흉한 시선이 느껴졌다. 거역할기 힘든 딸아이의 말이라 그날 밤 엄마는 알몸인채 딸아이의 능수능란한 애무를 받으며 딸아이의 얼굴에 그녀의 씹물을 몇번이나 방출했는지 모른다. 어찌보면 아들녀석의 굵은 좆에 무자비하게 박히는 것보다는 부드럽고 감미로워 어찌보면 딸에게 능욕을 당하는쪽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지떵 ~~~ 간만에 쉬다가 글을 쓰니 완존 개판오분전이네염 ㅡ.,ㅡ 깊이 반성하고 이슴당.
다음회부터 좀더 흥분되는 전개를 꾸며나가겠슴당.
글구 열띰히 할게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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