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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VIL EMPIRE(보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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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14 회 작성일 24-01-27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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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EMPIRE

처음 썼던 글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오늘도 엄만 나르 향해 다리를 벌린채 내 좆을 받고 있다.
"아아아 악-- 너무 강해 하악 우-- 좋아 좀더 어서 아--흑 나 올 것 같애 헉 억.. 헉 ..나 죽어"
"푹 착 푹 착 죽여줘 엄마 역시 엄만 흡!! 쑤걱 쑤걱 으~~~"
엄만 오늘만도 벌써 4번째 내 좆을 받고 있는거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임신이 잘 안 됀다나? 엄마와 나의 목적은 쾌락과 함께 우리둘을 닮은 아이를 낳는 것이다.
"음... 황홀해 내 보지로 낳았던....아들의 자식을....아--흑 .. 허리를 좀더 아---- 이 기분이야 음~~~"
"헉- 헉-- 나도 좋아... 엄마가 ..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 ..... 주기로 하니까... 쑤걱 쑤걱 푹척"
"아아 .... 응 아~~~응 여보 당신 씨앗을 어서 으--헉 아아 흐 음.... 아흑 나와 나와 여보 당신이 씨앗을 ......"
엄만 절정에 다달았는지 내 허릴 감싸며 허리를 들어 내 씨앗을 자궁 깊이 받으려 안간힘을 썼다.엄만 절정에 다달았지만 난 아직 이었기에 온 힘을 다해 보지를 쑤셨다.
"여보 빨리 아아,.... 음 으...응 앙~~~ 빨리 싸줘 느끼고 싶어 아앙아 헉....."
"간다 엄마 푹 윽--- "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인 결과 엄마의 보지에 내 씨앗을 쌀수가 있었고, 내 씨앗을 느낀 엄만 나의 머리를 엄마의 가슴에 끌어 앉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정액을 싼 후 내가 좆을 빼려하자
"아~~잉 빼지마 자기 지금 빼면 자기 씨앗이 흐른 단 말야 그냥 이대로 있자 응?"
"엄마두 참 그럼 이대로 있지 뭐........... 근데 엄마 유방 왜 이렇게 커 서양년 같아"
"정말? 내 유방이 그렇게 좋아? 기분 좋은 걸"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내 눈 앞에 있자 난 그 유방을 터뜨려 버리고 싶다라는 충동이 일어났다.그래서 엄마의 품에서 일어나 엄마의 배 위에 걸터 앉아 엄마이 유방을 한 번 꽉 쥐어 뜯어봤다.
"아---!! 자기 왜 그래 너무 아파 그..... 그만 하지마 아~~흑 죽을 것 같애"
엄마의 유방을 쥐어 뜯은 상태에서 우뚝 솟은 유두를 입으로 잘근 잘근 씹었다.
"미... 미칠 것 같애 자기 갑자기 왜 그래 으--으 응 아아아 헉... 헉... 그만~~~~!!"
괴성을 지르며 발악하는 엄마를 보며 이번 만은 봐주겠다며 유방을 놓고 엄마에게 진한 키스를 한 후 곧 잠이 들었다.
2시간쯤 잤을까? 내 좆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엄마-- 뭐 하는 거야"
"음-- 낼름 낼름 자면서도 자기 좆이 서있길래 어쩔수 없이 쪼--옥 쩝쩝 맛있어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음~~~"
"아--흑 좋아 엄마 어서 내 좆을 빨아줘 후~~"
"그럴게 자기 당신 씨앗을 이번엔 입으로 먹고 싶어 쩝... 쩝 음--- 낼름 내름 쪼---오-옥 꼭 막대기 같애 너무 단단해 자기, 쩝,,, 쩝"
그때 였다. 갑자기 현관 문을 열고 고모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 겠는가. 고모와 내 눈은 마주쳐 서로를 바라 볼 뿐 엄만 고모가 온 줄도 모르고 내 좆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난 이 사태를 수습하려면 고모마저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엄말 밀치고 고모에게 돌진했다.
"뭐... 뭐하는 짓이야 어서 비키지 못해 이 못된 녀석 "
"찰싹 조용하란 말야 니 보지에 내 씨앗을 싸줄테니"
"어떻게 그런 우--웁 비켜 하지말란... 아----흑 너무해 유방이... 내 유방이"
이모가 반항하자 난 힘 껏 이모의 뺨을 갈기며 유방을 옷 위에서 터뜨릴 듯이 쥐어짰다. 그 광경을 본 엄만 내 의도를 알아채고는 나를 도와 이모의 옷을 몽땅 벗겨 놓고는 이모의 다리를 벌려 이모의 보지를 빨아댔다.
"언--니 뭐 하는 음--- 거야 그만 .... 아 .. 아 미치겠어 제발 그만 아헉 헉..."
"어때 고모 내 씨앗을 받을 의양이 있어?"
"그럴순 없어 어떻게 니 정액을 꺄---악 죽을 것 같애 엉 엉 엉"
나와 엄마가 유방과 보지를 고문하자 고몬 엉엉 울며 나에게 매발렸다. 그냥 바로 고모 보지에 내 좆을 박아버릴 수도 있지만 난 고모의 동의를 받아 내 씨앗을 뿌리고 싶었다. 하지만 고모는 고집을 꺽지 않고 계속 울기만하자
"음 풍만한 유방이야 그럼 이 조카가 이 풍만한 유방을 더 크게 만들어 줄게 철--석 처얼썩 퍽 퍽... 철썩"
"꺄----악 죽을 것 같애 허억 헉 으......... 그만해 .......... 흑 흑 아-- 언니--------"
유방을 때려도 고몬 말을 듣지 않자 난 화가나서 고모의 보지를 발로 한 대 차버렸다.
"으윽!! 헉 헉 숨이 안 ... 헉헉 살려줘 정기야..... 윽!!"
고몬 한 손으론 보지를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쥔채 거실 바닥을 뒹굴었다.한 참후 고몬 이제야 진정이 됐는지 나를 빠져나가려할 때 내가 다시 보지를 발로 차려 하자
"그... 그만 알았어 니 씨앗을 ....... 받을게........"
"헤헤 진작 그러셨어야지 어서 다리 벌리고 엎드려"
내 말 한마디에 고모는 다리를 벌린채 내 씨앗을 받기위해 거실 바닥에 누웠다
"아잉 자기 난 어쩌구 그건 내 씨앗이란 말야"
엄마의 앙탈은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위에서 내려다본 고모의 몸은 예술이었다. 유방은 엄마보다 크지않았지만 군살 없는배아 미끈한 다리로 내 좆을 흥분 시켰다.
"들어가요 고모 헉---"
"아--- 그렇게 갑자가 우--웅 너무 커 흑흑"
내 좆이 들어가자 고모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도 내 큰 좆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어머... 어머.. 나 어떻해 안 돼... 흐으응 난 몰라 아... 보지... 너무해 흑흑"
고모는 내 좆질에 흥분과 함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흐느꼈다.하지만 그것도 잠지 이미 남자에 익숙해진 중년의 여성은 내 좆질에 흥분을 더해 가고 있었다.
"더 ... 더... 더... 흐응 엄마~~~ 아-- 아학... 윽 미치겠어 아... 이런 좆은 흐억"
"어때 ... 고모 ..어때 내 씨앗을 ....받고 싶지.. 퍽 .... 퍽 ...."
"그래 니 좆말 죽여줘 끄윽.... 아흑... 윽 헉-- 헉-- 내 주인이 되주렴 영원토록 .... 니 아이를 낳게 해줘"
"헉헉 좋아 고모 내 씨앗을 뿌려 주겠어 넌 이제 내 꺼야 푹척 푹척 퍽.. 퍽.. 아~`"
나와 고모의 성관계를 보면서 엄만 질투를 했는지 이모에게 다가가서는 이모의 유방을 때리며 소리 쳤다.
"철썩 철--썩 야 이년아 니가 뭔데 우리 자기 씨앗을 받는 단 말야 이 나쁜년 철썩 퍽- 퍽"
"아-- 형님 그만하세요 전 이제 이이 꺼예요 어--흑 아--.. 아-- 그. 그만... 숨이 막혀요 으--윽 흥"
"아니 그래도 이년이 내가 어째서 니 형님이야 어디 맛 좀 봐라 퍽--.. 퍽-- 퍽--"
"꺄--좋아요 형님 형님이 원하신다면 으---흥 더 때려 주... 아-- 허억- 헉 미칠 것 같애 흐응-- 으"
고몬 완전히 내 여자가 된 듯 엄마의 폭력을 견뎌내며 허리를 움직여 내 좆을 받기위해 힘썼다.그런 고모를 본 엄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좋았어 니년이 정 그렇게 나온다면 조건을 걸지 먼저 이 사람의 아이를 가진 사람이 영원히 사랑받는 걸로 어때"
"아--흑 좋아요 형님 꼭 제가 이겨서... 으-- 이 사람을 차지할 꺼예요 아-- 아-- 좀 더 세게... 여보"
"헉--헉-- 좋았어 고모에게도 내 씨앗을 주겠어 어서 내 아이를 임신하라구 퍽 푹척 푹척 퍽"
"자기 나 쌀 것 같애 -- 어쩜 좋아.. 아--흑 어서 씨앗을 내 보지에 싸줘요 헉-- 헉-- 하윽...하학...으음...음...아흑...으...으윽 당신의 아이를 낳게 도와줘"
"헉..헉..헉...철벅...철벅...첩....."
"아흑....아음....아으.....욱..... 어서 자기 사랑해~~!!!"
"나도 싼다 고모 내 씨앗을 .... 퍽 퍽 ... 퍽 .. 퍽"
"싸....어..요.......요.....~!아욱.....억....나..나...죽어.....아...하....황홀해 여보~~ 느껴져 당신의 씨앗이 흐--응 아 따뜻해"
"헉-- 헉- 좋았어 고모? 내 좆맛이 어때"
"너무 맛 있었어요 나중에도 부탁해요 자기"
"하하 자기라니 고모도 참"
"내 아이의 아빠가 될 텐데 당연히 자기지 뭐라고해 호호"
내 씨앗을 받은 고모는 이젠 나를 자기의 남편과도 같은 대우를 하며 나를 사랑하겠다고 맹세했다.

다음날 아침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찰싹"
"아야 엄마 다 큰 아들의 엉덩이 좀 그만 때려요 아프단 말야"
"어이구 이젠 다 컸다구 엉덩이도 못 때리니?"
"어허 계속이러면 내 좆맛을 못 볼줄 알아요"
"아 아니야 미안 다음 부턴 안 그럴게"
엄만 내 좆이 너무나 좋은지 내 좆맛을 못 볼꺼라고 하자 질색을 하며 사과했다. 아침을 차리기 위해 식탁으로 가는 엄마의 뒷 모습이 오늘따라 왜 그리 이쁜지. 흰색 딱 달라붙는 브라우스에 딱 달라 붙어 무릅까지 내려오는 황색 치마... 그건 뿐아니라 브라우스 안으로 보이는 하얀색 브레지어선이며 엉덩이에 비치는 팬티 라인까지 아침부터 내 좆을 세우기에는 충분했다.
"엄마 이리 좀 와봐 어서"
"왜 아침 준비 해야 하는데 빨리 먹구 학교 가야지"
"내 무릅위에 앉아봐 할 말이 있어"
엄만 내 말대로 소파에 앉아 있는 내 무릅위에 치마를 허리위 까지 올린 뒤 다리를 벌려 나를 향해 앉았다.
"왜 그래 할 말이 뭐야?"
"뭐긴 뭐야 엄마가 좋다는 얘기지 와~ 이 엉덩이 좀 봐 도대체 몇 인치야?"
"아이 아침부터 그것도 몰라? 36이야 36 치 그것도 모르면서 사랑한다니"
난 손을 엄마뒤로 돌려 풍만항 엉덩이를 만지며 엄마의 애교를 즐기고 있었다. 그 때 초인종 소리와 함께
"형님 저 예요 ,자기 나야"
"아니 저년은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문 열렸어 들어와"
아침부터 고모가 찾아 온 것이다 내 무릅위에서 애교를 떨던 엄마의 입은 고모가 오자 거칠게 별했고 올렸던 치마도 내린체 고모를 마지하기 일어섰다.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고모부 아침은 어쩌구 "
"남편 출장갔어요 1달 동안 그래서 여기서 좀 지내려구요"
고모는 작정한 듯 짐을 들고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이다.
"어머 아침 먹고 있었네 자기~ 내가 맛 있는거 가지고 왔어 어서 먹어봐 장어구이"
"야- 맛있겠는데 역시 고모다워 이 유방도 물컹"
"아이 부끄럽게 아침부터 형님도 보시는데 어서 아침이나 먹어"
"아냐 이모 유방부터 좀 먹구 이리로 와바"
이모를 끌고 다시 소파에 앉아 아까와 마찬가지로 내 무릅위에 앉힌 뒤 이모가 입고온 T셔츠위로 풍만한 유방을 덥섭 잡았다. 그 모습을 본 엄만 삐졌는지 옷을 정리 하더니 횡하니 회사로 나가 버렸다.
"자기, 형님이 화나셨나봐 어떻해"
"괜찮아 엄만 내 좆질 한 번이면 이상 없으니까 , 그건 그렇고 고모도 엄마처럼 유방이 상당히 풍만한데 한 .... 36정도?"
"어머 어떻게 알았어? 역시 자기가 최고"
하며 고몬 내 얼굴을 가슴쪽으로 당겨 유방을 찌그러트린다. 난 고모의 T셔츠를 벗겨버린 다음 브레지어 후크도 풀어 고모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찌그러트렸다.
"으... 음 좋아 자기 계속해줘 으.... 흥 아-- 그렇게 좋아 자기"
"그럼 엄마랑 고모 유방은 정말로 대단해 물컹 찰싹-- 이 탄력 좀 봐"
"아이 왜 그래 자기 그냥 애무해줘 난 그런거 싫어"
내가 고모의 가슴을 찰싹하고 치자 이모는 그게 싫다며 내숭을 떨었고 난 고모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바친체 검은 유두를 한 입에 배어 물었다.
"으--음 좋아 더 세게 빨아줘 아---흑 아- 흥 ... 헝 사랑해 자기 하--- 으...."
" 쩝 쩝 음-- 역시 고모야 너무 음탕해 벌써 흥분하다니 팬티가 다 젖었잖아"
"부끄러워 그런 말 으..... 응 헉 좋아 아--흑 음-- 앙~~ 너무 깨물지마 아프단 말야"
고모는 내 유두 애무에 벌써 흥분했는지 입고온 한 팬츠마저 젖을 정도로 씹물을 흘리며 신음을 토했다. 내 손은 한 손은 유방에 한 손은 고모의 음부에 대고는 계속해서 유두를 애무했다.
"쭈--욱 쭈욱 쩝쩝 맛있어 고모 유방 내게 젖 좀줘 쪼--옥 쭈웁 낼름 낼름"
"자기 꼭 아기같애 허엉 하... 하... 아-- 아---으 좋아 자기 이젠 내 보지도 좀......"
고모는 그말이 끝내자 마자 내곁에서 떨어져 등을 돌린후 바지를 벗었다. 그 풍만한 엉덩이에는 자그마한 T자 팬티만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그건 고모의 항문만을 가릴 뿐 모든 것을 노출 시켰다. 그리고 앞 모습 또한 망사로된 작은 천으로 보지를 적날히 노출 시켰다.
"와--우 고모 적말 섹시해 원해 그렇게 입고 다녀?"
"아니 자기한테 보이려고 어젯 밤에 샀어, 어때 나 이뻐?"
난 아무말 없이 이모를 소파에 눕힌후 고모의 자그마한 T자 팬티를 벗긴 후 다리를 벌려 고모의 보지에 입맞춤을 했다.
"우웁 아--- 떨려... 이런 건... 아---흑 하... 하... 너무 황홀해 좀더 빨아줘 아아... 헉헉"
"아 맛있어 고모 씹물은 너무 맑아서..... 웁--- 쩝 쩝 쭈--욱 .. 쭈욱 다리 좀 더 벌려봐"
"흐--응 내 보지.... 내 보지 ... 떨어져 나갈 것 같애 여보---!!아흑 미쳐 아--- 왜? 더 빨아줘 "
"고모 이제 보지에 넣을 께 내 씨앗 받기 싫어?"
"아니!! 아니!! 어서 뿌려줘 자기 씨앗 그리고 이젠 내 이름 불러줘 박미경"
"좋아 미경아 다리 덜려 뿌려줄게 내 씨앗 어서!!"
고모는 내말에 즉시 다리를 내가 씹을 할 수 있게 벌려주며 어서 박으라는 눈 빛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들어 간다 미경아 흡--- 쫄 깃 한걸 "
"아--- 자기 이렇게 잠시만 있자 음...... 느끼고 싶어 내 보지안에 있는 당신 좆 음................."
내 좆을 느끼려는 듯 고모는 내 엉덩이 위에 다리를 얻더니 자기 쪽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겨 더욱 내 좆이 깊이 들어가도록 노력했다.
"이... 이제 해줘 자기 .. 내 보지를 찢어줘"
"푹 척 푹척 좋아 그렇게 해주지 헉-- 헉- 찌걱 찌걱 푹착 푹착"
"아-- 아-- 아-- 더세게 음....... 음아!! 앙앙 아흑-- 미치겠어 자기 사랑해 맨날 해줘야해? 응? 아흑! 아흑!"
"좋아 미경이의 소원이라면 내 ... 좆맛 ... 어때 죽이지.... 헉-- 헉-- 푹착 푹착 퍽... 퍽........"
"흐---응 그걸... 말이라고 해.... 너무 좋아 아아악!! 찢어줘 자기 아흑.... 나 어떻해 ...... 아아아..."
이모는 내 좆말을 양껏 느끼며 허리를 움직여 중년여성의 기술을 맘껏 선 보였다.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은 내 눈을 즐겁게 했고 씹물을 흘리는 보지는 내 좆을 즐겁게 했다.
"악-- 하.... 하... 더 세게.... 어흐흐 ..... 너무 깊어....... 자궁...까지 꺄--- 깊단 말야 흑... 흑... 흑...."
내 좆을 한 번 힘주어 깊게 넣어보자 고모는 거의 실긴할 듯 자지러 지며 괴성을 질렀고 그런 고모의 모습을 본 난 더욱도 흥분해 빼기는커녕 더 힘주어 쑤셔 박았다."
"흑-- 흑 너무 깊단 말야 .... 엉엉 ...아흑!! 죽을 것 같애 느껴져~~ 자기 좆이....... 내 .. 자궁 속까지.. 아---"
"거봐....... 고모도 느끼잖아 ....푹척 푹척 .. 어서 내 좆에 .....익숙해 지라구-- 쑤걱 쑤걱"
"더 세게.... 아-- 이젠 괜..... 찮아 .... 헉... 헉 ...느껴... 계속 쑤셔줘 .....멈추면 안돼 아--- 미치겠단 말야"
"쑤걱 쑤걱 미경아. 이젠 ... 맨날 따 먹어 ... 줄게 퍽.. 퍽..... 헉-- 헉---"
어느세 고모는 내 좆질에 익숙해져 씹물을 콸콸 쏟아내며 내 품에 안겨 허리를 돌렸다.
"자기 이젠 .... 이젠 내가 위.........위로 가면 아---흑 안 될까? "
"좋아 자세 바꿔"
고모는 내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내 위로 올라와 보지와 좆을 맞춘후 내려오려고 했다. 그사이 난 장난기가 발동해 고모의 엉덩이를 당겨 내 좆이 고모의 항문에 들어가도록 했다.
"아----!! 안 돼!! 여기는... 으....... 움직이면 ... 죽여버릴거야... 아악 찢어질 것 같애 .......어떻게...미워"
"하하!! 너무 그러지 말라구 고모는 내꺼니까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되 슥.... 슥.... 슥........"
"아악!! 움직이지..... 움직이지 마라니까... 아흐음 ....... 너무해 . 살살 다뤄줘"
"픅척 푹척 .... 퍽... 퍽... 쑤걱 쑤걱"
"탁... 탁... 탁.. 자기 미워~~~!! 아흐흑 미쳐.... 그... 그만 ... 하아..윽 .... 아흑 엉엉--"
고모의 부탁에도 불고하고 난 사정없이 좆질을 했고 고모는 손으로 내 어깨를 내리치며 내 좆질을 받았지만 너무 아픈지 엉엉 울면서도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내 좆을 받았다.
"너무해... 아-- ....음.. 내 항문.... 어쩜 좋아... 흐--응 ... 좋아 지고 있어... 황홀해... 아--아악 미치겠어"
"죽여줘 ... 고모 .. 꼭 고무 같애.. 아흑-.. 푹척... 푹척... 쑤걱... 퍽... 퍽..."
"아--- 아-- 아학 좀더 깊이... 음~~ 사랑해 아--학 학--- 죽여줘--- 더 세게.........."
고모의 항문을 쑤시자 고모는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마며 머리를 뒤로 재껴 실신 상태로 들어갔다. 난 더욱더 고모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튕겼으며 고모의 보지에선 다량의 씹물이 흘러나왔다.
"더... 더... 하.... 아--흑 .. 찢어질 것 같애.... 자기 미워~~... 살살 부드럽게... 우--욱... 나 죽어.... 헝..."
"허리를 더 ... 튕기라구... 그렇지... 푹...퍽...퍽 헉--헉-- 역시 미경인..... 퍽... 푹...척 으--.... 쑤걱"
고모는 절정을 향해 치닫으며 허리를 튕겨 내 좆이 항문을 찢기를 바로고 있었다. 나역시 절정을 맛 보기위해 혼심에 힘을 다해 좆을 박아댔다.
"꺄-아---악.. 이제... 이제 나와... 어서 ..당신 껄.. 음--- .. 아흑.. 난 당신꺼야... 아--흡 .. 나 싸..싼다."
"좋아 미경아.. 나두--- 쭈--욱 쭈--욱 ... 나가.... 푹척 .. 픅척....."
"아-- 항문이 .. 뜨거워.. 미칠 것 같애.... 아--학--악 ...제발-- ..아흡.... 더 싸줘.. 내 항문을 채워줘.......흐엉.."
내 씨앗은 고모의 항문을 가득 채우며 , 내 좆을 따라 밖으로 흘러 내렸고 고모는 내 씨앗의 느낌을 만끽하느라 눈을 하얗게 뒤집으며 신음을 연발했다. 씨앗을 다 분출하고 좆을 빼자 고모의 항문에선 내 씨앗이 흘러내렸다.
"안 돼!! 자기 씨앗이 후루룩... 쩝.. 쩝 ... 아이 아까워... 어떻게 받은 건데... 쩝...쩝"
"그만해 나중에 또 싸줄게... 더럽잖아... 미경아--!!"
항문에서 나온 정액이 소파위로 떨어지자 고모는 아깝다며 소파에 떨어진 씨앗을 입으로 핧아 먹으며 내 씨앗의 소중함을 만끽했다.
"아- 맛있어. 역시 자기 씨앗이야.. 어땠어.. 내 항문?"
"좋았어.. 고모 항문이 최고야..."
"또 고모래 자기 미워... 난 당신꺼란 말야 내 이름을 불러줘 응?"
"미안해 미경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이젠 넌 내꺼니까 니 이름을 부를게 그대신 내 말에 무조선 복종해야해 알겠지"
"응!! 자기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어"
이젠 고모는 나의 종이 된 듯 내 말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며 생글 생글 거린다.
"자기 이제 뭐 할꺼야? 나랑 극장가자.. 재밌는 영화 나왔데"
"좋아 옷 좀 갈아입고"
고모와 나는 옷을 갈아입고 고모의 차로 시내 극장가로 나가 영화 관람을 하러 나갔다. 외출 복으로 갈아 입은 고모의 옷은 위에는 가슴이 푹 패인 흰색 티셔츠와 가슴을 모아 더욱 풍만하게 보이는검은색 브레지어를 차 가슴과 브레지어가 옷 밖으로 훤히 들어나게 했으며 , 밑에는 치마를 입었는데 역시 흰색으로 검은색 T자 팬티가 여실히 들어나는 도발적인 옷을 입고 나갔다.
"미경아 너무 야하잖아"
"아이 뭐 어때 난 자기만 내 몸을 봐준다면 이보다 더 한 옷이라도 입을 수 있어"
"어쨌든 발리가자"
고모가 운전을 하고 난 조수석에 앉아 시내로 나가기 위해 차의 속력을 냈다. 우리집은 전원 주택이라 시내로 나가려면 1시간 정도 가야했다. 차를 몰기위해 앉은 고모는 다리를 벌려 엑셀과 브레이크에 발을 얻지고 운전을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자 치마는 올라가며 쫙 빠진 고모의 다리를 들어내자 난 다시금 성욕에 들끌었다.난 손을 뻗어 고모의 다리아 유방을 만지며 애무했다.
"아아~~ 자기 지금 운전 중이잖아 .. 나중에 응?"
"넌 그냥 운전해 난 만질테니까"
"이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아--흑 제발... 그만해.. 집중 할 수가 없잖아"
고모의 다리와 유방을 만지던 내 손은 더 깊이 들어가 고모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고, 옷 앉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유방을 브레지어 위로 만졌다. 내 손이 고모의 팬티위로 가자 고모의 팬티는 흠뻑 젓었으면 유두또한 돌출되어
고모가 흥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고모는 그 와중에서도 운전을 계속 했고 1시간 동안 계속 된 내 애무에 시트가 다 젖을 정도의 씹물을 흘려댔다.
"휴~~ 이제 다 왔네.. 자기 큰 일 날뻔 했잖아.. 운전 주에 그러면 어떻해"
"너도 좋았잖아.. 봐~ 니가 앉은 자리가 벌써 다 젖었잖아"
씹물을 흘린 고모의 보지 때문에 치마는 더욱더 살결에 달라 붙었고 혼히 보이던 모습은 이제 완전히 살결조차 보일 정도로 투명해 졌다.
"이러고 어떻게 가지-- 다 자기 때문이야"
"찰싹 뭐 이쁜데 가자!"
고모의 엉덩이를 한데 치자 씹물 때문인지 경쾌한 소리가 났으며 뒤어서 한 번 쳐다보자 고모의 검은색 T자 팬티는 더욱 여실히 들어났고.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 하얀 살결도 다 느껴졌다. 주위의 남자들도 고모의 하체를 보며 침을 질질 흘렸다.
"표 사왔으니까 먹을 것 좀 사가지고 들어가자"
콜라와 팝콘을 사들고 들어간 우리는 표를 늦게 사서 그런지 제일 뒷 자석 밖에 남지 않아 아무도 없는 제일 뒷 좌석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난 연신 고모의 어깨에 손을 올려 유방을 만지작 거리며 영화를 관람했다. 한 참을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영화에선 두 남녀의 섹스신이 펴려졌고 고모도 흥분 했는지 다리를 꼬며 내 품에 안겼다.
"미경아 내 무릅에 올라 앉아서 영화봐"
고모는 내 말대로 다리를 벌려 내게 등을 보인채 영화를 봤고, 계속 되는 섹스신에 고모는 내 허벅지를 만지며 신음을 했다.
"자기.. 흥분 했나봐 .. 내 엉덩이에 자기 좆이 느겨져.. 어쩜 이렇게 단단해"
"섹스신을 보기까 좀 흥분 되는데.. 우리 여기서 한 번 할까"
"미쳤어? 사람들 있는데 어떻게 해.. 안돼~~"
고모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의식해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 그게 어디 자기 마음대로 된다 말인가. 이미 내 여자인 것을.. 난 손을 뻗어 고모의 유방을 두손으로 힘껏 쥐자 고모는 악-- 하며 괴성을 질렀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에 가려 사람들은 알아 차리지 못했다.
"자기 왜그래 안 된다고 했잖아.. 아--흑 여... 여기선.. 으--"
"너 이걸로 입 막어"
난 손수건을 꺼내 고모의 입에 물려주고 신음소리가 세어 나가자 않게 한 다음 고모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T자 팬티를 옆으로 재껴 한 번에 내 좆을 고모의 보지에 넣었다.고모는 허리를 비틀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은밀한 섹스를 즐겼으며, 영화에서 섹스 신이 나올 때 마다 영화에 맞춰 신음을 토했다.
"아---흑 아.. 아..앙 미치겠어...여기서 이러면... 아- 흫"
나 역시 흥분 했는지 평소보다 훨씬 빨리 씨앗을 방출해 영화가 끝나기 전에 다행히 다 마칠 수가 있었다.내 씨앗을 받은 고모는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된 내 좆을 정성껏 빨아 먹으며 영화 관람을 끝냈다.
영화 관람을 끝내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벌써 저녁 8시다. 엄마는 벌써와서 우리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께 뻔한 일이다.
"자기 어떻해 형님이 벌써 와게실꺼 아니야 난 몰라"
"괜찮아 내가 있잖아.. 엄마 보지에 내 씨앗 한 방이면 모든게 정리되 그러니까 오늘 밤은 너 혼자 자야해 알았지?"
"알았어 자기 형님한테 혼나지 않게 잘해"
그렇게 쌩쌩달려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40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만 우리를 노려보더니 고모에게 달려가 고모의 배를 발로 한 대 차버렸다.
"아--흑 형... 형님 왜 이러세요.. 말로 하세요"
"야-!! 니가 뭔데 이 사람을 대리고 다녀 응?!!"
"퍽 퍽 퍽"
쓸어진 고모를 계속해서 엄만 발로 찼고 고모는 눈이 뒤집어 진채 실신하고 말았다.
"자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왜 이년만 좋아 하냔 말야!"
"아니 근데 이게 찰싹 너 죽고 싶어?"
난 엄마의 윽박에 화가나 엄마의 뺨을 한 대 쳤다. 엄만 내가 때리자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는 표정을 나를 쳐다보았다.
"야 이년아 같이 경쟁 하기로 했잖아. 너도 내일 놀러가면 되잖아 퍽 퍽"
주먹으로 엄마의 유방을 퍽 퍽 때리며 엄마를 나무라자 엄만 잘 못해다며 내 다리를 잡고 울며 늘어졌다.
"엉--엉 자기 잘못했어 다음 부턴 안 그럴게 엉--엉"
"울긴 왜 울어 어서 그치지 못해"
내 말 한마디에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쳤다. 어느새 고모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방으로 살며시 들어갔으며, 엄만 그런 고모를 노려보며 복수를 다짐 하는 듯 했다.
"내가 자기 얼마나 기다렸는 줄알아 목욕도 하고 꽃 단장도 했단 말야 빨리 들어가자 내 보지를 농락해줘"
"좋아 니가 그렇게 나온다면 들어가자"
"엄만 내 팔장을 끼며 풍만한 유방을 내 팔에 비비며 생글 거렸다. 방에 들어온 엄만 입고 있던 모근 옷을 벗어버려 서양 포르노 스타 같은 몸매를 도발적으로 비추었다.
"오늘은 자기 좆부터 빨고 싶어 치--익 어머!1 벌써 이렇게 스다니 역시 자기가 최고야 음-- 쩝.. 쩝 맛있어.. "
"으-- 엄마도 최.. 최고야 .. 좆이 끊어 질 것 .. 같애 ... "
"왜 난 이름 안 불러줘... 쩝.. 쩝 ..... 아까 그년은 이름 부루면서.. 낼름.... 낼름 ... 나도 이름 불러줘"
"좋아 이젠 ... 이름 부를게.. 정희야... 좀 더 빨아봐"
"행복해 쩝쩝......쏘--옥 ,,, 낼름.. 낼름 자기 ..귀두에서... 액이 나와.. 낼름.. 맛있어..꼭 꿀 같아"
"더 빨아 정... 희... 야.. 더 세게 ... 더 흥분 시켜봐"
엄만 내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내 불알을 손으로 살살 만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내 좆을 빨아댔다.15분간 계속된 엄마의 애무에 난 폭발 직전 이었다
"정희야.. 나 쌀 것 같애 .... 어서 .. 먹어... 헉-- 헉.."
"안 돼 ..난 보지에 받고 싶단말야"
내 말에 엄만 질색을 하며 애무를 멈추고 내 위로 올라와 보지에 좆을 맞추고 내려 앉았다.
"아-- 뜨거워 ... 음- 자기 좆이 ... 너무.. 뜨.. 흐--응 .. 뜨거워.. 어쩜 좋아 하--윽"
"푸욱.. 찌익 .. 쑤걱 .. 쑤걱.. 역시 엄만 ... 보지 맛..이야 헉--..."
"아--앙 .. 정말?... 아앙-- 좀더.. 세게.. 자궁까지.. 흐응--.. 너무 뜨거워...좀더 .. 깊이--- ... 아흑--"
"으응-- 좀더... 앙- 미칠 것 .. 같애..찢어줘 ... 자기 .. 아흑--.. 아앙--.. 사랑해"
엄만 연신 허리를 흔들어 내 씨앗을 자신의 보지에 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정.. 정희야 .. 나 싼다.. 헉!.. 찌익- 찌익 -- 쭉...."
"자기.. 아아-- 말도 ... 없이 .. 나도 싸... 느껴져.. 따뜻해.. 난 몰라.. 흐응-- .. 가득 채워줘... 으---"
내가 씨앗을 발사하자 엄마도 절정에 도달에 우리는 함께 쌀 수 있었고, 엄만 저번에과 마찬가지로 내 좆을 빼지 않은채 여운을 즐겼다.
"자기..학.. 학.. 아까 그년하고 어디갔었어?"
"영화보러.. 미경이가 계속 조르길래.. 내일은 정희 너랑 같이 놀러갈게 내일은 회사 나가지마"
"정말? 자기 최고야 내일은 회사도 안 나가고 자기 하고만 있을래 쪼옥 사랑해 자기"
내일 같이 놀러가자는 말에 엄만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며 나에게 뽀뽀를 해주었고, 내 좆이 줄어들자 좆을 빼고는 욕실로 목욕을 하러 들어갔다. 엄마가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가자 문을 열고 고모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미경아 무슨 일이야?"
"흑-- 흑 자긴 집에 들어오기 전엔 나만을 사랑 한다고 했잖아. 어떻게 이럴수 있어?"
"그건.... 둘이서 경쟁 하기로 했잖아., 그럼 공평해야 되는거 아냐?"
고모는 내가 엄마에게 씨앗을 방출하자 어떻게 그럴수 있나며 나에게 따지러 온 것이다. 그때 엄만 샤워를 마치지도 않은채 물에 젖은 알 몸으로 문을 열고 나와
"야 이년아 정기씨가 니꺼야 너만 사랑해 달라니 이 개같은년.. 찰싹.. 찰싹"
"흑-- 흑 형님 너무하세요"
"뭐가 너무해 찰싹- 찰싹.. "
엄만 말려야 겠다는 생각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는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으로 힘껏 쥐었다.
"아--흑.. 자기.. 너무 아파.. 헉-- "
"이제 그만해 , 미경이 넌 그만 니 방에 가봐"
고모는 눈물을 닦으며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유방을 잡던 내 손도 어느새 약해져 엄만 내게 돌아서며
"자기 왜 그래? 내가 뭘 어쨌다구"
"조용못해 찰싹- 찰싹--"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갈겼다. 엄마의 유방은 벌겋게 달아 올랐으며 , 동시에 엄마의 얼굴또한 벌겋게 달아 올랐다.
"왜 나한테만 그래.. 흑--흑- 왜.. 나한테만..."
"그러니까 미경이 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구. 경쟁 상대면 페어 플레이 해야지"
"훌쩍,,, 좋아 이젠 안 때릴게 정정 당당히 자기를 차지할 꺼라구"
울음을 그치고 엄만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풍만한 육제를 내게 기대며 승리를 다짐했다.
다음날 아침 고모와 엄만 언제 그랬냐는 듯 둘이서 아침 준비를 하며 생글 거리고 있었다.
"여-- 왠 일이야 둘이서 사이가 좋으니"
"이젠 싸우지 않기로 했어.. 누가 먼저 자기 아이를 임신하든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기로"
그러고 보니 오늘 고모와 엄마의 옷 차림이 예사롭지 않다. 둘은 브레지어도 차지 않은채 하얀색 쫄티로 풍만한 유방들을 훤히 노출했으며, 고모는 초 미니스커트로 쫙 빠진 다리를 , 엄만 꽉끼는 핫 팬츠로 풍만한 엉덩이를 과시했다.
"오늘 의상도 죽이는데.. 누구 유혹 할 일 있어?"
"자기 말고 누굴 유혹해 자기한테 잘보이려고 이러는 거지, 자긴 우리맘을 그렇게도 몰라?"
온갖 아양을 떨며 둘은 소파에 앉은 내 다리에 한쪽식 엉덩이를 대고 않아 나를 풍만한 유방사이로 인도 했다.
"켁-- 숨막힌단 말야 좀 떨어져"
얼굴엔 고모와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형태를 잃은채 찌그러져 쫄태 밖으로 터질 듯 출렁였다. 난 손을 뻗어 유방 한 쪽식을 잡고 애무해 주었다.
"아- 자기 아침부터.. 어때.. 형님하고 .. 내 유방"
"음-- 정희는 큰 대신 약간 처졌고, 미경이는 엄마보다는 작지만 젊어서 그런지 탱탱해"
"치-- 언젠 내 유방이 최고라며"
엄만 내 말에 삐진 듯 고개를 돌리며 나를 외면했다. 그래서 난 엄마 유방에서 손을 때고 엄마의 엉덩이로 가져가
"엄만 이게 있잖아.. 이 풍만한 엉덩이.. 난 이게 제일 좋아구"
"호호 정말? 아이 좋아?"
"자기 그럼 난 , 난 뭐가 좋아?"
"음- 미경이는 쫙 빠진 다리- 꼭 모델 같애"
고모와 엄만 자신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자신 있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아침 시간은 지나가고 어제 약속한 대로 엄마와 난 놀러를 가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엄마의 의상은 아침과 마찬가지로 하얀 티셔츠와 핫 팬츠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 보였다.
"형님 잘 다녀 오세요, 자기도 잘 놀다와"
"그래 동생 집 잘보고 있어"
둘은 친 자매가 된 듯 친해 졌고, 그렇게 된 이상 난 둘을 어느 장소 어느 시간에나 따먹을 수가 있게 되었다.
2부는 한 1주일 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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