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수첩 제10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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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첩
제10화 엄마 나눠먹기.
월악산 송계계곡.
아직은 바캉스 시즌이 아니라서 송계계곡에는 사람들이 별루 없었다.
더군다나 동규와 창수는 일부러 평일날을 택해 여행을 계획했으니 더 더욱 사람들이 있을 턱이 없었다.
동규와 창수는 자신들의 계획대로 일이 착착 진행되어가자 서로를 쳐다보며 득의의 웃음을 지어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현정과 정숙은 비록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그래도 오랜 만에 밖으로 나오자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즐거웠다.
동규와 창수는 계곡쪽으로 들어가 일부로 야영장을 피해 나무가 우거지고 계곡과 가까운 외진 곳으로 텐트를 칠 장소를 정했다.
그리고는 각자 가지고 온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동규네와 창수네는 약 20M의 거리를 두고 서로의 텐트를 쳤다.
그것은 혹시 밤중에 자신의 아들들이 자신의 몸을 요구하게되면 신음소리가 혹시 옆의 텐트로 들리가봐 걱정을 한 현정과 정숙이 그런 제의를 했기 때문에 창수와 동규는 텐트의 거리를 두고 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창수와 동규가 바라던 바 였다.
창수와 동규가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 정수과 현정은 자신들이 준비해온 각자의 물건들을 배낭 안에서 꺼내 일단은 간단하게 점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정숙과 현정이 점심 준비를 하는 사이 창수와 동규는 텐트 설치를 마치고 각자 가지고온 물건들을 텐트 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점심을 준비하는 정숙과 현정을 도와 주었다.
밥을 해 먹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해 네 식구는 간단하게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각자의 텐트안으로 들어가 일박을 위한 준비를 하고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나갔다.
현정과 정숙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하얀 반팔티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반바지를 입고 계곡으로 나갔다.
"와아........"
"어마.....아아아........"
"호호호......."
"하하하하......"
계곡물에 들어간 네 사람은 누가 누군지 구별이 가지 안을 정도로 서로에게 물 세레를 가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셋 이서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물 공격을 하는가 하면, 여자와 남자로 편을 나누어 물 싸움을 하고,때로는 모자끼리 편을 먹고 물 싸움을 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와아.........."
"우와........"
"어머...살살......어푸.....어푸...."
"호호호호.....야아.........."
풍덩.....철썩....풍덩...철썩.......
동규모자와 창수모자 간의 물 싸움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막상막하의 물싸움을 버리고 있었다.
동규는 집중적으로 정숙에게 물을 뿌렸고, 창수는 현정에게 물을 뿌렸다
그러는 사이 현정과 정숙의 하얀 티셔츠는 물에 흠뻑 젖어 속에 입고 있는 하얀 브레지어가 들어났고, 그 브레지어도 물에 젖어 뽀얀 유방의 윤곽이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창수와 동규는 그런 정숙과 현정의 몸매를 쳐다보며 계속 물을 뿌려 댔다.
졸졸졸졸.........
잔잔하게 흐르는 계곡물속에 정숙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창수가 정숙을 끌어 안은 체 뒤에 앉아 있었다.
두 사람의 주변에는 동규와 현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
정숙은 잔잔히 흐르는 계곡물을 손으로 휘저으며 뒤에 앉아 있는 창수에게 말을 했다.
"아하~~...이렇게 나오니까..참 좋다...그 치 창수야...."
"후후후..응, 엄마."
"왜 진작 이렇게 나오지 못했을까?.그치?."
"응,이런곳에서 엄마를 보니까..더 새로운데...섹시하고......."
창수는 정숙에게 말을 하며 물속에 잠겨 있는 정숙의 유방을 티셔츠 위로 살며시 움켜 쥐었다.
"어머..하지마.....누가 보면 어떡할라구....."
정숙은 창수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자 화들짝 놀라며 급히 주변을 살펴보며 말을 했다.
"후후후..보면 어때..아들이 엄마 젖 좀 만지는거 같고..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밖에 없어..걱정마....."
"아이....그래도....."
창수는 걱정하는 정숙의 윰켜쥐고 있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정숙은 창수의 말에도 안심이 되지 않는 듯 계속 주변을 살피며 경계를 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검지 손가락으로 티셔츠 위로 정숙의 유두를 살살 간지러움을 태우며 매만졌다.
"아이....간지러워........"
정숙은 창수가 유두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간지러움을 태우자 몸을 움찔거리며 말을 했다.
물에 젖은 정숙의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통해 창수의 애무로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을 창수는 손가락 끝으로 느낄 수 있었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지자 이번에는 검지까지 이용해 단단해지는 정숙의 유두를 잡고 서서히 비틀었다.
"흐윽...아아...창수야...그만하자...엄마...흥분되....응?."
"왜...난 좋은데...."
"아이..그러다 동규나 동규엄마가 오면..아아아....어떡하려고.....아아아..."
정숙은 손가락으로 비틀며 매만지는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 했다.
"후후후...동규와 동규엄마도 벌써 우리 처럼 이러고 있을텐데 뭐...걱정마....."
"그럴까......"
정숙은 창수를 통해 이미 동규와 현정의 근친사실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창수의 말을 듣고 놀랬지만 금새 현정에게 동질감같은 것을 느꼈고,자신만이 근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약간은 죄의식을 같고 있었지만 현정의 근친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그것도 자신이 알고 있는 현정이 그렇다는 사실에 약간의 죄의식은 사라지고 자신도 근친을 즐기기 시작했다.
정숙의 몸은 어느사이엔가 창수의 가슴에 기댄 체 반은 눕다시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창수의 손은 정숙의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물에 젖은 정숙의 브레지어를 목쪽으로 밀어 올려 유방을 꺼내고는 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단단해지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하고 있었다.
"하악....아아아....창수야......좋아....아아아아....."
"엄마....나도 좋아......사랑해...엄마......"
"엄마도...하악.....아아아...창수...사랑해......."
"아이...동규야...하지마...그러다 누가 오면 어떡하려고....아이 참......."
"아이..빨리 끝내면 되잔아....."
현정은 상의가 벗겨저 뽀얀 유방을 들어낸 체 풀 밭에 누워 입고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는 동규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동규는 현정의 물에 젖은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며 저항하는 현정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던 창수와 정숙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자 동규는 현정을 대리고 계곡에서 좀 떨어진 이곳 풀밭으로 대리고 왔다.
동규는 현정의 팬티와 반바지를 현정의 발목에서 빼내고는 현정의 다리를 벌리고 벌어진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젖어 있는 자신의 반바지를 서둘러 벗겨내렸다.
그러자 굵은 심줄을 들어낸 체 발기한 동규의 자지가 기다렸다는듯 튕겨져 나왔다.
동규는 발기한 자리를 잡고 몸을 낮 춰 현정의 몸위에 포개 었다.
현정은 그런 동규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아이참.....동규야....그럼 텐트로 들어가서 하자...응?.엄만 여기선 불안해.....동규야..."
"아이...엄마...빨리 끝낼게...잠깐이면 되는데.....빨리하고 끝내자...응?."
동규는 현정에게 애원을 하다시피 말을 하며 발기한 자지를 현정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힘껏 자지를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현정의 보지구멍 안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탓에 메말라 있었다.
그런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동규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현정은 보지구멍 안에서 쓰라린 아픔이 전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 동규에게 고통을 호소했다.
"아이참..애두......아악....아퍼....젖지도 않았는데....아퍼..동규야....아퍼...그만...아아아....."
"으으으....엄마..조금만...참아...다 됐어.......으으으으....."
"아아아..싫어....아퍼.....그만..넣어...아프단 말야....아아아...."
그러나 동규의 자지는 메마른 현정의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금새 현정의 좁은 자궁 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퍼.....미워.....다시 안할꺼야...아아아..."
"아아아...엄마..좋다....아아아...미안......많이 아팠어....."
"말 안해......다시는 안할거야......."
"정말....?."
"그래.....이렇게 아프게 하는데 다시는 안할거야...."
현정은 짐짓 토라진듯 얼굴을 옆으로 획하고 돌렸다.
동규는 그런 현정을 내려다보며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현정의 메마른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여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며 말을 했다.
"에이...다시는 안한다니..오늘 실컷 해야지.......에이....."
뻑,뻑,뻑,뻑,뻑,뻑
메마른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뻑뻑한 소리를 내며 동규의 자지가 들락 거렸다.
"어머....악악악...아퍼...하지마...움직이지마....아프단 말야...악악악......"
"아파도 어쩔수 없어....다시는 안해준다니...오늘 실컷 할꺼야....윽윽윽....."
"악악악....아냐...해줄께...악악...아퍼......"
그러나 여자의 몸은 위대(?)했다.
동규의 자지가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들락거리자 현정의 주름진 질벽에서는 서서히 윤활류와 같은 보짓물을 서서히 배출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배출되자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금새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악악.....아흥.....아아아........동규야.....좋아....아아아....."
"헉헉헉..엄마....계속 해줄꺼지...응?...헉헉헉....."
"아흥....아아아아.......그래....해줄께...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아...."
"헉헉헉...엄마...나도...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정숙은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바위에 상체를 기댄 체 업드려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창수가 쭈구리고 앉아 정숙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골짝이를 활짝 벌린 체 골짝이 사이에 불룩 튀어나온 정숙의 보지둔덕을 혀로 핥아대고 있었다.
할짝....할짝...할짝...할짝...
"흐응.....아아아.....차....창수야....엄마..아아아...엄만....아아아....."
엉덩이 골짝이 사이의 불룩한 정숙의 보지둔덕은 창수의 타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혀를 가운데 나 있는 보지균열 벌리며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굴리며 정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흐윽...으으으으...아아아아......학학학....아아앙....."
정숙은 청수의 혀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창수는 정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혀에 모아지는 정숙의 보짓물을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하악.....아아아아...차..창수야...엄마.....도저히...못 참겠어..아아아아...어서.....어서....아아아...."
창수는 정숙의 말에 정숙의 보지구머 안에서 혀를 빼내고는 보지둔덕 위에 갈색을 띤 체 꼼지락 거리고 있는 국화모양의 항문을 쳐다보았다.
"엄마...엄마..똥구멍....이쁘다......"
"아아아....창수야...어서.....해줘...응....아아아...."
창수는 꼼지락거리는 정숙의 항문을 쳐다보고는 머리를 내려 꼼지락 거리는 항문을 핥아댔다.
"아앗...아아아...더러워...하지마....아아아....."
정숙은 창수의 혀가 항문을 핥아대자 엉덩이에 힘을 주며 거부했지만 창수의 혀는 집요하게 정숙의 항문을 핥아댔다.
"아아아....그만...창수야...더러워....하지마...아아앙......."
"할짝....할짝....엄마....엄마,..똥구멍...너무..이쁘다....할짝..할짝......"
"아흑....싫어...아아아..하지마....아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
정숙은 더러운 항문을 핥아대는 창수의 혀를 거부했지만 창수의 집요한 애무에 항문에서 찌리한 쾌감이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할짝.....할짝.....할짝.......
창수는 정숙의 항문을 핥아대고는 엉덩이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는 발기한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힘껏 집어넣었다.
창수의 귀두가 정숙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갔다.
"하악........아아아아......그래...아아아....좋아...."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오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아아아...엄마...보지구멍 안은 언제나...좋아....아아아아아......"
"하윽...으으으....엄마..도...좋아....아아아아........"
창수의 자지는 정숙의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고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창수는 정숙의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잠시 머추고는 서서히 정숙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퍽,퍽,퍽
"하악...아아아아...차...창수야....좋아...아아아아아..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나도...좋아..엄마..아아아아......."
각자 계곡 물속과 숲속에서 질퍽한 섹스를 즐긴 동규네와 창수네는 젖은 옷들을 텐트 안에 널어 놓고 깨끗한 옷으로 말끔히 갈아입고는 도로를 따라 걸으며 월악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미륵사지.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전설이 깃들여있는 미륵사지를 구경하던 두 식구는 마의태자에 얼킨 전설이 적힌 안내문을 읽었다.
[신라가 패망하자 실의에 빠진 마의태자는 마의를 거친 체 월악산으로 들어았다.그리고는 월악산에서 수도를 하며 패망한 신라를 그리워 했다....중략..........마의태자가 월악산에서 수도를 하고 있을 때 그의 일점 혈육인 덕주공주가 마의태자를 찾아왔고, 패망의 한을 풀고 하산하자고 했다. 그러나 마의태자는 이런 말로 자신의 뜻을 밝혔다.
"이 월악산의 모습이 바다 수면위에 비추어지는 날 나의 원한은 풀릴 것이다."
그러나 중원에 위치한 월악산이 바다에 비추어지는 일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였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한 마의태자는 간절히 하산을 원하는 덕주공주의 마음을 뒤로 한 체 수도에 전념했고,그런 마의태자를 뒤로 한 체 덕주공주는 마의태자가 수도를 하는 곳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절을 세웠고,그곳에서 마의태자를 그리며 지냈다.
이 절이 지금의 덕주사가 되었다.
마의태자는 그런 덕주공주의 마음에 보답코져 미륵불과 호롱불을 넣어두는 탑을 만들었다.
그 미륵불의 시선은 정확하게 덕주사를 바라보고 서 있다.
그 후, 중원인 충주에 충주댐이 세워지면서 충주호가 생겨났고, 그 충주호의 수면위에 월악산의 모습이 비추어 졌다.]
마의태자의 전설이 깃들여져 있는 미륵사지를 뒤로 한 체 이들은 다시 덕주공주의 전설이 깃들여져 있는 덕주사로 향했다.
다행이 덕주사로 가는 버스가 도착을 해 네 식구는 그 버스를 타고 덕주사로 향했다.
덕주사는 절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암자와 같은 크기의 절이였다.
덕주사를 구경한 네 식구는 덕주사를 내려와 그들이 텐트를 쳐놓은 장소로 돌아왔다.
텐트를 친 장소로 돌아오면서 네 식구는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의견이 분분했다.
처음에는 현정과 정숙은 아름다운 남매의 사랑이야기라고 했고, 동규와 창수는 언뜻보면 남매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야기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남매이상의 연인간의 사랑 이야기 같다고 했다.
한참을 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하던 네 사람은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야기를 중단했다.
텐트로 돌아온 네 사람은 서산 넘어로 해가 지려 하자 저녁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과연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사랑은 무엇일까?.
저녁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양쪽 텐트 중간에 작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주변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현정과 정숙의 앞에는 아까 휴게소에선 사가지온 캔 맥주 몇 개가 빈통으로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네 사람은 어느덧 9시가 넘어가자 각자의 텐트로 돌아갔다.
창수와 정숙의 텐트 안.
아까 먹은 맥주로 인해 얼굴이 불그레한 정숙이 팬티 하나만 걸친 체 똑 바로 누운 체 있었고, 그 옆에 창수가 한쪽 팔로 머리를 받친 체 옆으로 누워 한 손을 정숙의 팬티안에 집어넣은 체 정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숙의 팬티 앞은 창수의 손놀림에 따라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창수는 팬티 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움직이며 정숙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엄마.애 못 낳으지?."
정숙은 창수의 보지둔덕 애무를 음미하며 누워 있다가 창수의 말에 흠칫 놀라며 창수를 쳐다보았다.
"무슨 소리니..그게....."
"아니...그냥...내가 엄마 안에다 사정할때마다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서..혹시 엄마가 나의 아기를 낳아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창수야..그건 안돼....."
"왜?.싫어?. 내 아기 갖는거?."
"휴우...그게 아니고....설령 엄마가 너와 관계를 가진 후 아이를 갖져다고 해도 엄마 낳을 수가 없어..너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는 것 만으로도 용납될 수없는데..거기에 애까지....그건 무리야...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것은 엄마 다시는 아기를 갖을 수가 없어."
"왜?."
"널 낳을 때 산고 후유증이 심해서 다시 아이를 가질 수가 없게 됐어."
"그래서 나 한테 동생이 없었구나.난 엄마와 아버지가 일부러 안 가지는 줄 알았는데...그랬구나..."
"그래...넌 앞으로 결혼을 할거고..그럼 너의 아내 될 여자가 너의 아이를 낳아줄거야."
"후후후...그냥 한번 해본 말이야.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엄마"
"그래..후후후...."
정숙은 창수의 말에 낮게 웃으며 창수의 말을 넘겨 버리려 했다.
그러나 정숙의 마음 한쪽에는 무거운 납덩어리가 자리하듯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던 창수의 손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느낀 정숙은 엉덩이를 들어주며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 줬다.
창수는 정숙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정숙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정숙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했다.
"엄마..사랑해...."
"엄마두....."
창수는 정숙의 입술을 벌리며 정숙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정숙은 입을 열고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창수의 혀를 맞아 주었다.
창수와 정숙의 혀가 서로 얽혔다 풀렸다 하며 서로를 희롱하며 핥아댔다.
정수과의 깊은 키스를 마치고 창수는 정숙의 원형을 유지한 체 좌우로 쳐진 정숙의 유방을 베어 물었다.
입안으로 들어온 정숙의 유방에서 창수의 혀 끝으로 정숙의 유두가 느껴졌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며 핥아대다가 이빨 사이에 끼고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아아아.....내 사랑....아아아......"
정숙은 창수가 유두를 살짝 깨물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찌릿한 아픔이 동시에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창수의 등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으며 혀로는 유두 위부분을 살살 핥아댔다.
정숙은 창수의 애무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정숙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던 창수는 유방에서 입을때고 혀로 정숙의 몸을 핥아가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가던 창수는 정숙의 배꼽을 핥아주고는 상체를 세우고는 정숙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린 체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 두툼한 보지둔덕과 국화모양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들어났다.
창수는 머리를 내려 정숙의 보지둔덕에 입을 대고 혀로 정숙의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아........"
정숙은 무릎을 꿇고 업드려 얼굴은 바닥에 대고 엉덩이는 높이 처든 체 신음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정숙의 뒤에 창수가 기마자세를 취한 체 뒤에서 정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창수야....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아아아...엄마.....아아아아......"
창수의 굵은 심줄이 울퉁불퉁 나아 있는 자지가 쉬지도 않고 정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창수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연신 흘러나와 바닥에 깔아놓은 이불 위로 떨어져 내렸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차...창수야..아아아앙...주거....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엄마....좋아...아아아아...사랑해...앙아아아...."
창수는 거침없이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대다 갑자기 정숙의 보지구멍 안을 쓰셔대던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왔고,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빠져 나온 창수의 자지는 정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왜?.....아아...."
정숙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창수가 움직임을 멈추더니 보지구멍 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왜 그러느냐는 듯 창수를 올려다 보았다.
창수는 그런 정숙을 내려다 보며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자신의 손에 듬뿍 받아내던니 그것을 정숙의 국화모양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짓물이 묻어 반짝이고있는 정숙의 항문에 갔다 대었다.
"차..창수야...뭐하려고..그래........"
정숙은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창수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갔다 대자 놀라며 말을 했다.
"엄마...잠깐만....."
창수는 두 손으로 정숙의 허리를 꽉 붙잡고는 항문에 마주었던 자지를 서서히 정숙의 항문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창수의 귀두가 정숙의 항문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아악..뭐야...싫어...악악....아퍼...차..창수야...아아안돼...싫어...하지마......"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항문을 찍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벗어나려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창수는 그런 정숙의 허릴 더욱 꽉 붙잡으며 꼼짝 못하게 하고는 계속 정숙의 항문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항문이 벌어지면서 창수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악악...아퍼....하지마....악악.......그만....악악....제발,....아아아아....아퍼....그만......"
정숙은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 손으로 창수의 다리를 때리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창수는 계속해서 정숙의 항문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악악.....그만...아아앙....아퍼...아아아.....싫어...아아앙...악악악....아퍼.....흑흑....."
정숙은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를 했지만 창수의 자지는 계속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정숙의 항문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창수의 자기가 드디어 정숙의 항문 안으로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엄마...다 들어갔어...아아아아....."
창수는 정숙의 항문이 바짝 조여주는 느낌에 길게 탄성을 지르며 말을 했다.
"악악.....싫어....아앙아...흑흑...아퍼......으으으.......흑흑....."
"아아아....엄마...미안해...아아아....그런데..너무 좋다....아아아...."
"악악...싫어...어서 빼....아아앙..아프단 말야...흑흑....."
그러나 창수는 정수의 항문속에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빼다가 다시 안으로 집어넣으며 보지구멍을 수셔대듯이 천천히 정숙의 항문을 쑤셔댔다.
"악악악...안돼..아퍼...움직이지마...악악악....아퍼.....흑흑...아아아...."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항문을 쑤셔대자 다시 항문에서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이 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고통 스러워 했다.
그러나 창수는 계속 천천히 정숙의 항문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으...엄마...사랑해...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악악...아퍼...아아아...살살....아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악악악......아퍼...흑흑흑...."
"헉헉헉...아아앙...금방 나오려고 한다...으으으으.아아아아...."
"악악악..너무...아파..아아아.빨리....빨리..끝내..차..창수야...악악악...아아아..."
정숙은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얼른 창수가 끝내기를 바라며 호소했다.
창수는 보지구멍 보다는 더욱 바짝 조여주는 항문 때문에 보지구멍 에서 보다 빨리 사정이 임박하자 ㅂ빠르게 몇 번 항문안에 쑤셔대더니 정숙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아...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헉!...으으으...."
"악악악...아퍼..아아아아..........으으으으......."
정숙의 항문 안에 사정을 한 창수는 천천히 정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창수의 자기가 빠져 나온 정숙의 항문에서 주르륵 창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정숙은 자신의 항문에서 창수의 자지가 빠져 나오자 그대로 이불 위로 엎어지고 말았다.
창수는 정숙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자 베낭 안에서 가지고 온 휴지를 꺼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정숙의 항문을 닦아주고는 이불에 업드려 있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정숙의 옆에 누우며 말을 했다.
"엄마..많이 아팠어...미안,....."
"흑흑.....찢어진것 같아.....너무 아파....어떻게..엄마에게..그런......흑흑...."
"미안 엄마...똥구멍은 괜찮아.....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그렇게 아파할 줄은 몰랐어.미안.엄마."
"미워..저리가......."
정숙은 정말로 창수가 미운지 머리를 반대로 돌리며 말을 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땀으로 흠뻑 젖은 정숙의 등을 쓰다듬으며 말을 했다.
"미안 엄마...다시는 안할게......그리고 사랑해..엄마...."
"........."
그러나 정숙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한 편 동규와 현정의 텐트 안.
이곳도 이미 두 모자의 뜨거운 섹스가 한창이였다.
현정은 옆으로 누운 체 있었고, 그리고 그런 현정의 한쪽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린 체 동규가 그 사이에 앉아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일명 가위치기자세 모르시는분덜은 애로 비디오를 빌려다 보면 다 나옴.캬캬캬캬캬캬.....)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흑..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아아.엄마...주거..아아아아...좋아..아아앙..."
"헉헉헉...아아앙...으으으으...엄마...나도..좋아...아아아아....."
동규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흘러나와 허벅지 위로 떨어졌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앙..엄마...주..거...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엄마....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아......안에...안에...넣어줘...아아아아..."
"아아아아........흐억!.....으으응......"
"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
게~~~~~에~~~~~속
제10화 엄마 나눠먹기.
월악산 송계계곡.
아직은 바캉스 시즌이 아니라서 송계계곡에는 사람들이 별루 없었다.
더군다나 동규와 창수는 일부러 평일날을 택해 여행을 계획했으니 더 더욱 사람들이 있을 턱이 없었다.
동규와 창수는 자신들의 계획대로 일이 착착 진행되어가자 서로를 쳐다보며 득의의 웃음을 지어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현정과 정숙은 비록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그래도 오랜 만에 밖으로 나오자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즐거웠다.
동규와 창수는 계곡쪽으로 들어가 일부로 야영장을 피해 나무가 우거지고 계곡과 가까운 외진 곳으로 텐트를 칠 장소를 정했다.
그리고는 각자 가지고 온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동규네와 창수네는 약 20M의 거리를 두고 서로의 텐트를 쳤다.
그것은 혹시 밤중에 자신의 아들들이 자신의 몸을 요구하게되면 신음소리가 혹시 옆의 텐트로 들리가봐 걱정을 한 현정과 정숙이 그런 제의를 했기 때문에 창수와 동규는 텐트의 거리를 두고 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창수와 동규가 바라던 바 였다.
창수와 동규가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 정수과 현정은 자신들이 준비해온 각자의 물건들을 배낭 안에서 꺼내 일단은 간단하게 점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정숙과 현정이 점심 준비를 하는 사이 창수와 동규는 텐트 설치를 마치고 각자 가지고온 물건들을 텐트 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점심을 준비하는 정숙과 현정을 도와 주었다.
밥을 해 먹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해 네 식구는 간단하게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각자의 텐트안으로 들어가 일박을 위한 준비를 하고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나갔다.
현정과 정숙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하얀 반팔티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반바지를 입고 계곡으로 나갔다.
"와아........"
"어마.....아아아........"
"호호호......."
"하하하하......"
계곡물에 들어간 네 사람은 누가 누군지 구별이 가지 안을 정도로 서로에게 물 세레를 가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셋 이서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물 공격을 하는가 하면, 여자와 남자로 편을 나누어 물 싸움을 하고,때로는 모자끼리 편을 먹고 물 싸움을 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와아.........."
"우와........"
"어머...살살......어푸.....어푸...."
"호호호호.....야아.........."
풍덩.....철썩....풍덩...철썩.......
동규모자와 창수모자 간의 물 싸움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막상막하의 물싸움을 버리고 있었다.
동규는 집중적으로 정숙에게 물을 뿌렸고, 창수는 현정에게 물을 뿌렸다
그러는 사이 현정과 정숙의 하얀 티셔츠는 물에 흠뻑 젖어 속에 입고 있는 하얀 브레지어가 들어났고, 그 브레지어도 물에 젖어 뽀얀 유방의 윤곽이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창수와 동규는 그런 정숙과 현정의 몸매를 쳐다보며 계속 물을 뿌려 댔다.
졸졸졸졸.........
잔잔하게 흐르는 계곡물속에 정숙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창수가 정숙을 끌어 안은 체 뒤에 앉아 있었다.
두 사람의 주변에는 동규와 현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
정숙은 잔잔히 흐르는 계곡물을 손으로 휘저으며 뒤에 앉아 있는 창수에게 말을 했다.
"아하~~...이렇게 나오니까..참 좋다...그 치 창수야...."
"후후후..응, 엄마."
"왜 진작 이렇게 나오지 못했을까?.그치?."
"응,이런곳에서 엄마를 보니까..더 새로운데...섹시하고......."
창수는 정숙에게 말을 하며 물속에 잠겨 있는 정숙의 유방을 티셔츠 위로 살며시 움켜 쥐었다.
"어머..하지마.....누가 보면 어떡할라구....."
정숙은 창수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자 화들짝 놀라며 급히 주변을 살펴보며 말을 했다.
"후후후..보면 어때..아들이 엄마 젖 좀 만지는거 같고..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밖에 없어..걱정마....."
"아이....그래도....."
창수는 걱정하는 정숙의 윰켜쥐고 있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정숙은 창수의 말에도 안심이 되지 않는 듯 계속 주변을 살피며 경계를 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검지 손가락으로 티셔츠 위로 정숙의 유두를 살살 간지러움을 태우며 매만졌다.
"아이....간지러워........"
정숙은 창수가 유두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간지러움을 태우자 몸을 움찔거리며 말을 했다.
물에 젖은 정숙의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통해 창수의 애무로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을 창수는 손가락 끝으로 느낄 수 있었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지자 이번에는 검지까지 이용해 단단해지는 정숙의 유두를 잡고 서서히 비틀었다.
"흐윽...아아...창수야...그만하자...엄마...흥분되....응?."
"왜...난 좋은데...."
"아이..그러다 동규나 동규엄마가 오면..아아아....어떡하려고.....아아아..."
정숙은 손가락으로 비틀며 매만지는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 했다.
"후후후...동규와 동규엄마도 벌써 우리 처럼 이러고 있을텐데 뭐...걱정마....."
"그럴까......"
정숙은 창수를 통해 이미 동규와 현정의 근친사실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창수의 말을 듣고 놀랬지만 금새 현정에게 동질감같은 것을 느꼈고,자신만이 근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약간은 죄의식을 같고 있었지만 현정의 근친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그것도 자신이 알고 있는 현정이 그렇다는 사실에 약간의 죄의식은 사라지고 자신도 근친을 즐기기 시작했다.
정숙의 몸은 어느사이엔가 창수의 가슴에 기댄 체 반은 눕다시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창수의 손은 정숙의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물에 젖은 정숙의 브레지어를 목쪽으로 밀어 올려 유방을 꺼내고는 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단단해지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하고 있었다.
"하악....아아아....창수야......좋아....아아아아....."
"엄마....나도 좋아......사랑해...엄마......"
"엄마도...하악.....아아아...창수...사랑해......."
"아이...동규야...하지마...그러다 누가 오면 어떡하려고....아이 참......."
"아이..빨리 끝내면 되잔아....."
현정은 상의가 벗겨저 뽀얀 유방을 들어낸 체 풀 밭에 누워 입고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는 동규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동규는 현정의 물에 젖은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며 저항하는 현정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던 창수와 정숙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자 동규는 현정을 대리고 계곡에서 좀 떨어진 이곳 풀밭으로 대리고 왔다.
동규는 현정의 팬티와 반바지를 현정의 발목에서 빼내고는 현정의 다리를 벌리고 벌어진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젖어 있는 자신의 반바지를 서둘러 벗겨내렸다.
그러자 굵은 심줄을 들어낸 체 발기한 동규의 자지가 기다렸다는듯 튕겨져 나왔다.
동규는 발기한 자리를 잡고 몸을 낮 춰 현정의 몸위에 포개 었다.
현정은 그런 동규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아이참.....동규야....그럼 텐트로 들어가서 하자...응?.엄만 여기선 불안해.....동규야..."
"아이...엄마...빨리 끝낼게...잠깐이면 되는데.....빨리하고 끝내자...응?."
동규는 현정에게 애원을 하다시피 말을 하며 발기한 자지를 현정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힘껏 자지를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현정의 보지구멍 안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탓에 메말라 있었다.
그런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동규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현정은 보지구멍 안에서 쓰라린 아픔이 전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 동규에게 고통을 호소했다.
"아이참..애두......아악....아퍼....젖지도 않았는데....아퍼..동규야....아퍼...그만...아아아....."
"으으으....엄마..조금만...참아...다 됐어.......으으으으....."
"아아아..싫어....아퍼.....그만..넣어...아프단 말야....아아아...."
그러나 동규의 자지는 메마른 현정의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금새 현정의 좁은 자궁 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퍼.....미워.....다시 안할꺼야...아아아..."
"아아아...엄마..좋다....아아아...미안......많이 아팠어....."
"말 안해......다시는 안할거야......."
"정말....?."
"그래.....이렇게 아프게 하는데 다시는 안할거야...."
현정은 짐짓 토라진듯 얼굴을 옆으로 획하고 돌렸다.
동규는 그런 현정을 내려다보며 입가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현정의 메마른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여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며 말을 했다.
"에이...다시는 안한다니..오늘 실컷 해야지.......에이....."
뻑,뻑,뻑,뻑,뻑,뻑
메마른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뻑뻑한 소리를 내며 동규의 자지가 들락 거렸다.
"어머....악악악...아퍼...하지마...움직이지마....아프단 말야...악악악......"
"아파도 어쩔수 없어....다시는 안해준다니...오늘 실컷 할꺼야....윽윽윽....."
"악악악....아냐...해줄께...악악...아퍼......"
그러나 여자의 몸은 위대(?)했다.
동규의 자지가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들락거리자 현정의 주름진 질벽에서는 서서히 윤활류와 같은 보짓물을 서서히 배출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배출되자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금새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악악.....아흥.....아아아........동규야.....좋아....아아아....."
"헉헉헉..엄마....계속 해줄꺼지...응?...헉헉헉....."
"아흥....아아아아.......그래....해줄께...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아...."
"헉헉헉...엄마...나도...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정숙은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바위에 상체를 기댄 체 업드려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창수가 쭈구리고 앉아 정숙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골짝이를 활짝 벌린 체 골짝이 사이에 불룩 튀어나온 정숙의 보지둔덕을 혀로 핥아대고 있었다.
할짝....할짝...할짝...할짝...
"흐응.....아아아.....차....창수야....엄마..아아아...엄만....아아아....."
엉덩이 골짝이 사이의 불룩한 정숙의 보지둔덕은 창수의 타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혀를 가운데 나 있는 보지균열 벌리며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굴리며 정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흐윽...으으으으...아아아아......학학학....아아앙....."
정숙은 청수의 혀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창수는 정숙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혀에 모아지는 정숙의 보짓물을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하악.....아아아아...차..창수야...엄마.....도저히...못 참겠어..아아아아...어서.....어서....아아아...."
창수는 정숙의 말에 정숙의 보지구머 안에서 혀를 빼내고는 보지둔덕 위에 갈색을 띤 체 꼼지락 거리고 있는 국화모양의 항문을 쳐다보았다.
"엄마...엄마..똥구멍....이쁘다......"
"아아아....창수야...어서.....해줘...응....아아아...."
창수는 꼼지락거리는 정숙의 항문을 쳐다보고는 머리를 내려 꼼지락 거리는 항문을 핥아댔다.
"아앗...아아아...더러워...하지마....아아아....."
정숙은 창수의 혀가 항문을 핥아대자 엉덩이에 힘을 주며 거부했지만 창수의 혀는 집요하게 정숙의 항문을 핥아댔다.
"아아아....그만...창수야...더러워....하지마...아아앙......."
"할짝....할짝....엄마....엄마,..똥구멍...너무..이쁘다....할짝..할짝......"
"아흑....싫어...아아아..하지마....아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
정숙은 더러운 항문을 핥아대는 창수의 혀를 거부했지만 창수의 집요한 애무에 항문에서 찌리한 쾌감이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할짝.....할짝.....할짝.......
창수는 정숙의 항문을 핥아대고는 엉덩이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는 발기한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힘껏 집어넣었다.
창수의 귀두가 정숙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갔다.
"하악........아아아아......그래...아아아....좋아...."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오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아아아...엄마...보지구멍 안은 언제나...좋아....아아아아아......"
"하윽...으으으....엄마..도...좋아....아아아아........"
창수의 자지는 정숙의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고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창수는 정숙의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잠시 머추고는 서서히 정숙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퍽,퍽,퍽
"하악...아아아아...차...창수야....좋아...아아아아아..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나도...좋아..엄마..아아아아......."
각자 계곡 물속과 숲속에서 질퍽한 섹스를 즐긴 동규네와 창수네는 젖은 옷들을 텐트 안에 널어 놓고 깨끗한 옷으로 말끔히 갈아입고는 도로를 따라 걸으며 월악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미륵사지.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전설이 깃들여있는 미륵사지를 구경하던 두 식구는 마의태자에 얼킨 전설이 적힌 안내문을 읽었다.
[신라가 패망하자 실의에 빠진 마의태자는 마의를 거친 체 월악산으로 들어았다.그리고는 월악산에서 수도를 하며 패망한 신라를 그리워 했다....중략..........마의태자가 월악산에서 수도를 하고 있을 때 그의 일점 혈육인 덕주공주가 마의태자를 찾아왔고, 패망의 한을 풀고 하산하자고 했다. 그러나 마의태자는 이런 말로 자신의 뜻을 밝혔다.
"이 월악산의 모습이 바다 수면위에 비추어지는 날 나의 원한은 풀릴 것이다."
그러나 중원에 위치한 월악산이 바다에 비추어지는 일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였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한 마의태자는 간절히 하산을 원하는 덕주공주의 마음을 뒤로 한 체 수도에 전념했고,그런 마의태자를 뒤로 한 체 덕주공주는 마의태자가 수도를 하는 곳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절을 세웠고,그곳에서 마의태자를 그리며 지냈다.
이 절이 지금의 덕주사가 되었다.
마의태자는 그런 덕주공주의 마음에 보답코져 미륵불과 호롱불을 넣어두는 탑을 만들었다.
그 미륵불의 시선은 정확하게 덕주사를 바라보고 서 있다.
그 후, 중원인 충주에 충주댐이 세워지면서 충주호가 생겨났고, 그 충주호의 수면위에 월악산의 모습이 비추어 졌다.]
마의태자의 전설이 깃들여져 있는 미륵사지를 뒤로 한 체 이들은 다시 덕주공주의 전설이 깃들여져 있는 덕주사로 향했다.
다행이 덕주사로 가는 버스가 도착을 해 네 식구는 그 버스를 타고 덕주사로 향했다.
덕주사는 절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암자와 같은 크기의 절이였다.
덕주사를 구경한 네 식구는 덕주사를 내려와 그들이 텐트를 쳐놓은 장소로 돌아왔다.
텐트를 친 장소로 돌아오면서 네 식구는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의견이 분분했다.
처음에는 현정과 정숙은 아름다운 남매의 사랑이야기라고 했고, 동규와 창수는 언뜻보면 남매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야기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남매이상의 연인간의 사랑 이야기 같다고 했다.
한참을 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하던 네 사람은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야기를 중단했다.
텐트로 돌아온 네 사람은 서산 넘어로 해가 지려 하자 저녁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과연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사랑은 무엇일까?.
저녁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양쪽 텐트 중간에 작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주변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현정과 정숙의 앞에는 아까 휴게소에선 사가지온 캔 맥주 몇 개가 빈통으로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네 사람은 어느덧 9시가 넘어가자 각자의 텐트로 돌아갔다.
창수와 정숙의 텐트 안.
아까 먹은 맥주로 인해 얼굴이 불그레한 정숙이 팬티 하나만 걸친 체 똑 바로 누운 체 있었고, 그 옆에 창수가 한쪽 팔로 머리를 받친 체 옆으로 누워 한 손을 정숙의 팬티안에 집어넣은 체 정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숙의 팬티 앞은 창수의 손놀림에 따라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창수는 팬티 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움직이며 정숙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엄마.애 못 낳으지?."
정숙은 창수의 보지둔덕 애무를 음미하며 누워 있다가 창수의 말에 흠칫 놀라며 창수를 쳐다보았다.
"무슨 소리니..그게....."
"아니...그냥...내가 엄마 안에다 사정할때마다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서..혹시 엄마가 나의 아기를 낳아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창수야..그건 안돼....."
"왜?.싫어?. 내 아기 갖는거?."
"휴우...그게 아니고....설령 엄마가 너와 관계를 가진 후 아이를 갖져다고 해도 엄마 낳을 수가 없어..너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는 것 만으로도 용납될 수없는데..거기에 애까지....그건 무리야...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것은 엄마 다시는 아기를 갖을 수가 없어."
"왜?."
"널 낳을 때 산고 후유증이 심해서 다시 아이를 가질 수가 없게 됐어."
"그래서 나 한테 동생이 없었구나.난 엄마와 아버지가 일부러 안 가지는 줄 알았는데...그랬구나..."
"그래...넌 앞으로 결혼을 할거고..그럼 너의 아내 될 여자가 너의 아이를 낳아줄거야."
"후후후...그냥 한번 해본 말이야.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엄마"
"그래..후후후...."
정숙은 창수의 말에 낮게 웃으며 창수의 말을 넘겨 버리려 했다.
그러나 정숙의 마음 한쪽에는 무거운 납덩어리가 자리하듯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던 창수의 손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느낀 정숙은 엉덩이를 들어주며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 줬다.
창수는 정숙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정숙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정숙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했다.
"엄마..사랑해...."
"엄마두....."
창수는 정숙의 입술을 벌리며 정숙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정숙은 입을 열고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창수의 혀를 맞아 주었다.
창수와 정숙의 혀가 서로 얽혔다 풀렸다 하며 서로를 희롱하며 핥아댔다.
정수과의 깊은 키스를 마치고 창수는 정숙의 원형을 유지한 체 좌우로 쳐진 정숙의 유방을 베어 물었다.
입안으로 들어온 정숙의 유방에서 창수의 혀 끝으로 정숙의 유두가 느껴졌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며 핥아대다가 이빨 사이에 끼고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아아아.....내 사랑....아아아......"
정숙은 창수가 유두를 살짝 깨물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찌릿한 아픔이 동시에 전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창수의 등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창수는 정숙의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으며 혀로는 유두 위부분을 살살 핥아댔다.
정숙은 창수의 애무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정숙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던 창수는 유방에서 입을때고 혀로 정숙의 몸을 핥아가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가던 창수는 정숙의 배꼽을 핥아주고는 상체를 세우고는 정숙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린 체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 두툼한 보지둔덕과 국화모양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들어났다.
창수는 머리를 내려 정숙의 보지둔덕에 입을 대고 혀로 정숙의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아........"
정숙은 무릎을 꿇고 업드려 얼굴은 바닥에 대고 엉덩이는 높이 처든 체 신음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정숙의 뒤에 창수가 기마자세를 취한 체 뒤에서 정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창수야....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아아아...엄마.....아아아아......"
창수의 굵은 심줄이 울퉁불퉁 나아 있는 자지가 쉬지도 않고 정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창수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연신 흘러나와 바닥에 깔아놓은 이불 위로 떨어져 내렸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차...창수야..아아아앙...주거....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엄마....좋아...아아아아...사랑해...앙아아아...."
창수는 거침없이 정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대다 갑자기 정숙의 보지구멍 안을 쓰셔대던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왔고,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빠져 나온 창수의 자지는 정숙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왜?.....아아...."
정숙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창수가 움직임을 멈추더니 보지구멍 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왜 그러느냐는 듯 창수를 올려다 보았다.
창수는 그런 정숙을 내려다 보며 정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자신의 손에 듬뿍 받아내던니 그것을 정숙의 국화모양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짓물이 묻어 반짝이고있는 정숙의 항문에 갔다 대었다.
"차..창수야...뭐하려고..그래........"
정숙은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창수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갔다 대자 놀라며 말을 했다.
"엄마...잠깐만....."
창수는 두 손으로 정숙의 허리를 꽉 붙잡고는 항문에 마주었던 자지를 서서히 정숙의 항문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창수의 귀두가 정숙의 항문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아악..뭐야...싫어...악악....아퍼...차..창수야...아아안돼...싫어...하지마......"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항문을 찍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벗어나려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창수는 그런 정숙의 허릴 더욱 꽉 붙잡으며 꼼짝 못하게 하고는 계속 정숙의 항문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항문이 벌어지면서 창수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악악...아퍼....하지마....악악.......그만....악악....제발,....아아아아....아퍼....그만......"
정숙은 항문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에 손으로 창수의 다리를 때리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창수는 계속해서 정숙의 항문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악악.....그만...아아앙....아퍼...아아아.....싫어...아아앙...악악악....아퍼.....흑흑....."
정숙은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를 했지만 창수의 자지는 계속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정숙의 항문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창수의 자기가 드디어 정숙의 항문 안으로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엄마...다 들어갔어...아아아아....."
창수는 정숙의 항문이 바짝 조여주는 느낌에 길게 탄성을 지르며 말을 했다.
"악악.....싫어....아앙아...흑흑...아퍼......으으으.......흑흑....."
"아아아....엄마...미안해...아아아....그런데..너무 좋다....아아아...."
"악악...싫어...어서 빼....아아앙..아프단 말야...흑흑....."
그러나 창수는 정수의 항문속에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빼다가 다시 안으로 집어넣으며 보지구멍을 수셔대듯이 천천히 정숙의 항문을 쑤셔댔다.
"악악악...안돼..아퍼...움직이지마...악악악....아퍼.....흑흑...아아아...."
정숙은 창수의 자지가 항문을 쑤셔대자 다시 항문에서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이 전해지자 비명을 지르며 고통 스러워 했다.
그러나 창수는 계속 천천히 정숙의 항문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으...엄마...사랑해...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악악...아퍼...아아아...살살....아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악악악......아퍼...흑흑흑...."
"헉헉헉...아아앙...금방 나오려고 한다...으으으으.아아아아...."
"악악악..너무...아파..아아아.빨리....빨리..끝내..차..창수야...악악악...아아아..."
정숙은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얼른 창수가 끝내기를 바라며 호소했다.
창수는 보지구멍 보다는 더욱 바짝 조여주는 항문 때문에 보지구멍 에서 보다 빨리 사정이 임박하자 ㅂ빠르게 몇 번 항문안에 쑤셔대더니 정숙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아...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헉!...으으으...."
"악악악...아퍼..아아아아..........으으으으......."
정숙의 항문 안에 사정을 한 창수는 천천히 정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창수의 자기가 빠져 나온 정숙의 항문에서 주르륵 창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정숙은 자신의 항문에서 창수의 자지가 빠져 나오자 그대로 이불 위로 엎어지고 말았다.
창수는 정숙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자 베낭 안에서 가지고 온 휴지를 꺼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정숙의 항문을 닦아주고는 이불에 업드려 있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정숙의 옆에 누우며 말을 했다.
"엄마..많이 아팠어...미안,....."
"흑흑.....찢어진것 같아.....너무 아파....어떻게..엄마에게..그런......흑흑...."
"미안 엄마...똥구멍은 괜찮아.....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그렇게 아파할 줄은 몰랐어.미안.엄마."
"미워..저리가......."
정숙은 정말로 창수가 미운지 머리를 반대로 돌리며 말을 했다.
창수는 그런 정숙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땀으로 흠뻑 젖은 정숙의 등을 쓰다듬으며 말을 했다.
"미안 엄마...다시는 안할게......그리고 사랑해..엄마...."
"........."
그러나 정숙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한 편 동규와 현정의 텐트 안.
이곳도 이미 두 모자의 뜨거운 섹스가 한창이였다.
현정은 옆으로 누운 체 있었고, 그리고 그런 현정의 한쪽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린 체 동규가 그 사이에 앉아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일명 가위치기자세 모르시는분덜은 애로 비디오를 빌려다 보면 다 나옴.캬캬캬캬캬캬.....)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흑..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아아.엄마...주거..아아아아...좋아..아아앙..."
"헉헉헉...아아앙...으으으으...엄마...나도..좋아...아아아아....."
동규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흘러나와 허벅지 위로 떨어졌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앙..엄마...주..거...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엄마....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아......안에...안에...넣어줘...아아아아..."
"아아아아........흐억!.....으으응......"
"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
게~~~~~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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