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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이모님의 살찐 조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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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47 회 작성일 24-01-28 0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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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님!못일어나요?어쩜좋아?내가 공연히...현숙이 부를까요?"
이런! 내 아내를 부르다니?
이런 좋은 자리에 내 아내를 불러?
순진한 이모님은 어쩔줄을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내 머리맡으로 다가와서
그 큰 눈에 걱정스런 눈물까지 비친다.
이대로 두면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귀여운 처이모님!
세상 어려운 것을 전혀 모르고 곱게만 자라서 그 순수한 마음씨가 더 이쁘고 귀엽다.
"아!으흐으..."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더욱 엄살을 부렸다.
이러지 않으면 내 손가락이 이모님의 보지에 들어간 것을 변명하기 어려울런지도 모른다.
이젠 이모님은 그런 나의 불순한 행동을 따지는 것보다 허리를 다친 나를 걱정하기에
여념이 없다.
"내가 왜 하필 ...조명점에서 오면 될것을! 내가 미쳤지!현숙이 오라고 할께요!"
이모님은 내 아내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일어날 자세다.
"아!아하아!안돼요!그앤 몸조차 무거운데... 조금만 기다려 봐요.으~으흐으!아하아!"
"일어나지 말고 그대로 가만 계세요!"
전화기를 집으러 일어나던 이모님이 기겁을 해 돌아앉으며 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어깨를 붙잡는다.
그러나 당황한 이모님은 자신이 내 머리맡이 벌리고 앉은 자세를 미처 의식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내가 누워있는 바로 코앞에 이모님의 치마밑 사타구니가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물론 내가 예측한대로 이모님은 스카트 속이 노팬티 상태였다.
나는 아픔을 참고 견디는 시늉을 하며 신음소리를 계속했다.
이모님은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걱정스레 내려다 보시며 어쩔줄을 모른다.
이모님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내 곁을 떠나지 못한다.
황망한 나머지 자신의 몸가짐이나 앉은 자세에 대해 전혀 의식을 못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을 계속하면서도 이모님의 치마밑 광경을 눈여겨 보았다.
바로 코앞에 벌어진 모습은 너무나 의외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런 상태로 계속해서 이모님의 치마밑 풍경을 관람할 처지가 못되었다.
내가 일어나지 못하고 신음이 계속되자 머리맡에 쪼그리고 앉아 울상이던 이모님이 기어코
내 아내인 현숙이게 전화를 걸기위해 무선전화기를 가져온 것이다.
다급해진 나는 우선 이모님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지 못하게 해야만 했다.
무엇보다 아내가 오게되면 나의 연극이 모두 들통날 위험이 있다.
"가만이 계세 봐요.이리 와서 여기 좀 이흐으!아흐으!"
내가 몸을 일으킬려고 안간힘을 쓰는 시늉을 하며 통증을 호소하자 이모님이 전화기를 바닥에 내려두고
달려와서 나를 안정시키려 든다.
"가만 계세요.무리하지 말고.....가만, 그대로 가만 계세요!"
"여기....아흐으!이모니임!여기가 어떻게 됐나 좀 봐 주실래요?네-에?"
"여기요? 어디 좀 봐요!여..여기?여기요?네에...여기요?"
나는 일부러 허리가 몹시 아픈척 긴장시키며 허리띠를 풀었다.
이모님이 나를 거들어 주신다.
"아흐으!으흐......"
나의 아파하는 신음에 더욱 울상이된 이쁜 이모님!
"어떡하면 좋아?허리를 삐었으면 어떡해요?"
나는 이모님의 손이 나의 허리를 만지도록 와이셔츠를 끌어 올린다.
이모님은 다급해서인지 주저함도 없이 내가 드러내는 부분을 만져본다.
작고 오동통한 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나의 맨살을 만져주는 느낌이란!
"조금만 더 위로요!"
"어디?여기?여기요?"
순진한 이모님은 내가 죽는 시늉을 할수록 걱정이되어 눈물까지 그렁그렁해지며 만지라는 곳을
떨리는 손으로 만진다.
그러면서도 나의 바지에 챌을 치고 우뚝 솟아있는 좆에 자꾸 눈이 간다.
사실 이모님처럼 순진무구한 년이라 모르지 남자의 좆이 바지에 챌을 치고 솟아 있는 것을 보면
누가 허리를 다쳤다고 내 엄살을 믿어줄까?
허리를 다친놈이 좆이 설 턱이 없는데......귀여운 이뇬은 그걸 모른다.
그러고 보면 이모부님은 이런 순진한 보지를 그냥 놔두고 살다니 해도 너무 했다.
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나의 맨살을 만져주는 느낌은 무슨 말로도 설명하지 못할 즐거움이다.
나는 일부러 아랫쪽에 힘을 줘 좆을 세운다.
나의 바지는 한라산 봉우리처럼 챌을 치고 우뚝 솟아 올라있다.
몸을 옆으로 뉘이며 이모님의 손묵을 잡아 끌어 나의 아랫배를 만지게 한다.
"으-으흐윽! 그 조금 아래요! 어때여?도저히 못일어나겠네!아흑!"
다리사이를 오무릴려는 이모님을 교묘하게 유도하여 더 벌리게 만들었다.
여자의 본능으로 다리를 모으며 사타구니를 오무릴려던 이모님이 나에게 손묵이 붙잡혀 나의 아랫배를
만지느라 그만 더 가깝게......내 얼굴 바로 코앞에 시커멓게 살이 찐 큼직한 털조개를 한껏 벌리고
앉은 자세가 되고 말았다.
이모님의 몸 상체가 기울여지는 바람에 활짝 벌려진 보지가 기묘한 형태로 발랑 까지며 속살이 튀어나와
버렸다.
이모님은 당신의 잘못으로 내가 몸을 다친줄로만 아시고 내가 붙잡은 손목을 빼내지 못한채 바르르 떨며
끌어당기는대로 나의 아랫배를 거쳐 좆뿌리 불두덩까지 이르렀다.
내가 신음을 하며 고통을 호소할때마다 이모뇬은 놀라서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내가 이끄는대로
상체를 기울이고 사타구니를 벌린다.그럴때 내 눈에 들어오는 살찐 조개.........
검은 털이 무성한.....그러나 내쪽이 밝은 탓으로 거뭇한 털속에 입을 벌린 조개 속살이
혓바닥을 늘이고 발랑 까져 있는 것을 보기에 무리가 없다.대학교 사모님답게 예쁘고 얌전한
이모님의 조개가 그처럼 처참하게 까져 있다는 사실이 나를 즐겁게 했다.
조개가 단순히 입을 벌리고 있는 정도가 아닌 성감대로 무르익은 허벌난 보지다.
티없이 맑고 청순한 이미지의 이모님의 살찐 조개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똥구멍에까지 쌀죽처럼
허옇게 잔뜩 끼여 있는 더러운 모양에 배신감을 느낄 정도였다.
겉으로는 천사처럼 우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이모님이 보지는 그모양으로 더럽게.....씻지도 않고
그런 더러운 상태를 태연하게 견디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었다.
그동안 내가 이모님에게 가졌던 감히 범하기 어려운 고귀한 이미지는 결코 그런 더러운 보지가 아니었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이모님...나는 당연히 이모님의 보지도 그이상으로 청결할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잔뜩 끼여 있을까? 똥구멍에까지 사타구니가 온통 흥건하게 젖어 있는 그런 상태는
의외였고 너무 실망스러웠다.
동남향으로 자리잡은 아파트의 거실 대형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온 밝은 햇빛이 마루에 반사하여 이모님의
허벌난 조개를 너무도 환하게 조명해줬다.
쫄깃하게 오물아진 검푸른 똥구멍에까지 허옇고 느끼한 꼴마지가 잔뜩 끼여 차마 대학교수 부인의 보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더럽고 쌍년스럽다.뾰로통하게 토라져버린 똥구멍 언저리에 길게 자란 보지털이
이모님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
상체를 기울이며 벌리고 앉았기 때문에 보지속살이 튀어나와 오밀조밀한 씹구멍에 잔뜩 낀 허연 꼴마지가
느끼하고 더럽게 흘러내린다.
더구나 너덜너덜한 보지속살에서 늘어뜨린 끈이 쫄깃하게 오물아진 똥구멍에 물려 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
까지 하다.
무슨 끈일까?
나는 처음 그 끈이 씹구멍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끈적하게 늘어져 있는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하니 두갈래로 꼬여진 끈인 것을 알게 되었다.
오밀조밀하게 속살이 찐 이모님의 보라색 속살 구멍에서 늘어뜨려진 끈이 공교롭게도 똥구멍으로 이어져
물려 있는 것이었다.
나는 이모님의 씹구멍에서 빠져나온 끈의 정체를 몰라 혼란스러웠다.
더구나 냄새는.....치즈가 심하게 발효한 그런 냄새가 몹시 났다.
(저런 보지도 있구나!)보지속살이 기묘하게 발달하여 길게 늘어진 모양이 우스꽝스럽기 조차 하다.
거기에다 음핵이 얼마나 심하게 건드려놨는지 푸르딩딩하게 울혈하여 금방이라도 터질듯 꼿꼿하다.
설마 젊잖으신 이모부님이 그토록 심하게 빨아놨을리는 없고.....이모님이 다른 남자를 만나 그모양이 되도록
빨렸을 리도 않으니.....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이모님이야말로 서울의 부짓집에서 곱게 자라 다른 사내의 물을 먹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나는 결혼전에 숱하게 많은 보지들을 건드려봤기 때문에 보지 생김새를 보면 이년이 얼마나 씹을 밝혔는지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모님의 보지생김새는 좀 별나다는.....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었다.
내가 손묵을 잡아 끌고 아랫배를 만지게 하는 바람에 균형을 잃고 일시적으로 사타구니를 벌린 자세로 씹구멍이
까져 있다가...... 여자의 본능으로 다리를 모으며 자세를 바로 잡는다.
그바람에 내 얼굴 전면의 코앞에 큰 입을 벌리고 군침을 흘리던 이모님의 살찐 조개를 더이상 감상할 수가 없
었다.
나는 이모님의 손목을 붙잡은채 놔주지 않았다.
이모님은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며 손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이모님의 손목을 끌어당겨 나의 더 아랫쪽으로 인도할려고 했지만 완강하게 버틴다.
이럴땐 너무 강제로 하면 실패한다는 것을 나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나는 이모님의 손목을 풀어주고는 고통스런 신음을 참아내는 시늉으로 능청을 떨었다.
나의 머릿속에는 방금전에 내 얼굴앞에 활짝 입을 벌리고 군침을 흘리던 이모님의 살찐 조개뿐이었다.
그렇게 살찐 조개를 숨기고 살아가는 이모님이 내겐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아, 거봐요.못 일어 나시쟎아요? 병원에 가보시도록 해요!네?현숙이 오라고 해요?"
이모는 얼떨결에 내 이마를 짚어본다.
"거기보담.....으_으흐으!여기 좀 어쩌나 봐줘요!이모니-임!"
나는 다시 이모님에게 허리 뒷부분 척추뼈를 만져보게 했다.
"척추를 다쳤으면 어떡해?남잔 척추뼈 다치면 안된다던데...여기?여기요?"
나는 몸을 다시 바로 뉘며 이미 혁대와 지퍼가 열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챌을 친 좆을 배꼽쪽으로 눕혔다.
너무 볼성사납게 챌을 치고 있으면 이모님이 거북할테니까!
나의 좆은 위로 치솟다 못해 배꼽에 닿아 뉘어질 정도로 꼴려 있었다.
다시 이모님의 허벌난 조개를 보고 싶었지만.....이모님이 전처럼 벌리고 앉질 않는다.
다리를 모은 자세로 앉으면서 치마를 포개기 때문에 전처럼 내 얼굴앞에 이모님의 조개가 펼쳐지는 상태가 되지
않았다.여자의 앉는 자세에 따라 사타구니의 모습은 전혀 달라진다.
이모님은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조바심을 하고... 그러면서도 차츰 정상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처음처럼 자신의 자세가 흐트러지는 줄도 모른채 활짝 벌려보이고 앉는 그런 자세는 벗어났다.
이모님은 조심스럽게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 부위를 만져준다.
그러나 전처럼 허둥대지는 않는다. 오히려 침착해진 모습이...이러다가 놓지는것 아닌가 걱정스러울 정도다.
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나의 배꼽주변을 어루만진다.
"아으흐으! 이모니~임!조금만 더~어! 조금만 더 아래로....아흐으으!"
"조카님!이러시지 말고 병원에 가요.네에?"
"우선 일어날 수가 있어야죠.허릴 못쓰겠어요!조금만 더 아래요!어쩌나 봐 줘요!"
"여기?여기-이?으-흐-으음!여기-이-요?"
"조금......조금만 더-어! 조-옴 더-어 아래요!"
"으흡! 더이상은.....더 아랜 못 하겠어요."
벌써 이모님의 손가락이 배꼽까지 치솟아 누워 있는 나의 좆대가리를 건드리고난 후였다.
나는 이모님의 손목을 덥썩 붙잡아 나의 거대한 좆을 쥐어줬다.
"오,오마-앗!"
움찔하고 놀라 손을 뺄려고 하지만 이미 나의 손안귀에 잡힌 포동한 손목이 빠져나갈 방도는 없다.
나의 거대한 좆을 쥐고서 움직일줄 모르고 바르르 떨기만 한다.
"이거 놔-아!이거.....무슨 짓이야?이거 놔-아!제-에발,응?제발 놔 줘!"
이모님의 오동통한 손아귀에 쥐어진 나의 거대한 좆이 흥겨워 벌떡 벌떡 한다.
영리한 년이라 눈치도 빠르고, 체념도 빠르다.
이래서 공부 잘하는 년일수록 따 먹기도 쉽다고 하지!
지능지수가 높은 년일수록 성감대도 발달한다고 누가 그랬지?
"어떻게 됐나 봐 줘요!이모니~임!"
"무슨 의미?이게 다쳤어요?"
"네에.....부러진 거 같아요!"
"이게 부러지기도 해요?정말?"
이모님은 신기하다는 듯...그러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 투로 나의 좆을 쓰다듬어본다.
"거기땜에 못일어나겠어요."
"너무.....너무....넘 커요!"
"이모니~임!한가지 생각나는게 있지만...차마!....차마 못할짓이죠!"
"뭔데 그러세요?뭔데?"
"거기...여자가 침을 발라주면 낫는다고 그러던데!"
"침을 요?"
"네헤에! 동의보감에서 봤는데...남자가 낙상하여 腎을 다치면 여자가 침을 발라줘야 낫는대요.
"동의 보감에서요?"
믿기지 않는다는 얼굴이다.
그러나 이럴때 더욱 믿음을 줘야 한다.
"네에!그래요! 거 허준이 쓴 그 유명한 동의보감이 있쟎아요?"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요?...음 그러면 ...현숙이 오라고 할까요?"
"그앤 입덧하느라 밥냄새도 못맡는데...그럴려면 제가 아프고 말죠."
"하긴 오느라,가느라 시간만 걸리고......치료하는 거니까..."
이모님은 잠시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는 눈치다.
이럴때 더욱 강하게 밀어 붙여야 한다.
"아-으흐으!아흐!점 점 더 위로 올라오는데...너무 아파 못견디겠어요!아흐으!"
"음...정말 그렇게 해드리면 나을 것 같아요?"
"동의보감에 있는 말이니 맞겠죠!틀림없을거예요.그러기가 힘들어서 그러지!"
"그럼.....이건 치료하는 거니까 죄는 안돼겠죠?"
이모님은 찬찬히 나의 좆을 만지고 설펴본다.
"아흐으!"
"그런데....이렇게 큰걸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지?"
"아흐으!차라리 나 죽는게.....아흐으!"
나는 계속해서 엄살을 부렸다.
물론 영리한 이모님이 나의 속마음을 모를리가 없다.
다 알고도 그럴 것이다.
이모님은 나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정성껏 침을 발라준다.
"여긴가?여기?여기도?왜 이래?가만 좀 있어요!"
이모님은 애라 모르겠다는 심정인지 눈을 감으며 나의 좆을 손으로 쓰다듬어주며
보드라운 혓바닥으로 나의 좆대에 온통 침을 발라준다.
나의 좆대가 이모님의 혀가 침을 발라주는동안 더 굵어지고 빳빳해지며 호강을 한다.
"조금만....더어 아래도요!아래 조금만 더 아래도요!"
"여기?정말 여기가 더 아픈가 봐.이렇게 물컹한거 보니...여긴 어떻게 하죠?"
불알을 만지며 걱정이다.
"아흐으!거기!거기예요! 아흐으!나 죽겠네!"
"정말 그러네!여긴 더 심하게 아프죠?"
"아으흐흐!그렇게 만지지만 말고 빨리요! 아휴우 죽겠네!"
"여기도 침만 발라요?여기?"
이모님은 나의 불알을 만져보다가 혀로 침을 발르고....그러다가 입안에 물고 흠씬 적신다.
"아흐으!조금 더~어!아흐으!조그 더~어!"
이모님의 따뜻한 입안에 물린 나의 불알에 침을 베어들면서 나의 좆대가 더 성화다.
나는 이모님이 나의 좆을 입으로 빨고 있는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지금 이년 보지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봤다.
방금전에 멋도 모르고 내 머리맡에 앉아 활짝 벌려 보여주던 그 소담스런 구멍을
떠올리면 아마도 지금쯤은 씹구멍이 온통 까 뒤집어졌겠지!
이모님은 나의 좆을 쓰다듬으며 혓바닥으로 핥고 빨다가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러다가 나의 불알까지 입에 물어본 후에는 숫제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듯
내 좆대에 뺨을 비비다가 벌떡 일어나 주방쪽으로 간다.
나는 뒤따라 가 이모님을 뒤에서 끌어안고 이모님의 얼굴을 감싸안으며 도토롬한
입술을 빨았다.
"오머!언제......? 언제 다 나았어요?"
"이모님이 골고루 침을 발라주시니 나은거죠."
"순 도둑놈!"
이모님은 나의 앞가슴을 그 작고 앙징맞은 주먹으로 콩콩 때린다.
이모님은 두눈을 감은채 입을 벌렸다.
이모님의 입안에 가득 고여있는 달콤한 군침을 빨아 삼키며 나는 이모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이모님은 다리를 꼬고 긴장한채 사타구니를 오무린다.
"우리 둘은.....우리둘은 이러면 안돼!제발!안돼!"
"이모도 다쳤을거예요.이모도.....남자가 침을 발라줘야 하구요!"
"난 아무렇지도 않아!난 괜찮아!"
이모님은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 하며 강하게 부인한다.
"다 봤어요!이모님도......너무,너무 많이 아프던데요!"
"난 아프지 않아!난 아무렇지 않아! 난 괜찮아!제발... 이것 놔줘!"
"전 이모님을 처음부터 사모했어요.제 이상의 여인상이예요.이모도 절 원하시고.."
"무슨 말이야?난 아무 생각도 안했어!
"다 알고 있어요.아까 다 봤어요!"
"뭘?뭘 알고 있다는 거야?뭘? 뭘 봤다는 거야?사람 죽겠네!"
의외로 완강하게 버티는 이모가 나로서는 뜻밖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서면 죽도 밥도 아니다.
나는 이모님의 작은 젖통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주물르며 입술을 빨았다.
"아!아야아! 아파~아!"
이모님은 입을 벌리고 신음을 한다.
"사랑해요.처음부터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새신랑이 못하는 말이 없네.자기 색씨는 어쩌라고 이러는거야?"
"이모도 날 원하고 있는것 다 알아요!"
"무슨 말이야?난 그런 생각 전혀 안했어!그건 오해야!착각하지 마!"
"빨기만 할께요!"
"말도 안돼!정 이러면 현숙이한테 다 일를꺼야!"
그러나 친족간에 섹스를 할때 여자가 말대꾸를 부지런히 해 주는 것은 이미
승락한 것이나 진배 없다.
비록 보지를 벌려주진 않지만,이모도 나의 요구에 빠집없이 말대꾸를 하며 대응하는
것으로 나는 이년이 이미 벌려줄 각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모님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두두룩한 씹두덩을 움켜 잡았다.
털도 많지만 씹두덩 살이 여느 여자들하고는 다르다.
털이 무성한 씹두덩을 움켜잡아 흔들어주자,
"아파!아야~아!아파아!"하며 아래를 돋아 올리고 발랑 까진다.
예삿년들은 젖통만 주물러도 발랑 까지는데,
이모님은 그래도 대학교수 부인의 자존심 탓인지 젖통만 주물러서는 벌렸다 오무렸다
하기만 할뿐 발랑 까지지는 않는다.
그러던 이모가 씹두덩을 보지털과 함께 꽉 움켜잡아 끌어올리고 주물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아줬더니,
아프다는 신음과 함께 뒤집어지듯 발랑 까진다.
성감이 발달한 여자들은 젖꼭지만 빨아줘도 질질 싸며 발랑 까진다.
이정도 강하게 대쉬하자 이모도 어쩔수 없다는듯 나에게 타협을 구한다.
"정말.....그러면 정말...빨기만 할거죠?더이상은 안돼요?약속해주는 거죠?"
"그럼요!아직도 절 못 믿으세요?"
"그래도 지금은 너무 더러워!좀 씻고 올께!물만 뿌리고 올께!제발..."
"난 그게 좋아!괜찮습니다.여왕님!!"
"아아,난 몰라! 너무,너무 더러워!난 죽어도 이대로는 못하겠어!제발..."
나는 이모님이 완강하게 버티고 반항할수록 현재의 씹구멍이 궁금해서 미칠지경이다.
아까 치마밑으로 본 끈의 정체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이모님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덮어 가리며 버틴다.
이것만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태도였다.
"더러워!너무,너무.....너무 더러워!제에발!물만,물만 뿌리면 돼!"
그러나 씻고 오도록 놓아줘선 안될 이유가 나에게도 꼭 있다.
겉으로 한없이 순결하고 자존심이 센 이모님의 조개가 왜 그리도 더럽고 요란한지
내눈으로 꼭 확인하며 빨고 싶었다.그것이 나의 변태적 색욕이었다.
이모님의 더러운 보짓살을 빨며 이년이 얼마나 이중적인 잡년인지 느끼고 싶었다.
"背德의 快樂"이라고 해야 할지?
겉으로 순결한 이모님의 씹구멍이 얼마나 형편없이 더럽고 쌍스럽게 까졌는지
직접 내눈으로 확인하며 핥고 싶었다.
겉으로 흘러나와 똥구멍까지 흥건하게 적신 분비물을 그대로 핥고 싶었다.
나는 등산을 하고난 후에 흠씬 젖은 보지를 그대로 빨기를 좋아한다.
산을 오르거나,길을 걷고나면 여성의 보지는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척거린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때 샤워를 하고난 후에 섹스를 즐기는게 고작이겠지만,
나는 반드시 그렇게 질척대는 보지를 소중하게 핥아주고 좆을 박아준다.
기껏 흘러나온 분비물과 함께 달아오른 속살을 샤워로 씻어내면
여성의 고조된 성감은 한단계 식어지고 말것이다.
섹스에서 청결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건강한 분비물을 그대로 간직한채.....달아오른 속살을 씻어내지 않고 짓이겨
주면 여자는 한층 더 강렬한 절정으로 무너진다.
나는 이모님의 살아있는 속살을 씹고 싶은 것이다.
나는 이모님의 사타구니 급소를 무릅으로 짓눌러 강제로 벌리게 했다.
완강하게 버티던 이모님의 허벅지가 맥이 풀리며 힘없이 늘어졌다.
이럴때 가해지는 남자의 힘은 당하는 여자에게도 강한 쾌감을 준다고 어느 심리학자가
말했다.
이모님은 처음에는 나의 등을 할퀴고 꼬집으며 버티고 반항하더니,
무릅으로 사타구니를 강하게 짓눌러 힘을 못쓰게 하자,
"아-아아-흐으!"하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두팔로 나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이모님은 나의 강요에 못이겨 주방 문턱에 엉덩이가 걸쳐진채 두다리를 올리고 벌렸다.
더이상 저항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모님이,스스로 옷자락을 허리위에까지 걷어올려
그 앙징스런 손으로 부여잡은채 구워지는 오징어처럼 오그라진다.
그렇게 두다리를 올리고 벌린 이모님의 희고 투실한 엉덩이에 검푸른 똥구멍이
대조적이었다.
나는 여자의 똥구멍이 그처럼 이쁘게 오물아진 모양을 처음 보았다.
그런 이쁜 똥구멍에 물린 끈을 잡아당겨...씹구멍으로 들어간 끈을 잡아당기자....
뜻밖에도 이모님의 씹구멍 속살이 벌어지며 속살에 깊숙히 박아넣어져 있던 삽입식 생리대
탑폰이...여태 씹구멍속에서 부풀고 분비물에 퉁퉁 불은 모습으로 끌려 나온다.
생리도 아닌데 씹구멍에다 탑폰을 넣고 지내는 이모님의 속사정을 알고도 남는다.
비록 생리는 아니지만 유난하게 분비물이 많은 이모님인지라...더구나 노팬티로 지내며
분비물을 처리하는 방법이 달리 없었나 보다.
이모님의 씹구멍속에서 퉁퉁 불어 빠져나온 탑폰덩어리를 나는 입에다 넣고 쪼옥!쪽! 빨아
먹었다.
탑폰에 잔뜩 흡수된 이모님의 씹구멍 분비물이 비리면서도 느끼해서 나의 비위를 자극한다.
이모님의 자궁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하다.
그런 나의 행동을 바라보며 이모님은 눈을 곱게 흘기고 욕을 한다.
"오머머!난 몰라!이게 무슨 짓이야?사람도 아니야!어쩜,어쩜!"
"이모님의 물은 정말 맛있어요!"
탐폰에 흠씬 흡수되어 있던 이모님의 보짓물이 나의 목구멍을 넘어가는 느낌이라니!
"이러길래 좀 씻고 오겠다고 했는데....몰라!몰라! 난 몰라!"
"괜찮아요.이모님은 넘 이뻐요!"
"나 듣기 좋으라고 말하는 것 봐!난,난 어떡하면 좋아?더럽다고 욕하진 마!"
"더럽긴...넘 귀엽고 이뻐요!이모님은...속살까지 매력적이예요."
나는 이모님의 뾰로통하게 토라져버린 검푸른 똥구멍의 주름에 잔뜩 낀 꼴마지를
혓바닥으로 핥아 올라간다.
보지털이 좀 지저분하게....특히나 똥구멍 언저리에 돋은 털이 난잡하다.
똥구멍이 쫄깃하게 빨려들어가며 만든 구멍이 아날섹스를 많이 즐긴 창녀처럼 크다.
"빨기만 하고 다른 짓은 정말 안할거지?난 조카만 믿어!"
"..........."(이런 보지를 빨기만 하고 말라니?)
나는 두손으로 이모님의 살찐 조개를 양쪽으로 활짝 까 뒤집어 벌렸다.
정산분만을 하고도 전혀 손상을 입지않은 이모님의 보지는 오히려 더 쫄깃쫄깃하게
발달했다.애를 출산한 이모의 질은 충분하게 확장되어 깊고도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그런 턴널이 숨을 쉬듯 움질거리며 벌어져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방금전에 내 머리맡에 쪼그려 앉아 코앞에 보여주던 모습과도 달랐다.
길고도 넓은 터널에 커다란 공간을 만들면서...질벽 천정에 숱하게 발달한 종유석이
이채로웠지만.....그 주름과 돌기들 사이 사이에 잔뜩 낀 분비물이 너무 더러웠다.
자궁이 위로 붙은 탓인지 자궁구에 이르는 질 내부가 풍선처럼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이토록 좋은 보지를 가지고 왜 조카를 하나만 낳고 마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공부를 많이한 여자일수록 소음순이 발달한다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정설이다.
음핵은 어떠한가?
일본의 어느 포르노 사진책에서 본 여고생의 음핵이 떠올랐다.
세라복을 입은 그 여고생의 앳된 얼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흠핵이 샛빨갛게
발기한 것을 인상깊게 보았다.
그러네 지금 이모님의 음핵은 그보다 더 심하게 발달했다.
선홍색이 아니라 약간 푸르딩딩한 빛깔로 독이 올라 뾰족하게 발기한 음핵이 금방
터질것 같았다.
전체적인 인상이 이모님의 정결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
천하게 함부로 놀아난 창녀의 보지같은 생김새다.
명문 여자대학을 졸업한 대학교수의 부인이라는 것을 모른다면....이런 보지는
술집 창녀로 꼭 맞을 그런 구멍이다.이런 보지로 대학교수부인 노릇할려니 얼마나
씹구멍이 근질거릴까? 동정심이 간다.
피부가 유난하게 희고 살결이 매끄러운 이모님이 왜 보지는 그모양으로 별나게
생겼는지 지금도 의아한 생각이 든다.
보지냄새가 독특했다.
이런 보지를 양놈들이 좋아하다던가?
치즈가 발효되면서 풍기는 진한 비릿내가 똥구멍 주름에 낀 꼴마지에서도 났다.
음핵이 어두운 색깔에 푸른빛이 돌 정도로 잔뜩 독이 올라 꼿꼿하게 발기한 것을
혓바닥으로 핥아줬더니.....이모년이 "이-이히익!"하고 말 우는 소리를 내며
내 입에다 오줌을 싼다.
나는 이모님의 똥구멍에다 좆을 끼워 박으며 올라탔다.
"오머,오머,거긴 아닌데...아닌데..."
그러나 좆이 그처럼 쉽게 들어가는 똥구멍을 후벼주지 않으면 이년이 속으로
두고 두고 나를 욕 할 것이다.
나는 좆대에 힘을 줘 이모년의 똥구멍에 더 깊게 밀어 넣으며 끼웠다.
"아!아하아!난 모~올라! 모~올 라~아!"
이년이 목젖이 다 보이도록 입을 따-악! 벌리고 엉덩이를 떠 올린다.
그런자세면 똥구멍이 더 벌어지고 좆은 마음대로 들어가는데...그러라고 벌리는거지?
젖통은 작아도 젖꼭지가 왜 그리도 큰지?
날마다 혼자 젖꼭지만 비벼댔나?
그런 쫄깃한 젖꼭지를 비벼주며...깨물어 뜯고 싶지만 상처를 내긴 아직 여리다.
이모년은 두다리를 내 허리위로 감아 올리고,그러면서도 정작 조이지는 않는다.
"이런것 죄되는 것 알아요?어쩔려고 이래요?지금이라도 이것 빼면 난 더이상 말 안할께!
말해봐!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 죄짓지 않으면 안돼요?" 하고 소곤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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