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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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원해져 가는 가을입니다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지, 먼저 고환을........거기부터, 어머님의 입으로 빨아 주실거죠 "
정욱은 발기를 한손으로 잡고 들어올려, 불룩하게 팽창된 고환을 은숙의 앞으로 내민다.
" 어떻습니까? 어머님, 그런것 까지 부탁해서.... "
" .......네에. 무엇이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할테니까요 "
은숙은 입을 크게 벌려, 아래서 정욱의 고환을 입에 쑥 물고 빨아댄다.
현우에게 했던것처럼.
그러나, 어떤 차이가 있다.
사랑스러워 빨았던 현우의 경우와, 빨수록 불쾌감이 더하고, 혐오를 느끼는 정욱의 경우와는.
" 아~~`읏 ......... "
아아아아, 이대로 물어뜯고 싶어.....
후회스러움으로 가슴이 타면서, 은숙은 입에 문 고환을 증오스럽게 깨물며 빤다.
" 우우욱......그렇게 열심히 빨아주니까, 못참겟는데..... "
고환이 빨린채, 정욱은 음경을 한손에 들고, 은숙의 얼굴에 비벼댄다.
" 아~흐...., 우~``아... "
참을수 없는 불쾌감으로 몸서리를 치면서, 은숙은 마지못해 빤다.
" 으으으, 이제 그정도로 하고, 내 물건을 부탁할까요 "
고환을 입에서 빼낸 정욱은, 벌겋게 부풀어올라 희멀건 액체가 스며나와 번들거리는 대가리를, 은숙의 코에 비벼댄다.
" 아아...... "
어디 까지해야 성이 찰까.
서글픈 눈물이 흘러내릴것 같다.
그런 와중에, 파고든 로프에 바로 앉은 허벅지가 마찰되어, 음란한 쾌감이 고개를 드는것이다.
" 어서, 해요, 안쪽부터, 어서요 "
한손으로 발기를 뒤로 젖혀 표피를 벗기고, 은숙이 빨아주기를 재촉한다.
" 네, 네..... "
성기 뒤쪽을 낼름 낼름 핥아 올라간다.
" 웃, 우우웃, 기분좋은데........정말 좋아, 어머님은 . 사내의 좇빠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우우--.후 우우웃., 이렇게 능숙하게......아아아, 정말 좋아.... "
사내의 물건을 즐겨 빠는 여자....그래, 그 대로야! 묶여서 사내의 물건을 핥으며, 사타구니를 꿈틀대는 저질스러운 여자인거야....
은숙은 그렇게 애절한 생각이 더욱 들면서도, 발기의 열심히 빤다.
" 우웃, 어머님, 곧 나올것 같아요. 물고 ,빨아 주니까 "
성난 물건이 고개를 쳐들고, 은숙의 코를 슬쩍 찌른다.
" 이제 자연스럽죠. 미끈미끈해서. 대가리....이놈이, 좀 커서. 유부녀 들이 아주 좋아하죠. 껄껄껄, 거기를 물듯이 해봐요 "
" 알았어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
은숙의 입에 넘칠 정도로 큰 대가리다.
그래도 은숙은 입을 한껏 벌려, 죄다 입에 물어들여, 머리를 흔들며, 한꺼번에 깊숙히 빨아들인다.
" 우욱.. "
정욱의 몸이 뒤틀린다.
쭈~~~욱, 쭈 우우~`욱, 쭉 쭉 ...
양볼이 패이도록 마음껏 빨며, 입을 아래로 내려가, 앞니를 대가리 턱에 대고, 대가리를 혀로 감아, 힘껏 빤다.
" 우우웃, 어머님, 굉장한데요.....우웃, 잘해.......그렇게 해주니까. 정말 나올것 같아 "
뜨거운 페라치오의 쾌감에 빠져들면서, 정욱은 저질스럽게, 로프에 묶인 은숙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비튼다.
" 우웃..... "
성기로 막힌 입속에서 뜨거운 신음이 흐러나오며, 은숙은 지시대로 작업을 속행한다.
일초라도 빨리 사정하게 만들고 싶다.
빨리 끝맺고 싶기 때문에, 집혀 올려진 젖꼭지의 통증이 감미로워지고, 파고든 로프의 굴욕이 어떻게 된건지, 묶인 여체가 점차적으로 심하게몸부림치며, 자존심을 잃어 가는것을 느꼈다.
" 아아----웃..... "
목으로 들어온 것을 뱉었다가 다시 삼키며, 은숙은 머리를, 아니 전체를 흔들며 정욱의 거대한 좇에 치친듯 봉사를 한다.
" 아앗, 으으으흥 ! "
곧 나올것 같다고 하면서, 중년남자는 사정이 늦어져, 좀처럼 클라이 막스에 도달하지 않는다.
" 아아--읏, 아아, 으.... "
한번 삼킬때마다 목구멍 깊숙이 맞아들이고 한번 뺄때면 이로 깨물어, 은숙은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어, 눈꼬리에서 눈물이 흐르고, 사타구니를 서로 비비며, 모든것을 잊고, 마치 온몸으로 음경 마사지를 하며, 오로지 정욱의 사정을 열망한다.
초조하게 기다린 점액이 은숙의 입가득히 넘쳤다.
" 아아아....... "
은숙은 눈물이 나올만큼 기뻤다.
결박당한채, 땀에 젖은 여체는, 달콤하고 끈끈한 살내음을 풍기고 있다.
그것은 마치 이번에는 자기차례로, 핥고 빨아 달라는듯이, 향기로 사내의 욕정을 자극해서, 자신의 육체로 유혹해 들이려는것 같다.
묶여 꿈적도 하지 못하는 대신 암내를 풍겨, 사내를 유혹하려는것이다.
" 어머님, 정말 좋은 향기가 나는군요. 참을수가 없어요 "
조금전에 사정을 끝낸 정욱은, 은숙의 그런 자극적인 암내에, 또 다른 욕정이 솟아나, 여체를 탐하려 한다.
" 어머님도 어지간 하네요 "
정욱은 결박당한 알몸의 여체를 침대위로 반듯히 눕혀, 목욕 가운을 벗고 알몸이 되어, 자신도 그 곁으로 몸을 붙여 간다.
" 사내들이란, 한번 사정을 하고 나면, 한동안은 보는것 조차도 괴로운 느낌이 든다고들 하죠. 그런데 어머님 몸만은, 또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바로 또 하고 싶어져서, 그러니까, 이건 실례지만......그, 그맛이 보고 싶어졌거든요. 정말 사내을 울게 하는 죄많은 몸같은데요 "
하면서 정욱은, 목덜미에서 가슴으로,끈적이는 혀로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은숙의 몸으로 혀를 낼름거린다.
" 몸 전체를 핥아 줄게요 "
" 선, 선생님, 좋으실대로 하세요 "
땀이 훔쳐진 피부가, 이번에는 정욱의 침으로 젖어간다.
참기 어려운 불쾌감으로 몸을 떨면서도, 그 불쾌감이, 끈적거리는 침으로 몸전체가 더러워져 가는 감각이, 왠지 감미로워 지는 것이다.
더러운 것을 입 가득히 받아들여,삼키고, 그리고 지금, 더러운 것이 온몸의 피부를, 땀구멍을 막아간다.
몸도 마음도 더럽혀져 가는 자신이 서글퍼지고, 그런 슬픈 자신이 애처롭다.
" 맛있는데.......나도, 어머님 같이, 이렇게 아름다운 몸에서 태어나고 싶었어. 이런 유방에서 젖을 빨고 싶었고. 현우가 부러워 지는데요 "
정욱의 혀가, 로프가 파고든 유방을 핥고, 젖꼭지도 감아간다.
" 아아.......... "
난잡한 몸이다.
젖꼭지를 혀로, 입술로, 치아로, 감고 핥고, 깨물고, 빨아오자, 상대가 어떤 사내든 느끼며, 꿈틀거리는 몸둥이가, 슬프다.
" 젖꼭지라는 것은, 아이를 낳아, 애기에게 빨려지면서 민감해진다고 하던데요.어머님도 현우에게 빨려, 이렇게 민감해 진거군요 "
무슨짓을 당하기 보다, 현우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이 가장 싫다.
싫어도 이런 남자에게 약한 면을 보이고 싶지 않다.
은숙은 입까지 나오는 항변을, 그 때마다 꾹 눌러 참는다.
그리고 , 참을 수록 몸이 부르르 떨리고 만다.
" 하지만, 어머님 같이 아름다운 부인이, 내 모친이 아니어서 다행 같아. 사실 그렇게 생각 했었고 "
정욱의 사악한 입은 유방에서 허리로, 아랫배로, 끈끈하게 피부를 침으로 적셔 내려 간다.
" 역시 그렇죠. 만약 정말로 모친이 이렇게 아름다웠고,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났다면, 그러면, 팬티 정도는 훔치고 싶어 졌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현우가 불쌍할것 같은데요 "
그러면서 정욱은, 두 손으로 은숙의 두 다리를 벌려, 머리를 허벅지 사이로 들이 민다.
" 그러니까 .실제 어머니였다면, 어머님에게, 이렇게 나쁜짓은 하지 못해 "
다리 사이의 로프가 깊숙이 파고들어, 두개로 갈라진 사타구니 살에 이를 가져다 댄다.
" 앗, 아아아...... "
몸을 뒤로 젖히고 만다.
" 어머님도 그렇죠. 친 아들에게 이런짓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본적 없나요 ?"
사타구니 살을, 허벅지가 맞닿은 곳을, 정욱의 혀가 가릴것 업이 마구 핥는다.
" 아아, 아아아아아.............. "
" 어머님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겟지만, 현우는 어떨까요. 팬티를 훔칠 정도니까, 어머님의, 여기.....보지, 이런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어머님의 보지, 핥고 싶다는 따위로.... "
" 그만! 그만 하세요 ! "
온몸을 비틀며, 겨우 입밖으로 뱉어냈다.
"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
정욱은 여전히, 여인의 음부 주위로 혀를 날름거리며 들러 붙은채, 두 손으로 가랑이 로프를 풀기 시작한다.
" 아아아......... "
사타구니 살에 파고들었던 로프가 느슨해져 가는 감촉이 견딜수 없다.
" 그래도, 어머님, 굉장히 젖었는데요.마치 싸버린것처럼요. 허벅지도 미끈거리고, 로프도 완전히 젖어서, 색이 변했어ㅓ요 "
" 아앗.......... "
치밀어 오르는 수치로 가랑이 를 오무리려 해도, 양 허벅지는, 정욱의 양 팔에 눌리어져 있었다.
" 괜찮아요, 어머님. 좀전에 제가 빨아 냈으니까. 이번에는 제가 , 어머님을 빨아 드릴께요 "
" 앗....... "
다리사이의 로프가 사타구니 사이에서 풀려난다.
그 음란하고 견디기 어려운 감촉에 빠져있을 틈도 없이, 뜨겁고 젖은 여인의 음부는, 정욱의 입속에 죄다 빨려들어가 있다.
" 아앗, 아아 ..아 하하~~~~~`하아.!......... "
온몸이 음란한 빛깔로 물들어 간다.
" 으~~흥..... "
양 어께에 은숙의 양 허벅지를 안아 들고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가 입가드히 물고, 마음껏 빨아들인다.
" 아아아아~~~~~... "
몸둥이가 애타게 기다린 쾌감이었다.
은숙의 여체는, 의지 와는 다르게, 정욱의 입놀림에 맞추어 환희의 춤을 춘다.
" 으으~응, 맛있어....어머님, 오늘 즙은 또다른 맛이 나는데요, 달 고.....아름다운 맛이 "
혀를 내밀어, 아름다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핥고 빨아댄다.
" 아아...........아~`아아...... "
허리가 춤을 추고, 묶인 가슴이 뒤로 젖혀진다.
" 빨면 빨수록 생명의 셈이 솟아나느것 같이 끝이 없어. 어머님이 보지만은 아무리 빨아도 싫증이 나지 않아, "
" 하아......아아아..... "
끝없이 빨리고 싶은........나쁜 계집....
" 저 혼자 기분내며, 언제까지나 핥기만 하니까 미안하네요 , 어머님 "
" ............. "
혀를, 입을 끌어올리는 것이 견딜수 없다.
" 그런게있지요. 이 나이가 되면, 젊을때와 달리, 한번 사정하고 나면,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아서..... "
" ......... "
사타구니 사이를 드러낸채 당혹스러워 하는 은숙의 양쪽 발목을 두손으로 들어, 은숙의 몸을 둘로 접어, 정욱은 풀었던 가랑이 사이의 로프로 다시 발목을 묶어, 침대 좌우에 각각 묶어간다.
" 앗, 으 응..... "
손이 뒤로 묶인 몸을 둘로 접혀져, V자로 벌어져, 벌린 사타구니 사이를 밀어 올린다.
볼상 사나운 모습이 드러나면서 황홀한 기분으로 잊었던 수치심과 굴욕에, 은숙의 여체는 다시 자책을 느낀다.
" 멋있고 아름다워! 잘 흐느끼는 어머님의 육체는 , 어디까지나 사내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졌어요 졌어 "
뒤로 젖혀져, 힘줄이 불거진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정욱은 또 침을 흘린다.
" 아아아........ "
허공으로 들린 허리가 춤을 춘다.
" 어머님, 미안하지만, 조금 시간을 주세요. 곧 쓰도록 할께요 "
하면서 정욱은, 아직 반쯤 발기한 물건을 훑어 보인다.
" 그때 까지....어머님, 미안하지만, 잠깐, 이것으로 참아 줄래요 "
" 앗...... "
그말 끝에 눈앞에 보인것은, 검고 긴 흉칙한 물건과, 펜라이트 같은 바이브 레터- .
은숙은 두려움으로 몸을 뒤튼다,
아무리 몸을 틀려고 해도, 손발이 묶인 여인의 육체는 , 어떤것이 삽입된다고 해도 거부할수가 없는것이다.
" 싫어..........싫어요. 그런 것은! "
" 히히히, 괜찮아요. 어머님......... "
겁먹은 은숙의 모습을 처음본 정욱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 이놈이, 내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어머님 육체에는 훨씬 효과가 있을지도..... "
하면서 정욱은 , 한손에 든 실리콘 성기를, 허공으로 들어올려진 은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다댄다.
" 앗........ "
쑤~욱 밀어 넣는다.
" 아........아 흐흐흐..... "
검고 거대한 물건은 부드러운 안쪽 살을 말며, 거의 아무런 저항없이, 쑤~욱 은숙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 어때요. 내것 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죠 "
미소지으며, 정욱은 들쑤시기 시작한다.
" 아아, 싫어어, 아아아아......... "
거리낌 없이 거대한 물체에 육체가 유린당하면서, 관통되는듯한 실감에, 결박당한 여차가 흐느낀다.
이런것에 능욕당할 정도라면, 정욱의 물건쪽이, 더 좋아......아아아아, 정욱의 그것이 좋아............
" 어머님, 봐요 좋죠. 이렇게 크고, 단단한 것이 굉장하죠.... "
북적 북적하는 보지는 음란한 비명을 지르고 음수를 쏟아내며, 회음부에 엉덩이 계곡사이까지 축축학 적셔간다.
" 이 바이브 레터 정말 좋죠 "
한손으로 들쑤시면서, 또 다른 한손으로 핑크 빛 바이브 레터를 들고, 스윗치를켠다.
" 싫어.......안돼.... "
윙----하는 진동 소리에, 은숙의 몸에 오한이 든다.
" 나쁜건 없어요. 오히려, 이 진동은 인간으로서는 결코 흉내낼수 없는 것으로, 어머님을 울게 만들어요, 틀림없이..... "
정욱은, 검은 물건을 물어들인 은숙의 보지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음핵에 바이브레터의 끝부분을 가져다 댄다.
" 아앗, 아아아아아...."
바이브 레터의 작은 진동이, 자그마한 살의 돌기에서 여체의 중심을 타고, 징--저리며, 거기에서 떨림이 솟아나 몸속을 돌며, 전신이 부르르 크게 떨려버리는것이다.
" 햐! 이거 봐요, 어머님, 흡사 진동 인형 같은데요 "
진동하는 앞 부분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른다.
" 앗, 아앗, 아아앗, 으으으으~응......... "
이제 어쩔수가 없다.
온몸의 진동이 멈추지 않는다.
V자로 벌어진 두 다리가 떨리고, 등이 활처럼 뒤로 휘어져, 머리가 젖혀지고, 허리가 허공에서 춤춘다.
" 자, 대단하죠. 그저 전지 하나만으로 어머님의 몸이 부르르 진동하니까요 "
허공으로 들어올려진 사타구니가 춤을 추고, 허벅지 깊은 곳의 힘살이 들석거리는 모습을 , 정욱은 침을 흐리며 쳐다본다.
" 싫어, 아아앗, 싫어요..... "
결박당한 육체가 제멋대로 춤을 춘다.
얄궃은 작은 기구가 희롱하는대로, 춤을 추고 저리며, 뜨거워지고 , 음란해져가는 여인이 천박한 음액을 흘리고 만다.
스스로도 저질스런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지, 먼저 고환을........거기부터, 어머님의 입으로 빨아 주실거죠 "
정욱은 발기를 한손으로 잡고 들어올려, 불룩하게 팽창된 고환을 은숙의 앞으로 내민다.
" 어떻습니까? 어머님, 그런것 까지 부탁해서.... "
" .......네에. 무엇이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할테니까요 "
은숙은 입을 크게 벌려, 아래서 정욱의 고환을 입에 쑥 물고 빨아댄다.
현우에게 했던것처럼.
그러나, 어떤 차이가 있다.
사랑스러워 빨았던 현우의 경우와, 빨수록 불쾌감이 더하고, 혐오를 느끼는 정욱의 경우와는.
" 아~~`읏 ......... "
아아아아, 이대로 물어뜯고 싶어.....
후회스러움으로 가슴이 타면서, 은숙은 입에 문 고환을 증오스럽게 깨물며 빤다.
" 우우욱......그렇게 열심히 빨아주니까, 못참겟는데..... "
고환이 빨린채, 정욱은 음경을 한손에 들고, 은숙의 얼굴에 비벼댄다.
" 아~흐...., 우~``아... "
참을수 없는 불쾌감으로 몸서리를 치면서, 은숙은 마지못해 빤다.
" 으으으, 이제 그정도로 하고, 내 물건을 부탁할까요 "
고환을 입에서 빼낸 정욱은, 벌겋게 부풀어올라 희멀건 액체가 스며나와 번들거리는 대가리를, 은숙의 코에 비벼댄다.
" 아아...... "
어디 까지해야 성이 찰까.
서글픈 눈물이 흘러내릴것 같다.
그런 와중에, 파고든 로프에 바로 앉은 허벅지가 마찰되어, 음란한 쾌감이 고개를 드는것이다.
" 어서, 해요, 안쪽부터, 어서요 "
한손으로 발기를 뒤로 젖혀 표피를 벗기고, 은숙이 빨아주기를 재촉한다.
" 네, 네..... "
성기 뒤쪽을 낼름 낼름 핥아 올라간다.
" 웃, 우우웃, 기분좋은데........정말 좋아, 어머님은 . 사내의 좇빠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우우--.후 우우웃., 이렇게 능숙하게......아아아, 정말 좋아.... "
사내의 물건을 즐겨 빠는 여자....그래, 그 대로야! 묶여서 사내의 물건을 핥으며, 사타구니를 꿈틀대는 저질스러운 여자인거야....
은숙은 그렇게 애절한 생각이 더욱 들면서도, 발기의 열심히 빤다.
" 우웃, 어머님, 곧 나올것 같아요. 물고 ,빨아 주니까 "
성난 물건이 고개를 쳐들고, 은숙의 코를 슬쩍 찌른다.
" 이제 자연스럽죠. 미끈미끈해서. 대가리....이놈이, 좀 커서. 유부녀 들이 아주 좋아하죠. 껄껄껄, 거기를 물듯이 해봐요 "
" 알았어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
은숙의 입에 넘칠 정도로 큰 대가리다.
그래도 은숙은 입을 한껏 벌려, 죄다 입에 물어들여, 머리를 흔들며, 한꺼번에 깊숙히 빨아들인다.
" 우욱.. "
정욱의 몸이 뒤틀린다.
쭈~~~욱, 쭈 우우~`욱, 쭉 쭉 ...
양볼이 패이도록 마음껏 빨며, 입을 아래로 내려가, 앞니를 대가리 턱에 대고, 대가리를 혀로 감아, 힘껏 빤다.
" 우우웃, 어머님, 굉장한데요.....우웃, 잘해.......그렇게 해주니까. 정말 나올것 같아 "
뜨거운 페라치오의 쾌감에 빠져들면서, 정욱은 저질스럽게, 로프에 묶인 은숙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비튼다.
" 우웃..... "
성기로 막힌 입속에서 뜨거운 신음이 흐러나오며, 은숙은 지시대로 작업을 속행한다.
일초라도 빨리 사정하게 만들고 싶다.
빨리 끝맺고 싶기 때문에, 집혀 올려진 젖꼭지의 통증이 감미로워지고, 파고든 로프의 굴욕이 어떻게 된건지, 묶인 여체가 점차적으로 심하게몸부림치며, 자존심을 잃어 가는것을 느꼈다.
" 아아----웃..... "
목으로 들어온 것을 뱉었다가 다시 삼키며, 은숙은 머리를, 아니 전체를 흔들며 정욱의 거대한 좇에 치친듯 봉사를 한다.
" 아앗, 으으으흥 ! "
곧 나올것 같다고 하면서, 중년남자는 사정이 늦어져, 좀처럼 클라이 막스에 도달하지 않는다.
" 아아--읏, 아아, 으.... "
한번 삼킬때마다 목구멍 깊숙이 맞아들이고 한번 뺄때면 이로 깨물어, 은숙은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어, 눈꼬리에서 눈물이 흐르고, 사타구니를 서로 비비며, 모든것을 잊고, 마치 온몸으로 음경 마사지를 하며, 오로지 정욱의 사정을 열망한다.
초조하게 기다린 점액이 은숙의 입가득히 넘쳤다.
" 아아아....... "
은숙은 눈물이 나올만큼 기뻤다.
결박당한채, 땀에 젖은 여체는, 달콤하고 끈끈한 살내음을 풍기고 있다.
그것은 마치 이번에는 자기차례로, 핥고 빨아 달라는듯이, 향기로 사내의 욕정을 자극해서, 자신의 육체로 유혹해 들이려는것 같다.
묶여 꿈적도 하지 못하는 대신 암내를 풍겨, 사내를 유혹하려는것이다.
" 어머님, 정말 좋은 향기가 나는군요. 참을수가 없어요 "
조금전에 사정을 끝낸 정욱은, 은숙의 그런 자극적인 암내에, 또 다른 욕정이 솟아나, 여체를 탐하려 한다.
" 어머님도 어지간 하네요 "
정욱은 결박당한 알몸의 여체를 침대위로 반듯히 눕혀, 목욕 가운을 벗고 알몸이 되어, 자신도 그 곁으로 몸을 붙여 간다.
" 사내들이란, 한번 사정을 하고 나면, 한동안은 보는것 조차도 괴로운 느낌이 든다고들 하죠. 그런데 어머님 몸만은, 또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바로 또 하고 싶어져서, 그러니까, 이건 실례지만......그, 그맛이 보고 싶어졌거든요. 정말 사내을 울게 하는 죄많은 몸같은데요 "
하면서 정욱은, 목덜미에서 가슴으로,끈적이는 혀로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은숙의 몸으로 혀를 낼름거린다.
" 몸 전체를 핥아 줄게요 "
" 선, 선생님, 좋으실대로 하세요 "
땀이 훔쳐진 피부가, 이번에는 정욱의 침으로 젖어간다.
참기 어려운 불쾌감으로 몸을 떨면서도, 그 불쾌감이, 끈적거리는 침으로 몸전체가 더러워져 가는 감각이, 왠지 감미로워 지는 것이다.
더러운 것을 입 가득히 받아들여,삼키고, 그리고 지금, 더러운 것이 온몸의 피부를, 땀구멍을 막아간다.
몸도 마음도 더럽혀져 가는 자신이 서글퍼지고, 그런 슬픈 자신이 애처롭다.
" 맛있는데.......나도, 어머님 같이, 이렇게 아름다운 몸에서 태어나고 싶었어. 이런 유방에서 젖을 빨고 싶었고. 현우가 부러워 지는데요 "
정욱의 혀가, 로프가 파고든 유방을 핥고, 젖꼭지도 감아간다.
" 아아.......... "
난잡한 몸이다.
젖꼭지를 혀로, 입술로, 치아로, 감고 핥고, 깨물고, 빨아오자, 상대가 어떤 사내든 느끼며, 꿈틀거리는 몸둥이가, 슬프다.
" 젖꼭지라는 것은, 아이를 낳아, 애기에게 빨려지면서 민감해진다고 하던데요.어머님도 현우에게 빨려, 이렇게 민감해 진거군요 "
무슨짓을 당하기 보다, 현우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이 가장 싫다.
싫어도 이런 남자에게 약한 면을 보이고 싶지 않다.
은숙은 입까지 나오는 항변을, 그 때마다 꾹 눌러 참는다.
그리고 , 참을 수록 몸이 부르르 떨리고 만다.
" 하지만, 어머님 같이 아름다운 부인이, 내 모친이 아니어서 다행 같아. 사실 그렇게 생각 했었고 "
정욱의 사악한 입은 유방에서 허리로, 아랫배로, 끈끈하게 피부를 침으로 적셔 내려 간다.
" 역시 그렇죠. 만약 정말로 모친이 이렇게 아름다웠고,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났다면, 그러면, 팬티 정도는 훔치고 싶어 졌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현우가 불쌍할것 같은데요 "
그러면서 정욱은, 두 손으로 은숙의 두 다리를 벌려, 머리를 허벅지 사이로 들이 민다.
" 그러니까 .실제 어머니였다면, 어머님에게, 이렇게 나쁜짓은 하지 못해 "
다리 사이의 로프가 깊숙이 파고들어, 두개로 갈라진 사타구니 살에 이를 가져다 댄다.
" 앗, 아아아...... "
몸을 뒤로 젖히고 만다.
" 어머님도 그렇죠. 친 아들에게 이런짓을 당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본적 없나요 ?"
사타구니 살을, 허벅지가 맞닿은 곳을, 정욱의 혀가 가릴것 업이 마구 핥는다.
" 아아, 아아아아아.............. "
" 어머님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겟지만, 현우는 어떨까요. 팬티를 훔칠 정도니까, 어머님의, 여기.....보지, 이런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어머님의 보지, 핥고 싶다는 따위로.... "
" 그만! 그만 하세요 ! "
온몸을 비틀며, 겨우 입밖으로 뱉어냈다.
"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
정욱은 여전히, 여인의 음부 주위로 혀를 날름거리며 들러 붙은채, 두 손으로 가랑이 로프를 풀기 시작한다.
" 아아아......... "
사타구니 살에 파고들었던 로프가 느슨해져 가는 감촉이 견딜수 없다.
" 그래도, 어머님, 굉장히 젖었는데요.마치 싸버린것처럼요. 허벅지도 미끈거리고, 로프도 완전히 젖어서, 색이 변했어ㅓ요 "
" 아앗.......... "
치밀어 오르는 수치로 가랑이 를 오무리려 해도, 양 허벅지는, 정욱의 양 팔에 눌리어져 있었다.
" 괜찮아요, 어머님. 좀전에 제가 빨아 냈으니까. 이번에는 제가 , 어머님을 빨아 드릴께요 "
" 앗....... "
다리사이의 로프가 사타구니 사이에서 풀려난다.
그 음란하고 견디기 어려운 감촉에 빠져있을 틈도 없이, 뜨겁고 젖은 여인의 음부는, 정욱의 입속에 죄다 빨려들어가 있다.
" 아앗, 아아 ..아 하하~~~~~`하아.!......... "
온몸이 음란한 빛깔로 물들어 간다.
" 으~~흥..... "
양 어께에 은숙의 양 허벅지를 안아 들고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가 입가드히 물고, 마음껏 빨아들인다.
" 아아아아~~~~~... "
몸둥이가 애타게 기다린 쾌감이었다.
은숙의 여체는, 의지 와는 다르게, 정욱의 입놀림에 맞추어 환희의 춤을 춘다.
" 으으~응, 맛있어....어머님, 오늘 즙은 또다른 맛이 나는데요, 달 고.....아름다운 맛이 "
혀를 내밀어, 아름다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핥고 빨아댄다.
" 아아...........아~`아아...... "
허리가 춤을 추고, 묶인 가슴이 뒤로 젖혀진다.
" 빨면 빨수록 생명의 셈이 솟아나느것 같이 끝이 없어. 어머님이 보지만은 아무리 빨아도 싫증이 나지 않아, "
" 하아......아아아..... "
끝없이 빨리고 싶은........나쁜 계집....
" 저 혼자 기분내며, 언제까지나 핥기만 하니까 미안하네요 , 어머님 "
" ............. "
혀를, 입을 끌어올리는 것이 견딜수 없다.
" 그런게있지요. 이 나이가 되면, 젊을때와 달리, 한번 사정하고 나면,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아서..... "
" ......... "
사타구니 사이를 드러낸채 당혹스러워 하는 은숙의 양쪽 발목을 두손으로 들어, 은숙의 몸을 둘로 접어, 정욱은 풀었던 가랑이 사이의 로프로 다시 발목을 묶어, 침대 좌우에 각각 묶어간다.
" 앗, 으 응..... "
손이 뒤로 묶인 몸을 둘로 접혀져, V자로 벌어져, 벌린 사타구니 사이를 밀어 올린다.
볼상 사나운 모습이 드러나면서 황홀한 기분으로 잊었던 수치심과 굴욕에, 은숙의 여체는 다시 자책을 느낀다.
" 멋있고 아름다워! 잘 흐느끼는 어머님의 육체는 , 어디까지나 사내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졌어요 졌어 "
뒤로 젖혀져, 힘줄이 불거진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정욱은 또 침을 흘린다.
" 아아아........ "
허공으로 들린 허리가 춤을 춘다.
" 어머님, 미안하지만, 조금 시간을 주세요. 곧 쓰도록 할께요 "
하면서 정욱은, 아직 반쯤 발기한 물건을 훑어 보인다.
" 그때 까지....어머님, 미안하지만, 잠깐, 이것으로 참아 줄래요 "
" 앗...... "
그말 끝에 눈앞에 보인것은, 검고 긴 흉칙한 물건과, 펜라이트 같은 바이브 레터- .
은숙은 두려움으로 몸을 뒤튼다,
아무리 몸을 틀려고 해도, 손발이 묶인 여인의 육체는 , 어떤것이 삽입된다고 해도 거부할수가 없는것이다.
" 싫어..........싫어요. 그런 것은! "
" 히히히, 괜찮아요. 어머님......... "
겁먹은 은숙의 모습을 처음본 정욱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 이놈이, 내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어머님 육체에는 훨씬 효과가 있을지도..... "
하면서 정욱은 , 한손에 든 실리콘 성기를, 허공으로 들어올려진 은숙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다댄다.
" 앗........ "
쑤~욱 밀어 넣는다.
" 아........아 흐흐흐..... "
검고 거대한 물건은 부드러운 안쪽 살을 말며, 거의 아무런 저항없이, 쑤~욱 은숙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 어때요. 내것 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죠 "
미소지으며, 정욱은 들쑤시기 시작한다.
" 아아, 싫어어, 아아아아......... "
거리낌 없이 거대한 물체에 육체가 유린당하면서, 관통되는듯한 실감에, 결박당한 여차가 흐느낀다.
이런것에 능욕당할 정도라면, 정욱의 물건쪽이, 더 좋아......아아아아, 정욱의 그것이 좋아............
" 어머님, 봐요 좋죠. 이렇게 크고, 단단한 것이 굉장하죠.... "
북적 북적하는 보지는 음란한 비명을 지르고 음수를 쏟아내며, 회음부에 엉덩이 계곡사이까지 축축학 적셔간다.
" 이 바이브 레터 정말 좋죠 "
한손으로 들쑤시면서, 또 다른 한손으로 핑크 빛 바이브 레터를 들고, 스윗치를켠다.
" 싫어.......안돼.... "
윙----하는 진동 소리에, 은숙의 몸에 오한이 든다.
" 나쁜건 없어요. 오히려, 이 진동은 인간으로서는 결코 흉내낼수 없는 것으로, 어머님을 울게 만들어요, 틀림없이..... "
정욱은, 검은 물건을 물어들인 은숙의 보지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음핵에 바이브레터의 끝부분을 가져다 댄다.
" 아앗, 아아아아아...."
바이브 레터의 작은 진동이, 자그마한 살의 돌기에서 여체의 중심을 타고, 징--저리며, 거기에서 떨림이 솟아나 몸속을 돌며, 전신이 부르르 크게 떨려버리는것이다.
" 햐! 이거 봐요, 어머님, 흡사 진동 인형 같은데요 "
진동하는 앞 부분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른다.
" 앗, 아앗, 아아앗, 으으으으~응......... "
이제 어쩔수가 없다.
온몸의 진동이 멈추지 않는다.
V자로 벌어진 두 다리가 떨리고, 등이 활처럼 뒤로 휘어져, 머리가 젖혀지고, 허리가 허공에서 춤춘다.
" 자, 대단하죠. 그저 전지 하나만으로 어머님의 몸이 부르르 진동하니까요 "
허공으로 들어올려진 사타구니가 춤을 추고, 허벅지 깊은 곳의 힘살이 들석거리는 모습을 , 정욱은 침을 흐리며 쳐다본다.
" 싫어, 아아앗, 싫어요..... "
결박당한 육체가 제멋대로 춤을 춘다.
얄궃은 작은 기구가 희롱하는대로, 춤을 추고 저리며, 뜨거워지고 , 음란해져가는 여인이 천박한 음액을 흘리고 만다.
스스로도 저질스런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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