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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첩 4화-여행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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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7 회 작성일 24-01-28 0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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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첩

제4화 여행지에서 생긴일3

민정은 목욕타올로 몸을 가린 체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 있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는 동탁이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잠시후, 샤워실의 물소리가 끝나더니 샤워실 문이 열렸다.
그리고는 목욕타올로 하체를 가린 동탁이 걸어나왔다.
민정은 샤워실 문이 열리며 힐끈 쳐다보다 동탁이 목욕타올로 하체를 가린 체 걸어나오자 얼굴을 붉히며 얼른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는 금새 자신의 눈앞에 동탁의 발이 보였다.
민정은 가슴이 두근거렸다.
동탁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민정을 내려다보고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민정의 턱을 잡고 숙이고 있는 머리를 살며시 들어 올렸다.
머리가 들어올려진 민정은 동탁과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동자를 돌려 다른곳을 쳐다보았다.
"후후..절 보십쇼 형수님."
민정은 동탁의 말에 다른 곳을 보고있던 눈동자를 돌려 동탁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서서히 동탁의 얼굴이 다가왔다.
그러자 민정은 본능적으로 두 눈을 감아 버렸다.
차마 동탁의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민정은 눈을 감자 자신의 입술로 동탁의 입술이 느껴지자 흠칫 놀라며 몸을 떨었다.
민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 동탁은 서서히 민정의 입술을 비벼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다물고 있는 민정의 입술을 핥아대며 입술을 벌렸다.
그러자 의외로 민정의 입술이 살포시 벌어졌다.
동탁은 민정의 입술이 벌어지자 민정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민정의 혀를 찾아 핥아댔다.
그러자 멈칫멈칫하던 민정의 혀가 동탁의 혀를 받아들이며 핥아댔다.
동탁은 민정의 혀를 핥아대며 빨아댔다.
두 사람은 서로의 타액을 교환해가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한참을 민정의 혀를 핥아대던 동탁이 민정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고는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 앉은 민정을 번쩍 안아 들고는 침대 위에 눕혀 놨다.
그리고는 그 옆에 앉아 민정의 몸을 두르고 있는 목욕타올의 매듭을 풀고는 양쪽으로 풀어 헤쳤다.
그러자 40대 초반의 중년여자의 알몸이 들어났다.
민정의 피부는 우윳빛같이 희고 매끄러워 보였다.
동탁의 눈이 가느다란 목선을 따라 내려가다 도착한 곳은 적당한 크기의 유방이 였다.
민정의 유방은 40대 초반의 나이 답지 않게 아직 팽팽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어 원형을 유지 한 체 숨을 쉴 때 마다 작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그런 유방 위에 엷은 자주빛을 띠고 있는 유두가 아직은 유방속에 숨어 있었고, 그 유두를 보호하듯 같은 색을 띠고 있는 유두륜이 원형을 그리고 있었다.
동탁의 눈은 유방에서 잠시 머물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갔다.
민정의 허리에는 살이 붙어 밋밋하고 아랫배에는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지만 동탁의 눈에는 추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하얗게 곱게 뻗은 허벅지와 그 희디흰 허벅지 살때문인지 불룩한 보지둔덕을 덮은 검은 보지털이 한층 더 검고 윤기 있게 보였다.
순간, 민정은 자신의 몸으로 동탁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온 몸이 붉게 상기되며 얼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다른 한 손으로는 동탁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보지둔덕을 가렸다.

동탁의 애무는 시작되었다.
동탁은 민정의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었다.
그러자 민정의 몸이 움찔 놀라며 오들오들 떨었다.
한 입에 민정의 유방이 들어오자 동탁의 혀 끝에 민정의 유두가 느껴졌다.
동탁은 민정의 작은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다 힘껏 빨면서 혀로 비벼주었다.
"흐음........"
민정의 악다문 입술사이로 짧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동탁은 민정의 유두를 혀로 계속 비벼대자 민정의 유두가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금새 유방위로 튀어나왔다.
그러자 동탁은 민정의 단단한 유두를 이빨 사이에 끼고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아아........."
민정은 동탁이 유두를 깨물자 찌릿한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했다.
동탁은 집요하게 민정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민정의 유방을 애무한 동탁은 민정의 머리를 밑으로 내려 유방의 밑을 혀로 핥으며 민정의쏙 들어간 복부를 혀로 핥아가며 민정의 가장 중요한 곳인 보지둔덕으로 다가갔다.
민정은 동탁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보지둔덕으로 내려가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오무리며 두 손으로 보지둔덕을 감쌌다.
동탁은 민정이 보지둔덕을 감싸자 하복부에서 머리를 들고 바짝 오무린 민정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려 했다.
그러나 민정의 저항을 받았다.
동탁은 서두르지 않고 민정의 다리를 서서히 쓰다듬었다.
허벅지에서 발목까지 천천히 아래 위를 반복하며 민정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힘이 들어가 있던 민정의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을 동탁은 느낄 수 있었다.
그러자 동탁은 다시 민정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려 했다."
이번에는 좀 전과 다르게 아무런 저항없이 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동탁은 민정의 다리가 벌어지자 그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는 몸을 숙여 민정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아 댔다.
무릎에서 가랑이까지 왕복을 하며 양쪽 다리를 핥아댔다.
민정의 허벅지 안쪽을 핥아대던 동탁은 살며시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민정의 손을 잡아 보지둔덕에서 때어 냈다.
민정의 손이 저항없이 보지둔덕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러자 민정의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하복부에서 시작한 검은 보지털이 역삼각형을 이루며 두툼한 보지둔덕 주변을 감싸며 길게 밑으로 내려가 있었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두툼한 보지살들이 함몰하듯 일직선을 이루며 세로로 길게 갈라져 있었다.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사이로 엷은 자주색을 띠고있는 보지살이 삐죽삐죽 나와 있었다.
동탁은 민정의 다리를 잡아 굽힌 체 세웠다.
그리고는 자신은 민정의 하체에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듯 몸을 웅크린 체 얼굴을 민정의 보지둔덕 가까이 갖고 갔다.
민정의 보지둔덕 가까이 얼굴을 갖고가자 세로로 갈라진 민정의 보지균열이 언제부터인지 작은 물기로 반짝이고 있었다.
동탁은 그런 반짝이는 민정의 보지균열을 손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과 함께 표피속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음핵과 요도구,그리고 벌써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민정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동탁이 활짝 개방을 하자 몸을 부르르 떨며 움찔거렸지만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동탁은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민정의 음핵을 혀로 굴리며 비벼댔다.
"하악...아아앙........"
그러자 민정이 벼락을 맞은 듯 몸을 움찔거리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 쥐고 몸을 떨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애무였다.
이런곳에서 이런 쾌감이 전해질 줄은 민정은 꿈에도 몰랐다.
동탁은 민정의 음핵을 비벼대자 음핵이 단단해지며 표피밖으로 튀어나왔다.
동탁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입에 물고 빨아 댔다.
그러자 민정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몸을 떨었다.
민정의 음핵을 빨아대던 동탁은 이번에는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민정의 보지구멍 핥아댔다.
그리고는 혀에 힘을 주고는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혀를 돌려서 주름진 질벽을 핥았다.
민정은 동탁이 보지구멍안을 핥아대자 저절로 아랫배에 힘을 주고는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자지러지게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아아아아........그만.....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
민정은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껏 자신이 알고있던 섹스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아니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감이였다.
남편과 10년을 넘게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느낌은 한번도 없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아니 이대로 계속 하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멈추게 하고는 싶지 않았다.
죽어도 좋았다.
동탁은 주름진 민정의 질벽을 핥아대며 보지구멍 안에서 흘러나오는 민정의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검붉은 색을 띤 체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자지.
그 끝에 물방울 하나가 달랑 매달려 있었다.
민정은 동탁의 우뚝 솟아오른 자지를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었다.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도저히 저것을 자신의 입에 넣고 빨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형수님, 겁네지 마세요.그냥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러나 민정은 동탁의 말에도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몇번을 망설이던 민정이 결심을 한 듯 손을 뻗어 동탁의 자지를 잡았다.
손으로 뜨거운 온기가 전달되어 왔다.
그리고는 천천히 얼굴을 갖고가 혀를 내밀고 맑은 물이 맺혀있는 귀두를 핥았다.
민정의 혀끝으로 미끌거리는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민정은 천천히 동탁의 자지를 핥아댔다.
귀두를 그리고 기둥을 천천히 핥아댔다.
동탁은 민정이 자지를 핥아대자 말을 했다.
"그래요..그렇게....자 이번에는 입을 벌리고 안에 집어넣으세요...."
민정은 동탁의 말에 자지를 핥던 것을 멈추고 동탁을 쳐다봤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는 천천히 동탁의 자지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동탁의 자지가 서서히 민정의 입안으로 사라져 갔다.
동탁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을까?.
민정은 귀두가 목구멍 입구까지 도달하자 넣는 것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자, 이젠 서서히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빨아보세요."
민정은 동탁이 말을 하는 대로 입을 다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민정은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동탁의 자지를 빨아댔다.
"으으..좋아요..그렇게..내...아주 잘하고 있었요...그렇죠...혀로 핥아주며.....내..그렇게.....아아아..."
동탁은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민정을 하나하나 가르치며 민정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동탁의 교육(?)탓일까?.
동탁의 자지를 빠는 민정의 움직임이 점점 능숙해져 가며 동탁이 가르쳐주지도 않은 방법까지 써가며 동탁의 자지를 빨아댔다.
쯥..쯥...쯥...쯥...쯥
"아아아...좋아요...아아아아...역시....형수님은....최고예요..그래요...으으으...."
동탁은 자신이 가르쳐주지도 않은 방법까지 써가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민정의 머리를 매만지며 신음했다.
시간이 갈수록 민정의 행동은 대담해 져갔다.
민정은 자지를 빨아대며 간혹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는 입술로 꼭 다물어 물고는 빨아 올렸다.
그리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기도 하며 동탁의 자지를 빨아댔다.
동탁의 자지는 흥분할때로 흥분했고, 이미 자지는 돌덩이처럼 딱딱해졌다.
동탁은 난생처음 자지를 빠는 민정의 애무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쯥...쯥...쯥...쯥...쯥
"흐윽...으으으....혀...형수님...아아아아...으으으....좋아요..아아아아......으으으...."
동탁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더 이상 민정의 애무를 받다가는 민정의 입안에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동탁은 급히 일어나 민정의 머리를 들어 민정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동탁의 자지는 민정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동탁은 입가에 침을 흘리고 있는 민정을 잡아 끌어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민정의 몸위에 포개었다.
민정은 자신의 위에 있는 동탁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말을 했다.
"괜찮았어요?."
동탁은 민정이 무엇을 묻는지 알아체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최고였어요.잘못했으면 형수님 입에 쌀뻔 했어요."
"후후후....."
민정은 동탁의 말에 아무말없이 낮게 웃기만 했다.
민정은 만족스러웠다.
막상 해보니 아무것도 아니였다.
이런것을 왜 자신은 남편에게 해주지 못했단 말인가?.
민정은 후회스러웠다.
동탁은 입가에 미소를 짓는 민정의 입가에 묻어있는 침을 혀로 핥아주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민정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아 민정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그러자 민정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동탁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아........."
동탁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민정은 찌릿한 아픔이 보지구멍에서 전해지자 입을 벌린체 신음했다.
동탁의 자지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아직까지 누구의 자지도 보지못한 민정으로서는 동탁의 자지가 크다는 것을 몰랐다.
그러나 민정은 참으며 동탁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동탁의 자지는 민정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계속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동탁은 귀두로 민정의 주름진 질벽의 감촉을 느끼며 계속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
순간, 끝없이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동탁의 자지가 하나의 벽에 막히며 더 이상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자궁벽이였다.
동탁의 귀두가 자궁벽에 닫자 두 사람의 하체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치골과 치골이 맞다았다.
동탁은 자신의 자지가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전부 들어가자 다시 민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허리를 움직여 민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뿌직,뿌직,뿌직,뿌직,부직
"하윽...으으으으.....아아아아........"
민정은 동탁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오자 사지로 동탁의 몸을 감싸 안으로 신음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흑..으으으.......아아아아........"
"헉헉헉......"
민정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동탁의 자지가 점점 빨라져 갔다.
처음 빡빡하게 들락거리던 자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원활하게 들락거릴수 있어지자 동탁은 속도를 내며
민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동탁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민정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말려 나와 들락거렸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도..동탁..씨..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처음이야...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으으으..저도...아아아..좋아요...으으으으......"

한편,정훈과 세정은...
온몸을 땀으로 목욕을 하다시피 한 두 사람은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형부, 언니하고 그이는 뭐하고 있을까요?."
"글쎄....."
"너무 걱정마세요...그이가 잘하고 있을거예요.아마 지금쯤......"
"지금쯤?....."
"지금쯤 그거 하고 있겠죠.아마 언니는 좀 괴로울꺼에요>"
"무슨 소리야 그게?."
"후후후..우리 그이 그게 좀 크거든요."
"그게 커?. 얼마나...."
"형부꺼에 반이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후후후..."
"그렇게 커?."
"네....형부 우리 한번 더 할까요..내일 아침까지는 아직도 멀었는데...."
"후후후..그럴까..이번에는 어디서 할까?."
"으~~음...샤워실에서요.어때요?."
"좋지.가자고..."

민정의 손은 침대 가장자리를 잡고 있었고 엉덩이는 뒤로 쑥 내밀어 동탁을 향하고 있었다.
동탁은 손을 내밀어 민정의 보지균열을 벌려갔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움켜잡아 그녀의 열려있는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윽..아아아아........도..동탁씨..아아아아......"
"허억...으으으으..아아아...민정씨...아아아....."
동탁은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민정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부직,부직,뿌직
"아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

여행 나흘째.
정훈과 세정은 동탁과 민정이 있는 방으로 왔다.
현관문은 잠겨 있지 않아 그들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동탁과 민정이 있는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동탁과 민정은 얇은 이불하나를 덥고 서로를 끌어안은체 아직도 잠에 빠져 있었다.
정훈과 세정은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거봐요.. 잘 될거라고 했잔아요.후후후..."
"으음....잘 되어 보이지.후후후...."
"후후후..들어가요 우리..."
"그럴까....."
두 사람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두 사람이 잠들어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다.
그러고는 세정이 잠들어 있는 두 사람에게 큰소리로 소리 쳤다.
"자! 일어들 나세요..아침입니다...일어나세요......"
세정의 큰소리에 곤히 잠들어있던 민정이 부시시 눈을 떴다.
그리고는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에 세정과 정훈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기겁을 하며 놀랬다.
"어머....여....여보.....난......난........."
그때, 민정의 옆에서 잠들어 있던 동탁이 깨어나며 말을 했다.
"으음...어! 형님. 언제 오셨어요?.당신도 왔네."
정훈은 자신을 보고 놀라는 민정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후후..괜찮아 여보.너무 놀라지 말어."
"여..여보..난......정말.....난....."
그러자 동탁이 민정의 등을 토닥거리며 말을 했다.
"형수님, 드릴말씀이 있었요...진정하시고 제 말을 잘들으세요..그러니까....."
동탁은 놀라 부들부들 떨고있는 민정에게 그동안의 일을 설명해주었다.
정훈과 술자리에서 한말...그리고 정훈과 짜고 오늘의 일을 계획 한 일등을 설명해주었다.
동탁의 설명을 듣고난 민정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세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호호호..언니.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그냥 언니 병을 치료하려고 우리 셋이 합동했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러자 지금까지 말이없던 정훈이 민정의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여보, 당신을 속인 것은 내 잘못이요.하지만 이렇게 라도 해서 당신을 변하게 하고 싶었오.이곳에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면 난 이쯤은 이해 할 수 있어."
"여...여보....난...난......."
"이해해...충분히 이해해...너무 걱정하지마...."

호텔로비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네 사람.
"정말입니다 형님!"
동탁이 민정을 바라보며 정훈에게 제차 물어보았다.
"하하하..이 사람 속고만 살았나. 그렇다니까.오늘 하루는 우리 집사람과 자네가 부부이고, 나와 세정씨가 부부라니까."
"하하하..좋습니다..하하하....."
"그렇게 좋은가?."
"하하하..죄송한 말씀이지만 어제 밤만으로는 좀 부족했거든요.하하하...."
"뭐?!..이 사람이...하하하하......"

동탁은 민정의 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급히 가고 있었다.
"어디가는거예요......."
"가보면 알아요...어서요........"

커다란 야자수 나무가 즐비한 야자수 숲.
하의를 벗어내린 동탁이 야자수를 등지고 서있었고, 그 밑에는 민정이 쭈구리고 앉아 동탁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쯥.쯥,쯥,쯥,쯥
"아아아...좋아....그래요..아아아....."
민정은 동탁의 자지를 붙잡고 머리를 열심히 움직여 동탁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아아..당신,,,하루밤..사이에 많이 늘었어...그래..그렇게...으으으으......."
쯥,쯥,쯥,쯥,쯥
민정은 혀와 입술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동탁의 자지를 빨아 댔다.

민정은 허리를 숙인 체 야자수 나무를 붙잡고 있었고, 동탁은 그 뒤에 주구리고 앉아 민정의 보지균열을 벌리고는 혀로 보지속살을 핥아대고 있었다.
"아흑..아아앙...도..동탁씨..아아앙........"
"할짝...할짝....할짝......"
민정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동탁이 자리에서 일어나 민정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벌어진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윽..으으으으....아아아....도..동탁씨...아아아........"
"아아아..민정씨...으으으...아아아...좋아...아아아...."
동탁은 민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가 전부 들어가자 민정의 허리를 붙잡고는 엉덩이를 움직여 민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지걱,찌걱,찌걱,찌걱,지걱
퍽,퍽,퍽,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좋아...미쳐...아아아아.....도..동탁..씨...아아아아......"
"헉헉헉...으으응.....민정...아아아아...으으으으......"

동탁은 야자수 나무를 등진 체 서있었고, 민정은 동탁의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민정은 목을 뒤로 젖히고는 허리를 휘었다.
그리고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동탁의 자지는 민정의 보지구멍안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다가 다시 교묘하게 보지구멍 안으로 쑥 밀려들어갔다.
엄마의 흥근한 애액으로 내 성기가 뒤덮혀 잇었고, 내 성기가 들어가고 빠져나올때마다 북적 거리는 소리가 났다.
동탁은 손으로 민정의 엉덩이를 붙잡고 민정이 움직이는데 힘들지 않게 밑에서 받쳐 주었다.
민정은 동탁의 도움을 받자 더욱 빠른 속도로 계속 위 아래로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수셔댔다.
찌걱,찌걱,찌걱,지걱,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
민정이 움직일때마다 민정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흥근한 보짓물로 동탁의 자지를 뒤덮고 있었고, 동탁의 자지가 들어가고 빠져 나올때마다 북적 거리는 소리가 났다.
뿌직,부직,뿌직,뿌직,부직,뿌직
"아흑..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앙...으으으으......."


깊은 밤.
동탁부부의 침실.
정훈과 세정은 침대위에 알몸으로 서로 엉켜붙어 섹스를 하고 있었고,그들이 있는 방 한쪽에 민정과 동탁이 알몸인 체 서로 엉켜붙어 섹스를 하고 있었다.
정훈은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세정은 기마자세로 정훈의 하체에 앉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뿌직,뿌직,부직,부직,뿌직
"하응...아아아...형..부....좋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
"헉헉..세정이...나도좋아....아아아아........"
세정은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움직이며 정훈의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쑤셔댔다.
정훈의 자지가 세정의 보지구멍을 빠져 나올때에는 보지구멍 안의 보짓물로 함께 흘러나와 정훈의 하체에 떨어졌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부직,부직,뿌직
"하윽...아아앙......좋아...아아아...여보...언니..보지는 어때...좋아...아아아....."


세정은 정훈의 자지를 계속 보지구멍 안에 쑤셔대며 침대 밑에서 섹스를 하는 동탁에게 물었다.
민정과 동탁.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본체 앉아 있었다.
민정은 기마자세로 동탁의 하체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동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뿌직,뿌직,부직,부직,뿌직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도..동탁씨...아아아아.....좋아...아아앙...."
"헉헉헉...나도 좋아..아아앙......최고야....아아아앙....."

여행의 마지막 날.
서울 김포공항.
정훈부부와 동탁부부가 서로 마주보며 서 있었다.
정훈이 동탁에게 악수를 청했다.
동탁도 손을 내밀어 정훈의 손을 잡았다.
"고마웠네..자네 덕분에 영원히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네.고맙네."
"별말씀을요.오히려 제가 감사해야죠."
동탁은 정훈의 옆에 서있는 민정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후후후..그 인사는 나도 해야지.고맙네..후후후...."
"하하하...그럼 여기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남남인가요?."
"후후후..그럴테지."
두 남자가 인사를 나누는 사이 세정과 민정도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언니, 잘가요."
"그래 동생도..."
"어떡하지 언니가 보고싶으면....."
"후후후..내가 보고싶은게 아니고 우리 남편이 보고싶겠지.후후후...."
"어머..아니예요..언니...진짜 언니가 보고싶을거예요..진짜루....."
"호호호...그래...호호호호....."
"하하하하......."



이렇게 아내와 나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평생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여행이였죠.
지금의 내 아내는 그전의 내 아내가 아니죠.
낮에는 그전 처럼 현모양처 이고 밤에는 요부가 되죠.
전 그런 아내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참, 그들 부부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들 부부는 아직도 신혼 같은 생활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는냐구요?.
후후후..아직도 우리부부와 부부교환섹스를 즐기고 있답니다.
김포공항에서 헤어진 후 1년쯤 후인가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죠.
그러고는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주말마다 교환섹스를 즐기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렇게 글로 나마 속의 속 마음을 털어 놓으니까 홀가분하군요.




저의 이런 체험이 좋은 소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건강 하십시오.



"흐음...말로만 듣던 스와핑이군....스와핑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후후후....으으으......."
건은 메일을 전부 읽고 나서 기지개를 켰다.


"으으으....아이고.....눈이야.....나이 탓인가..갈수록 눈이 침침해지네....나이는 못속이겠군..못속여....."
퍽!
"아얏..뭐야...."
"뭐?.나이를 못속여....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나이 타령은..늙은 지 애미 앞에서....이걸 그냥 확!"
"에에에..왜그래요...미안해요....다신 안그럴께요....."
"까불고 있어....와서 밥이나 처먹어....."
"네~~에..."
건은 엄가가 나가는 것을 보며 궁시렁 거렸다.
"체..같이 늙어가는 쳐지에......체...."
"뭐야..이게..."
퍽!퍽!퍽!
"으악...내일모래면 사십이 되어가는 놈 중에 나 처럼 엄마한테 맞고 사는 놈있으면 나와봐라...으악~~!"

제4화 여행지에서 생긴 일
끄~~~으으으으~~~~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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