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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대빵(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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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20 회 작성일 24-01-28 0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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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빵 투(2)

네이버3의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누군지 알겠죠
변태중의 변태 그 이름하야 ISDN
무지,막지,억수로 반갑십니더
근데요 회초리 내지 채찍등으로 엉덩이 때리는 그런 CD나 비디오 있으신분 지발 연락좀 주소 고개숙여 감사 드리 겠습니다.


은경은 2층 아들 방에서 발가벗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자신의 보지가 의지와는 관계없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딸의 친구 앞에서 발가벗고 아들에게 엉덩이에 붉은줄이 맺히도로 얻어 맞았고 이제는 발가벗고 과일 까지 가지고 와야 했다.
은경은 화장실로가서 자신의 넓적다리를 적시고 있는 보짖물을 씻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거울에 빛추어 보았다. 나이는 40을 넘겼지만 아직도 어디에 가도 빠지지 않을만큼 고운 몸매였다.
자신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에 아들이 자신에게 남겨준 사랑의 징표인 매자국을 가만히 만져 보았다. 약간 따끔 거렸지만 그 아픔이 다시금 아들의 자지를 연상케 했다.
‘아! 나는 행복해! 40이 넘은 나를 이렇게 까지 사랑해 주다니…..’
은경은 정말로 행복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매질과 아들이라는 특수성의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쑤서준단는 것이 …….
그녀는 그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쟁반에 과일를 담아 이층으로 향했다.
“똑똑”
그녀는 문을 노크하면서도 딸의 친구가 있다는 것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하고 다시한번 자신의 가슴을 쓰려 내렸다.
“들어와 엄마’
그녀는 자신의 보지털을 들어 내 놓은체 문을 소리나지 않게 닫고는 아들이 앉아있는 앞으로 가서 무릎은 꿇고 앉았다
미경과 미현도 역시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미현은 친구 모친인 은경을 다시한번 처다 보았다. 그렇게도 정숙하고 예쁜 엄마였다.
그런데 실제는 자신의 아들에게 학대당하고 자신의 보지에 물을 줄줄 흘린다는것이 미껴지지 않았다.
무릎은 꿇고 앉아 있는 다리사이는 검고 윤이 나는 보지털과 통통한 보지 둔덕은 회초리 자국으로 얼룩져 있었다.
미희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쿵쾅거리고 다리사이의 보지가 움찔거려 왔다.
‘아! 나도 저렇게 한번 맞아 봤으면…..’
미희는 아버지와 관계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 하면 “그것은 변태나 하는 짖이야”하고 꾸중 듣기가 일수였다.
그래서 그녀는 초기에는 아버지를 통하여 많은 쾌감을 얻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았다. 색스라는 그 자체가 상식해 있었다가 우연히 미경을 통하여 자신과 엄마는 동생에게 엉덩이를 학대 당하며 그의 종으로 살아 간다는 말에 몇일을 졸라 오늘에야 태수에게 자신을 소개 받을수 있었다.
“미현이 누나 과일 먹어!”
친구 엄마의 보지를 보며 한참 딴 생각에 저져 있던 미현은 태수의 말에 약간 놀랐다.
“응! 아! 예…”
“어머! 태수씨! 누나가 뭐예요 그냥 이년 저년 하셔도 되요” 누나인 미경이었다.
“네 그렇게 불러 주세요 저는 그것이 좋아요”
미현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나이어린 남자에게 지배당한다는 쾌감이 온몸을 타고 스물거리며 보지 쪽으로 몰려 들었다.
미현은 자꾸만 미경이 엄마의 넓적다리에 나있는 매자국에 신경이 쓰였다.
약간 튀어나온 부분은 붉은색으로 변해져 있었고 그것이 마치 사랑의 훈장인양 미현도 저런 훈장을 자신의 몸에 남기고 싶었다.
“미현이너 우리 엄마 어디를 자꾸 처다봐!”
“아! 아무것도…..”태수는 지금 미현이가 엄마의 어디를 처다보는지 잘 알고 있는듯이 입술에 엷은 미소까지 머금고 있었다.
“우리 엄마 엉덩이 보고 싶은거지? 특히 저 회초리 자국을 말이야”
“예 자꾸만 신경이..”
“그럼 보여 주지! 엄마 일어 서봐!”
“네 태수씨!” 은경은 자신을 정답게 불러주는 아들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과일과 칼을 내려 놓고 일어 섰다.
“미현이에게 너 엉덩이좀 보여줘”
“아이…아떻게…”
“미현이가 너 엉덩이에 나 있는 회초리 자국을 보고 싶은가봐! 손님이 잖아”
은경는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미현이 잘 볼수있도록 돌아 섰다
“이왕이면 허리를 숙이지 그래”
그녀가 다시 허리를 숙이자 미현은 확실이 친구엄마인 은경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통통한 보지와 예술품에 가까운 엉덩이을 확연이 볼수 있었다.
보지둔덕에도 몇 개의 자국과 엉덩이 전체에 걸쳐 회초리 자국은 골고루 나 있었다.
미현은 쿵쾅거리는 자신의 가슴을 누르기라도 하듯이 손을 가슴에 얹었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다리사이에 끼여 물을 흘리고 있는 친구 엄마의 위아래로 갈라진 보지 둔덕의 회초리 자국을 만졌다.
“아!….”
은경은 친구 딸인 미현이가 아무 예고도 없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만지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 정말 예뻐요 엉덩이도 그렇고 …..회초리 자국도….”
“어머! 아프세요”
“아! 아..아니”
지금 은경은 죽고만 싶은 심정이 었다. 딸 아이의 친구 앞에서 자신의 보지와 엉덩이를 내놓고 만져 주길 기다리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은경의 보지에서는 알수없는 열기가 감돌았다. 아주 뜨겁게…
그녀의 아래위로 갈라진 보지의 대순음은 꽉 다물어져 있었지만 미현이가 그것을 만지자 그녀의 보짖물은 자궁속이 모자라 밖으로 나왔다. 그것은 처음에 꽉 다물어진 대순음 사이를 머금더니 급기야는 보지의 갈라진 골을따라 밑으로 내려와 보지둔덕의 끝부분에서 방울로 모이면서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어머 ! 어머니 보짖물이 떨어져요”
“아아앙 부끄럽게 ….어떻게 그런말을…”
은경은 딸아이의 친구 앞이라 자신의 쾌감을 마음대로 표출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똥구녕과 조금전에 맞은 회초리 자국을 손끝으로 자꾸 만져 대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 나왔다. 그리곤 자신의 엉덩이를 오므리며 몸을 바르르 떨어야 했다.
미현은 자신의 손이 온통 어머니의 보짖물로 끈적거리자 그것을 혓바닦으로 살짝 핥았다.
아무맞도 느끼지 못했지만 친구의 엄마라는 새로운 대상앞이라 자신의 보지에서도 주체할수 없는 보짖물이 흘러내려 팬티가 저져 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미현은 자신의 사타구에 흘러 내리는 미끈거림을 조금이라도 감소 시키려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꼬았지만 감당하지 못했다
“미현아 우리엄마 보지 어때?”미경이 었다.
“예뻐 정말!”
“미현아 저기좀봐!” 미경은 턱짖으로 지금 탠트를 치고있는 태수의 다리사이를 가리켰다.
“어머 어떻게…” 미현은 아무리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동생이지만 얼굴을 붉히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미현이 귀엽다는듯이 태수는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미현아 이리와!”
태수는 누나라는 단어을 빼고 말했다.
미현은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은체로 태수앞으로 걸어 갔다
태수는 미현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머리를 쓰다듬었다.
“미현이 올해 몇살이야!”
“열,,,열일곱요….”
태수는 마치 어린아이 대하듯 그녀을 만졌다.
“흐음 유방도 제법 큰데”그녀의 옷위로 봉긋하게 솟아 있는 가슴을 만졌다.
“태수씨 그년 발가볏겨보세요. 몸매가 꽤 좋거든요”미경이 었다.
짧은 치마 밑으로 나온 하얀 넓적다리는 태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일어서”
“예….”
미현은 손은 앞에 모으고 다소곳이 일어 섰다.
푸풋한 향기가 태수의 코끝을 간지렵혔다.
태수는 손으로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아래에서 위로, 다시 위에서 아래로 어루 만졌다.
스타킹을 신지 않은 그녀의 다리는 십대다운 아름다움과 매끄러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너내 아빠하고 그런 사이라면서”
“아! 예….에”
“좋았어?”
“처음엔 좋았는데 지금은……”
“왜 지금은 않좋아?”
“……..”
“너 자위 해 봤어?”
“…………”
“괜찮아 예기해봐”
“우선…발가 벗어요….그리곤….보지를 만지다가 ..어느정도 흥분돼면……침대에 엎드려요.” 미현은 미경의 얼굴과 은경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후 말을 이었다.
“플라스틱자로 제 …..엉덩이를 때려요….어떨땐 촛불로 할때도 있고요……”
“너도 색다른 쾌감을 좋아 하나 보지”
“좀 변태성인가 봐요….” 그녀는 너무나 부끄러워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했다.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아”
미현이 말을 하는사이 태수의 손은 그녀의 팬티위을 더듬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와는 달리 작으면서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탄력과 부드러움에서도 40대와는 달랐다.
태수는 그녀의 팬티를 조용히 내렸다. 작은 팬티는 그녀의 다리사이를 빠져 나올때 보지둔덕위에 있던 부분에서 실처럼 그녀의 보짖물이 이어 졌다.
그녀의 작은 치마가 볏겨지고 흰색티와 브레지어가 그녀의 몸에서 이탈되었다.
윤기가 도는 그녀의 보지털은 봄에 피어나는 새싹처럼 부드러웠고 가슴에 달라 붙은 유방은 막 부플어 올라 붉은색 젓꼭지와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었다.
두다리를 모아 살짝 틀었던 관계로 그녀의 보지털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허리에서 엉덩이와 그 아래로 이어지는 넓적다리의 곡선은 그녀의 하얀색 피부와 어울려 태수의 성적 자극을 극대화 시켰다.
태수는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젖꼭지 위을 돌리며 간지렵혔다.
“아흐흑…아~~~~”
그녀의 입에서는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입김이 나왔고 그녀가 가리고있는 보지에서는 맑고 투명한 액체가 그녀의 손가락 사이를 비집고 밖으로 나왔다.
“저기 침대에 엎드려”
미현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태수의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대감과 친구의 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자신이 알수없는 쾌락으로 다가 왔다.
태수는 책상위에 있는 자를 손에 들었다.
“이건 조금전 내가 우리 엄마를 때리던 자야! 것으로 너의 엉덩이 탄력을 시험해야 겠어 이의 없지?”
“예….어서요…..”
태수는 빨리 때려 줄 것을 요구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닦의 감촉으로 음미 하면서 그녀의 넓적다리를 조금 벌렸다.
거기에는 그녀의 보지 둔덕이 얼굴을 빠꼼이 내 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살은 피부색과 다름없는 하얀색이었다.
붉게 충혈된 그녀의 보지 둔덕과 보짖살은 기대감에 하염없는 물은 쏟아내고 있었다.
태수는 자의 끝을 그녀의 갈라진 보지살 사이에 넣었다.
자의 끝부분의 일부가 보지 사이로 들어가자 그녀는 움찔 놀랐다.
“으음….”
태수는 자를 들어 끝에 묻어 있는 그녀의 보짖물을 한참이나 쳐다 보고는 그대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흑”
때리는 순간에 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탄력감과 경쾌함은 태수의 자지를 폭발 직전까지 이르기에 충분했다.
예쁜 엉덩이는 잠시동안 그 형태를 일그려 뜨렸다가 다시 원상복귀되면서 살결위에 붉은 줄을 만들었다,
“아퍼?”
“아…아뇨…조금더 세게……아항”
“찰싹”
“아으음….좋아….아학~”
태수는 왼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에처롭게 떨고 있는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아~~~~”
때릴때마다 조금씩 엉덩이는 위로 올라갔고 보지에서는 손가락이 느낄수 있을 정도로 자궁이 수축을 반복했다.
“찰싹” “찰싹” “…..”
그녀의 입은 벌어져 침대시트로 침이 흘려 내렸다. 자신의 엉덩이에 가해지는 매는 스스로 할때와는 비교가 안될많큼 충격과 쾌감을 동반했다.
아빠와의 색스에서 느껴보지 못한 아픔의 쾌감!
“좋아 이제는 다른걸 사용 해야 겠어. 엄마 가서 초좀 갇고와”
“예”
은경은 발가 벗은체로 아래로 내려가 초를 갇고 왔다.
“이제는 초로 너의 보지를 괴롭혀야 겠어”
“고..고마워요 태수씨”
“자 똑바로 누워봐”
그녀가 천정을 바라보며 똑바로 누웠다.
그녀의 보지털은 보짖물로 인하여 푹저져 있었고 침대 시트는 큰 넓이로 저져 있었다.
태수는 초에 불을 붙이고 조금더 초가 타도록 기다렸다.
“어디서부터 할까 응”
태수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며 그녀를 처다 보았다.
태수는 그녀의 보지털을 위로 올리며 그녀의 갈라진 보지 둔덕에 촛농을 한방울 떨어 뜨렸다.
“아흑…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에 몸을 꼬았다.
“가만 있어”
태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한차레 가격 하였다.
또 한방울의 촛농이 넓적다리 안쪽에 떨어 졌다
“아아학…..”
촛농은 살에 닫으면서 흰색으로 변했고 살을 붉게 만들었다.
“어디가 더 뜨거워?”
“아흑…보…보지가요”
“어디에 집중적으로 해 줄까?”
“태수씨 마음대로요”
“확실이 꼭 집어 예기해”
그러면서 태수는 이번에 그녀의 젖꼭지에 한방울을 떨어 뜨렸다.
“아흐흑…아앙~”
“보지에요~~~~~”
그녀는 이제 이성을 상실한 사람처럼 태수에게 자신의 보지를 괴롭혀 줄 것을 요구했다.
“흐흠 그으래”
태수는 다시 촛농을 그녀의 보지 둔덕에 떨어 뜨렸다.
촛농은 그녀의 보지털위에 떨어졌다. 보지털 에서 촛농이 맺혀지면서 살까지 도달하지 못하였다.
“이거 실패했는걸”
그는 이번엔 그녀의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리자 붉디붉은 속살이 나왔다.
“여기가 좋겠어”
태수는 초를 기울여 그녀의 보지 속살에 촛농을 떨어 뜨렸다.
“아아아학….아~~~좋아요…그렇게 …계속…아윽”
촛농은 그녀의 보짖물로 인하여 살에 달라 붙지 못하고 보짖물을 따라 아래로 흘러 내렸다.
여러방울의 촛물이 그녀의 보지속살을 뜨겁게 하자 그녀은 한계을 맞이해야 했다.
“아아악~~느껴요…지금….아아아~~~~~~~~”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 졌다.
자신의 보지위에 떨어지는 촛물은 넓적다리와 보지 둔덕위에 마구 떨어 졌다.
그녀의 머리에는 뜨거움이라는 단어는 없어지고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몸부림쳐야 했다.
에고 힘들다
오랜만에 쓰니깐두루 정말 힘드네요
조금 늣었죠 제게 빨리 올려 달라고 매일 보내주신분 감사드리고요 회사 일이 워낙 바빠서 …..
앞으로 자주 올릴 께요
나 이러다 정말 변태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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