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버섯돌이 1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속 버섯돌이 18

페이지 정보

조회 9,958 회 작성일 24-01-28 01:4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버섯돌이

제18부 정희이모의 비밀. 그리고.......

정희는 알몸 인 체 침대 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가슴 위에 우뚝 솟아오른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움켜쥔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애무를 했다.
유방을 애무하던 정희는 다리를 서서히 모아 다리를 "M" 모양으로 만들고는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그러자 정희의 보지둔덕이 활짝 들어났다.
정희의 다리사이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은 불룩하게 솟아나와 있었고,하복부에서 시작되어 역삼각형을 이루며 내려간 부드러운 검은 보지털이 불룩한 보지둔덕 주의를 울창하게 감싸며 항문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검은 보지털 사이로 약간은 검붉은 양쪽의 보짓살이 세로로 함몰되어 계곡을 이루고 있었고,그 계곡이 살포시 벌어져 있었다.
살포시 벌어진 계곡사이로 분홍색 보지속살이 검은 보지털과 대조를 이루며 선명하게 보였다.
그런 정희이 보지둔덕으로 정희의 손 하나가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그리고는 보지털이 감싸고 있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서서히 쓰다듬었다.
정희의 손 놀림에 따라 불룩한 정희의 보지둔덕이 이리저리 쓸려다녔고,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도 이리저리 쓸려다니며 이지러졌다.
불록한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쓰다듬던 정희의 손이 위로 살며시 올라가더니 음핵이 숨어있는 음핵 표피위를 지그시 누르며 비벼댔다.
"하악~~~!."
음핵표피를 비벼대자 정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 세어나왔다.
그러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정희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며 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비벼댔다.
"하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아......."
정희는 더욱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정희가 음핵을 자극하자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끈끈한 보짓물이 반짝이 비췄다.
"학학...아아아아........"
정희는 음핵에서의 전해지는 쾌감이 만족스럽지 못한지 더욱 음핵표피 위를 누르며 비벼댔다.
"흐응...아아아아아....흐응........"
더 이상의 쾌감을 느끼지 못한 것일까?.
정희는 음핵표피를 비벼대던 손을 멈추고 서서히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헤집으며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쑥하고 집어넣었다.
"하악!.....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건들이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정희는 보지균열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흐응....아아아앙..아아아아아......"
손가락이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정희의 입에서는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였다.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정희는 손가락을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그러자 정희의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엉덩이가 들여지며 숨이 넘어가듯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으으으으으.........."
잠시후, 들여졌던 엉덩이가 침대 위로 내려오자 정희는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요분질을 하듯 쑤셔대기 시작했다.
정희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보짓물로 흥건한던 정희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하악...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정희의 가는 손가락은 점점 속도를 빨리하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정희의 가는 손가랄이 보지구멍을 들락거릴때마다 정희의 보지구멍안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 시트위로 떨어졌다.
정희의 손가락은 거침없이 보지구멍 안으러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으으으으.....미쳐...아아아아......"
잠시후,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정희의 손가락이 빨라지더니 정희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움직임 멈추었다.
"아악~~~!....으으으으....."
잠시, 숨을 헐떡이던 정희는 아직도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서 빼냈다.
그러자 보지구멍 안에서 주르륵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휴우....죽이는군........만약 이런 영화제가 있으면 대상감 이다.대상감......휴우......"
노이즈가 생긴 TV화면을 쳐다보며 민우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민우는 VTR리모콘으로 테이프를 정지시키고는 테이프를 꺼냈다.
그리고는 다른 테이프를 집어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다음 테이프도 처음에 본 테이프와 같은 내용이였다.
두번째 테이프를 다 본 민우는 다시 세번째 테이프를 VTR에 집어넣고 다시 보기 시작했다.
세번째 테이프에는 정희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자위를 하는 장면이 찍혀있었다.
민우는 정신없이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뜻밖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며 밖에 나갔던 정희가 방안으로 들어오는것이였다.
"어머! 너 집에 있어니?."
방안으로 들어오던 정희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민우를 발견하고는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을 했다.
민우는 갑자기 정희가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이모.....언제....."
"응.일이 좀 일찍 끝나서 불이나게 달려왔지.난 현관문이 잠겨있어 너가 간줄 알았다. 얘."
정희는 민우에게 말을 하며 옷장쪽으로 걸어가던 정희는 문뜩 TV가 켜저 잇는 것을 보고는 걸음을 멈추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민우는 옷장으로 가던 정희가 TV를 쳐다보자 흠칫 놀라며 얼른 TV화면을 가렸다.
그러나 민우는 한발 늦고 말았다.
TV화면을 쳐다보던 정희의 얼굴이 돌 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더니 손에 들고 있던 손가방을 떨어트렸다.
"이...이모....저기........"
민우는 정희를 바라보며 말을 하려 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떠듬거렸다.
그때, 당황해 하는 민우와는 다르게 돌 처럼 굳어져 있는 정희의 입에서는 차분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민우야! 이모 옷 좀 갈아 입게 나가 주겠니?."
민우는 정희의 말에 고개를 떨구고는 말없이 방을 나왔다.
안방을 나온 민우는 천천히 거실에 있는 쇼파로 다가가 털썩 주져 앉았다.
그리고 고민에 빠졌다.
지금 이대로 여기를 나갈것인가?.
아니면 남아서 이모에게 사과를 해야하는가?.
사과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민우가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 있는 사이에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민우가 앉아있는 쇼파로 다가와 민우의 맞은 편에 앉았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있는 물건을 탁자위에 올려 놓고는 고개를 떨구고 있는 민우에게 말을 했다.
"너에게 주려했던 책이다."
민우는 정희의 말에 숙이고 있던 머리를 들어 정희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이모...저기......."
"아니. 아무말 말아.이미 본 것을 어떡하겠니?.관리를 잘못한 내 잘못이지."
"죄송해요, 이모.볼려고 본게 아니데...그만....."
"괜찮아....."
정희의 말을 끝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더 이상의 대화가 없었다.
민우는 탁자위에 놓여있는 책을 가만히 내려다 보고있었고, 정희는 가만히 앉아 현관문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마치 1분이 1년 같은,10분이 10년 같은 기나긴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무겁게 입을 닫고 있던 정희가 입을 열었다.
"저런것을 찍는 이모가 이상하지?."
민우는 정희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고개를 들고 정희를 쳐다보았다.
"너도 알만한 나이이니까.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났겠지."
"이....이모....."
"그냥 아무말 말고 들어봐."
민우는 정희의 말에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을 다시 삼키며 정희를 바라보았다.
정희는 민우가 자신을 바라보며 아무말 없자 지난일을 회상하듯 천천히 말을 했다.
"너희 이모부와 난 동갑이였지.서로의 학업 때문에 결혼을 늦추다가 서로 28살 되던 해에 결혼을 했지.
꼭 12년이 되었구나.12년.......휴우....."
정희는 지난일을 회상하듯 말을 하더니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말을 했다.
"결혼 후 2년간의 신혼생활은 정말 꿈만 같았지.그러던 어느날 너희 이모부와 내가 30살이 되던 해였어.어느날 갑자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너희 이모부의 성기가 발기를 하지 않는것이였어.처음에는 우리는 그전 잠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 그런데 하루하루 지나가면서도 증상은 나아지지가 않았지.그래서 우린 병원에 가봤고, 병원에서는 신경성 발기부진이라고 하면서 비뇨기과와 정신과 치료를 병행해서 치료를 하자고 하더군.그렇게 우린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치료를 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지........"
정희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병원에서의 치료도 효과를 보지 못한 정희는 귀 동냥으로 들은 각가지 방법으로 동원해 이모부의 치료에 힘을 썼다.
이런 정희는 1년간 정성을 드렸다.
그러나 그런 정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모부는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었다.
오히려 두 사람은 서로 아끼며 존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병원치료와 민간요법을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을 했다.
그러나 서로의 존중과 사랑도 육체적인 사랑이 없으면 힘든 일이였다.
이미 남자의 맛을 안 35살 중년의 정희는 밤마다 찾아오는 욕정에 남편 몰래 괴로워 하며 남편이 괴로워 할까 봐 겉으로는 내색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욕정은 매일같이 정희를 괴롭혔다.
그러던 정희는 끓어오르는 욕정에 남편 몰래 외간남자와 단 한번의 정사를 갔었다.
그러나 온 몸을 불태우던 욕정을 잠시 사그라 들었지만 그 뒤에 정희에게 찾아온 것은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 였다.
그런 죄책감에 시달리던 정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소리가 있었다.
그건 인터넷 사이에 부부나 연인이 기념으로 찍은 홈비디오 떠돌고 있다는 말이 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정희는 혹시 자신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 남편에게 보여주면 병이 치료되지 않을 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정희는 급히 전자대리점에 가서 홈 비디오를 샀고,그 날 저녁 비디오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비디오를 남편에게 보여줬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휴우~~!.그래서 그런 비디오를 찍게 된거야."
정희는 길게 한 숨을 내쉬며 말을 끝냈다.
민우는 정희의 말을 들으며 한 편으로는 놀라움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모와 이모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말이 8년이다.
말이야 간단하게 끝났지만 그 8년 동안 이모와 이모부가 격었을 심적고통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민우는 말 없이 앉아있는 정희를 바라보았다.
정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저 멍하니 거실 한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던 정희가 쇼파에서 천천히 일어나며 민우에게 말을 했다.
"잠깐만..."
민우는 정희의 말에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앉아 있었다.
쇼파에서 일어난 정희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 안방으로 들어갔다.
민우는 정희가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책을 들어 펼쳐 보았다.
민우가 책장을 서너장 넘겼을까?
안방에서 정희가 민우를 부르는 소리가 들여왔다.
"민우야!"
민우는 정희의 부르는 소리에 책에서 시선을 거두고 안방쪽으로 바라보며 대답했다.
"예! 이모."
"방으로 좀 잠깐 올래?."
"방에요?......"
"응! 잠깐이면 되."
"알았어요, 이모."
민우는 정희의 말에 쇼파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다가갔다.
문 앞에 선 민우는 문고리를 잡고 살며시 돌렸다.
문고리가 돌아가며 안방문이 살며시 열렸다.
방문이 열리자 민우는 방문을 밀며 안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던 민우는 맨 먼저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흠칫 놀라며 그 자리에 돌 처럼 굳어지며 멈추어 섰다.
안방에는 정희가 목욕타올로 자신의 몸을 가린 체 침대 위에 반듯히 누워있었다.
목욕타올은 정희의 가슴에서 허벅지 중간까지 가리고 있었다.
정희는 안방으로 들어오다 문간에 돌 처럼 굳어진 체 멍하니 서있는 민우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어서 들어와."
민우는 정희의 말에 흠칫 놀라며 얼른 시선을 다른곳에 두고 말을 했다.
"이모......."
"아무말 하지 말고 이모 부탁하나만 들어줘라."
"무..슨..부탁...."
"어쩌면 부탁이 아니고 도움이겠지.오늘.......나의...뜨거운 몸을 식혀주겠니?."
오늘 나의 뜨거운 몸을 식혀주겠니......
이게 무슨 말인가?.
"이...모...."
"아무말 하지마...그냥 싫으면 그 자리에서 몸을 돌려 나가면 되고,나의 부탁을 들어주려면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오면 돼.마지막으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도 많은 고민을 했어. 너와 나 사이에 이러면 안되는줄은 알아 하지만 왠지 너와 관계를 맺어도 이모부에게 덜 죄의식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지금 이 순간 만큼은 너가 날 이모가 아닌 여자로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여자로......"
정희는 자신의 속 마음을 다 이야기 했다는 듯 말을 끝내고는 두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민우는 그런 정희의 말을 듣고 다른 곳에 두었던 시선을 천천히 돌려 침대 위에 누워있는 정희를 쳐다보았다.
비록 중요한 부분을 목욕타올로 가리고 있지만 타올로 가리지 못한 부분은 아까TV화면으로 보았던 정희의 몸매보다 더욱 환상적으로 보였다.
민우는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는 정희의 몸매를 훌터보고는 천천히 방안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천천히 침대로 걸어가 정희의 몸을 덮고 있는 목욕타올을 서서히 벗겨냈다.
정희는 눈을 감고 누워있다가 자신의 몸을 덮고 있는 타올이 벗겨지자 흠칫 놀라며 본능적으로 손으로 자신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가렸다.
그러나 정희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가리기에는 정희의 손은 너무나 작았다.
한 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방은 팔과 손가락에 눌려진 탓에 부드러운 살집들이 그 사이로 불룩불룩 삐져나와 있었고, 두툼히 살이 오른 아랫배의 끝인 보지둔덕을 가린 손바닥 끝으로는 다 가리지 못한 꼬불꼬불한 검은 보지털이 짙은 유혹의 향기를 뿌리며 답답하다는 양 삐져나와 있었다.
민우는 그런 정희의 자태를 내려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정희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던 타올이 벗겨지자 본능적으로 손으로 자신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가렸다는 것이 이상한지 금새 유방과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려 옆에 내려 놓았다.
팬티까지 모두 벗은 민우는 천천히 정희가 누워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 정희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정희가 숨을 쉴때마다 작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정희의 유방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는 유방속에 숨어있는 엷은 자주빛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잡아 비벼대며 만졌다.
정희는 자신의 유두로 민우의 손길이 느껴지자 작게 몸을 떨었다.
민우가 유두를 잡고 비벼대자 정희의 유두는 금새 딱딱해지며 유방속에서 튀어나왔다.
민우는 정희의 유두가 딱딱해지며 튀어나오자 한쪽 유방으로 얼굴을 내려 혀를 길게 내밀고는 딱딱하게 발기한 정희의 유두와 유두륜을 동시에 핥아댔다.
"흐읍!.."
정희는 자신의 유두를 민우가 핥아대자 흠칫 놀라며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민우는 혀로 유두와 유두륜을 핥아대다 입을 벌려 한입에 정희의 유방을 베어 물고는 혀로 유두를 굴리며 빨아댔다.
쯥.쯥.쯥.쯥
"하악~~~!...아아아......"
정희는 민우가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민우의 머리를 끌어 안았다.
민우는 번갈아가며 정희의 유방을 빨아댔다.
금새 정희의 유방은 민우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유방 주변이 붉게 상기 되어 있었다.
민우는 정희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는 오무리고 있는 다리쪽으로 자리를 옴기고는 손을 뻗어 오무리고 있는 정희의 다리를 벌렸다.
민우의 손길에 따라 정희의 다리가 서서히 벌어졌다.
정희의 다리가 벌어지자 TV화면속에서 보았던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정당히 불룩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 그리고 그 주변을 보호하듯 뒤 덥고있는 검은 보지털,그 사이로 세로로 길게 계곡을 만들고 있는 보지균열.
민우는 그런 정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며 벌어진 정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는 벌어진 정희의 다리를 잡아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 정희의 보지둔덕과 항문이 그대로 민우의 눈에 들어왔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살포시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 보였고,그 밑에는 국화모양의 엷은 갈색 항문이 꼬물거리는 것이 보였다.
그 항문이 꼬물거릴 때 마다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이 움찔거렸다.
민우는 눈앞에 펼쳐진 정희의 보지둔덕을 바라보다 혀를 길게 내밀며 그 보지둔덕으로 머리를 내렸다.
그리고는 혀로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을 핥아댔다.
"흐억!...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민우의 뜨거운 혀가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민우는 정성껏 정희의 보지둔덕 구석구석을 핥아대며 혀를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허리를 활 처럼 휘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렀다.
민우의 혀는 민왈하게 움직이며 정희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얼마나 핥아댔을까?.
정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민우는 정희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고 정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았다.
정희의 보지둔덕은 민우의 타액과 보지구멍 안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민우는 손으로 뻗어 발기한 자지를 잡아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로 갖고갔다.
그리고는 보지균열을 헤집으며 안으로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으으......."
정희는 자신의 보지균열을 헤집고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민우의 자지를 느끼며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한껏 벌리며 신음 했다.
민우의 자지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윽!"
"흐억!...."
정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민우의 자지가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은 민우는 상체를 숙여 정희의 몸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 아직도 눈을 감고 있는 정희의 얼굴을 내려다 보다 살포시 벌어져 있는 정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했다.
민우는 정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살포시 벌어진 정희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정희의 입안을 핥아 댔다.
정희는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벌어진 입술사이로 민우의 혀가 들어와 입안을 핥아대자 자신의 혀를 움직여 민우의 혀를 핥아댔다.
합쳐진 두 사람의 입안에서는 서로의 혀가 뒤엉켜 서로의 혀를 핥아댔다.
정희의 입안과 혀를 핥아대던 민우는 정희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상체를 세워 양팔로 지탱하고는 허리를 움직여 정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로 천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흐윽.......아아아아........"
정희는 보지구멍 안을 가득히 채우고 있던 민우의 자지가 움직이며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자 얼굴을 찡그리며 팔을 뻗어 민우의 목덜미를 붙잡고 신음했다.
민우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흑...응으으으으...아아아아......"
"흡..흡...흡...."
민우의 자지가 서서히 정희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자 정희의 미끈덩거리는 보지구멍 안이 꿈틀대며민우의 자지를 마구 조여대며 세차게 빨아들이는 것이였다.
민우는 정희의 보지구멍 안의 이런 반응에 천천히 쑤셔대다가 점점 속도를 내며 빠르게 수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아.....헉헉헉...아..흑.......으으으으....."
"헉헉헉....으으으으......."
민우의 자지는 거침없이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거리며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댔다.
민우의 자지가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릴때마다 분홍색 보지속살이 따라서 들락거렸다.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
민우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입으로는 민우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고있는 유방을 한 입에 베얼물고 빨아댔다.
정희는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민우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며 신음했다.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아........"
민우는 혀와 이빨을 사용해 정희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했다.
쩝,쩝,쩝,쩝....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하윽...아아아아아........미쳐...아아아아.......흐응......."
잠시후.
보지구멍과 유방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신음하던 정희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민우의 귓가에 속삭였다.
"헉헉헉...민우야.내가 위에서 할게...학학........."
민우는 정희의 말에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정희를 내려다 보았다.
정희는 자신을 내려다 보는 민우를 쳐다보며 다시 말을 했다.
"이모가 위에서 할게......"
민우는 정희의 말에 잠시 멍한 표정을 짓다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정희의 몸 위에서 내려와 정희의 옆에 똑바로 누웠다.
정희는 자신의 몸 위에서 민우가 내려와 옆에 눕자 몸을 이르키고는 자신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는 민우의 자지를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가 민우에게 등을 보인체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벌린 다리사이에 민우를 놓고 기마자세로 취하며 무릎을 꿇고 앉았다.
민우는 달덩이 같은 정희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정희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무릎을 꿇고 앉은 정희는 자신의 한 손으로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하늘을 향해 꼿꼿히 서 있는 민우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균열을 벌리고는 민우의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엉덩이를 서서히 내렸다.
정희가 엉덩이를 서서히 내리자 벌어진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치 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민우는 머리를 든 체 천천히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때,
"하악~~~!"
서서히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민우의 자지를 집어넣던 정희의 입에서 민우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오자 탄성이 터져 나왔다.
정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민우의 자지가 전부 들어오자 잠시 탄성을 지르고는 두 팔로 민우의 양쪽 다리를 잡으며 상체를 앞으로 숙인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민우는 가만히 침대 위에 누운체 정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며 손을 뻗어 위 아래로 움직이는 정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매만졌다.
정희는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민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학학학...아아아아....."
"헉...헉....헉......."
정희의 움직임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빨라졌다.
정희가 엉덩이를 들어 올려 민우의 자지가 빠져 나왔을 때 정희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민우의 자지를 타고 보짓물이 흘러 내려 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흑...죽을...것 같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으...이모...아아아아아......"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는 정희의 입에서는 거칠은 숨소리와 함께 쾌락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 펴졌다.
잠시 후,
정희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민우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이모...나와요...아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나도...아아아아아........"
정희는 민우의 말에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다.
그러자 민우는 자신의 자지가 팽창을 하며 절정에 치닫자 상체를 벌떡 일으켜 상체를 숙이고 있는 정희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정희의 자궁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악악악..아아아아....아악!..............."
"으으으으....흐억!............"
민우는 정희의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며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정희의 자궁속 쏟아 부었다.
정희는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며 쏟아져 들어오는 민우의 정액을 느끼며 머리를 뒤로 넘겨 민우의 어깨에 기댄 체 입술을 깨물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잠시 후.
민우는 정희를 뒤에서 끌어안은 체 그대로 침대 위에 몸을 눕혔다.
두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침대 위에 몸을 포갠 체 누워 있었다.

훗 날 정희에게 들은 이야기였지만 이날 민우를 유혹한 것은 모든 것이 정희의 계획이였다고 했다.
이 날 정사장면은 모두 비디오에 녹화가 되어 있었고, 그날 저녁 남편과 그 비디오를 보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비디오를 보던 남편의 자지가 반응을 보였고,발기를 했다고 했다.
믿거나...말거나.........

제18부 끝
제19부에서 계속...........






추천67 비추천 76
관련글
  • 버섯돌이6-최종회
  • 버섯돌이 5부
  • 버섯돌이 4부
  • 버섯돌이 3부
  • 버섯돌이 2부
  • 버섯돌이 1부
  • 나쁜 선배가 되어버런.. 버섯돌이..
  • 속 버섯돌이 21.최종회
  • [열람중] 속 버섯돌이 18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