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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편 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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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6 회 작성일 24-01-28 0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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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편 모자상간 시리즈 (4탄)- (짖밟히는 엄마-2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저두 야설을 저아해서 자주 보지만 배경이 일본이라서 호칭들이 낮설다보니까 나중에는 헷갈려서 느낌이 안오더라구여... ^^;; 그래서 이번연재부터는 되도록이면 이름을 쓰지않고 그냥 엄마, 아들 그런식으로 호칭을 붙을까합니다. 글구 한국을 배경으로 할려고해도 역시 이름에서 걸려여.. ^^;;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름을 영자, 순자, 말자..... 기타등등 붙힐수는 없잔아여
^^;;


엄마 마구미 (짖밟히는 엄마-2부)


[ 아-- 안돼-- 너 또?? 안돼-- 어서 빼-- 한번이면 돼잖아-- 안돼--- 더이상은..... ]

하지만 아들은 사악한 미소를 얼굴가득 지어보이며 다시 서서히 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박아나갔다. 처음에는 서서히.... 점점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자 엄마또한 다시금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에 몸을 한번 부르르 떨어야만했다. 역시 젊은게 좋은가? 방금 사정을 하고서도 금방 힘을 되찾고는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아들의 좆에 그녀는 내심 감탄을했다. 하지만 아까하고는 아들의 좆질이 틀렸다. 처음할때는 무작정 쑤셔대기만 하던 아들이 온갖 기교를 부려가며 그녀를 점차 환락의 낭떠러지로 내몰고있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를 막아대던 아들이 돌연 잔뜩 성이난 자지를 거칠게 뽑아내었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후벼파던 뜨거운 고기덩어리가 빠져나가자 갈망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어서 계속 박아달라는 소리는 차마 입밖으로 낼수도 없어고 모멸감에 하고싶지도 않았다. 그냥 침대에 얼굴을 묻은채 하염없는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이제는 이미 업질러진 물이었다. 그냥 어서 빨리 아들이 이 미친짓을 끝내주기만을 바랄뿐이었다. 아들은 엄마의 씹물과 자신이 싸놓은 정액으로 엉망인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더니만 엄마의 두다리를 잡고는 위로치켜서 좌우로 홱 벌려버렸다. 그러자 씹물과 정액을 질질 흘리고있는 엄마의 보지가 바로 아들의 얼굴앞에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순간 엄마는 극도의 모멸감과 함께 아들에게 자신의 음란한 보지를 내보인다는 짜릿한 흥분으로 온몸이 저려왔다. 더욱더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와서 엉덩이계곡을 타고 침대를 적셨다.

[ 우와~~ 이거 봐봐~~ 엄마의 보지~~ 정말 대단해~ 내가 싸놓은 좆물이랑 엄마의 씹물이 줄줄 흘르고있어. 정말 음탕한 보지야... 좋아.. 내가 오늘 엄마의 이음탕한 보지를 철저히 박아주겠어. ]

아들은 엄마의 늘씬하게 뻗은 두다리를 이젠 어깨에 걸터매더니 더욱 깊히 쑤시며 아까보다 더 한층 맹렬하게 쑤셔박아댔다. 아들의 맹렬한 피스턴질에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어던 애액들이 몸에 부딪히면서 사방으로 튀었다. 엄마는 아들이 엄마인 자신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다시한번 절정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었다. 신음소리를 참았으나 이제는 간간히 흘러나가며 허리밑부터는 이미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거의 절정에 도달할즘 다시 아들이 그의 좆을 빼내버리는 것이 아닌가? 순간 절정의 막바지에서 멈추어버린 엄마는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하지만 내색을 할수는 없는노릇이었다. 지금 아들은 철저히 자신을 갖고 노는것이 분명했다. 엄마의 애타는 모습을 비웃으며 감상하고 있을것이다. 엄마는 절정을 맛볼려고 스스로 엉덩이를 배배돌리며 흐느끼고있었다. 하지만 얼굴은 여전히 침대에 파묻은채 미동도 안했다. 죽고만 싶었다.
아들에게 지금 겁탈당하는것도 분하면서 서러운데 지금 아들은 자신의 몸을 노리개삼아서 즐기는 것이다. 아들의 뜨겁고 굵은 좆대신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보지에 꽂혔다. 자극적이었다. 한창 절정의 문턱에 있던 엄마로써는 손가락마저도 희열을 느꼈다. 손가락이 질속 깊숙히 질벽을 긁으며 훑고 지나간다. 너무 깊었다. 저도 모르게 엄마가 허리를 비틀며 흐느낀다. 아들은 다른 속셈이있었다. 손가락한가득 엄마의 씹물과 자신의 정액을 묻혀서는 빼내었다. 그러더니 그것이 뒤쪽 구멍인 항문속을 침범하며 들어오는 것이아닌가? 갑작스런 침입에 엄마는 비명을 질르며 저항했다.

[ 아학--- 뭐 하는거야.... 아욱-- 안돼-- 거긴 더러워-- 어서 빼~~ ]

하지만 아들녀석은 아랑곳않고 손가락을 놀려서는 항문속을 휘젖었다. 앞쪽에서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 찔러대던 느낌이 이제는 뒤쪽 항문에서 느껴지자 엄마는 정신을 도무지 차릴수가 없었다. 그녀도 항문섹스는 그다지 내키지 않아서 거의 한적이 없었다. 지금의 남편하고도 처음에 연애시절때 몇번 해봤으나 별로 느끼지를 않아서 이제는 아예 항문섹스 자체를 하지않은 그녀였다. 그런데 그곳을 이제는 아들이 비록 좆이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쑤셔댄다고 생각하니 절정이 금방왔다. 그녀는 결국 애써 참아왔던 신음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 아아학-- 학--앙--웅-- 제발--그만-- 아-- 안돼-- 그만-- 아--음--음-- 아학-- 아-- 앙-- ]

결국 엄마는 아들의 항문공격에 애액을 방출하며 절정을 맞았다. 아들이 엄마의 늘씬하게 뻗은 두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어으므로 엄마가 뿜어대는 애액은 바로 엄마의 보지앞에 있던 아들의 얼굴으로 뿜어졌다. 엄마는 교성을 질러대며 아들의 얼굴에다가 자신의 애액을 마구마구 뿜어댔다. 흡사 오줌줄기 같은것이 아들인 료의 얼굴을 강타했다. 아들은 이렇듯 강하게 뿜어대는 여자의 씹물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그 분출력과 뿜는 양에 놀랐다. 얼굴에 덕지덕지 뭊어있는 엄마의 애액을 맛있다는 듯 보라는듯 핥아먹었다.

[ 역시 엄마는 음탕해~~ 어떻게 아들의 얼굴에다가 그렇게 보짓물을 뿜어댈 생각을 하지?? 아들이 박아주는게 그렇게 좋아? 후후.. 엄마는 사창가의 창녀들보다 더 음탕한것같아.. 이 음창한 엄마의 보지를 내가 벌을 줘야겠어... 기대해.. ]

엄마인 마구미는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 아들이 보는앞에서 절정에 흐느끼는 모습을 보이다니.. 더욱이 아들의 얼굴에 애액을 뿜어대며 엉덩이를 돌려댔다는 것이 죽고만 싶었다.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모든게 꿈만 같았다. 이제는 어쩔수없이 어서 빨리 아들이 이 미친짓을 빨리 끝내주기 만을 바랄뿐이었다.
아들은 이번에는 엄마의 늘씬하게 뻗은 두다리를 어깨에 걸터매고는 아까보다 더 잔인할정도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댔다. 아까보다 더욱 깊숙한 삽입이 이루어지며 아들의 굵은 좆끄트머리가 자궁깊숙한 곳까지 닿는듯했다. 온몸이 저려오며 찌릿찌릿했다. 하지만 내색할수 없다. 아들의 두번째 씨앗이 엄마의 자궁깊숙히 뿌려졌다. 너무나 뜨겁다. 엄마는 쉴새없이 애액을 방출하고 있었다.
아들의 두번째 질내 사정이었다. 아들이 두번사정으로 만족하고 자기방으로 돌아가길 바랐던 엄마는 이번에는 자신을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다시 금방 힘을 되찾은 좆을 앞세워 자신의 보지를 또 박아대는 아들을 보고 절망했다.

[ 아학-아-- 헝헝-- 이젠 그만해-- 제발-- 그만큼 엄마를 괴롭혔으면 되잖니-- 헝헝-- 넌 내 자식이야.. 제발-- ]

엄마는 뒤로는 아들에게 보지를 박히면서도 침대에 얼굴을 묻고 울면서 하소연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더욱 즐기는지 아들은 묵묵히 그의 성욕을 엄마의 보지에다가 마음것 풀고있었다.

[ 엄마~ 헉헉-- 뭘 그래-- 솔직히 기분 좋잖아-- 말과는 달리 엄마의 보지에서는 지금 쉴새없이 씹물이 흘러나오잖아... 어때? 기분 죽이지? 난 지금 이짓을 그만둘 생각이 없으니까 엄마도 포기하고 즐겨... 마음것 교태를 부리며 응얼거리란말야.. ]

아들은 엄마의 입에서 짙은 신음과 교성이 나오게 하고 싶은지 더욱더 엄마를 거칠게 박아댔다. 아들의 거친좆질에다가 젖꼭지까지 아프게 비틀어대자 그녀는 허리를 뒤틀며 비명을 질렀다. 아들은 그것이 엄마가 이젠 포기한거라고 믿는지 엄마에게 더욱 음탕한 말들을 지껄이면서 엄마를 박아댔다.

[ 아항--이..이... 나쁜 놈.. 넌 악마야.. 헝헝--헝--헝-- 아---학--학-- ]

아들의 세번째 사정이 끝났다. 집에는 지금 아들과 자기자신 둘밖에 없다. 엄마는 어서빨리 아무나 자신을 이 수렁속에서 구원해줄 구원자가 나타나기만을 바랐다. 남편은 지금 지방에 몇일 파견근무라 아예 생각도 안했다. 그럼 믿는건 딸밖에없다. 하지만 딸이 돌아올 시간은 아직은 많이 남아있었다. 절망이다. 얼마를 더 아들에게 굴욕적인 모습으로 겁탈을 당해야만 한단 말인가??

아들은 여동생이 돌아오올 시간까지 뛰어난 정륜을 엄마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온갖체위를 발휘하며 엄마를 박았다. 엄마는 아들의 놀라운 정력이 무섭기까지 했다. 거의 반정신을 놓아 퍼져있는 자신을 아들은 아랑곳않고 다리를 벌려놓고 그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찍어댔다. 드디어 아들이 만족을 느꼈는지, 아니면 여동생이 올때라서 그런지 엄마를 자신의 좆으로 부터 해방시켜주었다. 마지막 사정이 다달을즈음 아들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더니 의식을 거의 놓아버린 엄마의 얼굴로 가져가서는 거칠게 엄마의 입에 자신의 좆을 보지에다가 박듯히 박고는 엄마의 입에 걸쭉하게 정액을 뿜어놓았다. 목구멍속으로 아들의 비릿한 정액이 흘러들어왔다. 마실기운도 탈진됐는지 엄마는 거의다 아들의 정액을 입밖으로 흘려버렸다. 아들의 좆물을 입에 잔뜩 머금고 흘려보내는 엄마.. 너무 자극적이었다. 엄마의 큰두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흐르고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니 왠지 안스러운 마음도 드는 나쁜 아들이었다. 엄마는 결국은 아들의 정액을 입밖으로 토해내면서 구토질을 해대며 울음을 터뜨렸다. 아들은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는 엄마를 질책하듯 힘을 잃어가는 그의 좆으로 엄마의 얼굴을 탁탁 쳤다. 엄마의 씹물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좆이 엄마의 얼굴을 칠때마다 애액들이 엄마의 고운 얼굴에 탁탁 튀었다.

[ 오~~ 후~~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엄마.. 자~ 어때요? 엄마를 이정도까지 기쁘게 해준 내가 대견하지않아? 엄마도 이제것 이렇게까지 씹질을 해본적 없었지? 나에게 감사해... 엄마는 오늘 비로써 성에 눈뜬거야... 자 이제 좀 씻을까.. ]

아들의 거친좆질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엄마를 그냥 그대로 침대에 팽개쳐두고 저혼자 씻으러 가는 아들이었다. 엄마는 아들이 나가자 자신이 싸덴 씹물과 아들놈의 정액으로 엉망이된 만신창이 몸을 일으키다고 오열을 터뜨렸다. 몸여기저기 아들놈이 내놓은 생체기가 잔뜩 있었다. 물어뜯고 쥐어짜고 할퀴고 빨아데고...
침대에서 일어서다가 다시 한번 꼬꾸라진다. 허리가 빠진것같았다. 그녀의 얼굴을 눈물과 콧물, 아들의 정액으로 고왔던 얼굴이 엉망이었다. 침대시트는 방금까지의 난잡했던 정사를 증명하듯 땀과 애액, 오물등으로 지저분했다.
다시 한번 설움이 복받쳐올라왔다.

딸애가 돌아올즘 아픈몸을 겨우 추스려서 대충 정리를 끝맞힐수 있었다.

[ 엄마, 어디 편찮으세요? 안색도 창백하고 왜이리 땀을 흘려요? 그리고 날씨가 아직까지 더운데 왜 긴옷들을 입고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땀을 흘리지... ]

몸여기저기에 난 아들의 사랑의 흔적들을 감추느라 별수없이 긴옷들을 입은 엄마였다. 말을못해 당황하는 자신을 아들은 사악하게 웃으며 바라본다. 엄마는 순간 극도의 분노가 치밀어 올랐으나 저런 망나니같은 아들놈이 방금전의 추잡한 일들을 딸에게 떠벌일까봐 아들의 눈치만 살피는 중이었다.


[ 엄마~ 아빠도 지금 출장중이라 밤에 무서울텐데 남자인 내가 엄마곁에서 자줄께.. 어때? 이정도면 효자지? 안그래? ]
식사도중 아들의 말에 엄마는 하마터면 집고있던 젖가락을 놓일뻔했다. 저말은 그럼 밤에도 또 자신의 몸을 갖게 다는말이었다.

[ 오빠.. 철들었네? 그런말도 할줄알고.. 완전 망나....... ]
말을 꺼내던 여동생 요코가 말을 중간에 끊는다. 성격 더러운 오빠였다. 괜히 말잘못했다가는 주먹이 날아올지가 무서웠다.

[ 이 기집애가... 내가 너같은 젖비린내 나는 기집애랑 똑같은줄 알어? 그럴께 엄마... 이따가 식사 끝내고 안방으로 건너갈께.. ]
아들은 엄마에게 자상히 말을 하면서 눈짓으로 신호를 보낸다. 엄마는 다시금 절망했다. 그렇게 자신의 몸을 요구했으면됐지.... 아직도 만족을 못느낀것일까? 아님.. 진짜로 엄마를 생각해서....

하지만 그런 엄마의 바램은 철저히 외면 당했다. 저녁늦게 안방으로 건너온 아들은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훌훌 벗어던지며 금새 알몸이 되었다. 그 성난 좆을 위아래로 꺼덕대면서.....



히히 발기맨은 발기는 계속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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